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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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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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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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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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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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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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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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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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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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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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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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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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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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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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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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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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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식 개최
- □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은 2026년 8월27일(목) 오전 10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퇴직 교원 훈 ・ 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재직 중 국가 및 강원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퇴직하는 교원에 대한 포상으로 정부포상 수상자와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진행했다. □ 포상 규모는 2026년 8월 말 정년퇴직 교원과 2026년 2월 말 명예퇴직 교원 등 228명이다. □ 한편 훈격별 내역으로 △황조근정훈장 19명 △홍조근정훈장 53명 △녹조근정훈장 68명 △옥조근정훈장 49명 △근정포장 16명 △대통령표창 7명 △국무총리표창 8명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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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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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6차 국도 · 국지도 건설계획 예타 9건 통과
- □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8월26일 개최된 재정투자사업평위원회에서 제6차 국도 · 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타 결과, 전국 142개 대상사업 가운데 54개 사업이 통과했으며, 이 중 강원특별자치도는 경남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9개 사업이 통과해 총 9,895억 원 규모의 도로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이번에 예타를 통과한 사업은 ▲춘천 서면 ~ 신북 우회도로 ▲원주 문막 ~ 흥업 ▲횡성 갑천 ~ 청일 ▲영월 문곡 ~ 연덕 ▲영월 진별~내리 ▲영월 주천 ~ 평창 ▲평창 중리 ~ 노론 ▲정선 여량 ~ 임계 ▲화천 사내 ~ 사북 등 총 9개 사업이다. □ 이번 제6차 건설계획에 반영된 9개 사업의 총연장은 58.2㎞, 총사업비는 9,895억원 규모로, 지역별 도로 여건과 교통수요를 고려한 신설 · 확장 · 개량사업이 고르게 포함됐다. 특히 선정 과정에서 7월20일 ~ 7월21일 양일간 개최된 재정투자평가 분과위원회에 신원철 경제부지사가 직접 참석해 평가위원들에게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같은 도 지휘부와 건설교통국 직원들의 전방위적인 노력에 힘입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결실을 거둘 수 있었다. ○ 춘천 서면 ~ 신북 우회도로(10.5㎞, 3,651억원) - 제2 경춘국도 개통 시 기존 46번 국도와 접속돼 심각한 병목현상이 우려되는 안보리 지역에서 교통량을 용산리 방면으로 분산하는 우회 노선으로 교통량 분산에 효과적일 뿐 만 아니라 춘천 서면 지역의 단절된 순환 교통망을 연결해 춘천 순환교통망 완성의 핵심 구간이 될 전망이다. ※ [제6차 국도 · 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타 통과 사업] 시군 사 업 명 유 형 노 선번 호 사 업유 형 연 장(km) 사 업 비(억원) 비 고 계 9 곳 58.2 9,895 춘천 서면~신북 우회 국대도 5 4 신설 10.5 3,651 원주 문막~흥업 국도 42 6 확장 4.7 752 횡성 갑천~청일 국도 19 2 개량 10.7 819 영월 문곡~연덕 국도 31 2 개량 7.4 631 영월 진별~내리 