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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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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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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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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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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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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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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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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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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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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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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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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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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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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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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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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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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야영장 안전 ・ 활성화사업 공모 선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문체부 주관 ‘2026년 4월 1일 야영장 안전 및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하고, 도내 16개 시군 총 80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 규모는 전년(8억 원) 대비 25% 증가한 수치로, 도내 야영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본 공모는 ① 안전 ・ 위생시설 개보수 ② 화재안전성 확보 ③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④ 캠핑카 인프라 구축 등 4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 ❍ 지원규모 및 매칭비율 사 업 명 예산액(국비) 지원규모(국비) ① 야영장 안전·위생시설 개보수 지원 500백만 원 · (공공) 사업체당 최대 4천만 원· (민간) 사업체당 최대 2천만 원 ② 야영장 화재안전성 확보 150백만 원 · (공공) 사업체당 최대 2천만 원· (민간) 사업체당 최대 1천만 원 ③ 야영장 활성화 지원 200백만 원 · (공공) 사업체당 최대 1천만 원· (민간) 사업체당 최대 1천만 원 ④ 캠핑카 인프라 구축 150백만 원 · (공공) 사업체당 최대 6천만 원· (민간) 사업체당 최대 3천만 원 ※ 매칭비율: (공공) 국비 40%, 시군비 60% / (민간) 국비 40%, 시군비 30%, 자부담 30% 특히 민간 야영장의 경우 총사업비의 70%(국비 40%, 시군비 30%)를 공공 예산으로 지원받게 된다. 또 고물가 시대에 사업주의 자부담을 30%로 최소화함으로써, 노후 시설 개선 및 안전시설 확충에 따른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지난 1~2월 시군을 통해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1차 공모로 80건을 선정했다. 선정결과: 총 16개 시군, 80건 선정(국비 약 8.3억 원) 사 업 명 선정 수 국 비(백만 원) 예 산 선정액 잔 액 합 계 80건 1,000 825.08 174.92 야영장 안전·위생시설 개보수 지원 41건 500 500 0 야영장 화재안전성 확보 15건 150 50.08 99.92 야영장 활성화 지원 17건 200 125 75 캠핑카 인프라 구축 7건 150 150 0 이와함께 선정된 사업은 문체부의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국비 약 8.3억 원 규모로 확정돼 신속히 교부될 예정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안전 · 위생시설 개보수) 전기 · 가스시설 및 취사시설 개보수 ▲(화재안전성 확보) 소화기 및 일산화탄소 경보기 구매, 방염천막 교체 ▲(활성화 프로그램) 숲속 요가, 안전캠핑교육, 문화예술공연 ▲(캠핑카 인프라 구축) 오폐수 처리시설 설치, 진입로 포장 등을 지원하며, 1차 공모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5월 중 화재안전성 확보(1억 원),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0.75억 원) 등 국비 약 1.7억 원 규모의 2차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최근 발생하고 있는 캠핑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은 물론, 단순한 숙박을 넘어 지역 고유의 자원과 연계한 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체류형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방침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캠핑이 단순한 숙박을 넘어 지역 관광의 핵심 축으로 부상한 만큼, 이용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보급해 다시 찾고 싶은 ‘명품 캠핑 강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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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야영장 안전 ・ 활성화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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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따라 강원여행' 4월 축제와 혜택이 쏟아진다!