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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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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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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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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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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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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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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11-16

실시간 종합 기사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도교육청노조, 노사합동 워크숍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은 2026년 9월10일(목)부터 9월11일(금)까지 이틀간 평창 모나용평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노동조합(위원장 최승덕)과 함께 ‘노사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노사 간 긴밀한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강원 미래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다. □ 행사는 강삼영 교육감과 최승덕 위원장을 비롯 노동조합 임원 및 조합원, 도교육청 ·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한다. ◦ 참석자들은 상생과 협력의 동반자적 관계를 공고히 하고,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 주요 프로그램으로 건전한 공직윤리 확립을 위한 ‘반부패 · 청렴 특강’과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 전문 특강’ 등을 진행한다. □ 아울러, 이날 행사 내에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과 교육 현장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가진다. □ 장웅성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노사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상생 협력의 문화를 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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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1
  • 정동수 강원도의원, 관광부터 첨단산업까지 현장 점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관광위원회 정동수 부위원장은 2026년 9월10일부터 이틀간 강릉 글로벌본부(관광국), 강원경제자유구역청(강원경자청)을 방문해 현지에서 결산을 심의하고 영동권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한다. ❍ 정동수 의원은 관광국 결산 심의 과정에서 실적이 저조한 사업들을 점검하고 추진 중인 사업들의 경제 효과, 추경 예산의 연내 집행, 국비 매칭에 따른 지방비 부담 대책 등을 논의했다. ❍ 특히, 정 의원은 이틀 전 강원관광재단 현지 시찰 시 논의했던 재단 운영 지원에 대해 집중 질의를 하기도 했다. ❍ 현지 시찰 일정에 따라 정의원은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그린 수소 R&D HUB 구축 현황, 수소산업 기반시설 추진상황 등을 보고받고 현장을 확인했다. ❍ 2022년 12월 준공된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는 2024년 11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수소특화단지로 지정되었고 2026년 1월 강원특별자치도가 기업투자촉진지구로 지정하는 등 점차 그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 또,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단지의 일부를 AI 데이터센터 조성부지로 활용하기 위해 동해시 및 관련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어 9월11일 정동수 의원은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 강원경자청 주요 현안 중 하나인 10년 이상 표류해 온 망상1지구 사업은 최근 강원경자청이 산업통상자원부에 개발계획 변경안을 제출하며 변경 신청이 완료됐다. ❍ 현재 강원경자청은 일부 보완지시를 거쳐 계획안 보완 및 조율 절차를 밟고 있다. ❍ 표류했던 기간만큼 도민들에게 망상1지구 개발사업이 주는 의미는 크다. ❍ 강원경자청은 망상국제복합관광도시를 환동해권 관광ㆍ휴양ㆍ경제의 중심 거점으로 소개하고 있다. ❍ 정동수 의원은 “도민들에게 망상1지구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사업”이라며 강원경자청에 ‘망상1지구 사업의 조속 추진’도 요청할 예정이다. ❍ 정동수 의원은 “이번 현지 시찰은 의원들과 유관기관, 관련 기업이 함께 동해안권 산업과 관광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동해 망상지구, 동해 수소특화단지, 동해 AI 데이터센터는 서로 다른 사업이지만 지역 체류형 관광, 미래 산업 기반, 일자리 전략 등 지역의 핵심 현안을 위해 하나로 연결하고 시너지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종합
    • 정치/행정
    2026-09-10
  • 김학조 강원도의원, 성과지표 실제 사업부진 제대로 포착하는지 재점검 필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학조 의원(국민의힘, 영월2)은 2025회계연도 복지보건국 결산심사에서 높은 성과지표 달성률과 반복되는 예산 집행부진 사이의 괴리를 지적하고 성과관리 체계 전반의 재점검을 주문했다. □ 2025년 복지보건국의 성과지표는 총 36개로, 이 가운데 6개가 초과달성, 27개가 달성해 33개(91.7%)가 목표를 달성하거나 초과 달성한 것으로 평가됐다. □ 반면 집행률이 80% 미만인 사업은 15개였으며 이 중 9개(60%)가 2년 이상 반복적으로 집행부진을 보인 사업으로 나타났다. □ 대표적으로 위생 분야에서 ‘위생용품 안전관리’와 ‘지자체 기초위생관리 지원’이 4년 연속, ‘합동단속 등 사후관리 강화’가 3년 연속 집행 부진을 보였다. □ 그러나 해당 정책사업의 성과지표인 ‘식품ㆍ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은 2025년 목표 대비 126%를 달성한 것으로 평가돼 반복적인 집행부진이 현행 성과지표에 직접 반영되기 어려운 구조라는 지적이다. □ 김 의원은 “예산집행에서 같은 문제가 수년간 반복되는데 성과평가상 대부분 달성으로 평가된다면, 현재 성과지표가 실제 정책성과를 제대로 측정하고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며 “결산은 단순히 남은 예산을 확인하는 절차가 아니라 문제의 원인을 다음 연도 예산과 사업설계에 반영하는 과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어 “반복 집행부진 사업은 원인을 유형별로 관리하고, 반복적으로 초과달성하는 지표는 최근 실적을 반영해 목표를 현실화하는 등 결산 결과가 다음 연도 예산과 성과지표에 실질적으로 환류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종합
    • 정치/행정
    2026-09-10
