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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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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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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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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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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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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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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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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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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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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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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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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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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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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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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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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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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전 성공 폐막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2026년 6월16일 동해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5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별유천지 동해에서, 도약하는 강원의 힘!’을 슬로건으로 선수단과 임원, 관계자, 도민 등 1만여명이 참가해 43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강원도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이날 폐회식은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과 문화예술 공연, 대회기 전달 등으로 진행했으며, 선수들의 열정과 시민들의 응원을 되돌아보며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함께 축하했다. 동해시는 대회 기간 경기 운영과 교통, 숙박, 안전대책은 물론 시민 응원단과 자원봉사자 운영, 환영 분위기 조성에 힘쓰며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선수단과 방문객들은 경기를 마친 뒤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와 추암해변, 망상해변, 묵호권 관광지 등을 찾으며 지역 관광과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는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스포츠 도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와함께 이번 대회는 기록 경쟁을 넘어 선수와 시민, 자원봉사자가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동해시는 대규모 체육행사 운영 역량과 도시 수용 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아울러 종합성적과 모범선수단상, 성취상 등 주요 시상 결과는 폐회식 종료 후 최종 집계에 따라 별도 안내한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이번 도민체전은 선수단과 자원봉사자,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든 대회였다”며 “동해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가 남긴 화합과 도전의 정신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새로운 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성적은 동해시 홈페이지 링크(http://gwsportsall.kr/)에서 경기결과, 종목 득점 등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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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전 성공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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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어촌어항재생사업 우수지자체 3연 연속 수상
