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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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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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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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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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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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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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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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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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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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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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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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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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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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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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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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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규 도의원, 강원더몰, 특정 시군 편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남상규 도의원은 7일 열린 경제국 소관 공공단체 위탁 · 대행사무 동의안 심사에서 강원경제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강원더몰’의 지역별 상품 편중과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남상규 도의원은 ‘강원더몰’이 도내 18개 시군의 우수 제품을 폭넓게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주요 품목이 특정 시군 제품에 편중돼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남 의원은 “카테고리 최상단에 배치된 축산분야의 한우 제품을 살펴보면 횡성과 홍천 브랜드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쌀 역시 철원과 홍천 제품 위주로 구성돼 있다.”며 “18개 시군의 다양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알린다는 강원더몰의 운영 취지가 제대로 구현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강원도에서 생산되지 않은 수입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사례도 문제로 제기했다. 남 의원은 “강원더몰은 도내 기업과 생산자의 제품을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판로를 넓히기 위해 운영되는 온라인 쇼핑몰”이라며 “특정 시군과 업체의 제품에 편중되거나 강원도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부족한 제품까지 판매된다면 당초 운영 취지가 퇴색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또 강원더몰 운영 활성화를 위해 편성된 9억8천만원 규모의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제대로 활용되고 있는지도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하며, “라이브쇼핑과 각종 이벤트를 비롯한 판촉사업이 실제 입점 업체의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로 이어지고 있는지 사업의 효과를 꼼꼼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남 의원은 “경제진흥원이 많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점은 잘 알고 있다.”면서도 “전문성을 갖고 사업 하나하나에 집중하기보다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려다 보니 다소 어수선한 모습도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여러 사업을 추진하는 것보다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내실 있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제국과 경제진흥원이 강원더몰의 운영 전반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실질적인 활성화를 위한 개선안을 마련해 보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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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규 도의원, 강원더몰, 특정 시군 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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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학생 창업팀 '스누캣', 경주 미강 디저트로 크라우드펀딩 121% 달성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동대학교 학생 창업팀(대표 김태윤)이 운영하는 로컬 디저트 브랜드 &스누캣(Snoocat)&이 경주 지역의 미강(쌀겨)을 활용해 개발한 글루텐 프리 디저트 '미강설 랑그드샤'의 크라우드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초기 시장 검증을 위한 유료 구매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스누캣은 2026년 9월1일부터 27일까지 오마이 컴퍼니에서 진행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목표금액 대비 121%를 달성해 시장성을 검증받았다. 특히 프로젝트 기간 동안 568명이 펀딩 페이지를 방문하고, 인스타그램에 리포스트 하는 등 로컬 브랜드 분야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또 초창기에 경북 지역 내 다양한 특산물을 활용해 버터 쿠키를 만들기 위해 약 320번이 넘는 오븐 테스트를 진행했었는데, 경주 미강에서 답을 찾았다. 이는 밀가루 대신 쌀가루와 아몬드가루, 타피오카 전분 등을 활용한 글루텐 프리 디저트로, 경주지역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미강 자원을 발굴해 새로운 디저트 상품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펀딩은 단순 시식이나 설문 조사를 넘어 실제 결제가 발생하는 구조를 통해 제품에 대한 유료 수요를 다각도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스누캣은 제품 개발 및 사업화 과정에서 대학, 지자체, 정부 기관의 창업 지원사업에 연속 선정되며 2년간 총 1,300만원 상당의 누적 지원금 및 사업화 솔루션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2025년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선정으로 총 700만원 상당의 상품 개발비, 제품 디자인 및 패키징, 상세페이지 및 영상 제작 지원을 받았고, ▲하나소셜벤처 유니버시티 교육 이수금까지 확보하며 초기 브랜드 기반을 조성했다. 