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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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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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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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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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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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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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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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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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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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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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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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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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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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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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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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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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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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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지사직 인수위 농산어업상생분과, 강릉스마트연어연구원 방문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 농산어업상생분과(위원장 신수미)는 2026년 6월26일 강릉스마트연어연구원을 방문해 해양수산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연어 기반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소관 부서 업무보고와 공약이행계획 점검 과정에서 논의된 해양수산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분과위원들은 스마트 연어연구원의 연구 ·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 해양수산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연어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정책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연어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현재 국가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사업으로, 오는 하반기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신수미 농산어업상생분과 위원장은 “연어 산업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 해양수산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성장동력 중 하나”라며,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중요한 시점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사업의 필요성과 발전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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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지사직 인수위 농산어업상생분과, 강릉스마트연어연구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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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1회 광부의 날 기념행사 태백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6월29일(월) 태백종합운동장에서 광부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고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되새기기 위한 ‘제1회 광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12월 석탄산업전환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매년 6월29일이 법정기념일인 광부의 날로 지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다. 대한민국 산업화의 밑거름이 된 광부들의 역사적 공헌을 기리고, 그 의미를 미래세대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한다. 또 행사는 6월28일(일) 황지연못 문화광장에서 열리는 전야제와 6월29일(월) 태백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본행사로 나눠 진행한다. 이어 28일 전야제는 △광부가요제 △광부의 날 주제 영상 상영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 식전 공연 △기념 세리머니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한다. 29일 본행사는 △위령제 △광부 퍼레이드 △개식선 언문 낭독 △축사 및 기념사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되며, 광부와 가족, 지역주민, 관계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광부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이와함께 이번 행사는 광산 순직자의 영령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이어져 온 산업전사 위령제와 연계해 추진한다. 아울러 광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그 가치를 국민과 함께 기억하는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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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1회 광부의 날 기념행사 태백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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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위원장 이철규 국회의원)은 2026년 6월25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선거 결과, 이종석 후보를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이번 선거는 ▲문관현 후보와 ▲이종석 후보(이상 가나다 순)가 출마했으며, 국민의힘 강원도의원 당선인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투표를 진행했다. 