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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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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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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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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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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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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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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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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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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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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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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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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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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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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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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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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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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물품 계약업무 부적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이 물품 계약업무를 부적정하게 추진해 강원도감사위원회로부터 지적을 받았다. 최근 강원도감사위에 따르면 고성군은 남부권역의 생활문화 환경개선과 지역적 특수성으로 인해 낙후된 접경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민체육센터를 건립 및 운영하고 있다.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르면, 수요기관의 장은 수요물자 또는 공사 관련 계약을 체결할 때 계약요청 금액 및 계약의 성격 등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조달청장에게 계약체결을 요청해야 한다. 다만, 천재지변 등 부득이한 사유로 계약체결을 요청할 수 없거나 국방 또는 국가기밀의 보호, 재해 또는 긴급 복구 및 기술의 특수성 등으로 계약체결을 요청하는 것이 부적절한 경우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 그러하지 아니하다고 돼 있다. 또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이하 지방계약법) 제9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계약담당자(이하 계약담당자)는 계약을 체결하려는 경우 이를 공고해 일반입찰에 부쳐야 한다. 또 같은 법 제11조에 따르면 계약담당자는 입찰 또는 수의계약 등에 부칠 사항에 대해 낙찰자 및 계약 금액의 결정 기준으로 삼기 위하여 미리 해당 규격서 및 설계서 등에 따라 예정가격을 작성해야 하며, 이때 계약수량ㆍ이행기간ㆍ수급상황ㆍ계약조건 등 모든 여건을 고려해 적정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돼 있다. 따라서 계약담당자는 구매하고자 하는 물품이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조달청장이 계약상대자와 미리 단가만을 정해 계약 체결한 물품인 경우 나라장터 쇼핑몰 등을 통해 물품을 구매해야 한다. 특히 부득이 「지방계약법」 등에 따라 수의계약을 추진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규격서 작성, 거래 실례가격 조사 등을 통해 예가 산정을 하고 구매를 추진해 예산 낭비가 발생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런데 고성군은 2024년 ⒷⒶⒸⓀ국민체육센터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 계약하면서, 구매하고자 하는 물품이 나라장터 쇼핑몰 등에 등재된 물품(품목)임에도 조달청(나라장터) 등을 통한 제3자 단가계약방식을 통해 계약을 하지 않고,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25조를 근거로 총 27건, 1억3천2백만 원에 대한 계약을 1인 견적을 통한 수의계약 방식으로 추진했다. 이에 수의계약으로 구매한 건에 대해 예정가격 작성을 위한 견적서 등을 확인한 결과, 구매하고자 하는 물품에 구체적인 사양 등이 명확히 적시되지 않은 채 크기만 적시돼 있는 견적서를 받고 구매계획 수립 및 계약 체결을 해 계약 과정에서 어떤 물품을 정확히 발주하고 납품받기로 정했는지 알 수가 없는 상태로 물품구매, 검사 ‧ 검수 및 대가 지급 등을 추진하는 등 관련 업무를 부적정하게 추진했다. 