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Home >  종합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 종합
- 사회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 종합
- 사회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 종합
- 경제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
- 종합
- 사회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
- 종합
- 경제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
- 종합
- 사회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실시간 종합 기사
-
-
강원특별자치도, ‘K-어린연어생산센터 준공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6년 2월 26일(목) 10시 10분, 도 내수면자원센터에서 강원형 K - 연어 생태계 조성의 첫 단계로 ‘K - 어린연어생산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진태 도지사, 해수부, 관련 단체, 도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 K - 연어산업 비전과 본격 가동계획을 발표했다. K - 어린연어생산센터는 총사업비 60억 원(국비 30억 원, 도비 30억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해양수산부 주관‘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건립했다. 센터는 연면적 1,599㎡, 지상 2층 규모로 순환여과시스템 7개 모듈 사육조 30개, 부화실, 실험실, 분석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5g급 연어 종자 200만 마리 생산이 가능하다. 도는 센터에서 생산한 건강한 연어 종자를 도내 내수면 양식 어가에 공급하고 양식어가는 이를 100g급 스몰트로 성장시킨 뒤, 해수양식 산업단지에서 5kg급 성어로 키워 최종 출하하는 단계별 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도는 앞서, 국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연구용 발안란을 도입, 담수에서 부화율 97% 이상을 달성하고 2023년 어린 연어(150g급) 생산에 성공했다. 이 가운데 2천 마리를 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고성)로 옮겨 해수에서 5 ~ 8kg 상품어로 성장시키는 성과를 거뒀으며, 연어 수정란 ․ 부화어 관리방법 등 특허 4건을 출원 · 등록하는 등 어린 연어 대량생산 기반을 구축했다. 또 도는 이날 ‘강원에서 세계로, 글로벌 연어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을 목표로 ‘K - 연어 산업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2030년까지 K - 연어 산업생태계 기반 구축, ▲2035년까지 연어 전 ․ 후방 육성 및 산업고도화, ▲2040년까지 K - 연어 브랜드화, 연어 산업 글로벌 허브 도시 도약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는 2040년까지 연어 생산 5만 톤 달성과 아시아 최대 생산기지로 성장시켜 글로벌 블루푸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도의 7대 미래산업 가운데 연어산업이 다섯 번째 핵심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히며, “연어가 강에서 태어나 바다로 나갔다가 다시 강으로 돌아오는 생애 주기처럼, 연어 산업 역시 처음에는 공공이 기반을 마련하고, 이후에는 양식업 종사자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전주기적 협업구조로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곳 어린연어생산센터가 없다면 강릉 · 양양 수산식품 클러스터도 존재할 수 없다”며, “앞으로 수산식품 클러스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강원형 K - 연어 산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 종합
- 경제
-
강원특별자치도, ‘K-어린연어생산센터 준공식’ 개최
-
-
강원도선관위, 기부행위 혐의 입후보예정자 등 6명 고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2026년 2월 26일(목) 기부행위 혐의로 시장선거 입후보예정자 등 6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도선관위에 따르면 시장 입후보예정자인 A는 2025년 12월 13일 ◇◇시 소재 음식점에서 ◌◌◌재단 강원도지부 송년회를 마친 뒤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도지부 관계자 등 11명에게 24만원 상당의 숙박을 제공한 혐의가 있다. 또 A와 도의원 입후보예정자 B, 시의원 입후보예정자 C, D, E는 같은 지부 ◇◇시지회 사무국장인 F에게 각 70만원, 50만원, 170만원, 100만원, 50만원을 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113조 제1항(후보자 등의 기부행위제한)에 따르면 후보자 ·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등은 당해 선거구안에 있는 자나 당해 선거구의 밖에 있더라도 그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와 기관ㆍ단체ㆍ시설에 기부행위를 할 수 없다고 돼 있다. 이를 위반시 동법 제257조(기부행위의 금지제한 등 위반죄)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리고 동법 제116조(기부의 권유 · 요구 등의 금지)에 따라 누구든지 선거에 관하여 기부행위가 제한되는 자로부터 기부를 받거나 권유, 요구할 수 없다. 도선거관리위원회는 “기부행위 등 선거범죄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조치를 통해 지방선거가 공정한 경쟁이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면서, “선거범죄 신고 전화번호는 1390이며 신고자에게 최고 5억원까지 포상금이 지급된다”고 말했다.