이종석 원내대표는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단을 대표해 원내 운영을 총괄하고, 원구성 협상 및 주요 현안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이종석 원내대표(1975년생)는 이양수 국회의원 보좌진과 제8대 양양군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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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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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교육지원청, 2026년 제1회 철원교육발전자문위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일호)은 2026년 6월25일(목) 철원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철원교육발전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2026년도 철원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 현황 보고 △강원특별법 교육특례 발굴 △기타 지역교육 현안 등 철원교육발전에 대한 의견 수렴 및 협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철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철원교육발전자문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학생 중심의 청렴한 미래가치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최일호 교육장은 “철원교육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협력을 통해 발전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정책과 지역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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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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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교육지원청, 2026년 제1회 철원교육발전자문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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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개원 준비 완료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사무처는 2026년 6월25일 춘천 스카이컨벤션 3층 스카이홀에서 제12대 도의원 당선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당선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12대 도의회 개원에 앞서 당선자 간의 화합과 친교를 도모하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적인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선자들은 이날 사무처 간부 소개를 시작으로 본인 소개, 의회 일반 현황 및 의정활동비 등 주요 지원 사항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제12대 도의회 운영 계획과 원구성 등 의회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특히, 도의회 사무처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당선자들이 임기 시작과 동시에 차질 없이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각종 제도와 사무처 현황을 상세히 안내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관계자는 “제12대 도의회가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개원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당선자들이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의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오는 6월말까지 개원 준비 절차를 최종 점검하고, 오는 7월초 제12대 의회의 힘찬 첫발을 내디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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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개원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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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민선 9기 핵심 정무직 인선 발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민선 9기 도정의 성공적인 출범과 핵심 공약 이행을 뒷받침할 비서실 및 정무직 핵심 인선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인선은 ‘실력 중심의 도정 운영’과 ‘영서 · 영동을 아우르는 도민 통합’이라는 민선 9기 핵심 가치를 실현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가장 이목을 끄는 ▲경제부지사 자리에 우상호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총괄본부장을 지낸 신원철 전 서울시의회 의장이 발탁됐다. 신원철 신임 경제부지사 예정자는 특유의 친화력과 소통 능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인물이다. 경제부지사는 민선 9기의 1호 과제인 첨단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대규모 재원 조달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신 부지사의 탁월한 정무 감각과 폭넓은 네트워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경제적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지사를 가장 가까이서 보좌하며 도청 내외의 가교 역할을 할 ▲비서실장에 캠프 공동대변인을 지낸 김현수 전 강릉시의원이 선임됐다. 의정 활동을 통해 명망을 쌓아온 김현수 신임 실장 예정자는 당선인이 깊이 신뢰하는 영동권의 대표적 인재다. 비서실장직은 도정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정무적 위험을 관리하는 핵심 요직이다. 이번 인선은 영동과 영서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소외 없는 통합 도정을 이끌겠다는 우 당선인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새로운 강원의 미래 청사진을 그릴 ▲정책특보에 캠프 정책본부장이자 더불어민주당 민주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을 역임한 김동영 씨가 임명됐다. 정책특보는 민선 9기 도정 구호인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를 실현하기 위한 67개의 핵심 공약을 정교한 정책 시스템으로 구체화하는 고도의 전문성을 발휘하게 된다. 비서실에서 당선인을 밀착 수행하며 발 빠른 실무를 담당할 비서관 라인도 탄탄하게 짜였다.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선대위 공보단장을 맡아 정무 · 공보 역량을 검증받은 황윤정 씨,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지내며 중앙 행정 메커니즘을 꿰뚫고 있는 국정 경험 전문가 김훈겸 씨, ▲사단법인 ‘함께하는 공동체’ 이사이자 선거기간 내내 당선인을 밀착 수행했던 최석 씨, ▲선거운동 기간 우상호 TV 1000만 유튜브 조회수를 견인한 전 강원도청 정무비서관 출신의 김숙영 씨가 각각 선임됐다. 이들 비서관 진용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정의 실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가치를 더할 전망이다. 아울러 민선 9기 도정의 ‘말과 귀’가 되어 도민 및 언론과 쌍방향으로 소통할 대변인을 비롯해 정책실장, 전략자문관, 소통협력관 등에 대한 인선은 추후 진행될 예정이다. 우상호 당선인은 “이번 인선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일 잘하는 실사구시형’ 진용”이라며, “검증된 능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원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나아지는 행복한 강원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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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민선 9기 핵심 정무직 인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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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케이블카사업 재정타당성 전문기관 통해 원점 재검증 필요
