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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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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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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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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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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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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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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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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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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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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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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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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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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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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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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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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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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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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환동해본부, 민원접수처리 및 처리결과등록 부적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환동해본부가 민원 접수처리 및 처리결과 등록을 부적정하게 했다는 지적을 강원도로부터 받았다. 최근 강원도감사위원회는 환동해본부는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정에 따라 환동해본부 소관 민원에 대한 접수 및 처리를 하고 있다.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제4조, 제6조, 제27조, 같은 법 시행령 제6조, 제10조, 같은 법 시행규칙 제2조 및 행정효율 및 협업에 관한 규칙 제4조, 제6조에 따르면 민원을 처리하는 담당자는 담당 민원을 신속-공정-친절-적법하게 처리해야 한다. 또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처리기간이 남아 있다거나 그 민원과 관련없는 공과금 등을 미납했다는 이유로 민원 처리를 지연시켜서는 안되며 법령의 규정 또는 위임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민원 처리의 절차 등을 강화해서는 안된다. 이와함께 민원은 민원실(전자민원창구 포함)에서 접수하고 민원실이 설치돼 있지 않은 경우 문서의 접수-발송을 주관하는 부서(이하 ‘문서담당부서) 또는 민원을 처리하는 주무부서(이하 처리주무부서)에서 민원을 접수하며, 민원을 접수했을 때 그 순서에 따라 민원사무 처리부에 기록하고 신청인에게 접수증을 발급해야 한다. 여기에다 민원서류를 접수할 때 그 민원서류의 왼쪽 윗부분에 민원문서 표시인을 찍어야 하고, 전자문서로 접수하는 경우 민원문서 표시인을 전자적 형태로 나타낼 수 있고, 민원서류가 종이문서인 경우 행정안전부령으로 정하는 접수인을 찍고 접수일시와 접수등록번호를 적어야 하며, 민원처리에 관한 법령 해설(행정자치부)에 의하면 민원서식에 접수번호, 접수일자만 있는 경우 민원문서 표시인을 생략할 수 있는 서식이 아니라고 돼 있다. 더나가 접수한 민원의 구비서류 완비 여부, 처리의 기준과 절차, 예상 처리소요기간과 필요한 현장 확인 또는 조사 예정시기 등을 민원인에게 안내해야 하며, 공문서의 종류는 법규문서, 지시문서, 공고문서, 비치문서, 민원문서 등으로 구분되고, 문서는 결재권자가 해당 문서에 서명(전자이미지서명, 전자문자서명 및 행정전자서명을 포함)의 방식으로 결재함으로써 성립하고, 민원실(민원실 미설치기관 문서접수발송 주관부서)에 민원의 신청에 필요한 사항을 게시(인터넷 등을 통한 게시 포함)하거나 편람을 비치하는 등 민원인에게 민원 신청의 편의를 제공해야 하고, 접수한 민원의 처리가 완료된 때 그 결과를 민원인에게 문서로 통지해야 한다고 돼 있다. 