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0(화)

종합
Home >  종합

실시간뉴스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 사회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사회
    2022-11-19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종합
    • 경제
    2022-11-17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 종합
    • 사회
    2022-11-17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 종합
    • 경제
    2022-11-16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 종합
    • 사회
    2022-11-16

실시간 종합 기사

  • 강원 직업계고 학생 현장실습기업 특별점검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학년 12월 23일(화), 강원 직업계고 현장실습 기업을 대상으로 동절기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겨울철 현장실습에 참여 중인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현장실습이 취업으로 원활히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점검은 원주시에 위치한 ㈜단정바이오에서 진행했다 ㈜단정바이오는 강원 지역의 천연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및 식품 소재 개발에 특화된 기업으로, 직업계고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인재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춘천한샘고등학교와 원주의료고등학교 학생 3명이 해당 기업에서 현장실습에 참여 중이다. 이에 특별점검단은 기업체를 방문해 바이오 · 제조 분야 작업 환경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화학물질 취급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개인 보호구 착용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번 특별점검은 오성배 부교육감을 비롯해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도교육청 직업교육팀장, 원주의료고등학교 교장, 담당교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또 현장실습이 단순한 노동력 제공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의 채용 계획과 학생들의 직무 만족도를 함께 점검했다. 이와함께 실습 종료 시점에 학생들이 부당한 대우 없이 정식 근로자로 전환될 수 있도록 기업 측과도 긴밀히 협의했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취업 이후에도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선 취업 후 학습’ 제도를 적극 안내하고, 기업에 재직자 특별전형 등 학습 병행 지원을 독려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취업 후 학위 취득이 가능한 다양한 진로 경로를 안내해 미래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오성배 부교육감은 “현장 실습은 학생들이 사회로 나아가는 첫 걸음이자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강원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습하고, 안정적인 취업을 거쳐 지속적인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순환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 교육
    2025-12-23
  •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양구군 ‘찾아가는 순회상담’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정백규) 제대군인지원센터(이하 ‘강원센터’)는 2025년 12월 23일(화), 양구군 여성회관에서 양구지역에 거주하는 5년 이상 중 · 장기 복무 제대(예정)군인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순회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순회상담'은 원거리 거주 제대군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원활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자, 관할 시 · 군을 직접 찾아가 해당 지역의 제대(예정)군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에 강원센터는 참여한 제대(예정)군인을 대상으로 1:1 취업상담, 이력서 및 면접 코칭, 각종 제대군인 지원제도 안내, 일자리 정보 등을 제공했다. 특히 ‘찾아가는 순회상담’은 국가보훈부 제대군인지원센터 홈페이지, 강원센터 네이버 밴드 공지 또는 상담사 개별 안내를 통해 일정을 확인하고 사전 상담 예약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제대군인 ‘찾아가는 순회상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제대군인지원센터(☎ 1666-9279)로 문의하면 된다.