-
- 종합
- 사회
-
강원도선관위, 기부행위 혐의 입후보예정자 등 6명 고발
-
-
속초시, 근무성적 평정업무 소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근무성적 평정업무를 소홀히 처리한 사실이 강원도감사위원회의 감사결과 밝혀졌다. 2026년 2월 24일 강원도감사위에 따르면 속초시는 지방공무원법, 지방공무원 임용령, 지방공무원평정규칙 및 속초시 지방공무원 인사규칙 등에 따라 소속 공무원에 대한 근무성적 평정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 근무성적 평정업무 소홀 가. 직무수행태도 감점 평정 업무 소홀 1) 관계법령 및 판단기준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31조의 2에 따르면 소속 공무원에 대해 정기 또는 수시로 근무성적을 평정해야 하며, 근무성적평정의 결과는 승진임용, 특별승급, 성과상여금 지급, 교육훈련, 보직관리 등 각종 인사관리에 반영해야 한다. 또 5급 이하 공무원에 대한 근무성적평정은 평정 대상 기간의 근무실적과 직무수행능력을 구분해 평가하되 임용권자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직무수행태도를 평가항목에 추가할 수 있다고 돼 있다. 이와함께 지방공무원 평정 규칙 제8조에 따르면 평정자 및 확인자는 성과계획서 및 근무성적평정서의 기재 내용과 평정 대상기간 중 평정대상 공무원의 업무수행에 대한 관찰결과 등을 참고해 근무실적과 직무수행능력을 평정해야 한다. 이어 필요한 경우 직무수행태도를 함께 평정할 수 있고, 직무수행 태도를 평가할 때 직무수행능력에 포함해 평정하되 임용권자는 평정 대상 기간이 시작되기 전에 감점의 사유와 기준 등을 정해 평정대상 공무원에게 공개한 후 평정 대상기간 중 감점 사유에 해당하는 사실이 있으면 해당 기준에 따라 만점에서 감해 평정하도록 돼 있으며, 평정점의 배점은 근무실적 50퍼센트, 직무수행능력 50퍼센트의 비율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리고 속초시에서 수립한 속초시 근무성적평정 실시계획(2022년 ~ 2025년)에 따르면 근무성적 평정시 직무수행태도 감점제를 운영하며, 감점기준에 해당하는 징계 등 감점 요인은 직무수행능력 중 성실성 평가요소에서 감점처분 후 평정하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속초시는 정직, 감봉, 견책, 불문경고, 훈계 · 경고 등의 처분을 받은 공무원에 대해 근무성적평정을 할 경우 직무수행능력 평정 요소인 성실성에서 감점 기준에 따라 감점을 하고 평정해야 한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그런데 속초시는 2022년 상 ․ 하반기 근무성적평정을 시행하면서 불문경고 처분 등으로 감점 사유가 있는 공무원 8명에 대해 속초시 근무성적평정 실시계획에서 정한대로 직무수행능력 평정 요소인 성실성에서 감점 평정을 하지 않은 채 평정 단위별 근무성적 평정을 실시했다. 나. 서열명부 순위 변경 및 평정절차 부적정 1) 관계 법령 및 판단기준 지방공무원 평정규칙 제8조, 제9조 및 별지 제3호서식에 따르면 평정자는 확인자와 협의한 후 평정을 실시해야 하며, 평정자가 2명 이상인 경우 평정자 상호 간에 발생하게 되는 평정점수의 편차를 조정하기 위해 확인자는 평정자와 협의해 평가대상 공무원의 순위를 조정할 수 있으나, 같은 평정단위에 속하는 평정대상 공무원군에 대해서는 확인자가 그 상호 간의 서열을 변경해 평정할 수 없다고 돼 있다. 그리고 평정 결과를 종합해 평정 단위별 서열명부를 작성해 근무성적평정위원회에 제출하도록 하고 근무성적평정위원회는 평정단위별 서열명부를 기초로 평정대상 공무원의 순위와 평정점을 심사 · 결정하되 평정 단위별 순위명부는 변경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속초시는 각 평정자(부서장)는 확인자와 협의해 평정을 하되 확인자는 같은 평정단위에 속하는 평정대상 공무원군의 서열을 변경할 수 없으며, 근무성적평정위원회는 개인별 근무성적평정서 및 평정단위 서열명부를 제출받아 평정대상 공무원의 전체 서열명부를 작성하면서 각 평정단위별 서열명부, 평정단위별 업무 비중 등을 감안해 전 평정대상 공무원을 상대 평가해 그 순위를 조정하되 평정 단위별로 작성한 서열명부 순위를 전체 서열명부를 작성하면서 순위를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그런데 속초시 평정 단위별 확인자는 평정 단위별로 평정자가 2인 이상인 경우에 평정자 상호간의 평정점수 편차 조정 및 명부순위 작성을 위해 평정자와의 협의 과정을 거친 후 평정 단위별 서열명부에 평정 대상 직급의 순위를 작성하고 확인자 서명 및 평정자의 서명을 받아 근무성적평정위원회에 제출해야 하는데도, 2022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근무성적평정을 하면서, 평정단위내 평정자들과의 협의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평정 단위별 확인자 단독으로 평가대상 공무원의 순위를 조정했으며, 법정 서식이 아닌 임의서식으로 평정 단위별 서열명부를 작성했다. 