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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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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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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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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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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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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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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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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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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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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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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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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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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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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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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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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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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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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2026년 신년사
- 존경하는 37만 원주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기운이 시민 여러분의 삶 곳곳에 스며들어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는 가슴 벅찬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과 신뢰는 원주시가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는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새로운 해를 시작하며 저와 2천여 공직자는 ‘시민이 행복한 원주’를 만들겠다는 초심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깁니다. 2026년에도 시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경청하는 소통 행정을 펼치며, 시민 여러분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행복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가장 든든한 토대는 바로 ‘활력 넘치는 경제’입니다. 지역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향토 기업을 비롯해 굳건히 뿌리 내린 많은 기업들이 더 확고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원주시가 튼튼한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또한, 공격적인 투자 유치로 자본과 기술이 모여드는 역동적인 환경을 조성하여, 원주를 ‘중부권 최고의 경제 중심지’로 만들고 시민 여러분께 양질의 일자리로 보답하겠습니다. 이러한 선순환 경제 구조 위에서, 원주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디지털 헬스 케어 기반의 AX(인공지능 대전환)’를 국가적 차원의 전략 사업으로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습니다. 원주가 보유한 산업 기반을 토대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미래 첨단 산업을 선도하고, 특히 글로벌 AI 선도기업인 엔비디아(NVIDIA)와 협력하여 ‘엔비디아 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한 ‘AI 융합 교육 허브’를 구축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지역 청년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습니다. 경제 활성화의 온기는 시민 여러분의 삶을 따뜻하게 보듬는 복지로 이어져야 합니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 주기별로 빈틈없는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고, 사회적 약자를 더 두텁게 보호하여 누구도 홀로 외롭지 않은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을 시정의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재난과 사고로부터 언제나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완성하겠습니다. 또한, 시민의 일상에 품격을 더해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지역 고유의 매력을 담은 축제와 다채로운 문화 예술 프로그램, 그리고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여 1년 365일 활력이 넘치는 ‘즐거운 도시’를 구현하겠습니다. 아울러,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쉼을 누릴 수 있도록 공원과 녹지를 아름답게 가꾸어,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최고의 힐링 도시’로 거듭나겠습니다. 원주시의 주인은 언제나 시민 여러분입니다. 