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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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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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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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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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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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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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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11-16

실시간 종합 기사

  • 고성군, 문화예술창작 및 공연활동지원 보조사업추진 부적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이 문화예술창작 및 공연활동지원 보조사업추진을 부적정하게 해 강원도감사위원회로부터 지적을 받았다. 최근 강원도감사위에 따르면 고성군은 「지방재정법」, 「지방자치단체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지방보조금법), 「지방보조금 관리기준(행정안전부)」 및 「고성군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등에 따라 다수의 문화예술 창작 및 공연 활동 지원 보조사업 등을 추진했다. 1. 보조금 집행관리 및 정산검사 소홀 「지방보조금법」 제17조 및 제19조, 제20조에 따르면 지방보조사업자는 지방 보조사업을 완료하면 2개월 이내 정산보고서 및 지방자치단체장이 정하는 서류를 첨부해 실적보고서를 제출해야 하고, 지방자치단체장은 실적보고서를 토대로 보조사업이 법령 및 교부 결정의 내용 등에 적합한 것인지를 심사해 적합하다고 판단된 때 보조금액을 확정해 해당 보조사업자에게 통지해야 하며,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된 때 해당 보조사업자에게 시정 등 필요한 조치를 명할 수 있게 돼 있다. 또, 「지방보조금 관리기준(행정안전부)」은 지방보조금의 사용절차 및 회계 관리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지방보조사업자에 대해 입금서류 보관 등에 대한 교육 등 필요한 조치를 해 정산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 또 지방보조사업자는 지방보조금 지출 시 세금계산서는 전자세금계산서를 사용하되, 지출결의서를 작성, 대표자의 결재를 득한 후 지출하게 하는 등 집행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며, 계약업무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이하 지방계약법)을 따르도록 하고 있다. 한편, 「지방계약법」 제14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48조에 따르면 계약을 체결하려는 경우 계약의 목적, 계약금액, 이행 기간 등 필요한 사항을 명백히 적은 계약서를 작성해야 하고,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에 해당해 계약서의 작성을 생략하려면 계약상대자로부터 청구서, 각서, 협정서, 승낙사항 등 계약 성립의 증거가 될 수 있는 서류를 제출받아 갖춰 둬야 한다. 따라서 고성군은 보조사업자가 보조금을 지출하거나 계약을 추진하는 경우 「지방보조금 관리기준(행정안전부)」 및 「지방계약법」 등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적정하게 보조금을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 이어 보조사업이 완료되면 2개월 이내에 보조사업자로부터 실적보고서를 제출받아 이를 심사해 부적합한 경우 시정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명하는 등 보조사업 지도 ・ 감독을 철저히 하여야 한다. 이와 관련, 감사 기간 중 확인한 결과 본 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여러 건의 부적정한 사례가 확인됐다. ① 먼저, 고성군은 보조사업자가 지출결의서를 작성하지 않거나 일부 지출건에 대해 임차비, 용역비(사진 촬영, 연주료, 현장운영) 등을 보조금으로 집행하면서 계약 성립의 증거가 될 수 있는 서류를 갖춰 두지 않은 채 계약서 작성을 생략해 계약을 추진했으며 총 5건에 대해 전자세금계산서를 사용하지 않는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하지 않고 보조금을 집행했음에도 정산 검토를 소홀히 했다. ② 사업이 종료된 후 보조사업자가 정산서류를 제출하면서 보조금 집행 건에 대한 관련 자료를 적정하게 첨부하지 않아 인건비, 식비 및 그 외 지출 건에 대한 증빙이 부족하거나, 산출기초 등이 불분명해 그 집행에 대한 적합 여부를 판단하기 곤란함에도 정산검사 시, 서류 보완 등의 필요한 조치 없이 이를 그대로 인정했다. ③ 2022년 제29회 ○○○○○○축제 참가 보조사업에 대해 보조사업자가 제출기한(2023. 