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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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최찬순 평창진부오대산라이온스클럽 회장(59· 사진)조합원들의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회장은 진부면 출신으로 진부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또 진부면의용소방대장, 생활체육 진부면 축구회장, 진부면 번영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진부면에 위치한 진부농원 대표로 활동 중이다.


가족은 부인 김구희씨와 1. 취미는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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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순 제31대 평창 진부오대산라이온스클럽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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