올 한 해도 시민 여러분과 같은 곳을 바라보며, 시민의 뜻을 받들어 더 나은 원주의 내일을 향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려운 시기마다 지혜와 용기를 모아주셨던 것처럼,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병오년 새해,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평안과 기쁨이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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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2026년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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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영장학회/봉사회, 홍천군 해밀학교 졸업식 장학금 전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과 인제군에서 장학회 및 봉사회를 운영하고 있는 이대영장학회/봉사회(이사장 정범채, 회장 이대영)는 2025년 12월 31일(수) 오전 10시 해밀학교(이사장 김인순, 교장 이경진)' 제11회 졸업식(졸업생 17명)에서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홍천군 남면 남노일로에 위치한 다문화가정 특성화 대안학교인 해밀학교는 ‘비온 뒤 맑게 갠 하늘’이라는 뜻으로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위해 중학교 과정을 가르치고 있다. 특히 혼혈가수인 김인순 이사장이 설립해 2013년 3월 개교, 2018년 3월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에서 다문화가정 특성화 대안학교로 인가를 받아 현재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으며 2025년 12월 31일까지 117명의 학생들이 졸업했다. 이대영장학회/봉사회 정범채 이사장과 이대영 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학업에 매진하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힘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대영장학회/봉사회(회장 이대영)는 지난 1998년부터 2025년까지 약 28년간 강원특별자치도 및 홍천군, 인제군 등에서 청소년 학업 지원 및 장학금 기부, 청소년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재능기부 등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 및 홍천군, 인제군 등의 청소년 인권 개선과 올바른 청소년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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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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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영장학회/봉사회, 홍천군 해밀학교 졸업식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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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 영농폐기물저감 및 처리 유공 도지사 표창 수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전강민)가 2025년 강원도내 영농폐기물 발생 저감 및 효율적 수거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센터는 2020년 재지정 이후 영농폐기물 발생 · 처리 현황과 처리대책에 대한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수거ㆍ처리 및 관리 계획을 제안했다. 또 2021년부터 영상 교육 자료를 제작해 18개 시군에 배포하고, 2024년부터 ‘찾아가는 주민 간담회’를 통해 농업인 인식 개선에 앞장섰다. 특히 이 같은 노력으로 2024년 기준 강원도 내 폐비닐 수거량은 2022년 대비 12.2%, 처리량은 13.6% 증가하는 구체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와함께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지자체 정책에 반영하고 '강원도 폐농약 수거 및 처리지원 조례' 제정(2025.5.2.)을 이끌어 내는 등 행정과 현장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사업을 통해 쾌적한 강원 농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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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 영농폐기물저감 및 처리 유공 도지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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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한국어학당, 제2회 정규과정 수료식 성료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한국어학당은 2025년 12월 30일 대학본부 세미나실에서 「2025학년도 제2회 한국어학당 정규과정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2년 정규과정을 수료한 5명을 포함해 총 13명의 수료생과 어학 연수생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함께해 수료생들의 성취를 축하했다. 또 수료증 수여와 함께 진행된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전체 수석) 수상자인 ‘호 티 튀 짱(HO THI THUY TRANG, 베트남)’ 수료생에게 상장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TOPIK 4급을 취득하고 2026학년도 호텔관광과 입학 예정인 그는 “한국어학당에서의 학습과 경험이 꿈을 향한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 배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바탕으로 학업과 진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종균 총장은 수료생들을 자신만의 꿈을 품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도깨비’에 비유하며, 이번 수료가 끝이 아니라 앞으로의 가능성을 증명하는 출발임을 강조했다. 