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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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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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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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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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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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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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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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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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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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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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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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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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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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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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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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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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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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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강원문화재단, 음주운전 관련 제도 운영 소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문화재단이 음주운전 관련 제도 운영을 소홀히 해 강원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로부터 개선요구를 받았다. 1. 업무(사건) 개요 강원도감사위원회가 2026년 7월8일 밝힌 감사자료에 따르면 (재)강원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지방자치단체 출자 ・ 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및 지방출자 ・ 출연기관 인사 ・ 조직 지침(행정안전부) 등에 따라 소속 임직원에 대한 징계 등의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2. 관계 법령 및 판단기준 지방자치단체 출자 ・ 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27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장관은 출자 ・ 출연기관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조직 운영과 정원 ・ 인사 관리에 관한 사항, 예산의 편성 ・ 집행과 자금 운영에 관한 사항, 회계와 결산에 관한 사항에 대한 운영지침을 정하고, 이를 각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출자 ・ 출연기관의 장에게 통보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지방출자 ・ 출연기관 인사 ・ 조직 지침(행정안전부) ‘Ⅳ 투명한 윤리경영 징계 등’ 에서 지방출자 ・ 출연 기관의 장은 소속 임직원의 음주운전으로 인한 징계 누락 ・ 회피를 방지하기 위해 음주운전 자진 신고제 운영 등 음주운전 자체점검제도를 마련해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재단은 강원문화재단 인사관리규정 제53조에서 징계의 종류와 효력을 규정하면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징계기준은 [별표 3]으로 정하고 감경할 수 없도록 했으며, 음주운전 여부는 도로교통법시행규칙 제129조의 2 제3항에 따른 ‘운전경력 증명서’를 제출받으면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3.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그런데, 재단은 2023년부터 2026년 1월까지 소속 임직원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하거나, 그에 따른 징계 의결을 요구한 사실도 없었으며, 이는 해당 기간 동안 퇴직한 직원 총 17명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확인했다. 다만, 재단 관계자는 이번 감사를 대비해 2026년 1월 말, 대표이사를 포함한 소속 임직원 총 47명(면허 미취득자 등 제외)의 운전경력 증명서를 제출받아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는 공무원의 음주운전 비위 등에 대한 수사 사실은 수사기관이 소속기관의 장에게 해당 사실을 통보하고 있는 반면, 재단 임직원에 대해서는 별도로 통보하고 있지 않고 있고, 재단 또한 자체 규정으로 운전경력 증명서를 제출받으면 확인할 수 있도록 근거는 마련돼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구체적인 절차 및 시기 등에 대해 별도로 정하고 있지 않고 있어 임직원이 음주 운전 관련 수사를 받고도 그 사실을 자진해 신고하지 않을 경우 적정한 징계 처분을 할 수 없는 등 음주운전에 대한 징계 규정을 유명무실하게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다. 