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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고한-사북-남면-신동지역살리기 공추위 사무실 개소
2019/07/17 19: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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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 카지노 추가 허용주장 지역갈등 조장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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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정선 고한-사북-남면-신동지역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위원장 김태호)2019716일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김태호 위원장, 공추위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이사회와 함께 공추위 기획조정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공추위 기획조정 사무실은 정선군의 협조를 받아 사북읍 사북리 379-72번지에 90규모로 건축했으며 신축건물은 공추위 기획조정실과 정선군 폐광지역근로자협의회(회장 정성영)에서 공동으로 사용한다.


김태호 위원장은 공추위 기획조정 사무실 개소로 오는 2025년 종료를 앞두고 있는 폐광지역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연장 및 지역에 산적해 있는 각종 현안사항 등을 집중 연구해 폐광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안정을 이루는 전초기지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한-사북-남면-신동 지역살리기 공동추위는 전북 군산을 지역구로 하는 바른미래당 김관영 의원의 강력한 요청으로 717일 오후 2시로 예정된 국토교통위 법안 소위원회에 자유한국당의 이헌승 법안소위원장이 새만금 특별법 4건을 상정했다는 접하고 내국인 카지노 추가 허용주장은 1995년 주민 대투쟁에 대한 모욕이며 폐광지역 주민 생존권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반발했다.


특히 강원남부 폐광지역은 오는 2025년 폐광지역 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 만료를 앞두고 어느 때보다 주민들의 불안감과 긴장이 높아지고 있으며 마땅한 경제적 대안이 없는 폐광지 주민들의 자립을 위해 재연장을 포함한 근본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며 김관영 의원의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법안 상정 시도는 선거때가 되면 지역구의 표를 얻고자 다시 불을 지펴 민감한 문제로 주민을 자극해 지역갈등을 조장하는 무책임한 일이라고 규정했다.


아울러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서 살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폐광지역 주민의 불안감을 더욱 증폭시켜 걷잡을 수 없는 사태의 도화선에 불을 당기는 일로 폐광지 주민 전체는 주권자의 이름으로 이를 규탄하며 필사즉생의 각오로 똘똘 뭉쳐 이를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법안 소위원회의 경과를 지켜본 후 다시는 내국인 카지노 추가 허용 주장이 재론되지 않도록 이번 기회에 확실하고도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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