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7(토)

종합
Home >  종합

실시간뉴스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 사회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사회
    2022-11-19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종합
    • 경제
    2022-11-17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 종합
    • 사회
    2022-11-17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 종합
    • 경제
    2022-11-16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 종합
    • 사회
    2022-11-16

실시간 종합 기사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속초교육문화관, 계약업무 부적정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속초교육문화관이 계약업무를 부적정하게 추진해 강원도감사위원회로부터 지적을 받았다. 2025년 12월10일 강원도감사위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속초교육문화관(이하 속초교육문화관)은 지역주민 및 학생들에게 쾌적한 독서 · 문화공간 제공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이하 지방계약법)에 따라 문화관 환경개선을 위한 계약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1. 공사 통합발주 부적정 「지방계약법」 제9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계약담당자는 계약을 체결하려는 경우 이를 공고해 일반입찰에 부쳐야 하며, 계약의 목적 ・ 성질 ・ 규모 및 지역 특수성 등을 고려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참가자를 지명해 입찰에 부치거나 수의계약을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의 입찰 및 계약 집행기준」(이하 계약 집행기준) 제5장 - 제3절에 따르면, 추정가격 2천만원 이하(다음의 어느 하나1)에 해당하는 기업 또는 조합과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5천만원 이하, 다만 3.부터 6.까지에 해당하는 기업 또는 조합의 경우 취약계층 고용비율 30% 이상인 경우만 해당)의 계약은 1인 견적 수의계약이 가능하다고 돼 있다. 또 추정가격 4억원 이하인 종합공사, 추정가격 2억원 이하인 전문공사, 추정가격 1억 6천만원 이하인 전기 등 그 밖의 공사, 추정가격 1억원 이하인 용역, 물품기타에 대해 지정 정보처리장치에 의한 2인 이상 견적 수의계약을 체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리고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77조 및 「계약 집행기준」 제1장 - 제1절 - 5.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계약담당자는 동일 구조물공사 또는 단일공사로서 설계서 등에 따라 전체 사업내용이 확정된 공사는 이를 시기적으로 분할하거나 공사량을 분할해 계약할 수 없다고 돼 있으며, 공사의 예산 편성과 기본설계 등 사업의 계획단계부터 분할 · 분리계약 가능 여부를 검토해야 하고, 1인 견적 수의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시기적으로 분할하거나 공사량을 분할해서는 안된다고 돼 있다. 따라서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계약담당자는 동일구조물 공사 또는 단일공사로서 설계서 등에 따라 전체 사업내용이 확정된 공사에 대해 이를 시기적으로 분할하거나 공사량을 구조별 ․ 공종별로 분할하지 않고 통합발주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런데 속초교육문화관은 동일한 시기 ․ 장소에서 시행되는 공사 계약건에 대해 통합 발주하지 않고 1인 견적 수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7백91만4천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기회를 일실했으며, 동일 자격을 보유한 도내 업체 등의 입찰 참여기회를 제한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2. 전문건설업 계약 부적정 「건설산업기본법」 제8조, 제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조, 제8조에 따르면. 건설업의 종류는 종합공사를 시공하는 업종과 전문공사를 시공하는 업종으로 한다고 되어 있으며 전문공사의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미한 건설공사(공사예정금액 1천5백만원 미만 건설공사)를 제외하고 전문공사를 시공하는 업종과 업종별 업무내용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에게 등록하도록 돼 있다. 따라서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계약담당자는 전문공사를 시공하는 업종과 업종별 업무 내용을 확인해 해당 업종에 적합한 업체와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그런데 속초교육문화관은 공사계약을 체결하면서 전문건설업 업종별 업무 내용을 확인해 적합한 업체와 계약을 체결해야 함에도 데크 설치에 적합하지 않은 면허를 보유한 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있다. 도감사위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속초교육문화관장에게 「지방계약법」 및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 집행기준」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업무연찬을 통해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조치했다.