도감사위는 (재)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에게 음주운전 자신 신고제와 같이 기관 실정에 맞는 운영 방안을 마련해 실시하는 등 정기적인 점검 체계(제도 등)를 구축해 음주운전 관련 징계 등의 제도가 적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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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강원문화재단, 음주운전 관련 제도 운영 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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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욱 강원도의원, 교육청 직속기관 간부급 10명 공석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영욱 의원(국민의힘, 홍천1)은 2026년 7월14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서 강원진로교육원장을 비롯한 직속기관 간부급 직위 10개가 공석인 상황을 지적하며, 조속한 후속 인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영욱 의원은 “강원진로교육원장 자리가 5개월째 공석으로, 도내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총괄하는 기관의 책임자가 장기간 자리를 비우고 있다”며 “기존 원장의 임기 종료가 예정돼 있었던 만큼 사전에 공개모집과 심사 절차를 진행해 공백을 막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해 교육위원회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진로교육원장을 개방형 직위로 유지하기로 한 만큼, 도교육청은 의회의 결정을 존중해 적임자를 조속히 임용해야 한다”며 “임용 방식의 개선이 필요하다면 향후 운영 성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다시 논의하는 것이 순서”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간부급 인사 지연에 따른 업무 보고의 실효성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이 의원은 “공로연수에 따른 결원이 발생했음에도 정기인사와 후속 인사가 제때 이뤄지지 않아, 현재 간부급 공석이 10개에 이른다”며, “주요 정책과 업무를 책임지고 설명해야 할 간부들이 빠진 상태에서 업무 보고를 받는 것이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후임자를 먼저 발령해 충분한 인수인계를 마친 뒤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것이 정상적인 인사 운영”이라며, “인사 공백의 피해는 결국 남은 직원들과 교육 현장, 학생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도교육청은 간부급 공석을 조속히 해소하고, 정기인사와 공로연수를 체계적으로 연계해 행정 공백의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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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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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욱 강원도의원, 교육청 직속기관 간부급 10명 공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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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강원도의원, 속초항 관리 문제 심각성 지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정호 농림수산위원장이 제347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6차 농림수산위원회 해양수산국 업무보고에서 속초항 운영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강정호 위원장(국민의힘ㆍ속초 2)은 “속초항은 항만법으로 규정된 지방관리무역항으로 관리 주체가 강원도”라고 설명하고, “그런데 연안(국내)여객터미널, 국제여객터미널, 크루즈터미널 3개 중 어느 한 곳도 제대로 돌아가는 곳이 없을 만큼 관리 문제가 심각하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강 위원장은 “300톤에서 700톤에 이르는 장기 계류 선박 3척으로 인해 무역항의 가장 기본적 기능인 선박의 접안조차 원활하지 않다”며, “그나마 사용이 가능한 잔여 선석도 해경 함정의 배치로 인해 크게 위축되어 사실상 무역항의 기능이 마비된 것과 다름없는 상황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강 위원장은 “국제여객터미널은 리모델링 사업이 지체되어 시설이 크게 낙후되었고, 연안여객터미널은 소송으로 인해 수년간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다”며, “심지어 속초항은 속초 도심 및 주요 상권과 인접해 있어, 흉물스러운 속초항의 미관이 연간 관광객 2,500만 명 시대를 맞이한 속초의 관광 브랜드 가치를 크게 훼손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강 위원장은 “블라디보스톡을 운항하는 국제카페리도 유가 이슈로 인해 사실상 운항이 중지된 것으로 안다”며, “이 정도 상황이면 무역항으로서의 속초항의 기능은 사실상 마비된 것이 아닌가?”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답변에 나선 남진우 도 해양수산국장은 “장기 계류 선박에 대해서는 연구용역을 진행해 폐선 또는 판매 처분할 계획이다”라며, “연안여객터미널도 소송 종료 후 행정대집행을 통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답했다. 