-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5년 어촌어항재생사업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삼척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지자체가 3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어촌어항재생사업 우수 지자체 평가는 사업 집행률 제고와 성과 창출을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한다. 2026년인 올해는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실 집행률, 준공 실적, 우수사례 발굴, 업무 협조도, 사전절차 이행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총 6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평가 결과 삼척시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삼척시는 높은 사업 집행률을 바탕으로 ▲갈남항에 자체 시비 37억 원을 추가 투입해 방파제 연장(11m) 등 어촌 안전 인프라를 확충을 계획하고, ▲대진항에서 특교세와 자체 시비를 활용해 해양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방사제 연장(60m) 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업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선제적 투자 노력이 어촌 활성화 기반 조성과 정주 여건 개선 성과로 이어지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원도는 2024년 속초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5년 동해시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삼척시가 최우수상에 선정되면서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도는 앞으로도 어촌 · 어항 재생사업과 어촌뉴딜3.0 사업을 연계해 어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3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은 도와 시군, 지역 주민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어촌 어항재생사업을 통해 어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해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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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어촌어항재생사업 우수지자체 3연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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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AI 사업단 발족 지역 중소기업 AI 활용 본격화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6월15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강원 AI 사업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원 AI 사업단은 도를 중심으로 11개 기관이 참여해 공공형 GPU센터와 AI 솔루션 보급, 창업 및 인재양성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AI를 활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11개 참여 기관으로 지자체(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원주시), 주관기관(원주미래산업진흥원), 참여기관(강원테크노파크,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강원대학교 강릉산학협력단,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지원기관(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강원본부) 등이다. 강원도는 이날 회의에서 사업단 발족 선언과 함께 참여 기관별 역할과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중소기업이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함에 있어 필요한 사항들을 논의했다. 특히 본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지역 중소기업 AI 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강원도는 지난 4월 공모에 선정돼 2027년까지 국비 140억원을 포함한 총 236억원을 투입해 ▲AI 인프라(공공 GPU 센터) 구축 ▲AI 솔루션 도입 · 실증 ▲AI 활용 창업지원 ▲AI 전문인력 양성 등 4대 분야를 중점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원 AI 사업단은 앞으로 참여 기관의 전문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연차별 사업계획 및 핵심성과를 달성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AI 경쟁력이 강화되도록 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 지역 기업의 AI 수요 조사와 의견 청취로 기업의 AI 접근성을 높여 AI 격차를 줄여 나가며, 조성 중인 엔비디아형 교육센터 및 대학 부트 캠프 등 인재양성사업과 연계해 사업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강원 AI 사업단 발족을 계기로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을 더욱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내 중소기업의 AI 도입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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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AI 