  • 강원특별자치도,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 그린수소 생산기반 현장점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2026년 9월10일(목) 동해시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 일원에서 수소 생산 ・ 저장 관련 주요 시설과 사업부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 이날 현장점검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관광위원회 위원과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참석자들은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 내 태양광 발전시설과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기지 구축 현장, 수전해 연구 · 실증시설, 수소 저장설비 등을 둘러보며 시설별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 특히 수전해(Electrolysis)는 전기를 이용해 물(H₂O)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는 기술로, 재생에너지와 연계하면 탄소 배출을 줄인 그린 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 □ 이에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로부터 그린 수소 실증단지 조성과 주요 국책연구 추진 현황,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기지 구축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일정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기지 구축사업은 국내 수소 생산방식을 다각화하고 미래 그린수소 전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 한국동서발전과 대우건설, 제아이엔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가 협력해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 사업이 완료되면 하루 1톤 규모의 수소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 생산된 수소는 수소 충전소와 튜브 트레일러를 이용한 산업용 수소 공급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 도는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과 수소특화단지 조성을 연계해 생산부터 저장 · 운송·활용으로 이어지는 수소산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 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현장점검은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기지 구축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 기관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도내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 수소 실증과 산업화 기반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 가겠다”고 밝혔다.
    • 종합
    • 경제
    2026-09-10
  • 강원자치도, ‘폐어구 모두모아 경진대회’ 참가단체 전체 수상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한국어촌어항공단)가 주관하는 ‘2026년 폐어구 모두 모아 경진대회’에서 ▲양양수산어촌계(우수상), ▲동해어달어촌계(특별상), ▲삼척 (사)강원도낚시어선업경영인연합회 삼척지회(특별상) 등 도내 3개 단체가 참가해 전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 2024년부터 추진한 「폐어구 모두 모아 경진대회」는 어촌사회 주체인 어업인의 참여를 유인해 해변가 폐어구의 효과적 수거를 위한 전국 일제 폐어구 수거 캠페인으로 올해 6월22일부터 7월1일까지 10일간 대회를 진행했다. □ 특히 해양쓰레기는 해양생태계 파괴와 선박사고까지 일으키는 심각한 환경문제로 정부와 지자체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어촌사회의 주체인 어업인이 함께 참여하는 「폐어구 모두모아 경진대회」는 어업인의 지속적인 참여 자체만으로 의미가 있는 해양환경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남진우 도 글로벌본부 해양수산국장은 “우리 도의 지속 가능한 바다 구현,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을 위하여 모두 함께 연대하여 청정하고 안전한 동해안 조성에 힘써 나 가겠다”고 밝혔다.
    • 종합
    • 사회
    2026-09-10
  • 강원특별자치도-한국전력, AI데이터센터 전력망 구축 ‘맞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는 2026년 9월9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와 「강원 AI데이터센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날 협약식은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김호곤 한국전력공사 송변전건설단장, 이철휴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장, 이성학 한국전력공사 계통정책기획실장 등이 참석했다. □ 이번 협약은 정부의 AI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균형발전 기조에 발맞춰, 「강원 AI데이터센터」의 성공적인 유치와 국가 기간 전력망 구축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했다. ○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전력공사는 협약에 따라 ▲AI 데이터센터 전력인프라 확충 ▲A I데이터센터를 포함해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한 국가기간 전력망 구축 인허가, 유관 기관 협의, 수용성 제고 등 협조체계 구축 ▲실무협의체 구성 · 운영 등의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 또, 한국전력공사는 ‘AI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여건 및 강원지역 전력계통 현황’을 발표하며, 지역 균형 발전과 지산지소 원칙 구현을 위한 전력망을 선제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초고속 ·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필수인 AI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이 소모되는 만큼, 안정적인 전력망 확보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센터 유치의 최대 난관인 전력 공급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한국전력공사의 인프라 구축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 아울러, AI데이테선터의 가장 핵심적인 선결과제인 대규모 전력망 확보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바, 한국전력공사와의 든든한 협력 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AI데이터센터 유치 활동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빠르고 튼튼한 전력망이 필수적이며, 이는 강원특별자치도의 강력한 행정력과 한전의 기술력이 결합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인허가부터 주민 소통까지 모든 행정적 지원을 총동원하여 전력 인프라가 적기에 확충되도록 돕고, 이를 바탕으로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한민국 최고의 AI 산업 거점으로 만들어 내 겠다”고 강조했다.