도감사위는 고성군수에게 관련 공무원들에 대한 업무연찬을 실시하는 등 향후 이와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 추진에 철저를 기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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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물품 계약업무 부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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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 2026년도 2,931억 원 투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본부장 손창환)는 2026년도 미래산업국 소관 예산으로 2,931억 원(일반 · 특별회계 416억 원, 기금 2,515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강원도 글로벌본부는 2025년 12일 16일 오전 11시 언론간담회를 개최해 강원특별자치도 7대 미래전략산업 중 하나인 수소산업을 고도화하고 폐광지역의 산업구조 개편과 지역경제 회복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 간담회는 손창환 글로벌본부장 주재로 이동희 해양수산국장, 김동준 관광정책과장, 한성규 수소산업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에따라 이날 밝힌 주요 예산편성 내역을 살펴보면, ○ 일반 · 특별회계는 수소 저장 · 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 69억 원, 수소전기차 보급사업 257억 원, 수소충전소 및 생산시설 지원 20억 원, 태백시 청정메탄올 생산시설 조성사업(신규) 1억 원 등을 편성했다. 또 ○ 폐광지역개발기금은 총 2,476억 원 규모로, 폐광지역 시군에 1,142억 원을 배분하고 폐광지역 이전기업 지원 113억 원, 관광상품 개발 · 운영 4억 원(신규) 등에 투입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비축무연탄관리기금은 총 39억 원을 편성해 석탄 경석 실증 인프라 운영, 태백시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지원 등을 추진한다. ○ 한편, 올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과 신규 공모에 선정된 ‘액화 수소 탱크 트레일러용 이 · 충전 안전장치 국산화’ 사업은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 절차를 거친 뒤 내년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여기에 확보한 예산을 토대로, 2026년에 각 사업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으로 ○ 수소 저장 · 운송 클러스터 사업은 총 사업비 520억 원을 투입해 산업진흥센터, 안전성시험센터 등을 내년 3월 착공하고, 삼척 수소계량 신뢰성 기반구축 사업도 72억 원을 투입해 내년 4월 신뢰성 센터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나가 ○ 경제진흥사업은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목표로 내년에 기본 · 실시설계와 토지 보상 등 착공을 위한 사전 절차를 이행하고, 청정메탄올 생산시설의 선제적 가동을 위해 도비 1억 원을 출자하는 등 대체산업 육성 기반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 석탄 경석 자원화 실증 인프라 운영 지원사업 역시 총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산업 인증기준 마련, 원료공급시스템 유지 보수, 시험평가 장비 운영 등을 추진한다.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수소 산업은 우리 도의 미래 먹거리와 직결된 중요한 전략사업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또한, 폐광지역은 경제진흥사업 예타 통과를 계기로 새로운 미래산업 중심지로의 전환 기회를 맞았으며, 법 개정으로 내년 4월부터 ‘폐광지역’ 이라는 명칭이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도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실현을 위해 수소 산업과 폐광지역 활성화 지원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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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 2026년도 2,931억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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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중국 걸성교육컨설팅 유한공사, 국제교류 유학생유치 간담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는 2025년 12월16일(화) 오후 2시,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중국 걸성교육컨설팅(대련) 유한공사(杰成教育咨询(大连)有限公司)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국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중국 걸성교육컨설팅 왕맹(王猛) 대표와 김금산(金今山) 일본 본부장이 참석했다. 강원도립대학교는 최종균 총장을 비롯 이창용 입학취업처장, 이상봉 사무국장, 최근표 산학협력단장이 함께 자리했으며, 대학의 교육 역량과 유학생 지원 체계, 라이즈(RISE) 사업 등을 소개하고 양 기관 간 실질적인 교류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라이즈(RISE) 사업을 통한 해외 우수 인재 유치와 글로벌 교육 협력 확대 방안이 집중 논의했으며, 향후 중국 내 학생들의 한국 유학 활성화와 공동 프로그램 개발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최종균 총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중국 유학생 유치뿐 만 아니라, 라이즈(RISE)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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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중국 걸성교육컨설팅 유한공사, 국제교류 유학생유치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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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계약 업무 부적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인재원이 계약 업무를 부적정하게 추진해 강원도감사위원회로부터 개선요구를 받았다. 2025년 12월109일 강원도감사위에 따르면 「재무회계 규정」 제20조에 따르면, 원장은 매매, 임차, 도급, 기타의 계약을 할 경우 공고를 하고 일반입찰에 부쳐야 하며 다만 특별한사유가 있다고 인정할 때 지명경쟁 또는 수의계약에 의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또 제28조에 따르면 본 규정에서 정하지 않은 사항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이하 지방계약법) 등을 준용한다고 돼 있다. 1. 