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는 2026년 4월1일 오전 11시 제2청사글로벌관 대회의실에서 4월 언론간담회를 열어 ‘봄꽃따라 강원여행’4월 축제와 혜택이 쏟아진다 고 밝혔다. 이와관련, 제2청사 글로벌본부(본부장 손창환)는 2025 ~ 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2월까지 도 누계 방문객이 2,405만명을 돌파해 전년 동기 대비 138만명(6.1%)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이 같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4월 이달의 추천여행지로 영월과 양양을 선정하고, 봄꽃과 지역 축제를 연계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번 추천여행지는 봄꽃 · 축제 · 숙박 할인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며 영월은 전통문화, 양양은 자연경관을 앞세워 봄철 강원 관광의 매력을 집중 부각한다. 특히 영월은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한 2월부터 방문객 수가 증가, 3월 23일 기준 방문객은 136만 3천명으로 전년 동기 118만 2천명 대비 18만 1천명(15.4%) 이상이 증가해 영화 개봉 특수를 누리고 있다. 또 분석 기간을 개봉 시점 이후인 2월 이후로 한정하면 증가세는 24만 7천명(34.5%)으로 더욱 뚜렷하다. 이 같은 호재 속에 영월에서 4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영월동강둔치 일원에서 단종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 이달의 추천 여행지 구분 추천여행지 1 추천여행지 2 1월 태백 태백산 눈축제 홍천 홍천강 꽁꽁축제 2월 철원 한탄강 물윗길 원주 치악산 & 구룡사 3월 속초 영랑호 동해 한섬 감성바닷길 4월 영월 단종문화제 양양 남대천 벚꽃길 5월 삼척 장미축제 양구 곰취축제 6월 강릉 강릉단오제 화천 산천어파크골프장 7월 정선 민둥산 돌리네 동해 무릉별유천지 &묵호 도째비페스타 8월 양구 두타연 & 광치계곡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9월 속초 웰니스설악 춘천 막국수닭갈비축제, 애니토이페스티벌공지천재즈페스타 10월 철원 고석정꽃밭 인제 백담사 & 인제가을꽃축제 11월 고성 화진포 해양누리길, 송지호 대섬 해상길 평창 김장축제 12월 횡성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도는 단종 유배(청령포 입도) 재현 퍼포먼스와 관람객이 ‘엄흥도’가 돼 참여하는 스탬프 미션 프로그램, 국장 재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고, 장릉 등 주요 관광지 입장 무료 혜택도 제공해 방문객의 발길을 재촉할 계획이다. 여기에다 양양에서 남대천 벚꽃길을 중심으로 봄철 대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쏠비치 양양 등 숙박시설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운영해 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는 여행으로 유도한다. 더나가 강릉에서 4월 3일부터 5일까지 솔올블라썸축제와 남산벚꽃축제가 개최돼 야간 벚꽃길 등 다채로운 봄철 관광 콘텐츠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도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추진,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부담을 낮추고 체류 시간 확대를 유도한다. 기간은 2026년 4월8일부터 4월30일까지 7개 온라인여행사(놀, 여기어때, G마켓 등)가 참여해 7만원 이상 3만원 할인, 7만원 미만 2만원 할인, 연박 14만원 이상 7만원 할인 등을 제공한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관광국장은 “봄꽃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강원만의 관광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숙박 할인 혜택까지 더해 관광객이 머무르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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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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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따라 강원여행' 4월 축제와 혜택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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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6년 3월 31일(화),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인 약칭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부 개정안은 2024년 9월 26일 한기호 국회의원(국민의힘) ‧ 송기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강원특별자치도 발전을 위한 여야 협치의 의미를 담아 공동대표 발의한 이후 551일, 1년 7개월 만에 국회를 통과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또 이번 개정안 통과는 지난 2023년 전부 개정안 통과와 마찬가지로 도민의 힘으로 일군 성과로 다른 지방정부 특별법안 및 광역행정통합법 논의와 맞물리며 행안위 심사가 지연되자, 도민 3천여 명이 국회에 상경해 궐기대회를 열고 법안 심사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3월 17일 행안위 법안심사1소위원회 심사를 통과하고 18일 행안위 전체회의 의결, 30일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개정은 총 40개 입법과제와 68개 조문 중 3개 과제가 그간 법률 개정으로 입법목적이 해소됐고 나머지 37개 과제 가운데 29개가 반영되며 최종 통과율 78%를 기록했다. 주요 내용으로 미래산업 ‧ 에너지 육성, 주민 체감형 규제혁신, 특별자치도 자치권 등이 포함됐다. 특히 구체적으로 도내 연구개발기업(R&D)기업의 연구개발 현금 자부담 완화, 폐광지역 석탄경석 매각권한의 도지사 위임(산림청장 ⇢ 도지사) 및 산업자원 활용 촉진, 외국교육기관 설립 근거 마련, 소규모학교 협동교육과정 및 공동급식센터 설치 운영 근거 신설 등이 담겼다. 