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Home >  종합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 종합
- 사회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 종합
- 사회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 종합
- 경제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
- 종합
- 사회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
- 종합
- 경제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
- 종합
- 사회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실시간 종합 기사
-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2026년 강원어린이도의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 박길선)는 2026년 9월11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도내 18개 시 · 군 초등학생들이 참여하는 「강원 어린이도의회」를 개최했다. ○ 이번 어린이도의회는 도내 초등학교 5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생 52명이 일일 도의원이 돼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토론을 통해 의견을 나누며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의회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안건을 심의하면서 지방의회의 기능과 도의원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풀뿌리 민주주의 중요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 이날 어린이도의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의장과 도의원, 도지사, 교육감, 사무처장, 의사관 등의 역할을 맡아 실제 도의원들과 동일하게 의장 선출을 시작으로 △조례안 제안 설명 △찬반 토론 △전자투표를 통한 안건 의결 △3분 자유발언 등 실제 본회의의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우게 된다. ○ 특히 이번 어린이도의회에서 어린이들이 실제 학교생활과 일상에서 느낀 불편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문제들을 스스로 찾은 조례안으로 제안했다. ○ 어린이 도의원들은 안건의 필요성을 직접 발표하고, 찬성과 반대의 입장에서 의견을 나누며 하나의 결론을 만들어 가는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몸소 체험할 기회가 됐다. ○ 이렇게 서로 다른 생각을 경청하고 질문과 토론을 통해 의견의 차이를 조율하면서, 민주주의가 단순히 다수결로 결정하는 것이 아닌 대화와 존중을 바탕으로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임을 학습하게 됐다. ○ 또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다양한 목소리도 본회의장에 울려 퍼진다. ○ 3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 충분한 놀이와 휴식, 진로 체험 확대, 환경보호, 친구를 배려하는 학교문화 등 어린이들의 일상과 밀접한 주제에 대한 참신한 의견을 발표했다. ○ 이번 어린이도의회를 통해 어린이들의 작은 목소리가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소중한 제안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한편, 공동체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책임 있게 참여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앞으로 기대한다. ○ 박길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이번 어린이도의회에서 도내 어린이들이 나누는 생각과 제안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드는 소중한 씨앗”이라며, “이번 경험을 통해 미래 세대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우리 주변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성숙한 지방자치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도내 어린이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어린이도의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내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의회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 종합
- 정치/행정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2026년 강원어린이도의회 개최
-
-
2026 한일대학생 문화교류 행사 강릉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는 2026년 9월14일부터 16일까지 2박3일간 강릉시 일원에서 한일 청년간 우호 증진과 지역의 가치 재발견을 위해 「한일 대학생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와 자매결연 지역인 일본 돗토리현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와 돗토리대학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교류행사는 2019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 있는 프로그램이다. ○ 특히 코로나 19 팬 데믹 기간에도 온라인을 통해 교류의 명맥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강원 방문의 해’와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 무대에서 대면 교류의 폭을 넓힌다. ○ 양 지역 대학(원)생 45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지방의 재발견과 지속 가능한 지방 창생’이다. < 2026 한일대학생교류 (강원-돗토리) 주요 일정> 일차 월일 시간 내용 1 9.14. (월) 22:00~ • 오죽헌 한옥마을 숙박 : 신사임당과 율곡 2 9.15. (화) 09:00~11:00 • 한·일 공동세미나 : 지방의 재발견과 지속가능한 지방창생 13:00~14:30 • 강릉단오제 전수 교육관 14:30~15:00 • 강릉대도호부 15:30~16:30 •문화시설 탐방 : 강릉컨벤션센터 3 9.16. (수) 09:00~10:00 • 문화시설 탐방: 강릉시청 문화관광해양국 10:30~11:30 • 문화시설 탐방: 강릉문화재단 13:00~14:00 • 강원 속의 한류 : 주문진 BTS 버스정류장, 도깨비 촬영지 ○ 행사 둘째 날인 15일 오전 한 · 일 공동세미나가 개최한다. ○ 양국 대학(원)생 5명이 직접 토론에 참가해 각 지역이 마주한 인구 · 경제적 과제를 비교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지방 발전 해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 이어지는 ‘지역 문화시설 