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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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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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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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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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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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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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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실시간 종합 기사

  •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일자리 두드림 날’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가보훈부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정백규) 제대군인지원센터(이하 강원센터)는 2026년 9월4일 원주시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에서 제대(예정)군인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일자리 두드림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주시 취업박람회 행사와 연계해 추진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등 유관 기관과 원주시 및 인근 지역 소재 15개 우수기업이 참여해 현장 채용 및 취업 정보 제공에 나섰다. 이날 강원센터는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제대군인의 우수한 역량을 적극 홍보하고, 채용 추천 및 현장 면접을 지원했다. 또, 취업 상담 부스 운영으로 행사에 참여한 제대(예정)군인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이력서  자기소개서 클리닉, 면접지도, 직업교육 훈련 및 전직 지원금 안내 등 실질적인 취업 컨설팅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원센터는 “원주시 등 지자체 및 지역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제대(예정)군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에 우수 인재를 연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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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9-06
  • 고용노동부 원주지청, 추석 전 임금체불 집중 청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용노동부 원주지청(지청장 김진하)은 다가오는 2026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1일부터 23일까지 4주간 「임금체불 집중 청산 지도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청산 지도기간은 “최소한 명절 전 만이라도 일을 하고도 임금을 받지 못해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없어야 한다”는 각오로 체불 발생시“ 신속하게, 선제적으로,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임금 체불 신고가 반복 접수된 체불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전까지 원주 · 횡성지역 약 64개소 사업장에 대해 「체불 전수조사 · 감독을 집중 실시하고 청산을 지도할 방침이다. 특히, 고액 체불사업장, 피해근로자가 다수인 경우, 체불로 인해 분규가 발생한 사업장 등을 지청장이 현장에 직접 방문해 청산을 지도한다. 아울러, 경영상 어려움으로 체불이 우려되는 사업주에 대해서는 「체불 청산지원 사업주 융자제도」를 적극 활용해 자발적으로 청산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 · 지원하고, 악의 · 상습적인 체불 사업주는 구속 수사를 통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김진하 지청장은 “명절 전 체불 청산 지도 · 점검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예년보다 더 많은 사업장을 살피면서 체불 노동자의 권리 구제에 총력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 종합
    • 사회
    2026-09-06
  • 찾아가는 강원 출향도민 도정 설명회 경북 포항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9월5일(토) 경북 포항시평생학습원 소강당에서 영남권 출향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강원 출향도민 도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 이번 설명회는 전국 각지의 출향 도민을 권역별로 직접 찾아가 주요 도정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한편, 출향도민회 간 교류와 화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 행사는 경남(윤영근 수석부회장), 구미(길홍산 회장), 부산(이창호 회장), 울산(심영내 회장), 포항(홍명표 회장) 강원도민회 임원진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 설명회에서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출향 도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강원 발전과 도민회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 장용권 강원특별자치도 자치행정과장이 민선 9기 도정 목표와 방향을 설명하고, 강원생활도민제도와 고향사랑 기부제, 올해 3월 전면 시행된 통합돌봄 제도의 주요 내용을 안내했다. □ 이어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도 진행했다. □ 영남권 강원도민회는 매년 도내 전통시장 방문과 지역축제 참여, 농특산물 구매 ·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 도는 영남권을 시작으로 서울 · 경기 등에서 권역별 설명회를 이어가며, 도민회의 다양한 활동이 고향에 대한 관심과 실질적인 도정 참여로 연결되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계획이다.
