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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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 프랑스·벨기에 방문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산업클러스터’ 박차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2025년 12월7일부터 6일간 일정으로 프랑스와 벨기에 현지를 방문해 석탄산업 전환지역 삼척(도계) 의료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공무 국외출장 일정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국외출장에 삼척시의회 권정복 의장이 동행했다. 시는 지난 8월20일 ‘첨단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이후, 입자가속기(중입자 등) 장비선택의 폭을 넓히고 기술적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현지를 방문했다. 특히 입자 치료 기술을 보유한 기업 · 산업체 · 대학과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이를 토대로 기술 · 산업 · 교육이 연계된 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방안 마련을 이번 출장의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이에 12월8일 프랑스 노르망디 캉(Caen) 지역에서 진행 중인 NHA의 중입자 치료 프로젝트에 관한 소개를 듣고, 이어 박상수 시장이 NHA 본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삼척시가 추진 중인 ‘첨단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방향을 설명하는 발표를 진행했다. 또 시 발표 이후 중입자 치료시스템 설치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구축 상황을 확인하고, 삼척 도계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적 · 운영상의 접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 캉 대학 대표단(Carine, Siamaak), 노르망디 지역 대표단(Sophie Gaugain), 캉 도시공동체(Caen la mer) 대표단(Dominique Goutte) 등을 차례로 만나 의료 · 산업 · 교육이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도시 모델을 검토했다. 특히 삼척시 국외출장단은 남은 일정 동안 노르망디의 Probent사와 벨기에 Graux사 등 입자 치료 기술 관련 산업체를 방문해 의료 플랫폼 거버넌스 체계를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계적 입자가속기 장비 제조기업인 벨기에 IBA 본사를 찾아 중입자 치료시스템 구축과 관련한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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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동해시, ‘2026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최종 선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무장애(베리어 프리) 관광도시 조성에 한층 더 속도를 내게 됐다.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이용자가 제약 없이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관광환경을 구축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이에앞서 동해시는 2018년 망상해수욕장이 첫 열린 관광지로 지정된 바 있다. 그러나 일부 관광지에 여전히 장애 요소가 존재하고, 국내 인구 구조변화에 따른 무장애 관광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권역별 거점 관광지의 물리적 · 정보적 · 콘텐츠적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무릉권역 대표 관광지 및 웰니스 시설인 무릉별유천지와 ▲무릉건강숲, ▲묵호권역 핫플레이스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 해랑전망대 3개소를 대상지로 신청했으며, 모두 열린 관광지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이번 2026년 사업에 도내 원주와 동해 5개 관광지를 포함해 전국 13개 지자체, 총 30개 관광지가 선정됐다. 특히 동해시는 이번 선정으로 신규 열린 관광지 3곳에 대해 총 7억 5천만원(1개소당 2억 5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는 민선 8기 공약인 장애인 베리어 프리 도시조성과 정부의 ‘누구나 누리는 관광환경 조성’ 정책 실현에도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국비를 포함한 총 15억 원을 투입해 접근성 강화, 편의성 개선을 위한 무장애 환경조성, 스마트 쉘터, 베리어 프리 키오스크 설치 등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와함께 점자 겸용 안내 팸플릿과 촉지 · 음성 종합안내판 제작 등 정보 접근성 강화 콘텐츠도 확대한다. 아울러 시는 오는 12월16일 관계기관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내년 1월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세부계획을 수립한 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이진화 동해시청 관광과장은 “이번 열린 관광지 선정은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향유권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무장애 관광 기반이 차질 없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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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동해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평가 ‘최우수상’ 수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는 2025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평가 Ⅱ그룹(1,500톤 ~ 10,000톤)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2월4일 제주에서 열린 2025년 폐수합동 토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평가는 전년도(2024년)의 운영실태에 대해 1차 환경청 ․ 한국환경공단에서 자료점검, 2차 내 ·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운영관리 실태평가 심의위원회의 사례발표 및 정성평가를 통해 진행한다. 평가는 총 5개 항목으로 구성하며, 이를 종합해 우수 지자체를 최종 선정한다. 동해시 북평산업단지 내 공공폐수처리장은 2001년 가동을 시작해 24년이 지난 노후 시설로, 2023년도 평가에서 최하등급인 E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시는 기술 진단을 실시하고 시설 현대화를 추진해 문제 해결에 나섰다. 또 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약 31억 원을 투입해 수처리 효율 향상을 위한 시설 개선을 추진했다. 특히 무산소조 교반기를 기존 11㎾에서 1.5㎾ 인버터 방식으로 교체해 전력 사용량을 크게 낮추고, 연간 온실가스 209톤(CO2eq)을 감축하는 등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했다. 