사업단 발족 지역 중소기업 AI 활용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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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선관위, 허위사실 공표 혐의 현직 시의원 고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2026년 6월15일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현직 시의원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의회 의원선거 △선거구 후보자 등록을 하면서 제출한 공직선거후보자 재산신고서에 본인이 부담하는 B씨에 대한 사인간의 채무 약 2억원 가량을 기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위 채무를 정상적으로 기재했다면 순재산이 약 –9천만원 가량임에도 재산총액을 1억원 넘게 보유한 것처럼 허위로 신고하고, 그 허위의 재산내역이 게재된 책자형 선거공보를 선거구민에게 발송하게 하고 인터넷 후보자 정보공개자료를 통해 공개하게 함으로써, 당선될 목적으로 본인의 재산에 관해 허위의 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250조(허위사실공표죄) 제1항에 따르면 당선되거나 되게 할 목적으로 선전문서 기타의 방법으로 후보자에게 유리하도록 후보자의 출생지 · 가족관계 · 신분 · 경력 · 재산 등에 관해 허위의 사실을 공표하거나 공표하게 한 자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도선관위는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을 저해하는 허위사실 공표 등의 행위에 대해 보다 더 엄중하게 조치할 예정이라며 공직선거법 위반행위를 발견한 사람은 1390번으로 신고·제보해 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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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선관위, 허위사실 공표 혐의 현직 시의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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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선수금 분류 및 재고자산 등 회계처리 부적정
-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한국환경공단이 선수금 분류 및 재고자산 등 회계처리를 부적정하게 해 감사원으로부터 지적을 받았다. 1. 업무 개요 2026년 6월11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환경공단(이하 공단)은 환경오염방지ㆍ환경개선ㆍ자원순환촉진 및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사업 등 탄소 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한국환경공단법에 의해 설립된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같은 법 제17조에 따라 환경오염방지ㆍ환경개선 및 자원 순환 촉진을 통한 자원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한 정책의 연구ㆍ개발ㆍ지원, 환경시설의 점검ㆍ진단ㆍ검사ㆍ설치ㆍ운영ㆍ기술지원, 폐기물의 발생 억제, 부산물ㆍ폐기물의 순환이용, 폐기물의 친환경적 처리를 위한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공단은 공기업ㆍ준정부기관 회계사무규칙 등에 따라 2024회계연도 재무제표를 작성하면서 재무상태표에 자산 1,931억여원, 부채 977억원을 계상했고, 포괄 손익계산서에 수탁사업수익 1조1,571억원을 포함한 매출액 1조8,332억원, 수탁사업원가 1조1,168억원 등 매출원가 1조8,045억원과 당기순이익 947억원을 계상했다. 한편, 공단의 회계결산 및 재무제표 작성은 각 지역 환경본부가 수입ㆍ지출ㆍ자산관리 등 기초 회계 처리를 수행한 후 결산 기초자료를 작성해 본사 세무회계부에 제출하고, 본사 세무회계부는 이를 취합ㆍ검토해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본사 세무회계부의 결산 과정에서 대량의 기초 자료에 대한 세부 내용이 충분히 검토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었다. 이에 이번 감사원 감사 시 개별 오류의 규모와 중대성이 크지 않더라도 다양한 계정과목에서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자산ㆍ부채ㆍ수익의 인식, 자산의 측정ㆍ평가 등을 중심으로 회계 처리의 적정성을 점검했고, 그 결과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발견됐다. 2. 기술진단용역, 시설설치사업 관련 선수금 회계처리 부적정 공단은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공공환경시설의 악취ㆍ하수관로ㆍ수처리에 대한 기술진단용역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상ㆍ하수도ㆍ폐기물 시설 등 환경시설의 시설설치용역을 위탁받아 설계와 공사에 대해 관리ㆍ감독하는 업무(이하 시설설치사업)를 하고 있다. 한편, 공단은 기술진단용역 및 시설설치사업과 관련, 해당 용역을 제공하기 전에 사업 대금을 선수령한 경우 이를 유동 선수금으로 재무제표에 표시하고, 이후 용역제공 시점에 선수금을 제거하고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다. 가. 관계법령 및 판단기준 공기업ㆍ준정부기관 회계기준(구 기획재정부고시) 제42조 제1항에 따르면 부채는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로 구분하고, 유동부채는 정상영업주기 내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하는 부채,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는 부채, 보고 기간 종료일로부터 1년 이내에 결제하기로 돼 있는 부채 등을 말한다고 돼 있다. 공기업ㆍ준정부기관 회계사무규칙 제2조 제5항에 따르면 공기업ㆍ준정부기관의 회계 처리에 관해 이 규칙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은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5조 제1항 제1호에 따라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해 정한 회계 처리기준(이하 회계기준)을 적용하게 돼 있다. 