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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영 동해해양경찰서장 취임 100일 인터뷰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최시영 동해해양경찰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여름철 성수기간 취임부터 최근까지 치안현장과 직원들과 현장 소통하면서 각종 해양사고 예방노력에 대한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상세히 밝혔다. ◆ 동해해양경찰서장 취임 후 100일쯤 지났는데 소감은? - 지난 7월21일 동해해양경찰서장으로 취임했을 때 영광스러움보다 광활한 동해바다를 책임지는 서장으로서 막중한 사명감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우리 동해해양경찰 전 직원들과 함께한다면 그 어떠한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다는 믿음으로 취임 다음날부터 관내 해상치안, 국가 중요시설, 취약해역 등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현장방문을 통해 직원들의 근무현황과 애로사항 등 소통하면서 고충을 체감했고 일선 현장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취임 당시는 여름철 성수기로 연안사고 예방순찰 강화를 최우선으로 직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지금도 현장을 방문하면 취임 초기 마음으로 동해바다를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로 만들자는 소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 여름 성수기에 취임했는데 성수기 어떻게 보냈는지? - 취임직후 우선적으로 관내 해수욕장 및 연안 해역에 대한 구조대응 체계와 선제적 예방활동 순찰강화를 위해 현장을 매주 방문하여 확인했습니다. 또 물놀이객이 많이 몰리는 주요 해수욕장 인근 항포구에 최대한 빨리 대응할 수 있는 수상오토바이를 배치 연안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이어 최성수기(8.1~7) 기간 중 인명구조요원이 미 배치된 비지정해변에 민간드론수색대와 합동으로 주기적으로 항공순찰을 실시했고 물놀이객 대상 안전 계도를 실시하는 등 빈틈없이 연안 해역을 관리했습니다. 특히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수상오토바이와 연안안전지킴이를 연장 운영해 해수욕장 안전관리 강화에 더욱더 힘을 쏟았습니다. 한편으로 ▲드론을 활용한 구명조끼 입기 캠페인 ▲대형마트, 터미널, 관광지 등 안전정보 제공 ▲유관기관 합동 해수욕장 캠페인 ▲호텔, 파출소 등 구명조끼 무상 대여 서비스 실시 ▲구명조끼 입기 영상제작 SNS 홍보 등 캠페인을 전방위로 실시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결과인지 전년도 대비 성수기(7~8월) 연안안전 사고율이 50%정도 감소됐습니다. ◆ 가을 행락철 동해바다를 찾는 수상레저객이 증가하고 있는데 그에 따른 대책은? - 코로나19 감소 추세 및 가을 행락철로 인해 동해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동해해경은 지난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비대면 수상레저안전서비스를 확대해 레저 활동과 관련된 기상정보, 법령정보, 안전정보 등을 온라인 SNS 오픈채팅방을 통해 수시로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 7월 민관 협업으로 수상레저활동 주의 안전 공고판을 주요 ․입항 슬립웨이 5개소 설치해 수상레저 활동 시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편 2021년 기상청 제공 해양기상정보 수신하여 신호등 형태로 자동 표출, 수상레저 활동 가능, 주의, 금지 등을 표시하는 바다신호등을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 설치해 운영한 결과가 레저 활동자와 해수욕장 관광객들에게 안전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에 2023년은 삼척시 해수욕장 2개소에도 삼척시와 협의를 통해 상반기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또 낚시어선업자 간담회를 통해 자율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음주운항 등 안전 저해행위 집중 단속도 시기별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10월 말 주요 레저업체를 직접 방문해 레저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사업자와 공감하고 유대협력 관계를 강화했습니다. 민관이 협력해 레저활동 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동해해경서는 울릉도와 독도 해상경비를 책임지고 있는데 해양영토수호 등 해상경비 대책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 동해해경은 독도와 울릉도를 포함해 동해북방해역, 한일 중간수역 등 해양경찰서중 가장 넓은 광활한 해양영토를 관할하고 있습니다. 동해 중간수역 해역에서의 전략적 해상순찰을 통해 해양영토 관리를 강화하고 함정-항공기-유관기관에서 수집된 다양한 해양정보를 기반으로 치안수요에 따라 효율적으로 경비세력을 운영해 빈틈없는 해양주권을 수호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다양한 상황대응 훈련을 통해 내실을 다지고 직무능력평가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상황대응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울릉도, 독도 등 주변 해역에 긴급사항 대응을 위해 경비함정을 상시 배치하고 유관기관과 합동훈련 실시 및 항공순찰을 강화하여 철저한 위기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울릉도 사동항 해양경찰 부대시설이 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향후 동해 북방해역에 대한 동해해경의 해양경비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동해 중간수역 조업자제해역 인근(대화퇴)에서 오징어어장이 형성돼 점차적으로 조업선들이 증가하고 있어 출동함정은 조업선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파출소에서는 출항하기 전 안전교육 등 안전 계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겨울철이 다가오면 기상악화 등으로 해양사고 가능성이 많아지는데 사고예방과 대응방법은 무엇인지? - 동해바다 특성상 동절기는 풍랑주의보 등 기상특보가 자주 발효되고 파고가 높게 일어나는 시기임으로 해양사고에 대해 각별히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에 동해해경은 올해 초부터 취약해역 종합안전망을 구축해 현장중심의 맞춤형 해양안전망을 고도화시켜 사고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취약해역을 출동함정, 파출소에서 직접 선정하여 자기주도적 순찰을 통해 연안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 하고 있습니다. 또 동절기에 해양사고 뿐만 아니라 정박 중인 선박 및 항포구 등에서도 화재가 발생하는데 최근 3년간 관내 항포구 내 선박화재 건수는 5건입니다. 따라서 동해해경은 화재에 취약한 선체재질이나 집단계류로 인한 연쇄 화재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10월부터 파출소별 화재예방 대책을 세우고 소방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화재 대응훈련을 실시하여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했습니다. ◆ 대게불법포획 등 고질적인 동해안 토착형 범죄 등 어족자원 고갈에 대한 대응책은? - 6월부터 11월까지 대게 금어기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불법으로 대게를 포획하고, 연중 포획이 금지된 암컷 대게 및 체장 미달 대게를 기업형으로 포획, 유통하는 행위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동해해경은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금어기 기간 해육상 특별단속을 실시해 올해 4건을 단속했습니다. 앞으로도 불법조업이 근절될 때까지 수사 및 단속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특히 중국어선의 북한수역 조업 등으로 인해 오징어 어획량이 매년 감소하는 가운데 오징어 어족자원을 고갈시키는 트롤어선과 채낚이 어선의 싹쓸이 공조조업 행위 근절을 위해 다양한 첩보 수집 및 형사 활동을 강화하여 기업형-토착형 범죄를 뿌리 뽑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울릉도 등 해상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어떻게 대응하는지? - 울릉도 관광객 증가, 지역주민 및 어업종사자 노령화로 인해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발 빠른 대처가 필요한데 기상상황이 좋을 때에는 헬기를 이용해 긴급이송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기상악화 시에는 경비함정으로 응급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해야 합니다. 이에 동해해경은 경비공백을 최소화하면서 신속하게 응급환자를 이송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응급환자중 19명은 헬기로 이송했고 11명은 경비함정으로 이송한 만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긴장을 늦추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동해안 해상공사가 많이 진행되고 있는데 해양오염사고 예방활동과 대응책이 있다면? - 현재 동해해경서 관할 해역에서는 방파제 축조공사 5개소, 연안정비 사업공사 1개소 해상공사 선박 90여척이 동원돼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습니다. 그래서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개연성이 높은 유해물질 저장시설과 하역시설에 대해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규모 오염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또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기념하여 민관 합동 해양 정화행사를 개최해 해양환경 보전활동에 힘을 보탰습니다. 