그런데 강원도환동해본부는 환동해본부 소관 민원업무를 접수하면서 민원편람을 비치(인터넷 게시포함)하지 않았고, 민원접수를 하면서 민원서에 민원표시인을 날인하지 않고 있으며, 모과는 2017~2018년에 처리한 민원중 민원을 민원시스템에 등록처리를 하지 않아 법정 처리기간을 최대 9일을 초과해 지연 등록했다. 아울러 2017년 8월1일 모수협에서 접수한 민원(접수번호 5315)은 안전관리대책 부재로 관련기관이 2017년 8월7일에 협의를 하고 민원인(모수협)에 보완요구를 했으나 이를 시스템에 등록하지 않고 있다가 모수협에서 민원 취하서를 제출한 2017년 8월17일 조치결과를 2일 지연해 등록하고, 2018년 8월18일 민원인에게 문서로 결과 통보를 하는 등 민원처리 및 전자민원시스템 관리를 부적정하게 처리했다. 강원도는 환동해본부장에게 민원 접수부서에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민원편람을 비치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하도록 하며 민원의 보완보정, 관련기관 협의 및 기간 연장 등 필요시 전자민원시스템에 등록하고, 민원 처리기한 내에 민원을 완료하며 처리결과를 반드시 전자민원시스템에 등록하고 민원인에게 문서로 통보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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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환동해본부, 민원접수처리 및 처리결과등록 부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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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환동해본부, 업무추진비 집행 등 부적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환동해본부가 업무추진비 집행 등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강원도로부터 개선요구를 받았다. 최근 강원도감사위원회에 따르면 환동해본부는 추진하고 있는 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업무추진비 등을 세출예산에 편성 집행하고 있다. ◆ 업무추진비 집행 부적정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 집행기준(이하 세출예산 집행기준)에 따르면 기관운영-정원가산-시책추진업무추진비는 연간 집행계획을 수립하고 그 계획에 근거해 월별 또는 분기별로 균형있게 집행하도록 돼 있다. 지방자치단체 업무추진비 집행에 관한 규칙(이하 업무추진비 집행규칙)에 따르면 기관운영업무추진비와 시책추진업무추진비를 집행하는 회계관계 공무원 및 업무추진비 집행공무원은 규정된 직무활동에 대해 업무추진비를 집행해야 하고, 제2조 제1호 가목의 지방자치단체장 등 업무추진비는자치단체의 장, 부단체장, 실국장, 실과장, 사업소장, 읍면동장 등 자치단체의 보조기관, 하부기관 등의 기관운영업무추진비와 시책추진에 대해 적용을 하며, 시책추진업무추진비와 기관운영업무추진비는 집행내용의 성격에 따라 구분하고 행사, 회의 등 시책사업과 관련없이 단순한 내부직원 격려를 위해 시책추진 업무추진비가 집행되지 않도록 해야 하고, 소속 상근직원에 대한 격려는 소속 직원이 재난사고에 동원된 경우 격려 등 시책추진 성격이 명확한 경우를 제외 기관운영업무추진비로 집행하도록 돼 있다. 또 해당 지역의 특산품 홍보를 위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 뿐 만 아니라 해당 지역에서 특별히 생산되거나 가공되는 공산품으로 사회통념상 통상적이고 보편적인 수준의 특산품을 신문사, 방송사, 잡지사 등 언론사에 근무하거나 종사하는 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돼 있다. 그런데 환동해본부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업무추진비를 집행하면서 지역특산품 홍보를 위해 언론관계자에게 의례적인 수준에서 제공해야 할 특산품을 유관기관 관계자 등 부적절한 대상자에게 특산품을 제공했으며 물품 수불부에 사용용도가 작성돼 있지 않고 명확히 시책추진을 위한 경우인지 확인할 수 없음에도 20건을 시책추진업무추진비로 부적정하게 집행했다. ◆ 특산품 구입에 따른 수불대장관리 소홀 세출예산 집행기준 제Ⅲ장 4. 업무추진비에 따르면 업무추진비로 현금에 준하는 상품권 또는 고가의 선물, 기념품, 특산품 등을 구매할 경우 사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사용용도와 물품명, 구입 및 지급일시, 수량, 수령자, 잔고 등이 기재된 물품 수불부를 작성하고 결재를 받아 비치해야 한다고 돼 있다. 그런데 환동해본부는 2016년 물품수불부를 작성하지 않아 종합감사에 지적 받고 2017년부터 물품 수불부를 작성했으나 2017년 13건중 3건에 대해 수불부를 작성하지 않거나 결재하지 않았으며, 물품 수불부에 사용 용도, 잔고를 작성하지 않는 등 물품 수불부 관리를 소홀히 했다. 강원도는 환동해본부장에게 앞으로 업무추진비로 특산품 등 물품을 구입해 지급할 때 물품수불부에 사용용도, 물품명, 구입 및 지급일시, 수량, 수령자, 잔고 등을 반드시 기재하고, 지방자치단체 업무추진비 집행에 관한 규칙 등 관련 규정에 대한 업무연찬을 통해 지급 대상자 및 세출예산 과목을 정확히 확인해 집행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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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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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환동해본부, 업무추진비 집행 등 부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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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환동해본부, 외부강의 신고 등 부적정 처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환동해본부가 외부강의 신고 등을 부적정하게 한 사실이 강원도 감사에서 드러났다. 