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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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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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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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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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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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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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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실시간 종합 기사

  • 정재웅 강원도의원, “같은 집행잔액, 자료마다 발생 사유 달라” 주장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정재웅 도의원(춘천5,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9월8일 열린 문화체육국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동일 사업의 집행잔액 발생 사유가 결산자료마다 다르게 기재된 문제를 지적하고, 자료 점검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 문화체육국 문화예술과 소관 ‘더아트강원 콤플렉스 건립’ 사업은 3억원의 예산 중 8,900만원의 집행 잔액이 발생했으나 결산서에 집행 잔액 발생 사유가 전액 ‘낙찰차액’으로 분류된 반면(참고자료 1), 사업별 설명자료에 ‘낙찰차액’이 아닌 ‘지출 잔액’으로 기재했다(참고자료 2)고 설명했다. □ 또 문화체육국 체육과 소관 ‘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사업 역시 결산서에 집행잔액 1억6,985만4천원 전액이 ‘지출 잔액’으로 분류돼 있는 반면(참고자료 3), 사업별 설명자료에 ‘계획변경 등 집행사유 미발생’ 1억2626만5천원과 ‘지출 잔액’ 4,358만9천원으로 구분(참고자료 4)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이에대해 정 의원은 “집행 잔액이 낙찰차액인지, 사업계획 변경에 따른 미 집행액인지, 단순 지출 잔액인지에 따라 잔액 발생의 책임과 추후 집행ㆍ처리 방향은 전혀 달라진다”며 “동일한 결산을 설명하는 자료에서 발생 사유가 서로 다르다면, 어느 자료를 기준으로 심사해야 하는지, 근본적으로는 결산자료를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는지 우려가 된다”고 지적했다. □ 이어 정 의원은 “결산자료는 의회가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판단하고 다음 연도 예산을 심사하는 가장 기본적인 근거”라며 “이를 단순한 표기 오류로 넘길 것이 아니라 어떤 자료가 정확한지 즉시 확인하고, 다른 사업에도 같은 문제가 없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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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6-09-08
  •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 대형사고 예방 위한 합동 특별안전보건교육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KOSHA, 지사장 이상회)는 2026년 9월7일(월)부터 고용노동부 태백지청, 영월출장소, 강릉지청과 함께‘관내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노동부-공단 합동 특별 안전보건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AI 시스템을 활용해 선정한 고위험 사업장 사업주 등을 대상으로 화재 · 폭발 · 질식과 같은 대형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장내 실질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9월7일(월) 태백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강원연수원에서 열린 첫 교육은 23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후 8일(화) 영월과 10일(목) 강릉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노동안전종합대책 등 정부 산재예방정책 방향 공유를 시작으로 화재 · 폭발 · 질식 예방 주요 안전수칙,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계층별 책무, 위험성평가 관련 법 개정 내용의 현장 적용 방안 등 현장 실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상회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장은 “이번 합동 교육을 계기로 사업장의 위험 요인을 스스로 관리하는 자율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정착시켜,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대형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사회
    2026-09-08
  •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모두 폐장, 안전관리는 지속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이 아야진 해수욕장을 끝으로 2026년 9월6일 모두 폐장했다. □ 올해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은 총 6,993,547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19% 감소했다. □ 6개 시군 가운데 양양군은 전년 대비 29% 증가한 반면, 나머지 5개 시군은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 이는 기록적인 폭염과 장마 등 기상여건 악화로 여름휴가가 해수욕 중심에서 실내 · 체험 · 야간관광 등으로 다변화되면서 해수욕장으로 집중되던 관광수요가 분산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해변 이용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는 폐장 이후 안전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 동해안 6개 시 · 군 90개소에 총 230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9월 13일까지 주요 해수욕장과 방문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입수객 계도, 위험지역 점검 등을 실시한다. □ 또 일부 지역은 9월말까지 인력을 배치해 지역별 여건에 맞춰 안전관리를 이어간다. □ 아울러 해양경찰 등 유관기관과 주기적인 합동 순찰을 실시하고, 기상 악화나 높은 파도 등 위험 상황 발생 시 이용객 대피를 유도하는 등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 폐장한 지정 해수욕장뿐 만 아니라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찾는 비지정해변에 대해서도 연안 안전지킴이 사업 등 관련 사업과 연계해 안전관리를 지속한다. □ 이를 통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고 동해안 전역의 연안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 폐장 이후 안전관리요원이 배치되지 않는 시간대가 발생할 수 있고 안전시설 및 편의시설 운영도 종료되는 만큼,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 특히 바다에 들어갈 경우 기상과 파도 상황을 사전에 확인하고, 음주 후 입수나 야간 입수 등 위험한 물놀이를 삼가야 한다. □ 강원특별자치도 이동희 관광국장은 “해수욕장 운영은 종료됐지만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해변 이용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계절과 이용 형태의 변화에 맞춰 안전관리에도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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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6-09-08
