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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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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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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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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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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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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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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실시간 종합 기사

  • 강원지방병무청, 2020년 입영 카투사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병무청(청장 정영창)이 2020년에 입영하는 카투사를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18세 이상 28세 이하(1991~2001년생) 현역병입영 대상자중 접수일 기준 2년 이내에 취득한 소정의 국내외 정기시험 어학성적을 취득한 사람으로 한다. 특히 어학시험 성적은 TOEIC 780점이상, TEPS(NEW TEPS) 690점(380점)이상, TOEFL IBT 83점/PBT 561점이상, G-TELP Level 273점이상, FLEX 690점이상, OPIc IM2 이상, TOEIC Speaking 140점 이상, TEPS Speaking 61점 이상으로 한다. 카투사 지원은 1회로 제한하고 있어 지난해까지 지원한 사실이 있는 사람은 지원할 수 없다. 접수기간은 2019년 9월18일 오후 2시부터 9월24일 오후 2시까지이며, 병무청 홈페이지-병무민원포털-군지원-통합지원서 작성-‘기본정보’ 입력 후 모집분야(카투사) 선택후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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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5
  • 강원랜드, 지자체 기부금 지원업무 부적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랜드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부금 지원업무를 부적정하게 진행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나 개선요구를 받았다. 주식회사 강원랜드는 지역경제활성화 및 주민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상하반기 두 번씩 기부금 지원대상을 공모해 총 585건의 신청을 접수해 서류심사 및 소위원회, 특별-일반사회공헌심의위원회 등을 통과한 336건에 대해 기부금 22억여원을 지원했다. 이와관련, 강원도는 2016년 9월5일부터 같은해 10월21일까지 폐광지역 4개 시군(태백, 삼척, 영월, 정선) 11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산불 위험성 및 이에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강원랜드로부터 기부금 2천만원을 지원받아 2016년 폐광지역 초등학생 산불예방체험교육을 실시했다. 또 삼척시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외지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강원랜드로부터 2015년 5천만원, 2016년 5천만원 등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지원받아 2015삼척해변칼라콘서트와 2016삼척해변가요베스트 축제를 개최했다. 그런데 강원랜드는 매년 상하반기 두 번씩 기부금 지원대상을 공모하면서 기부금품법 제5조에 따라 지자체는 기부금 지원을 신청할 수 없다는 것을 공지하지 않았고 기부금 지원대상을 선정하는 서류심사 및 소위원회, 특별-일반사회공헌심의의원회 등에서도 지자체의 기부금 지원요구를 제외하도록 하는 기준을 마련하지 않고 있었다. 감사원은 강원랜드를 비롯한 지자체에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제5조 등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관련 업무에 철저를 기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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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5
  • 조진웅-최희서, 평창남북평화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선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배우 조진웅과 최희서가 제1회 평창남북평화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영화와 TV 드라마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조진웅과 이준익 감독의 박열(2017) 이후 가장 주목받는 배우가 된 최희서가 2019년 8월16일 오후 6시 평창올림픽스타디움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 마이크를 잡는다.