최근 강원도감사위원회에 따르면 환동해본부는 해양수산업의 현실진단과 당면문제점 등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에 토론자로 참여해 왔다. 지방공무원법 제48조 및 강원도 공무원 행동강령 제24조에 따르면 모든 공무원은 법규를 준수하며 성실히 그 직무를 수행해야 하며, 공무원은 자신의 직무와 관련되거나 그 지위-직위 등에서 유래되는 사실상의 영향력을 통해 요청받은 교육-홍보-토론회-세미나-공청회 또는 그 밖의 회의 등에서 한 강의-강연-기고(이하 외부강의 등)등의 대가(代價)로 정하는 금액을 초과하는 사례금을 받아서는 안 되고 외부강의 등을 할 때 외부강의 등의 요청명세 등을 소속 기관의 장에게 미리 별지 제12호 서식(외부강의등 신고서)에 따라 신고해야 한다. 다만 외부강의 등을 요청한 자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인 경우 그렇지 않는다고 돼 있다. 또 외부강의 등을 미리 신고하는 것이 곤란한 경우 그 해당 사항을 안 날부터 2일 이내에 신고해야 하고, 외부강의 등의 대가로 받은 사례금이 정한 금액을 초과한 경우 그 초과금액을 지체 없이 반환하도록 돼 있다. 그런데 강원도환동해본부는 2017년부터 2018년까지 강원해양수산포럼에 토론자로 참가하면서 외부강의 등을 신고해야 하지만 3명은 신고하지 않았으며 1명은 2017년 12월13일 토론자로 참여하고 정한 상한액 20만원을 초과한 30만원을 받고도 초과금액 10만원을 반환하지 않았다. 강원도지사는 환동해본부장에게 강원해양수산포럼에 토론자로 참가해 외부강의 등의 대가로 받은 30만원중 상한액 20만원을 초과한 10만원을 사단법인 강원해양수산포럼에 반환하고, 2017년 강원해양수산포럼 보조금에 대한 재 정산을 실시하며 앞으로 외부강의 등에 참여할 때 반드시 신고하도록 하고, 참여하고 받는 대가가 상한액을 초과하지 않도록 소속 직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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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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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환동해본부, 외부강의 신고 등 부적정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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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료원. 용역 연장계약 체결 부적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의료원이 용역 연장계약 체결을 부적정하게 해 강원도로부터 개선요구를 받았다. 최근 강원도감사위원회에 따르면 원주의료원은 회계규정 제7장에 따라 계약사무 처리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이하 지방계약법) 및 관계 법규를 적용해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지방계약법 제9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계약담당자는 계약을체결하려는 경우 이를 공고해 일반입찰에 부쳐야 하며, 계약의 목적-성질-규모 및 지역특수성 등을 고려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참가자를 지명해 입찰에 부치거나 수의계약을 할 수 있다고 돼 있다. 같은 법 시행령 제25조 및 제30조,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집행기준 제5장 수의계약 운영요령에 따르면 금액기준에 따른 1인 견적서 제출 가능 수의계약 대상에 대해 계약담당자는 1인으로부터 견적서를 제출받아 제출된 견적가격이 거래실례가격, 통계작성 승인을 받은 기관이 조사-공표한 가격, 감정가격, 유사거래 실례가격 등과 비교 검토해 가장 경제적인 가격으로 최종 계약금액을 결정한다고 돼 있다. 그런데 원주의료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 운영에 따른 법적허가 기준 충족과 안전하고 신속한 환자이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특수구급차량 운용위탁 용역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면서 거래실례가격 비교 등 견적가격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검토하지 않은 채 같은 금액으로 수의계약 체결하거나 동일한 조건으로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2015년 12월31일 계약 체결한 특수구급차량 운용위탁 용역같이 계약서 조항에 연장계약에 대한 내용이 없는데도 계약만료일 8일전인 2016년 12월23일 계약만료 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현재 업체와 직전계약과 동일한 조건으로 연장계약을 체결하고자 한다는 내부결재를 받아 위탁에 따른 운용실적이나 계약 연장이 필요한 사유 등을 알 수 있는 증빙자료 없이 계약상대자와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이와함께 2017년 12월말 지난 2016년 계약서에 갈음해 2018년 1월1일~1월31일(1개월) 연장계약에 대한 내부결재를 받아 계약상대자와 계약 연장 합의서로 1개월 계약을 재연장하는 등 기간연장에 대한 계약을 부적정하게 처리했다. 