    • 종합
    • 정치/행정
    2025-12-10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통일교육원, 계약 업무 추진 부적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통일교육원이 계약업무를 부적정하게 추진해 강원도감사위원회로부터 개선요구를 받았다. 2025년 12월10일 강원도감사위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통일교육원(이하 통일교육원)은 학생에게 쾌적한 교육환경 제공과 교육원 환경개선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이하 지방계약법)에 따라 계약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1. 1인 견적 수의계약 업무 추진 부적정 「지방계약법」 제9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계약담당자는 계약을 체결하려는 경우 이를 공고해 일반입찰에 부쳐야 하며, 계약의 목적 ・ 성질 ・ 규모 및 지역 특수성 등을 고려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참가자를 지명하여 입찰에 부치거나 수의계약을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법 제11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계약담당자는 입찰 또는 수의계약 등에 부칠 사항에 대해 낙찰자 및 계약금액의 결정기준으로 삼기 위해 미리 해당 규격서 및 설계서 등에 따라 예정가격을 작성해야 한다고 돼 있다. 그리고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 집행기준」(이하 계약 집행기준) 제5장-제3절-2,-나-1)에 따르면, 계약담당자가 1인으로부터 견적서를 제출받아 계약을 결정하는 경우 제출된 견적가격을 거래 실례가격, 통계작성 승인을 받은 기관이 조사 ․ 공표한 가격, 감정가격, 유사 거례 실례가격 등과 비교 검토 후품질 등을 고려해 최종 계약금액을 결정한다고 돼 있다. 따라서 1인으로부터 견적서를 제출 받는 경우 「계약 집행기준」에서 규정한 절차대로 최종 계약금액을 결정해야 했다. 그런데 통일교육원은 1인으로부터 견적서를 제출받아 계약을 체결하면서 유사거례 실례가격 등과 비교 검토 후 품질 등을 고려해 최종 계약금액을 결정해야 했으나 해당 견적가격의 타당성 여부를 판단하지 않고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있다. 2. 물품 분할 계약 부적정 「계약 집행기준」 제5장-제3절에 따르면, 추정가격 2천만원 이하(다음의 어느 하나1)에 해당하는 기업 또는 조합과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5천만원 이하, 다만 3.부터 6.까지에 해당하는 기업 또는 조합의 경우 취약계층 고용 비율 30% 이상인 경우만 해당)의 계약은 1인 견적 수의계약이 가능하다고 돼 있으며, 추정가격 4억원 이하인 종합공사, 추정가격 2억원 이하인 전문공사, 추정가격 1억6천만원 이하인 전기 등 그 밖의 공사, 추정가격 1억원 이하인 용역, 물품 기타에 대해 지정정보처리장치에 의한 2인 이상 견적 수의계약을 체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편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77조 및 「계약 집행기준」 제1장-제1절-5.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계약담당자는 동일 구조물공사 또는 단일공사로서 설계서 등에 따라 전체 사업내용이 확정된 공사는 이를 시기적으로 분할하거나 공사량을 분할해 계약할 수 없다고 돼 있으며, 공사의 예산 편성과 기본설계 등 사업의 계획단계부터 분할 · 분리계약 가능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 다만, 1인 견적 수의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시기적으로 분할하거나 공사량을 분할해서는 안되고, 용역 · 물품 계약에 대해 단일 사업을 부당하게 분할하거나 시기적으로 나눠 체결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계약담당자는 동일구조물 공사 또는 단일공사로서 설계서 등에 따라 전체 사업내용이 확정된 공사 또는 용역 · 물품에 대해 이를 시기적으로 분할 하거나 공사량을 구조별 ․ 공종별로 분할 하지 않고 일괄해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그런데 통일교육원은 동일한 시기 ․ 장소에서 시행되는 물품 계약건에 대해 통합 발주하지 아니하고 분할해 1인 견적 제출에 의한 수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6백67만8천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기회를 일실했다. 도감사위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통일교육원장에게 지방계약법 및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 집행기준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업무연찬을 통해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조치했다.
