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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NO JAPAN 일본제품 불매운동스티커 제작 배포
2019/08/07 13: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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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상가용 등 3만장 제작...원주시민 적극적 동참과 성원 당부"

[꾸미기]일본 제품 불매운동 스티커 (2).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20197월 반도체 관련 핵심 소재 수출규제 및 최근 화이트리스트 한국배제 등 일본정부의 부당한 경제 보복조치로 인한 반일 감정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제품 불매운동 스티커를 제작해 배포한다.


원주시는 우선 87일부터 9일까지 1차로 ‘NO JAPAN’ 1만장을 배포하고, 앞으로 2만장을 추가 제작해 차량용 22천장 및 상가용 8천장 등 총 3만장을 배포한다.


앞서 원주시는 지난 725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일본의 경제 도발을 규탄하고, 전 공직자의 일본출장-연수-교육 등을 무기한 중단함은 물론 시민단체의 불매운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7월말 일본제품 불매운동 추진계획을 수립해 물품구매시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 일본제품 구매를 중단하고, 공사 발주시 설계단계부터 일본산 자재 및 장비 등을 배제하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실시한다.


또 원주시 출자-출연기관 등 모든 공공부문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함께 시민단체의 자발적인 불매운동도 계속해 원주시사회단체협의회(회장 장각중)729일 일본의 수출 규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데 이어 31일 원주의료원 사거리에서 범시민 규탄대회를 열고 일본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또 읍면동마다 현수막 설치를 마치고 앞으로 각계각층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릴레이 불매운동 캠페인에 나선다.


여기에다 원주시의회(의장 신재섭)88일 오후 2시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정부의 부당한 경제도발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한데 이어 원주인권네크워크(공동대표 이선경, 안경옥, 박혜영)812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과거사 반성없는 일본 정부의 보복적 경제 규제로 촉발된 총칼없는 경제전쟁을 맞아 100년전 선조들의 3·1운동 정신을 되새기며 당당히 맞서겠다, “전 직원의 솔선수범과 함께 원주시민의 적극적인 동참과 성원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엄병일 원주시청 기획예산과장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강원대표회장인 원창묵 원주시장은 지난 723일 국회 정론관에서 일본 경제보복조치 규탄성명서를 공동 발표하고,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철회와 더불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있는 행동과 역할을 다해 달라고 일본 정부에 요구한 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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