탐방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이 강릉의 문화 · 예술 · 관광 인프라를 직접 체감한다. ○ 학생들은 ▲강릉단오제 전수교육관을 찾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의 가치를 배우고 ▲강릉문화재단과 ▲강릉컨벤션센터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각 기관이 구축한 고유의 문화를 청년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며 청년 주도 지역 활성화 방안을 고찰한다. □ 김영균 강원특별자치도 국제협력관은 “이번 교류는 일본 지자체 및 대학 뿐 만 아니라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와 강릉시 등 도내 유관 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있었기에 성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도내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강원 청년들이 더 넓은 세계를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종합
- 교육
-
2026 한일대학생 문화교류 행사 강릉 개최
-
-
시행 500일만에 강원생활도민 13만7천명 돌파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5월1일 시행한 「강원생활도민 제도」가 2026년 9월12일 시행 500일을 맞은 가운데, 가입자 수가 13만7천여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 이는 도 주민등록인구의 9.1%에 해당하는 규모로, 시행 100일차인 2025년 8월 8일 1만 2천여 명 대비, 약 11배 증가한 수치다. ○ 가입 속도도 크게 빨라지고 있다. ○ 시행 100일까지 하루 평균 약 120명이던 신규 가입자는 이후 400일간 하루 평균 약 310명으로 늘었다. ○ 특히 가입자의 약 78%가 수도권 거주자로, 강원생활도민 10명 중 8명이다. ○ 이는 수도권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들을 실제 방문·체류로 연결해 민선 9기 ‘청정 강원’의 ‘오래 머물고 싶은 강원’ 실현을 위한 기반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도가 가입자 수에 주목하는 이유는 강원생활도민의 방문·체류가 생활인구 확대로 이어져 지역경제와 지방재정에 기여하기 때문이다. ○ 2026년부터 인구감소지역의 보통교부세 산정에 생활인구가 반영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 「2026년 1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 따르면 도내 인구감소지역의 체류인구는 등록인구의 6.1배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 주민등록 인구 뿐 아니라 지역에 머무는 생활인구 확대가 지역경제 활력은 물론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 도는 강원생활도민 가입 확대를 위해 현장 홍보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 수도권 주요 박람회와 타지역 공공기관, 군부대 입영문화제 등을 찾아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현장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가입 확대에 노력을 기울였다. ○ 제도 시행 이후 직원들이 직접 발로 뛴 현장 홍보는 70여 회에 달하며, 이를 통해 3만여 명이 강원생활도민으로 가입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 도는 앞으로도 도외 주요 행사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아울러 도는 가입자의 실제 방문 · 체류 ·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500일 기념 이벤트와 추석맞이 이벤트를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 제휴처 이용 인증 등에 참여한 강원생활도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가입자 수를 실제 체류 ‧ 소비‧재방문으로 연결해 제휴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로 이어가려는 취지이다. ○ 이벤트 내용은 강원혜택이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동준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생활인구가 보통교부세 산정에 반영되면서, 강원을 찾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지역의 활력이자 재정 기반이 되고 있다”며, “13만7천여명의 강원생활도민이 강원을 다시 찾고, 더 오래 머물고, 지역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제휴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종합
- 정치/행정
-
시행 500일만에 강원생활도민 13만7천명 돌파
-
-
정연철 도의원, 강원특별자치도 인공지능 기본조례안 상임위 통과
-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정연철 의원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이 2026년 9월10일 행정문화위원회를 통과했다. □ 이번 조례안은 인공지능(AI) 기술이 도민의 일상과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흐름에 발맞추어, 강원특별자치도 차원의 체계적이고 일관된 AI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안됐다. 특히, 기술 활용의 혜택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환경을 조성하여 도민의 권익과 존엄성을 보호하는 제도적 장치를 선제적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정책 마련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규정 ▲‘강원특별자치도 인공지능 기본계획’ 수립 및 연도별 시행계획 추진 ▲주요 정책과 계획을 심의 · 자문하기 위한 ‘인공지능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 ▲도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한 ‘인공지능 윤리기준’ 제정 ▲중앙행정기관, 연구기관, 대학 및 기업 등과의 민 · 관 · 학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돼 있다. □ 정연철 의원은 “인공지능은 도민의 일상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기술이지만, 도입 이면의 안전성, 신뢰성, 윤리성 문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과제”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의 공익적 활용을 앞당기는 동시에 도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미래 사회 기반을 선도적으로 구축하고자 한 것”이라고 제안 취지를 밝혔다. □ 한편 이날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은 9월17일 본회의의 최종 심의ㆍ의결을 통해 공포된다.
