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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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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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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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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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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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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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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실시간 종합 기사

  • - 김지연 강원영동병무지청장
    눈부신 동해의 푸른 물결과 태백산맥의 웅장함이 어우러진 곳, 발길 닿는 곳마다 짙은 솔 향기와 깊은 역사적 숨결이 느껴지는 예향(禮鄕)의 도시 강릉은 “세계 최초 모자 화폐 인물 탄생지”로도 유명하다. 강원영동병무지청장으로 부임 후 제일 먼저 찾아본 곳이 ‘오죽헌’이다. 강릉 오죽헌에서 신사임당의 셋째아들로 태어나 외가에서 성장한 율곡은 13세의 어린 나이에 현재 국가고시 1차 시험에 해당하는 진사(進士) 초시(初試)에 합격하고, 모두 아홉 번의 장원급제로 천재성을 입증하였으며, 평생을 공직자로 살았던 인물이다. 오죽헌 정문을 통과하여 넓은 마당과 율곡의 동상이 있는 공간을 지나 안쪽으로 이동하면, 율곡이 태어난 몽룡실과 사랑채 등 오죽헌의 본채를 지키는 ‘자경문(自警文)’을 맞이하게 된다. ‘자경문’은 율곡이 신사임당을 여윈 채 상심하여 불교를 연구해 보고자 금강산으로 들어가 1년여간 수양 후 20세 무렵 자기 스스로를 다잡기 위해 써 내려간 글인데 그 이름을 딴 문이라고 한다. “성인이 되고자 쉼 없이 노력해야 하며, 재물과 명예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모든 일에 정성을 다하며, 해서는 안되는 일은 단호히 끊어야 한다.”는 글귀 속에는 어떠한 유혹에도 삶의 본질을 놓치지 않겠다는 스스로에 대한 경건한 약속이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도 홀로 마음을 삼가던 율곡의 자아 성찰은 수백 년의 세월을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공직자들에게도 깊은 울림이 되어 마음을 비추는 거울로 삼을 수 있다고 본다. 공직 생활을 시작한 1991년, 당시의 병무청은 청년들에게 군복무를 징집하는 국가기관으로 권위적이고 딱딱한 이미지가 강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러나, 35년여의 세월이 지난 현재... 지금의 병무청은 우리나라의 국방을 책임지는 청년들의 숭고한 병역 의무를 다루는 곳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공정한 병역’이란 단지 법과 제도를 엄격히 적용하는 것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들의 귀한 시간에 대한 존중이자, 그 가족들이 품고 있는 국가에 대한 신뢰를 지켜내는 일이라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우리 병무청 공직자들에게 ‘청렴’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제1의 덕목이자, 국민과 나누는 따뜻한 약속이다. 이를 지키기 위해 병무청은 병역의무자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병역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병무청장의 청렴 메시지를 시작으로 병무청 산하 18개 소속 기관장이 매주 ‘청렴실천 다짐’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 청렴한 공직문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청렴 국민감사관을 강사로 초빙하여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하였다. 강원영동병무지청에서는 직원들의 청렴의식 내재화를 위해 ’청렴실천 다짐‘과 ’청렴퀴즈‘를 함께한 ’청렴 시무식‘으로 새해를 시작하였고, 청렴 식목행사로 ’청렴나무‘ 식수 및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시각화한 ’청렴 나무‘ 배너를 설치하였으며, 매월 “이달의 청렴문구”와 공직자의 비리가 실린 신문기사를 발췌한 “타산지석”을 내부청렴게시판에 공유하고 있다. 또한, 업무 투명성 제고를 위해 민원처리 후 업무 처리 기준 및 절차의 공개 정도에 대한 설문 알림 톡을 발송하여 민원인의 피드백을 서비스 개선에 활용하는 ‘부패경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율곡이 자경문을 통해 자신의 마음가짐을 되돌아 보았듯, 공직자의 청렴 역시 거창한 구호에 있지 않다. 업무 처리에 혹여 사사로운 마음이 있지 않은지 살피는 작은 경계심과 병역의무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사연에 귀 기울이면서도 기준을 바르게 지켜내는 공정한 따뜻함. 그리고 내가 서 있는 이 자리가 국민의 신뢰위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는 감사의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자경문’에 담긴 세월을 뛰어넘는 경계의 글귀들을 마음의 거울로 삼아 국민의 삶에 신뢰라는 온기를 더하며, 바르고 따뜻한 병무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겨 본다.