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조진웅은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2011), 용의자 X(2012),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2013), 끝까지 간다(2014), 군도: 민란의 시대(2014), 명량(2014), 암살(2015), 아가씨(2016), 보안관(2017), 해빙(2017), 독전(2018), 공작(2018), 완벽한 타인(2018)은 물론, 드라마 시그널(2016)의 이재한 형사 역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베스트셀러(2010)로 춘사영화상 신인남우상, ‘범죄와의 전쟁: 특히 나쁜놈들 전성시대’로 부일영화상 남우조연상, ‘끝까지 간다’로 백상예술대상 남우주연상과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과 ‘암살’로 춘사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시그널로 tvN 어워즈 연기부문 대상,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드라마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 8월21일 개봉예정인 ‘광대들: 풍문조작단’에서 광대패를 이끄는 리더이자 주인공 덕호 역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고, 올해 평창남북평화영화제 상영작인 공작(2018)에서도 그를 만날 수 있다. 이와함게 최희서는 킹콩을 들다(2009)로 영화와 인연을 맺은 후 이준익 감독의 동주(2015)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고, 2017년 박열의 주연 ‘가네코 후미코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무한한 잠재력을 터트렸다. 최희서는 박열의 에너지 넘치는 연기로 백상예술대상, 춘사영화상, 부일영화상, 청룡영화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등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으며 대종상에서 신인여우상과 여우주연상을 동시에 수상한 배우로 남았다. 아울러 2018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한 아워바디(2018)는 9월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우 조진웅과 최희서 두 배우가 포문을 여는 평창남북평화영화제 개막식은 8월16일(금) 오후 6시 평창올림픽스타디움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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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생활
    2019-08-05
  • 송기헌 의원 발의,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본회의 통과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전통시장 전기설비 안전점검을 정부가 실시하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이 2019년 8월2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강원 원주을)이 2018년 1월11일 발의한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본회의를 통과해 전통시장 노후전기 설비합선으로 인한 화재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현행법상 전기설비 20kW 미만 규모 시장의 개별점포는 전기안전점검을 정부에서 실시하고 있다. 반면 전기설비 20kW 이상 규모 시장의 개별점포 전기 안전점검은 전통시장이 자체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고 있어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었다. 특히 최근 몇 년 사이에 발생한 대구 서문시장, 인천 소래어시장, 여수 수산시장화재는 노후화된 전기설비로 인한 화재로 밝혀진 바 있다. 또 전통시장 전체화재중 전기화재는 45.3%(236건중 107건, 2014~2018년 기준, 소방청)에 달하며, 이중 대부분은 전기설비 노후화로 인한 전기합선으로 발생하고 있다. 2019년 8월2일 통과된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따르면 20kW 이상 규모 시장의 개별점포 역시 전기설비 안전점검 대상에 포함하도록 해 전기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며 노후 전기설비로 인한 전통시장 화재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송기헌 의원은 “대구 서문시장, 인천 소래어시장, 여수 수산시장 등 최근 몇년간 발생한 전통시장 화재 원인이 노후설비로 인한 전기합선으로 전통시장 자체점검의 한계를 보여준 것”이라며 “이번 개정안의 통과로 인해 전통시장내 전기 노후 설비로 인한 화재 발생을 낮추고 이로 인한 상인들의 피해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종합
    • 정치/행정
    2019-08-05
  • 강원경제인연합회, 제5차 국토종합계획 산적현안 우선 반영 촉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사단법인 강원경제인연합회가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산적한 현안부터 우선 반영할 것을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사)강원경제인연합회(회장 전억찬)는 2019년 7월16일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에 의하면 ‘평화와 번영, 동북아 중심지대 강원’이라는 비전 아래 강원도를 접경지역 관련 남북경제협력 모델로 철원평화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강원도를 강원평화특별자치도로 추진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또 글로벌평화관광지대로서 동해안권인 설악~금강산~원산을 동해관광공동특구로 육성하고, 설악~고성~강릉을 국제관광자유지대로 육성한다고 계획했으며 올림픽특구와 연계한 평화관광벨트로 조성하고, 올림픽 도시인 평창, 정선, 강릉을 평화관광휴양 클러스터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어 강원혁신성장벨트로 춘천~원주스마트융복합산업벨트, 동해안환동해경제벨트, 원주, 평창, 강릉 등은 스마트생명관광벨트 등으로 추진하며 동해선과 동서고속화철도, 내륙종단선(원주~춘천~철원) 그리고 제천~삼척간, 춘천~철원고속도로를 건설한다고 피력했다. 