이에대해 강정호 위원장은 “강원도가 관리하는 속초항이 조속한 시일 내에 무역항의 기능을 정상화해서, 속초 관광객 3천만명 시대를 앞당길 수 있는 강력한 시너지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답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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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강원도의원, 속초항 관리 문제 심각성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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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의원, 금융정보분석원(FIU) 특금법 개정안 수정 촉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2026년 7월1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 제도운영기획관으로부터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강원랜드의 특수성을 외면한 획일적인 규제 강화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개정안 수정을 촉구했다. 강원랜드는 석탄산업전환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석탄산업전환지역(구 폐광지역)의 경제를 회생시키기 위해 설립된 국내 유일의 내국인 출입 카지노이다. 최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서 카지노 이용 고객의 금융거래 정보 기록 · 보관을 강화하는 내용의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이하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을 검토함에 따라 해외 카지노 · 불법도박으로의 고객 유출은 물론, 결국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까지 위축시킬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 의원은 이날 제도운영기획관에게 ▲강원랜드 운영 차질 ▲지역경제 위축 ▲해외 카지노 및 불법도박으로의 고객 유출 등 예상되는 부작용과 지역 사회의 우려를 전달하고 개정안 수정을 촉구했다. 특히 강원랜드는 이미 일정 금액 이상의 금융거래에 대해 고객확인(CDD), 고액현금거래보고(CTR), 의심거래보고(STR) 등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이행하고 있으며 마카오 등 해외 주요 경쟁국과 비교하였을 때 엄격한 수준의 자금세탁방지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철규 의원은 “강원랜드는 단순 카지노 산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화에 기여한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경제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으로, 정부의 획일적인 규제가 지역 경제 침체는 물론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발돋움 하고 있는 강원랜드의 존립을 위협하는 동시에, 불법도박으로의 이탈 역시 증가할 우려가 매우 크다”며,“금융위원회와 금융정보분석원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강원랜드의 경쟁력을 발목 잡고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를 희생시키는 불합리한 규제를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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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의원, 금융정보분석원(FIU) 특금법 개정안 수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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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철 강원도의원, 강원공직자 생성형인공지능 활용도 높여야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6년 7월15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 업무보고에서 공직자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주문이 제기됐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정연철 의원(국민의힘, 삼척2)은 강원도 공직자들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구독료 등의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지 질문하고 근래 정책 수립 업무 등에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인공지능 활용 능력 향상 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정 의원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 관련 프로그램을 보다 확대해 공직자들의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동기 부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보조금 지급 단체에 대해 보조금 사용의 효율성과 적법성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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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철 강원도의원, 강원공직자 생성형인공지능 활용도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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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철 강원도의원, ‘동해안 참치 쿼터 확보 위한 도차원 대응 미흡’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안 참치 쿼터 확보를 위한 강원도의 대응이 타 시도에 비해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차주철 강원도의원은 2026년 7월15일(수) 열린 해양수산국 업무보고에서 “동해안의 가파른 수온 상승으로 인해 어족 자원이 급격히 바뀌고 있다”며, “특히 참치가 급증하고 있는데, 강원도의 참치 쿼터 총량이 너무나 적어서, 혼획되는 참치를 힘들여 버려야 하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차 의원은 “경상북도의 경우 작년 110톤에서 대폭 증가된 360톤의 참치 쿼터를 올해 배정받았고, 6월에 175톤을 추가로 배정받아 총 535톤의 참치 쿼터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비해 “강원도는 작년과 비슷하게 고작 77톤을 배정받았다”며, “도의 대응이 너무 안일하고 수동적이다”고 질타했다. 