그 결과 2023년 E등급이었던 시설은 2025년 평가에서 A등급(최우수)으로 대폭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윤성규 동해시청 환경과장은 “친환경적인 운영으로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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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강릉시 홍제동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홍제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남분)와 홍제동새마을협의회(회장 윤태훈)는 2025년 12월8일(월) ‘2025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실시해 관내 취약계층 15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양 단체는 겨울철 맞춤형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회원들과 동사무소 직원들이 직접 김장을 담가 대상 가정에 신속히 배부했다. 김미영 홍제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홍제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장은 “홍제동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체계를 지속 ·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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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5-12-09
  • 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 미래 인재 위해 후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지부장 박성준)는 2025년 12월8일(월) 김홍규 강릉시장을 방문해 (재)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상영)에 1천만원을 기탁한다. 박성준 지부장은 “학생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는 돼지고기 생산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뿐 만 아니라, 가뭄 극복 생수 지원, 겨울철 대비 관내 취약계층 돼지고기 기부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모범을 보이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후원자님들의 귀중한 나눔이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진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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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5-12-09
  • 강릉시, 폐기물처리 사업장 화재예방대책 적극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최근 잇따라 발생한 폐기물처리업체 화재와 관련, 화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관내 폐기물처리 사업장을 대상으로 강화된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2025년 폐기물처리업 사업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4건으로, 모두 폐기물 보관시설 내 발화성 물질(건전지 등)이 일반폐기물과 혼입되면서 열 축적에 따른 자연발화가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시는 관내 43개 폐기물처리 사업장을 대상으로 ▲비상연락망 구축 ▲화재 예방 계획서 제출 ▲사업장 자체점검 강화 ▲소방서 등 관계기관 합동점검 ▲화재 예방 교육 등을 추진해 화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가연성 폐기물 취급 사업장을 중심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해 ▲폐기물 보관상태 ▲폐기물 초과 반입 여부 ▲화재 예방 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 화재 초기 대응 요령 및 신고체계 안내 등 사업장의 자체점검 및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 · 감독 체계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함께 화재발생 시 화재 원인을 면밀히 조사해 폐기물관리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처벌 및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동관 강릉시청 자원순환과장은 “최근 폐기물처리업체에서 화재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사업장 안전관리가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며, “화재 관련 위험요인을 면밀히 점검해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업장에서 화재 예방 조치를 적극적으로 이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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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5-12-09
  • 강릉시, 희망2026나눔캠페인 본격 돌입 성금 기탁 잇따라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추진중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2025년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캠페인 시작과 함께 각계각층에서 성금 기탁이 이어지며 나눔 분위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12월8일(월) ▲등명낙가사(주지 청우스님), ▲범일국사선양회(회장 청우스님), ▲강릉포교당 관음사(주지 유엄스님), ▲강릉시불교신도연합회(회장 차주철) 등 지역 불교계 4곳에서 총 1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는데 마음을 함께 했다. 이어 9일(화) ▲대한전문건설 강릉시협의회(회장 김동인)에서 5백만 원을 기탁,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장학금 지원에 사용해 달라는 뜻을 전달했다. 시는 종교계와 경제계가 연이어 나눔에 참여하며 지역의 따뜻한 연대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불교계와 대한전문건설 강릉시협의회를 비롯해 여러 기관과 시민들이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어려운 이웃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경은 강릉시청 복지정책과장은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12월1일(월)부터 오는 2026년 1월31일(토)까지 두 달간 진행하며, 모금된 성금은 저소득층 긴급지원, 겨울철 난방비 및 생계비 등 지역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라며 “강릉시는 캠페인 기간동안 지속적으로 기탁식을 이어가고, 홍보 및 민관 협력 모금 활동을 적극 추진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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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5-12-09