물품계약 분할발주 부적정 「지방계약법」 제9조에 따르면, 계약담당자는 계약을 체결하려는 경우 이를 공고해 일반입찰에 부쳐야 하며, 계약의 목적 · 성질 · 규모 및 지역 특수성 등을 고려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참가자를 지명해 입찰에 부치거나 수의계약을 할 수 있다고 돼 있다.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77조 및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 집행기준」(행정안전부 예규)에 따르면, 계약담당자는 동일 구조물 공사 또는 단일공사로서 설계서 등에 따라 전체 사업 내용이 확정된 공사는 이를 시기적으로 분할하거나 공사량을 분할해 계약할 수 없다. 다만 다른 법령에 따라 ① 다른 업종의 공사와 분리 발주할 수 있도록 규정된 공사, ② 공사의 성질이나 규모 등에 비춰 공구(工區)나 구조물을 적정 규모로 분할 시공하는 것이 효율적인 공사, ③ 공사의 성격상 공종(工種)을 분리해도 하자 책임 구분이 용이하고 품질 · 안전 · 공정 등의 관리에 지장이 없는 공사로서 공종을 분리 시공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인정되는 공사의 경우 이를 시기적으로 분할하거나 공사량을 분할해 계약할 수 있다. 또 예산 편성과 기본설계 등 사업의 계획단계부터 분할계약 가능 여부를 검토하되 1인 견적 수의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시기적으로 분할하거나 공사량을 분할해서는 아니 되고, 용역 ․ 물품 계약에 대해 단일 사업을 부당하게 분할하거나 시기적으로 나눠 체결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돼 있다. 그리고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25조 및 제30조 제1항에서는 계약담당자 가수의 계약을 체결하려는 경우 2인 이상으로부터 견적서를 받아야 하나, 추정가격이 2천만 원 이하인 공사, 물품의 제조 · 구매 및 용역의 경우와 추정가격이 5천만 원 이하로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제2조 제1호에 다른 여성기업, 「장애인기업활동 촉진법」 제2조 제2호에 따른 장애인 기업,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2조 제1호에 따른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기본법」 제2조 제3호에 따른 사회적 협동조합과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1인으로부터 받은 견적서에 의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또 같은 법 시행령 제30조 제2항에 따라 계약담당자는 품질확인과 예산 절감의 필요성이 큰 경우 등을 제외하고 지정정보처리장치로 견적서를 받아야 한다고 돼 있다. 따라서 계약담당자는 공사 · 용역 · 물품의 예산 편성 및 기본설계 등 사업의 계획단계부터 분할계약 가능 여부를 검토하되, 1인 견적 수의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이를 시기적으로 분할하거나 공사량을 분할하지 말고 일괄로 발주해야 하며 수의계약을 체결하고자 하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1인 견적 또는 지정정보처리장치를 통한 2인 이상의 견적을 받아 계약체결을 해야 한다. 그런데 강원인재원은 사무실 이전에 필요한 2건의 물품계약을 체결하면서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25조 제1항 제5호 마목(추정가격이 2천만 원 초과 5천만 원 이하인 계약으로서 여성 기업과 체결하는 물품의 제조 · 구매계약) 등을 근거로 1인 견적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위 2건의 계약의 경우 사무공간 조성을 위한 품목들로서 통합 발주가 충분히 가능한 품목 및 시기적으로 분할 발주를 추진해야 하는 특별한 사유가 없음에도 2024년 4월17일 ‘◧ ◧ ◧’에 있어 여성기업과 수의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5천만 원이하로 추정가격을 산정해 ‘ⓎⓏ(여성기업)’와 1인 견적으로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2024년 5월16일 일부 사무공간에 대한 ◩ ◩ ◩ 를 사유로 계약상대자인 ‘ⓋⓌ’과 분할 수의계약을 체결했는데, 강원인재원이 위 2업체로부터 받은 견적서를 확인한 결과 동일인이 업체명만 다르게 표기해 강원인재원에 견적서를 제공한 바, 위 2건 계약상대자는 사실상 동일 업체로 판단할 수 있으며 결국 관련 법령에 따라 지정정보처리장치를 통한 2인 이상의 업체로부터 견적서를 받지 않고 동일 업체와 1인 견적으로 분할 수의계약을 체결한 결과 1백71만 9천 원의 예산 절감 기회를 상실하는 등 관련 업무를 부적정하게 처리했다. 2. 협상에 의한 계약 과정 소홀 강원인재원은 2022년 인재육성과 평생교육 홈페이지의 통합된 시스템 환경을 통한 효율적 관리, 홈페이지 방문자 편리성 등을 위해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43조(협상에 의한 계약체결)에 따르면, 계약담당자는 물품ㆍ용역계약을 체결할 때 계약이행의 전문성ㆍ기술성ㆍ창의성ㆍ예술성, 공공시설물의 안전성 등의 이유로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다수의 공급자들로부터 제안서를 제출받아 평가한 후 협상 절차를 통해 추정가격에 부가가치세를 더한 금액(예정가격을 정한 경우 예정가격) 이하로 입찰한 자 중에서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가장 유리하다고 인정되는 자와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또 평가를 위한 계약이행능력 심사는 해당 계약을 체결하려는 자의 이행실적, 기술능력, 사업수행계획, 재무상태 및 입찰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행정안전부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정한 세부 심사 기준 및 절차에 따르며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계약을 체결하려는 자가 이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돼 있다. 「지방자치단체 입찰 시 낙찰자 결정기준」 제7장 제3절에 따르면, 계약담당자는 입찰공고 시 제안요청서의 요청 기한과 요청에 필요한 서류, 제안서의 내용, 제안서 작성에 필요한 사항 등에 관해 명시해야 하고 제안요청서에 평가요소와 평가방법, 제안서의 규격 등에 관해 명시해야 한다고 돼 있다. 한편 강원인재원은 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계약 방법으로 전문성 · 기술성 · 안정성을 보유한 사업자 선정을 위하여, 제안서 평가를 통한 협상에 의한 계약체결을 하는 기본방침 결재를 받은 후 입찰공고를 했다. 강원인재원이 입찰공고에 첨부한 제안요청서에 따르면, 정성적 평가를 위한제출 서류로 제안서(제안요약서 포함) 9부(업체명 표기 1, 미표기 8)를 명시하면서 미 표기 제안서(평가위원 배포용)인 경우 업체를 확인할 수 있는 일체의 정보(업체명, 대표자 등)에 대한 표기를 못 하도록 명시했다. 