    • 종합
    • 정치/행정
    2026-09-06
  •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 홍보부스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지원장 김은미)은 2026년 9월4일 강릉 남대천 단오행사장 일원에서 열린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에 참여해 축산 관계자 및 소비자를 대상으로 기관의 주요사업 홍보를 진행했고, 한우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축산 빅데이터를 활용한 고급육 생산 컨설팅을 제공했다. ‘강원축산경진대회’는 도내 우수 가축 사육 농가의 자긍심 고취 및 개량 의욕 제고를 위해 진행하는 행사로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 · 군이 참여했으며, 한우 고급육 품평회에서 한우 고급육 부문 최우수상은 양구군 이정재 농가, 출하성적 부문은 횡성군 이봉철 농가가 수상했다. 특히, 횡성군 이봉철 농가는 1년간 42두를 출하해 1++등급 93%, 1+등급 7%, 평균 도체 중량 541.3kg, 근내 지방도 8.6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 기간 동안 강원지원은 AI 등급판정 데이터를 활용해 고급육 생산을 위한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특히, 고급육 품평회 우수 농가의 혈통정보와 사양 관리 사례를 공유하며, 우수한 출하 성적을 거두기 위한 관리 방법과 농가 소득 향상 방안을 제시해 컨설팅에 참여한 농가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 홍보관을 운영해 ▲축산물 원패스 활용 방법 소개 ▲소, 계란 AI 등급판정 장비 도입 소개 ▲저탄소 축산물 인증사업 홍보 ▲계란 등급제 소개 및 구운 계란 증정 등을 진행하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은미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강원도 축산농가들의 고품질 한우 생산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강원 축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경제
    2026-09-06
  • 강원특별자치도, ‘지속가능 국제관광 협력 공동선언문 주요 항목’ 채택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9월3일(목), 제19회 이토프(EATOF) 세부 총회에 참석한 회원국 대표단 및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와 지사 · 성장회의를 열고, ‘공동선언문’에 최종 합의해 공식 채택했다. □ 참가국들은 이번 공동선언문 합의를 통해 글로벌 문화 · 관광 교류와 지속가능한 공동 발전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 공동선언문 합의에 앞서 총회 첫날인 9월2일(수) 국내외 주요 인사 및 회원국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 개회식이 성대하게 개최했다. □ 개회식에서 지역 간 글로벌 연대를 다짐하는 지사 · 성장들의 드럼 퍼포먼스 등 문화 공연이 펼쳐져 총회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 이어 열린 국제 심포지엄에서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및 문화 발전 전략’을 주제로 각국 전문가와 정책 결정자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공동선언문 핵심 주요 내용]첫째, 로컬 그린 데스티네이션 지정 및 탄소중립 실천- DMZ 생태·안보관광 등 각 지역이 보유한 친환경 자연·문화 유산 보존둘째, 고부가가치 로컬 콘텐츠 등 관광활성화- 주요도시 간 미식, 전통문화, 축제 등 PATA 공동 인증 융복합 관광 상품 개발셋째, 지자체·대학·산업 협력 글로컬 관광모델추진- 지자체-대학-산업 협력 글로컬 관광 모델 개발 및 지역 청년 인재 양성넷째, 현장 밀착형 AI 기반 스마트 트래블 환경 조성- 현장 밀착형 AI 기반 스마트 트래블 환경 조성을 통한 언어 장벽 없는 회원국가 간 교류 확대다섯째, 회복력 있는 관광 안전 및 위기관리 체계구축- 재난·위기 발생 시 회원 정부 간 공조를 위한 안심 관광 네트워크 구축 □ 심포지엄을 통해 회원국들은 변화한 글로벌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했다. □ 이어 오후에 진행된 회원국 간 양자회담에서 각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양자 간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일대일 집중 논의가 이루어졌다. □ 이를 통해 참가국들은 상호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향후 다자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 아울러 9월3일(목) 오전에 열린 상임위원회에서 공동선언문 안건에 대한 최종 심의가 진행되었다. 상임위원들은 각국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언문에 합의했다. □ 신원철 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동선언문 최종 합의는 참가 회원국 간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과 현장 밀착형 AI기반 스마트 여행 환경조성 등 실질적 지평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관광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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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4
  • 춘천한샘고,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창업실무부문 ‘교육부장관상’ 쾌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춘천한샘고등학교(교장 김학배)가 2026년 8월31일부터 9월2일까지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창업실무부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눈부신 쾌거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 교육부가 주최하고 16개 시 · 도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는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상업 · 정보분야에 재능을 가진 전국 특성화고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무 역량을 겨루는 상업 교육계 최고 권위의 전국대회다. □ 이번 대회에 춘천한샘고는 스마트경영과와 융합소프트웨어과 소속 학생 총 7명이 학교와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해 출전했다. □ 학생들은 지도교사의 체계적인 지도와 방학 기간 이어진 집중 훈련을 바탕으로 창업실무, 금융실무, ERP,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5개 종목에서 전국의 인재들과 열띤 경합을 펼쳤다. □ 