국지도 88 2 개량 9.0 674 영월 주천~평창 국지도 82 2 개량 3.6 865 평창 중리~노론 국도 42 4 확장 5.2 663 정선 여량~임계 국도 42 2 개량 3.3 802 화천 사내~사북 국도 56 2 개량 3.8 1,038 ○ 원주 문막 ~ 흥업(4.7㎞, 752억원) - 원주 문막읍 건등사거리부터 광터교차로 구간은 4차로로 조성되어 그간 심각한 교통 정체가 발생한 구간으로 금회 6차로 확장이 결정됨에 따라 그간의 병목현상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되었다. ○ 횡성 갑천 ~ 청일(10.7㎞, 819억원) - 해당 노선은 횡성 호수길과 연계되는 갑천면 포동리 ~ 청일면 춘당리 구간으로 관광객 및 주민의 이동이 많고 도로폭이 협소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포동리에 포동교 등을 신설하여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 ○ 영월 문곡 ~ 연덕(7.4㎞, 631억원) - 영월 북면 문곡리 ~ 연덕리 구간은 산악지형 도로로서 급커브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이며, 장래 제천 ~ 영월 고속도로와 연계해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핵심 노선으로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연덕리에 연덕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 ○ 영월 진별 ~ 내리(9.0㎞, 674억원) - 영월 김삿갓면 진별리 ~ 내리 구간은 경북 영주와 연결되는 유일의 도로로 실질적인 국도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나, 급커브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주문리에 곡동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 ○ 영월 주천 ~ 평창(3.6㎞, 865억원) - 영월 주천면 판운리 ~ 평창군 평창읍 마지리 구간은 도로폭 협소와 급커브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대하 터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 ○ 평창 중리 ~ 노론(5.2㎞, 663억원) - 평창 평창읍 중리 ~ 노론리 구간은 급커브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기 준공된 국도 31호 평창 ~ 정선 구간과 연계되는 구간으로 금회 4차로 확장 결정으로 창리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 ○ 정선 여량 ~ 임계(3.3㎞, 802억 원) - 정선 여량면 남곡리 ~ 임계면 송계리 구간은 급커브‧급경사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남곡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 [제6차 국도 · 국지도 건설계획 비예타 사업] 시군 사 업 명 유 형 노 선번 호 사 업유 형 연 장(km) 사 업 비(억원) 비 고 계 5 곳 20.2 1,846 춘천 서면 금산~신매 국지도 88 2 개량 4.9 366 태백 동점~통동 우회 국대도 31 2 신설 4.7 439 영월 한반도~남면 국지도 88 2 개량 4.9 417 화천 상서~철원 근남 국도 5 2 개량 3.3 207 화천 가평 북면~사내 국도 75 2 개량 2.4 417 ○ 화천 사내 ~ 춘천 사북(3.8㎞, 1,038억원) - 화천 사내면 용담리 ~ 춘천 사북면 고탄리 구간은 산악지형으로 급커브 ‧ 급경사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오탄터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 □ 7번 국도 대체 우회도로 등 탈락 아쉬운 장면 - 7번 국도(삼척, 강릉, 속초)는 40년 전 확정된 노선으로 그간 도시확장으로 도심구간에 심각한 교통 정체가 발생해 개선이 시급한 구간이다. - 도는 이번에 대체 우회도로를 개선 대책으로 제시해 설득 전을 벌였으나 매우 낮은 경제성의 벽에 막혀 탈락했다. - 도는 7번 국도의 심각한 문제를 앞으로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로 정하고, 계획을 보완해 재도전할 계획이다. - 특히 이번 일괄 예타 과정에서 정부 부처와 평가위원들도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서 많은 교감이 있었던 만큼, 국도 ‧ 국지도 건설계획과 별도로 병목구간 해소 사업을 통해 부분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적극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 비예타 5개 사업 추가 확정에 총력 - 500억 미만의 비예타 대상 사업에 도내 5개 노선이 추가 반영돼 현재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간 협의가 진행 중이며, 5개 사업이 모두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총력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 우상호 지사는 “이번 국가계획에 9건이 확정 ‧ 반영된 것은 그간 지역주민과 국회 ‧ 도가 합심하여 이뤄낸 성과로, 그동안 보여 주신 열정과 지원에 대해 감사를 드리며, 이번에 탈락한 14개 사업에 대해 아쉬움이 크지만 앞으로 더 정교한 대안을 마련하여 차근차근 정부를 설득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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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6차 국도 · 국지도 건설계획 예타 9건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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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산병원 양구현 뇌졸중센터장,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은 양구현 뇌졸중센터장이 최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26년 8월27일 밝혔다. 양 센터장은 신경외과 전문의로서 강릉아산병원 뇌졸중센터장을 맡아 지역 내 뇌혈관질환 환자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위한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치료 역량을 높이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 왔다. 