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꾸미기_관련사진(꽃매미 방제 광경).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가 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돌발해충이 농림지를 중심으로 피해를 주고 있어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인 꽃 매미, 갈색날개 매미충, 미국선녀벌레에 대한 체계적인 적기방제 추진을 위한 농림지 동시발생 돌발해충을 방제한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강릉시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주변 산림을 포함해 자체 공동방제의 날을 지정 운영해 협업방제를 추진한다.


특히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실태조사결과에 따라 강릉시농업기술센터와 지역별 방제계획을 수립 시행해 사각지대 해소 및 완전방제 실현에 최선을 다 한다.


임호상 강릉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장은 지속적인 정기예찰로 발견 즉시 방제를 통해 돌발해충 발생을 최대한 줄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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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 농림지주변 동시발생 돌발해충 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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