-
- 종합
- 정치/행정
-
정연철 도의원, 강원특별자치도 인공지능 기본조례안 상임위 통과
-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도교육청노조, 노사합동 워크숍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은 2026년 9월10일(목)부터 9월11일(금)까지 이틀간 평창 모나용평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노동조합(위원장 최승덕)과 함께 ‘노사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노사 간 긴밀한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강원 미래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다. □ 행사는 강삼영 교육감과 최승덕 위원장을 비롯 노동조합 임원 및 조합원, 도교육청 ·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한다. ◦ 참석자들은 상생과 협력의 동반자적 관계를 공고히 하고,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 주요 프로그램으로 건전한 공직윤리 확립을 위한 ‘반부패 · 청렴 특강’과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 전문 특강’ 등을 진행한다. □ 아울러, 이날 행사 내에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과 교육 현장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가진다. □ 장웅성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노사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상생 협력의 문화를 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 종합
- 교육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도교육청노조, 노사합동 워크숍 개최
-
-
정동수 강원도의원, 관광부터 첨단산업까지 현장 점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관광위원회 정동수 부위원장은 2026년 9월10일부터 이틀간 강릉 글로벌본부(관광국), 강원경제자유구역청(강원경자청)을 방문해 현지에서 결산을 심의하고 영동권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한다. ❍ 정동수 의원은 관광국 결산 심의 과정에서 실적이 저조한 사업들을 점검하고 추진 중인 사업들의 경제 효과, 추경 예산의 연내 집행, 국비 매칭에 따른 지방비 부담 대책 등을 논의했다. ❍ 특히, 정 의원은 이틀 전 강원관광재단 현지 시찰 시 논의했던 재단 운영 지원에 대해 집중 질의를 하기도 했다. ❍ 현지 시찰 일정에 따라 정의원은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그린 수소 R&D HUB 구축 현황, 수소산업 기반시설 추진상황 등을 보고받고 현장을 확인했다. ❍ 2022년 12월 준공된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는 2024년 11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수소특화단지로 지정되었고 2026년 1월 강원특별자치도가 기업투자촉진지구로 지정하는 등 점차 그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 또,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단지의 일부를 AI 데이터센터 조성부지로 활용하기 위해 동해시 및 관련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어 9월11일 정동수 의원은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 강원경자청 주요 현안 중 하나인 10년 이상 표류해 온 망상1지구 사업은 최근 강원경자청이 산업통상자원부에 개발계획 변경안을 제출하며 변경 신청이 완료됐다. ❍ 현재 강원경자청은 일부 보완지시를 거쳐 계획안 보완 및 조율 절차를 밟고 있다. ❍ 표류했던 기간만큼 도민들에게 망상1지구 개발사업이 주는 의미는 크다. ❍ 강원경자청은 망상국제복합관광도시를 환동해권 관광ㆍ휴양ㆍ경제의 중심 거점으로 소개하고 있다. ❍ 정동수 의원은 “도민들에게 망상1지구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사업”이라며 강원경자청에 ‘망상1지구 사업의 조속 추진’도 요청할 예정이다. ❍ 정동수 의원은 “이번 현지 시찰은 의원들과 유관기관, 관련 기업이 함께 동해안권 산업과 관광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동해 망상지구, 동해 수소특화단지, 동해 AI 데이터센터는 서로 다른 사업이지만 지역 체류형 관광, 미래 산업 기반, 일자리 전략 등 지역의 핵심 현안을 위해 하나로 연결하고 시너지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 종합
- 정치/행정
-
정동수 강원도의원, 관광부터 첨단산업까지 현장 점검
-
-
김학조 강원도의원, 성과지표 실제 사업부진 제대로 포착하는지 재점검 필요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학조 의원(국민의힘, 영월2)은 2025회계연도 복지보건국 결산심사에서 높은 성과지표 달성률과 반복되는 예산 집행부진 사이의 괴리를 지적하고 성과관리 체계 전반의 재점검을 주문했다. □ 2025년 복지보건국의 성과지표는 총 36개로, 이 가운데 6개가 초과달성, 27개가 달성해 33개(91.7%)가 목표를 달성하거나 초과 달성한 것으로 평가됐다. □ 반면 집행률이 80% 미만인 사업은 15개였으며 이 중 9개(60%)가 2년 이상 반복적으로 집행부진을 보인 사업으로 나타났다. □ 대표적으로 위생 분야에서 ‘위생용품 안전관리’와 ‘지자체 기초위생관리 지원’이 4년 연속, ‘합동단속 등 사후관리 강화’가 3년 연속 집행 부진을 보였다. □ 그러나 해당 정책사업의 성과지표인 ‘식품ㆍ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은 2025년 목표 대비 126%를 달성한 것으로 평가돼 반복적인 집행부진이 현행 성과지표에 직접 반영되기 어려운 구조라는 지적이다. □ 김 의원은 “예산집행에서 같은 문제가 수년간 반복되는데 성과평가상 대부분 달성으로 평가된다면, 현재 성과지표가 실제 정책성과를 제대로 측정하고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며 “결산은 단순히 남은 예산을 확인하는 절차가 아니라 문제의 원인을 다음 연도 예산과 사업설계에 반영하는 과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어 “반복 집행부진 사업은 원인을 유형별로 관리하고, 반복적으로 초과달성하는 지표는 최근 실적을 반영해 목표를 현실화하는 등 결산 결과가 다음 연도 예산과 성과지표에 실질적으로 환류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 종합
- 정치/행정
-
김학조 강원도의원, 성과지표 실제 사업부진 제대로 포착하는지 재점검 필요
-
-
강원특별자치도,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 그린수소 생산기반 현장점검
-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2026년 9월10일(목) 동해시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 일원에서 수소 생산 ・ 저장 관련 주요 시설과 사업부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 이날 현장점검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관광위원회 위원과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참석자들은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 내 태양광 발전시설과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기지 구축 현장, 수전해 연구 · 실증시설, 수소 저장설비 등을 둘러보며 시설별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 특히 수전해(Electrolysis)는 전기를 이용해 물(H₂O)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는 기술로, 재생에너지와 연계하면 탄소 배출을 줄인 그린 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 □ 이에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로부터 그린 수소 실증단지 조성과 주요 국책연구 추진 현황,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기지 구축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일정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기지 구축사업은 국내 수소 생산방식을 다각화하고 미래 그린수소 전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 한국동서발전과 대우건설, 제아이엔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가 협력해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 사업이 완료되면 하루 1톤 규모의 수소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 생산된 수소는 수소 충전소와 튜브 트레일러를 이용한 산업용 수소 공급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 도는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과 수소특화단지 조성을 연계해 생산부터 저장 · 운송·활용으로 이어지는 수소산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 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현장점검은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기지 구축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 기관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도내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 수소 실증과 산업화 기반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 가겠다”고 밝혔다.