  •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5년 12월 5일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직원들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취지에 동참하며 성금 1,145,4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은 직원들은 “누군가의 삶은 작은 온기 하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며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금액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한다. 특히 작은 정성이 모여 완성된 이번 성금이 더 큰 나눔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영선 양양군청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여 공공기관의 책무를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12월 9일(화), 오전 9시 ~ 낮 12시 전통시장 내 농협하나로마트 앞에서 가두 모금 활동을 펼쳐 지역의 나눔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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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5-12-09
  • 춘천고등학교-한림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 업무협약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춘천고등학교(교장 이상철)는 2025년 12월8일(월) 오후 1시30분 한림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자율형 공립고 2.0과 라이즈(RISE) 사업의 지역 정주 여건 마련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고등학교와 대학이 함께 교육과정 및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춘천고등학교는 한림대학교의 라이즈(RISE) 사업과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을 연계해 한림대학교의 우수한 교육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협약의 주 내용으로 △자율형 공립고 2.0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학교 밖 교육’, ‘고교-대학 학점 연계 사업’ 등 고교 - 대학 연계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운영 △한림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의 사업 운영에 따라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 및 협의실시로 구성했다. 아울러 춘천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학교로서 ‘학교 밖 교육’, ‘고교-대학 학점 연계 사업’을 활용하고, 라이즈(RISE) 사업 및 대학별 사업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맞는 교과를 개설해 나갈 예정이다. 고인수 미래교육부장은 “이번 업무 협약은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의 핵심 목표인 대학 연계 교육과정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마련된 것”이라며, “대학과 연계한 ‘학교 밖 교육’ 및 ‘고교 - 대학 학점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 개개인의 진로에 맞는 교과목을 개설함으로써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의 의미를 살릴 수 있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종합
    • 교육
    2025-12-08
  • 강원특별자치도, CES 2026 ‘통합강원관’ 공식 출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12월 8일(월) 춘천 ICT벤처타운에서 ‘CES 2026 통합강원관 출범식’을 개최하고,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 가전 전시회 ‘CES 2026’ 참가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출범식은 박광용 산업국장, 춘천 · 원주 · 강릉시 및 강원대학교 · 가톨릭관동대학교 등 참여 기관 관계자, 통합강원관 참가 기업 19개사 대표 및 임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지난 CES 2025에서 처음 단독 전시관을 운영해 강원의 혁신 기술을 세계에 알렸으나, 전시관이 3개로 분산하며 브랜드 일체감과 시너지 창출에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CES 2026은 도와 3개 시(춘천 · 원주 · 강릉), 2개 대학(강원대학교 · 가톨릭관동대학교), 2개 혁신기관(강원테크노파크 ·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등이 참여하는 단일 브랜드 ‘통합강원관’으로 전면 개편했다. 이를 통해 강원의 기술 역량을 결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통합강원관 참가기업 현황(19개 사)> NO 기업명 (대표자) 참가지원 산업군 제품명 비고 1 ㈜리틀캣 (김대용) 춘천 디지털헬스케어 반려동물 체성분 분석 - 2 스마트이앤씨㈜ (김용진) IoT(AI) 토석류 재해 모니터링 시스템 혁신상 수상 3 ㈜아이도트 (정재훈) 디지털헬스케어 의료영상 AI 진단보조 소프트웨어 - 4 센트오브사운드 (박소현) 강릉 디지털웰니스/AI 뇌파 기반 향기 추천 솔루션 - 5 ㈜솔룸신소재 (정효태) 차세대 배터리 첨단 금속소재 초극박 스테인리스 및 리튬 혁신상 수상 6 ㈜와이테크 (이용하) 세라믹/소재 세라믹 전자부품 MCT Pre-charger - 7 ㈜메쥬 (박정환) 원주 디지털헬스케어 웨어러블 심전도 모니터링 패치 - 8 ㈜오디에스오 (서영준) 디지털헬스케어 자동청력검사 키오스크 솔루션 - 9 ㈜팀엘리시움 (김원진) 디지털헬스케어 적외선 기반 체형 분석 솔루션 - 10 ㈜에임넥스트 (오광신) 디지털헬스케어 수면관리 디지털치료기기 - 11 심스테크 (조신환) ICT(AI) RFID 기반 의료 자산 관리 시스템 - 12 ㈜리얼타임메디체크 (임재준) 디지털헬스케어 예방접종 관리 플랫폼 - 13 ㈜에프디테크 (최종대) ICT(AI) AI기반 구조물 표면 균열점검 로봇 혁신상 수상 14 ㈜비지트 (조용원) ICT(디지털트윈) 실사 기반 가상공간 생성 트윈 솔루션 - 15 유스테이션㈜ (백준호) 강원대 의료기기 의료/산업용 열화상 글래스 및 카메라 - 16 퍼즈메디㈜ (오제우) 디지털헬스케어 반려동물 체성분 분석 - 17 ㈜언더밀리 (이호종) ICT(AI/음성인식) 음성 실시간 번역 다국어 음성통역 앱 - 18 트라이콤텍㈜ (이상구) 관동대 ICT(AI/XR) AI/ XR 기반 실감형 콘텐츠 융합 솔루션 - 19 우당네트웍 (임동영) 디지털헬스케어 피부상태 분석 맞춤형 피부관리 서비스 - 이에 이날 출범식은 참가 기업 사전 비즈니스 교육(1부)과 통합강원관 공식 발대식(2부)으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 CES 전시 오리엔테이션, IR 피칭 강의 등 실무적인 준비 교육을 진행했다. 2부에서 통합강원관 운영계획 안내, 기업별 부스 위치 추첨, 강원대학교 서포터즈 – 기업 매칭, 참가기업 네트워킹 등이 이뤄졌다. 박광용 산업국장은 “통합강원관 출범은 강원이 하나로 뭉쳐 세계 시장에 도전하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19개 기업이 함께 시너지를 발휘할 때 더 큰 기회를 만들 수 있으며, CES 2026에서 강원의 이름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고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도록 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경제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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