이어 본 입찰공고에 따라 2업체가 제안서 제출 후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는데, 강원인재원은 업체가 제출한 미 표기 제안서(평가위원 배포용)에 대해 업체를 인지할 수 있는 표기 여부를 면밀히 검토해 만약 업체명 등 업체를 인지할 수 있는 내용이 표기돼 있는 경우 제안서를 제출한 업체를 통해 수정 · 보완 지시등 제안서 평가위원회가 공정한 절차로 추진되도록 노력해야 함에도, 업체명(ⓅⓄ) · 대표자(㉠) · 주소 · 사업자번호 등이 가려지지 않고 명확히 표기돼 있음에도 이를 사전에 보완 및 수정하지 않고 표기돼 있는 그대로 평가위원에게 제공해 평가위원들이 제안서 평가 시 업체를 인지해 평가하는 상황을 초래하는 등 관련 업무를 소홀히 했다. 3. 수의계약 공개 소홀 「지방계약법」 제9조에 따르면, 계약담당자는 수의계약을 체결한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수의계약 내용을 공개해야 한다고 돼 있고, 같은법 시행령 제124조에 따르면, 계약체결의 현황(하도급 포함), 대가의 지급현황 등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해야 하며, 계약정보의 공개는 계약이행 완료일부터 5년 이상해야 한다고 돼 있다. 따라서 계약담당자는 수의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강원인재원 홈페이지에 수의계약 현황을 공개해 수의계약 체결의 투명성 확보 등 계약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그런데 감사 확인 결과 강원인재원은 「지방계약법」등에 따라 수의계약 현황을 홈페이지에 공개해야 함에도 2021년 4분기 이후 수의계약 현황을 공개하지 않는 등 수의계약 공개 관련 업무를 소홀히 했다. 도감사위는 강원인재원장에게 2022년 이후의 수의계약 현황을 홈페이지에 즉시 공개하고 앞으로 관련 법령, 규정 및 기준 등에 대한 업무연찬 등을 통해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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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계약 업무 부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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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병무청, 제12회 사회복무大賞 시상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병무청(청장 방경종)은 2025년 12월15일 대회의실에서 모범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관리 유공 직원 등을 초청해 제12회 사회복무大賞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모범 사회복무요원 및 복무관리 유공 직원 총 33명에 대해 성실복무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했다. 특히 병무청장(3명), 한국철도공사장(1명), 강원지방병무청장(16명), 강원특별자치도지사(4명),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3명), 춘천시장(2명), 원주시장(2명), 정선군수(2명) 훈격의 표창장을 수여했다. 방경종 강원지방병무청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과 이들의 복무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의 자긍심 고취와 안정적 근무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면서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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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병무청, 제12회 사회복무大賞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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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선(청량리 ~ 강릉) 왕복 2회 추가, 동해선(부전 ~ 강릉) 왕복 3회 신규 투입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국토교통부 ·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가 2025년 12월 30일부터 강릉선 KTX(청량리 ~ 강릉)를 왕복 2회 증편하고, 동해선 KTX(부전 ~ 강릉)를 신규로 왕복 3회 운행한다”고 밝힌 KTX 운행 조정계획에 환영의 의사를 밝혔다. 그동안 도는 도민의 예매 불편해소는 물론 관광객 강원권 접근성 강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에 강릉선과 동해선 KTX-이음 추가 편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금년 말 강릉선과 동해선에 KTX 왕복 5회 추가 운행을 확정했다. 강릉선 KTX는 2018년 개통 첫해 470만 명을 시작으로 금년 600만 명으로 지난 6년간 이용객이 30% 증가한 국내 대표 수익 노선이나 열차 공급이 충분하지 못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은 차표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이번 강릉선 KTX 추가 투입되면 강릉선 KTX는 평일 왕복 22회, 주말 왕복 32회 운행한다. 또 KTX 왕복 2회 증편을 통해 하루 최대 1,520명 추가 수용이 가능해져 일평균 18,120명, 연간 660만 명 규모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앞서 동해선은 2025년 1월 ITX - 마음 개통 이후 11월 말 누적 이용객이 181만 명을 돌파, 금년 개통한 6개 신규 노선 중 가장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강릉 ~ 부전 간 ITX - 마음(150km/h)이 5시간 가량 소요돼 긴 탑승시간과 매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어 250km/h급 고속열차 추가 투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동해선 KTX - 이음 왕복 3회 신규 투입으로 부전에서 강릉까지 운행시간은 5시간에서 3시간 50분대로 대폭 단축되며, 하루 최대 2,280명을 추가 수용할 수 있어 일 평균 7,780명, 연간 284만 명 규모로 이용객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릉선과 동해선 KTX 추가 투입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국토교통부 및 코레일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이미 인기 노선으로 입증된 강릉선과 동해선이 이번 조정으로 더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강원도를 더욱 편리하게 찾아주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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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선(청량리 ~ 강릉) 왕복 2회 추가, 동해선(부전 ~ 강릉) 왕복 3회 