    • 종합
    • 기고/칼럼
    2026-08-12
  • 양구교육지원청, 2026년 실천 청렴 · 안보주간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양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애자)은 2026년 8월11일(화)부터 12일(수)까지 을지연습을 앞두고 공직자의 안보의식 함양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을지연습 대비 양구교육지원청 청렴 · 안보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청렴 · 안보주간은 이론 중심의 안보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안보현장을 견학하고, 청렴과 안보가 공직자에게 갖는 의미를 함께 이해하며 청렴하고 책임감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다. 이에따라 직원들은 양구군 해안면에 있는 을지전망대와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분단 현실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을지연습의 의미와 공직자로서 책임 있는 안보의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현장체험에 앞서 청렴과 안보가 공직자에게 주는 의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청렴 · 안보 실천 서약서’를 작성해 운영함으로써 직원들의 공감과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김애자 교육장은 “청렴 · 안보주간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과 안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임감 있는 청렴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 교육
    2026-08-11
  • - 최정민 강원서부보훈지청 보훈과 주무관
    1945년 8월 15일로부터 81년이 흐른 오늘, 우리는 다시 한번 ‘광복'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긴다. 민족의 자유와 독립을 향한 끝없는 염원은 제국주의의 지배 속에서 성숙한 민주주의를 꽃피우는 근간이 되었다. 국권을 빼앗긴 시절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목숨을 바쳐 싸운 순국선열 애국지사의 고결한 희생과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국민의 강인한 의지가 있었기에 오늘날의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게 된 것이다. 국가보훈부는 올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문구 기업 모나미와의 광복절 이벤트 등의 다양한 협업 및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우리의 평온한 일상이 꽃 필 수 있게 지켜준 선열들의 헌신을 더욱 많은 국민들이 기억하고 일상 속에서 보훈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처럼 역사를 되새기는 일은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확실한 이정표가 된다. 현재 급변하는 국제 정세, 기술 패권 경쟁, 사회적 갈등과 같은 새로운 시대적 도전 과제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81년 전 조국의 독립을 위해 연대했던 그 마음처럼, 이제는 시대의 난제와 갈등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통합의 지혜를 모아야 할 때이다.
    • 종합
    • 기고/칼럼
    2026-08-11
  • 혈세낭비레고랜드중단촉구범시민대책위, 토지매각 즉각 중단 요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혈세낭비레고랜드중단촉구범시민대책위가 강원도에 130억원대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는 레고랜드를 강력히 규탄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해 귀추가 주목된다. 혈세낭비레고랜드중단촉구 범시민대책위는 2026년 8월10일 우상호 도지사는 중도· 레고랜드 문제 해결을 위해 <5대 요구안> 즉각 수용하는 등 공식 입장 밝히고 해법을 즉각 제시할 것을 주장했다. ◯ ‘레고랜드’, 강원도에 130억대 손해배상 요구 최근 지역 언론이 세 차례에 걸쳐 연속 보도한 중도 개발사업의 실태는 충격적이라며 특히, 지난 8월6일 보도에서 레고랜드 코리아측이 중도개발공사에 130억원대의 손해가 발생했다고 통보하며, 이를 사실상 강원도에 전가하려는 행태가 ‘폭로’ 됐다고 전했다. 특히 레고랜드 측은 전기와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 제공’이 늦어져 호텔을 재설계했다는 명목을 내세우고 있으나, 이는 강원도 재정을 또다시 위기로 몰아넣는 억지이자 도민을 향한 노골적인 ‘겁박’이라며 그동안 레고랜드 조성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막대한 채무와 불공정 협약 논란만으로도 강원도민이 짊어진 고통과 재정적 부담은 1조원에 달하며 이미 한계를 넘어섰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레고랜드측은 명분 없는 핑계를 빌미로 또다시 130억 원이라는 막대한 금액을 도민의 주머니에서 털어가겠다는 것이라며 이는 강원도민과 새로 출범한 우상호 도정을 우습게 아는 오만의 극치라고 비판했다. 