아울러 10월 삼척, 맹방해변 일대에서 지자체 등과 해안방제 합동 훈련도 실시해 실제 상황발생시 대응역량도 강화했습니다. ◆ 앞으로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책은? - 각종 해양 안전사고 예방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해양사고 발생률을 낮추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과 함께 해양사고 예방을 노력함으로써 발생률을 낮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동해해경은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연안정보 정보를 담은 ‘바다안전 똑똑맵’을 제작해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매년 현행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확대 추진하겠습니다. 더나가 성수기 전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 교육을 학생중심에서 성인까지 전 연령대로 확대 운영했으면 2023년부터 바다를 접하기 어려운 내륙지역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대국민 해양안전의식 함양 및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연안사고 예방에 힘을 쓸 것입니다. 이밖에 민간 구조세력과 소통정담회 및 합동훈련을 확대해 협업 체계 고도화해 보다 적극적인 구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 국민들과 동해바다 가족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동해해경은 강원도 면적의 약 6.5배(108,927㎢)에 해당하는 넓은 면적의 관할을 가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북방한계선(NLL), 울릉도, 독도 등 중요한 해양영토를 수호하고 있습니다. 바다에서의 재난, 재해 앞에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우리의 해양영토를 굳건히 수호하겠습니다.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며 신뢰를 이어나가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동해바다’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더불어 직원들간 배려하고 소통하는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며 조직과 개인이 함께 발전하는 동해 해양경찰로 거듭나겠습니다. 해양주권 수호와 안전하고 깨끗한 동해바다를 만들어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동해해경이 되겠습니다. ◆ 최시영 동해해양경찰서장 프로필 최시영 동해해양경찰서장은 1964년 경상북도 울릉군 출신으로 경상대 해양과학대를 졸업하고 1993년 해양경찰에 입직해 인천해경서 3008함 함장, 동해해경서 1511함, 5001함 함장, 울진해경서장, 동해지방청 기획운영과장, 중부지방청 경비과장 등을 역임했다. 울릉군 출신인 만큼 동해는 정통인 최 서장은 최근 해양경찰 최초 울릉파출소에 전기순찰차를 배치해 도서지역의 전기차 인프라 구축에 일조하고 울릉도·독도 해양주권 수호와 응급환자 이송을 통한 울릉군민의 생명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10월25일(군민의날, 독도의날) 울릉군으로 부터 명예군민증을 받았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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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영 동해해양경찰서장 취임 100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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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2026년 신년사
- 존경하는 강원특별자치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강원교육가족 여러분. 희망의 2026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강원교육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켜왔습니다. 아이를 중심에 둔 교육의 본질을 지키고자 한 노력이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 등급이라는 결과로 이어진 것은 도민 여러분과 교육 가족의 신뢰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우리는 모두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학생이거나, 학교에서 성장한 시민입니다. 또한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의 가족이자 이웃이며, 그 아이들이 이끄는 미래를 함께 살아갈 공동체의 일원입니다. 그래서 교육은 단지 학교 안의 일이 아닙니다. 교육은 우리의 어제이자 오늘이며, 앞으로 우리가 어떤 내일을 살아갈지를 결정하는 일입니다. 우리의 삶 전체를 움직이는 힘입니다. 이렇듯 ‘강원교육은 곧 강원인의 삶’입니다. ‘더 나은 강원교육’은 이러한 인식과 공감을 바탕으로 학생 · 학부모 · 교직원·지역 주민과 함께 교육과 지역을 하나로 묶는 ‘강원교육 대전환’을 이끌어 왔습니다. 우선 학생들이 누적된 학습 결손과 정서적 어려움에서 벗어나, 배움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기쁨을 깨닫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학습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때 연결하기 위해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를 실시했고, ‘공부 힘을 기르는 학급’과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 문화’ 만들기로 학교가 다시 배움의 중심이 되도록 변화시켰습니다. 농산어촌과 작은 학교에 대한 맞춤 지원, 그리고 특수교육과 학생 통합지원 체계 강화는 우리 아이가 어디에서 자라고, 어떤 어려움을 가졌는지가 배움과 삶의 한계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강원 농어촌유학과 강원형 마이스터고는 수도권의 학생과 전국의 우수한 인재를 강원으로 이끌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의 위기를 교육으로 돌파하고자 한 강원교육의 과감한 도전이었습니다. 이처럼 ‘더 나은 강원교육’은 강원교육이 강원인의 삶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를 도민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며 강원의 현실에 맞는 해답을 찾아왔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년 강원교육은 아이의 성장이 곧 강원의 경쟁력이 되는 교육, 강원인의 더 나은 삶을 완성해 가는 교육을 더 힘차게, 더 따뜻하게, 더 가까이에서 실현하겠습니다. 언제나 우리 강원교육에 힘이 되어 주시는 도민 여러분과 강원교육가족 여러분. 그동안 그러했듯 2026년에도 우리 강원교육의 첫 번째 책무는 모든 아이의 성장을 끝까지 책임지는 책임교육에 있습니다. 배움의 성장을 위해 학습 성취뿐 아니라 심리·정서까지 학생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문해력과 수리력을 튼튼히 다져 배움의 기초를 확실히 세우겠습니다. 유아 언어발달 지원과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교육의 출발선부터 예기치 않은 위기의 순간까지 어느 아이도 혼자 두지 않는 강원교육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인성의 성장을 위해 생활 속 배려와 존중에서 출발한 작은 습관들이 우리 아이들을 높은 도덕성과 실천력을 갖춘 미래 시민으로 자연스럽게 키워나갈 수 있게 하겠습니다. 마음 건강 증진과 학교폭력 예방, 안전한 체험활동을 연계하여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며 살아가는 힘을 기르게 하겠습니다. 또한 2026년 강원교육은 아이의 가능성을 넓히고, 그 성장을 지역의 힘으로 키워가는 교육을 지역과 함께 구체적인 성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 ‘강원 아이로(AI-ro)’를 통해 지역의 교육적 환경의 차이에 따른 교육 격차를 극복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맞는 맞춤형 학습과 미래형 수업이 학교 현장에서 자리 잡도록 하겠습니다. 학생들이 자기주도 학습역량을 키워 자신의 삶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강원형 마이스터고 확대를 비롯한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의 진로와 지역의 필요를 서로 맺어주고 학생의 삶과 진로를 더 든든히 뒷받침해 나갈 수 있도록 신 산업과 신기술의 변화 속도에 맞춘 진로 · 직업교육의 혁신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아울러 2026년 강원교육은 아이들의 배움과 삶의 조건을 교육의 힘으로 바꾸는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학생 통학 여건을 개선해 아이들은 안전하게 오가고 보호자는 안심할 수 있는 배움의 길을 만들겠습니다. 강원특별법 교육특례와 교육발전특구, 강원 농어촌유학을 중심으로 지역의 현실과 필요를 정책으로 구현함으로써 강원에 맞는 교육을 강원인이 스스로 설계하는 교육 자치를 더욱 공고히 하겠습니다. 특히 올해 6월에는 우리 도의 생활권과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춘천 · 원주 · 강릉 세 지역에 강원특수교육원이 동시에 문을 엽니다. 이를 계기로 지역 맞춤형 특수교육을 강화하여 모든 아이가 각자의 속도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강원특별자치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강원교육가족 여러분. 2026년에도 강원교육은 한 아이의 성장에서 시작해 한 지역의 삶을 바꾸는 교육으로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한 아이의 배움과 경험이 한 지역의 희망과 내일이 되는 교육을 보다 분명하게 실현하겠습니다. 새해에는 평온한 일상 속에서 모든 분들의 희망이 우리 사회의 신뢰와 배려의 온기 속에서 풍요로운 결실로 맺어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신 경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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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2026년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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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 2026년 신년사
