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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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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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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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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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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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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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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실시간 종합 기사

  • 이지영 강원도의원,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대책 및 현실적 보상촉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이지영 의원(민주당, 고성)은 2026년 7월29일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고성군 접경지역 철망 울타리 설치 사업 관련 간담회에 참석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실태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는 야생동물(멧돼지 등)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고성군 현내면 일원(명파리 10개소, 배봉리 3개소, 마달리 2개소 등 총 15개소, 약 19km)에 추진 중인 ‘접경지역 정주여건 개선(철망 울타리 설치)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지영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지역 주민들은 1년 동안 땀방울로 애써 키운 농작물을 지키기 위해 ‘펜스 지원이라도 해 달라’며 절박한 입장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러한 군민들의 간절한 요구에 부응해 실시설계 용역비 확보 등 철망 울타리 사업이라도 먼저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현행 피해보상 체계가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꼬집었다. 이 의원은 “법령상 피해보상 제도가 있지만, 실제로는 지자체 조례에 따른 낮은 보상 한도액에 묶여 있고 예산이 조기 소진되면 그마저도 받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까다로운 현장 보존과 피해 입증 절차는 물론, 1년 내내 투입된 농민의 피땀 어린 노동력과 기회비용 등 간접 피해는 전혀 보상액에 반영되지 않아 농가들을 두 번 울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농작물 피해는 단순한 재산 손실을 넘어 접경지역 주민들의 영농 의욕을 꺾고 인구 유출을 가속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강원도와 긴밀히 협력하여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정치/행정
    2026-07-31
  • 7월29일 ~ 30일간 영월(평창강) 및 철원(한탄강‧직탕폭포)부터 순차 방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내수면 어족자원 회복을 통한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내수면자원센터에서 자체 생산한 종자 대농갱이 7만 마리와 곳체다슬기 20만 마리 등 총 27만 마리를 도내 주요 하천에 1차분을 무상방류했다고 밝혔다. 야행성이자 고급 매운탕감으로 어업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대농갱이’는 센터에서 자체 대량 생산한 전장 5cm 이상의 우수 종자로, 영월군 평창강(한반도면 옹정리, 7월29일)에 3만5천마리, 철원군 한탄강(갈말읍 군탄리, 7월30일)에 3만5천 마리, 총 7만마리를 1차 방류했다. 특히, 철원군 한탄강 일원에서 도의회 한종문 농림수산위원, 엄기성 행정문화위원, 김동일 철원군수을 비롯한 어업인과 지역 주민 등이 직접 참석한 현장 방류를 했다. 이번 행사는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과 생태계 복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사회와 관계 기관이 함께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대농갱이는 하천 바닥에 서식하는 대표적인 향토 어종으로, 최근 민물가마우지 등으로 인한 어족자원 감소에 대응하고 있다. 또, 하천 바닥의 유기물과 이끼를 섭취해 ‘하천의 청소부’로 불리는 ‘곳체다슬기’ 종자 20만 마리(각고 0.7cm 이상)도 도내 서식 적지에 방류했다. 철원군 직탕폭포 일원(7월30일)에 우선 방류했으며, 춘천시(약사천 · 공지천) 수역 등 생태하천 시범사업 및 하천 여건에 맞춰 9월 중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남진우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에 방류하는 대농갱이와 곳체다슬기는 내수면자원센터에서 철저한 수질관리와 첨단 사육 기술로 정성껏 키운 건강한 종자들”이라며, “방류된 종자들이 무사히 정착해 내수면 생태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수질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내수면자원센터는 지속 가능한 내수면 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우수한 향토어종 종자를 대량 생산 · 방류해 오고 있으며, 방류 수역에 대한 사후관리와 모니터링도 꾸준히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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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7-3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2026여름연수과정 제2차 공개강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민섭)은 2026년 7월30일(목) 교육연수원 만남채 대강당에서 교감 자격 연수생 및 도내 교원,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2026 여름연수과정 제2차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공개강좌는 의사이자 웹소설 작가인 이낙준 강사와 함께 ‘어쩌다 보니 직업이 세 개’를 주제로,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교육자들에게 도전과 성장, 그리고 다양한 가능성의 가치를 전하는 특별 강연으로 진행했다. 이낙준 강사는 의사라는 전문직을 기반으로 웹소설과 콘텐츠 창작 분야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온 융합형 창작자로 대표작인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 『A.I. 닥터』, 『셀럽병사의 비밀』 등을 통해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으며, 의료 현장에서의 경험과 창작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자신만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다. 특히 이번 강연에서 하나의 직업에 머무르지 않고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도전 정신과 창의성, 평생학습의 의미를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또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사회에서 교육자가 갖추어야 할 유연한 사고와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함께 나눴다. 민섭 원장은 “교육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 일이며, 교원 역시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삶을 살아갈 때 교육의 힘은 더욱 커진다.”며, “이번 공개강좌가 교원들에게 변화의 시대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통찰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가능성을 응원하는 교육적 리더십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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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6-07-31
