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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국제문학영화제 포럼이 2019년 2월25일 오후 2시 명주예술마당 3층 공연장에서 김한근 강릉시장을 비롯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소설가 김홍신(전 국회의원), 배우 안성기(아시아나영화제 집행위원장), 아나운서 김성경씨가 참석한 가운데 박용재 교수의 ‘문학도시 강릉과 영화도시 강릉’ 김용운 영화감독의 ‘강릉과 강릉국제문화영화제’, 김수련 소설가의 ‘영화에 있어서 문화의 의미’, 허성필 전 홍익대 교수의 ‘강릉국제문학영화제의 취지와 목적’이라는 주제발표와 질의응답을 가져 큰 관심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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