신규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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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동병무지청,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 수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영동병무지청(지청장 김정수)은 2025년 12월 15일(월) 청사에서 관내 사회복무요원 등을 대상으로 모범 사회복무요원 자체 표창 및 제12회 사회복무대상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은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2명,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표창 1명 등 유관기관의 표창장과 함께 모범 사회복무요원과 우수 복무관리 담당자 총 12명에 대해 사회복무 제도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김정수 지청장은 “곳곳의 복무 현장에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 분들을 함께 격려해 주길 바라며, 사회복무요원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복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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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동병무지청,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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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헌 의원, ‘건설현장 안전강화 법안’ 대표 발의
-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대한민국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계획의 전문성을 높이는 법안이 제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강원 원주을 · 3선)은 2025년 12월15일, 건설공사 착공 전 발주자가 제출하는 안전관리계획에 전문기관의 검토 결과를 반드시 반영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의 ‘건설기술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최근 부산 사상 ~ 하단선 지하철 공사 구간에서 2023년부터 올해까지 14차례나 반복된 싱크홀 사고와 같이, 전문기관이 경고한 위험 요소가 실제 설계나 공사계획에 반영되지 않아 사고로 이어지는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고자 한다. 송 의원은 지난해 2024년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부산시가 지하 구간에서 싱크홀 이상 징후를 포착하고도 공사를 강행했다”고 지적하며, 안전관리계획 승인 과정의 허점을 시정할 입법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특히 국회도서관이 발간한 「데이터로 보는 지반침하(2025년 5월호)」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간 전국에서 총 2,119건의 지반침하 사고가 발생했다. 이는 연평균 200건을 넘는 규모이며, 2018년 338건으로 정점을 찍었다. 또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된 이후 일시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최근까지도 매년 100~300건 사이의 사고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사고 규모와 인명피해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다. 현행법은 발주자가 안전관리계획을 국토안전관리원 등 전문기관에 검토 의뢰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검토 결과를 실제 승인 과정에서 반영하도록 강제하는 조항이 부재하다. 이로 인해 전문가의 경고가 무시된 채 공사가 진행되는 사례가 반복되며, 대형 안전사고나 참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개정안은 발주자가 안전관리계획 승인 시 전문기관의 검토 결과를 반드시 반영하도록 의무화했다. 만약 이를 반영하지 않을 경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해당 발주자에게 시정조치를 요청하도록 의무화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착공 전 단계에서 위험요소를 차단하고, 안전관리계획 검토 제도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송기헌 의원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은 비용이 아니라 국가의 최우선 책무”라며, “이번 개정안은 건설현장의 안전 수준과 경각심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의 직접적 계기가 된 부산 도시철도 사상 ~ 하단선 공사 구간에서 2023년부터 총 14차례 싱크홀이 발생했다. 아울러 부산시 지하사고조사위원회는 2025년 2월 발표한 조사 결과에서 “폭우와 차수(遮水) 공법 부실이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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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헌 의원, ‘건설현장 안전강화 법안’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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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분야 국비 973억 원 확보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도민 생명과 지역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안전분야 국비 97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전년 (602억 원) 대비 약 62% 증가한 규모로, 최근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재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도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태풍 ·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도 재해 예방사업 국비 957억 원(지방비 포함 총 1,915억 원)을 확보했다. 세부사업은 5개 분야에 걸쳐 추진되며, 전년 대비 대폭 증액된 예산을 바탕으로 재해 취약지역을 정비할 계획이다. 