    • 종합
    • 정치/행정
    2026-09-09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 4개 시군 거점 수산직판장 현대화 대대적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2026년 9월9일(수) 도내 어업인의 실질 소득을 높이고 수산물 유통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6개 사업 202억원을 투입해 산지 직판시설 확충 등 현대화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노후 시설 개선(’26)은 2개소(동해), 6억 원과 신규(2023~2028)사업은 4개소(삼척, 속초, 양양2), 196억원을 투입해 진행한다. □ 이번 사업은 산지 수산물의 복잡한 유통단계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해 어업인이 직접 수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한편, 노후 시설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방문객 편의를 극대화하고 동해안의 새로운 관광 명소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동해·속초·삼척·양양 6개 핵심시설정비 및 신규 건립 신속추진 □ 도는 주요 항구와 수협을 중심으로 총 6개의 직판 및 유통시설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 우선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해 방문객 편의 개선을 통한 판매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묵호항 활어 판매센터 보수(2.5억원) ▲묵호항 선어 판매센터 보수(3.5억원) 사업을 추진한다. □ 더불어 산지 직거래 활성화와 유통 기능 강화를 위한 신규 인프라도 대거 확충한다. 지역 특산 수산물의 유통 허브가 될 ▲삼척수협 수산물직매장 건립(20억원) ▲속초시수협 수산물 유통시설 건립(35억원) 사업을 본격화하며, 양양 지역 어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양양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 건립(100억원) ▲남애항 수산물 직매장 건립(41억 원)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 유통단계줄이고, ‘수산물소비촉진판로개척’ 홍보효과극대화 □ 도는 시설 확충에 머무르지 않고 도내 수산특산물의 인지도 제고와 전방위적 소비 촉진을 위해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병행한다. 도내 수협 및 수산 단체의 다각적인 홍보 · 특판 행사(1.8억원)를 지원해 유통 수수료 절감 혜택이 어업인과 소비자에게 직접 돌아가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현대화된 산지 수산특산물 직판시설이 확충되면 유통단계 간소화에 따라 어업인의 소득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쾌적한 시설과 전방위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수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적극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 종합
    • 경제
    2026-09-09
  • 윤미경 강원도의원, “경영성과 연계 출연금 구조조정 필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윤미경 의원(국민의힘 · 비례)은 2026년 9월8일 기획조정실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출자 · 출연 기관에 대한 재정지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경영성과와 연계한 출연금 구조조정과 기관 기능 재편을 촉구했다. □ 윤 의원은 “출연 기관에 대한 출연금은 2024년 387억9,100만원에서 2025년 488억2,000만원으로 100억2,900만원 증가했고, 출자금도 전년보다 365억 900만원 늘었다”며 “재정지원 확대에 상응해 기관의 경영성과와 재정자립도가 개선되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이어 “부족한 재원을 매년 출연금으로 보전한다면 자체 수익모델을 개발하고 비용을 절감하려는 유인이 약해질 수 있다”며 최근 3년간 기관별 출연금 의존도와 자체수입 확대 및 경상경비 절감 실적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 경영평가 결과와 재정지원 간 연계가 부족하다는 점도 짚었다. □ 윤 의원은 “공공기관의 특성상 경영평가만으로 지원 여부를 결정할 수는 없지만, 성과가 부진한 기관에도 별다른 차등 없이 지원이 계속된다면 경영평가의 실효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출연금 조정과 경상경비 절감, 조직 · 사업 개편 등을 다음 연도 예산에 반영할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또 결산검사 조치계획에 자체수입 확대율이나 경비 절감률 등 구체적인 목표가 제시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기관별로 측정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 이행 결과를 경영평가와 출연금 편성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 끝으로 윤 의원은 “출자 · 출연기관은 기관 자체를 유지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도민에게 전문적인 공공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조직”이라며 “경영성과가 장기간 부진하거나 재정 의존도가 높은 기관은 조직 · 인력 · 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기능이 중복되거나 존치 필요성이 낮은 기관은 기능조정과 사업 이관, 통폐합까지 검토할 수 있는 객관적인 정비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 종합