2. 28.까지)을 초과해 감사일 현재(2024.11.1.)까지도 실적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이와함께 2021년, 2022년 각종 문화예술 공연지원 6개 사업에 대해 보조사업자로부터 정산보고서가 제출됐음에도 정산 검사를 실시하지 않았으며, 4개 사업에 대해서는 정산검사를 완료했음에도 보조사업자에게 정산확정 통보를 하지 않았다. 더나가 2022년 ○○○○ 창작활동지원 2개 사업에 대해서는도 정산보고 및 보조사업자 정산확정 통보를 5개월 이상 지연하는 등 보조사업 정산업무를 소홀히 했다. 2. 공공기록물 관리 소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3조에 따르면 기록물이란 공공기관이 업무와 관련, 생산하거나 접수한 문서ㆍ도서ㆍ대장ㆍ카드ㆍ도면ㆍ시청각물ㆍ전자문서 등 모든 형태의 기록정보 자료를 말한다. 여기에다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0조에 따르면 공공기관이 기록물을 생산 또는 접수한 때 그 기관의 전자기록 생산시스템으로 생산 또는 접수 등록번호를 부여하고 이를 그 기록물에 표기해야 한다. 「행정업무의 운영 및 혁신에 관한 규정(구 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 제18조에 따르면 문서는 처리과에서 접수하되, 종이 문서의 경우 행정안전부령으로 정하는 접수인을 찍고 접수일시와 접수등록번호를 적는 방식으로 접수해야 하며, 같은 규정 제6조에 따라 문서는 결재권자가 해당 문서에 서명함으로써 성립하고, 수신자에게 도달됨으로써 효력을 발생하는 것으로 돼 있다. 따라서 고성군은 보조 사업자가 보조사업과 관련된 문서를 제출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지체 없이 전자기록생산시스템으로 접수 등록번호를 부여하는 등 공공기록물로 등록해 관리해야 한다. 그런데 고성군은 보조사업자가 제출한 사업 관련 문서(정산서) 총 4건을 정당한 사유 없이 2024년 11월 1일 감사일 현재까지 공공기록물로 적정하게 등록하지 않는 등 관련 업무를 소홀히 했다. 도감사위는 고성군수에게 위 관련자를 훈계 처분하고 앞으로 이와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공무원들에 대한 업무연찬을 실시하며 미 정산 사업에 대한 조속한 정산 실시 등 보조사업 관리 ・ 감독에 철저를 기할 것을 촉구했다.
    • 종합
    • 정치/행정
    2025-12-25
  • 강원도교육청 통일교육원, 관내 출장 소요시간 과다 산정
    • 종합
    • 정치/행정
    2025-12-25
  • 2025년 대한민국 인재상, 도내 대학생 · 청년 2명 수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25년 12월 24일(수) 오후 1시 30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대학교에서 메카트로닉스공학을 전공 중인 정상현 학생과 정선군 소재 한국금속기술개발 김상진 대표가 ‘대학생 · 청년일반부문’ 인재상(교육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상현 학생은 뛰어난 공학적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또 2024년부터 AI 라이프케어 플랫폼(ORA) 개발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사투리까지 인식하는 독자적인 AI 알고리즘을 구현해 특허 2건을 출원했다. 이어 이 같은 성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강원대학교 총장상, 춘천시장상, 하나소셜벤처 전국대회 수상 등 다수의 수상 실적을 거뒀으며, 운전자의 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플랫폼과 AI 병원 접수 · 진료 안내 로봇 개발을 통해 기술 소외 계층을 위한 ‘따뜻한 기술’을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함께 ▲김상진 대표는 우수한 용접 기술과 교육 역량을 겸비한 전문가로, 2024년 경기도 화성시 용접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2023년 용접 분야의 노 - 하우를 집약한 전문서적 『피복 아크용접: 초보자를 위한 용접의 첫 걸음』을 출간해 현장과 교육계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밖에 한국폴리텍대학교 영주캠퍼스에서 용접 관련 강의를 진행하고,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에서 태국 · 베트남 등 외국인력을 대상으로 실무 용접 기술과 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활발한 교육 활동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창의와 열정을 바탕으로 미래사회에 필요한 가치를 창출하고,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인재를 발굴 · 지원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광역지자체(대학생 · 청년일반부문)와 시도교육청(고등학생 부문)에서 1차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추천하고,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2차 심사를 거쳐 총 100명을 최종 선정했다. 아울러 수상자에게 국무총리상(1명, 상금 300만 원)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99명, 상금 200만 원)을 각각 수여했다.