또 이번 130억원대 손해배상 통보는 단순한 중재 사안이 아니라, 도 산하 기관인 중도개발공사를 또다시 파탄으로 몰아넣을 수 있는 대형 뇌관이라며 레고랜드측의 오만과 독선을 더 이상 인내할 수 있는 선은 이미 넘어버렸다고 평가했다. ◯ 현실성 없는 토지매각 즉각 중단, 해법 제시 더욱이 이러한 중대한 재정 위험이 이미 발생했음에도, 그동안 도민에게 아무런 내용도, 설명도 공개하지 않았다는 점이라며 중도는 특정 도정의 사업이 아니며, 중도의 땅은 강원도민의 공공재산이고, 그곳에서 발견된 선사 유적은 다음 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역사적 자산이라고 피력했다. 이와함께 도개발사업 실패에서 발생하는 재정 부담 역시 결국 도민에게 돌아온다며 도민의 새로운 열망을 안고 출범한 우상호 도정은 토지를 팔고, 부족한 돈을 다시 투입하고, 문제가 생기면 또다시 재정을 투입하는 악순환을 끝내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새롭게 출범한 강원도정은 이전 도정의 실패를 그대로 이어받아서는 결코 안 된다며 우상호 지사는 ‘실용’을 강조하고 있다며 눈앞의 적자를 메우기 위해 땅을 파는 것이 실용인지! 아니면 실패한 개발구조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고 중도의 역사 · 문화 · 생태적 가치를 살려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실용인지를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이에 혈세낭비레고랜드중단촉구 범시민대책위는 ▲중도개발공사의 부채와 운영비, ▲토지매각 현황, ▲향후 추가 재정부담 예상액, ▲레고랜드측의 손해 통보와 중재 진행 상황을 명확히 밝히고 중도개발공사와 강원도정 일각에서 거론되는 ‘상업용지 매각’ 전제의 사업 개발은 현실성이 전혀 없을 뿐 만 아니라,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이자 부담만 가중시킬 뿐이라며 실현 불가능한 토지 매각 방식의 개발을 절대 용납할 수 없으며, 강원도는 즉각 이를 전면 백지화하고 실효성 있는 근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또 레고랜드측의 130억 원대 손해배상 통보 사실에 대해 언제 통보받았는지 그 과정과 내용을 정확하게 공개하고, 레고랜측의 부당한 요구를 전면 배격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여기에다 중도 유적공원과 유물박물관 건립을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역사문화생태공원> 조성에 즉각 나서라며 이를 개발사업의 부속시설이 아니라 중도의 미래가치를 되살리는 범도민적 핵심 공공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중도는 레고랜드만을 위한 섬이 결코 아니다라며 도민의 총의와 숙의를 모아 역사와 문화, 생태가 공존하는 중도로 전환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해 해당 기관 및 기업의 입장표명 및 향방에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한편 혈세낭비레고랜드중단촉구 범시민대책위는 강원평화경제연구소/중도문화연대/민족문제연구소춘천지부/정의당강원도당/진보당강원도당/녹색당강원도당/강원시민사회연대회의/민주노총강원지역본부춘천지부/중도전 참가화가 및 예술인/ 춘천시민사회단체네트워크: 춘천경실련/춘천시민연대/춘천여성민우회/춘천여성회/춘천생명의숲/춘천민예총/춘천환경운동연합/춘천역사문화연구회/춘천생활협동조합/성공회 나눔의집/춘천YMCA/춘천YWCA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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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8-10
  • 우상호 강원도지사, 제2청사 업무 점검 현안 해결 속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는 2026년 8월10일 오후 1시20분부터 제2청사 글로벌관 대회의실에서 제2청사(글로벌본부) 실국과 강원도립대학교,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을 대상으로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앞서 진행된 본청 실국 업무보고에 이어, 민선 9기 출범 이후 제2청사와 동해안권 소재 직속기관 · 출장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업무보고 대상은 총 6개 실국 · 기관으로 제2청사(글로벌본부)의 총괄기획관, 미래산업국, 관광국, 해양수산국과 강원도립대학교, 강원경제자유구역청으로 했다. 이날 보고는 우상호 도지사를 비롯 경제부지사, 정책기획관, 각 실국‧기관장 및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특히 보고 내용은 실국별 기능과 현황, 주요사업 추진 상황, 당면 현안사항 등이며, 우 도지사는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건의사항 등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한편 우 도지사는 앞선 본청 업무보고와 비전 공유회에서 첨단 산업 유치 및 지역인재 육성, 청년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 등 구조적 변화를 주문하고 도민의 삶을 바꾸는 것이 행정의 가장 중요한 역할임을 강조해 왔다. 특히 이번 업무보고로 폐광지역, 관광산업, 동해안권 해양 ‧ 항만 ‧ 수산 산업 등에 대한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해법을 찾고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 종합