아울러 평정 단위별 서열명부에 평정자의 서명을 생략한 채 근무성적평정위원회에 제출했음에도 이를 그대로 인정해 평정 단위별 서열명부를 확정하는 등 지방공무원 평정규칙에서 정한 평정 단위별 서열명부 작성 절차를 준수하지 않았다. 더욱이 2022년 하반기 근무성적평정의 경우, 동일 평정 단위에 속하는 평정 대상 공무원군의 상호간의 서열은 변경해 평정할 수 없는데도 5개 평정 단위 10명에 대해 평정자가 평정한 순위를 확인자가 변경해 단위 서열명부를 작성하는 등 근무성적 평정업무를 부적정하게 처리했다. 아울러 근무성적평정위원회는 동일 평정 단위내 부적정한 순위 변경에 관해 인지하지 못한 채 그대로 변경된 순위를 인정해 전체서열 명부를 작성했다. 그 결과 평정 단위별 평정자로부터 근무실적과 직무수행능력을 평가받아 부서 동일 공무원군내 고순위 자로 평가받은 공무원은 확인자의 부적정한 업무처리로 인해 승진후보자 명부 작성을 위한 정당한 근무성적 평정점을 부여받지 못하게 되는 등 속초시 인사 업무에 대한 공정성 훼손 및 신뢰도를 하락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도감사위는 속초시장에게 위 관련자를 각각 훈계 처분하고 지방공무원 임용령 및 지방공무원 평정 규칙 등 관계 법령을 준수해 근무 성적 평정 업무를 철저히 할 것을 촉구했다.
-
- 종합
- 정치/행정
-
속초시, 근무성적 평정업무 소홀
-
-
속초시, 공무원 임용 업무 부적정 처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공무원 임용 업무를 부적정하게 처리한 사실이 강원도감사위원회의 감사결과 드러나 개선요구를 받았다. 2026년 2월 24일 강원도감사위에 따르면 속초시는 지방공무원법, 지방공무원 임용령, 지방공무원평정규칙 및 속초시 지방공무원 인사규칙 등에 따라 소속 공무원에 대한 임용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2. 조건부 승진 임용제도 부적정 시행 가. 관계 법령 및 판단기준 지방공무원법 제42조 및 제66조에 따르면 누구든지 시험 또는 임용에 관해 고의로 방해하거나 부당한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되면 공무원의 정년은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60세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리고 같은 법 제25조 및 제38조에서 공무원의 임용은 시험성적, 근무성적, 경력평정, 그 밖의 능력의 실증(實證)에 따라 한다고 돼 있고, 계급 간의 승진임용은 근무성적평정, 경력평정, 그 밖의 능력의 실증에 따라 하고 있다. 다만 1급부터 3급까지의 공무원으로의 승진임용은 능력과 경력 등을 고려해 임용하며, 5급 공무원으로의 승진임용은 승진시험을 거치도록 하되,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인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임용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또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38조에 따르면 6급 공무원을 5급 공무원으로 승진임용하려는 경우 일반승진시험, 공개경쟁 승진시험 또는 인사위원회의 승진 의결을 거쳐 임용해야 하고, 이 경우 임용권자는 인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6급 공무원의 승진임용방법을 승진임용예정 직급별로 일반승진시험, 인사위원회 승진의결, 일반승진시험과 인사위원회 승진의결의 병행 중 하나를 지정해 운영할 수 있다. 이와함께 인사위원회의 승진의결을 거치려는 경우 인사위원회 개최일 전 3일 현재 5급으로의 승진후보자 명부의 순위가 높은 사람부터 승진 예정 인원에 대해 별표에 해당하는 사람을 승진 의결 대상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아울러, 같은 법 제39조의 3에서 공무원이 청렴하고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직무에 모든 힘을 다해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유지하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구현하는 데에 다른 공무원의 귀감이 되는 사람, 직무수행능력이 탁월해 행정발전에 큰 공헌을 한 사람, 제78조에 따른 제안을 채택하고 시행함으로써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예산을 절감하는 등 행정운영 발전에 뚜렷한 실적이 있는 사람, 재직 중 공적이 특히 뚜렷한 사람이 제66조의 2에 따라 명예퇴직할 때, 재직 중 공적이 특히 뚜렷한 사람이 공무로 사망했을 때 중 하나에 해당할 때 제38조에도 불구하고 특별승진 임용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속초시는 