    • 종합
    • 정치/행정
    2025-12-10
  • 강원특별자치도-한국교통안전공단 업무협약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이하 강원자치도)는 2025년 12월 9일(화) 제2청사 글로벌본부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공단)과 궤도안전관리 상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자치도와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궤도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관련 산업의 안전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궤도시설 사고 유형별 위기대응 매뉴얼을 공동 개발 · 운영하고, 통합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해 현장 활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 궤도시설 안전점검 및 기술자문, 사고 발생 시 원인조사·분석 지원, 관계 공무원 및 궤도사업 종사자 대상의 교육프로그램 운영, 궤도시설 안전관리 협의체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궤도시설의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시 · 군과의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해 도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궤도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국내 궤도시설 안전검사 전문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협력은 우리 도 궤도시설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관광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정치/행정
    2025-12-09
  • 춘천고등학교-한림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 업무협약 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춘천고등학교(교장 이상철)는 2025년 12월8일(월) 오후 1시30분 한림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자율형 공립고 2.0과 라이즈(RISE) 사업의 지역 정주 여건 마련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고등학교와 대학이 함께 교육과정 및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춘천고등학교는 한림대학교의 라이즈(RISE) 사업과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을 연계해 한림대학교의 우수한 교육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협약의 주 내용으로 △자율형 공립고 2.0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학교 밖 교육’, ‘고교-대학 학점 연계 사업’ 등 고교 - 대학 연계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운영 △한림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의 사업 운영에 따라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 및 협의실시로 구성했다. 아울러 춘천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학교로서 ‘학교 밖 교육’, ‘고교-대학 학점 연계 사업’을 활용하고, 라이즈(RISE) 사업 및 대학별 사업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맞는 교과를 개설해 나갈 예정이다. 고인수 미래교육부장은 “이번 업무 협약은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의 핵심 목표인 대학 연계 교육과정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마련된 것”이라며, “대학과 연계한 ‘학교 밖 교육’ 및 ‘고교 - 대학 학점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 개개인의 진로에 맞는 교과목을 개설함으로써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의 의미를 살릴 수 있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종합
    • 교육
    2025-12-08
  • 강원특별자치도, CES 2026 ‘통합강원관’ 공식 출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12월 8일(월) 춘천 ICT벤처타운에서 ‘CES 2026 통합강원관 출범식’을 개최하고,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 가전 전시회 ‘CES 2026’ 참가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출범식은 박광용 산업국장, 춘천 · 원주 · 강릉시 및 강원대학교 · 가톨릭관동대학교 등 참여 기관 관계자, 통합강원관 참가 기업 19개사 대표 및 임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지난 CES 2025에서 처음 단독 전시관을 운영해 강원의 혁신 기술을 세계에 알렸으나, 전시관이 3개로 분산하며 브랜드 일체감과 시너지 창출에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CES 2026은 도와 3개 시(춘천 · 원주 · 강릉), 2개 대학(강원대학교 · 가톨릭관동대학교), 2개 혁신기관(강원테크노파크 ·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등이 참여하는 단일 브랜드 ‘통합강원관’으로 전면 개편했다. 