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강원문화재단.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강원문화재단(이사장 김성환) 강원국제비엔날레 운영실이 2019419()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강원대 글로벌경영관 AMP 컨퍼런스홀에서 강원국제비엔날레의 정체성확립과 앞으로의 비엔날레 행사 방향설정을 위한 발전방안 토론회-강원, 비엔날레, 그 새로운 시작을 개최한다


이번 발전방안 토론회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올림픽 문화유산으로 남은 강원국제비엔날레의 새로운 목표와 행사방향을 공론화한다.


특히 세부적으로 강원국제비엔날레의 성공적 도약을 위한 정체성 수립방안, 강원도 문화예술 지형도와 지역문화 발전방안, 공공예술의 지역성과 국제성 및 성공사례, 대안적 비엔날레의 필요성과 미래 등에 관해 집중적으로 토론한다.


또 이번 토론회에 국내 시각예술 전문가 9명이 발제와 토론에 참여한다.


진행자(모더레이터)기혜경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운영부장, 기조발제자로 이영철 계원예술대 순수미술과 교수 권순석 문화컨설팅 바라 대표와 세부발제자로 최정화 작가 홍경한 미술평론가, 토론자로는 김대영 작가 김연수 안양문화예술재단 공공예술부장 전영철 상지영서대 호텔경영과 교수 황석권 월간미술 편집장이 참석한다.


아울러 강원국제비엔날레 운영실은 이번 발전방안 토론회결과를 토대로 비엔날레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과 차기 강원국제비엔날레 행사기획에 돌입한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강원국제비엔날레, 2019발전방안 토론회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