  • 김양수 강원홍천1004환경지킴이봉사회장, 제28회 강원목민봉사대상 대민지원 부문 수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공직자에게 수여되는 제28회 강원목민봉사대상 시상식이 2026년 9월7일(월)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강원목민봉사대상 대민지원 부문에서 육군 제7067-201부대 김양수 상사가 수상했다. 올해 시상식은 강원특별자치도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출범 3주년과 함께 도의회 개원 기념 70주년과 연계해 진행되면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올해는 의정지원 부문이 신설되며 시상 분야가 6개 부문으로 확대됐다. 강원목민봉사대상은 강원도의회와 강원도민일보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1999년 공동 제정한 상이다. 제28회 수상자는 △일반행정 김한(37) 영월교도소 교사 △교육행정 최진혁(49) 삼척교육지원청 지방교육행정주사 △경찰행정 허남건(36) 강원경찰청 경사 △소방행정 김광규(48) 동해소방서 소방위 △대민지원 김양수(43) 육군 제7067-201부대 상사 △의정지원 안효범(52) 강원도의회 지방전기운영주사 등 6명이다. 육군 제7067-201부대 김양수 상사는 군 복무와 함께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김양수 상사는 ‘1004환경지킴이봉사회’를 결성해 회장으로 활동하며 복지시설과 경로당 봉사, 농촌 주거환경 개선 등에 앞장섰다. 장애인시설 일손돕기와 시설보수에도 힘쓰며 대한민국 성공인대상, 경로당 감사장, ‘장애인의 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을 받았다. 교육 · 문화 나눔에도 적극 나서 ‘이대영장학회’ 부회장으로 장학금 약 1000만원을 전달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춘천 · 인제 · 홍천에서 ‘나만의 책 만들기’ 등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육군 제7067-201부대 김양수 상사는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의 공헌과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를 인정받는 것이어서 어떠한 상보다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대영장학회/봉사회 이대영 회장은 “그동안 김양수 1004환경지킴이봉사회 회장과 이대영장학회/봉사회 부회장의 꾸준한 나눔과 헌신이 지역 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전해 왔다”며 “이번 강원목민봉사대상(대민지원)은 오랜 기간 눈에 잘 띄지 않는 자리에서 이웃을 돌봐 온 풀뿌리 봉사의 의미를 다시 환기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팝페라 그룹 ‘볼라레’가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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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김기철 강원도의원, 국비 확대 · 기금활성화 지속 촉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기철 의원(국민의힘, 정선)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농어촌 기본소득의 국비 지원 확대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정부 출연금이 반영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예산은 올해 추경을 포함한 3,047억원에서 1조1,658억원으로 확대된다. □ 대상 지역도 올해 17개 군에서 내년에 인구감소지역 69개 군의 절반 수준인 35개 군으로 늘어나며, 지방정부의 재정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비 지원 비율도 현행 40%에서 50%로 상향된다. □ 또 정부는 그동안 민간의 자발적 출연을 중심으로 조성해 온 농어촌 상생 협력기금의 안정적인 재원 마련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2027년도 예산안에 출연금 2,000억 원을 처음으로 반영했다. □ 김기철 도의원은 그동안 농어촌 위기 극복을 주요 의정 과제로 다뤄 왔다. □ 2026년 2월 도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방비 부담 문제를 지적하고 국비 지원 확대를 촉구했으며, 이후에도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활성화 등 농어촌 지원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마련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 정선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이후 인구와 지역경제 측면에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정선군 인구는 2025년 10월 33,609명에서 2026년 8월 35,137명으로 10개월 동안 1,528명이 증가했다. □ 지역경제에서도 올해 8월 말까지 지급된 기본소득 약 390억원 가운데 약 330억원, 84.6%가 정선군 내에서 소비됐으며, 이러한 소비가 상권 매출 증가와 창업 · 일자리, 주민 소득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 강원연구원은 정선군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연간 875억원의 생산 · 부가가치 유발과 약 700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전망했다. □ 김 의원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사람이 머물고, 지역에서 소비하고, 다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소멸 대응 정책으로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국비 지원 비율 상향은 농어촌 소멸 문제를 지방만의 부담으로 두지 않고 국가의 역할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 이어 “농어촌상생협력기금도 민간의 자발적인 출연만으로는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었던 만큼 정부 출연금 2,000억 원이 처음 반영된 것은 중요한 변화”라며 “앞으로도 농어촌이 지속 가능한 삶의 터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책임지는 정책과 재정 구조를 만드는 데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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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7