강원도는 원주의료원장에게 수의계약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제출받은 견적서에 대해 거래실례가격 등을 조사해 견적가격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검토하고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정 등에 따라 계약 변경절차를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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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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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료원. 용역 연장계약 체결 부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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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료원, 공동계약 체결 및 대금지급 부적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의료원이 공동계약체결 및 대금지급을 부적정하게 했다는 지적을 강원도로부터 받았다. 최근 강원도감사위원회에 따르면 강원도원주의료원은 회계규정 제7장에 따라 계약사무처리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이하 지방계약법) 및 관계법규를 적용해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29조는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계약담당자는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계약상대자를 2명 이상으로 하는 공동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같은법 시행령 제88조 및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 집행기준 제7장에 따르면 공동계약은 공사-제조-그 밖의 계약에 있어 발주기관과 공동수급체가체결하는 계약을 말하며, 공동계약을 체결하려는 경우 공동수급체의 구성원으로 하여금 공동으로 이행하게 하거나 분담해 이행할 수 있고, 공동수급체 구성원은 공동으로 계약을 이행하는 데 필요한 면허-허가-신고-등록 등의 자격요건을 모두 갖춰야 하되, 분담해 이행하는 경우 분담부분을 이행하는 데 필요한 면허-허가-신고-등록 등의 자격요건을 갖춰야 한다고 돼 있다. 또 입찰참가자는 입찰전에 5인 이하의 범위에서 공동수급체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으며, 동수급체의 구성원은 입찰공고 내용에 명시된 공동계약의 이행방식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 집행기준 별첨 표준양식에 있는 공동수급협정서를 기준으로 작성해 공동수급체 대표자가 입찰참가 신청서류 제출시 공동수급협정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고 돼 있다. 또 계약담당자는 선금-대가 등을 지급함에 있어 공동수급체의 구성원별로 구분 기재된 신청서를 공동수급체 대표자가 제출하도록 해야 하며, 준공대가-기성대가는 공동수급체의 구성원 각자에게 이행내용에 따라 지급하되, 이 경우 준공대가 지급시 구성원별 총지급 금액이 준공 당시 공동수급체 구성원의 출자비율분담내용과 일치해야 한다고 돼 있다. 따라서 계약담당자는 공동계약이 가능하며 공동계약(분담이행) 이행방식을 입찰공고에 명시했다면 공동수급체를 입찰전 구성해 공동수급협정서 제출, 면허(등록) 보유현황 등을 검토후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이행이 완료된 후 공동수급체 구성원 각자에게 대가를 지급해야 한다. 원주의료원은 매년 발생하는 의료폐기물에 대해 연간발생예정량을 기준으로 소액 수의계약 견적제출 공고를 통해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폐기물관리법 제25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28조에 의거 허가를 받은 업체로 의료폐기물 수집-운반업체(폐기물 중간처리업체와 분담이행방식 공동도급 한함), 의료폐기물 중간처리업체(폐기물관리법시행규칙 별표 의료폐기물 수집-운반경우 시설장비기준을 충족시키는 업체 단독입찰가능)로 입찰참가자격을 명시해 입찰공고를 진행했다. 그런데 원주의료원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의료폐기물 위탁처리용역에 대해 폐기물 수집운반업체인 A산업(공동수급체 대표자)이 규정 서식에 따른 공동수급 정서가 아니라 A산업과 폐기물 중간처분 B업체간 위수탁처리에 대한 별도의 계약서를 제출했는데도 이를 공동수급협정서로 인정해 공동계약을 체결했으며 대가를 지급할 때 공동수급체 구성원 각자에게 지급해야 하는데도 폐기물중간처분업체인 B가 폐기물 수집운반업체인 A산업에 폐기물 처리 업무에 따른 대금을 A산업에 직접 지급하는 것에 동의한다고 제출한 위임장에 따라 의료폐기물 처리용역비 전액을 A산업에 지급하는 등의 업무를 소홀히 했다. 강원도는 원주의료원장에게 앞으로 공동계약 이행방식으로 계약 체결시 관련규정에 따라 공동수급협정서, 면허 보유현황 등에 대해 검토하고, 공동수급체 구성원 각자에게 대가 지급이 될 수 있도록 관련자에 대한 업무연찬을 철저히 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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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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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료원, 공동계약 체결 및 대금지급 부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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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2019 