차 의원은 계속해서 “우리나라 전체의 참치 쿼터 배정량이 일본의 1/10, 대만의 1/2 수준으로 소비량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고 이를 증가시키기 위한 국가적인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은 분명하다”며, “그러나 배정받은 국내 총량 중에서 강원도의 쿼터를 확보하는 것이 우리 어민들에게 현실적으로 더욱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차 의원은 “촉구안이든 결의안이든 강원도의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통해 적극 지원할 테니, 집행부에서도 더욱 절실한 자세로 우리 강원도의 참치 쿼터 총량 증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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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철 강원도의원, ‘동해안 참치 쿼터 확보 위한 도차원 대응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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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정순 강원도의원, 3년만에 재정안정화기금 75.6% 급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용정순 의원(원주3, 부위원장)은 2026년 7월15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최근 3년간 급격히 감소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문제를 집중 점검하고, 교육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중장기 재정 운용 원칙 마련을 촉구했다. 용 의원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2023년 말 1조 1,868억원에서 2024년 9,043억, 2025년 6,110억으로 감소한 데 이어 2026년 말에 2,895억까지 줄어들 전망”이라며 “불과 3년 만에 약 8,973억원, 전체 기금의 75.6%가 감소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회계연도 간 재정수입의 불균형을 조정하고 세입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한 재정안전판인 만큼 재정여건이 어려울 때 사용하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라면서도 “문제는 기금 감소의 속도와 향후 복원계획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3천억원 안팎의 기금을 사용하면서 1조원이 넘던 기금이 3천억원 아래로 줄어들게 됐다”며 “이와 같은 감소 추세가 한 해 더 지속된다면 사실상 기금이 소진될 수 있는 만큼 교육청이 판단하는 최소 또는 적정 기금 보유액이 얼마인지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지방교육 재정교부금 감소와 교육비특별회계 지출 구조의 불균형 문제도 지적했다. 용 의원은 “2023년 이후 경기침체와 국세수입 감소로 내국세에 연동되는 지방교육 재정교부금이 감소한 만큼 기금을 활용해 세입 부족을 보완한 것은 이해할 수 있다”며 “그러나 교부금 감소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전체 지출 구조를 조정하지 않고 그 차이를 기금으로 충당해 온 것은 지속 가능한 재정 운용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현황 (단위:천원) 연도 이월액(A) 조성액(B) 사용액(C) 잔액(A+B-C) 2022 519,336,974 511,325,140 - 1,030,662,114 2023 1,030,662,114 156,096,515 - 1,186,758,629 2024 1,186,758,629 34,840,760 317,300,000 904,299,389 2025 904,299,389 18,283,835 311,600,000 610,983,224 2026 610,983,224 10,506,677 332,000,000 289,489,901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재정 현황(2022~2026) 연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규모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부금 비중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잔액 2022 약 4조 1천억원 약 3조 2천억원 약 78% 1조 306억원 2023 약 4조 5천억원 약 3조 6천억원 약 80% 1조 1,868억원 2024 약 4조 4천억원 약 3조 4천억원 약 77~78% 9,043억원 2025 약 4조원 내외 약 3조원 초반 약 75~77% 6,110억원 2026(2회추경 기준) 약 3조 8천억원 내외 약 2조 8~2조 9천억원 약 74~76% 2,895억원 이어 “수입은 구조적으로 줄었는데 지출은 충분히 조정하지 않고 그 차이를 비상금인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메워 온 셈”이라며 “그동안‘교육청에 돈이 남아 돈다’는 인식도 있었지만 실제로는 미래의 재정위기에 대비해 적립한 재정안전판을 빠르게 소진해 온 측면이 있는지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용 의원은 도교육청에 ▲2027년 이후 기금 적립계획 ▲연간 기금 인출 상한 ▲적정 기금 잔액 기준 ▲지방교육 재정교부금 증감에 따른 시나리오별 대응방안을 포함한 2027년부터 2030년까지의 중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 전망을 마련해 의회에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2027년 이후 세입 여건이 개선될 경우 재정운용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용 의원은 “향후 반도체 업황 개선과 기업 실적 회복 등으로 내국세 수입이 증가하면 지방교육 재정교부금 역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며 “교부금이 증가했다고 곧바로 새로운 사업을 확대하기보다 지난 3년간 급격히 감소한 재정안전판을 먼저 복원하는 것이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이라고 밝혔다. 