  • 강원특별자치도, 석탄산업전환지역 저소득층 대학생 학자금 1학기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7월24일 석탄산업전환지역 저소득층 대학생의 학비 부담을 덜기 위해 1학기 학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4월13일부터 5월29일까지 약 7주간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자 10명 가운데 선정 기준을 충족한 대학생 7명에게 총 700만원 가량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신청 학생 또는 부모의 거주지 요건 ▲학점 · 성적 기준(신입생 제외) ▲소득 기준(학자금 지원구간 1~5구간)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실제 등록금 범위에서 신입생은 1학기에 한해 최대 400만원, 재학생은 학기당 최대 300만원이다. 또 다른 장학금을 받은 경우 등록금 총액 내에서 차액을 지급하며, 지급 후에도 학자금 중복지원방지시스템을 통해 등록금 초과 및 중복 수령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중복지원 대상자로 확인되면 등록금 초과분에 대해 이번에 지급된 학자금을 우선 반환해야 한다. 아울러 중복지원을 해소하지 않을 경우 향후 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지역 대학생들이 학비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며 “하반기에 진행할 2학기 학자금 신청에도 자격을 갖춘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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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6-07-30
  •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캠페인 전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지청장 문세원)과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지사장 이상회)는 2026년 7월29일(수) 강릉월화거리에서 강릉시 등 유관 기관 관계자 40여명과 함께‘ 이동노동자 대상 폭염 대비 온열 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 속 야외 작업 시간이 긴 배달 라이더 · 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의 온열 질환을 예방하고자 추진했다. 또 최근 무더운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이동노동자의 온열 질환 위험이 가중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 조치와 안전수칙 준수 안내에 집중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 그늘막 쉼터와 부스를 설치하고 생수, 쿨 스카프 등 온열 질환 예방 물품과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안내서를 배포했다. 아울러 이륜차 사고예방 교육 이수 시 보험료를 인하해 주는‘BELOW50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회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장은 “이동노동자는 폭염에 직접 노출돼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며, “유관 기관과 협력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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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7-30
  • 전공노 강원지역본부, 강원도 인사정책 전면 재검토 요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심성은)가 2026년 시군의 인력난을 외면하는 강원도의 인사정책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요구하고 나서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는 지난 7월23일 강원특별자치도(이하 강원도)는 전입시험실시계획을 공고했다며 도내 시군으로부터 53명의 8급 공무원을 선발하겠다는 내용이라며 시군에 안주하지 않고 강원도의 행정을 경험하고 싶은 공무원들이 상당수 있다는 현실을 고려할 때 강원도 전입 자체를 반대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강원도로 상당수 공무원을 전입시키면서 그에 따른 시군의 인력 공백에 대한 강원도의 대책은 전혀 없다는 사실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매년 반복되는 강원도 전입으로 인해 시군은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더구나 올해 실시된 공무원 임용시험 일반행정(장애인, 저소득층)의 경우 거의 모든 시군이 채용인원을 채우지 못했고, 정선군, 태백시의 경우 일반행정 채용인원조차 다 채우지 못한 심각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또 일부 시군의 경우 시군을 떠나고자 하는 공무원은 많은데 들어오려는 공무원이 없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인력난으로 인해 업무가 가중되고 공직사회가 활기를 잃어가고 이는 다시 강원도로 전출을 가든 아예 공무원을 그만두는 일이 악순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공노 강원지역본부는 이렇듯 시군 인력 수급 문제가 심각한 수준임에도 강원도는 시군 인력 공백에 대한 아무런 대책없이 전입시험을 통해 강원도가 잇속만 챙기고 있다는 것은 올해 실시한 강원도 공무원임용시험을 보면 바로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강원도 전체에서 총 438명의 9급 일반행정직을 선발했는데 강원도는 단 5명만 채용했다며 9급을 많이 선발해 자체적으로 교육시키고 숙련시킬 생각은 하지 않고 시군에서 4~5년간 숙련된 공무원을 전입시험을 통해 충원하겠다는 속셈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대해 전공노 강원지역본부는 도에 수차례에 걸쳐 공채를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실시해 부족한 인력을 공백없이 충원할 수 있도록 하고, 기술직렬의 경우 일부 시군은 지원자가 없는 경우가 많기에 도에서 일괄로 채용해 시군에 배정하도록 요구했으나 강원도는 아무런 대책 없이 외면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따라서 전공노 강원지역본부는 위 문제뿐 만 아니라 강원도와 시군의 인사교류 등 인사 전반에 대해 함께 토론할 수 있는 자리를 강원도에 공식적으로 제안한다며 강원도와 각 시군의 인사담당자, 공무원노조 강원본부가 참여하는 원탁회의를 이른 시일 안에 개최할 것을 강원도에 제안한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이제는 서로 잘잘못을 따질 것이 아니라 함께 발전하며 상생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된다며 인구소멸지역이 많은 강원도가 공직사회부터 활기를 되찾아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높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는 것이 강원도가 살 길임을 확신한다고 거듭 촉구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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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이지영 강원도의원, ‘고성 초도항 암초 문제 심각’ 지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고성군 초도항 주변의 암초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이지영 의원(민주당, 고성)은 고성군 초도항 인근 암초로 인한 어업인들의 안전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지역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조속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7월29일 오후 2시30분 고성군 현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열린 ‘도내 수협장과의 현안 간담회’에서 이지영 의원이 초도항 암초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강원도의 적극적인 개입을 강력히 주문한 데 따른 즉각적인 후속 조치로 마련했다. 