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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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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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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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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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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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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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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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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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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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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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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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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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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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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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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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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 ‘안전문화 확산캠페인’ 전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KOSHA, 지사장 이상회)는 2026년 10월2일(금) 정선군 대표 축제인‘정선아리랑제’ 현장에서 영월·평창·정선 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과 함께‘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방문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일상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현장에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를 비롯 고용노동부 영월출장소, 정선군청, 강원랜드, 민간재해 예방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는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행사장 내 부스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원하고, 추진단 참석자들과 함께 심폐소생술(CPR) 및 VR 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아울러 화재 · 폭발 예방 OPS를 배포하고, 일상 속 안전 챌린지를 통해 포인트 적립 및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안전실천 챌린지 앱(APP)’을 집중 홍보했다. 공단 강원동부지사 관계자는 “지역 대표 축제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안전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일상 속 안전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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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 ‘안전문화 확산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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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분산에너지 등 지역전력 활용해법 모색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2026년 10월2일 오후 1시30분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한송홀에서 분산에너지 분야 ‘지역특화규제 전략회의’를 열고, 지역산업과 개발 현장의 규제 애로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원주에서 열린 재생에너지 분야 회의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마련됐으며, 특별자치국장을 비롯 춘천 · 강릉 · 동해 · 태백 · 삼척 · 고성 등 6개 시군 관계자와 한국전력공사 · 한국에너지공단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및 학계 · 법률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 주요 논의 과제는 전력 직접거래, 분산에너지 대상 확대, 풍력단지 산지 전용 및 태양광발전 관련 군 협의 등 모두 6건으로, 각 과제의 개선 필요성과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 먼저 동해안권에서 발전설비가 집중돼 있음에도 송전망 제약으로 생산된 전력을 지역에서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문제가 제기됐다. □ 강릉시는 송전 제약지역에서 발전사업자가 생산한 전력을 수요처에 직접 공급할 수 있도록 관련 정부 고시를 마련 · 개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 관련 법률은 마련돼 있으나 세부기준이 정비되지 않은 만큼, 후속 규정 마련을 통해 직접 전력거래 제도를 조속히 시행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 동해시는 송전 