- 존경하는 양구군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우리는 지금 많은 변화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현실 앞에서 양구의 오늘과 내일을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 하는 질문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되었습니다. 지역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은 일회성 사업이 아니라 지역의 구조와 체질을 바꾸는 긴 호흡의 전략이어야 합니다. 이러한 시대적 과제 앞에서 양구군의회는 지난 시간 동안 군민의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단기적인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의정활동에 힘써 왔습니다. 2026년 새해에도 양구군의회는 그동안 마련해 온 제도적 기반을 토대로, 양구의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정책이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뒷받침하겠습니다. 양구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그 뜻이 정책과 예산, 제도에 온전히 반영되도록 소통하는 의정을 이어가겠습니다. 정책은 책상 위에서 완성되지 않습니다. 마을에서, 현장에서, 군민의 일상 속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양구군의회는 앞으로도 원칙 있는 견제와 성숙한 협력을 통해 군민께 신뢰받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의회의 본분은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이지만,그 목적은 갈등이 아닌 더 나은 행정, 더 나은 결과에 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양구군의회는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군민 여러분께 답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군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그리고 양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책임 있는 대의기관으로서 한 순간도 소홀함 없이 의정활동에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6년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걷겠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군민의 뜻을 힘으로 삼아 굳건히 나아가는 양구군의회가 되겠습니다. 병오년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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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 2026년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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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심재국 평창군수, 2026년 신년사
- 사랑하는 평창군민 여러분! 그리고 언제나 고향 평창을 응원해 주시는 출향 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붉은 말이 힘차게 내달리 듯 용기와 열정, 그리고 희망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군정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군민 여러분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은 민선 8기 군정이 군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결실을 맺는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올해도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중심으로 안정적이고 실용적인 군정을 펼쳐, 군민 모두가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 중심의 행복 도시 평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먼저, 돌봄과 교육 정책을 강화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평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계촌과 용평 지역에 온마을 키움터를 새롭게 개소하여 모든 읍 · 면에 돌봄시설을 갖추고, 통합 예약 시스템과 돌봄 차량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부모님들은 안심할 수 있는 ‘평창형 돌봄’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고향사랑 기부금을 활용한 봉평 어린이 실내놀이터를 조성하여 기부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꿈과 행복을 전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온라인 교육 플랫폼 ‘평창런’을 확대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학습 콘텐츠와 맞춤형 진로 · 진학 상담을 제공하고, 평창읍에 조성되는 스터디 카페를 통해 자기 주도 학습 환경을 마련하겠습니다. 이러한 투자는 아이들이 태어난 지역에 관계없이 정한 출발선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평창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청소년과 청년이 머무르며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평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청소년들에게 꿈 키움 바우처 지원과 잠비아 희망 프로젝트 해외봉사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월정 세계청소년명상센터와 수학 아카데미아 등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연계하여 미래 인재가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한 청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청년 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하고, 취업과 창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대하여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관계를 맺고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아울러 젊은 인재들이 평창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친화도시’ 지정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더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로 모두가 행복한 평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세심하게 살피는「다 보살펴 드림」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경로당 운영비 증액을 통해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어르신 통합돌봄 전담팀 신설과 평창지역자활센터 준공을 통해 찾아가는 돌봄과 생활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교통약자까지 빈틈없이 살피고, 취약계층의 자립과 복지 사각지대의 해소를 위해 일자리와 맞춤형 지원도 확대하겠습니다.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여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정성껏 보답하겠습니다. 또한 지난해 조성된 평창공설묘지 자연장지에 이어 화장시설 건립을 차근 차근 추진하여 장례 준비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지속 가능한 농업, 미래로 나아가는 평창 농정을 실현하겠습니다.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저탄소 농업 기반과 과학영농을 확대하고, 스마트농업과 신 소득 작물 육성을 통해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가겠습니다. 농자재 지원과 재해 대비 시설을 확충하여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지원과 청년 · 후계 농업인 육성 및 교육, 그리고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을 200억 원까지 늘려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약 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 잡은 고랭지 김장축제를 중심으로 방림 · 대화 김장축제도 활성화하여 평창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평창의 빼어난 자연환경과 관광 ․ 스포츠 인프라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2026년은 산림수도 선포 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풍부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인 산악 관광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장암산 하늘 자연휴양림, 청옥산 은하수 산악관광 허브 구축 등 남부권 관광 기반 조성을 본격화하고, 노람들 국민관광지 지정과 계촌 클래식 예술마을 조성 등 신규 관광지 개발을 추진하여 평창 전역의 균형 발전을 이루겠습니다. 아울러 동계스포츠 국제대회 유치와 전지훈련 선수단 확대, 다양한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통해 관광과 스포츠가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한 도민생활체육대회와 강원예술제, 한국민속예술제 등 굵직한 행사들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투자유치를 통해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사람 중심의 ‘더 특별한 평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미래인재개발원이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동원육영회 교육 · 연수시설 또한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겠습니다. 