이에앞서 이 의원은 인명사고와 직결된 문제인 만큼 관할을 따지지 말고 도(道)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도 소관부서에 촉구한 바 있다. 이날 현장 간담회는 이 의원과 지역 어업인, 도 소관부서 및 고성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잦은 선박 사고를 유발하고 있는 암초 현황을 공유하고, 빠른 시일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 의원은 도 소관부서에 “대책 마련을 주문한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신속한 후속 조치에 나서야 한다”면서 “고성군에서 암초제거 사업 설계 용역을 착수할 수 있도록 도에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업인들이 더 이상 생명의 위협을 느끼지 않고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도와 고성군이 긴밀히 협력해 조속한 암초 제거 등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때까지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 종합
    • 정치/행정
    2026-07-30
  • 속초항 외국인 어선원복지회관 8월 준공, 어촌인력난 해소기반 마련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어촌 고령화와 조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약자인 외국인 어선원들의 주거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속초항 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 신축 공사를 마치고 2026년 8월 정식 준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하는 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은 속초항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일손이 부족한 어촌 현장에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외국인 어선원들의 안정적인 체류와 생활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한다. 특히 복지회관 내부는 외국인 어선원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쾌적한 숙소와 조리 시설을 갖춘 식당, 샤워실 등 현대식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이번 준공을 시작으로 향후 복지회관의 수용 능력을 최대 64명까지 확대한다. 현재 도내 외국인 어선원은 879명으로, 어촌 인력 부족을 보완하는 든든한 핵심 인력으로 자리 잡았으나 그동안 열악한 주거 환경이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가로막는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 이에 도는 오는 2027년까지 도내에 총 3개소의 외국인 어선원 복지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 확충이 완료되면 도내 외국인 어선원의 72%에 달하는 626명까지 수용이 가능해져, 외국인 근로자의 이탈을 방지하고 고용 안정을 이끄는 강력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제2청사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 준공은 소외되기 쉬운 사회적 약자의 주거 복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소멸 위기에 놓인 어촌의 조업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어선원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며 우리 어촌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종합
    • 정치/행정
    2026-07-28
  • 강원특별자치도, 어업용 면세유 인상분 확대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가 2026년에 한해 고유가 충격으로부터 어업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고유가 위기 극복 어업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 사업을 특별 신설하고 이번 제2회 추경에 32억원을 별도로 편성하는 과감한 재정 조치를 단행했다. 도 제2청사는 중동 분쟁 장기화 등 국제 유가 급등으로 출어 포기 위기에 몰린 도내 어업인들을 위해 올해 어업용 면세유 지원에 총 116억 원을 투입, 역대 최대 규모의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지원액(80억원)보다 무려 36억원(45%)이 늘어난 파격적인 규모다. 이는 당초 올해 지원계획으로 지난해 80억원보다 4억원 증액해 계획을 변경했다. 여기에 현재 지원 중인 정부(해양수산부)의 유가연동 보조금까지 더하면, 도내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출어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추고 안정적인 조업 환경을 조성하는데 강력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제2청사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유류비는 출어경비 중 큰 비중을 차지해 어업인의 생계와 직결되는 핵심 비용인 만큼, 중동전쟁으로 인한 유가 인상분에 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하게 됐다”며, “정부 지원에 지방비를 더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도 도내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조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민생 안정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 종합
    • 경제
    2026-07-28
  • 강원특별자치도, K-관광 힐링도시 조성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 공모에 강릉시 대관령 관광특구를 대상지로 신청했다.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특구를 관광산업 특화 지역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선정 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60억원(국비 30억원, 도비 15억원, 시비 1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도는 자체 심사를 거쳐 강릉시를 공모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강릉 관광특구를 K-관광 힐링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 우선 K-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고, 글로벌 관광콘텐츠를 개발하는 한편, 외국인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등을 추진해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강릉은 대관령과 동해안의 천혜의 자연환경은 물론, 한류 콘텐츠와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을 위한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7월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 시 강릉 관광특구를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이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제2청사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강릉은 자연과 문화, K-콘텐츠가 조화를 이루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라며, "이번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선정 이후에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은 32개 특구가 있으며 강원도내는 대관령특구(강릉, 동해, 삼척, 평창)와 설악산특구(양양, 속초, 고성) 등 2개 특구가 있다.
    • 종합
    • 정치/행정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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