회계기준 제1001호 문단 61에 따르면 자산과 부채의 개별 항목이 보고 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회수되거나 결제될 것으로 기대되는 경우 이를 유동자산ㆍ부채로 공시하게 돼 있고, 12개월 후에 회수되거나 결제될 것으로 기대되는 경우 이를 비유동자산ㆍ부채로 공시하게 돼 있다. 그리고 회계기준 제1115호 문단 31에 따르면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 즉 자산을 이전해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수익을 인식한다고 돼 있고, 같은 기준 문단 106에 따르면 기업이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기 전에 고객이 대가를 지급한 경우에 기업은 지급받은 때나 지급받기로 한 때(둘 중 이른 시기)에 그 계약을 계약부채로 표시하게 돼 있다. 따라서 공단은 재무제표 작성 시 보고 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부채는 유동부채로 표시하고 보고 기간 후 12개월 후에 결제될 부채는 비유동부채로 표시해야 하며,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기 전에 고객이 대가를 지급한 경우 이를 계약부채로 표시하고 이후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시점에 수익으로 인식해 야 한다. 나.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공단은 2024회계연도 재무제표를 작성하면서 기술진단용역과 관련한 선수금 116억5천2백만원, 시설설치사업과 관련한 선수금 188억7천1백만원을 유동부채(선수금)로 계상했다. 감사 기간 중 공단이 2024회계연도 재무상태표에 유동 선수금으로 계상한 기술진단용역 254건과 시설설치사업 98건의 용역제공 시기 및 정산 완료 여부를 검토한 결과, 기술진단용역 76건은 보고 기간 후 12개월 후 수행의무 제공이 예상돼 비유동부채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고, 기술진단용역 4건과 시설설치사업 9건은 2024년 이전에 이미 용역이행을 완료해 수익으로 인식해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 결과 공단의 2024회계연도 재무제표에서 기술진단용역과 관련한 용역 매출 7천7백만원과 비유동 선수금 30억5천1백만원이 과소계상되고 유동 선수금 31천2천8백만원이 과대 계상됐으며, 시설설치사업과 관련한 수탁사업수익 11억1천만원이 과소계상되고 같은 금액만큼 유동 선수금이 과대 계상됐다. 3. 영농폐기물 수거 및 처리사업 관련 회계처리 부적정 공단은 폐기물 발생 억제 등을 위해 농가 등에서 발생하는 폐비닐을 수거해 수거한 폐비닐 중 일부는 폐기물 처리시설로 이송해 재활용 원료 등 추가생산품으로 가공하고, 일부는 제조과정을 거치지 않은 원형 폐기물 형태로 판매하고 있다. 가. 회계기준 및 판단기준 회계기준 제1002호 문단 6, 10, 11에 따르면 통상적인 영업 과정에서 판매를 위해 보유 중인 자산을 재고자산으로 정의하고 있고,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매입가격에 매입운임, 하역료 등을 가산한 금액)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 원가 모두를 포함한다고 돼 있으며, 같은 기준 문단 34에 따르면 재고자산의 판매 시 관련된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을 비용으로 인식한다고 돼 있다. 그리고 공단의 회계규정 제27조 제3항에 따르면 계정과목의 배열 및 해소는 세칙이 정하는 바에 따른다고 돼 있고, 회계규정세칙 제19조 및 [별표 1] 계정과목의 배열 및 해소에 따르면 판매나 처리를 목적으로 구입한 폐비닐로서 제조과정을 거치지 아니한 폐비닐을 재고자산의 세부항목으로 정하고 있다. 따라서 공단은 폐비닐 수거ㆍ운반 등에 비용을 지출하는 경우 이를 비용이 아닌 재고자산으로 계상하고, 이후 폐비닐 판매 시 판매한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을 비용으로 인식해야 한다. 나.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공단은 폐비닐 수거 용역계약을 체결한 민간 사업자로 하여금 폐비닐을 수거하도록 하면서 폐비닐 수거ㆍ운반비로 2022년 10,599백만원, 2023년 109억3천9백만원, 2024년 101천9백만원을 지출했다. 그런데 공단은 198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영농폐기물 수거ㆍ처리 사업을 통상적인 영업활동으로 수행하고 있고 당해연도 수거량, 이송량, 판매량, 기말재고량 등 재고관리를 하면서도 민간사업자에게 지급한 수거ㆍ운반비를 재고자산으로 인식하지 않고 지출하는 시점에 전액 비용으로 회계 처리했다. 이에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폐비닐 수거ㆍ운반비용, 재고수량을 고려해 기말 재고자산 금액을 산정한 결과, 공단의 2024년 재무제표에 폐비닐 재고자산 18억5백만원이 누락되고, 같은 금액만큼 매출원가가 과대계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4. 사업비 반환소송 관련 대손충당금 회계처리 부적정 공단은 2012년 6월부터 2014년 3월까지 포항시에 음식물류 폐기물 공공처리시설설치용역을 제공했으나 처리시설 성능 문제 등의 사유로 포항시가 시설 인수를 거부하자 공단이 위 시설을 운영하며 운영비ㆍ보완공사비ㆍ유지관리비 등 사업비를 지출하는 한편, 2018년 포항시를 상대로 사업비 반환소송을 제기했다. 그리고 공단은 매 회계연도 결산 시 위 시설 운영을 위해 지출한 운영비와 사업비 등을 포항시에 대한 매출채권으로 계상해 왔다. 한편 공단은 위 사업비 반환소송 1심(인천지방법원, 2021. 11. 26.)과 2심(서울고등법원, 2023. 9. 22.)에서 패소하자 위 매출채권 전액에 대해 대손충당금을 설정했으나,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결(2024. 2. 29.) 이후 2025. 2. 20. 원심법원(서울고등법원)에서 포항시가 공단에 40억9천5백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해 공단은 위 매출채권 중 40억9천5백만원을 회수할 수 있게 됐다. 가. 관계법령 및 판단기준 회계기준 제1010호 문단 3에 따르면 ‘보고 기간후 사건’이란 보고기간 말과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사이에 발생한 유리하거나 불리한 사건이라고 정의하고 있고, 보고 기간 말에 존재했던 상황에 대해 증거를 제공하는 사건은 수정을 요 하는 보고 기간 후 사건이라고 돼 있다. 