아울러 동계스포츠 과학센터와 공공골프장 건립을 유치하여 평창의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겠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한 SOC 사업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남북 9측 고속도로 조기 추진, 제천 ~ 평창 고속철도, 국도42호선 확장 등 핵심 기반 사업이 정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또한 평창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지원을 강화하여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내 소비를 높이고, 지역 상권의 활력을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민선 8기 취임 이후 ‘하나된 평창, 행복한 군민’이라는 목표를 가슴에 품고 쉼 없이 달려 왔습니다. 앞으로도 그때의 각오를 잊지 않고, 군민 여러분께 드린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새로운 희망으로 출발하는 2026년, 평창은 다시 한번 힘찬 도약을 준비합니다. 살기 좋은 평창, 더 특별한 평창을 향해 군민 여러분과 손을 맞잡고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병오년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일 평창군수 심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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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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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심재국 평창군수, 2026년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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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김홍규 강릉시장, 2026년 신년사
- 존경하는 강릉시민 여러분! 그리고, 강릉시청 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나아지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대 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시민 여러분과 동료 공직자들이 열정과 지혜를 모아 주신 덕분에 많은 성과와 발전을 이루어 냈습니다. 올해 최대 규모인 4,771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였으며, 강릉중앙고 학교복합시설 건립, 도시바람길숲 조성, 바이오 의료기술개발, 일반농산어촌개발, 어촌신활력증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포함해 총 61건에 1,713억 원의 공모사업 예산을 확보하여 각 분야별로 추진하고자 하는 2026년 시책 사업들의 추진 동력도 마련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 중에서도 명주 - 남문동 도시재생사업과 상권활성화사업, 교1동 분수공원 복합활력센터 조성사업은 골목상권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 추진의 큰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릉시는 시민중심 적극행정을 위하여 국 - 과장 중심의 책임행정과 업무연찬, 소통 - 협업의 조직문화 확대로 시민과 소통하고 동행하는 역동적이고 역량 있는 시정을 추진하였으며, 이러한 변화는 시민에 대한 신속 - 정확 - 친절 - 공정 - 청렴한 행정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분야별 시책 추진 평가에서도 지난해 46개 이상의 기관 상을 수상하였으며, 매년 실시하는 정책 설문조사에서는 행정서비스 개선도와 삶의 질 만족도가 상승했고, 민선 8기 4년 차를 맞은 경제, 관광, 문화, 교육, 복지 정책에 대한 시정 정책만족도 역시 73.5%로 전년 대비 0.9%p 상승했습니다. 이는 강릉시가 시민과 소통하며 추진해 온 각종 정책 방향이 시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값진 결과입니다. 앞으로도 강릉시는 변화와 혁신을 멈추지 않고 사람이 중심이 되어 강릉의 미래를 다지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행복도시 강릉을 선도하겠습니다. 민선 8기는 시작도, 방향도, 목표도 오직 시민이라는 신념으로 강원 제일 행복 강릉을 이루고자 경제와 관광을 두 개의 축으로 하는 성장 동력으로 경제도시로의 대전환을 추진하였습니다. 더 큰 강릉, 더 따뜻한 강릉을 만들겠다는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며, 쉼 없이 달려온 지난 3년 6개월간의 성과 위에 강릉의 미래 100년을 여는 도약 기반을 확실히 마련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희망찬 새해의 출발점에 다시 섰습니다.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우선을 두어 서민과 소상공인, 사회적 약자를 두텁게 지원하고, 민선 8기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새로운 미래 먹거리와 신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는 한 해로 만들겠습니다. 먼저, 경제와 관광을 성장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신성장 기반을 확고히 구축하겠습니다. 강릉은 기업하기 좋고, 사업하기 좋은 경제도시다운 경제도시의 기반을 다지며 항만 - 철도 복합물류 거점도시, 천연물 바이오 미래산업도시로 새로운 성장축을 세워가고 있습니다. 옥계항만은 올해 상반기 중으로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컨테이너 취급이 가능한 부두로 반영하겠으며, 철송장 건설, RE100 배후국가산단 조성을 위한 사업도 하나하나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접근성을 개선하고 육상물류비를 절감하여 기업에 이익이 되는 산업 입지 경쟁력을 확보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광역 교통망 확충 사업에 대해서도 국도 7호선 확장은 올해 상반기 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도록 하고, 정동진 IC 및 TG 신설, 남항진 ~ 안인 동해안 바닷가 경관 도로는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아울러 강릉 ~ 제진간 철도 건설도 복합물류거점도시 조성에 부합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 철저히 대응하겠습니다. 강릉 미래산업의 성장동력인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는올해 안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고,기회발전특구, 강원연구개발특구,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과 연계하여 바이오산업 성장 기반과 R&D 기반 조성을 차근차근 구축해 가겠습니다. 그리고,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특화산업 육성과 기업 친화적 지원환경 조성, 소상공인 - 자영업자 - 청년 지원 정책을 확대하여 침체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강릉의 또 하나의 성장축은 관광입니다. 균형 있는 개발과 보존을 통해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하는 관광도시다운 관광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국제 수준의 숙박 인프라를 갖추고 권역별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교통올림픽인 2026 ITS 세계총회와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컨벤션센터와 올림픽 유산인 경기장을 활용해 스포츠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기의 부양과 고부가가치 마이스(MICE) 산업도시 기반도 탄탄히 다지겠습니다. 둘째, 문화와 농어촌, 복지의 질을 높여 더 따뜻한 강릉을 만들겠습니다. 시민 수요에 부응하는 촘촘한 정책 지원으로온 세대가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도시, 지역공동체가 행복한 민생 활력 도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올해 3월 시행되는 통합돌봄 지원법에 발 맞춰 강릉안애(安愛) 통합 돌봄을 본격 추진하여 돌봄 서비스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고 다양한 복지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겠습니다. 복지의 개념을 생애주기별 교육, 교통, 체육시설 등 생활 전반으로 확장하여 시민 모두가 골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맞춤형 복지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영동권역 소아 청소년 응급의료 지원과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확대로 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 의료환경도 넓히겠습니다. 교육발전특구사업과 강릉형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사업을 추진하여 창의적 글로벌 인재 양성의 토대를 구축하고, 전통문화유산의 전승과 확산에도 힘써 역사 - 문화자원의 가치를 더욱 높여 가고,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일상 가까이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 위상을 확고히 하겠습니다. 아울러 권역별 파크골프장과 다양한 체육시설 조성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스토브리그와 전지훈련 유치로 전문체육의 저변을 확대하여 스포츠 도시의 위상을 강화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과 미래형 선진농업 기반확대, 수산자원 생태계 복원과 어촌 활력 제고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생산체계 환경을 만들어 도시와 농어촌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 있는 강릉을 만들겠습니다. 상수도 정비사업, 공공하수도 기반 구축,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 도시침수예방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 재난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하여 든든한 안전도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강릉시민 여러분! 그리고, 강릉시청 가족 여러분! 강릉의 미래는지금 이 순간, 변화와 혁신, 그리고서로를 믿고 손을 맞잡은 우리에게서 시작됩니다. 