또, “한국어 학습과 대학 생활을 통해 쌓은 소중한 인연들이 앞으로 학생들의 삶에서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강원도립대학교는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한국 사회 적응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아울러 앞으로도 안정적인 학업 수행과 진로 개발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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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한국어학당, 제2회 정규과정 수료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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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광역단위 빈집관리 종합계획 발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도 전역의 빈집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고 지역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광역단위「빈집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12월29일(월) 밝혔다. 이번 계획은 시군 고유사무였던 ‘빈집정비 종합계획’을 광역 차원에서 수립하는 전국 두 번째 사례로, 도는 빈집관리 체계의 광역화 · 전문화로 생활안전 강화와 지역재생 효과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4년 기준 도내 빈집은 7,091호(전국 6위)로, 매년 400여 동을 정비하고 있음에도 인구감소 심화와 지역소멸 심화로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다. 이 추세가 유지될 경우 2040년에 약 2만 호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 도는 2030년까지 총 358억 원(국비 87억, 도(기금) 65억, 시군비 206억)을 투입해 빈집 3,050여 호(43%) 정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매년 520호 규모 정비를 추진해 생활안전 및 도시환경 개선을 도모한다. 그동안 빈집 정책은 대부분 ‘철거’ 중심으로 운영해 왔으나, 광역단위 최초로 빈집을 1 ~ 3등급으로 구분하는 정비기준을 마련했다. <주요 활용 사례> 시 군 정비유형 내 용 재 원 사업비 (백만원) 춘천 철거 후 활용 (주차장, 공원, 문화시설 등) 마을공공공간 재생사업 (공공주도+도시재생+커뮤니티)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8,370 살롱프로젝트 (작은 공간의 다정함) 문체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1,520 약사리 문화마을(집수리 도서관)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1,350 강릉 철거 (토지활용) 빈집정비 활용사업(주차장, 공원) 시군비 100 태백 리모델링 빈집정비 리모델링 지원사업 (임대주택 제공, 월 10~20만원) 시군비 20 영월 리모델링 근로자 숙소 조성 (공공주도+폐광기금+취약계층) 폐광지역개발기금 55 정선 플랫폼 구축 빈집정보 플랫폼 ‘집잇다’ 어플 개발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80 이를 통해 기존의 일률적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철거 → 활용 → 재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특히 올해 3월 한국부동산원과 협업해 구축한 빈집 통합 플랫폼 ‘빈집愛(애)’는 내년부터 거래 · 임대 · 매물 등록 기능을 포함한 종합 플랫폼으로 고도화된다. 이로써 청년 창업팀 · 귀농귀촌 희망자 · 마을기업 등 민간 주체의 접근성을 높이고 빈집 기반 로컬 비즈니스 생태계를 조성한다. 또, 지역소멸 대응과 연계한 강원형 빈집 활용모델을 ▲도시형(중심지 쇠퇴지역) ▲농어촌형 ▲산촌 · 자연연계형 ▲복합형 등 지역 특성에 맞춘 4대 유형으로 제시해 인구유입 · 지역경제 활성화 · 생활서비스 보완 등 복합적 지역문제 해결을 도가 직접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으로 빈집 거래 활성화를 통해 도시민 · 청년층 · 창업자 등 다양한 외부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민간플랫폼 연계 사업을 통해 빈집 소유주, 지역 기업 등 민간 협업 활용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빈집 활용 정책을 추진한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빈집 문제는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문제”라며 “빈집의 깨진 유리창 효과로 지역이 슬럼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민간 · 시군 ·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빈집 정비에서 활용 · 재생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지역성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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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광역단위 빈집관리 종합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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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현남중, 학년말 집중 교육과정 ‘채움과 이음’ 운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양양 현남중학교(교장 김미식)는 2025년 12월 19일(금)부터 30일(화)까지 학년말 집중 교육과정 ‘채움과 이음’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채움과 이음’은 학기 중 정규수업과 방과 후 활동, 그리고 개교 이래 첫 일본 수학여행의 경험을 하나로 엮어 학년 말 교육과정을 뜻깊게 마무리하기 위해 기획했다. 먼저 ‘채움’ 과정에서 정규 교과에서 담지 못한 정서적 안정, 기초 체력 다지기, 사회성 함양에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현악 4중주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음악 여행’을 통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정서적 감수성을 기르고, ‘하이~ 하이!(Hi~ high!) 캠프’를 통해 기초 체력을 강화하는 한편, 사회정서 학습(SEL)을 통해 자기 이해와 관계 형성 능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음’ 과정에서 교실 안에서의 배움을 학교 밖 지역사회와 학생들의 미래로 확장하는 활동들로 구성했다. 