제약지역 전력의 직접공급 대상을 현재 신설 공장 중심에서 기존 수요처까지 확대하고, 삼척시는 송전 제약으로 활용되지 못하는 발전전력을 분산에너지로 인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 이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전력의 활용도를 높이자는 취지다. □ 분산에너지 대상 확대와 재생에너지 인허가·군 협의절차 합리화 등 지역여건을 고려한 건의도 이어졌다. □ 춘천시는 소양강댐 수력발전이 현행 발전설비 용량 기준을 초과해 분산에너지 대상에서 제외되는 문제를 제기하고, 재생에너지의 인정용량 기준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이를 통해 향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신청 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 태백시는 환경영향평가 등 기존 인허가 과정에서 검토한 사항을 풍력발전단지 산지 전용 타당성 조사에서 다시 조사하는 중복절차를 개선해 줄 것을 건의했다. □ 기존 조사 · 검토 결과를 활용해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고, 석탄도시의 청정에너지 전환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 고성군은 군부대별로 판단이 엇갈리는 저고도 태양광발전시설의 군 협의 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접경지역 유휴 부지를 활용한 태양광발전사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 재생에너지 사업을 활성화하자는 것이다. □ 관계기관과 전문가들은 관련 법령과 제도, 유사사례 등을 바탕으로 과제별 개선 가능성을 검토하고, 중앙부처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 한편 도는 미래산업과 지역개발의 걸림돌이 되는 핵심 규제를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협의해 올해 농지 · 산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법령 제 · 개정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 특히 ▲영농형 태양광 농지 사용기간 확대 ▲농산어촌 체험시설의 농지 타용도 일시사용허가 대상 신설 ▲산촌 체류형 쉼터 설치 근거 마련 등 3건의 법령 제 · 개정이 완료됐다. □ 이에 따라 영농형 태양광은 농지 사용 기간이 기존 최대 8년에서 23년으로 늘어나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지고, 농산어촌 체험시설도 농지전용 없이 타 용도 일시사용허가를 받아 설치할 수 있게 된다. □ 산촌 체류형 쉼터 설치 근거가 마련돼, 생활인구 확대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확보됐다. □ 이 밖에도 ▲산양삼 재배 관련 국유림 활용 지역제한 완화 ▲산림레포츠시설 착륙장 설치기준 완화 ▲군사시설보호구역 내 농산물 제조 · 가공시설 신축 규제 개선 등이 중앙부처에서 수용됐으며, ▲산림휴양 · 치유시설의 경미한 사항에 대한 신고 규정 신설 ▲발전소특별회계 소득 증대사업 발굴 요건 완화 등은 일부 수용됐다. □ 도는 이번에 논의된 6개 과제에 대해서도 자문 의견과 현장 확인 등을 통해 개선 논리를 보완하고, 과제별 후속 관리를 강화해 관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 조영호 특별자치국장은 “규제혁신의 최종 목표는 기업의 투자와 지역 일자리, 주민소득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지역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규제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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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분산에너지 등 지역전력 활용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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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병무청장 10월12일까지 공개 모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병무청은 2026년 10월2일 경력개방형 직위로 지정된 강원지방병무청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인 강원지방병무청장은 강원 영서권의 병무행정 전반을 총괄 · 관리하는 경력개방형 직위다. 주요 업무는 △병역판정검사 계획 수립, △입영 대상자 및 국외이주자, 예비군자원 관리, △현역병 입영 계획 수립 및 모집병 홍보 · 접수, △병력동원(훈련)소집 집행계획 수립, △사회복무요원, 산업기능요원 등 복무관리 및 실태조사 등이다. 지원 자격은 국가공무원법 제33조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고, 공무원임용시험령 등 관계 법령에 의거해 응시 자격을 정지당하지 않은 사람으로 최종 시험일 현재 공무원이 아닌 자여야 한다. 경력요건은 일반요건, 공무원 경력요건, 부서단위 책임자 경력요건, 실적요건 4가지로 이 중 하나의 요건만 충족하면 응시할 수 있다. 응시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 및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원서 접수는 10월12일 18시까지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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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병무청장 10월12일까지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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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스마트폰 청정학교’ 선포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은 10월1일(목) 오후 2시 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학생 · 학부모 · 교직원 · 시민단체 등 교육공동체 200여 명이 참여하는 「스마트폰 청정 학교 선포식」을 개최했다. □ 이번 선포식은 학생 · 학부모 · 교직원이 스마트폰 사용 원칙을 함께 정하고, 줄어든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독서 · 문화예술 · 놀이 · 체육과 또래 활동으로 채우는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 특히 지난 9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 스마트폰 청정 시범학교 15교와 협약 유치원 6개 원의 학생 · 학부모 · 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별 실천을 넘어 강원교육 공동의 실천 방향을 공유했다. □ 이날 