    • 종합
    • 사회
    2025-12-23
  • 미농 김명화 작가 개인전, 동해 해안과 도시풍경 담아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동해의 바다와 도시, 자연과 인간의 경계를 수묵으로 풀어낸 미농 김명화 작가의 네 번째 개인전이 서울 인사동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큰 관심과 기대를 모은다. 이번 개인전은 ‘동해! 영원을 잇다’를 주제로 2026년 1월 7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1층 전관에서 개최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동해의 해안과 항구, 도시 풍경을 담아낸 수묵 및 혼합기법 작품들과 ‘묵호의 낮 풍경’이라는 제목의 가로 10미터 세로 2.5미터에 이르는 초대작(사진)으로 이번에 선보일 예정이어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동안 김 작가는 동해를 중심으로 한 풍경을 장기간 관찰하며, 바다와 산, 항구와 도시가 맞닿은 장면을 대형 화면에 파노라마처럼 펼쳐내는 작업을 지속해 왔다. 특히 이번 전시에 선보이는 주요 작품들은 한 폭의 그림을 넘어 공간 전체를 감싸는 대작으로, 관람객이 작품 속 풍경 안으로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준다. 또 작품들은 전통 수묵화의 정신성을 바탕으로 하되, 현대적 공간 구성과 색채를 더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사유하게 한다. 이와함께 거친 파도와 고요한 수면, 인공 구조물과 자연 풍광이 한 화면에 공존하며, 동해가 지닌 시간의 축적과 기억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여기에다 전시 개막일인 1월 7일 오후 3시 30분 오프닝 행사가 열리며, 행사 사회는 조연섭 논골담길 기획자가 맡는다. 전시는 전 기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전시 관람을 위한 동해 출발 투어 버스도 운영한다. 투어 버스는 당일 오전 9시 동해시청 로터리에서 출발해 서울 인사동 일대를 방문한 뒤 오후 8시 30분 동해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하며, 선착순 45명에 한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010-9920-8031) 한편 김명화 작가는 ▲중앙대를 졸업하고, ▲호남대학교 대학원과 ▲케냐타 국립대학교에서 예술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과 아프리카를 오가며 수묵과 잉크 페인팅을 기반으로 한 작품 활동을 이어 왔으며, 국내외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대형 수묵 작업의 가능성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이밖에 영동지역의 풍경을 통해 자신만의 표현방식을 찾고자 서울에서 동해시로 내려와 12년째 강원도의 풍경을 현장에서 작품에 담아내고 있다.
    • 종합
    • 문화/생활
    2025-12-23
  • 강원경제자유구역청, 옥계지구 전국경제자유구역 최초업종 특례지구 지정
    • 종합
    • 정치/행정
    2025-12-23
  • 강원특별자치도 대한민국브랜드대상 ‘감탄 로드’ ‘우수상’ 수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산업정책연구원에서 주최한 「2025년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에서 ‘감탄 로드’(도 개발 브랜드)가 우수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월23일(화)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199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정부 주관 브랜드 시상 제도로서, 브랜드경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 제고와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지방자치단체 및 각종 기관 ‧ 단체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다. 폐광지역 통합브랜드 ‘감탄 로드’는 과거 석탄산업 중심지였던 폐광지역(태백 · 삼척 · 영월 · 정선)의 산업 유산을 문화로 승화하고, 각 지역의 관광 특화 자원과 스토리를 통합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2022년 도 관광개발과에서 기획 ‧ 개발했다. 특히 ‘감탄 로드’( 감동을 전하는 폐광지역 + 탄성을 부르는 특별여행 + 로드(도로, 길)는 폐광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 지원을 비롯 ▲지역 특화 자원의 차별화를 위한 응용상품 개발 ▲관광 편의 증진을 위한 공공안내사인 설치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 · 판매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우수상 수상을 통해 ‘감탄 로드’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활용한 통합 홍보 ‧ 마케팅 등을 통해 폐광지역의 관광인지도 개선 및 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문화/생활