이와함께 대한상공회의소와 SK가 공동개최한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SOVAC) 2025 스페셜 프로그램에도 초대돼 지역청년의 성장모델로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다 2026년 현재까지 교내 창업 지원사업은 물론 ▲중소벤처기업부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우리 동네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으로 플랫폼 쿠폰, 광고 집행, 수수료 지원,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상세페이지 및 사진 촬영 콘텐츠 제작비), ▲'모두의 창업 2기 1라운드'(상품 개발비 및 AI 솔루션 지원)에 연이어 선정되는 등 사업 고도화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을 이끌어 냈다. 이같이 &미강설 랑그드샤&의 제품 개발 과정은 지난 3년 간 꾸준히 한동대학교 대표 GE 전공 창업 모듈인 스타트업 제품기획 및 개발, 지역혁신프로젝트, 개별연구, 캡스톤 디자인 수업과 연계해 진행했다. 더 나가 수업 내 산학 프로젝트의 힘입어 직접 1,780명 이상의 소비자를 만나고, 제미나이(Gemini) AI 활용 디자인 및 브랜딩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에 더해 시제품을 개발하는데 있어 오픈 키친을 제공하고, 투자자를 연결해 준 MYSC 로컬파트너 이원중 대표(두프)와 글로벌 브랜딩 스튜디오 라이터르(Writerr) 류동원 디자이너, 모두의창업 포항기술지주연합 멘토 이한진 교수(한동대)의 역할이 컸다. 이러한 적극적인 혁신제품 개발 사례는 Google for Startups 대표 마이크 킴(Mike Kim)의 도움으로 2025 APAC Google 특별세션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이처럼 스누캣은 상품 개발, 브랜딩, 사진 · 영상 콘텐츠 제작, 크라우드펀딩 수수료 지원, AI 솔루션 도입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차곡차곡 유치하며 시장 진입을 위한 체력과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김태윤 대표(25세, 한동대 경영경제학부)는 “그동안 지역 내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가치 있는 자원을 발굴하여 소비자가 사랑하는 디저트로 재해석하는 브랜드 모델을 계속해서 검증하고 확장하게 되어 기쁘다”며 “학교와 지원기관, 지역 공동체에서 도움을 주신 덕분에 이번 펀딩도 성공적으로 달성했는데, 소비자 구매행동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고객 수요를 검증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스누캣은 지난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 성공에 이어 이번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와도 연계해 오마이컴퍼니 크라우드펀딩 결과를 바탕으로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및 인스타 마켓 등 상시 판매채널 구축, 재구매율 검증, 경주 지역 정미소 및 농협과의 원료 공급망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아울러 이를 발판으로 2027년 초기 창업패키지 등 본격적인 창업지원사업에 도전하고, 경주를 기반으로 한 오프라인 매장 오픈 및 대표 로컬 디저트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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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 식품/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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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학생 창업팀 '스누캣', 경주 미강 디저트로 크라우드펀딩 121%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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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현 강원도의원, 산림바이오 가공지원단지 조성사업 전면 재검토해야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최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속초1)은 2026년 10월7일 열린 제349회 임시회 제1차 행정문화위원회에서 「2027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하며 산림바이오 가공지원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강도 높은 재검토를 요구했다. □ 최종현 의원은 “사업이 시작되기도 전에 적자가 예상되는데도 194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겠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며 “사업 필요성이라는 명분만으로 대규모 시설 건립을 밀어붙여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 산림바이오 가공지원단지는 생산동과 전시 · 홍보동 건립에 102억원, 시설 · 설비 및 인력 운영비 등을 포함해 9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 특히 2030년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3년간 적자 운영이 예상되고 있어 향후 재정부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최종현 의원은 “처음부터 적자가 예상되는 사업이라면 그 적자를 누가, 어떤 재원으로 부담할 것인지부터 도민에게 분명하게 설명해야 한다”며 “결국 도 재정으로 적자를 메우겠다는 것이라면 이는 사실상 미래의 재정부담을 도민에게 떠넘기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 또, 기존 산림바이오센터 및 산림바이오 소재 R&D 사업과의 연계성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하고, “기존 사업과의 연계성조차 충분히 검증하지 않은 채 시설부터 추가하는 것은 전형적인 공급자 중심 행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최종현 의원은 “적자가 예상되는 사업을 왜 지금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지 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지 못한다면 사업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는 것이 맞다”며 “도민 혈세 194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경제성 · 지속가능성·기존 사업과의 연계성을 전면적으로 재 검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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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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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현 강원도의원, 산림바이오 가공지원단지 조성사업 전면 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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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욱 도의원,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 지원 근거 마련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영욱 의원(국민의힘, 