그러나 이 같은 계획은 이미 오랜기간 강원도가 정부에 숙원사업으로 요구해온 것으로 정부차원에서 실질적 계획이나 구체적인 일정도 없이 단지 선언적 내용에 그치고 있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임기응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강원도민 입장에서 보면 정말 답답하다며 수년간 환동해경제권을 구축하겠다고 하면서 동해안 물류기반의 핵심시설인 항만시설확충마저 전혀 반영되지 않았고, 북한산 원자재와 러시아 가스공급라인 등 북방물류거점인 강원남부지역은 동해항 북방물류전진기지, 호산항 에너지기지 구축, 동해자유무역지대의 콜드체인 동해클러스터화,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활성화, 폐광지 신 성장 대체사업, 국방개혁 2.0에 따른 군부대 축소에 따른 지역 특별대책 등 실질적 강원도 미래 신 성장동력이라고 할 수 있는 사업들이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모두 빠져있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강원도는 환동해안권 경제중심이 되기위해 환동해안권 지방정부회의, 무역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수년간 많은 예산과 시간을 쏟아 부으며 의지를 보여 왔다며 그러나 정부의 무관심으로 더 이상 힘을 싣지 못하고, 환동해안권 중심 타이틀을 내줘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정부는 강원도를 평화지역이니, 남북의 창구니 하면서 강원도민에게 호언하고 있지만 이 또한 지역경제발전과 거리가 멀다며 접경지역의 강원도, 경기도, 인천의 남북평화발전 로드맵은 많은 부문이 유사하며, 3개 광역 시도간 남북경협의 경제특구도 중첩되고, 북방물류전진기지 육성도 타도와 경쟁으로 전 국토를 유사하게 만들어 발전시키겠다고 하니 과연 이뤄질 수 있을지도 의문스러운 형편이라고 토로했다. 특히 첫 단추를 꿰지 않고 마지막 단추를 꿸 수 없다며 꼬인 매듭을 풀지 않고서는 새 시대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이라며 화려한 청사진은 누구나 제시할 수 있으나 지역의 현실이 실질적으로 반영되지 않은 청사진은 꿈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에 꿈과 계획은 분명 다르다며 계획은 현실적이며, 실천가능성이 보장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150만 강원도민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라며 이제 8월 전문가그룹회의 등 걸쳐 연말 최종안이 확정 되기전 반드시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강원도의 현실적인 산적한 지역현안부터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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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5
  • - 배일권 삼척경찰서 수사과 형사 1팀장
    이번 국회의 신속처리법안에 공수처 설치, 수사권조정안이 포함되었는데, 수사권 조정안중에서 경찰의 1차적 수사 종결권을 갖는 것에 대하여 여러 의견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지난 문무일 검찰총장은 “수사에 대한 사법적 통제와 더불어 수사의 개시, 그리고 종결이 구분돼야 국민의 기본권이 온전히 보호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함으로써 사실상 경찰의 1차 수사종결권을 삭제하자는 것에 가까운 의견도 제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이 일부학자와 검찰에서 경찰에 1차적 수사 종결권 부여를 우려하는 그 본질은, 결국 경찰이 어떤 사안에 대하여 더 수사할 사안을 남겨두고도 검찰의 견제를 받지 않은 채 사건을 끝낼 수 있기 때문에 권한 남용될 것이라는 염려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권한의 남용을 우려한다면 수사권, 수사지휘권, 자체수사력, 기소독점주의, 기소편의주의, 공소취소권 등 수사권과 기소권의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검사의 불기소처분에 대한 통제 장치라고는 형사소송법 제260조의 재정신청 제도가 유일한 검찰의 권한 남용이 우려된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경찰은 1차적 수사 종결권을 갖는다고 해도 검찰의 이의 제기권, 재수사 요청권, 보완수사 요구권, 시정조치 요구권 등으로 여러 가지 통제장치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검찰과 경찰의 이와 같은 권한의 불균형 때문에 2018년 12월에 한국형사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수사권이 조정되어야 한다는 것에 시민 83.5%가 찬성하였고, 최근 2019. 7월에 경실련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시민 84%가 수사권 조정에 찬성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국민 대다수가 수사권 조정에 찬성하고 있는 이때에 경찰이 1차적 수사 종결권을 갖는다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며, 나아가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당시부터 검사 출신의 엄상섭 의원이 말씀하신 “장래에 있어서는 우리나라도 조만간 수사권하고, 기소권하고 분리시키는 이러한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실천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수사는 경찰이, 기소는 검찰이 하게 됨으로써 견제와 균형의 황금법칙이 완성되고, 또한 그 모든 혜택은 국민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 종합
    • 기고/칼럼