이에앞서 강원특별법은 2022년 제정 이후 총 3회의 개정을 통해 기본법과 진흥법 체계를 갖추게 됐으며, 미래산업 육성과 규제 개선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다만 37개 과제 중 8개 과제는 중앙정부의 반대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법안에 담기지 못했다. 특히 국제학교 설립,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외국인 유학생 영주자격, 강원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등록기준 완화 등 강원특별자치도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핵심 특례가 중앙정부의 벽을 넘지 못했다. 도는 추후 해당 특례를 포함해 강원특별자치도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특례를 발굴해 강원특별법 4차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법안을 발의하고 2년여 간 애써 준 한기호 ‧ 송기헌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정하, 유상범, 이양수, 이철규, 허영 지역구 국회의원과 작년 11월부터 비상상황에 함께 한 행정협의회 소속 지자체(제주, 세종, 전북)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와함께 고비마다 힘을 보태준 여야 지도부, 신정훈 행안위원장과 윤건영 ‧ 서범수 간사 및 여야 행안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여기에다 상담과 고견을 준 행안위 정순임 행안위 수석전문위원, 김경훈 입법조사관, 법사위 김남영 입법조사관의 조력도 법제 업무에 큰 힘이 되었다고 각별한 감사의 뜻을 밝혔다. 특히 추운 겨울 국회 현장에서 결연한 삭발투쟁으로 앞장서 준 김시성 도의회 의장과 힘을 모아준 도의원들, 그리고 함께 결의를 다진 강원특별자치도 범국민추진협의회 등 모든 강원도민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을 때까지 후속 입법과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발의된 지 무려 551일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면서, “추운 겨울 국회 앞에 모여 한 목소리를 내주신 도민들께서 국회를 움직였고,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는 다 함께 기쁨을 누리자”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내일부터 우리의 여정은 계속된다”면서, “정부의 반대로 반영되지 못한 핵심특례들과 행정통합법에 담긴 특례들은 강원도민도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로 강원특별법 4차 개정을 곧바로 추진해 도민 여러분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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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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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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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수산인의 날 강원특별자치도 행사’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법정기념일인 수산인의 날을 기념해 2026년 3월 31일(화) 오전 10시,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컨벤션에서 ‘제15회 수산인의 날 강원특별자치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가 지원하고, 강릉시와 강릉시수산업협동조합이 주관했으며 ‘함께 지킨 바다, 함께 커가는 수산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 도내 해면 · 내수면 수산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수산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어업용 면세유 지원을 2023년 70억 원(지원율 40%)에서 2024년 80억(45% 지원) → 2025년 90억(50% 지원) → 2026년 100억 원(지원율 55%)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 수산물 가격지지 수매는 생산원가 이하로 가격이 하락할 경우 수매비를 지원해 적정 어가를 유지하는 제도로 도가 2024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이어 2026년에 사업비를 9억 원으로 전년 대비 68% 확대했으며, 향후 어종 구분없이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려 어업인 소득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어촌지역의 주요 민원인 불법 해루질 문제와 관련, 수산자원관리법이 3월 31일 개정 · 공포됨에 따라 해루질 제한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도는 향후 시행령 등 하위법령이 정비되는 대로 조례를 신속히 개정해 단속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수산인의 날 행사는 해마다 빠짐없이 참석하고 있다”며, “최근 어업용 유류비 부담이 크게 늘어나면서 중앙정부도 면세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인데, 도에서도 이에 맞춰 추가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수산물 가격지지 수매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불법 해루질에 대해서는 단속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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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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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수산인의 날 강원특별자치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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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병무청, 병력동원훈련 안전수송 점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병무청(청장 방경종)은 2026년 3월 31일 올해 첫 병력동원 훈련소집 단체 수송을 맞아 중간 집결 장소인 춘천호반체육관을 방문해 안전수송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수송 버스 차량 점검, 운전자 음주측정, 안전관리관 임명 등 안전운행 준수사항 이행실태 전반을 확인하고, 춘천호반체육관에서 홍천 동원훈련장까지 수송로 상의 위험 요소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방경종 청장은 이날 운전기사 및 입영 확인관 등 수송관계자에게 안전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하고, 직접 수송 차량에 탑승해 집결지에서 동원훈련장까지 함께 이동하며 예비군 수송 전 과정을 점검했다. 