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부산횟집, 디누보스시베이, 황금코다리, 광화문갈비, 옛날짬뽕, 무실왕솥뚜껑삼겹살, 연안식당 등 7개 업소는 무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무실동 소외계층 가구에 특별할인가격으로 음식을 제공하고 지역의 복지문제해결에 동참하기로 했다.
김종태 위원장은 “앞으로 더 많은 업체를 발굴해 지역의 복지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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