특히 강릉아산병원이 지난 2024년 강원 · 영동지역 뇌혈관질환 책임 병원으로 선정된 이후 지역의 뇌혈관 전문가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응급ㆍ중증 뇌혈관질환 환자가 골든 타임 내 치료받을 수 있는 신속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양 센터장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 뇌혈관질환 진료체계 강화에 앞장서는 등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보건의료사업을 수행하며, 국민 보건의료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강릉아산병원 양구현 뇌졸중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환자를 지키고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역 의료진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다”며, “앞으로 영동 지역 중증 심뇌혈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체계를 확실히 갖추고자 영동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유치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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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산병원 양구현 뇌졸중센터장,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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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AI · 청정산업 혁신거점’ 도약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2026년 8월26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하는 ‘5극 3특 권역별 성장엔진’에 도의 핵심산업인 스마트 바이오 · 의료기기, 특수 반도체 · 세라믹, 청정 자원 · 관광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 이번 성장엔진 선정은 수도권 일극 중심의 산업구조를 다극화하고, 각 권역의 산업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국가전략과 연계하기 위한 국민주권정부 국가균형성장 정책의 핵심 수단이다. ○ 도는 지난해 9월 성장엔진 희망 산업을 제출한 이후 산업통상부와의 실무 협의, 국회 방문, 전략포럼 개최, 관계 부처 협의 등을 거쳐 강원의 산업 여건에 맞는 최종안을 마련해 왔다. □ 스마트 바이오 · 의료기기는 의료기기 제조 등 도내 바이오 역량에 인공지능(AI)과 의료데이터를 접목한 산업으로, ▲AI · 첨단 의료기기 ▲AI 신약 개발 · 제조 플랫폼 ▲차세대 백신 · 항체의약품 ▲로컬푸드테크 등을 포함한다. ○ 특히 의료데이터 활용이 가능한 품목과 지역 농특산물 · 향토식품, 스마트양식 기반 K-연어, 해양바이오 식품·소재 등을 아우르는 로컬푸드테크가 반영돼 바이오헬스산업의 확장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 특수반도체 · 세라믹은 바이오, 의료기기, AI 데이터센터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되는 특수소자 · 칩 · 센서와 반도체용 세라믹 소재 · 부품 산업이다. ○ 주요 품목은 ▲의료기기용 반도체 ▲바이오 헬스 케어용 센서 ▲반도체용 세라믹 소재 · 부품 ▲AI 데이터센터 기자재 등이다. 이를 통해 춘천의 바이오, 원주의 의료기기, 강릉의 세라믹 소재 · 부품 산업과 AI 데이터센터 투자 수요를 연결하는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 청정자원 · 관광은 강원의 청정 · 산림자원과 동해안 에너지 기반, 시멘트 생산시설 등을 활용해 ▲청정수소 생산 · 저장 · 활용 ▲CCUS(탄소 포집 · 활용 · 저장) 기반 탄소광물화 ▲바이오매스 ▲고부가가치 전력케이블 ▲청정자원 융복합 관광서비스 등을 육성하는 산업이다. ○ 특히 민선 9기 출범 이후 도가 협의 과정에서 추가로 요청한 관광산업과 바이오매스, CCUS 관련 품목이 최종 반영됐다. 이에따라 시멘트산업 탄소 저감과 청정수소, 산림 · 해양자원, DMZ 생태관광, 산악 · 고원 휴양관광, 해양레저 · 복합관광을 연계한 강원형 청정산업정책을 구체화할 수 있게 됐다. □ 5극 3특 성장엔진으로 선정된 산업은 앞으로 ▲재정 지원 ▲세제 지원 ▲금융 지원 ▲인력 양성 ▲연구개발(R&D) 지원 ▲인프라 지원 ▲규제특례 등 이른바 ‘성장 7종 지원 패키지’와 연계될 예정이다. ○ 이에 따라 기업 투자 유치, 지역대학 연계 전문인력 양성, 산업별 특화 연구개발(R&D), 용수 · 전력 · 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 메가특구 및 규제특례 적용 등 정부 지원사업과의 연계 가능성이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성장엔진 선정은 강원의 산업 잠재력을 국가균형성장전략과 연결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민선 9기 공약인 AI 기반 첨단산업 전환과 미래산업 대도약 비전과도 맞닿아 있다”며 “서비스산업 중심이었던 강원의 산업구조를 획기적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어 “강원특별자치도는 AI · 청정산업 혁신거점이라는 방향 아래 스마트 바이오 · 의료기기, 특수반도체·세라믹, 청정자원 · 관광을 하나의 산업 생태계로 묶어 대한민국 5극3특 정책의 성공모델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한편 도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연말까지 산업별 육성계획과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시군 · 대학 · 연구기관 · 기업과 함께 성장 엔진별 핵심사업을 구체화해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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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AI · 청정산업 혁신거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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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 방경종 강원지방병무청장