홍천1)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 조례안」이 2026년 10월7일 소관 상임위(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 이번 조례 제정은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의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라사랑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독립운동사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 주요 내용은 △교육감의 책무 △독립운동사 교육 시행계획 수립 △사적지 답사 등 학생 체험·참여 프로그램 지원 △교육자료 ·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교원 연수 및 전문가 자문단 운영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 이영욱 의원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나라사랑정신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것은 교육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조례 제정에 그치지 않고 독립운동사 교육이 학교 현장에 더욱 내실 있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계획 수립과 지원사업 추진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 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10월16일 제349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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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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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욱 도의원,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 지원 근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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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민 도의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 통학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민 의원(국민의힘/원주3)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 통학 지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이 2026년 10월7일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 이번 개정안은 기존 통학 지원 제도가 학교와 집 사이의 '물리적 거리'만을 주된 기준으로 삼아왔던 한계를 극복하고, 실제 학생들이 느끼는 위험 요소와 보행 환경을 종합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추진했다. ❍ 최근 도시지역 대단지 공동주택 등을 중심으로 학교와의 직선거리는 멀지 않으나, 등하교를 위해 왕복 6차선 이상의 간선도로나 대형 교차로 등 위험 구간을 횡단해야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 특히 초등학생의 경우 성인에 비해 위험 대처 능력이 부족하여 단순 거리 기준만으로는 통학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통학거리가 짧더라도 대형 교차로나 광폭도로를 횡단해야 하는 등 교통량, 도로 여건 및 보행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생의 안전한 통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 조례안의 주요 개정 내용은 ▲상위법 인용 조문 정비 ▲통학 지원 대상 확대 ▲통학 지원 관련 심의위원회의 위촉직 위원 구성 요건 정비 등이다. ❍ 최재민 의원은 “학교에 안전하게 오고 가는 것은 교육의 출발점이자 아이들의 기본적인 권리”라며, “중요한 것은 ‘학교까지 얼마나 먼가’가 아니라 ‘학교까지 얼마나 안전하게 갈 수 있는가’이다. 안전은 결코 거리에 비례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 이어 “초등학생은 성인에 비해 교통상황을 판단하고 위험에 대처하는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만큼, 단순히 학교까지의 거리가 짧다는 이유만으로 안전한 통학환경이라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통학 거리는 짧지만 열악한 보행환경으로 위험에 노출되었던 학생들이 실질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이 조례안은 10월 16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아울러 이 조례안이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되면 원주시 단계동 벨라시티 1~3차 아파트와 원인동 두산위브 아파트 등 통학로 보행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학생들을 위한 대책 마련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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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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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민 도의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 통학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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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남궁용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장
- 10월 6일부터 8일까지는 ‘2026년 제대군인 주간’이다. 올해 제대군인 주간의 슬로건은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차례, 『리;스펙 제대군인』”이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이 전역을 통해 새로운 일상과 미래를 시작하고,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이 사회에서 다시 빛날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응원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군복을 벗는 순간, 제대군인에게 전역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다. 그러나 익숙했던 군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새로운 직업과 삶의 터전을 찾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다. 특히 청년 제대군인에게는 군 복무로 인한 사회 진출의 시기와 진로 선택의 고민이 맞물리면서 취업이 더욱 큰 과제로 다가오기도 한다. 제대군인의 일자리 문제는 단순히 한 개인의 취업 문제로만 바라볼 수 없다. 군에서 쌓은 전문지식과 기술, 조직관리 능력, 책임감과 위기대응 능력 등은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소중한 자산이기 때문이다. 제대군인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사회에서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개인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일이자, 지역과 국가의 인적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일이기도 하다. 우리가 평화로운 일상을 누리고 기업들이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것은 굳건한 안보가 뒷받침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굳건한 안보는 현역 장병들의 헌신과 사기에서 비롯된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들이 전역 후에도 자신의 경력을 인정받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는 믿음은 현재 복무 중인 장병들에게도 중요한 힘이 될 것이다.