    • 정치/행정
    2026-08-10
  • 구자열 원주시장, 강원특별자치도 찾아 핵심현안 지원건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8월7일 원주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주요 개발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해 우상호 도지사를 만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날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강원 의료 · 웰니스 AX 대전환 ▲창업도시 원주 유치 ▲서원주역 개발사업 ▲종축장 부지 시민공원 및 복합문화거점 조성 등 원주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첨단의료복합단지 육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 추진에 발맞춰 원주가 국내 유일의 의료기기산업 클러스터와 산 · 학 · 연 · 병 협력체계 등 탄탄한 산업 기반을 갖춘 첨단의료산업의 국가 혁신거점으로 성장할 최적지임을 설명하고, 지역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을 위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또 2028년 경강선 개통에 맞춰 서원주역 일원을 수도권과 연결되는 의료AI · 첨단산업 중심의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서원주역 개발사업에도 강원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역할과 협조를 당부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원주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미래산업 육성과 도시 기반 확충, 시민 삶의 질 향상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에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사업별 후속 절차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 정치/행정
    2026-08-09
  • 강원도교육청, 9월1일자 교(원)감급 이상 교육공무원 인사발령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은 2026년 8월8일(금), 교(원)감급 이상 교육공무원 387명에 대한 9월1일자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교육감 취임 이후 이뤄진 첫 정기인사로, 교육감 공약사항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교육정책을 실현하고 교육으로 살아나는 강원교육을 지원하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 이에 강원교육을 이끌 도교육청 △정책국장에 이서영 주문진고등학교 교장, △교육국장에 한왕규 상장초등학교 교장을 임명했다. 또 △공보담당관에 전기철 동해초등학교 교장, △비서실장에 김세호 우천중학교 교장, △정책기획과장에 장웅성 숲실초등학교 교감, △유초등교육과장에 정성규 주천초등학교 교장, △중등교육과장에 권대동 함태중학교 교감, △인성생활교육과장에 전관표 녹전초등학교 교장,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에 김성수 인제고등학교 교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와함께 직속 기관장으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구원장은 최종석 상천초등학교 교장,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장은 민경숙 동명중학교 교장을 임명했다. 여기에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장에 김선규 섬강중학교 교장,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에 이은숙 도창초등학교 교장을 각각 임명했다. 더나가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일선 학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교육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할 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춘천교육지원청에 이경옥 춘천중학교 교장, △원주교육지원청에 황재연 계촌중학교 교장, △강릉교육지원청에 강장혁 임계초등학교 교장, △동해교육지원청에 윤소영 강릉중학교 교장, △삼척교육지원청에 최기원 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 교장, △홍천교육지원청에 허남진 성림초등학교 교장, △평창교육지원청에 함봉식 진부초등학교 교장, △인제교육지원청에 이삼숙 간동고등학교 교장, △고성교육지원청에 연평흠 설악중학교 교장을 각각 발탁했다. 강삼영 교육감은 “이번 인사를 통해 ‘모두의 학교, 특별한 교육’이라는 교육철학이 현장에 안착하고,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교감급 이상 인사 규모는 교(원)장 169명, 교(원)감 102명, 교육전문직원 116명 총 387명이다.