소속 6급 공무원을 5급 공무원으로 승진임용하려는 경우 우수 공무원 등에 대한 특별승진 또는 직급별로 일반승진시험, 인사위원회 승진 의결, 일반승진시험과 인사위원회 승진의결의 병행 중 하나를 지정해 승진임용해야 하며, 인사위원회 승진의결을 통해 승진 임용하려는 경우, 인사위원회 심의의결 절차를 거쳐 근무성적평정, 경력평정, 그 밖의 능력의 실증에 따라 승진임용을 해야 하고, 지방공무원법에서 정하지 않은 임용 방법으로 승진임용을 하거나 인사위원회 승진의결 이전에 미리 승진예정자를 내정해 인사위원회 심의 의결 절차를 형해화하는 등 임용에 관한 부당한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아울러 지방공무원법에서 정하고 있는 공무원의 정년 60세 도래 이전에 적법한 절차 없이 속초시 소속 공무원을 면직시키거나 퇴직하도록 강요해 공무담임권을 침해하는 행위 등 법률의 근거 없이 공무원의 권리를 제한하지 말아야 하며, 지방공무원 임용령에서 정한 공무원 승진, 면직 등 임용 절차에 관한 규정의 취지 및 목적과 배치되게 부당하게 승진 또는 면직 임용해 속초시 인사행정의 공정성, 투명성, 객관성을 훼손하지 말아야 한다. 나.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속초시는 공로연수, 조기 ․ 명예퇴직 등으로 5급 공무원의 결원이 발생할 경우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사위원회 승진의결을 통해 승진 임용해 5급 공무원의 결원을 보충하고 있다. 한편 속초시는 5급 공무원 결원에 대해 인사위원회 승진의결을 통한 보충 방법과 별개로 해당 직렬 5급 결원의 50% 해당하는승진 예상인원을 조건부 승진제도의 방법으로 충원 ․ 운영하고 있는데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확인됐다 먼저, 속초시가 운영하는 5급 조건부 승진제도는 지방공무원법 및 지방공무원 임용령에서 규정한 승진 임용 절차 및 방법에 해당하지 않는다. 아울러 근무성적평정, 경력평정, 그 밖의 능력의 실증에 따라 승진임용을 하도록 한 지방공무원법에서 정한 승진임용 원칙에 부합하지 않을 뿐 만 아니라, 조건부 승진대상자를 정년퇴직일 기준 3년 이상 남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정년까지의 재직기간 여부와 상관없이 승진후보자 명부의 순위가 높은 사람부터 승진 예정 인원에 대해 배수 범위에 해당하는 사람을 승진의결 대상으로 규정한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38조를 위배하는 승진임용 방법이다. 더욱이 6급 공무원이 승진할 경우 승진조건으로 보직 발령한 날로부터 1년 이내의 기간 동안 한정해 재직하고, 5급 승진 임용한 날로부터 1년 이후 정년과 상관없이 명예퇴직 또는 의원면직을 하도록 강제하고 있다. 이는 지방공무원법에서 공무원의 정년을 60세로 규정하고 있는데도 속초시 내부 방침(속초시 인사운영 기본계획)으로 법률이 정한 바와 다르게 정년을 축소 제한하고 있어 공무담임권 침해 등 위법한 행정행위를 초래할 소지가 매우 크다. 게다가 ‘속초시 인사운영 기본계획’은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3조의3 및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운영지침 제3조에 따라 위임된 권한의 범위에 한정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수립하는 인력관리계획으로서, 국민의 권리를 제한하거나 의무를 부과하는 경우 법률에 근거해야 함에도 지방공무원법 등 관련 법률의 위임 없이 속초시가 임의로 공무원의 권리를 제한하는 규정을 제정해 시행한 것으로서 법치행 정의 원칙에도 부합하지 않는다. 아울러 속초시는 5급 조건부 승진제도를 적법성 검토 없이 10여년 이상 장기간 제도화하여 운영하고 있으면서도 조건부 승진제도를 통해 5급 결원에 충원된 인력을 별도로 기록 ․ 관리하지 않고 있는 등 인사행정 업무를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감사 대상기간인 2022년 10월1일부터 2025년 9월19일 감사일 현재까지 5급 조건부 승진제도를 통해 부적정하게 승진한 공무원이 없다고 할지라도, 현행 ‘속초시 인사운영 기본계획’은 부당한 승진 임용 등 위법한 인사행정을 초래할 수 있기에, 지방공무원법 및 지방공무원 임용령 등 관계 법령의 목적과 취지,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위임된 권한의 범위내에서 속초시 인사운영 기본계획을 조속히 개정(변경)해 속초시 인사행정의 공정성, 객관성 및 적법성 확보가 요구된다. 3. 임기제 공무원 신규임용 시험위원 위촉 업무 소홀 가. 