  • 강정호 강원도의원, 어족자원 급변 대응 어업정책 대변환 촉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안 어족자원 급변에 대한 도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강정호 도의원이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6,232톤이던 오징어 어획량은 2024년 914톤까지 급감했다가 2025년 2,759톤 수준으로 회복했다.  반면 2021년 39톤에 불과하던 참치(참다랑어) 어획량은 2026년 상반기에만 438톤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강의원은 “글로벌 해양기후변화에 따른 동해안 어족자원의 변화 속도가 어민들 스스로 따라잡기에는 거의 불가능한 지경”이라며, “하루빨리 도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이어 강의원은 “해양수산부에서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양식 품종 전환 사업’을 추진하고, 어장 변동에 대응해 어민들이 기존 허가 지역을 벗어나 적합한 장소로 이동이 용이하도록 ‘광역면허 이전 제도’ 도입을 검토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우리 강원도에서도 어획량 급감에 더해 고유가까지 겹쳐 조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징어 어선에 대한 즉각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폭증하는 참치 어획량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쿼터를 확보하고 냉동창고를 증설해야 한다”고 강변했다.  마지막으로 강정호 의원은 “글로벌 해양기후변화에 따른 어족자원의 급격한 변화는 일시적인 현상에 그치지 않고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이러한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발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서, 강원도 어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어민의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한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 종합
    • 정치/행정
    2026-09-07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공항 연계 지역관광활성화 협력 포럼 참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이하 ‘도’)는 2026년 9월7일(월) 오후 3시 양양국제공항 1층 국제선 도착장에서 열린(문화체육관광부 · 국토교통부 공동 주최) ‘양양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에 참여했다. □ 이번 포럼은 지난 4월 대구, 5월 김해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협력포럼으로, 양양공항을 외국인 관광객의 입장에서 대표 관문으로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강원권으로 유입 · 확산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이번 포럼은 강원도청 신원철 경제부지사를 비롯 김정중 양양군수, 이병선 속초시장, 김만호 강릉시 부시장, 현준태 춘천시 부시장과 국토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강원관광재단, 한국여행업협회(KATA), 항공사, 여행업계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 신원철 경제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양양공항이 명실상부한 지방 거점공항으로 도약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분들의 관심과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며 “양양공항을 관문으로 외래 관광객이 우리 도에 머물고 소비하는 선순환 구조가 완성될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날 포럼에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손신욱 부연구위원의 ‘양양공항 인근 관광권 관광 - 항공 연계 및 활성화 방안’ 발제를 시작으로, 국토부와 도, 양양군 · 속초시 · 강릉시 · 춘천시, 한국공항공사, 한국여행업협회, 강원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순으로 기관별 추진과제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 도는 7개 추진과제를 제시했으며, 중요 과제로 ‘양양 - 상하이 신규 정기노선 신설’, ‘바둑 ‧ 동해바다 ‧ DMZ 등 관광콘텐츠 다변화’, ‘외국인 개별관광객 관광택시 상품 확대’ 등이 있다. □ 기관별 발표 이후 이어진 종합토론에서 노선 유치, 공항과 관광지 간 교통, 지역 수용 태세, 관광콘텐츠, 홍보 · 마케팅, 업계 애로사항 등 외래 관광객 여행 전 과정에 걸친 현안을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도는 이날 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 중앙정부, 관계 기관과의 긴밀하게 협력해 양양공항 활성화와 양양공항 중심 관광권 조성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종합
    • 사회
    2026-09-07
  • 홍천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설명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홍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남진)은 2026년 9월7일(월) 홍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 · 초 · 중 · 고 교(원)장을 대상으로 「하반기 홍천교육 주요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 □ 이번 설명회는 2026년 하반기 홍천교육의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 주요 내용은 △2학기 홍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안내 △교육혁신 선도지역 추진 방향 △학교 관리자가 알아야 할 필수 법률 등으로 구성했다. □ 특히 교육혁신 선도지역과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지역 교육력 제고 방안 등 홍천교육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과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 주요 업무설명회 이후 학교급별 교(원)장 더배움공동체를 운영하여 2027년 홍천교육 주요업무 계획 수립을 위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 허남진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가 홍천교육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여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든든히 지원하는 홍천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종합
    • 교육
    2026-09-07
