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민주노총서비스연명 전국택배노동조합 강원지부 CJ강릉지회 택배노동자들은 2021년 4월8일 오전 11시 강릉시청 본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해 택배기사의 생계와 직결된 배송구역 계약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일부 배송구역을 뺏으려는 시도와 CJ대한통운에서 지급하는 수수료에서 23% 이상 수수료를 공제하는 등 CJ대한통운 강릉터미널 대리점 소장에 대한 퇴출을 강력히 요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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