- 오늘날 인공지능을 비롯한 디지털 기술의 진보는 다양한 분야에서 불가능하게 여겨지던 일들을 가능한 것으로 보여주고 있고, 그렇게 국민의 눈높이가 높아진 만큼 행정서비스도 기존의 서비스 체계라는 틀만으로는 국민의 만족감을 충족하기 어렵게 되어 빠른 발전을 넘어 진화가 요구되고 있다. 여기서 진화란 더 빠른 시스템이나 정교한 기술뿐 만 아니라, 묵은 껍질에서 벗어나는 사고의 전환을 포함한다. 이러한 흐름에 강원지방병무청은 실무자 중심의 토론 회의체와 혁신을 장려하는 조직문화로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 강원지방병무청은 예년보다 두드러진 적극 행정 사례를 발굴 추진함으로써 소속 기관 평가에서 여러 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사례들을 살펴보면 먼저 ‘병역판정검사 결과 확인 및 병역이행 안내 통합 서비스 모바일 앱 구축’이다. 이는 검사를 받은 사람들에게 현역대상자의 입영 일정 등 병역이행과 관련된 핵심 정보들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또한 동원훈련 중간집결지에서 앱을 통해 많은 예비군에게 이동 버스 중 탑승할 버스를 안내하여 버스 탑승 혼란과 탑승 대기 시간 줄일 수 있었다. 그리고 사회복무요원 정신건강 회복지원을 위해 자살위험 사전 예방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성실하게 복무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였다. 올해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병역명문가 자가진단시스템’을 자체 개발하여 활용하고 있다. ‘병역명문가’는 3대에 걸쳐 모든 남성들이 성실히 현역복무 등을 마친 경우 병역명문가로 선정해 우수 가문은 표창하는 등 병역가치 향상과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만들기를 위한 병역이행자 예우 정책 중 하나이다. 이를 신청하기 위해 기존에는 선정 대상인지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어 대상이 아님에도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는 등의 불편이 있었다. 다각적인 고민을 통해 생성형 AI로 자가진단 시스템을 만들었고 신청인 본인이 선정 대상 여부를 우선 확인하고 서류 준비를 결정할 수 있어 민원 편의를 제고하고 행정력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6.25 참전 등 오래전 병역사항에 대한 병적증명 발급 이해를 위해 디지털 안내 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하였다. 이 외에도 병무 행정 역사에 대한 직원과 방문객에 대한 이해를 위해 내용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전자식 디스플레이 형태로 현재 운영 중이다. 적극 행정의 시작은 국민을 향한 사고의 전환에서 출발하지만, 공무원이 그 변화의 가능성을 실현하여 보여줄 때 국민 삶에서 더 나은 편리함과 효율성을 통해 중대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공무원이 불편해야 국민이 편하다’ 가 던져주는 메시지와 같이 강원지방병무청 직원들은 현장에서 문제점을 찾아내고 AI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과 업무 방식 개선 등으로 전문성을 높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대민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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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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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 방경종 강원지방병무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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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혁시도시 공공기관 현직자 간담회 개최
-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2026년 8월28일(금) 국립공원공단 1층 대강당에서 「강원혁신도시 공공기관 현직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 이번 간담회는 공공기관 연계 지역인재 양성과정의 일환으로 공공기관 취업을 위한 기본교육과 실전모의면접에 이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 특히 이번 간담회는 기본교육을 이수한 도내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현직자와의 소통을 통해 채용 및 직무에 대한 현장 정보와 취업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다. □ 앞서 진행된 실전 모의면접에는 총 173명이 참여해 역량 · PT · GD면접 등을 경험하고 채용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해 면접 역량과 보완점을 점검했다. □ 이번 간담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립공원공단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한국관광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6개 공공기관 현직자가 참여한다. □ 현직자들은 채용전형과 직무, 입사 준비 경험 및 실제 업무 등을 소개하고, 참여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실질적인 취업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장유진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가 교육과 모의면접을 통해 쌓은 경험을 현직자의 생생한 현장 정보와 연결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년들이 공공기관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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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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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혁시도시 공공기관 현직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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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학생역량평가 전면 실시
