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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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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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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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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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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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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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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11-16

실시간 종합 기사

  • 양양교육도서관, 2025년 북마당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양양교육도서관(관장 김승아)은 2025년 12월6일(토) 양양군민을 대상으로 독서 ⸱ 문화 행사 ‘북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독서 ⸱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다. 특히 책과 전시, 체험을 연계해 ▲전시 마당 ‘그림의 뜰’ ▲체험 마당 ‘알바트로스와 꿈의 숲(테라리움) 만들기’, ‘SOS! 알바트로스의 그림 메시지(환경보호 협동화)만들기’ ▲독서 마당 ‘익명의 그림책 친구들(독서 편지 교환)’, ‘알바트로스의 발자국 챌린지(스탬프 찍기)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주요 행사로 신유미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특히 신 작가의 피아노 연주와 낭독으로 「괜찮아요, 알바트로스」를 감상하며 작품이 주는 위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와함께 북마당 행사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행사와 작가와의 만남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아울러 신청은 11월18일(화)부터 12월3일(수)까지 양양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김승아 관장은 “책과 연계한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양양교육도서관 누리집(https://lib.gwe.go.kr/yylib/main)을 참고하거나 전화(☎ 033-672-671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종합
    • 교육
    2025-11-22
  • 철원유아교육 더배움공동체 ‘다 모여라, 함께 놀자’ 운동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철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혁)은 2025년 11월21일(금) 오전 10시, 철원군 실내체육관에서 철원지역 유치원 유아와 학부모 400여 명이 참여하는 철원유아교육 더배움공동체 ‘다 모여라, 함께 놀자’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아 ‧ 놀이중심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학교 밖 더 배움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를 통해 유치원 교사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이에 이날 운동회는 △50m 달리기 △장애물 · 도구 릴레이 △볼풀공 서바이벌 △색판 뒤집기 △지구 굴리기 △줄다리기 △계주 등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했다. 김상혁 철원교육장은 “이번 운동회가 유아들에게 신체활동의 즐거움과 협동의 가치를 경험하는 장이 되고, 학부모에게 유치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종합
    • 교육
    2025-11-22
  • 박길선 강원도의원, ICT기반 스마트과원 육성확대 필요 강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길선 의원(원주1/농림수산위원회)은 2025년 11월21일 실시된 농업기술원 예산안 심사를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전통 농업의 획기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ICT 기반 스마트 과원’의 육성 확대를 주문했다. ICT 기반 스마트 과원이란 사과나 복숭아 등을 재배하는 기존 과원에 ICT 기술을 도입한 것으로, 온도, 습도, 토양 수분, 기상 정보가 실시간으로 수집 · 분석되고, 물, 비료의 투입 시기와 생육 관리가 자동으로 최적화돼 생산성을 높이는 방식의 과원을 말한다. 도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원주와 인제에 ‘신 전략작목 육성 기술지원’이라는 이름으로 ICT 기반 스마트 과원 시범 사업이 2026년 최초로 도입될 예정이다. 박길선 의원은 ICT 기반 농업의 잠재력이 매우 크므로, 추후 도내 전체로 확대될 수 있도록 사업이 잘 추진되기를 당부했다. 박길선 의원은 이외에도 농산물 유통 활성화 방안, 벼 품질 고급화 기술, 약용작물 안정 생산 기술, 빅데이터 기반 농업 R&D, 기후변화 대비 과수 기상재해 경감 및 대응 기술 개발, 과학 영농시설 보급, 농업인 대상 기초 영농 기술 교육, 4-H단체 육성 확대 등 강원도 농업기술원에서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다양한 농업 현안을 짚고 이 사업들의 효과와 혜택이 온전히 도내 농업인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 종합
    • 정치/행정
    2025-11-21