  • 김양수 강원홍천1004환경지킴이봉사회장, 제28회 강원목민봉사대상 대민지원부문 수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공직자에게 수여되는 제28회 강원목민봉사대상 시상식이 2026년 9월7일(월)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강원목민봉사대상 대민지원부문에서 육군 제7067-201부대 김양수 상사가 수상했다. 올해 시상식은 강원특별자치도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출범 3주년과 함께 도의회 개원 기념 70주년과 연계해 진행되면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올해는 의정지원 부문이 신설되며 시상 분야가 6개 부문으로 확대됐다. 강원목민봉사대상은 강원도의회와 강원도민일보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1999년 공동 제정한 상이다. 제28회 수상자는 △일반행정 김한(37) 영월교도소 교사 △교육행정 최진혁(49) 삼척교육지원청 지방교육행정주사 △경찰행정 허남건(36) 강원경찰청 경사 △소방행정 김광규(48) 동해소방서 소방위 △대민지원 김양수(43) 육군 제7067-201부대 상사 △의정지원 안효범(52) 강원도의회 지방전기운영주사 등 6명이다. 육군 제7067-201부대 김양수 상사는 군 복무와 함께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김양수 상사는 ‘1004환경지킴이봉사회’를 결성해 회장으로 활동하며 복지시설과 경로당 봉사, 농촌 주거환경 개선 등에 앞장섰다. 장애인시설 일손돕기와 시설보수에도 힘쓰며 대한민국 성공인대상, 경로당 감사장, ‘장애인의 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을 받았다. 이와함께 교육 · 문화 나눔에도 적극 나서 ‘이대영장학회’ 부회장으로 장학금 약 1000만원을 전달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원주 · 춘천 · 인제 · 홍천에서 ‘나만의 책 만들기’ 등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육군 제7067-201부대 김양수 상사는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의 공헌과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를 인정받는 것이어서 어떠한 상보다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대영장학회/봉사회 이대영 회장은 “그동안 김양수 1004환경지킴이봉사회 회장과 이대영장학회/봉사회 부회장의 꾸준한 나눔과 헌신이 지역 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전해 왔다”며 “이번 강원목민봉사대상(대민지원)은 오랜 기간 눈에 잘 띄지 않는 자리에서 이웃을 돌봐 온 풀뿌리 봉사의 의미를 다시 환기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팝페라 그룹 ‘볼라레’가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 종합
    • 사회
    2026-09-07
  • 최종현 강원도의원, “결산은 단순한 숫자 확인 아닌 도민 체감성과를 따져야”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최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속초1)은 2026년 9월4일 열린 제348회 정례회 제1차 행정문화위원회에서 대변인실과 특별자치국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를 실시하고, 예산 집행의 실효성과 도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행정을 주문했다. □ 먼저 대변인실의 지역언론발전지원사업과 관련해 최종현 의원은 2025년 교부액 2억원 가운데 약 1억7,900만원이 집행되고 약 2,050만원이 반환된 점을 짚으며, 보조금 반환이 발생한 구체적인 원인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 최종현 의원은 “보조금 반환이 지역 언론사의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인지, 아니면 강원도의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서 개선할 부분이 있었던 것인지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며 “지역 언론 현장의 애로사항을 충분히 파악해 앞으로는 반환액을 줄이고 사업 집행률을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어 대변인실의 성과지표와 성과측정 방식의 실효성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 특히 일부 성과지표의 2024년과 2025년 목표 및 달성 수치가 동일하게 나타난 점을 언급하며, 단순한 정량적 수치만으로 사업성과를 평가하는 방식에 대한 재검토를 주문했다. □ 최종현 의원은 “외부 용역을 통해 성과지표를 검증한다고 하더라도 그 결과가 실제 도민이 느끼는 정책 체감도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며 “결산심사는 단순히 예산을 얼마나 집행했는지를 확인하는 절차에 그쳐서는 안 되고, 투입한 예산이 도민에게 어떤 변화와 효과를 가져왔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 특별자치국 결산심사에서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강원특별법 입법과제와 특별자치도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평가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 최종현 의원은 “특별자치국의 업무 특성상 입법 성과가 곧바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로 나타나기 어렵다는 점은 이해한다”면서도 “조직개편을 앞둔 시점에서 지난 4년간 특별자치국이 수행한 업무를 누가, 어떤 기준으로 평가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특히 “성과지표상 목표를 달성했다는 것만으로 특별자치국의 성과를 평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출범 이후 추진한 입법과제가 실제 지역 발전과 도민의 삶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는지 객관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끝으로 최종현 의원은 조직개편 이후에도 특별자치국이 담당해 온 업무의 연속성이 반드시 확보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 최종현 의원은 “조직의 명칭이나 형태가 바뀌더라도 강원특별자치도의 완성을 위한 업무는 중단될 수 없다”며 “강원특별법 개정이 4차 개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필요한 특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법 개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최종현 의원은 “결산심사의 목적은 집행률이라는 숫자를 확인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도민의 세금이 제대로 쓰였는지, 그리고 그 결과를 도민이 체감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있다”며 “향후 예산 편성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행정 내부의 성과지표보다 도민이 실제 느끼는 정책 효과를 더욱 중요하게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 종합
    • 정치/행정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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