-
- 종합
- 경제
-
강원특별자치도,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 그린수소 생산기반 현장점검
-
-
강원자치도, ‘폐어구 모두모아 경진대회’ 참가단체 전체 수상
-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한국어촌어항공단)가 주관하는 ‘2026년 폐어구 모두 모아 경진대회’에서 ▲양양수산어촌계(우수상), ▲동해어달어촌계(특별상), ▲삼척 (사)강원도낚시어선업경영인연합회 삼척지회(특별상) 등 도내 3개 단체가 참가해 전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 2024년부터 추진한 「폐어구 모두 모아 경진대회」는 어촌사회 주체인 어업인의 참여를 유인해 해변가 폐어구의 효과적 수거를 위한 전국 일제 폐어구 수거 캠페인으로 올해 6월22일부터 7월1일까지 10일간 대회를 진행했다. □ 특히 해양쓰레기는 해양생태계 파괴와 선박사고까지 일으키는 심각한 환경문제로 정부와 지자체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어촌사회의 주체인 어업인이 함께 참여하는 「폐어구 모두모아 경진대회」는 어업인의 지속적인 참여 자체만으로 의미가 있는 해양환경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남진우 도 글로벌본부 해양수산국장은 “우리 도의 지속 가능한 바다 구현,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을 위하여 모두 함께 연대하여 청정하고 안전한 동해안 조성에 힘써 나 가겠다”고 밝혔다.
-
- 종합
- 사회
-
강원자치도, ‘폐어구 모두모아 경진대회’ 참가단체 전체 수상
-
-
강원특별자치도-한국전력, AI데이터센터 전력망 구축 ‘맞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는 2026년 9월9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와 「강원 AI데이터센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날 협약식은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김호곤 한국전력공사 송변전건설단장, 이철휴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장, 이성학 한국전력공사 계통정책기획실장 등이 참석했다. □ 이번 협약은 정부의 AI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균형발전 기조에 발맞춰, 「강원 AI데이터센터」의 성공적인 유치와 국가 기간 전력망 구축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했다. ○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전력공사는 협약에 따라 ▲AI 데이터센터 전력인프라 확충 ▲A I데이터센터를 포함해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한 국가기간 전력망 구축 인허가, 유관 기관 협의, 수용성 제고 등 협조체계 구축 ▲실무협의체 구성 · 운영 등의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 또, 한국전력공사는 ‘AI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여건 및 강원지역 전력계통 현황’을 발표하며, 지역 균형 발전과 지산지소 원칙 구현을 위한 전력망을 선제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초고속 ·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필수인 AI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이 소모되는 만큼, 안정적인 전력망 확보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센터 유치의 최대 난관인 전력 공급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한국전력공사의 인프라 구축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 아울러, AI데이테선터의 가장 핵심적인 선결과제인 대규모 전력망 확보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바, 한국전력공사와의 든든한 협력 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AI데이터센터 유치 활동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빠르고 튼튼한 전력망이 필수적이며, 이는 강원특별자치도의 강력한 행정력과 한전의 기술력이 결합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인허가부터 주민 소통까지 모든 행정적 지원을 총동원하여 전력 인프라가 적기에 확충되도록 돕고, 이를 바탕으로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한민국 최고의 AI 산업 거점으로 만들어 내 겠다”고 강조했다.
-
- 종합
- 정치/행정
-
강원특별자치도-한국전력, AI데이터센터 전력망 구축 ‘맞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