먼저, 재해위험 요인이 2개 이상 관련부처가 해당되는 복합사업인 ➊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는 ▲삼척 자원지구, ▲영월 석항지구, ▲양구 수입3지구 등 15개소에 전년(115억 원)대비 134.8% 대폭 증액된 270억 원이 반영된다. 또 상습침수, 산사태 등 재해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➋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로 ▲강릉 우암지구, ▲정선 예미지구, ▲철원 대대골지구 등 36개소에 전년(179억 원) 대비 108.9% 증액된 374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2026년 재해예방사업 예산(당초기준) □ 전년 국비 585억 원 대비 63.6% 증액 (단위: 억 원) 구 분 2025년 2026년 비고(국비증감) 개소 계 국비 도비 시군비 개소 계 국비 도비 시군비 합 계 115 1,172 585 334 253 115 1,915 957 541 417 증 372(63.6%) 풍수해 생활권 11 231 115 58 58 15 540 270 135 135 증 155(134.8%) 재해위험 개선 30 359 179 90 90 36 749 374 190 185 증 195(108.9%) 급경사지 73 532 266 178 88 60 602 301 212 89 증 35(13.2%) 위험 저수지 - - - - - 3 4 2 1 1 증 2(-%) 우수유출 저감 1 50 25 8 17 1 20 10 3 7 감 15(-60%) 또, 도로 · 택지 등 비탈면의 ➌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에도 301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고성 반압지구, ▲평창 하리지구, ▲인제45지구 등 60개소가 대상이며 전년 266억 원 보다 13.2% 증액된 규모이다. 이와함께 삼척 남양2지구 ➍우수유출 저감시설 설치 1개소와 홍천군 ➎재해위험저수지 정비 3개소에도 12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아울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반탐사 지원 등 18개 사업에도 국비 16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우리생활 주변 재해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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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분야 국비 973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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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강원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율 88.96% 역대 최고치 기록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발표한 2026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전형(특별 · 일반) 결과, 도내 직업계고 충원율은 88.96%를 기록하며 최근 7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충원율 80.51% 대비 8.4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직업계고 재구조화와 교육력 강화 정책이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오는 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추가 모집 결과까지 반영할 경우, 충원율은 9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강원형 마이스터고 2교는 평균 지원율이 100%를 초과하며, 재구조화 이전보다 경쟁률이 뚜렷하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근 3년간 학과 개편을 거쳐 신입생을 모집한 11교 22학과의 평균 충원율은 91.42%로, 개편 전과 비교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 최근 7년 강원 직업계고 신입생 모집 전형(특별 + 일반) 결과 > 학년도 모집정원(명) 모집인원(명) 충원율(%) (추가모집 전) 충원율(%) (추가모집 후) 2020 3,213 2,275 70.81 77.22 2021 2,824 2,087 73.90 78.93 2022 2,552 1,886 73.90 79.70 2023 2,464 1,949 79.10 86.12 2024 2,236 1,769 79.11 86.05 2025 2,140 1,723 80.51 86.21 2026 2,020 1,797 88.96 추가모집 (’26.1.19.~20.)예정 특히 강원형 마이스터고 2교는 평균 지원율이 100%를 초과하며, 재구조화 이전보다 경쟁률이 뚜렷하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근 3년간 학과 개편을 거쳐 신입생을 모집한 11교 22학과의 평균 충원율은 91.42%로, 개편 전과 비교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이는 직업계고 재구조화 정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함께 학령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도 직업계고 충원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배경에 첨단 산업 수요와 학생 ·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한 직업계고 재구조화 정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아울러 강원형 마이스터고 신설과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을 비롯 글로벌 현장학습, 1학과 1전공 심화동아리 운영,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자격 교육,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강화, 미래역량 교육 확대, 학교 환경 개선 등 교육청의 다각적인 정책이 충원율 상승을 견인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신입생 충원율 상승은 직업계고 교직원들의 꾸준한 헌신과 첨단 산업 변화에 발맞춘 교육과정 혁신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업계고의 지속적인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미래 산업을 선도할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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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강원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율 88.96% 역대 최고치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