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들이 전역 후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진로상담, 취 · 창업 지원, 직업능력 개발교육, 일자리 발굴 및 취업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강원지역의 특성과 기업의 수요를 고려해 제대군인의 경험과 역량이 실제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역의 기업과 유관 기관을 찾아 협력하고 취업 인프라를 확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서는 정부와 지원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지역사회와 기업, 대학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관심을 가지고 제대군인에게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열어주어야 하고 기업이 제대군인을 단순히 구직자로 바라보기보다 군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경험을 가진 새로운 인재로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군에서의 경력이 사회의 직무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함께 고민하고, 제대군인의 역량이 지역사회와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회적 연결고리를 더욱 단단히 만들어야 한다. 제대군인들이 다시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는 것은 그들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시간에 사회가 응답하고, 그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응원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 올해 제대군인 주간을 맞아 우리 모두가 한 번쯤 제대군인의 새로운 출발을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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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 기고/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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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남궁용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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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강원과학기술대축전’ 10월9일(금) 춘천 개막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민이 AI와 로봇 등 미래 과학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대규모 과학축제가 춘천에서 열린다. (재)강원연구개발지원단 강원과학문화거점센터(단장 이종영)는 2026년 10월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춘천시청 광장 및 시청사 일원에서 ‘제11회 강원과학기술대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학으로 연결되는 오늘, 기술로 확장되는 내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전은 과학기술을 어렵고 전문적인 영역이 아닌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다. 도내 청소년과 가족, 일반 시민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양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내 혁신기관과 대학, 과학관, 기업 등 30여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과학기술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AI(인공지능), 로봇, VR(가상현실), 바이오 등 미래 산업과 연계된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기술이 우리의 일상과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만나볼 수 있다. 이와함께 보고 즐기는 과학 콘텐츠부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까지 다채롭게 마련한다. 무대에서 과학실험쇼와 휴머노이드 로봇 공연이 펼쳐지며, 천문학자 심채경 박사의 ‘익숙하지만 낯선 곳, 달’강연과 과학 유튜버 ‘수드래곤’의 과학 특강을 통해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을 선보인다. 여기에다 과학 · 지식재산 퀴즈 OX 골든벨과 청소년 과학 골든벨, 이색과학분장대회, 과학 영화 ‘와일드 로봇’ 상영을 비롯해 스탬프 투어와 과학 드레스코드 이벤트 등 온 가족이 함께 보고, 배우고,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 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축전은 단순한 과학기술 전시 · 체험을 넘어 도내 혁신 기관과 대학, 과학관,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강원의 과학기술 성과와 미래 기술을 도민과 공유하고 연결하는 장으로 마련한다. 더나가 청소년에게 과학 기술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에게 지역의 과학기술과 과학문화를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원과학기술대축전 홈페이지(http://gstipf.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운영한다. 이종영 강원연구개발지원단 단장은“이번 축전이 도민들이 과학기술을 일상 가까이에서 직접 경험하고 즐기며 과학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Gangwon Science & AI for All’을 바탕으로 지역과 세대를 넘어 누구나 과학과 AI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강원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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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강원과학기술대축전’ 10월9일(금) 춘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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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친환경 수산물 인증 컨설팅 사업 박차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2026년 지속 가능한 양식어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7개 시·군, 10개 양식장을 대상으로 총 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친환경 수산물 인증 컨설팅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 도에서 올해 처음 도입한 ‘친환경 수산물 인증 컨설팅 사업’은 수산물의 품질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인증에 필요한 현장 심사, 성분 분석,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친환경 수산물 인증 취득을 희망하는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하며, 현재 유기수산물, 무항생제 수산물, 활성처리제 비사용 수산물 등이 인증대상에 포함된다. ○ 본 사업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산물 생산 체계를 입증하는 제도로, 인증을 취득한 어가는 향후 친환경 