-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검증 없는 강행은 도와 양양군에 빚을 떠 넘기는 일이라며 인수위는 재정 재검증부터 도정 이행과제로 명문화할 할 것을 요구하고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2026년 6월24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원특별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25개 실 · 국 업무보고와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들어갔다며 도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이 시기에 가장 먼저 책상에 올라야 할 현안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임 도정이 착공을 강행하고 토건 드라이브로 키운 사업이며, 그 부담은 고스란히 도정의 몫으로 남아 있다며 강원도는 이 사업의 방관자가 아니라며 2015년 도지사 명의의 지원 확약서를 제출하며 사업을 주도한 당사자이자, 도비 224억원을 부담해 온 재정 당사자라고 설명했다. 특히 사업의 재정 실체는 이미 무너졌다며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사업비는 2015년 460억원대에서 2023년 지방재정투자심사 당시 1,172억원(도비 224억원 · 군비 948억원)으로 불어났고, 2029년 완공 시 1,370억원, 가설삭도 비용까지 더하면 1,6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피력했다. 또 시민사회의 분석에 따르면 2023년 1.07로 기준치를 겨우 넘겼던 비용편익(B/C)은 완공 시점에 0.94~0.96으로 떨어져 타당성 자체가 붕괴한다며 사업비를 30년간 회수하려면 매년 84억원이 필요하지만, 양양군이 제시한 연간 영업이익은 42억원대에 불과하다며 30년을 흑자로 운영해도 투입한 돈을 회수할 수 없는 구조라고 우려했다. 그럼에도 전임 도정은 사업비가 왜? 세 배로 폭증했는지, 도비가 어디에 어떻게 집행됐는지 등에 대해 도민에게 제대로 밝히지 않았다며 사업 타당성의 전제였던 양양관광개발공사 설립은 2025년 1월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경제성 · 재무성 부족을 이유로 전원 일치 미승인됐고, 착공 전 끝냈어야 할 희귀식물 이식조차 마무리되지 않았다며 재정도, 운영 주체도, 절차도 무너진 사업을 명분 하나로 끌고 온 것이 전임 도정이 남긴 실체라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양양군이 재원으로 거론하는 재정안정화기금 620억원은 재난과 세입 결손에 대비한 군민의 비상금이며, 적자가 예고된 사업에 끌어다 쓸 돈이 아니라며 문제는 지금부터라며 새 도정이 이 사업을 검증 없이 그대로 계승한다면, 전임 도정이 남긴 빚더미는 다시 양양군에 떠넘겨진다며 도비 224억원은 정액으로 고정돼 늘어나는 부담은 오롯이 양양군의 몫으로 남고, 총사업비가 한 해 예산의 28%에 이르는 한 사업이 양양군 재정 전체를 짓누른다고 피력했다. 따라서 우상호 도정이 '청정 강원'과 '도민을 행복하게'를 내걸었다면, 그 약속의 첫 시험대가 바로 여기라며 토건 사업 하나에 수천억원을 묶어 두는 것과 그 재원을 도민의 삶으로 되돌리는 것 중 무엇이 도민을 행복하게 하는 길인지는 분명하다고 단언했다. 이에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우상호 도정과 인수위원회에 다음을 강력히 촉구한다며첫째, 오색케이블카 사업의 재정 타당성을 독립된 전문기관을 통해 원점에서 재검증하고, 이를 구두 약속이 아닌 처리 주체와 시한을 명시한 도정 이행 과제로 명문화할 것을 요구했다. 둘째, 그동안 집행된 도비와 앞으로 예정된 지원 계획, 삭도 추진 조직의 운영 내역을 한 항목도 빠짐없이 전면 공개하고셋째, 객관적 재검증이 끝날 때까지 도비 집행과 불가역적 공사에 대한 일체의 재정 지원을 즉시 중단할 것으로 요청했다. 아울러 전임 도정이 시작한 빚더미에 마침표를 찍을 것인지, 그대로 물려받아 도민과 양양군민에게 떠넘길 것인지 그 답을 인수위 단계에서 분명히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촉구해 인수위 등의 입장표명 및 향방에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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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케이블카사업 재정타당성 전문기관 통해 원점 재검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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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227억 규모 추경안 편성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민생 안정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5,227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6워24일(수) 밝혔다. 이번 추경의 총 예산규모는 기정예산 8조6,696억원 대비 6% 증가한 9조1,923억원으로 늘어났으며, 강원도정 역사상 최초로 9조 원을 돌파했다. 특히 이번 예산안은 고물가 · 고금리로 인한 복합적인 경제위기에서 도민의 살림살이를 지키기 위한 민생 안정 예산을 최우선으로 담아냈으며, 침체된 골목상권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마중물 재원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도는 대내외적 불확실성 속에서 세입 감소에 따른 재정적 한계를 극복하고 적극적인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2,158억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을 결정했다. 이 재원은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고 필수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투입해 도민들의 생활 안정과 민생 경제 회복을 견인하는 확실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중점 분야별로 ① 도민 살림살이와 직결된 민생 경제 회복 ② 촘촘한 민생 복지망 구축 및 필수 공공의료 강화 ③ 미래성장 기반 조성 및 SOC 인프라 확충 3대 분야를 최우선으로 편성했다. ① 도민 살림살이와 직결된 민생 경제 회복 (총 1,189억원)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과 취약 교통업계의 피해 대응 및 중소기업 · 소상공인 지원 예산을 집중 투입하는 한편, 농어촌 기본소득을 비롯한 농 · 어업 분야 지원 대책도 두텁게 반영했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사업에 화천군이 추가 선정되고, 정선군 도비 부담률을 12%에서 30%로 상향 조정하면서 관련 예산이 대폭 증액됐으며, 중동전쟁에 따른 농 · 어업용 면세유 인상분을 지원하는 예산도 신규로 반영했다. ○ 고유가 피해 대응으로 △버스 운송사업자 손실액 재정지원 34억원, △비료 가격 안정 지원 36억원, △농업용 면세유 인상분 지원 7억원, △어업용 면세유 인상분 지원 10억원, △어업용 면세유 일부 지원 11억원 등을 배정했다. ○ 중소기업 · 소상공인 지원으로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지원 20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14억원,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9억원, △AI 소상공인 안심경영 지원 서비스 7억 원,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5억원, △재해 소상공인 이자 지원 3억원, △수출 물류비 지원 1억원 등을 배정했다. ○ 농업분야 지원대책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사업 250억원, △농지이용관리 지원 31억원, △조사료 생산 지원 27억원,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설치 11억원, 공동선별비지원 11억원 등을 편성했다. ○ 어업분야 지원대책으로 △연근해 어선감척 100억원, △수산물 종합 판매장 건립 17억원, △어촌신활력증진사업 10억원, △무역항 활성화 사업 7억원, △지방어항 미보상 용지 취득 5억원 등을 상정했다. ② 촘촘한 민생 복지망 구축 및 필수 공공의료 강화 (총 832억원) 정부 지원에서 소외된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메우고, 실질적인 도움이 시급한 취약 계층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맞춤형 복지 지원, 저출산 대응, 공공의료 강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지역거점 공공병원 필수의료 기능 강화 및 지방의료원 경영손실 개선 예산 등이 반영됐다. ○ 맞춤형 복지 지원으로 △생계급여 121억원, △노인일자리 74억 원, △장기요양보험 급여 66억원, △긴급복지 11억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10억원, △노인맞춤돌봄 9억원, △노인회관 신축 8억원, △의료 · 요양 · 돌봄 통합지원 2억원 등을 배정했다. ○ 저출산 위기 극복으로 △육아기본수당 202억원, △부모급여 63억원, △영유아보육료 41억원, △아동수당 급여 26억 원,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19억원,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시설 설치 13억원,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8억원 등을 게상했다. ○ 공공의료 강화으로 △지역거점 공공병원 필수의료 강화 33억원, △지방의료원 경영손실 개선 15억원, △권역심뇌혈관 질환센터 운영 11억원,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5억원, △취약지 소아 야간 · 휴일 진료기관 육성 5억원 등을 편성했다. ③ 미래성장 기반 조성 및 SOC 인프라 확충 (총 1,258억원)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이 될 첨단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는 동시에 지역 균형 발전의 근간이 되는 인프라 확충 및 정비 예산에도 재원을 짜임새 있게 배정했다. 