이를위해 ‘학교 담장 벽화 그리기’를 통해 학생들은 정규수업과 방과후 학교에서 익힌 역량을 발휘하며, 배움이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실천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이와함께, 개교 이래 처음으로 다녀온 일본 수학여행은 학생들의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마술, 바리스타, 요리, 의료 등 직업 체험과 진로 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구하고,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기 중에 배운 것들을 벽화로 남기고, 수학여행의 설렘을 진로 체험으로 이어갈 수 있어 학교생활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식 교장은 “정규 교육과정 속에서 학생들이 쌓아온 역량이 ‘채움과 이음’ 주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확장되고 연결되었다”라며 “학생 33명과 교사 8명이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이 우리 학교의 가장 큰 경쟁력인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의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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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현남중, 학년말 집중 교육과정 ‘채움과 이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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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병무청, 2026년 4월 입영 각 군 현역병 모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병무청(청장 방경종)은 2026년 4월 입영하는 육 · 해 · 공군, 해병대 현역병에 대해 2025년 12월 30일(화) 오후 2시부터 2026년 1월 6일(화)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만, 육군 모집분야 중 동반입대병, 연고지복무병, 직계가족복무부대병은 12월 30일(화) 오후 2시부터 1월 5일(월) 오후 2시까지, 전문특기병은 12월 31일(수) 오후 2시부터 1월 6일(화) 오후 2시까지 접수한다. 전국 모집 인원은 육군 4,408명, 해군 1,000명, 공군 1,400명, 해병대 1,300명이다. 모집병은 본인의 자격 · 면허 · 전공과 맞는 분야를 선택해 육 · 해 · 공 · 해병대 현역병으로 군 복무할 수 있는 제도이며 기술행정병, 동반입대병 등 다양한 분야가 있다. 지원자격은 18세 이상 28세 이하인 1998. 1. 1. ~ 2008. 12. 31. 출생자(단, 1997년생은 2025. 12. 31.까지, 2008년생은 2026. 1. 1.부터 지원가능) 중 현역병 입영대상으로 병역처분을 받은 사람이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 가능하며, 이 경우 별도의 일정에 따라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으면 된다. 지원서는 병무청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특기별 모집 · 인원 · 선발기준 등은 병무청 누리집[군지원(입영 신청)안내 – 모집안내서비스 - 이달의 모집계획, 안내 및 지원절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은 1차 선발자를 대상으로 서류 제출 등의 전형을 거친 후 선발 배점 기준에 따른 고 득점자 순으로 결정한다. 이번 2026년 4월 입영하는 1회차 접수부터는 출결 및 면접평가 폐지, 동점자 무작위 전산선발, 전문특기병 중 일부 특기 실기평가 신설 등 개선사항이 처음으로 적용된다. 단, 임무 특수성 감안해 ▲육군(6개)의 경우 JSA경비병, 33경호병, 훈련소 조교병, MC군사경찰, 특임군사경찰, 의장병, ▲공군(2개)의 경우 특임군사경찰, 의장병, ▲해병대(1개)의 경우 의장병 등 전문특기병 9개 특기는 면접 평가가 유지된다. 이 때문에 지원서 작성 전에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 2026년 달라지는 제도 등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강원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지원서 접수 전에 자신의 ‘지원가능분야 검색’과 ‘내 점수 미리 알아보기’ 등을 활용하면 지원할 때 도움이 되며, 병무청 누리집에서 ‘직업선호도 검사’를 받고 추천받은 특기로 모집병에 지원하는 경우 가산점(1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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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병무청, 2026년 4월 입영 각 군 현역병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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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 현판식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 12월 29일(월), 교육청 민원실 앞에서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현판식’을 열고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포상에 따른 시상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최초로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과 민원 만족도 제고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에서 민원실의 내 · 외부 환경, 안전한 민원환경, 민원처리 서비스, 체험·만족도 등 4개 분야 2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3년간 인증하는 제도이다. 또 이번 선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 12월부터 2028년까지 ‘국민행복민원실’ 인증기관으로 운영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민원인의 편의와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아 민원실 환경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사회 배려 대상자 창구 운영 △영유아 의자 및 수유실 설치 △민원서식 예시 QR코드 안내 △전자민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민원서비스 환경을 구축했다. 이와함께 △민원인 전용 주차공간 △승차(방문) 민원 배달 서비스 △사전예약 민원 서비스 △구술대필 민원 운영 등 민원인의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다문화 민원인을 위해 외국어 번역 민원서식과 통역 도우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특색사업으로 △강원교육콜센터(033-1396) 운영 △누리집 전자점자 서비스 △구(舊) 학적기록물 전자화를 통한 제증명 시스템 개선 등을 추진하며, 민원서비스의 디지털 전환과 정보 접근성 향상에도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교육청은 국민행복 민원실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시상금 전액 100만 원을 취약계층 아동 · 청소년 보호를 위한 후원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기현 총무과장은 “이번 국민행복 민원실 우수기관 선정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민원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해 민원인이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복한 민원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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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 현판식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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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조속한 시일내 강원랜드 제11대 사장선임 로드맵 제시하라