그리고 회계기준 제1010호 문단 9에 따르면 보고 기간 말에 존재하는 현재 의무가 보고 기간 이후 발생한 소송사건의 확정에 따라 확인되는 경우 이전에 인식했던 충당부채를 수정하거나 새로운 부채를 인식한다고 돼 있다. 따라서 공단은 보고 기간 말 이전부터 계류돼 있던 소송 사건이 보고 기간 말과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사이에 확정되는 경우 해당 결과를 고려해 재무제표를 수정해야 한다. 나.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그런데 공단은 2024회계연도 재무제표의 이사회 발행승인일(2025. 2. 28.) 이전에 계류 중인 반환소송의 판결(2025. 2. 20.)로 매출채권 4,095백만원을 회수할 수 있었는데도 당초 매출채권에 대해 전액 설정했던 대손충당금을 수정하지 않았다. 그 결과 공단의 2024회계연도 재무제표에 대손충당금이 40억9천5백만원 과대 계상됐고, 같은 금액만큼 수익(대손상각비 환입)이 과소 계상됐다. 5. 인재개발원 건물에 대한 내용 연수 적용 등 부적정 공단은 2021회계연도에 철근콘크리트조 구조의 인재개발원 교육동 및 직원 숙소를 유형자산(건물, 취득가액: 283억5천7백만원, 정부보조금: 270억7천7백만원)으로 계상한 후 매년 감가상각을 하고 있다. 그리고 공단은 2024회계연도에 건물과 기계장치에 대한 리모델링ㆍ성능개량 등의 목적으로 11억6천1백만원을 지출하고, 이를 해당 유형자산에 가산해 감가상각했다. 가. 회계기준 및 판단기준 회계기준 제1016호 문단 50, 55에 따르면 유형자산의 감가상각 대상 금액은 내용 연수에 걸쳐 체계적인 방법으로 배분하고, 감가상각은 자산이 사용 가능한 때부터 시작한다고 돼 있다. 공단 회계규정 세칙 제82조, 제85조 및 [별표 2] 비유동자산 내용 연수표에 따르면 토지를 제외한 업무용 유형자산을 감가상각 대상으로 하고, 철근콘크리트조 구조의 건물은 내용 연수를 40년으로 정하고 있다. 그리고 공단 회계규정 제100조에 따르면 수리비의 산입, 평가, 증감 등(이하 자본적 지출)으로 인해 자산의 장부가액 또는 내용 연수가 변경되는 경우 변경 후의 장부가액 또는 내용 연수에 따라 감가상각한다고 돼 있다. 따라서 공단은 철근콘크리트조 구조의 건물 취득 시 내용 연수를 40년으로 해 감가상각하고, 자본적 지출로 자산의 내용 연수가 변경되지 않으면 해당 자산의 잔존내용연수를 기준으로 감가상각을 해야 한다. 나.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그런데 공단은 2021년 취득한 인재개발원 교육동 및 직원 숙소 건물이 철근콘크리트조 구조의 건물인데도 2021회계연도부터 내용연수를 20년으로 해 감가 상각했다. 이에 공단 회계규정 세칙에 따른 내용연수 40년을 적용해 감가 상각비를 재계산한 결과, 2024회계연도 재무제표에 유형자산이 1억7백만원이 과소 계상되고 기초이익잉여금이 7천5백만원 과소계상됐으며 감가상각비 3천2백만 원이 과대 계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리고 공단은 2024년 성주 폐비닐 재활용시설 슈레더 파쇄기의 성능 개량을 위해 지출한 비용 6천2백만 원이 해당 기계장치의 내용 연수를 변경시키지 않는 자본적 지출에 해당하는데도 해당 기계장치의 잔존내용연수인 46개월이 아니라 임의로 21개월을 적용해 감가상각하는 등 건물과 기계장치의 자본적 지출 38건의 감가상각 대상 잔존내용연수를 잘못 적용해 감가상각했다. 이에 위 38건의 수선ㆍ유지비에 대해 해당 자산의 잔존내용연수를 적용해 2024회계연도 감가상각비를 재계산한 결과, 2024년 재무제표에 유형자산 장부금액 4억7백만 원이 과소계상되고, 같은 금액만큼 유형자산 감가상각비가 과대계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6. 무형자산의 손상평가 부적정 공단은 1994년부터 2013년까지 임직원 복리후생 차원으로 콘도ㆍ리조트 등 휴양시설 회원권 36구좌를 9억2천5백만원에 취득했고, 이를 내용 연수가 한정돼 있지 않는 무형자산으로 분류해 재무제표에 계상하고 있다. 가. 관계법령 및 판단기준 회계기준 제1036호 문단 10에 따르면 내용 연수가 한정돼 있지 않는 무형자산은 자산손상 징후가 있는지에 관계없이 매년 한 번은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해야 한다고 돼 있고, 같은 기준 문단 58, 59에 따르면 영업권을 제외한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보다 낮은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액한다고 돼 있다. 나.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공단 총무팀은 매년 회원권 거래사이트에서 회원권의 시가를 확인해 내부적으로 관리하고 있고, 2024회계연도 말 기준 36구좌 회원권의 시가(회수가능액)는 4억1천9백만원으로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고 있다. 그런데도 공단은 2024회계연도 결산 시 보유 중인 회원권에 대해 손상 검사를 수행하지 않아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액하지 않고 취득 가액을 그대로 장부금액으로 계상하고 있었다. 그 결과 2024회계연도 재무제표에 무형자산이 5억6백만원(장부가액 9억2천5백만원 - 회수가능액 4억1천9백만원) 과대계상되고 같은 금액만큼 이익잉여금이 과대 계상됐다. 공단은 감사결과를 받아들이면서 결산 기초자료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관련 내부규정을 개정하는 등 향후 유사한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감사원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에게 ①(2항과 관련) 선수금의 유동성을 잘못 분류하거나 수행의무 제공이 완료된 용역의 수익을 누락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②(3항과 관련) 판매를 위해 취득하는 자산의 취득비용을 당기 비용으로 처리해 재고자산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하며 ③(4항과 관련) 계류 중인 소송사건이 보고 기간 말과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사이에 확정되는 경우 그 결과를 재무제표에 적절히 반영하고 ④(5항과 관련) 유형자산의 내용 연수를 잘못 적용해 감가상각비가 잘못 계상되는 일이 없도록 하며 ⑤(6항과 관련) 휴양시설 회원권에 대한 손상 검사를 하지 않아 무형자산이 과대계상되는 일이 없도록 결산 관련 업무를 철저히 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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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선수금 분류 및 재고자산 등 회계처리 부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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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사격 꿈나무들 전국 무대 석권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양양군 사격 꿈나무 출신 선수들이 2026년 전국대회와 대한민국 사격 꿈나무대표 선발전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사격의 위상을 높였다. 