선포식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스마트폰 청정 학교 홍보영상 상영, 사업 운영 방향 소개, 교육공동체 실천 선언, 선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했다. ◦ 실천 선언에서 학생 대표 2명과 교사 대표 1명, 학부모 대표 1명이 참여해 학생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하고, 학교와 가정이 이를 함께 돕는 공동의 약속을 발표했다. ◦ 이어 참석자들은 함께 바람개비를 돌리며 「스마트폰 청정 학교」의 출발을 알렸다. ◦ 바람개비가 바람이 모여 움직이듯, 학생 · 학부모 · 교직원의 작은 실천이 모여 학교문화를 바꾼다는 의미를 담았다. □ 이번 선포식은 지난 8월 정책 발표 이후 시범학교 선정과 담당교원 연수를 거쳐, 「스마트폰 청정 학교」가 교육청의 정책에서 학교 구성원이 직접 만드는 실천으로 전환되는 출발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 도교육청은 당초 초 · 중 · 고 10교와 유치원 3개 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초 · 중 · 고 15교와 유치원 6개 원 등 총 21곳으로 확대했다. ◦ 각 학교와 유치원은 12월까지 학교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도교육청은 성과 공유회 등을 통해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변화와 우수사례를 분석해 향후 도내 학교로 확산할 계획이다. □ 강삼영 교육감은 “스마트폰 청정 학교의 핵심은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에 밀려난 시간을 되찾아 주는 것”이라며 “책을 읽고, 친구와 이야기하고, 뛰어놀고, 예술을 즐기는 시간이 다시 학교의 일상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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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스마트폰 청정학교’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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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의원 대표발의 '응급의료법' 개정안 국회 통과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강원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갑)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의 핵심 내용이 반영된 「응급의료법 개정안(대안)」이 2026년 10월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태를 방지하고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현행법은 정당한 사유 없는 응급의료 거부를 금지하고 있으나 ‘정당한 사유’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 법률에 없어 현장의 수용 여부 판단에 혼선이 빚어지고 자의적인 수용 거부를 제어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통과된 대안은 허 의원의 발의 취지를 수용해 응급환자 수용을 거부할 수 있는 사유를 법률에 명확히 명시함으로써 이러한 제도적 공백을 해소했다. 구체적인 수용 거부 사유로 ▲시설 · 장비 · 인력 등 응급의료자원이 모두 운용 중이어서 추가 환자에게 적절한 응급 처치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 ▲다른 중증 응급환자의 최종 진료를 수행 중이거나 예정된 수술 시간이 겹치는 경우 ▲재난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환자를 수용할 수 없는 경우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사유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 등으로 규정했다. 또, 병원의 환자 수용 가능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이송이 지연되는 중증환자의 수용 병원을 국가 차원에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와 함께 최종 진료를 담당할 전문의 배치 및 당직체계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도 신설되어,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는 단계부터 최종 치료에 이르기까지의 이송부터 최종 진료까지 연계하는 법적 기반을 강화했다. 허영 의원은 “환자를 받아줄 병원을 찾는 무거운 부담을 구급대와 환자, 가족에게만 떠맡기지 않고 응급의료체계가 함께 책임지게 된 중요한 진전”이라며,“응급 환자의 골든타임을 병원을 찾는 길 위에서 낭비하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 의원은 “이제는 법령 개정이 실제 현장의 변화로 직결되어야 할 때”라며 “필요한 인력과 예산을 적시에 확보하고 지역별 이송체계를 면밀히 정비해, 언제 어느 지역에서든 응급환자가 제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시행 준비와 후속 조치를 꼼꼼히 챙기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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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의원 대표발의 '응급의료법' 개정안 국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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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제대군인주간계기 기업인사담당자 간담회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가보훈부 강원서부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이하 강원센터)는 2026년 10월 제대군인주간을 맞아 10월1일(목) 강원센터에서 관내 군 병영시설 관리소장 및 기업 인사담당자들을 초청해 ‘제대군인 취업 지원을 위한 인사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토방위에 헌신한 제대군인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제대 후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 및 군 병영시설과의 취업지원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관내 군 병영시설 관리소장과 기업 인사담당자 등이 참여해 제대군인 지원사업과 채용지원 제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 인력 수요와 제대군인의 취업 역량을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강원센터는 “제대군인들이 군 