    2025-12-23
  • 강원특별자치도, 100년 숙원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타 통과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5년 12월 22일(월)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용문~홍천 철도사업은 경기 양평시 용문역부터 강원 홍천군까지 32.7km 구간에 단선 광역철도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1조 995억 원 규모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07년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 부족을 이유로 탈락한 후, 18년 만에 재도전해 통과한 것으로, 이번 예타 통과로 전국에서 가장 넓은 기초자치단체인 홍천군에 처음으로 철도가 개통된다. 또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개통되면 현재 홍천에서 용문까지 버스로 45분 걸리는 거리가 24분으로 크게 단축되며, 홍천에서 청량리까지는 1시간 30분대, 용산까지 1시간 50분대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이로 인해 춘천과 비슷한 수준의 수도권 접근성이 확보될 예정이다. 특히 홍천은 2016년 전국 최초로 귀농 귀촌 특구로 지정돼 약 8년 동안 1만 3천명이 귀촌했으며, 이는 홍천 인구의 약 20%에 해당한다. 이 성과를 인정받아 특구 기간은 2028년까지 연장했으며, 철도 개통을 통해 귀농 귀촌 인구의 증가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2024년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 도시첨단산단 기회발전 특구 지정, 2025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등 바이오 및 항체 분야의 국가 첨단전략산업을 통해 산업 생태계가 수도권과의 연결로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와함께 당초 예타 통과 신청 시 총사업비는 8,442억 원이었으나, 예타 통과 후 사업비는 1조 995억 원으로 증액했으며, 예상했던 고용 유발효과 1만2천명, 생산 유발효과 1조 8천억의 파급효과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앞으로 본 사업은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기본 및 실시설계, 공사 착공 및 준공, 열차 시험 운행 등을 거처 정식 개통될 예정이며, 전체 사업 기간은 8년~10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외에도 이번 예타 통과에 전국 최초로 강릉에 신축되는 소방공무원 심신 수련원 사업도 포함돼 있다. 이는 소방공무원의 마음 돌봄과 스트레스 회복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할 전담시설로 총사업비는 400억 원이다. 김시성 도의장은 “김진태 지사님을 비롯해 유상범 국회의원님, 홍천군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도의회에서는 건의문을 올리며 함께 했는데, 이번 통과는 도민과 하나된 쾌거”라고 전했다. 유상범 국회의원(홍천 ‧ 횡성 ‧ 영월 ‧ 평창)은 “100년 숙원사업이 드디어 정부 예타 조사에 통과되며, 총선 1호 공약의 약속을 지켜냈다”고 전하며, “앞으로 전략산업 연계 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자나 깨나 용문 홍천이었는데 이제 드디어 두 발 뻗고 잘 수 있게 되었다”며, “홍천은 귀농 귀촌부터 바이오 특화단지까지 무려 6개 사업이 복수로 지정되어있는데 제대로 키워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고 전했다. 또, “소방에서 처음으로 짓는 소방심신수련원도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부연했다.
    • 종합
    • 정치/행정
    2025-12-22
  • 강원특별법 특례활용, 연구개발특구 신규 지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와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 이하 ‘강원자치도’)는 2025년 12월 22일(월) 강원특별자치도를 6번째 연구개발특구(광역)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광역특구는 2005년 대덕, 2011년 광주, 2011년 대구, 2012년 부산, 2015년 전북 등 총 5개였다 이에 이번 강원연구개발특구는 전북 특구 지정(2015년) 이후 10년 만의 신규 지정으로, 바이오 신소재(춘천), 디지털 헬스 케어(원주), 반도체(센서) 소재 · 부품(강릉) 등 3대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집중 육성한다. 강원도는 그동안 연구개발특구 지정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연구개발특구 지정에 도전조차 할 수 없었으나 강원특별법 특례를 통해 지정 요건이 완화되면서 신청이 가능해 졌다. 다만 춘천 · 원주 · 강릉 개별 도시 단위로는 여전히 지정 요건 충족에 한계가 있었던 만큼 도는 중앙정부와의 협의 과정을 통해 3대 도시의 연구 · 산업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연합형 연구개발특구 모델을 제안했으며 그 결과 이번 신규 지정에 이르게 됐다. 