이를 통해 강원의 기술 역량을 결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통합강원관 참가기업 현황(19개 사)> NO 기업명 (대표자) 참가지원 산업군 제품명 비고 1 ㈜리틀캣 (김대용) 춘천 디지털헬스케어 반려동물 체성분 분석 - 2 스마트이앤씨㈜ (김용진) IoT(AI) 토석류 재해 모니터링 시스템 혁신상 수상 3 ㈜아이도트 (정재훈) 디지털헬스케어 의료영상 AI 진단보조 소프트웨어 - 4 센트오브사운드 (박소현) 강릉 디지털웰니스/AI 뇌파 기반 향기 추천 솔루션 - 5 ㈜솔룸신소재 (정효태) 차세대 배터리 첨단 금속소재 초극박 스테인리스 및 리튬 혁신상 수상 6 ㈜와이테크 (이용하) 세라믹/소재 세라믹 전자부품 MCT Pre-charger - 7 ㈜메쥬 (박정환) 원주 디지털헬스케어 웨어러블 심전도 모니터링 패치 - 8 ㈜오디에스오 (서영준) 디지털헬스케어 자동청력검사 키오스크 솔루션 - 9 ㈜팀엘리시움 (김원진) 디지털헬스케어 적외선 기반 체형 분석 솔루션 - 10 ㈜에임넥스트 (오광신) 디지털헬스케어 수면관리 디지털치료기기 - 11 심스테크 (조신환) ICT(AI) RFID 기반 의료 자산 관리 시스템 - 12 ㈜리얼타임메디체크 (임재준) 디지털헬스케어 예방접종 관리 플랫폼 - 13 ㈜에프디테크 (최종대) ICT(AI) AI기반 구조물 표면 균열점검 로봇 혁신상 수상 14 ㈜비지트 (조용원) ICT(디지털트윈) 실사 기반 가상공간 생성 트윈 솔루션 - 15 유스테이션㈜ (백준호) 강원대 의료기기 의료/산업용 열화상 글래스 및 카메라 - 16 퍼즈메디㈜ (오제우) 디지털헬스케어 반려동물 체성분 분석 - 17 ㈜언더밀리 (이호종) ICT(AI/음성인식) 음성 실시간 번역 다국어 음성통역 앱 - 18 트라이콤텍㈜ (이상구) 관동대 ICT(AI/XR) AI/ XR 기반 실감형 콘텐츠 융합 솔루션 - 19 우당네트웍 (임동영) 디지털헬스케어 피부상태 분석 맞춤형 피부관리 서비스 - 이에 이날 출범식은 참가 기업 사전 비즈니스 교육(1부)과 통합강원관 공식 발대식(2부)으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 CES 전시 오리엔테이션, IR 피칭 강의 등 실무적인 준비 교육을 진행했다. 2부에서 통합강원관 운영계획 안내, 기업별 부스 위치 추첨, 강원대학교 서포터즈 – 기업 매칭, 참가기업 네트워킹 등이 이뤄졌다. 박광용 산업국장은 “통합강원관 출범은 강원이 하나로 뭉쳐 세계 시장에 도전하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19개 기업이 함께 시너지를 발휘할 때 더 큰 기회를 만들 수 있으며, CES 2026에서 강원의 이름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고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도록 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경제
    2025-12-08
  • 강원자치도, 2026년 농식품부 ‘공동영농확산 시범사업’ 선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공동영농확산 시범사업’ 대상 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025년 12월7일(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별 영농 중심의 기존 구조를 법인 중심 공동영농 체계로 전환해 농업의 규모화 · 기계화, 경영 효율성 제고, 농가 소득 향상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 주요 농정 사업이다. 특히 이번 선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농가별로 분산된 농지를 통합해 최소 20ha 이상의 규모화된 경작을 추진하며, 지역 농업인 5명 이상이 법인에 참여해 공동으로 영농 활동을 수행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또 법인이 대표 경영 주체가 돼 농작업을 통합 관리하고, 농기계 · 장비를 공동 사용하며, 생산 수익은 참여 농가에 공정하게 배분하는 구조로 운영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그동안 콩 생산 기반 조성사업 및 콩 전용 콤바인 지원 등 콩 중심 공동영농 기반을 지속적으로 준비해 왔다. 이에 이번 사업 대상자인 ‘횡성콩영농조합법인’(대표 한두만)은 46농가, 83ha에서 검은콩(서리태), 팥 등 잡곡을 공동 생산하고 있으며, 횡성에 소재한 중견기업인 서울F&B · 청아굿푸드 등 식품기업과 협약 체결을 통해 식품원료 · 홈쇼핑 · 수출 등 국내외 판로를 확보해 공동영농이 실제 수익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했다. 아울러 사업은 2년간 추진되며, 1년차에 교육과 조직화 · 농지 집적을 중심으로 기반을 구축하고, 2년차에 생산 역량 강화 · 판로 확대 · 경영 안정화를 집중 추진한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이번 시범사업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공동영농 추진 역량과 가능성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며, “법인 중심 공동영농 체계를 정착시키고 농지 집적 · 기계화 · 판로 지원까지 체계적으로 뒷받침해 농업 구조개선과 농가 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경제
    2025-12-07
  •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연구원 승진인사 관련 특정감사 결과 발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2025년 8월 제기된 강원연구원 승진 인사 논란과 관련해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승진 인사 운영 전반에서 다수의 위법 · 부당 사항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감사위원회는 12월4일 심의 · 의결을 거쳐 감사 결과를 확정했다. 12월7일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강원연구원은 승진 기준 및 방향을 사전 공개하지 않은 채 인사를 추진해 절차적 투명성을 확보하지 못했으며, 취업규칙에 해당하는 근무성적평정 계획도 직원 의견 수렴 절차 없이 변경하면서 근로기준법을 위반했다. 또 평가 과정에서 배점 기준을 준수하지 않거나 실적이 있는 직원에게 ‘0점’을 부여하는 등 평가의 객관성과 합리성을 저해하는 행위를 확인했다. 이와함께 인사위원회 운영도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드러났다. 규정상의 인사위원회 구성요건을 충족하지 못했고, 일부 인사위원을 배제하도록 지시하거나 소집 통지를 누락한 정황도 파악했다. 특히 불참 위원에 대한 허위 보고까지 이뤄지면서 인사위원회 심의 · 의결 절차의 정당성이 크게 훼손됐다는 것이 감사위 판단이다. 여기에다 승진후보자 명부 작성 과정에서도 규정에 없는 방식으로 점수를 산정해 특정 직원의 순위가 변동됐을 가능성이 확인되는 등 신뢰성을 저해하는 문제가 복합적으로 나타났다. 더나가 특별승진 역시 기준과 방향을 사전 공지하지 않은 채 불투명하게 추진됐고, 절차적 흠결과 내용적 하자가 있는 근무평정 결과를 특별승진의 탁월한 실적으로 인정함으로써 적법성과 공정성을 담보할 수 없게 됐다. 아울러 감사위원회는 이 같은 문제점을 종합해 관련자에 대한 징계 등 신분상 조치를 요구하고, 당시 인사위원회 결과 재심의, 인사 · 근무평정 규정 정비, 제도 개선 등을 강원연구원에 요구하는 한편, 관리 · 감독 부서에도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한 지도 · 점검과 감독 체계 보완을 주문했다. 정일섭 감사위원장은 “시정 요구사항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과 제도 개선 추진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조직 문화 개선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종합
    • 정치/행정
    2025-12-07