    • 종합
    • 교육
    2026-08-08
  •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직원들 고향사랑기부제 자발적 참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글로벌본부장 손창환)가 개청 3주년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집중모금 기간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 협력을 실천했다. 이번 모금은 2026년 6월8일부터 7월31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했으며, 제2청사 직원 66명이 참여해 총 770만원을 기부했다. 특히 제2청사 관할 10개 시군(강릉 · 동해 · 태백 · 속초 · 삼척 · 영월 · 평창 · 정선 · 고성 · 양양)에 51명이 610만원을 기부해 지역 밀착형 상생 협력을 실천했다. 또 기타 시군에도 15명이 160만원을 기부해 도내 전 지역에 걸쳐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이와함께 글로벌본부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솔선수범해 기부에 참여했으며, 이에 직원들도 지역 상생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했다. 제2청사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개청 3주년을 맞아 제2청사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모금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 · 협력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제2청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정치/행정
    2026-08-08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8월13일자 지방공무원 인사발령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은 2026년 8월 13일자 지방공무원 58명에 대한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7월1일자 퇴직 준비교육에 따른 승진과 연계인사에 따른 것으로 3급으로 2명, 4급으로 5명이 승진한다. △3급은 정영춘 행정국장이 직급 승진, △김혜경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이 원주교육문화관장으로 승진한다. 정영춘 행정국장은 7월1일자에 행정국장으로 직위만 발령받아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이번 인사에서 직급 승진까지 이뤄지면서 행정국장으로서의 위상과 책임을 한층 강화한다. 4급은 △유인숙 행정국 행정과 재산팀장이 감사관 감사청렴총괄팀장 △김남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 총무과장이 정책국 교육지원과장 △오창원 평창 진부중학교 행정실장이 행정국 총무과장 △서승옥 원주고등학교 행정실장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이병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구원 총무과장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속초교육문화관장으로 각각 승진한다. 아울러, 4급 이하 총 51명을 전보 발령했으며, 8월11일(화) 임용장 수여식이 있을 예정이다. 주요 보직은 ▲행정국 행정과장 박동운(현 감사관 감사청렴총괄팀장) ▲행정국 학교지원과장 이현주(현 교육과학정보원 총무부장)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구원 총무부장 이승욱(현 행정국 학교지원과장)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과학정보원 총무부장 이형희(현 행정국 총무과장) 등이다.
    • 종합
    • 교육
    2026-08-07
  • 민선 9기 강원특별자치도지사 - 시장군수 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8월7일 오후 4시 춘천 세종호텔에서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도내 18개 시군 시장 ․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공식 상견례 자리인 도지사 – 시장 군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와 시군이 공식적으로 처음 만나 상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별 주요현안을 공유하며 도와 시군의 소통과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도민이 바라는 민선 9기 인터뷰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우상호 도지사와 김동일 강원특별자치도 시장 · 군수협의회장(철원군수)의 인사 말씀, 참석자 기념촬영에 이어 18개 시군별 핵심현안 발표로 진행했다. 우상호 도지사는 인사 말씀에서 “강원도 발전을 위해 도와 시군이 자주 소통해야 한다”며, “반기에 한번은 정례적으로 만나자”고 말했다. 또, 김동일 시장군수협의회장 역시 인사 말씀에서 “오늘 이 자리가 매우 뜻 깊다”며, 도와 시군이 자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줄 것을 우 지사에게 다시 한 번 건의했다. 이어진 18개 시군 핵심현안 발표에서 시장 군수들이 지역의 주요 현안을 직접 설명하고, 해결을 위한 도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먼저, 육동한 춘천시장은 ▲다목적 체육관 건립, 구자열 원주시장은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김중남 강릉시장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하며 도의 협력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이정학 동해시장은 ▲AI 데이터센터 캠퍼스 기반 AI 대전환 추진, 이상호 태백시장은 ▲영월~삼척 고속도로 지선 고속도로 반영, 이병선 속초시장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발전소 연계 첨단 데이터센터 유치, 신영재 홍천군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 장신상 횡성군수는▲원주 ․ 횡성 광역물 관리체계 개선 공동 대응 등을 주요 현안으로 발표했다. 또, 김길수 영월군수는 ▲국가자원안보 핵심광물 클러스터 구축,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강 인도교 조성, 최승준 정선군수는 ▲KTX 평창 ~ 정선선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등을 위한 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함께 김동일 철원군수는 ▲DMZ권 철원 국립산림치유원 유치, 김세훈 화천군수는 ▲주민소득형 신재생 에너지 사업추진을 위한 국공유지 유휴부지 활용 체계 구축, 김왕규 양구군수는 ▲백두과학화 전투훈련장 이전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최상기 인제군수는 정자리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 함명준 고성군수는 ▲동해고속도로 속초~고성 연결, 김정중양양군수는 ▲설악산 오색 삭도 설치 등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협력을 도에 적극 건의했다. 아울러 이날 발표된 18개 시군 핵심현안은 민선 9기 시장 군수들이 역점적으로 추진할 주요 공약사업이 다수 포함됐다. 심원섭 강원도청 행정국장은 “이날 건의된 사업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군별 현안 관리카드 작성 ․ 관리 등을 통해 시군 주요 현안을 민선 9기 임기 동안 도와 시군이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한편,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 정치/행정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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