용 의원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단순히 남는 돈을 쌓아두는 곳이 아니라 경기침체와 세수 감소, 예상하지 못한 교육재정 위기로부터 강원교육을 지키는 최후의 안전판”이라며 “당장의 사업 확대보다 향후 3년, 5년 뒤의 강원교육까지 내다보는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신임 교육감 체제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성과를 면밀히 점검해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동시에, 세입이 회복될 때는 재정안전판을 다시 복원하는 원칙을 확립해야 한다”며 “도교육청이 적정 기금 보유 기준과 중장기 기금 운용계획을 조속히 마련해 교육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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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정순 강원도의원, 3년만에 재정안정화기금 75.6%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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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강릉지청-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 'TBM 영상&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지청장 문세원)과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지사장 이상회)는 2026년 7월14일(화) 오후 2시, 강릉 소재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시멘트산업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TBM 영상 &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핵심 산업인 시멘트 제조업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TBM(작업 전 안전점검회의)을 활성화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시상식은 고용노동부 강릉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 관계자를 비롯해 쌍용C&E 동해공장, 한라시멘트 등 관내 주요 시멘트 제조업체의 안전보건 관계자와 공모전 수상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이번 공모전은 치열한 심사를 거쳐 TBM 영상 부문 4점, 슬로건 부문 8점 등 총 12점의 우수작을 선정했으며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함께 총 700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했다. 특히 ▲영예의 대상(고용노동부 강릉지청장상)은 TBM 영상 부문의 (주)영신과 ▲슬로건 부문의 쌍용로지스틱스(주)의 홍경수 씨가 각각 차지했다. 이상회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멘트 산업 전반에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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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강릉지청-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 'TBM 영상&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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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강원문화재단, 국외출장 심의 및 공개 등 관리 소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문화재단이 국외출장 심의 및 공개 등 관리를 소홀히 해 강원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로부터 지적을 받았다. 2026년 7월8일 강원도감사위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재)강원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지방출자 출연기관 예산편성 운영지침」, 「강원문화재단 직원여비 지급규칙」, 「강원문화재단 국외 출장규칙」 등에 따라 임직원의 국외 출장 심사 및 결과보고, 공적 항공마일리지 관리 등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1. 국외출장 심의회 구성 소홀 가. 관계법령 및 판단기준 「강원문화재단 국외 출장규칙」 제4조에 따르면, 국외 출장 계획 등을 심사하기 위해 위원장 1명을 포함한 위원 7명 이내로 강원문화재단 국외출장심사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 · 운영하고, 위원장은 부서장이 되고 위원은 재단의 팀장 이상으로 구성하되 국외 출장 심사대상과 이해관계가 있는 직원 또는 동일부서의 직원을 위원으로 선발해서는 안 된다고 돼 있으며, 출장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재단 외의 기관ㆍ단체 또는 개인이 부담하는 출장의 경우 외부위원 1명을 포함한다. 다만, 정부(산하 기관 포함), 외국 정부 기관 또는 국제기구가 부담하는 출장은 제외한다고 돼 있다. 한편 같은 규칙 제5조에 따르면, 위원회는 사업부서의 장이 요청한 국외 출장계획에 대해 여행목적의 필요성, 방문 국가와 기관의 타당성, 여행기간 및 시기의 적합성, 여행자 및 인원, 여행경비의 적정성 등을 심사한다고 돼 있다. 따라서, 재단은 출장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재단 외의 기관 ․ 단체 또는 개인이 부담하는 출장의 경우 외부위원 1명을 포함해 국외 출장 계획의 적합성 및 적정성을 심의해야 한다. 나.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그런데, 재단은 국외출장심사위원회를 구성하면서 동일부서의 직원을 위원으로 선발하지 않는 규정은 준수해 왔으나, 출장 경비의 일부를 재단 외의 기관 단체 또는 개인이 부담하는 출장의 경우 외부위원 1명을 포함해야 하는데도 외부위원 포함 없이 재단 내 직원으로만 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국외 출장계획의 적합성 및 적정성 심의 시 객관성 확보를 위한 외부위원 관련 규정을 위반했다. 2. 국외출장 결과보고 및 공개업무 소홀 가. 