복무를 통해 쌓은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사회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제대군인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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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제대군인주간계기 기업인사담당자 간담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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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수소산업 성과공유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2026년 10월1일(목) 삼척시에 위치한 강원테크노파크 에너지센터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수소산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 이번 회의는 도와 삼척시 등 기초자치단체, 강원테크노파크, 관련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강원특별자치도 수소산업 전반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 강원테크노파크는 올해 연말 준공을 앞둔 ‘액화수소 신뢰성평가센터 구축사업’ 등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삼척시는 올해 5월에 준공을 완료하고 6월 기업 입주계약을 체결한 수소 앵커기업 임대형공장에 대해 소개했다. □ 또 이번 회의에서 참석한 수소기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자치단체 ・ 연구기관 ・ 기업 간 협력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 도는 수소산업 분야에 올해 35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12개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연말에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와 수전해 수소 생산기지가 준공을 앞두고 있다. □ 아울러 도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도내 기업・연구기관의 사업 참여 및 기술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등 협력 네크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박유식 제2도청사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회의가 강원 수소산업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의미 있는 교류와 협력이 장이 되었기를 희망한다”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수소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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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수소산업 성과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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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강원지역본부, 4개 의료원 극적 타결
- 〇【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본부장 함준식 이하 ‘우리 노조’)는 2026년 10일1일 지역 공공의료 마비라는 최악의 파국을 막기 위해 노동위원회 쟁의조정신청을 연기해 가며 3일간 밤샘 집중교섭을 벌인 끝에, 도내 의료원들과 극적인 노사 자율 합의에 도달했다며 이로써 강원도 산하 5개 의료원의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은 큰 고비를 넘기며 일단락됐다고 밝혔다. 〇 이번 합의는 오직 도민의 생명과 건강권을 지켜내겠다는 우리 노조의 대승적 결단과 양보, 그리고 벼랑 끝에서 화답한 사측의 결단이 맺은 값진 결과라며 지난 9월29일 영월의료원의 타결을 시작으로, 30일 삼척의료원과 속초의료원이 연이어 합의에 이르렀으며, 오늘(10월1일) 오전 강릉의료원까지 마침내 최종 합의를 도출해 냈다며 이번 조정신청 대상에서 제외됐던 원주의료원 역시 이러한 타결 기조를 바탕으로 성실한 현장 교섭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〇 또 노조는 이번 합의안은 수년째 이어진 실질임금 하락과 열악한 처우를 단번에 해소하기에는 분명 부족함이 있다며 속초의료원이 2021년 임금 기준에, 강릉 · 삼척 · 영월의료원이 2024년 기준에 묶여 감내해 온 고통에 비하면 아쉬움이 큼에도 노조가 한발 물러선 것은 당장 의료원이 멈춰 설 경우 발생할 강원도민의 의료 공백을 결코 외면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〇 특히 이번 교섭에서 노사는 단순히 임금 문제를 매듭짓는 것을 넘어, 무너져가는 지역 공공의료를 확대·강화하기 위한 ‘노사 공동선언’(주요 내용 ▲의료원 재정위기 해결을 위한 강원도의 구조적 재정 지원 책임 강화 ▲위기 타개를 위한 ‘노 · 사 · 정 · 의회 공동위원회’ 구성 ▲지역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5+3+1 강원형 공공의료벨트’ 조성 ▲보건의료 필수 인력 이탈 방지 및 적정 인력 기준 제도화)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교섭 기간 내내 노사는 현재 의료원이 겪고 있는 만성 적자와 필수 인력 유출 사태가 병원의 방만 경영 탓이 아니라, 인구 소멸 위험지역에서 수익성을 강요하는 ‘독립채산제’와 ‘착한 적자’의 방치 때문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해 강원도가 지금보다 훨씬 더 적극적이고 구조적인 재정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데 노사가 한목소리를 냈다고 평가했다. 