특히 치열한 경쟁 끝에 창업실무 종목에 출전한 스마트경영과 박세희 학생이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 기획과 탁월한 실무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금상’ 1위에 올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 춘천한샘고 스마트경영과는 내년(2027학년도)부터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및 전자상거래 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SNS마케팅과’로 학과 개편을 앞두고 있어 이번 성과가 더욱 뜻깊다는 평가다. □ 아울러 학교 측은 오랜 기간 다져온 실무 중심의 상업 · 경영 교육 노하우가 이번 전국대회 입증을 거쳐, 향후 뉴미디어 마케팅 및 크리에이터 · 커머스 전문 인재 양성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김학배 교장은 "학생들이 열정을 다해 준비해 전국 무대에서 당당히 실력을 인정받아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내년부터 새롭게 출발하는 ‘SNS마케팅과’를 통해서도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실무형 마케팅·비즈니스 전문가를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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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6-09-03
  • 강원특별자치도, 국비 역대 최대 11조1,230억 확보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9월3일 국회에 제출되는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11조1,230억원을 확보(목표액 대비 4,230억 초과 달성)하며, 새롭게 ‘국비 11조 시대’를 열게 되었다고 밝혔다. - 이는 전년 대비 8,630억 원(8.4%)이 증가한 규모로, 양적 성장뿐 만 아니라 SOC 확충, 미래산업 육성, 정주 여건 개선 등 민선 9기 공약 실현을 위한 국비(1조 2,094억)도 대거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 도는 이번 성과를 위해 내년도 정부 정책과 확장재정 기조에 맞춰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지휘부를 중심으로 소관 부처 및 기획예산처, 국회 등의 인맥을 폭넓게 활용하며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 왔다. - 우상호 도지사가 정부심의 마지막 단계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직접 만나 주요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으며 행정부지사, 실국장 등도 기획처 예산 부서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지휘부를 중심으로 전방위적 노력을 해왔다. - 아울러, 지역구 국회의원들도 여야를 불문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한마음으로 국비 확보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보탰다. □ 한편 2027년 정부예산안에 담긴 분야별 확보액과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① (SOC 분야) 2조4,243억원 확보 - 춘천~속초 철도 2,708억 - 제천~영월 고속도로 1,183억 - 여주~원주 철도 1,900억 - 제2경춘국도 550억 ② (경제 · 산업분야) 1조2,234억원 확보 - 신규 무공해차 수소충전인프라 구축 102억 - 신규 반도체 설계지원센터 구축 53억 - 중소형 CDMO 육성 항원항체 소재뱅크 구축 31억 - 강원 의료 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 20억 -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7개 지역)16억, - 전기차 CTP-CTB 핵심부품 안전성 평가 기반 구축 10억 ③ (복지 · 보건분야) 2조9,732억원 확보 - 기초연금 9,379억 - 생계급여 3,293억 - 의료급여 진료서비스 3,716억 -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1,634억 ④ (문화 · 관광 · 체육분야) 2,984억원 확보 - 국가지정유산 보수정비 114억 - 신규 해양치유센터 건립 11억 - 생활 SOC 국민체육센터 지원 49억 ⑤ (농림 · 해양 · 환경분야) 1조3,471억원 확보 - 하수도 시설 확충 2,754억 - 신규 국제크루즈터미널 장비 현대화 27억 - 기본형 공익직불제 1,506억 - 신규 동물보호센터 설치 지원 2억 ⑥ (안전 · 행정 · 기타분야) 2조8,566억원 확보 - 재해위험 지역 정비 918억 -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7개 지역)225억 □ 우상호 도지사는 “이번 성과는 도민 여러분을 비롯해 공무원, 그리고 지역구 국회의원들께서 함께 힘을 보태주신 결과”라며, “민선 9기 도정 비전 실현을 위한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또 “정부안에 미반영된 사업은 지역구 및 도연고 국회의원들과 긴밀하게 공조하며 필요한 국비를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도는 9월부터 국회 대응 체제로 전환, 9월 14일 당정 예산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국회 예산심의 대응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 종합
    • 정치/행정
    2026-09-02
  • 강원특별자치도, 반부패·청렴정책 성과와 보완과제 최종 점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2일(수) 오후 4시, 신관 2층 소회의실에서 도지사 주재로 「2026년도 반부패 · 청렴 시책 추진성과 및 보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 이번 회의는 새 도정 출범 이후 도지사가 처음 주재한 청렴정책 점검회의이자, 올해 추진성과와 남은 보완과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마지막 점검 자리로 마련했다. □ 도지사는 모두발언에서 “종합청렴도 상위권 도약도 중요하지만, 도민과 직원이 도정과 조직을 실제로 공정하다고 느끼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갑질 · 폭언과 인사 · 예산 비위는 사소한 일이라도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 도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와 올해 실시한 직원 진단 및 외부 전문기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재량개입 차단, 설명책임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에 중점을 두고 예방 중심의 청렴정책을 추진해 왔다. □ 또 선거 전후 「공정 직무수행 지원 및 직원 보호 강화계획」을 수립 · 시행해 부당한 청탁이나 외부 압력에도 공무원이 원칙에 따라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명책임을 