-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사)태백시현안대책위원회 - (사)영월군 번영회 - 삼척시 도계읍번영회가 정부는 조속한 시일내에 강원랜드 제11대 사장선임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할 것을 요구하고 나서 주목을 받았다. 이들 단체들은 2025년 12월 29일 밝힌 성명서에서 강원랜드 사장자리가 역대 최장(24개월)의 공석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차기 사장 선임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작년 12.3 계엄사태와 이어진 대통령 탄핵,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대선 등 정국이 어수선한 상황에서 사장선임이 미뤄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헤아려 짐작할 수 있었으나 더 이상의 기다림은 강원랜드와 폐광지역의 미래를 예측 불가능하게 만들어 주민 불안감이 점차 분노로 바뀌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5월 공직자 역할을 강조하며 공직자의 한 시간은 온 국민의 5천2백만 시간과 같다고 말 한 바가 있다며 그 말대로 하면 강원랜드의 최종책임자의 2년째 공석은 숫자로 헤아릴 수 없는 어마어마한 시간을 낭비한 것이고 이것은 곧 강원랜드와 폐광지역 주민의 금쪽같은 시간을 허공에 날린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주장했다. 또 장밋빛 청사진을 만들어도 최종 결정권자의 판단이 없는 상황이라면 그것은 주민을 우롱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며 이에 우리는 조속한 시일내에 기재부와 산업부가 사장 선임 절차에 대한 로드맵을 주민들과 언론 앞에 제시해 더 이상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없애는 것만이 주민의 분노를 가라앉히고 공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믿는다고 피력했다. 특히 상기하면 강원랜드 설립 이래 27년간 10명의 사장이 거쳐 가면서 임기를 제대로 채운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이고 여기에 더해 전문경영인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 또한 한 두명에 불과했다며 흔히들 강원랜드 사장자리는 전문 경영인 보다는 정권 창출에 기여한 인물들의 논공 행상으로 여겨져 왔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보은 인사, 낙하산 인사, 제 식구 알박기 인사, 다음 선거 출마를 위한 경력 쌓기 정도로 인식돼 온 것이 주지의 사실이라며 한마디로 회사의 설립 취지나 미래비전, 회사직원, 지역주민들의 의사는 애시 당초 안중에도 없었다는 뜻이라고 분석했다. 여기에 더해 주민들의 요구에 의해 폐광지역이 석탄산업 전환지역으로 바뀐 사실과 이에 대한 제대로 된 인식과 비젼을 갖춘 사장을 찾는 것은 정부의 역사적 책무이기도 하다며 강원랜드 설립의 법률적 기반인 폐광지역법 제정과 향후 20년 연장 및 항구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낸 공추위는 이번 제11대 강원랜드 사장 선임의 중대성을 인식해 입장을 밝혔다. 이에 첫째, 강원랜드 사장은 경영능력은 물론 기재부, 산업부, 문광부와 같은 강원랜드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중앙부처에 대한 설득과 견인의 역할 또한 중요하다며 그동안 직무대행 체제하에서는 아무래도 그 영향력이 미미할 수밖에 없었다고 상기했다. 또 2030년 일본 오사카 카지노 오픈과 같이 경쟁상대들이 막대한 투자를 통해 카지노를 외화획득의 주요 관광산업으로 인식하는 사이에 강원랜드는 도박산업이라는 오명을 쓰고 국내 독점적 지위에 안주하면서 우물안 개구리로 전락하고 말았다며 이러한 때 최고 의사결정권자의 경영능력과 정무적 판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사장선임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안이라고 했다. 둘째, 이번 제11대 강원랜드 사장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물이 선임돼야 한다며 그동안 사장을 거쳐간 많은 사람들이 취임 일성으로 탄광 지역의 경제 활성화가 강원랜드의 존재 이유라고 밝혔지만 이를 이해하고 실천한 사람은 거의 없다며 여기에 더해 폐광지역이 석탄산업 전환지역으로 바뀌어 이제는 공정한 전환, 정의로운 전환,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전환, 도박산업에서 관광산업으로 인식의 전환 등 그 역사에 대한 이해가 사장선임에 있어 그 어느때 보다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폐광역사에 대한 몰이해, 강원랜드의 경영성과에 대한 과도한 집착, 공공성보다는 효율성을 앞세운 경영평가와 이를 무작정 따르는 사장의 유약함, 기재부의 나라라고 불릴 만큼 과도한 간섭도 그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며 따라서 이번 제11대 강원랜드 사장만큼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미래비전을 완성할 정치적, 정무적 역량을 우선적인 고려대상으로 삼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셋째, 강원랜드 사장선임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사장공모, 기재부검토, 주주총회상정, 산업부장관 재청, 대통령 임명이라는 순서로 정해지는데 지금 상황을 보면 가장 초기단계인 임추위 구성조차 되어 있질 않고 3월 주주총회 상정은 이미 물건너 간 것이 아니냐는 것이 여러 언론의 시각이라며 지역주민들이 들고 일어서야 정부가 정신을 차릴 것 아니냐는 소리가 들리고 있는 상황으로 속히 임추위 구성 등 로드맵을 제시해 주민 우려가 투쟁으로 돌변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듣도 보도 못한 정치권의 낙하산으로 강원랜드의 사장으로 임명해 공직자의 기본자세인 선공후사(先公後私)도 모르고 일신의 영달만을 추구하고 경영을 망치는 것은 물론 석탄산업 전환지역을 사분 오열 시키는 사람을 우리는 원치 않는다며 강원랜드와 기재부, 산업부의 조속한 사장선임 로드맵 제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만큼 공추위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능력있는 인사가 추천되기를 바라며 모든 과정을 온 주민들과 함께 지켜볼 