지난 6월5일부터 12일까지 충북 청주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양양 출신인 전익범 선수(인천체육고 3학년)는 10m 공기소총 단체전과 50m 소총 · 복사 개인 및 단체전에서 우승하며 대회 첫 5관왕에 올랐다. 또 같은 학교 소속 나현세 선수는 3관왕을 차지했고, 이명관 선수는 50m 복사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양양중학교 출신 선수 3명이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양양 사격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들 선수는 양양꿈나무사격단에서 훈련을 시작해 초등부 국가대표(꿈나무대표), 전국소년체육대회 종합우승, 청소년대표 선발 등 우수한 경력을 쌓아왔다. 이후 인천체육고등학교로 진학해 선수 생활을 이어가면서 방학과 휴가 기간 고향을 찾아 출신 학교를 방문하고 후배 선수들을 대상으로 1대1 멘토링을 진행하는 등 지역 사격 발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선배들의 지원 속에 성장한 양양초등학교 선수들은 2026~2027 대한민국 사격 꿈나무대표 선발전에서 전국 최초로 5명이 동시에 대표 선수로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 꿈나무대표 선발은 3차례 선발전 기록 가운데 개인별 최고 기록 2개를 합산해 결정되는데, 양양초등학교 소속 선수 5명이 대표 선수로 선발되는 전국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공기소총 종목 꿈나무대표 정원 6명(남자 3명, 여자 3명) 가운데 양양초등학교 5학년 강하울 선수와 6학년 박아현 · 오승택 · 김태민 · 이재혁 선수가 대표로 선발됐다. 이에 따라 2026~2027 대한민국 사격 꿈나무 선수촌 공기소총 종목은 사실상 양양초등학교 선수들이 주축을 이룰 전망이다. 양양꿈나무사격단 황병인 대표는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노력과 학부모,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라며 “대한민국 사격계를 이끌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과는 양양 출신으로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한 박하준 선수의 뒤를 이을 차세대 유망주들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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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사격 꿈나무들 전국 무대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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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여고 제21회 심재향 동문, 모교 후학 양성 장학금 기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강릉여자고등학교(교장 주향숙)는 2026년 6월11일(목), 본교 대강당에서 제21회 졸업생인 심재향 동문의 학교발전기금(장학금) 3천만원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주향숙 교장과 우향숙 총동문회장, 교직원 및 재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배를 향한 선배의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했다. 심재향 동문은 고려대 간호학과 학 · 석사 취득 후 안산대 조교수, 서울 가톨릭대 외래교수 등을 역임하며 평생을 간호학 교육과 인재 양성에 바쳐왔다. 심재향 동문은 이날 기탁식에서 “학창 시절의 소중한 추억이 가득한 모교의 후배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나아가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기탁 소감을 전했다. 주향숙 교장은 “교육자와 의료인으로서 귀감이 되어 주신 심재향 동문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동문님의 고귀한 뜻을 담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잘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강릉여고는 이번에 기탁된 3천만원의 장학기금을 재학생들의 학업 지원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장학금으로 편성해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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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여고 제21회 심재향 동문, 모교 후학 양성 장학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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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 ‘찾아가는 민원실’ 정선 운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본부장 손창환)는 2026년 6월16일(화) 오후 2시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남부권 도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한 ‘상반기 찾아가는 민원실’을 운영한다. 