관계 법령 및 판단기준 「강원문화재단 국외 출장규칙」 제16조에 따르면, 국외 출장자는 귀국 후 30일 이내에 [별지 8]의 국외출장 결과보고서를 작성해 대표이사에게 제출해야 하며, 사업부서의 장은 수집 자료와 국외 출장 결과보고서 등을 정리 보관해야 하며,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국외 출장에서 얻은 성과를 파급 확산시키기 위해 관련 분야 직원 등을 대상으로 자체 국외 출장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돼 있다. 또 같은 규칙 제17조에 따르면 재단 홈페이지에 국외 출장계획과 결과보고서를 공개해야 하되, 기밀 및 보안 유지 등이 필요한 출장내용은 비공개 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따라서 재단은 국외 출장자로부터 귀국 후 30일 이내에 결과보고서를 작성 제출하도록 하고 국외 출장에서 얻은 성과 확산 등을 위해 보고회 개최 등 조치와 더불어 재단 홈페이지에 결과보고서를 공개해야 한다. 나.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그런데 재단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국외 출장 실시 후 귀국 후 30일 이내에 귀국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데도 총 16건 중 6건에 대해서는 최소 5일에서 최대 144일까지 지연 제출했다. 또 국외 출장 성과 확산 등을 위한 보고회 개최 등은 매년 이행하고 있으나, 재단 홈페이지에 국외출장계획과 결과보고서 등을 공개하는 것이 원칙임에도 이를한 차례도 공개하지 않는 등 국외출장의 투명한 관리를 위한 절차를 미이행했다. 3. 공적 항공마일리지 관리 소홀 가. 관계 법령 및 판단기준 「강원문화재단 국외 출장규칙」 제15조에 따르면, 출장자는 국외출장으로 인해 발생한 누적된 항공마일리지를 확인하고 보너스 항공권 구매 등을 통한 마일리지 활용에 적극 노력해야 하며, 귀국 후 30일 내에 [별지 7]의 항공마일리지 적립ㆍ활용 등 변동 사항을 제출해야 한다고 돼 있다. 한편, 「지방출자 출연기관 예산편성 운영지침」 Ⅴ. 예산집행기준에 따르면 국내외 출장은 예산을 절약하는 방향으로 출장 기간 및 출장 인원을 적정하게 조정해 시행하고, 국제회의 참석 등 해외 출장시 지방자치단체 여비조례 등을 준용하며, 공무출장으로 인해 적립된 항공마일리지는 「공무원 여비규정」을 준용해 우선 활용하도록 돼 있다. 또 「공무원 여비규정」 제12조의 규정에 따르면, 여비를 지급할 때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항공권을 확보하거나 좌석 등급을 상향 조정할 수 있는 경우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고,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사용하면 항공운임의 전부 또는 일부를 감액해 지급하도록 돼 있다. 따라서 재단은 소속 임직원이 국외 출장을 가고자 하는 경우 국외 출장으로 인해 발생한 누적 항공마일리지를 확인하고 보너스 항공권 구매 등을 통한 마일리지 활용에 적극 노력해야 하며, 항공마일리지 적립ㆍ활용 등 변동 사항을 지속 관리해야 한다. 나.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그런데 재단은 국외 출장을 추진하면서 2026년 2월6일 감사일 현재까지 임직원의 국외 출장으로 발생한 항공마일리지를 확인해 항공권 구매 등을 통한 마일리지를 활용하지 않고 있다. 아울러 국외 출장 귀국 후 항공마일리지 적립 · 활용 등 변동 사항을 제출받아야 하는데도 이를 이행하지 않고 있는 등 공적 항공마일리지 관리 및 활용을 소홀히 했다. 도감사위는 (재)강원문화재단 이사장에게 2023년부터 감사일 현재까지 추진된 국외 출장에 대한 출장계획 및 결과보고서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현행화해 관리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① 출장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재단 외의 기관ㆍ단체 또는 개인이 부담하는 경우 외부위원 1명을 포함해 국외 출장심의를 이행하고 ② 국외 출장 종료 후 결과보고서는 30일 이내 제출을 준수하고 하며 ③ 국외 출장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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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강원문화재단, 국외출장 심의 및 공개 등 관리 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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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철 강원도의원, 신축 삼척의료원 신축 건물 문제 투성이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6년 7월13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 업무보고에서 지난 4월1일 준공한 삼척의료원의 시설 문제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정연철 의원(삼척2)은 삼척의료원이 신축 건물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많은 문제와 결함이 드러나 입원ㆍ외래환자들은 물론 내방객의 불편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입원환자용 욕실의 경우 남녀 공용으로 이용하도록 하는가 하면 심지어 배수시설 문제로 인한 실내 역류로 입원환자가 근 한달간 샤워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주차 문제 역시 진입로 설계 잘못으로 차량 파손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정 의원은 자신이 직접 현장을 방문한 결과 입원실 불편 뿐 만 아니라 장례식장 경우도 냉방 시설 부실과 진입로 문제 등 신축 건물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수준의 모습으로 주민 불편을 발생시키고 있다고 비토했다. 이와함께 삼척의료원 이전과 관련해 삼척의료원 공공산후조리원의 신축 이전이 지연되고 있는 문제도 꼬집었다. 정 의원에 따르면 의료원 부지에 대한 개발의 필요성이 절박한데도 불구하고 산후조리원 이전이 신속히 이뤄지지 않아 구 의료원 부지(삼척시 교동)의 개발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다 삼척시 중심지에 위치해 있던 의료원의 이전으로 인한 공동화 현상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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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철 강원도의원, 신축 삼척의료원 신축 건물 문제 투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