것이라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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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조속한 시일내 강원랜드 제11대 사장선임 로드맵 제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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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아동복지사업추진 및 아동공동생활가정 지도·감독 소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이 아동복지사업 추진 및 아동공동생활가정 지도 · 감독을 소홀히 해 강원도감사위원회로부터 개선요구를 받았다. 2025년 12월 강원도감사위에 따르면 정선군은 아동이 건강하게 출생하여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랄수 있도록 아동의 복지를 보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보호대상 아동을 입소시켜 보호, 양육 및 취업 훈련, 자립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아동양육시설의 운영에 대한 지원 및 관리 · 감독을 하고 있다. 1.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소홀 「아동복지법」 제12조164) 및 「아동복지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르면 시장 · 군수 · 구청장은 연도별 아동정책 시행계획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기 위해 그 소속으로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두도록 하고 있다. 또 아동의 보호조치 등에 관한 심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아동복지법 시행령」제13조의2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심의위원회 소속으로 사례결정위원회를 두고, 사례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사항은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사항으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선군은 2021년도에 정선군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계획을 수립(2021. 5. 18.)해 임기 2년(2021. 06. 01. ~2023. 05. 31.)으로 위원 15명을 위촉해 아동복지심의위원회 및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 운영했다. 그러나, 2023년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정선군은 위원의 연임 또는 신규 위촉 여부를 결정해 심의위원회소속으로 사례결정위원회를 재 구성하고 운영해야 했다. 하지만 임기가 지나 권한이 없는 위원들로 하여금 2023년 7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사례결정위원회를 5회(2023. 7. 21., 8. 25., 9. 22., 12. 12., 2024. 1. 24. ~ 26.(서면심의)) 개최했고, 임기 만료 후 8개월여가 지난 2024년도 2월이 돼서야 정선군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촉 계획을 수립했다. 2. 아동공동생활가정165) 지도 · 감독 소홀 「사회복지사업법」 제51조에 따르면 시장 · 군수 · 구청장은 사회복지사업을 운영하는 자의 소관 업무에 관해 지도 · 감독을 하며, 필요한 경우 그 업무에 관해 보고 또는 관계 서류의 제출을 명하거나, 소속 공무원으로 하여금 사회복지 시설에 출입해 검사 또는 질문을 하게 할 수 있다. 또 지도 · 감독 · 회계감사를 실시한 후 행정처분 등을 한 경우 처분 대상인 시설의 명칭, 처분 사유, 처분내용 등 처분과 관련된 정보를 공표할 수 있다. 이와함께 「사회복지시설 관리안내」(보건복지부) Ⅱ. 사회복지시설 공통적용사항사회복지시설 지도 · 감독에 따르면 시장 · 군수 · 구청장은 연 1회 이상 정기 지도 감독을 하도록 돼 있다. 그런데, 정선군은 2021년, 2023년, 2024년, 3년간 아동공동생활가정인 ⒹⒷⒺⒻⒻ의 집에 대한 지도 · 감독을 미 실시해 업무를 소홀히 했다 3. 아동공동생활가정 입소자 급여관리 실태점검 소홀 「국민기초생활보장안내」(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의사능력이 없는(미약한) 무연고 장기입원자, 「장애인 복지법」에 따른 정신장애 및 발달장애인, 치매 노인, 18세 미만 아동 등 스스로 급여를 사용 · 관리할 능력이 부족하다고 보장기관이 판단하는 대상자에 대해 급여관리자 지정이 필요하다고 돼 있고 반기별 또는 연 1회 급여관리 점검을 해야 한다고 돼 있다. 따라서, 아동공동생활가정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32조 및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시행규칙」 제41조의 3에 따라 보장시설은 아니나 동 시설에 만18세 미만의 수급자가 거주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 시설장 등 시설 관계자를 급여관리자로 지정한 후 반기별 급여 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 그런데, 정선군은 2021년, 2023년, 2024년, 3년간 아동공동생활가정인 ⒹⒷⒺⒻⒻ의 집 입소자 급여가 적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점검을 실시하지 않아 급여관리 업무를 소홀히 했다 4. 아동공동생활가정 차량운영 지도 ․ 점검 소홀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에 따르면 시설을 설치 · 운영하는 자는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재무 · 회계에 관한 기준에 따라 시설을 투명하게 운영해야 하고, 「사회복지법인 및 사회복지시설 재무 · 회계 규칙」 제15조에 따라 시설 회계의 예산은 세출예산이 정한 목적 외에 이를 사용하지 못한다고 돼 있다. 따라서, 아동공동생활가정에서 운영비 보조금으로 운행되고 있는 승합 차량에 대해 시설 운영을 위한 사용 이외에 다른 목적으로 운행 · 사용돼서는 안된다. 그런데, 정선군은 아동공동생활가정에서 공용차량을 시설 운영 이외에 설립 주체인 사회복지법인 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의 행사 및 산하 시설 방문을 위해 운행하는 등 부적정하게 사용하고 있었음에도 지도 · 점검을 소홀히 했다. 도감사위는 정선군수에게 아동공동생활가정에 대한 지도 · 점검 업무를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즉시 실시하고 위법사항에 대해 조치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앞으로 아동분야 사업추진 시 관련 법령과 규정을 준수해 업무에 철저를 기하고,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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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아동복지사업추진 및 아동공동생활가정 지도·감독 소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