경제 도시다운 경제도시, 관광도시다운 관광도시 건설을 통한 변화된 강릉을 만들기 위해 뿌린 도전과 혁신의 씨앗이 각종 성과지표를 통해 차근차근 단계별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듯 뜨거운 열정과 하나 된 마음으로 성장동력을 높여 2026년에는 더 치열하고 역동적으로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하나 된 강릉인의 힘으로더 힘차게 강원제일 행복 강릉의 미래를 열어 가겠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경제도시다운 강릉, 관광도시다운 강릉 건설을 통해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재정 확충, 그리고 인구 증가까지 이어져 자립 가능한 100만 특례도시 기반 구축의 초석을 확실히 다져 나가겠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 함께 성장하는 도시,시민 모두가 잘사는 강릉으로 당당히 만들어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길 바라며, 여러분의 삶에 더 큰 기회와 따뜻한 희망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일 강릉시장 김 홍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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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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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김홍규 강릉시장, 2026년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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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심재국 평창군수, 2025년 송년사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큰 기대와 꿈을 안고 힘차게 달려온 을사년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고물가, 고금리에 따른 경기 침체,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환경의 변화 등 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변함없는 믿음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군민의 곁에서 각자의 소임을 다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 한 해 평창군은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민선 8기 군정 비전 실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국비 확보를 비롯해 여러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사람 중심의 행복도시, 더 특별한 평창’을 향해 힘차게 전진해 나갔습니다. 먼저, 살고 싶은 도시 평창을 만들기 위해 정주 여건 개선에 힘썼습니다. 군민이 안심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며, 행복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본격 추진하고, 도시재생사업, 재해 위험 지역 정비사업 등을 통해 노후 도심과 농촌 지역의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노후 상수관로와 농촌생활용수 정비사업, 상 ․ 하수도시설 확충사업,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사업도 꾸준히 추진하며 군민의 생활 여건을 다져왔습니다. 건강은 무엇보다 소중한 삶의 기반입니다. 군민 한 분 한 분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의료 환경 조성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올해 10월 강원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센터를 개소하여 지역 내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대학병원과 연계한 원격 협진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아울러 의료 취약지역이라는 한계를 넘어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전문 의료진을 확충하여 보건의료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와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정책 추진에도 최선을 다 했습니다. 평창의 미래인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 키워드림 1억 5천 평창 플랜’을 중심으로 보육과 교육 정책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출산 장려금을 대폭 인상하고, 공공형 실내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 등 어린이 시설을 확충하여 양질의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습니다. 이와 함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3년간 69억 원을 확보했으며, 대학생 학자금과 생활비 추가 지원을 통해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부담이 아닌 희망이 되는 평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2025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과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며,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도 확고히 다졌습니다. 아울러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본적인 생활 안정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든든한 노후를 지원하는 데도 힘썼습니다. 2025년은 평창이 세계와 다시 만난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다시 한번 전 세계 올림픽 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평창의 이름과 위상을 세계 무대에 널리 알렸습니다. 495억 원이 투입된 평창올림픽플라자 개관과 함께 국제 봅슬레이 스켈레톤 연맹 아카데미를 유치하며, 올림픽 유산의 전문적인 계승과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평창만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관광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평창관광문화재단이 새롭게 출범하여 지역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고, 자연과 문화, 사람이 어우러지는 전문적인 관광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평창에코랜드, 평창강 물환경체험센터, 평창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 등 조성을 완료하고, 장암산 하늘자연휴양림, 청옥산 은하수 산악관광 허브 구축 등 관광거점시설 조성에도 속도를 내며지역 균형발전과 관광 인프라 구축에 힘 썼습니다. 이러한 성과들을 통해지역에 새로운 활력과 생활인구가 꾸준히 증가한 결과,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이누적 28만 명을 돌파하며 전국 5위를 기록하는 등관광도시 평창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한 해였습니다. 농업인에게 희망을 드리는, 활기차고 풍요로운 농업 ․ 농촌을 만드는 데도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고령 농업인 특수건강검진비 지원, 여성농업인 복지 바우처와 건강검진 지원을 통해 맞춤형 농업인 복지를 실현하는 데 힘썼습니다. 반값 농자재 지원을 확대하고,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120억 원을 조성하여 농가의 경영 부담을 크게 줄이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해외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을 확대함으로써 농촌 인력난 해소에도 적극 나섰습니다. 올해 10월 농기계 임대사업소 대화지소를 개소하여 농가의 이용 불편과 일손 부족을 덜었고, 로컬푸드 직매장 2개소를 추가로 개장하여 농업인들이 땀으로 일궈낸 농산물의 가치를 더욱 높였습니다. 이와 함께 ‘청소년정책 우수기관’, ‘고령화 대응 우수기관’, ‘정부합동평가 도내 우수기관’, 2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최우수기관 대통령상 수상’, 11년 연속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도내 우수기관 ’선정 등 총 18개 분야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평창의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한 해였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군민 여러분의 참여와 신뢰,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의 흐름 속에서 우리는 서로를 믿고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2025년 올해의 사자성어로‘변동불거(變動不居)’가 선정되었습니다. 세상은 늘 변하며 한 자리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변화는 준비된 이에게 새로운 기회가 됩니다. 군민 여러분과 함께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해 왔습니다. 변화를 마주하는 용기와 서로를 믿고 함께 나아가는 연대의 힘으로평창의 미래를 더욱 힘차게 열어가겠습니다. 올 한 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2월 31일 평창군수 심 재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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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심재국 평창군수, 2025년 송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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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탁동수 양양군수 권한대행, 2026년 신년사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해는 십이지신 가운데 강인한 생명력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설악산을 병풍 삼아 붉게 밝아오는 아침을 등에 지고 남대천을 따라 힘차게 내달리는 양양의 기상은 거침없이 질주하는 붉은 말의 기개를 닮았습니다. 