방경종 청장은 “앞으로도 병력동원 수송 안전확보를 위해 집결지와 수송로를 수시로 점검해 예비군이 안심하고 동원훈련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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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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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병무청, 병력동원훈련 안전수송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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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 박홍식 강릉해양경찰서장
- 동해안 중심 도시인 강릉시와 양양군 해양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지난해 3월 31일 출범한 강릉해양경찰서가 어느덧 개서 1주년을 맞았다. 강릉해경이 걸어온 1년은 동해안 중부 해역의 해양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한 보람찬 시간이었다. 강릉해경이 관할하는 강릉 ∙ 양양 바다는 해양관광∙레저 활동이 전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해역이고, 경포 ∙ 하조대해변은 사계절 내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동해안 대표 관광 명소다. 특히, 최근 KTX 개통으로 지역주민 뿐 만 아니라 전 국민의 소중한 휴식 공간이 되고 있다. 바다가 휴식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려면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 강릉해경은 그간 강릉 ∙ 양양 바다에서 해양안전을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 우리 지역 해안 특성을 꼼꼼히 점검하고 바다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없는지 끊임없이 찾아냈다. 이에 대한 답은 ‘맞춤형 안전관리’였고, 강릉해경은 최우선 정책과제로 추진했다. 예컨대 과거 사고가 발생했거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25곳을 위험구역으로 지정해 집중 순찰하고, 사고 발생 시 대처가 늦어질 우려가 있는 1인 조업선이 많은 지역은 특성에 따라 실시간 모니터링 등 집중 관리했다. 아울러 구명조끼 착용을 강조했으며, 어선이 새벽 항구 주변에 있는 낚시 레저보트를 식별하지 못해 충돌하는 위험을 막고자 안전 캠페인 등을 진행하기도 했다. 강릉항 급경사로 반복적인 차량 침수 사고를 막고자 유관기관과 협의해 안전보강 조치도 했다. ‘맞춤형 안전관리’와 병행한 또 다른 중요 과제는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이다. 강릉해경은 사고가 났을 때 얼마나 빠르게 사고 해역까지 접근할 수 있을지, 어떤 구조 방법이 더 효과적일지를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 개서 후 9개월간 약 630건 사건 ∙ 사고에 대응하며,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도 힘을 쏟았고, 육 ∙ 해 ∙ 공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해양재난구조대와 지역 내 대학과도 협력했다. 출범 1년을 맞아 강릉해경은 앞으로도 국민들께 변함없는 신뢰를 드리기 위해 바다에서 엄정한 법질서를 확립하고, 깨끗한 강릉 ∙ 양양 바다를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더불어 지난해 9월 강릉지역 가뭄 시 해양경찰 경비함정을 이용해 급수를 지원한 사례처럼 지역사회가 당면한 문제 해결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약속드린다. 끝으로 강릉 시민과 양양군민들께서 따뜻한 응원과 변함없는 애정을 주시길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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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 박홍식 강릉해양경찰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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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강원지원, 도내 농약 판매업체 385개소 일제 점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지원장 안규정, 이하 농관원)은 2026년 4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강원도의 농약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농약 유통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정 ․ 불량농약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약 유통질서의 확립을 위해 농관원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하는 합동점검반 또는 지방자치단체 간 교차점검반을 편성해 강원도에 등록된 농약 판매업체 총 385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주요 점검 내용은 ▲부정 ․ 불량농약의 보관 ․ 진열 ․ 판매 행위 ▲농약판매업체 등록기준 준수 ▲농약 취급제한기준 준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판매기록 작성 및 농약 판매관리인 교육 이수 등이다. 