체육특기자 대입설명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이 2019년 7월18일 오후 2시터 강원대 삼척캠퍼스 제5공학관 대강당에서 도내 고등학교 체육특기자의 대입 진로진학을 위한 ‘2019 체육특기자 대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입설명회는 가톨릭관동대, 강릉원주대, 강원대, 단국대, 상지대, 안동과학대, 안동대, 중앙대, 한국체대, 한림대 등 10개 대학과 고교 학생선수, 학부모, 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에따라 9월부터 시작하는 2020학년도 대입 체육특기자 특별전형 지원을 대비해 체육특기자를 선발하는 전국 109개 대학의 종목별-전형별 입시정보를 제공했다. 주요 내용으로 △체육특기자 대입 정책안내 △대학별 입시요강 세부안내 △체육특기자대입포털 홍보 및 도핑방지 안내 △10개 대학 체육특기자 입시관련 대면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도교육청은 이번 대입설명회를 통해 체육특기자 대입정보를 제공하고 입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한다. 그동안 고교 체육특기학생의 대학 진학은 선택의 폭이 좁고 체육지도자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한계가 있었으며, 체육특기자 대학입시 비리사례가 적발되기도 했다. 이번 대입설명회에 참가신청을 한 학부모는 “일반학생들을 위한 대입설명회와는 달리 체육특기자 대입설명회는 찾아보기가 힘들고, 진로를 일부 지도자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선수들이 실질적이고 다양한 진로 진학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체육특기자 대입설명회는 강원도교육청과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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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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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2019 체육특기자 대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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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환동해본부, 인사위원회 운영 부적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환동해본부가 인사위원회 운영을 부적정하게 해 강원도로부터 지적을 받았다. 최근 강원도감사위원회에 따르면 환동해본부는 강원도 사무위임 조례 제2조 제2항에 따라 위임된 6급 이하 공무원의 소내 전보, 6급 이하 해양수산직 및 어촌지도직공무원의 임용, 승급, 징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인사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 지방공무원법 제8조 에 제1항 제2호에 따르면 보직관리 기준 및 승진-전보임용 기준의 사전의결은 인사위원회의 심의의결 사항으로 규정돼 있으며,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8조의2에 따르면 승진임용 기준의 사전의결 대상은 모든 공무원이며, 임용권자는 보직관리 기준 및 승진-전보임용 기준을 소속 공무원이 알 수 있도록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리는 등의 방법으로 반드시 예고하도록 돼 있다. 그리고 지방공무원법 제10조 제3항에 따르면 인사위원회의 회의는 구성원 3분의 2이상의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하며 다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미한 사항에 대해 서면으로 심의-의결할 수 있도록 돼 있고,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9조의4 제2항에 ①공무원 충원계획에 따라 실시하는 각종 임용시험의 세부일정, ②자진퇴직수당 및 명예-조기퇴직수당의 지급, ③수습직원의 수습근무 기간 종료 후의 임용, ④ 필수보직기간 미경과자의 전보심의, ⑤민간전문가 파견근무 및 파견기간 연장 승인, ⑥ 우대승진 임용 및 7급 이하 공무원으로의 근속승진 임용, ⑦ 명예퇴직 및 공무상 사망에 따른 특별승진임용, ⑧임기제공무원의 근무기간의 연장의 경우에 한하여 인사위원회를 서면으로 심의 의결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강원도환동해본부는 보직관리 기준 및 승진-전보 임용 기준의 사전의결에 관한 사항은 인사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수립하고, 인사위원회를 개최할 때 관계법령에서 정한 서면심의 대상이 아닌 경우 서면으로 회의를 개최해서는 안된다. 그런데 강원도환동해본부는 해양수산직의 보직관리 및 승진-전보임용 기준을 정하는 ‘2018년도 해양수산직 인사운영계획’은 관계법령에 따라 인사위원회의 사전의결을 받아야 함에도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지 않고 수립했으며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9조의 4에서 정하고 있는 인사위원회의 서면 심의-의결대상이 아닌 2019년도 해양수산직 인사운영계획을 서면으로 심의-의결하는 등 인사위원회 운영에 관한 업무를 부적정하게 처리했다. 