또 이번 지정은 도의 지정 신청(2025년 1월) 이후, 전문가 11명이 참여한 ‘강원특구 지정 검토 TF’의 약 9개월간 15차례 회의를 통해 34개 지정 요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확정했다. 특히 강원연구개발특구내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대학, 지자체 · 기업부설연구소 등 총 182개의 연구기관이 집적돼 있으며, 바이오 · 헬스케어 · 소재 · 부품 등 첨단 분야의 우수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안) 주요내용> ◈ 3대 특화산업 : 바이오 신소재, 디지털 헬스케어, ③반도체(센서) 소재‧부품◈ 3대 지구 행정구역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일원※ 기존 강원 춘천 강소연구개발특구(1.86km2)는 강원연구개발특구에 포함 이번 연구개발특구 지정을 계기로 강원자치도내 첨단 기술기업 창업과 연구소기업 설립이 활성화되고, 기술이전과 사업화가 촉진해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도는 이번 특구 지정을 통해 2030년까지 약 500개 이상의 기업을 유치하고, 매출 4조2천억 원 증가와 7,800명의 고용 창출 등의 가시적 경제성과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향후 재난 드론 등 강원자치도의 특성을 반영한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추가로 발굴해 육성하는 등 특구의 역할과 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과기정통부는 강원연구개발특구를 대상으로 신기술 창업과 기술이전 · R&DB, 펀드 투자 등 재정지원과 함께, 세제 혜택 및 실증 특례(규제 샌드박스) 등 제도적 지원을 병행해 신규 특구의 빠른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0년 만에 새로 지정된 강원연구개발특구는 5극 3특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혁신 거점이 될 것”이라며, “강원특구가 첨단산업 혁신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지역경제 성장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엄격한 요건으로 시도 조차 못했던 불가능이 강원특별법 특례를 통해 가능하게 되었다”며, “춘천, 원주, 강릉을 중심으로 도 전역에서 미래산업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종합
    • 정치/행정
    2025-12-22
  • 횡성교육도서관, 회계관리 부적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교육도서관이 회계 관리를 부적정하게 처리해 강원도감사위원회로부터 개선요구를 받았다. 강원도감사위에 따르면 횡성교육도서관은「지방회계법 시행령」,「지방자치단체 회계관리에 관한 훈령」(이하 지방회계관리 훈령) 및 「강원특별자치도 교육비 특별회계 재무회계규칙」(이하 재무회계규칙) 등에 따라 회계를 투명하게 처리하고 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 계좌관리 부적정 지방회계관리 훈령 제1조 및 제37조의 2에 따르면, 이 훈령은「지방회계법」과 같은 법 시행령에서 위임된 사항과 일반회계 · 특별회계, 기금의 회계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정함을 목적으로 하며 지방자치단체의 수입 · 지출은 원칙적으로 입 · 출금이 제한되는 공금 예금계좌로 개설해 운영한다고 돼 있다. 다만, 사업운영 목적상 불가피한 경우 보통예금계좌를 개설해 운영할 수 있고, 계좌의 개설, 운영 · 관리에 관한 기준을 규정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지방회계관리 훈령 [별표 3] 지방자치단체 보통예금계좌 관리기준에 따르면 개설된 계좌는 해당 목적대로만 운영해야 하고, 목적에 맞지 않는 다른 계좌와 혼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어 결제대금, 수입금, 세입 세출외 현금은 구분하되 유사한 용도인 경우 1개 계좌를 통합해 사용하고, 세부 내역은별도 구분 · 관리해야 한다. 따라서 횡성교육도서관은「지방회계관리 훈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회계를 관리해야 하고, 이에 따라 수입 · 지출은 원칙적으로 회계사고 예방을 위해 공금 예금 계좌를 개설해서 운영해야 하며, 사업운영 목적상 불가피하게 보통예금계좌를 개설할 경우 해당 목적의 용도로 만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횡성교육도서관은 2025년 2월21일 감사일 현재까지 일상경비 지출 용도 계좌를 입 ․ 출금이 자유로운 보통예금으로 운영하면서 수입금 중간 수납을 혼용해 사용했고, 보통예금 1계좌에 신용카드 결제와 수입금 중간 수납을 혼용하는 등 계좌 관리를 소홀히 했다. 2. 신용카드 관리 소홀 횡성교육도서관은 횡성교육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경비 출납을 위해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회계관리에 관한 훈령」(이하 지방회계관리 훈령) 별표 4. 지방자치단체 구매카드 발급 및 사용기준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구매카드 발급을 신청할 때 카드별로 비밀번호를 부여하고 담당 공무원이 교체되는 경우 변경해야 한다. 