    • 정치/행정
    2026-09-08
  • 홍성기 도의원, “도로사업 지방채 664억 중 459억, 기존 도비 대체”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홍성기 의원(국민의힘, 홍천2)은 2025회계연도 건설교통국 결산심사에서 도로사업에 편성된 지방채가 실제 사업 확대보다 기존 도비를 대체하는 방식으로 활용된 점을 지적하며, 지방채 대상사업 선정과 차입ㆍ집행 관리 전반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 도로과는 2025년 14개 사업에 총 664억 5,600만원의 지방채를 편성했으며, 이 가운데 기존 도비를 감액하고 지방채로 대체한 금액은 459억 2,000만 원으로 전체의 69.1%에 달했다. □ 특히 지정 ~ 흥업, 미로 ~ 하장, 문혜 ~ 대곡, 원통 ~ 서화, 신월 ~ 여탄 등 5개 사업은 총 145억원의 지방채를 편성했음에도 사업비 총액은 전혀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또 도로과의 집행상황도 문제로 지적됐다. □ 2025년 도로과는 전년도에서 약 547억7,000만원을 이월받았으나 연말에 약 562억7,000만원을 다시 이월해 이월액이 오히려 약 14억9,000만원 증가했다. □ 지방채가 편성된 14개 사업의 이월액만도 약 452억원에 달했다. □ 홍 의원은 “사업 전체 이월액을 지방채 자체의 미집행액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대규모 이월이 반복되는 상황이라면 지방채를 편성하고 실제 차입할 때 연내 자금수요를 제대로 검증했는지는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이어 “지방채는 단순한 재원 표시가 아니라 향후 원금과 이자를 갚아야 하는 채무”라며, “지방채를 넣고도 사업비가 한 푼도 늘지 않았다면, 그 빚이 정말 도로사업을 위해 필요했던 것인지부터 다시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편, 도가 제출한 서면답변서에 따르면 도로사업 관련 지방채는 2025년 572억5,600만원, 2026년 900억100만원으로 기재됐다. □ 홍성기 의원은 “2026년 기재액은 2025년보다 327억4,500만원, 약 57.2% 많은 규모로, 2026년에도 기존 도비를 지방채로 대체하는 재원 운용이 반복되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종합
    • 정치/행정
    2026-09-08
  • 이승진 도의원, 강원도 재정준칙 미충족 채무증가 재정건전성 우려 지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기획안전소방위원회 이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춘천4)이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 결산 심의에서 도의 재정 건전성 악화와 실체 없는 재정준칙 조례 운용, 예비비 집행의 적정성을 강하게 지적하며 철저한 재정 관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9월8일, 이승진 의원(춘천4, 사진)은 기획조정실을 대상으로 한 결산 심의 질의에서 강원자치도가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제정해 대대적으로 홍보한 ‘재정준칙 운영 조례’가 정작 시행 이후 단 한 번도 준수되지 못한 점을 짚었다. □ 이 의원은 조례상 통합재정수지 적자비율은 3% 이내, 예산 대비 채무비율은 5% 이내로 관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통합재정수지 적자비율은 2024년 4.69%, 2025년 3.78%로 목표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 또 예산 대비 채무비율 역시 2024년 9.45%, 2025년 10.94%까지 치솟아 목표치의 두 배를 넘었다고 지적하면서, “조례까지 제정해 놓고 기준을 연속으로 미 충족한 것은 도의 재정 관리 의지에 의문을 품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 이어 이 의원은 지역통합재정통계보고서를 인용하며, 전년 대비 부채와 주민 1인당 총채무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점을 꼬집었다. □ 특히 지방채 발행 남발로 인한 재정 여건 악화로 신청사 건립 사업마저 중단된 상황을 지적하며, 도의 소극적인 채무 관리 태도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 이와함께 예비비 집행과 관련, 40억원에 달하는 기타특별회계 예비비의 지출이 전무한 반면 일반회계 예비비는 총 23건 중 22건이나 집행된 점을 들며, 본예산이나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수 있었던 사업까지 예비비로 지출된 것은 아닌지 집행의 적정성에 의문을 표했다. □ 마지막으로 이승진 의원은 “행정안전부의 통일된 지표에만 안주해 양호하다고 강변할 것이 아니라, 도민과 약속한 자체 재정준칙을 준수하지 못하는 행태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며 “예비비 집행 사유에 대한 엄격한 검증과 함께 실질적인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려 달라”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 종합
    • 정치/행정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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