강원도는 환동해본부장에게 앞으로 지방공무원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해양수산직 인사운영계획은 인사위원회의 사전 의결을 거쳐 수립하는 등 인사위원회 운영에 관한 업무를 철저히 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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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환동해본부, 인사위원회 운영 부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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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남부노인복지관, 강원도 산불피해복구 구호성금 전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춘천동부디아코니아가 운영하고 있는 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박란이)이 2019년 4월 강원도 일대에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동해시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성금을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인혁), 묵호노인종합복지관(관장 염규성)을 통해 7월17일 오후 2시 전달했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 이번 산불피해로 집이 전소되는 등 생활터전을 잃어버린 어르신 가정이 많아 작게나마 피해를 복구하는데 성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피해가 컸던 동해시를 중심으로 성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복지관에서 진행한 모금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했으며 593명이 참여해 총 250만원 상담의 후원금액이 모여 각 피해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이번 모금을 진행한 박란이 관장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삶의 터전과 보금자리를 잃고 아직까지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강원도 지역의 어르신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어 이번 모금을 진행했다. 온라인 네티즌과 직원들, 그리고 춘천시민이 뜻을 더해 줘 모금활동이 성황리에 끝낼 수 있었고, 감사의 마음을 더해 성금을 전달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강원도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어르신들께서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빠른 시일내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2014년 이후로 기본사업 이외의 온라인 모금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50여개의 소외계층 가정의 사연을 소개해 총 132,000,000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춘천동부교회는 지역사회 섬김을 위해 사회복지 전문법인인 춘천동부디아코니아를 설립했으며 법인은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을 춘천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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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남부노인복지관, 강원도 산불피해복구 구호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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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총괄개발협약파기관련 강원도 사업비지급 중단해야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레고랜드 중단촉구 문화예술인을 비롯 춘천시민-사회단체-제정당-범시민대책위가 레고랜드 총괄개발협약(MDA) 파기와 관련, 강원도는 사업비 600억원 지급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 단체는 2019년 7월18일 긴급 성명서를 통해 최근 우리 귀를 의심하게 하는 충격적인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다며 2018년 12월17일 강원도의회는 레고랜드 권리변경 동의안을 통과시켰다며 핵심내용을 담은 총괄협약서(MDA)에 멀린사측에 사업시행권을 넘기고, 멀린사는 1,800억원(호텔 400억원 제외), 중도개발공사는 800억원을 합쳐 2,600억원을 투자해 레고랜드 테마파크를 준공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최근 보도된 바에 의하면, 멀린사는 ‘놀이시설’ 설치 계약금 295억원과 새로 선정한 시공사 현대건설과의 레고랜드 테마파크 공사계약금 1,089억원을 합쳐 전체 금액 1,384억원을 투자하는 것으로 사업비를 재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피력했다. 