-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은 2026년 8월25일(화),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학생들의 ‘기초‧기본 학력’과 ‘역량’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7년 ‘강원학생역량평가’로 전면 개편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개편은 학생들이 배운 지식을 삶의 다양한 상황에서 실제 적용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진단하는 데 기존 지필평가 방식이 한계가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 2022 개정 교육과정은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지식을 깊이 이해하고, 교과 간 연계와 삶의 맥락 속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하는 ‘깊이 있는 학습’을 강조하고 있다. ○ 학생의 교과 지식에 대한 이해뿐 만 아니라, 이를 새로운 상황에 적용하고 스스로 질문하며 탐구하는 역량까지 평가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 이에, 교과 성취도 중심이었던 기존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는 2026년 상반기 시행을 끝으로 폐지되며, 올해 12월 하반기 평가는 시행되지 않는다. □ 내년 6월 새롭게 도입되는 ‘강원학생역량평가’는 단순 지식 암기를 넘어 사고력, 추론력, 문제해결력을 강조하는 2028학년도 수능개편 방향과 긴밀하게 연계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문해 ‧ 수리 ‧ 외국어 ‧ 탐구영역의 역량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 3월 학년 초에 기존 교육부 진담검사로 기초 역량을 파악하고, 6월 초에는 도 자체 개발 ‘강원학생역량평가’를 통해 학생의 실질적인 성장을 확인한다. ○ 평가영역은 △초등학교는 문해 · 수리 · 외국어영역, △중학교는 문해 · 수리 · 외국어 · 탐구영역으로 학교급별 맞춤형 진단을 통해 초등학교는 문해력과 수리력 등 기초 역량을, 중학교는 문제해결에 필수적인 의사소통 능력과 탐구력을 심층 진단한다. ○ 또, 인지적 영역뿐 만 아니라 학습 심리 정서 진단을 병행해 학습 저해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 평가 결과는 개별 학생의 성장 이력으로 축적돼 맞춤형 학습코칭 및 진로 설계 상담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 도교육청은 이러한 평가 변화 흐름을 반영해 올해 9월부터 문항출제위원을 구성하고, 출제위원 전문성 연수와 선다형 문항 개발을 시작으로 현장 적응성 검토를 차근차근 진행할 계획이다. ○ 이와함께, 서 · 논술형 문항 도입은 출제 기반을 단계적으로 다져 2028년부터 도입할 예정이다. ○ 2027년 첫 시행은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도입과 적응을 고려하여 지필 기반 평가(PBT)로 실시하고, 향후 평가 환경과 학교의 준비 여건을 바탕으로 컴퓨터 기반 평가(CBT)로 단계적으로 전환한다. □ 강삼영 교육감은 “진정한 의미의 ‘강한 학력’은 아이들이 미래 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튼튼한 기초 역량을 길러주는 것”이라며, “새롭게 도입되는 역량평가를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세밀한 맞춤형 진단을 펼쳐, 모든 강원 학생이 공교육 안에서 자신만의 ‘빛나는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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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학생역량평가 전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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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도지사 만나 지역핵심 현안사업 지원 건의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가 지역의 미래 성장을 좌우할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전격적인 정책 공조에 나선다. □ 삼척시에 따르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박상수 삼척시장은 2026년 8월24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면담을 갖고, 삼척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박상수 삼척시장은 삼척의 미래 재도약을 이끌 핵심 현안으로 ▲국도 7호선 대체 우회도로 건설 ▲발전소 연계 첨단 데이터센터 유치 ▲삼척 공공산후조리원 이전 신축 사업 ▲에너지 관광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제시했다. □ 박 시장은 해당 사업 모두 지역 발전을 위해 어느 하나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임을 강조하며 도 차원의 강력한 지원을 요청했다. □ 주요 건의 내용으로 ▲상습 교통 정체 해소와 동해안 물류 · 관광 네트워크 확충을 위한 ‘국도 7호선 대체 우회도로 건설 사업’의 「제6차 국도 · 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지역의 풍부한 전력 인프라를 활용한 ‘발전소 연계 첨단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한 도 차원의 기업 유치 공조 ▲출산 · 보건의료 인프라 강화를 위한 ‘삼척 공공산후조리원 이전 신축 사업’ 관련 보건복지부 부지사용 승인 협조 및 도유지 매각 ▲에너지 관광복합단지 조성사업 도비지원 등이다. □ 박상수 삼척시장은 “오늘 건의한 사업들은 삼척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시급하고 중대한 사업들”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도 지역 현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협력해 주기로 한 만큼, 앞으로도 도와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사업 하나하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양 기관은 향후 상시 실무협의 채널을 가동해 현안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도정과 시정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 속도를 대폭 끌어올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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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도지사 만나 지역핵심 현안사업 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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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영장학회/봉사회, 한국해비타트와 가수 션이 함께하는 2026년 ‘815런’ 기부마라톤 참가