또 점검 결과 법규 위반 사항 적발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되며, 또한 영업정지, 등록취소 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안규정 농관원 강원지원장은 “농약 판매업체는 우리 농산물 안전의 첫 관문인 만큼 자발적인 유통 질서 확립에 적극 동참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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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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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강원지원, 도내 농약 판매업체 385개소 일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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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 중대재해 ZERO 위한 시멘트산업 안전거버넌스 발대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지사장 김종석)는 2026년 3월 30일(월) 쌍용C&E 동해공장에서 고용노동부 강릉지청, 태백지청, 영월출장소 및 관내 5대 시멘트 제조사와 함께 ‘2026년도 시멘트산업 안전 거버넌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 특화 산업인 시멘트 업종의 중대 재해를 획기적으로 감축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기관들은 ‘2026년 중대재해 ZERO’ 실천을 선언하고, 기관별 핵심 역할을 분담해 전략적 시너지를 창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공정 내 다발 사고 유형인 끼임 · 떨어짐 · 부딪힘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자료를 배포하고, 시멘트 포대와 통근버스에 산재예방 노동안전 슬로건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를 래핑하는 등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각 사의 우수 안전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실천적인 재해 예방 벤치마킹 방안을 모색했다. 김종석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장은 “강원 동부지역의 핵심 산업인 시멘트 분야에서 민 · 관이 협력하는 안전 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 최우선 가치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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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 중대재해 ZERO 위한 시멘트산업 안전거버넌스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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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농가경영 부담경감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미-이란 분쟁확산에 따른 중동지역 정세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앞서 도는 2023년부터 농업용 면세유 지원기준 확대해 지속 지원 중(100원/ℓ → 150원)이며 지난 2022년 요소수 수급 불안으로 원자재 가격급등 시 농가경영비 부담완화를 위해 지원기준을 확대했다. 이에 올해 사업은 4만㎘ 규모의 면세유 지원과 60억 원의 사업비로 추진되고 있으며, 도는 향후 추경을 통해 사업 규모와 사업비를 확대해 국제유가 상승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휘발유, 경유, 등유, 중유, LPG 등 면세유 가격상승에 따른 가격 인상분 국비(323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또 농업용 면세유는 트랙터, 콤바인, 건조기 등 주요 농기계는 물론 시설원예 분야에서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시군과 지역농협 간 협업을 통해 농가별 사용 실적을 기반으로 지원이 이뤄지고 있어 사업의 공정성과 집행 효율성도 함께 확보하고 있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농업용 면세유는 농기계 운용과 시설원예 작물 재배에 필수적인 요소로, 최근 유가 상승 상황에서 농가 경영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유가 변동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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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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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농가경영 부담경감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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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치홍 국립종자원 강원지원장
- 봄의 시작과 함께 한 해 농사의 출발점인 못자리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볍씨가 평년보다 다소 늦게 깨어나는 경향을 보여, 농업인 여러분의 세심한 관리와 차분한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지난해 8 ~ 9월은 평년보다 평균기온이 약 2℃ 높았고, 9월은 평년보다 비가 내리고, 일조시간이 적어 벼 종자가 휴면에서 깨어나는 시간이 평년보다 1~2일 정도 늦어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종자의 생명력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라, 단지 잠에서 깨어나는 데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뿐입니다. 안정적인 육묘를 위해서는 기본원칙을 충분히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싹 길이가 약 1mm 내외로 자라고, 전체의 80% 이상이 고르게 발아한 뒤 파종해야 합니다. 발아가 더디더라도 침종 기간을 충분히 주면 발아가 됩니다. 특히 4~5월 저온이 예상될 경우에는 파종을 서두르기보다 기온이 안정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현재 강원도는 ‘해들’, ‘알찬미’ 품종에서 발아 지연이 나타나고 있으나, 종자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적정 관리를 병행한다면 올해 역시 건강한 모와 안정적인 수확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농사는 자연과의 조화 속에서 싹을 틔우는 만큼, 조급함보다 여유 있는 대응이 더 큰 결실로 이어집니다. 국립종자원 강원지원은 앞으로도 농업인 여러분과 함께하며 안정적인 육묘와 풍년 농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볍씨의 ‘느긋한 기지개’를 믿고, 힘찬 한해 농사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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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치홍 국립종자원 강원지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