  • 엄기호 도의원 발의 ‘강원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엄기호 의원(철원2)이 발의한「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 조례 전부 개정조례안」이 2025년 11월20일 상임위원회(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전부 개정조례안은 현장체험학습이 다양해지고 교육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안전관리 체계를 재정비하고, 인솔 교원과 보조 인력 배치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체험 중심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해당 조례안은 교육감이 매년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를 수립ㆍ시행하고, 각급 학교가 이에 따른 자체 계획을 마련하도록 하는 등 제도적 관리 체계를 보완했다. 또 현장답사 절차를 의무화하고, 현장체험 학습실시 전 학생안전 교육을 실시하도록 명시했으며, 학교운영위원회를 통한 학부모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개정 조례안은 학급당 2명 이상의 인솔자를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인솔 교원을 보조할 보조 인력의 배치 · 운영 근거를 명확히 해 학생의 이동 ·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공백을 줄이고 학교 현장의 부담도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 조례를 발의한 엄 의원은 “현장체험학습은 교실을 벗어나 직접 경험하며 배우는 살아 있는 교육이지만, 그만큼 안전에 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현장 체험학습 전 과정의 안전관리체계를 명확히 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조례 개정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라며, 최근 여러 이유로 위축된 현장체험학습이 다시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엄 의원은 “2022년 11월 속초에서 현장체험학습 중 초등학생이 안타깝게 사망했고 인솔 담임교사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며 “이번 조례가 바로 그러한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사고율을 제로에 가깝게 만들고, 교사들도 부담 없이 온전히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개정조례안은 상임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12일 본회의 의결 절차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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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5-11-21
  • 엄윤순 위원장, 내년도 농작물 병해충예찰·방재단 43명 불과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6년도 국가관리 병해충 방제단 운영 예산이 2025년보다 20% 이상 감액 편성되면서 강원도내 농작물 병해충에 대한 효율적인 예찰 및 방제에 큰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엄윤순 농림수산위원장이 내년도 강원자치도 농업기술원의 당초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국가관리 병해충 방제단 운영 국비 예산은 올해 7억500만원보다 1억6천450만원(23.3%) 줄어든 5억4천50만원으로 편성했다. 특히 국비 50%대 시 · 군비 50% 매칭 사업으로 추진되는 내년도 국가관리 병해충 방제단 운영사업은 과수화상병, 돌발병해충 등 국가관리 병해충의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도내 18개 시 · 군의 예찰 및 방재단 운영을 위한 인건비 등의 예산으로 투입한다. 또, 농업기술원은 이와 별도로, 내년도 국가관리 병해충 방제단 운영 직접 사업의 일환으로 병충해 예찰 및 방제 전문 인력 2명을 배치한다. 이와함께 농작물 병해충 예찰 및 방제단(도비 30%, 시군비 70%)사업을 통해 도내 18개 시 · 군에 예찰 및 방제인원 1명씩 운영할 수 있는 인건비 예산을 추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다 국비 예산 규모가 이 처럼 감액 교부되면서 내년도 도내 농작물 병해충 예찰 및 방제단 규모는 올해 51명보다 8명 줄어든 43명으로 축소 운영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엄윤순 위원장은 11월21일(금) 농업기술원 대상의 내년도 당초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 여파로 가뜩이나 검역 병해충이 기승을 부리는 상황에서 예찰 · 방제단 인원이 올해보다 8명 줄어들면서 농작물 병해충 대응에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 “국비 추가 확보 노력 등 농작물 병해충 예방 및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3년간 연도별 도내 과수 화상병 발생 건수와 피해면적을 살펴보면, ▲2023년 11건, 3.8ha ▲2024년 8건, 2.63ha ▲2025년 6건, 3.1ha로, 피해 농가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 아울러 올해 9월 기준으로 농경지 및 연접지역에서 발생한 돌발 병해충 피해 면적은 도내 18개 시 · 군 전역에서 1천800.7ha 규모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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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1
  • 김정수 도의원, 강원도 지역농업 활력화사업 예산삭감 지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정수 도의원(철원군1 · 농림수산위원회)은 2025년 11월21일 열린 제342회 정례회 농업기술원 예산안 심사에서, 몇 년째 반복되고 있는 지역 활력화 작목사업 예산의 지속적인 삭감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김 의원은 강원도 농업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사업의 성장이 정체되고 있음을 점을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예산 확보와 사업 확장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이 2025년 강원도로부터 제출받은 지역 활력화 작목 예산 내역을 보면, 지난 3년간 예산이 당초 신청액 대비 20% 이상 감소했으며, 올해도 33억 5천만원을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반영된 예산은 23억 6천만원으로, 약 10억원(30%)이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수 의원은 “강원도에서 시작된 고추냉이, 멜론, 딸기 등 활력화 작목들이 이제 강원도의 효자 품목으로 자리 잡았고, 이럴 때일수록 신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하는데, 시군별 신규 사업 10개 중 6개가 미 반영되었다.”