-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이대영장학회/봉사회(회장 이대영)는 2026년 8월1일부터 8월 23일까지 진행하는 ‘815런’ 기부마라톤 버추얼 런에 봉사회 회원들과 참가했다. 2026년 '815런'은 26년 8월1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하는 버추얼 런과 8월15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오프라인 런으로 나눠 진행했다. 8월15일 열린 오프라인 런에 역대 최다 인원인 7000명이 참가했다. 버추얼 런은 참가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3.1km, 4.5km, 8.15km 중 코스를 선택해 자유롭게 달린 뒤 네이버 해피빈이나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에 기록을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한국해비타트와 가수 션이 함께하는 2026년 ‘815런’은 나라의 빛을 되찾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캠페인이다. 이와함께 ‘잘될 거야, 대한민국!’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는 자리이기도 하다. 올해 오프라인 행사는 역대 최다인 7,000명이 참가했다. 이와함께 5인 1조로 구성된 45명의 페이서가 션과 함께 달렸다. 특히 이영표, 박보검, 권은주, 조원희, 진선규, 고한민, 심으뜸, 김형철, 원형석, 김동현, 진태현, 곽윤기, 신기해, 권화운, 이연진 등 다양한 인물들이 뜻을 함께했고, 윤도현은 특별 콘서트로 현장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2026년 ‘815런’ 참가비와 기업 후원금을 포함해 올해 기부마라톤으로 총 26억여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한국해비타트는 2020년부터 2026년까지 815런을 통해 국내외 약 7만여 명의 러너, 270명의 페이서, 385개 후원기업이 함께해 100억여 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 1호부터 23호까지 보금자리를 헌정했으며, 현재 24호부터 32호까지 집짓기 사업이 진행 중이다.이대영장학회/봉사회 이대영 회장은 “2027년에도 많은 러너분들의 참여로 더 많은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에 안전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영장학회/봉사회도 2026년보다 2027년에는 더 많은 봉사회 회원분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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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영장학회/봉사회, 한국해비타트와 가수 션이 함께하는 2026년 ‘815런’ 기부마라톤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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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 해외 바이어 초청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는 2026년 8월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5일간 ‘2026 해외 바이어 초청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해외 바이어 초청 통합 수출상담회는 도내 중소 수출기업과 유력 해외 바이어를 일대일로 연결해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담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눠 진행한다. ○ 지난해는 수출 상담 1,340건, 1억5,032만 달러(2,164억원)와 계약 추진 1,190건, 5,267만달러(758억원)의 성과를 거뒀다. □ 오프라인 상담회에 앞서 열리는 이번 온라인 상담회는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도내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 도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참가 기업과 해외 바이어를 모집해 식품 · 뷰티 · 의료기기 분야 등 도내 중소 수출기업 100개사와 40개국 해외 바이어 200여 개사를 선정했으며 총 600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 도는 온라인 상담 결과를 분석해 계약 가능성이 높은 해외 바이어를 선별하고, 오는 10월27일부터 28일까지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상담회와 연계할 계획이다. ○ 해외 바이어의 관심 품목과 상담 내용, 계약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후속 협의가 필요한 기업과 바이어를 선정하고, 오프라인 현장에서 심층 상담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 도는 상담회가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왔다. ○ 지난 6월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실무교육을 실시했으며, 해외 바이어에게 도내 기업의 제품 정보와 견본을 미리 제공하고 양측의 수요를 반영해 상담 대상을 연결했다. ○ 또 해외 바이어의 신용도 등 적정성 검증을 강화하고, 오프라인 상담회에서 홍보 · 투자유치(PR · IR) 영상 제작과 실시간 판매 방송(라이브커머스) 등 연계 행사를 운영해 수출 성과 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 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도내 중소기업이 새로운 해외 판로를 확보하고 지속적인 거래 관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라며 “기업과 해외 바이어 양측의 수요에 맞춘 상담을 진행하고, 상담회 이후에도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수출 계약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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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 해외 바이어 초청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