    • 종합
    • 사회
    2025-12-25
  • 김정수 강원도의원, 공무원 대리구매 요구 안 해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정수 도의원(철원1)은 2025년 11월 말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및 시ㆍ군 공무원을 사칭한 사례가 146건에 달한다며, 도와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이 강원특별자치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공무원 사칭 사례는 총 146건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실제 피해가 발생한 사례는 18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칭 수법은 대부분 위조된 명함 이미지를 문자메시지로 전송한 뒤, 물품 구매 대행이나 공사 자재 선구매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서민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공신력 높은 행정 기관을 사칭해 도민과 소상공인에게 금전적 피해는 물론 깊은 상실감을 안겨주고 있다.”며, “행정 기관에 대한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되는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도와 지자체가 이미 보도자료 및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지만, 지역 업체들을 대상으로 문자 안내, 공문 발송 등 보다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공무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적으로 대리 구매를 요청하지 않는다.”며, “도민과 소상공인들께서는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반드시 해당 행정기관에 먼저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종합
    • 정치/행정
    2025-12-24
  • 강원 직업계고 학생 현장실습기업 특별점검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학년 12월 23일(화), 강원 직업계고 현장실습 기업을 대상으로 동절기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겨울철 현장실습에 참여 중인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현장실습이 취업으로 원활히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점검은 원주시에 위치한 ㈜단정바이오에서 진행했다 ㈜단정바이오는 강원 지역의 천연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및 식품 소재 개발에 특화된 기업으로, 직업계고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인재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춘천한샘고등학교와 원주의료고등학교 학생 3명이 해당 기업에서 현장실습에 참여 중이다. 이에 특별점검단은 기업체를 방문해 바이오 · 제조 분야 작업 환경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화학물질 취급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개인 보호구 착용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번 특별점검은 오성배 부교육감을 비롯해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도교육청 직업교육팀장, 원주의료고등학교 교장, 담당교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또 현장실습이 단순한 노동력 제공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의 채용 계획과 학생들의 직무 만족도를 함께 점검했다. 이와함께 실습 종료 시점에 학생들이 부당한 대우 없이 정식 근로자로 전환될 수 있도록 기업 측과도 긴밀히 협의했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취업 이후에도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선 취업 후 학습’ 제도를 적극 안내하고, 기업에 재직자 특별전형 등 학습 병행 지원을 독려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취업 후 학위 취득이 가능한 다양한 진로 경로를 안내해 미래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오성배 부교육감은 “현장 실습은 학생들이 사회로 나아가는 첫 걸음이자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강원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습하고, 안정적인 취업을 거쳐 지속적인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순환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 교육
    2025-12-23
  •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양구군 ‘찾아가는 순회상담’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정백규) 제대군인지원센터(이하 ‘강원센터’)는 2025년 12월 23일(화), 양구군 여성회관에서 양구지역에 거주하는 5년 이상 중 · 장기 복무 제대(예정)군인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순회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순회상담'은 원거리 거주 제대군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원활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자, 관할 시 · 군을 직접 찾아가 해당 지역의 제대(예정)군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에 강원센터는 참여한 제대(예정)군인을 대상으로 1:1 취업상담, 이력서 및 면접 코칭, 각종 제대군인 지원제도 안내, 일자리 정보 등을 제공했다. 특히 ‘찾아가는 순회상담’은 국가보훈부 제대군인지원센터 홈페이지, 강원센터 네이버 밴드 공지 또는 상담사 개별 안내를 통해 일정을 확인하고 사전 상담 예약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제대군인 ‘찾아가는 순회상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제대군인지원센터(☎ 1666-9279)로 문의하면 된다.
    • 종합
    • 사회
    2025-12-23
  • 미농 김명화 작가 개인전, 동해 해안과 도시풍경 담아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동해의 바다와 도시, 자연과 인간의 경계를 수묵으로 풀어낸 미농 김명화 작가의 네 번째 개인전이 서울 인사동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큰 관심과 기대를 모은다. 이번 개인전은 ‘동해! 영원을 잇다’를 주제로 2026년 1월 7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1층 전관에서 개최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동해의 해안과 항구, 도시 풍경을 담아낸 수묵 및 혼합기법 작품들과 ‘묵호의 낮 풍경’이라는 제목의 가로 10미터 세로 2.5미터에 이르는 초대작(사진)으로 이번에 선보일 예정이어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동안 김 작가는 동해를 중심으로 한 풍경을 장기간 관찰하며, 바다와 산, 항구와 도시가 맞닿은 장면을 대형 화면에 파노라마처럼 펼쳐내는 작업을 지속해 왔다. 특히 이번 전시에 선보이는 주요 작품들은 한 폭의 그림을 넘어 공간 전체를 감싸는 대작으로, 관람객이 작품 속 풍경 안으로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준다. 또 작품들은 전통 수묵화의 정신성을 바탕으로 하되, 현대적 공간 구성과 색채를 더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사유하게 한다. 이와함께 거친 파도와 고요한 수면, 인공 구조물과 자연 풍광이 한 화면에 공존하며, 동해가 지닌 시간의 축적과 기억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여기에다 전시 개막일인 1월 7일 오후 3시 30분 오프닝 행사가 열리며, 행사 사회는 조연섭 논골담길 기획자가 맡는다. 전시는 전 기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전시 관람을 위한 동해 출발 투어 버스도 운영한다. 투어 버스는 당일 오전 9시 동해시청 로터리에서 출발해 서울 인사동 일대를 방문한 뒤 오후 8시 30분 동해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하며, 선착순 45명에 한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010-9920-8031) 한편 김명화 작가는 ▲중앙대를 졸업하고, ▲호남대학교 대학원과 ▲케냐타 국립대학교에서 예술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과 아프리카를 오가며 수묵과 잉크 페인팅을 기반으로 한 작품 활동을 이어 왔으며, 국내외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대형 수묵 작업의 가능성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이밖에 영동지역의 풍경을 통해 자신만의 표현방식을 찾고자 서울에서 동해시로 내려와 12년째 강원도의 풍경을 현장에서 작품에 담아내고 있다.