또 담당 공무원이 교체되거나 직제의 개폐 등이 있는 경우 전 ․ 후임은 지방자치단체구매카드 사용 내역을 상호 확인하고 이 사항을 서면(내부결재)으로 인계 ․ 인수해 사용내역에 따른 책임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고 돼 있다. 지방자치단체 구매카드를 발급한 때 발급 대장을 작성 ․ 비치하고 비밀번호에 대해 보안을 유지해야 한다고 돼 있다. 따라서 신용카드 발급 시 신용카드 발급 대장을 작성 ․ 비치하고 카드번호 및 비밀번호에 대해 보안을 유지해야 하며, 담당 공무원이 교체되는 경우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카드사용 내역을 상호 확인해 확인한 사항을 서면으로 인계 ․ 인수해야 했다. 그런데, 횡성교육도서관은 담당 공무원이 교체됐음에도 사용 내역을 상호 확인해 서면(내부결재)으로 인계 ․ 인수하지 않았으며, 비밀번호를 변경하지 않은 등 신용카드 관리를 소홀히 한 사실이 있다. 3. 신용카드 포인트 세입처리 소홀 「회계관계직원 등의 책임에 관한 법률」제3조(회계 관계 직원의 의무)에 따르면 회계 관계 직원은 법령, 그 밖의 관계 규정 및 예산에 정해진 바에 따라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 또「지방재정법」제2조, 제6조 및 제7조에 따르면, “세입”이란 회계연도의 모든 수입을 말하고 회계연도는 매년 1월 1일에 시작해 12월 31일 끝난다고 돼 있으며, 각 회계연도의 경비는 해당연도의 세입으로 충당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지방회계관리 훈령」제120조(인센티브의 처리) 제1항 및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 집행기준」에 따르면, 신용카드의 사용이나 금융기관 이용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포인트, 마일리지, 적립금 등(이하 인센티브)이 발생한 경우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연 1회 이상 세입 조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횡성교육도서관은 신용카드에서 발생한 인센티브를 연 1회 이상 세입 조치해야 했으나, 2020년 9월 세입처리 이후 감사일 현재까지 인센티브(23,706 P)를 세입처리 하지 않았다 도감사위는 횡성교육도서관장에게 지방회계법」,「지방자치단체 회계 관리에 관한 훈령」에 따라 회계사고 예방을 위해 일상경비 출납 계좌를 공금예금 계좌로 개설해 운영하고, 수입금 중간 수납을 위한 보통예금 계좌를 별도 개설해 사용하기 바라며, 신용카드 포인트 23,706점을 세입조치 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지방자치단체 회계 관리에 관한 훈령」및「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 집행 기준」등 업무 연찬을 통해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 처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통보했다.
    • 종합
    • 정치/행정
    2025-12-21
  •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 자체감사활동 최고등급 ‘A‘ 달성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위원장 정일섭)는 감사원이 실시한 「2025년(2024년 실적) 자체감사기구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하며, 최고 수준의 감사 행정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12월21일(일) 밝혔다. 감사원은 매년 자체감사기구 활동의 수준 향상과 내실화를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감사활동 전반을 평가하고 있다. 해당 평가는 ▲기관의 의지와 역량 ▲감사기구의 구성 및 수준 ▲감사활동 성과 등 3개 영역으로 나눠 A~D 등급을 부여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강원특별법)」에 따라 자치감사기구를 일원화해 감사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감사 시스템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4년 평가(2023년 실적 기준, B등급·8위) 대비 ‘기관의 의지와 역량’ 지표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며, 이번 A등급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정일섭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장은 “이번 A등급 달성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감사위원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된 데 대한 긍정적인 평가”라며, “앞으로도 행정 신뢰도 향상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종합
    • 정치/행정
    2025-12-21
  • 정선군, 행정재산 사용허가 업무 및 관리 부적정
    • 종합
    • 정치/행정
    2025-12-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