며 사업 지원의 부족함을 지적했다. □ 2026년 신청 사업 중 미반영 된 6개 사업 현황 구분 시군 사 업 명 사업비 (도비, 백만원) 비고 20개 사업 3,360 계속 (2년차) 10개 사업 1,720 춘천 딸기 수출 활성화 기반조성 180 원주 연중 신선채소 공급 스마트 팜 단지조성 180 강릉 고품질 명품딸기 삽목육묘 생산기반 조성 180 속초 고품질 왜성체리 수확기 생산성 향상 재배시설 보급 100 횡성 청년토마토 횡성형 스마트 팜 및 신유통망 구축 180 영월 영월 흑아롱포도 안정생산 기반확대 180 철원 신품종 철원 멜론 명품화 조성 180 인제 기후변화 대응 토마토 맞춤형 생산기반 조성 180 고성 사과 다축형 스마트 재배단지 조성사업 180 양양 국내육성 신품종 딸기 스마트팜 재배단지 조성 180 신규 10개 사업 1,640 태백 기후위기에 따른 고랭지 배추 대체작목 육성 사업 200 삼척 왕대추 안정생산 소득화 모델 과원 조성 200 홍천 지역 맞춤 RED 컬러플 팜 조성 90 평창 다축형 스마트 사과 과원 조성사업 150 강릉 강원도 미래형 사과 다축수형 과원 조성 200 미반영 홍천 간편식 시장대응 샐러드채소 생산단지 조성 119 미반영 영월 시설채소 센서기반 데이터 활용 스마트 농업 확산 200 미반영 화천 친환경 두릅 명품화 육성 101 미반영 양구 고품질 양구수박 명품화 조성 180 미반영 고성 해양성기후를 활용한 산채 조기출하단지 기반조성 200 미반영 또 김 의원 “강원도 고추냉이는 전국 생산량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시장규모가 큰 품목인데, 지원 기간이 끝났다고 해서 예산 지원을 종료하는 것은 매우 아쉬운 일”이라며 “성장 가능성이 있는 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도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고부가가치 사업들이 이제 자리 잡고 성장할 준비가 됐으나, 예산 증액이나 사업 확장에 대한 집행부의 노력이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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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5-11-21
  •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영동지역 ‘제대군인 취업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가보훈부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정백규) 제대군인지원센터(이하 강원센터)는 2025년 11월21일 강원동부보훈지청 교육장에서 영동지역 중 · 장기복무 제대(예정)군인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여명의 제대(예정)군인이 참여했으며,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에 ‘챗GPT로 완성하는 나의 두 번째 이력서’ 강의를 통해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작성하는 교육을 진행했으며 강원센터 김성현 멘토의 ‘사회생활의 차이점 및 준비’ 특강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외에도 제대군인 지원제도와 국가보훈제도에 대한 안내와 담당 상담사와의 1:1 맞춤형 취업상담 등을 함께 진행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문가 초청 취업 특강, 선배 제대군인의 멘토링 등 제대군인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취업과 사회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워크숍 일정 확인 및 참여를 희망하는 제대(예정)군인은 제대군인지원센터 홈페이지(www.vnet.go.kr) 또는 제대군인지원센터(☎ 1666-9279)로 문의하면 된다.
    • 종합
    • 사회
    2025-11-21
  • 이승진 강원도의원, 관광국 소관 구분 말고 관광자원개발 관심 높여야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이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도 관광국에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신규 관광자원 확보에 부서간 경계 없이 폭넓은 관심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이승진 의원(춘천, 사진)은 2025년 11월21일 열린 2026년도 관광국 당초예산 심사에서 최근 춘천 호수지방정원 사업에 시가 요구한 14억 6,300만원의 예산이 편성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관광국의 미편성 사유에 대한 파악 및 사전 의견 개진 절차의 미흡에 대해 질타하며 질의를 시작했다. 춘천시 호수지방정원은 2023년 도가 공모를 통해 선정했고 총 39억원의 도비 지원이 약속된 사업으로 작년 6억 5,000만원, 올해 3억 2,500만원이 지원됐고 29억 2,500만원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춘천시는 내년 예산으로 14억 6,300만원을 신청했지만 도는 예산 반영을 하지 않았다.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이 산림환경국의 소관임을 알고 있지만 최근의 예산 미 반영에 대해 이 사업의 취지가 우수 관광자원 확보를 통한 관광 활성화에 있다며 관련 부서인 관광국도 예산 편성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의견을 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지역경제의 중심이 된 순천만 국가정원의 성과를 예로 들며 강원도의 핵심 사업인 관광 분야에서 관광국이 타 부서의 소관 사무라는 이유로 현황파악조차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점을 지적하고, 중도 유적공원, 역사박물관 등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충분한 자원들이 ‘칸막이’ 행정에 갇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 또한 지금까지 성과가 지지부진한 것에 대해 각각의 관련 부서들이 아무리 열심히 하더라도 통합적인 시각에서 부서 간 적극적인 협업을 하지 않으면 사업 성과도 더디고 효율도 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작년, 그 이전부터 부서 간 협업을 위한 소통 강화, 협업 교육과정 마련 등을 수차례 요구했지만 개선된 부분은 거의 없다.”며 “강원도의 관광을 책임지고 있다면 소관이 아니더라도 관광자원과 관련된 사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더 나아가 원활한 진행을 위한 조력자 역할을 해야 한다. 내년 추경에라도 호수지방정원 사업의 예산 반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주길 바란다”며 질의를 마쳤다.