    • 종합
    • 문화/생활
    2025-12-23
  • 강원경제자유구역청, 옥계지구 전국경제자유구역 최초업종 특례지구 지정
    • 종합
    • 정치/행정
    2025-12-23
  • 강원특별자치도 대한민국브랜드대상 ‘감탄 로드’ ‘우수상’ 수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산업정책연구원에서 주최한 「2025년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에서 ‘감탄 로드’(도 개발 브랜드)가 우수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월23일(화)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199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정부 주관 브랜드 시상 제도로서, 브랜드경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 제고와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지방자치단체 및 각종 기관 ‧ 단체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다. 폐광지역 통합브랜드 ‘감탄 로드’는 과거 석탄산업 중심지였던 폐광지역(태백 · 삼척 · 영월 · 정선)의 산업 유산을 문화로 승화하고, 각 지역의 관광 특화 자원과 스토리를 통합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2022년 도 관광개발과에서 기획 ‧ 개발했다. 특히 ‘감탄 로드’( 감동을 전하는 폐광지역 + 탄성을 부르는 특별여행 + 로드(도로, 길)는 폐광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 지원을 비롯 ▲지역 특화 자원의 차별화를 위한 응용상품 개발 ▲관광 편의 증진을 위한 공공안내사인 설치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 · 판매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우수상 수상을 통해 ‘감탄 로드’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활용한 통합 홍보 ‧ 마케팅 등을 통해 폐광지역의 관광인지도 개선 및 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문화/생활
    2025-12-23
  • 강원특별자치도, 100년 숙원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타 통과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5년 12월 22일(월)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용문~홍천 철도사업은 경기 양평시 용문역부터 강원 홍천군까지 32.7km 구간에 단선 광역철도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1조 995억 원 규모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07년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 부족을 이유로 탈락한 후, 18년 만에 재도전해 통과한 것으로, 이번 예타 통과로 전국에서 가장 넓은 기초자치단체인 홍천군에 처음으로 철도가 개통된다. 또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개통되면 현재 홍천에서 용문까지 버스로 45분 걸리는 거리가 24분으로 크게 단축되며, 홍천에서 청량리까지는 1시간 30분대, 용산까지 1시간 50분대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이로 인해 춘천과 비슷한 수준의 수도권 접근성이 확보될 예정이다. 특히 홍천은 2016년 전국 최초로 귀농 귀촌 특구로 지정돼 약 8년 동안 1만 3천명이 귀촌했으며, 이는 홍천 인구의 약 20%에 해당한다. 이 성과를 인정받아 특구 기간은 2028년까지 연장했으며, 철도 개통을 통해 귀농 귀촌 인구의 증가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2024년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 도시첨단산단 기회발전 특구 지정, 2025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등 바이오 및 항체 분야의 국가 첨단전략산업을 통해 산업 생태계가 수도권과의 연결로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와함께 당초 예타 통과 신청 시 총사업비는 8,442억 원이었으나, 예타 통과 후 사업비는 1조 995억 원으로 증액했으며, 예상했던 고용 유발효과 1만2천명, 생산 유발효과 1조 8천억의 파급효과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앞으로 본 사업은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기본 및 실시설계, 공사 착공 및 준공, 열차 시험 운행 등을 거처 정식 개통될 예정이며, 전체 사업 기간은 8년~10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외에도 이번 예타 통과에 전국 최초로 강릉에 신축되는 소방공무원 심신 수련원 사업도 포함돼 있다. 이는 소방공무원의 마음 돌봄과 스트레스 회복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할 전담시설로 총사업비는 400억 원이다. 김시성 도의장은 “김진태 지사님을 비롯해 유상범 국회의원님, 홍천군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도의회에서는 건의문을 올리며 함께 했는데, 이번 통과는 도민과 하나된 쾌거”라고 전했다. 유상범 국회의원(홍천 ‧ 횡성 ‧ 영월 ‧ 평창)은 “100년 숙원사업이 드디어 정부 예타 조사에 통과되며, 총선 1호 공약의 약속을 지켜냈다”고 전하며, “앞으로 전략산업 연계 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자나 깨나 용문 홍천이었는데 이제 드디어 두 발 뻗고 잘 수 있게 되었다”며, “홍천은 귀농 귀촌부터 바이오 특화단지까지 무려 6개 사업이 복수로 지정되어있는데 제대로 키워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고 전했다. 또, “소방에서 처음으로 짓는 소방심신수련원도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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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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