    2019-08-03
  • 춘천청소년꿈키움센터, 법 체험 진로캠프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법무부 춘천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홍의송)가 2019년 8월2일 원주시 아이행복마을 청소년 29명과 교사 4명을 대상으로 꿈 키움 법체험 진로캠프를 진행했다. 꿈키움 법체험교실은 지역사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모의법정체험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준법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법체험 진로캠프는 법무공무원 직업탐색 및 학교폭력을 주제로 역할극 및 모의법정, 학교폭력체험관 견학 및 원예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청소년들의 흥미를 이끌어냈다. 진로캠프에 참여한 윤모양은 “모의법정체험을 통해 내 스스로 법관이 돼 재판을 진행하며 가해자와 피해자의 입장을 모두 생각해 봐야하는 활동이 매우 어렵기도 했지만, 학교폭력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돼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의송 센터장은 “법은 우리 곁에 늘 함께하지만, 어린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하기에 기회가 늘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어린 학생들도 쉽고 친숙하게 법을 알고 이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체험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 교육
    2019-08-02
  • 이병현 횡성우체국 집배원, 전복차량 탑승자 구조 화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우체국 집배원이 사고로 전복된 차량안에 갇혀있던 사람들을 구출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병현 횡성우체국 집배원(51)은 2019년 8월2일 오전 11시10분경 우편물을 배달하던중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향교앞 회전교차로에 승용차가 전복된 것을 목격하고 사고현장으로 달려가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운전자 등 2명을 주변에 있던 시민들과 함께 구조했다. 특히 이 집배원과 시민들의 빠른 대처로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이병현 횡성우체국 집배원은 “그 때 그 상황을 봤다면 누구라도 그렇게 했을 것”이라며 “또 같은 상황이 발생해도 인명을 구조하기 위해 뛰어들었을 것”이라고 겸손히 말했다.
    • 종합
    • 사회
    2019-08-02
  • 강원지방병무청, 사회복무요원 성실복무 선서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병무청(청장 정영창)이 2019년 8월2일 36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172명의 사회복무요원 및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성실복무 선서식과 부모님 초청 사회복무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날 개최한 성실복무 선서식은 사회복무요원과 가족이 함께 모인 교육소집 수료식에서 사회복무요원 대표가 선서를 함으로써 복무시작에 앞서 성실복무에 대한 책임감을 부여하고 사회복무요원에게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진 부모님초청 사회복무설명회는 사회복무요원의 가족들에게 사회복무관련 제반사항을 안내해 병역이행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맞춤형 병역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영창 강원병무청장은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국민과 공감 소통하는 병무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사회
    2019-08-02
  • 강원도, 일본 추가 수출규제대응 비상대책반 구성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가 2019년 8월2일 오후,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의결에 따라 최문순 도지사 주재로 긴급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최문순 도지사, 비서실장, 경제진흥국장, 글로벌투자통상국 중국통상과장, 일본구미주통상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는 이번 추가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 통상, 농정 등 관련부서와 정부기관, 수출유관기관 등이 공동으로 일본 수출규제대응 비상대책반을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 또 일본 수출규제대응 비상대책반은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각 기관별 관련 동향 공유와 체계적이고 공동대응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를위해 조속한 시일내 강원도내 대 일본 수출기업대상 애로사항을 파악하기로 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일본내 추가적인 반한, 불매 분위기형성 및 일본 정부의 수입 통관심사 강화조치가 있을 경우, 강원도 수출 및 산업전반에 더 큰 피해가 있을 수 있다”며 “도내 기업의 대일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지원책 추진, 수입-수출다변화, 금융지원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경제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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