새해의 따뜻한 기운이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평안과 행복으로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금 양양은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를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우리 양양군 공직자 모두는 군민과 소통하는 신뢰 행정으로 ‘명품도시 양양’을 흔들림 없이 만들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26년은 그동안 준비해 온 변화가 결실로 이어지고, 양양이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해야 할 중요한 해입니다. 오늘 저는 군민의 삶과 양양의 미래를 함께 밝히는 군정의 몇 가지 방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현안 사업의 건실한 추진으로 지역 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꾸겠습니다. 설악산 오색삭도 사업은 오랜 기다림 끝에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습니다. 이는 양양 관광의 지형을 바꾸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오색 삭도는 단순한 관광 시설을 넘어 설악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환경보전과 지역 발전이 조화를 이루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자산으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파라타 항공의 본격적인 운항은 양양국제공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우리군과 강원특별자치도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릴 것입니다. 하늘길을 통해 들어온 관광객이 오색 삭도를 타고 설악의 비경을 감상하고, 남대천과 낙산해변으로 이어지는 관광 흐름을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관광 인프라의 융합은 우리군의 강점인 생활인구를 더욱 증가시킬 것입니다. 유입된 관광객들이 우리 지역에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이 소비할 수 있도록 매력적인 콘텐츠를 확충하여, 그 낙수효과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까지 스며들게 하겠습니다. 이는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완성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양양의 새로운 관문이 될 양양역세권 개발사업은 도심의 공간 구조를 효율적으로 재편하는 핵심 프로젝트입니다. 동해 북부선 철도 개통과 연계해 하늘길 · 철길 · 땅길의 사통팔달 교통망이 지역 발전의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오도록 미래형 복합도시의 기반을 닦겠습니다. 둘째, 스마트한 농어촌 변화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지속 가능한 경제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현북면 중광정리에 추진 중인친환경 스마트 육상 연어양식 농공단지는 양양을 글로벌 K - 연어 산업의 메카로 이끄는 엔진입니다. 또한 남대천 연어 자연 산란장은 우리 양양만이 가진 생태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입니다. 연어의 모천인 양양 남대천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연어 자원의 체계적인 보호와 증식을 추진하고, 교육과 관광이 연계된 차별화된 연어 도시브랜드를 확고히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이처럼 미래 산업을 선점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구현하겠습니다. 농어촌의 정주 여건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농촌협약 사업을 통해 2028년까지 약 515억 원을 투입하여 양양읍 문화 · 교육 커뮤니티센터와 함께 현북 · 현남에 행정문화 복합센터를 조성하겠습니다. 단순히 물리적인 정비를 넘어문화 · 보건 · 복지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농촌 어디에 살더라도 질 좋은 생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근본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이루겠습니다. 이와 함께 2027년까지 로컬 푸드 유통활성화 센터를 조성해 우리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농가 소득의 안정을 도모하겠습니다. 손양면 학포리에는 259억 원 규모의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 팜을 조성하여 청년 농업인들이 자본 부담 없이 정착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청년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러 270억 원이 투자되는 남애항 클린 국가어항 조성 사업으로 국가 어항인 남애항의 위상을 회복하고, 관광객이 머무는 품격 있는 어촌 공간으로 조성하겠습니다. 또 어촌 활력 증진 사업으로 후진항과 수산항에 총 350억 원을 투자하여 자생력 있는 어촌 재생의 모범 사례를 만들겠습니다. 동산지구 연안 정비사업 등 어촌 기반조성 사업들도 오는 2028년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노후 어항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관광 기능을 결합함으로써 어촌을 사람이 다시 찾고, 경제가 살아나는 공간으로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셋째, 모든 군민을 포용하는 따뜻하고 촘촘한 문화 · 복지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복지는 군민이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입니다.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이 시작되는 육아지원센터에서부터 청년들이 고향의 자부심을 품게 하는 양양학사, 그리고 어르신들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를 추진하겠습니다. 이러한 교육 · 복지체계는 군민 개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양양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책임질 '성장의 사다리'가 되어줄 것입니다. 이와 함께 도시재생 공모사업으로 선정된남대천 기수역 조성사업을 통해 복합커뮤니티 센터를 건립, 부족한 생활SOC를 확충하여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높이겠습니다. 이곳에는 양양군 보훈회관을 함께 조성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 유공자분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예우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스마트 빌리지 보급 사업을 확대하여 디지털 기술이 아이들의 건강을 세심히 살피는 따뜻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군민의 삶을 풍요롭게 할 문화 공간 마련에도 힘쓰겠습니다.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이 아닙니다. 양양군립도서관 건립으로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어르신들이 삶의 지혜를 나누며 문화를 향유하는 지역 최고의 복합문화거점이자 정서적 휴식처를 만들겠습니다. 군민의 건강한 삶과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위해 스포츠 인프라 확충에도 힘쓸 것입니다. 군민들의 활력 공간인 생활체육공원에 더해 사이클 전지훈련 거점 조성을 위한 에어돔 설치 사업을 추진하여 사이클의 도시, 양양의 위상을 한층 높이겠습니다. 생활체육 기반 확충을 위해 양양족구장 개보수와 에어돔 설치도 조속히 추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제적인 재난 관리를 통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군민의 안전은 군정의 최우선 가치이자, 타협할 수 없는 약속입니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양양 · 낙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총사업비 90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규모 안전 프로젝트입니다. 배수 펌프장 증설과 관로 정비를 통해 기후 변화로 인한 극심한 호우에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철저히 보호하겠습니다. 최근 신규 사업으로 확정된 입암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에도 총 12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재난은 예보보다 빠른 예방이 핵심입니다. 선제적인 방재 인프라 구축으로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공직자 여러분! 변화는 기다리는 자의 몫이 아니라, 앞장서 준비하는 우리 공직자의 책임입니다. 군민의 동반자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관행을 넘어서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주십시오. 여러분의 손끝에서 군민의 행복이 시작되고, 여러분의 발걸음 하나 하나가 양양의 새로운 지도가 된다는 자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양양이 미래로 나아가는 길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열정과 헌신이 가장 큰 자산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올해 우리를 둘러싼 대내외 환경은 여전히 어렵습니다. 국제 정세가 불안하고, 고금리 · 고물가 · 내수 부진으로 국내 경제 또한 어려운 상황입니다.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로 우리군의 여건도 녹록지 않지만, 어떤 고난도 군민과 함께라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양양의 역사는 늘 군민 여러분의 위대한 저력과 협력으로 쓰여 왔습니다. ‘멀리 가려면 힘을 모아 함께 가야 한다’는 ‘원행이중(遠行以衆)’의 마음가짐이 지금 우리에게 무엇보다 절실한 순간입니다. 2026년 병오년 한 해, 붉은 말의 거침없는 기상처럼 활력 넘치는 한 해가 되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는 더 낮은 자세로 오직 군민의 행복과 양양군의 번영만을 바라보며 당당히 나아가겠습니다. 