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0월15일 설치 농업행정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종이없는 민원처리 서비스 본격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5년 10월15일 차세대 농업 ․ 농촌통합정보시스템‘농업e지’ 구축사업 일환으로 관내 6개 읍․면사무소에 디지털 장비(태블릿모니터)를 설치한다.
‘농업e지’는 농업경영체 등록, 토지 · 소득 · 가축 정보 통합관리, 맞춤형 농업지원사업 추천, 온라인 민원 처리 등 통합 디지털 농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말한다.
이번에 도입하는 태블릿 모니터는 읍 ․ 면사무소 농업민원 창구에 설치해 담당자 PC와 실시간으로 연동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은 종이서류 없이 사업 조회 및 신청이 가능하며, 담당자와 동일한 화면을 보며 민원을 처리할 수 있다.
특히 담당자가 일부 항목을 수정하거나 입력할 경우, 신청인은 태블릿 화면에서 즉시 변경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하고 투명한 행정처리가 가능하다.
또 농업 관련 가입 현황 등 정보 확인 요청 시, 농업인이 직접 자신의 정보를 조회할 수 있어 정확한 대응과 신뢰도 높은 민원 서비스 제공을 기대한다.
군은 차세대 시스템과 디지털 장비를 기반으로 농림사업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개인별 맞춤형 사업 추천, 비대면 서류 제출 등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민원 환경을 조성한다.
황병길 양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고, 농업 행정의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시스템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