  •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글로벌본부] 사랑의 연탄 나눔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본부장 손창환)는 2025년 12월5일 강릉시 주문진읍 일원 취약계층 15가구에 연탄 3,470장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연탄 나눔은 제2청사 개청 이후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연말 봉사활동으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했다. 특히 손창환 본부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과 제2청사 자원봉사동아리(함께하G) 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을 직접 배달해 고마움을 샀다.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추워진 날씨에 어려운 연말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동안 제2청사 자원봉사동아리(함께하G)는 배식봉사, 농촌일손돕기,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종합
    • 사회
    2025-12-07
  • 강원 케이블카 정책공유 워크숍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12월5일(금) 원주시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에서 「강원 케이블카 정책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케이블카 · 모노레일 등 궤도시설을 운영하거나 신규 설치 예정 시군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 운영 전략 마련과 궤도시설 안전관리 제도 강화 등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 ▲국립 강릉원주대 관광경영학과 강상국 교수는 국내 · 외 케이블카의 관광 연계 모델 등 현장사례를 강의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김성하 차장은 사고 · 운행 장애 통계와 주요 원인 등에 대한 예방 대책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신규 케이블카 추진 예정 시군을 대상으로 케이블카 건설 절차 및 인허가 유의사항을 설명했고 최근 도에서 추진중인 궤도시설 안전관리 강화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도 가졌다. 김권종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이번 워크숍이 궤도 · 삭도시설을 운영하는 시군의 역량을 강화하고, 케이블카와 지역관광의 연계 효과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에서 궤도시설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우리도는 앞으로도 운영기관 · 전문가 · 유관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서 안전하고 편리한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조성 ·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종합
    • 경제
    2025-12-06
  • 법무부, 「K-STAR 비자트랙」선정대학 32개교 지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2025년 12월5일(금)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K-STAR 비자트랙」참여 대학으로 선정된 32개 대학에 현판 ‧ 지정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32개 대학 총장 및 대학 관계자들이 함께하였으며, 현판‧지정증 수여와 함께 「K-STAR 비자트랙( Korea-Science & Technology Advanced Human-Resources Visa Track ) 」제도 운영 방안 및 외국인 유학생 제도 개선, 고급 우수인재 유치 방안 등에 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K-STAR 비자트랙」은 국내에서 석 ·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공계 유학생에게 취업이 확정되지 않아도 총장 추천만으로 거주(F-2) 자격을 즉시 부여하고, 연구 성과에 따라 영주(F-5) 및 특별귀화까지 연계해 주는 고급 인재를 위한 정주 지원 제도이다. 2023년부터 5개 과학기술원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의 제도가 27개 일반 대학이 추가 선정되면서 내년 1월부터 총 32개 대학으로 확대 운영한다. < K-STAR 비자트랙 선정 대학 명단> 연번 대학명 비고 1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존(5개교) 2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3 울산과학기술원(UNIST) 4 광주과학기술원(GIST) 5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6 강원대학교 신규(27개교) 7 경북대학교 8 경상국립대학교 9 경희대학교 10 고려대학교 11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12 동아대학교 13 부경대학교 14 부산대학교 15 서강대학교 16 서울대학교 17 성균관대학교 18 순천향대학교 19 아주대학교 20 연세대학교 21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22 인하대학교 23 전남대학교 24 전북대학교 25 제주대학교 26 중앙대학교 27 충남대학교 28 충북대학교 29 포항공과대학교 30 한국해양대학교 31 한양대학교 32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각 대학이 제출한 K-STAR 비자 트랙 운영 계획에 대한 전문가 평가와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27개 대학을 선정했다. 참고로 상기 27개 대학은 교육부 ‘4단계 두뇌 한국21(BK21) 대학원혁신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이기도 하다. 「K-STAR 비자트랙」 확대에 따라 현재 연간 약 100명 수준이던 우수 연구인재 유치 규모가 향후 연간 500 ~ 600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강국 대도약에 큰 동력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고급인재들이 국내에 정착하면서 높은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대학과 정부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갖추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종합
    • 사회
    2025-12-0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