높이고, 신고 · 상담 및 직원 보호체계를 강화했다. □ 특히 선거 이후 새 도정 출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선 · 위원회 운영 · 계약 · 예산 · 사업추진 분야의 청렴 리스크와 준수기준을 도와 산하 기관에 사전 안내해 부패와 특혜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 이와함께 관리자 책임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청렴교육 참여를 높이기 위한 조직문화 개선도 추진했다. □ 과장급 이상 관리자를 대상으로 청렴간부 리더십 교육을 실시해 관리자의 공직자 자세와 역할, 갑질 등 조직문화 문제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였다. □ 여기에다 청렴교육과 문화공연을 결합한 강원권역 통합 청렴 라이브에 도 · 시군 · 교육청 · 공직 유관단체 등에서 702명이 참여해 청렴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했다. □ 더 나가 예산과 계약 분야에서 사후 적발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뒀다. □ 특히 감사에서 확인된 167건의 위법 · 부당사항을 시정 · 개선하고,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불필요하거나 과다하게 산정된 예산 159억원을 절감했다. □ 이에 더해 앞으로 수의계약 제한 관련 업체 정보를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계약 · 지출정보와 자동으로 대조하는 체계를 마련해 특혜성 계약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 이와 더불어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청렴 행정도 강화하고 있다. □ 민원 · 보조금 · 인허가 등 도민 접점 업무에 큐알(QR) 기반 ‘청렴 피드백 시스템’을 운영해 도민 의견을 상시 수렴하고, 접수된 의견을 업무절차 개선에 활용하고 있다. □ 이날 회의에서 올해 청렴 정책이 전반적으로 정상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진행 중인 비공무원 공정채용 점검과 미완료 제도개선 과제를 실제 규정과 업무절차 개선까지 연계해 마무리하기로 했다. □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올해 추진해 온 청렴시책과 제도개선 과제는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공정한 인사와 책임 있는 예산 운용, 직원 보호체계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도록 간부들이 책임 있게 챙겨야 한다”며 “서류상의 실적이 아니라 도민과 직원이 느낄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 아울러 추석을 앞두고 부적절한 금품 · 향응 수수나 복무기강 해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실국에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 한편 도는 9월13일부터 19일까지 ‘청렴 주간’을 운영하고, 민관 공동 청렴 행사와 권역별 청렴 교육, 모의신고 훈련 등을 통해 공직사회와 지역 사회에 청렴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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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6-09-02
  • 제29대 함봉식 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 취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교육지원청(교육장 함봉식)은 2026년 9월1일(화) 오전 10시 평창교육지원청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제29대 강원특별자치도평창교육지원청 함봉식 교육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 함봉식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오랜 현장 경험을 살린 착실하고 세밀한 학교 지원으로 교단 안정화를 이루고, 아이들의 배움이 넓어지는 건강한 평창 교육생태계를 가꾸겠다.”고 말했다. □ 또, “교육지원청은 관리 · 감독보다 현장을 촘촘하게 지원하는 조직으로 점진적으로 변화해야 하며, 학교 · 지역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창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편, 신임 함봉식 교육장은 춘천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강원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 아울러 △상장초 · 철암초 · 초당초 · 한솔초 · 진부초 · 속사초 교사를 거쳐 △함백초 · 교동초 · 강동초 교감을 지냈으며, △거문초 · 숲실초 공모교장과 진부초 교장을 역임하는 등 일선 학교 현장을 두루 거친 정통 교육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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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6-09-02
  • 제28대 강장혁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취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교육지원청(교육장 강장혁)은 2026년 9월1일(화) 오전 9시20분 강릉교육지원청 1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28대 강장혁 교육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 신임 강장혁 교육장은 춘천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1989년 삼척 정라초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했다. □ 이후 강원도교육청 장학사, 강릉 성산초등학교 교감, 강릉 연곡초 · 초당초등학교 교장, 강원도교육청 인권인성담당 장학관 등을 두루 역임했으며, 정선 임계초등학교 교장으로 근무하다가 이번에 제28대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했다. □ 강장혁 교육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강릉교육을 한 단계 더 도약시켜 나가겠다” 며 “우리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을 키우며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 한편 강릉교육지원청은 이번 취임식을 계기로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가족 모두가 화합해 새로운 강릉교육 비전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종합
    • 교육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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