올해는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늘 웃음꽃이 피어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는 축복의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아침에 양양군수 권한대행 탁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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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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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탁동수 양양군수 권한대행, 2026년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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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탁동수 양양군수 권한대행 2025년 송년사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기대와 희망으로 맞이했던 을사년(乙巳年)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 양양도 기쁨과 성취, 때로는 아쉬움으로쉼 없이 달려온 한 해였습니다. 거친 비바람 속에서도 우리는 서로의 손을 맞잡고 양양의 미래를 차분히 가꾸어 왔습니다. 발걸음이 무거웠던 고단한 순간도 있었고, 눈부신 성취 앞에 환호하던 감동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이 모든 찰나의 순간들이 모여 오늘의 양양을 만들고, 내일을 준비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그 여정의 희비(喜悲)를 곁에서 함께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올 한 해 여러분과 함께 써 내려간 시간은 깊고 짙은 여운으로 가슴 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또한 힘든 순간에도 지치지 않고, 의연하고 담대하게 소임을 다 해 주신 700여 공직자 여러분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헌신은 거대한 나무를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뿌리와 같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돌이켜보면 남대천의 물줄기처럼 쉼 없이 빠르게 지나온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히 흘러간 과거가 아니라, 군민 여러분과 함께한 멈추지 않는 도전의 여정이자, 차곡차곡 쌓아 올린 소중한 기록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우리는 양양의 자연과 문화가 지닌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대자연에 대한 감사와 공존의 의미를 담아낸 송이축제와 연어축제는 1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함께하며 우리 군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또한 전국 규모의 체육행사로 자리매김한 양양 강변 전국 마라톤 대회는 6천여 명의 참가자가 남대천의 수려한 풍광을 따라 달리며, 건강하고 역동적인 양양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습니다. 그리고 양양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도 변화의 흐름과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한 한 해였습니다. 무엇보다 군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설악산 오색 삭도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관광 시설을 넘어 우리 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설악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자부심이 될 것입니다. 멈춰 있던 양양국제공항은 파라타항공의 취항을 계기로 다시 활기를 되찾았고, 우리는 다시 한번 재도약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국 최고 수준의 생활인구 수치는 양양이 모두가 주목하는 활력 도시임을 입증했습니다. 양양은 이제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본격적인 변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연어 자연산란장과 육상 연어양식 농공단지는 우리 군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입니다. 동해북부선 양양역세권 개발을 통해 교통 ‧ 주거 ‧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거점도시의 기틀을 다지고,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으로 기상이변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든든한 안전망이 구축될 것입니다. 아울러,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과 로컬푸드 유통센터 조성 사업, 그리고 농촌협약 사업은 우리 농촌의 내일을 열어줄 것입니다.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과 남애항 클린 국가어항 조성 사업은 지속가능한 어항 조성과 어촌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육아지원센터와 양양학사,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군민의 성장과 꿈을 지탱하는 든든한 사다리가 되어줄 것입니다. 이 모든 성과는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라는 양분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뿌리 깊은 나무는 가뭄을 타지 않고, 샘이 깊은 물은 마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함께 다져온 지난 시간은 양양의 미래를 지탱할 깊은 뿌리가 될 것입니다. 국내외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은 게 사실이지만, 양양은 늘 위기 속에서 더욱 단단해져 왔습니다. 올 한 해 우리가 거둔 성과는 더 높은 도약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삶의 매 순간은 하나의 마무리이자 새로운 시작입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 군민 여러분과 함께 더 행복한 양양군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올 한 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묵은 해의 아쉬움은 지는 해에 모두 실어 보내고, 밝아오는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년 을사년(乙巳年) 마지막 날 양양군수 권한대행 탁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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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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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탁동수 양양군수 권한대행 2025년 송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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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 2025년 송년사
- 존경하는 양구군민 여러분! 서흥원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양구군의회 동료 의원님 여러분! 다사다난 했던 을사년이 저물어 갑니다. 지난 한 해, 양구군의회가 수행해 온 의정활동은 군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 앞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책임 구현의 연속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의 건설적인 논의와 협력을 통해 양구의 방향을 함께 고민해 주셨습니다. 양구군의회가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응원해 주신 군수님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군민 여러분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돌아보면, 양구군의회는 군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굵직한 현안들 앞에서 책임 있는 선택과 행동을 이어온 보람찬 한 해였습니다. 우리 양구군은 그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에 우리 의회는 ‘양구군 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단기적인 처방이 아닌, 지속 가능한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그 결실로 「양구군 지역소멸대응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 · 공포하였습니다. 이는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환경부의 수입천댐 건설 계획 전면 백지화는 단순한 사업 취소를 넘어, 지역 환경과 주민의 삶에 미칠 영향을 깊이 고민한 결과이자 무엇보다 국가 정책의 변화를 이끌어 낸 뜻깊은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양구는 분단의 최전선이자 동시에 평화와 협력의 가능성을 가장 가까이에서 품고 있는 지역입니다. 이에 양구군의회는 접경지의 특수성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전환하고자 농림업을 중심으로 한 평화경제 모델을 제안하며, 해당 건의문을 통일부 장관에게 송부하였습니다. 이는 양구의 미래를 단순한 접경지가 아닌, 평화와 상생의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의회의 의지를 담은 행보였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25년 양구군의회는 군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며, 중앙정부에 당당히 양구의 목소리를 전한 한 해였습니다. 