    • 종합
    • 정치/행정
    2025-11-21
  • 최종수 강원의원, 2025년 도내 진드기 SFTS 치명률 42.9%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5년 9월말 기준, 도내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진드기 SFTS) 환자의 치명률은 무려 40%대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진드기 SFTS는 국내 누적 치명률이 18.5%에 이르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주로 4~11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최종수 강원도의원이 강원자치도로부터 제출받은 ‘진드기 SFTS 환자 발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말 기준 도내 진드기 SFTS 환자는 14명 발생했으며, 이중 6명이 사망해 치명률은 42.9%로 집계됐다. 이에 앞서, 강원자치도는 지난해 총 32명의 진드기 SFTS 환자가 발생해 환자수에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았다. 최종수 의원은 11월20일(목) 강원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대상의 내년도 당초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강원은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12년간 진드기 SFTS 누적 환자수에서도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고위험지역”이라면서 “분포도 및 감염율 조사와 고위험 취약계층 대상의 교육 강화를 통해 진드기 SFTS에 대한 효율적인 예방 및 대응체계를 서둘러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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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5-11-21
  • 강원디자인진흥원, ‘강원디자인페스타 2025’ 개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디자인진흥원(원장 최인숙, 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 ‘강원디자인페스타 2025’가 11월20일 진흥원 전시장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디자인과 함께 뛰는 강원의 미래’를 주제로, 진흥원이 1년간 추진해 온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업 사이클링 프로젝트, 전문인력 양성, 공공디자인 개선, 공모전 · 어워드 성과 등을 시민과 산업계에 폭넓게 공개하는 자리다. 개막식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 한기호 국회의원, 김재준 산업통상부 엔지니어링디자인과 과장 등 도내 · 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전시 투어를 함께하며 강원 디자인산업의 도약 가능성을 확인했다. 전시 구성은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및 사업화 성과 △업사이클 디자인 프로젝트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결과 △공공디자인 개선 사례 △디자인 공모전 · 어워드 수상작 등으로 꾸며졌으며, 2026년 6월30일까지 상설 운영한다. 이번 페스타에서 산 · 학 · 연 · 관의 상생 협력을 통해 강원 디자인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 단체에게 수여하는 ‘디자인 상생협력 유공’ 포상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산업통상부장관상은 (사)강원디자인산업협회 설립과 성장에 기틀을 마련한 안상범 ㈜마노이앤아이 이사가 수상했고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에 ㈜이음파트너스와 강원디자인진흥원 변호진 과장 △강원디자인진흥원장상을 올해 우수디자인기업으로 선정된 ㈜더픽트와 ㈜아이비스퀘어가 각각 받았다. 이와함께 열린 ‘제4회 강원디자인전람회’에서 다양한 창의적 결과물이 주목을 받았다. 특히 △대상인 산업통상부장관상은 못난이 농산물을 힙한 디저트 브랜드로 재해석한 ‘못난이 농산물 디저트 브랜딩’을 출품한 홍익대학교 박수진 학생이 수상하였고 △강원특별도지사상(금상)에 시각디자인 분야에 송현숙씨의 ‘홍천 푸드장’, 제품디자인 분야에 이승현씨의 ‘에어 룸’을 선정했다. 아울러 21일 디자이너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강원 디자이너 데이’가 이어져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최인숙 원장은 “강원디자인 페스타를 통해 디자인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고, 변화의 시대 속에서 강원이 지닌 디자인 역량을 미래 성장의 기반으로 연결해 나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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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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