지역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미래 신산업 투자와 도로·하천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된 생활 밀착형 인프라 구축을 병행함으로써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사회 기반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 첨단산업 육성으로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105억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89억원, △지방투자 촉진보조금 지원 69억원,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조성 25억원, △수소 저장 · 운송 클러스터 구축 20억원 등을 구성했다. ○ SOC 인프라 확충으로 △지방도 유지보수 250억원, △지방도 확포장 213억원, △지방하천 정비 197억원, △도시재생사업 88억 원, △지자체 ITS 구축 지원 53억원, △원주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건설 30억원, △하천 · 계곡 불법시설 정비 23억원, △생활권 보행환경 정비 사업 5억원 등을 안배했다. 한편, 도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은 새롭게 구성되는 제12대 도의회 상임위원회와 예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7월23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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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227억 규모 추경안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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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과학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본격화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내 국 · 공 · 사립과학관과 과학문화시설이 함께 참여하는 광역협력체계인 강원과학관협의체가 2026년 공식 출범했다. (재)강원연구개발지원단 강원과학문화거점센터(단장 이종영)는 6월23일(화) 오전 11시, 강릉세인트존스호텔에서 강원과학관협의체구성 및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개최하고 도내 과학관·과학문화시설 간 상시 협력체계 구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협의체는 강원특별자치도내 과학관과 과학문화시설 간 연계 ·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과학문화 확산과 과학관 기능 활성화를 위한 광역 단위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도내 과학문화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과학문화 확산을 지원하는 협의체 출범을 통해 기관별로 운영되던 전시 · 체험 콘텐츠와 전문 인력, 시설 자원 등을 연계하는 강원형 과학문화 협력 플랫폼 구축을 본격화했다. 이날 행사는 ▷강원연구개발지원단을 비롯 ▷국립강원전문과학관, ▷삼척어린이과학놀이체험관, ▷양구 국토정중앙천문대, ▷인제 곤충바이오센터, ▷홍천 생명건강과학관, ▷화천 조경철천문대, ▷횡성 천문인 마을 등 도내 주요 과학관 및 과학문화시설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또 참석 기관들은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시설 · 전시 · 체험 콘텐츠 및 전문인력 공동 활용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동 프로그램 기획 · 운영 ▲공동 홍보 및 브랜드 구축 ▲과학문화 행사 연계 운영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함께 협의체는 향후 정기 실무협의회를 운영하며 기관 간 정보 교류와 협력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연계 사업 확대를 통해 도민들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는 강원과학문화거점센터 세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강원(강릉) 밤바다 과학축제'와 '제11회 강원과학기술대축전'에 협의체 참여 기관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과학문화 네트워크의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하고, 강원 과학문화 대표 브랜드 행사로의 성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종영 단장은 “강원과학관협의체 출범은 개별 기관 중심으로 운영되던 과학관들이 하나의 협력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기관 간 자원 공유와 공동사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강원형 과학문화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강원특별자치도,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2026년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사업 일환으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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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과학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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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강릉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강릉시는 2026년 6월25일(목)부터 29일(월)까지 5일간 강릉 사천 요트경기장에서 제2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 요트대회를 개최한다. 해양경찰청과 대한요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요트협회와 강릉시요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요트 종목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선수 2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초등부 · 중등부 · 고등부 · 대학부 · 일반부로 나눠 1·2인승 딩기요트, 스키프, 윈드서핑, 카이트 보딩 5종목 11개 클래스 경기를 진행한다. 개회식은 6월26일(금) 오전 11시 강릉 사천 요트경기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며, 해양경찰청, 대한요트협회, 강원특별자치도 및 강릉시 관계자와 선수단 등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 또 해양경찰청은 해양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해양경찰청 홍보관을 비롯 해양 안전 VR 체험, 수중 · 수상레저 안전 수칙 홍보, 구명조끼 착용 체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참여자들에게 구명조끼 500벌을 배부하는 등 다양한 홍보 물품을 제공하며 해양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최상보 강릉시 체육과장은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는 국내 요트 발전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전국 규모 대회”라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요트와 해양레저 스포츠를 더욱 친숙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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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강릉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