이번 민원실은 도청 방문이 어려운 영동·남부권 도민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도민 체감형 현장 행정 서비스다. 행사는 글로벌본부와 도 본청, 정선군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해 분야별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분야는 정선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일반민원 ▲지역경제와 밀접한 관광 분야 ▲남부권 핵심 현안인 석탄산업전환지역 지원 분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도로 분야 등으로 구성해 맞춤형 다 부서 상담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 간 주요 내용 비 고 13:30 ~ 14:00 30’ ▪ 민원상담반 등록 14:00 ~ 14:05 5’ ▪ 참석자 소개 ▪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 안내 민원팀장 14:05 ~ 17:00 175’ ▪ 분야별 민원상담 참 석 자 17:00 ~ - ▪ 종료 및 해산 민원 접수는 사전 접수된 안건뿐 만 아니라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함께 진행한다. 단순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고, 복합 민원은 관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신속하게 해결 방안을 마련한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찾아가는 민원실은 현장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이번 정선군 운영을 통해 남부권 도민들의 불편을 적극 해소하고, 소외 없는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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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 ‘찾아가는 민원실’ 정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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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 마지막 상임위 심사 마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문관현)는 2026년 6월12일, 제11대 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의 마지막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강원특별자치도 보조금 관리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 주요 안건 심사를 하는 것으로 제11대 기획행정위원회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그동안 기획조정실과 행정국 등 도정의 핵심 부서를 소관하며, 예산과 재정 운영, 조직과 인사, 공유재산 관리, 강원특별법 개정 등 도정 주요 현안을 면밀히 살펴왔다. 특히 조례안과 예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주요 현안 보고 등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도민의 눈높이에서 정책과 제도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왔다. 문관현 위원장은 “제11대 기획행정위원회는 도정의 주요 정책과 예산이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획행정위원회는 오는 7월부터‘기획안전소방위원회’로 개편된다. 아울러 기획안전소방위원회는 기획조정실, 재난안전실, 소방본부, 국제협력관, 총괄기획관, 강원도립대학교, 강원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 관련 업무를 소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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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 마지막 상임위 심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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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동병무지청, 25세 이상 병역미필자 국외여행허가 신청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영동병무지청(지청장 김정수)은 25세 이상 병역의무자가 국외에 출국하거나 계속 체류를 희망하는 경우 반드시 병무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병역을 마치지 않는 경우 24세까지 국외 체류가 가능하나 25세부터 여권이 있어도 병무청의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야만 국외 체류가 가능하다. 따라서 2027년에 25세가 되는 사람(2002년생)은 24세 이전에 출국했더라도 계속 국외에 체류하려면 2027년 1월15일까지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야 한다. 국외여행허가 신청은 방문(병무청, 재외공관), 팩스 또는 온라인(병무청 누리집, 병무청 앱)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여행 목적별 허가 기간 및 구비 서류는 병무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만일, 국외 여행허가를 받지 않고 국외에 체류하면 병역법 위반으로 3년 이하 징역의 처벌을 받게 되며, 40세까지 취업 및 관허업 제한 등 불이익을 받게 된다. 강원영동병무지청 관계자는 “여권의 유효기간이 국외 여행허가 기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므로, 여권과 별개로 국외에 체류할 때는 반드시 병무청의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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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동병무지청, 25세 이상 병역미필자 국외여행허가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