직불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으며 안정적인 유통 · 판로 확보에도 큰 동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 도는 이번 컨설팅 지원을 통해 양식어가의 인증절차 및 비용부담을 해소하고 차질 없이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 관리와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가 점점 높아지는 시점에 친환경 수산물 인증 컨설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이번 지원을 마중물 삼아 도내 양식 수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어가 소득 증대를 동시에 이뤄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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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친환경 수산물 인증 컨설팅 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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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정보공업고 조리제빵과, ‘명주프리마켓’ 참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교장 김성진) 조리제빵과 전공심화동아리 '헨젤과 그레텔' 학생들은 2026년 10월17일(토) 강릉로컬푸드센터에서 열리는 '명주프리마켓'에 참가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 □ 특히 이번 행사가 진행되는 강릉로컬푸드센터는 전용 카페 공간과 제과제빵실이 마련돼 있으며, 행사를 주관하는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 측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전공심화동아리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해당 공간을 할애해 그 의미를 더했다. □ 이에 학생들은 사전에 학교에서 만들어 온 제품을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 수업 시간에 배운 전공 실기 능력을 십분 발휘해 직접 신선한 커피를 내리고 과자를 구워 방문객들에게 갓 만든 제품을 판매한다. □ 또 이번 행사를 위해 동아리 학생들은 방과 후 시간과 공휴일까지 반납하며 마들렌, 초코칩 쿠키, 휘낭시에, 진저 쿠키 등의 제과류와 직접 로스팅해 제작한 커피 드립백을 정성껏 준비해 프리마켓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 특히 이번 뜻깊은 행사는 1학년(김도윤, 김연우, 김은수, 방채원, 유채린, 어예랑, 임주아, 장미소, 조범근, 이제아, 최성준, 최예지, 최인영, 황찬민), 2학년(권가람, 박소연, 박소영, 박수비, 박아현, 변선형, 이시현, 조연호, 진아름), 3학년(김연아, 김은서, 박소율, 엄태형, 이예진, 이윤영, 전효인, 함은솔) 등 총 31명의 동아리 학생 전원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 동아리 학생들은 지난 2018년부터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 '명주프리마켓'에 꾸준히 참가해 오며,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 학생들은 이번 프리마켓 현장 판매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와 교내 다른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환원한다. □ 아울러 기부금은 강릉시청을 통해 학생들이 초·중학교 시절 다녔던 지역아동센터로 전달되며, 강릉교육지원청을 통해 교내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도 쓰여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실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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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정보공업고 조리제빵과, ‘명주프리마켓’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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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스마트연어연구원, 물품구매 계약 방법 결정 부적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스마트연어연구원이 물품구매 계약 방법 결정을 부적정하게 했다는 지적을 강원특별자치도감사위윈회로부터 받았다. 1. 업무개요 강원특별자치도스마트연어연구원41)(이하 연구원)은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기구설치 조례 제91조에 따라 동해연안의 수산자원을 증식 · 보호하고, 대서양연어 품종의 국산화 연구 및 스마트양식 산업화를 위해 지방자치법」제127조에 따라 설치된 사업소로, 연어류 양식기술 연구 개발 및 대서양 연어 대량생산을 위해 자산 및 물품 취득비 예산을 편성했다. 2. 물품 구매시 계약방법 결정 부적정 가. 관계법령 및 판단기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이하지방계약법) 제8조, 제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0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그 관할 행정구역의 시설물 설치 및 유지 ․ 관리와 물품 구매 등을 위해 그 지역 주민들의 대행 요구가 있는 등 특히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그 지방자치단체 외의 자로부터 계약 대행을 요청받아 대행할 수 있고,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계약담당자는 계약을 체결하려는 경우 이를 공고해 일반입찰에 부쳐야 하나 계약의 목적 ․ 성질 ․ 규모 및 지역특수성 등을 고려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수의계약을 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또 수의계약을 체결하려면 2인 이상으로부터 견적서를 받아야 하고, 2인 이상 견적서를 제출받는 경우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등 지정정보처리장치를 이용해야 하며, 추정가격 2천만원 이하의 계약 등 특정한 경우에만 1인으로부터받은 견적서에 의한 수의계약이 가능하도록 돼 있다. 또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집행기준(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용역․ 물품계약에 대해 단일사업을 부당하게 분할하거나 시기적으로 나눠 체결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연구원은 계약을 추진하는 경우 지방계약법, 같은 법 시행령 등 관련 규정에 따라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나.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그런데, 연구원은 일반입찰 또는 지정정보처리장치에 의한 2인 이상 견적 수의계약을 체결해야 할 경비임에도 지정정보처리장치를 이용하지 않고 임의로 정한 업체와 수의계약을 진행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 집행기준에 따른 예정가격 대비 견적가격의 낙찰 하한률 적용 시 총 3백72만원 상당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기회를 일실했고, 다수 업체에 공정한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 등 계약 관련 업무를 소홀히 했다. 도감사위는 스마트연어연구원장에게 앞으로 이와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공무원들에 대한 업무연찬을 실시하고 관련 업무를 철저히 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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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스마트연어연구원, 물품구매 계약 방법 결정 부적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