앞으로도 양구군의회는 현안을 피하지 않고 군민의 뜻을 기준으로 판단하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책임을 다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군민의 대의기관이자 참된 일꾼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는 물론,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보다 성숙한 의정활동을 통해 ‘희망찬 미래! 정진하는 양구군의회’ 구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이제 저무는 한 해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희망 가득한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할 때입니다. 다가오는 병오년(丙午年) 새해에도 양구의 오늘과 내일을 위해 군민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신다면, 어떤 역경이 닥치더라도 저희 의원 일동은 좌절하지 않고 굳은 의지로 딛고 일어서 최선을 다해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새해에는, 군민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더욱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양구군의회 의장 정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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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 2025년 송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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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 – 유병훈 원주만두축제 총감독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안전 중심을 최대한 고려한 기획운영과 방문객 중심의 편의 제공을 통해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2025 원주만두축제를 총괄 지휘하는 유병훈 총감독(사진 위)의 다부진 각오다. 그는 “금년 축제는 만두의 기억과 가족의 추억, 이웃과의 정을 스토리텔링해 ‘맛있는 이야기, 정겨운 추억’을 슬로건으로 선정했다”며 “디자인 계획도 엠블럼을 기본으로 국문포스터와 영문포스터, 서브 일러스트 포스터 제작을 기본으로 축제 홈페이지, 눈, 인쇄물, 축제제작물 등을 온/오프라인에 활용해 축제의 즐거움을 어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축제에서 방문객들이 공간 부족을 통한 복잡함과 산만함, 안전문제를 지적하셨다”며 “금년은 공간 특성을 분석해 효율적인 동선의 편의성을 고려하는 동시에 혼잡도 및 음향 간섭 등을 해결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피력했다. 특히 “원일로를 축제 메인 공간으로 활용하고 중앙로 전통시장 및 문화의 거리는 방문객의 이동과 관람, 참여 및 구매 등의 편의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장형 거리축제에서 원도심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만두라는 음식 특성상 참여 상인들과 긴밀히 협력해 위생에 만전을 기하는 동시에 가격 또한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더라도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가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내 업체 부스도 20여동으로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극대화하는 등 지난해와 더욱 달라진 축제, 행복한 축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여기에다 “금년은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중국의 유명한 만두 기업을 섭외해 중국전통 만두를 선보임으로써 관람객들에게 다양성을 제공하는 한편 원주국제걷기대회 참여하는 외국인들을 적극 유도해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원도심을 축제 공간으로 운영함으로써 많은 방문객 유입과 유도에 따른 원도심 할성화에 상권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분리수거함 배치 등 일회용품 줄이기를 통한 친환경 축제를 지향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더나가 지역상인회 및 문화예술단체와의 협업으로 시민의 함께 만드는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축제 기반을 마련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한편 유병훈 총감독은 2023~2024년 과천공연예술축제 총감독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한국축제포럼 부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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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 – 유병훈 원주만두축제 총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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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 - 김홍규 강릉시장, 지속가능 지역경제 생태계 적극 실현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3년간 ‘강원제일 경제도시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체질개선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 경제위기 극복, 서민경제 안정화 총력 □ 강릉시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서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과감히 추진해 2024년 역대 최고 고용률 68.7%를 달성하고 3년 연속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을 수상하며 강릉형 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입증했다. □ 지역화폐인 ‘강릉페이’는 가맹점 수 17,254개소(2022년 13,009개소), 회원 수 197,803명(2022년 165,000명)으로 크게 증가하면서 지역 내 소비 활성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또 ▲경제살리기협의회 발족 ▲전통시장 인정구역 확대(주문진종합시장 · 건어물시장 · 성남시장) ▲월화거리 야시장 · 주문진 5일장 운영, ▲포남용마거리 골목형 상점가 지정 ▲관내 중소기업 2년 이상 근속 청년근로자 근속장려금 지원 ▲‘청년반상회’ 운영 ▲‘강릉시 청년단체 협의회’ 출범 ▲기업경영정책자금 지원 575개소(2022년 485개소) ▲세무서비스 수수료 지원 1,937개소(2022년 1,313개소) ▲착한가격업소 지정 84개소(2022년 66개소) 및 인센티브 확대 지원 315만원(2022년 100만원) ▲카드수수료 지원사업(1,000개소) 및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20개소)을 추진하는 등 소상공인, 자영업자 및 청년 지원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 중이다. <주요 성과지표 및 실적> 성과지표 ‘22년 7월 현 재 (’25년 6월말 현재) 비 고 (달성도) ❚경제위기 극복, 서민경제 안정화 총력 고용률(15세~64세) 66.2% 68.7% (‘24년 기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특별상 우수상 (‘24년 기준) 3년연속수상 강릉페이 가맹점/회원수 확대 13,009개소/ 165,000명 17,254개소/ 197,803명 초과달성 (가맹점 3,254개소 회원수 29,803명) 전통시장 인정구역 확대 - 3개 시장 122개 점포 초과달성 (122%) 기업경영 정책자금 지원 485개소 575개소 세무서비스 수수료 지원 1,313개소 1,937개소 착한가격업소 지정/인센티브 66개소/100만 원 84개소/315만 원 ❚기업친화 투자환경 조성 및 전략산업 육성 근로자종합복지관 신축 노후건물 1개소 노후건물 철거완료 건립추진 (20%) 주문진 제1농공단지 확장 건립계획 수립 변경계획 협의 조성추진 (36%) 주문진 복합문화센터 건립 건립계획 수립 공사 추진중 건립추진 (79%)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건립계획 수립 공사 추진중 건립추진 (53%) ◆ 기업친화 투자환경 조성 및 지역특화산업 육성 □ 강릉시는 지역 산업구조 불균형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친화 투자환경 조성 및 천연물바이오 산업을 지역특화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집중 육성한다. □ 강릉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더불어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센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 내 천연물 산업화 혁신센터 구축을 통해 통합형 R&D 플랫폼을 조성해 전국 최고의 천연물바이오 산업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 또 주문진농공단지(2만㎡) 확장 사업, 주문진 복합문화센터(760㎡) 및 근로자종합복지관(2,600㎡) 구축, 강릉과학일반산업단지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실당 84㎡, 48실) 추진으로 기업유치기반 확충, 스타트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 이와 함께 공공주도 해상풍력 적합 입지 발굴사업 공모 선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연구용역 준비 등 강릉시는 RE100 선제 대응과 미래형 산업 기반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 김홍규 강릉시장은 “강릉은 3년 연속 일자리대상 수상, 강릉페이를 통한 소비 활성화, 그리고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확대 등 민생 경제 전반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이 돌아오고 머물 수 있는 도시 기반을 더욱 촘촘히 다져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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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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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 - 김홍규 강릉시장, 지속가능 지역경제 생태계 적극 실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