만약 이렇게 된다면 멀린측이 12월 총괄협약에서 약정한 2,600억 사업비는 1,384억원으로 대폭 축소돼 투자하는 것이라며 이는 지난 12월 MDA에서 규정했던 레고랜드 사업비 2,600억원의 53.2% 수준으로 기존 규모보다 반토막짜리 사업으로 전락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결국 이렇게 되면 총사업비 1,384억원중, 강원도가 지불하는 금액은 800억원이고, 멀린사가 지불하는 금액은 584억원 밖에 되지 않는다며 멀린사는 강원도의 2/3 밖에 되지 않는 투자금으로 토지 무상공여는 물론이고, 준공 시행권, 건설후 운영권과 수익권까지 죄다 다 가져가 버리는 것으로 이는 전무후무한 ‘황당계약’ 이며 ‘노예 계약’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이렇게 강원도의회에 통과된 협약안이 ‘유린’되고 ‘농락’당했다면, 2021년까지 직을 걸고 문제없이 해결하겠다던, 최문순 지사와 관련부처는 응당 관련사실을 도의회와 강원도민에게 즉시 보고하고, 긴급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피력했다. 그러나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강원도는 멀린측의 명백한 계약 파기에도 불구하고 다음주중으로 멀린사에 투자금 600억원을 선(先) 지급하려 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며 참으로 정말 어이없고, 말문이 막힐 따름이라고 토로했다. 이에 우리는 도민의 대표기관인 강원도의회 의결이, 한 외국회사와 그 동조자에 의해 농락당하고 있는 현실 앞에 엄중히 요구한다며 도지사와 집행부는 총괄 협약서(MDA) 일체의 내용을 숨김없이 공개하고, 계약파기의 내용을 즉각 도민에게 보고하라고 요구했다. 또 도지사는 다음주 준비중인 사업비 600억원 지급을 즉시 중단할 것과 도의회는 10월까지 기다릴 시간이 없다며 도의회에서 통과된 레고랜드 권리변경 동의안 계약이 파기된 만큼 즉각 임시회를 소집하고, 이번달 안으로 행정조사권을 발동하라고 제안했다. 여기에다 이번 사태의 근본원인에 불평등하고 불공정한 레고랜드 권리변경 동의안을 통과시키며 지난 도의회에서 ‘거수기’로 전락한 더불어 민주당 소속 의원과 강원도당에도 그 책임이 있음을 명백히 밝힌다며 사태해결을 위해 즉각 나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원도가 공사중단으로 인한 손실보존을 위한 STX측에 수백억대의 특혜를 준다면 이는 명백한 업무상 ‘배임’에 해당해 중단을 요구한다며 만약 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다음주부터 레고랜드 중단을 요구하는 강력한 도민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천명했다. 한편 김수철 도의회 경제건설위원장 지난 7월8일 행정조사권 발동여부를 묻는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상임위 회의를 통해 이 문제에 대한 전체 상황을 점검할 것과 STX측의 손배소를 제기여부 등 진행상황을 지켜본 후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행정조사권을 발동할 생각이 있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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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평창남북평화영화제, 아이덴티티-공식포스터 2종 공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19년 8월16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평창군과 강릉시 일대에서 개최하는 제1회 평창남북평화영화제가 공식포스터 2종을 공개해 큰 관심을 모은다. 아이덴티티 및 공식 포스터 디자인은 '디자인 노리'의 박상석대표가 맡았다. 평창남북평화영화제의 아이덴티티는 나눔과 대립의 상징인 중앙 부분의 선을 향해 서로 한 걸음씩 다가오는 형상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특히 정치적인 견해 차이로 인해, 혹은 종교나 민족, 경제적인 다양한 차이와 다름을 인정하지 못한 채 편을 가르고 대립하는 현실에서 서로를 향해 한 발자국씩 다가오며, ‘선을 넘어 손을 잡는’ 순간에 대한 염원을 담았다. 이와함께 영화제를 함축하는 두 개의 핵심 키워드 ‘평창’과 ‘평화’에 반복되는 두 개의 자음 ‘ㅍ’을 기하학적으로 조합해 평창남북평화영화제의 고유성을 표현해 냈다. 전용 색상으로 남과 북을 상징하는 색상인 파랑과 빨강이 서로 융화된 ‘보라색’을 채택해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평창남북평화영화제의 공식포스터는 영화제의 상징동물로 채택된 백호의 형상을 표현했다. 또 백호는 한민족의 기상을 상징하는 상서로운 존재인 동시에 민화나 설화 등에 자주 등장하는 친숙한 동물이다. 특히, 백두대간을 관통하며 대륙을 향해 포효하는 모습으로 한반도의 지도를 표현한 ‘근역강산맹호기상도’는 남과 북에서 함께 사랑받는 그림으로, 하나 된 남과 북이 한반도를 넘어 번영의 미래로 나아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정면을 향해 강렬하게 바라보는 백호의 눈동자는 서로의 차이와 다름을 인정하고 현실의 어려움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며, 이러한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힘차게 평화를 이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아울러 평화는 그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강한 의지와 쉼 없는 노력으로 만들고 쌓아가야 한다는 의미다. 한편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영화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제1회 평창남북평화영화제는 오는 8월16일부터 20일까지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과 강릉 일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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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평창남북평화영화제, 아이덴티티-공식포스터 2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