〇 이와함께 급한 불을 끄며 파업이라는 파국은 막았으나, 진짜 과제는 이제부터라며 의료원의 완전한 기능 정상화와 필수 인력 확보, 그리고 노사가 합의한 사항들을 이행하기 위한 실질적인 ‘예산 확보’라는 거대한 산이 남아 있기에 노조는 강원도 집행부에 강력히 촉구한다며 강원도는 노사가 뼈를 깎는 진통 끝에 도출한 이번 합의사항을 전적으로 존중하고, 이사회 승인 거부와 같은 구태의연한 그림자 통제를 즉각 중단하고 나아가 노사가 한목소리로 요구하는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착한 적자 전액 보전과 실효성 있는 예산 지원 대안을 즉각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〇 아울러 이제 노사 모두 소모적인 갈등을 뒤로하고 오직 환자와 도민을 위해 매진할 때라며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는 현장의 의료 노동자들이 생계 걱정 없이 환자 곁을 지킬 수 있도록, 그리고 강원도 공공의료가 도민의 가장 든든한 생명 안전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강원도의 이행 과정을 끝까지 감시하며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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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강원지역본부, 4개 의료원 극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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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유지보수 공사 산재 발생 10곳 중 8곳 안전관리자 미선임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고속도로 유지보수공사 가운데 산업재해가 발생한 공사 10곳 중 8곳은 안전관리자 없이 작업이 진행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노동자가 숨진 4건도 모두 안전관리자가 없는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강득구 의원실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산재 승인이 확인된 고속도로 유지보수공사는 158개였다. 이 가운데 안전관리자가 선임되지 않은 공사는 126개(79.7%), 선임된 공사는 31개(19.6%), 안전관리자 선임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공사는 1개(0.6%)였다. 사고기록 기준으로 총 167건 가운데 129건(77.2%)이 안전관리자 미선임 공사에서 발생했다. 안전관리자가 선임된 공사에서 발생한 사고는 37건(22.2%), 확인불가는 1건(0.6%)이었다. 같은 공사에서 산재가 반복된 사례도 확인됐다. 경부고속도로 기흥나들목 개량공사에서는 2021년과 2022년 사이에 6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전북본부 전주수목원 생태체험교육시설 신축공사와 중부고속도로 청주흥덕 하이패스IC 설치공사에서도 각각 3건의 산재가 발생했다. 이 밖에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통합)휴게시설 신축공사, 순천완주고속도로 춘향(순천)휴게소 신축공사,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고덕강일지구 방음시설 설치공사에서도 각각 2건씩 확인됐다. 6개 공사에서만 모두 18건의 산재가 반복 발생한 셈이다. ▲2020년 10월 중부내륙고속도로 터널 LED 교체 ▲2021년 1월 기흥TG 도색작업 ▲2022년 9월 군포지사 관내 시설물 유지보수 ▲2025년 8월 영주지사 조경시설물 유지보수 등 4건의 사망사고에서 모두 안전관리자가 선임되지 않았던 사실도 확인됐다. 2021년 이후 2026년 8월까지 고속도로 유지보수 공사 전체를 확인한 결과도 비슷했다. 총 6,863건 중에서 안전관리자가 선임된 공사는 263건(3.8%)에 그친 반면에 6,561건(95.6%)은 안전관리자가 선임되지 않았고, 39건(0.6%)은 선임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 안전관리자 선임 비율이 낮은 데 전체 유지보수공사의 98.7%가 50억원 미만이라는 구조적 특성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현행 산업안전보건법령상 건설업 안전관리자 선임 의무는 공사금액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돼 2023년 7월부터 50억원 이상 공사까지 적용되지만, 50억원 미만 공사는 안전관리자 선임 의무가 없다. 강득구 의원은 “사망사고가 5억원대부터 80억원대 공사까지 공사금액을 가리지 않고 발생한 것처럼 사고 위험은 공사금액을 보고 찾아오지 않는다”면서 “고속도로 현장의 특수한 위험을 고려하여 공사금액 중심의 안전관리자 선임에 빈틈이 없는지 살펴봐야 하고 차로 인접 작업, 야간작업, 중장비작업 등 실제 작업 위험도를 기준으로 안전대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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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유지보수 공사 산재 발생 10곳 중 8곳 안전관리자 미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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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태백시-제주항공-한국항공고, 업무협약체결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 태백시(시장 이상호), ㈜제주항공(정비본부장 박석룡), 한국항공고등학교(교장 길동욱)는 2026년 9월29일(화) 한국항공고등학교에서 항공산업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항공분야 교육의 질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직무교육을 강화하며, 학생들이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여 미래 항공산업을 이끌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 특히 이번 협약은 항공산업 분야의 미래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항공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항공산업 분야 진로 · 직무체험 프로그램 운영 △제주항공 정비본부 기술 시설 교육 및 견학 지원 △ 항공산업 분야 현장교육 및 특강 지원 △항공산업 분야 우수기업과의 산학협력 ·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항공산업 분야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행 · 재정 지원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 아울러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항공 관련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과 연계해 이해하고, 관련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 강삼영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교에서 배운 항공기술 교육이 실제 산업현장과 연결될 수 있는 든든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도교육청과 태백시, 제주항공, 한국항공고가 힘을 모아 학생들이 항공산업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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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태백시-제주항공-한국항공고, 업무협약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