관계법령 및 판단기준 지방공무원법 제27조,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17조 및 제21조의 3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정원(일반임기제 공무원의 경우만 해당) 및 예산의 범위에서 임기제 공무원을 임용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48조에 따르면 시험실시기관의 장은 시험에 관한 출제, 채점, 면접시험, 실기시험, 서류전형과 그 밖에 시험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담당하게 하기 위해 ① 해당 직무분야의 전문적인 학식 또는 능력을 가진 사람, ② 시험출제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 ③ 임용예정 직무에 대한 실무에 정통한 사람 중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을 시험위원으로 임명하거나 위촉할 수 있다고 돼 있다. 그리고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운영지침 제107조에서 시험실시기관의 장은 시험위원 구성 시 시험위원의 수를 최소 5인 이상으로 해 구성하되, 이 중 2/3 이상은 외부전문가(교수, 다른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 공무원 등으로 할 수 있다)로 임명 또는 위촉해야 하고, 시험실시기관의 장은 시험위원 중 외부위원 위촉시 해당 직무 분야에 관한 전문적인 학식 또는 능력을 가진 사람(대학 교원의 경우 조교수 이상인 자), 임용예정직무에 관한 실무에 정통한 사람, 시험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 중 1인 이상 포함해야 한다고 돼 있다. 이와함께 시험위원은 응시자와 관계(친인척, 근무경험 관계, 사제지간 등)가 없는 사람 및 해당 시험실시와 직접적인 관계(시험실시기관의 장, 시험 주관 부서의 소속 공무원 등)가 없는 사람을 시험위원으로 임명 또는 위촉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속초시는 임기제 공무원 채용시험을 실시할 경우 면접시험 및 서류전형 시험위원은 시험위원의 2분의 1 이상을 다른 행정기관 소속 공무원 또는 민간전문가로 하되, 시험위원은 응시자와 관계(친인척, 근무경험 관계, 사제지간 등) 및 해당 시험실시와 직접적인 관계(시험실시기관의 장, 시험 주관 부서의 소속 공무원 등)가 없는 사람을 위촉해야 한다. 나.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그런데 속초시는 ‘2024년 속초시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 임용시험’ 등 6차례 임기제 공무원 경력경쟁 시험을 실시하면서, 시험주관부서 소속 공무원을 서류전형 시험위원을 위촉해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처리하는 등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운영 지침 규정을 준수하지 않았다. 4. 전보 임용 업무 소홀 1) 직렬불부합 임용 가) 관계 법령 및 판단기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 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13조 · 제16조 · 제20조 및 제29조 · 제30조의 규정에 따라 제정된 속초시 행정기구설치 조례 및 같은 조례 시행규칙에서 속초시의 행정기구와 소속 행정기관의 설치, 본청의 국장, 담당관 · 과장 및 소속기관 장의 직급 및 직렬 등을 규정하고 있고, 속초시 공무원 정원 규칙 및 속초시 공무원 정원 배정 규정 별표에서 기구별 팀장의 명칭 및 직급 · 직렬을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속초시는 속초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등 관계 규정에서 정한 직급 및 직렬대로 기구별 팀장을 임용해야 한다. 나.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그런데 2025년 9월 19일 감사일 현재 속초시 기구별 팀장급 이상 임용현황을 확인한 결과, 속초시는 팀장급 직위 6명을 관계 규정에서 정한 바와 달리 직렬 불 부합 상태로 전보 임용하는 등 임용 업무를 소홀히 처리했다. 2) 농촌지도직 공무원 임용 부적정 가) 관계법령 및 판단기준 지방공무원법 제30조의5 및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7조에 따르면 임용권자는 직위의 주요 업무 활동 등 직무요건과 직렬 및 직류 등 인적요건을 고려해 소속 공무원을 적재적소에 임용하도록 돼 있다. 그리고 농촌진흥법 제2조 및 제32조에 따르면 농촌진흥사업에 종사하기 위해 두는 지도직 공무원은 농업 ․ 농업인 ․ 농촌과 관련된 과학기술의 연구개발 ․ 농촌지도 ․ 교육 훈련 및 국제협력사업(이하 농촌진흥사업) 등 법에서 정한 사업 외의 사무에 관여하지 못 하도록 돼 있다. 한편 속초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제8조, 제10조 및 제18조에 따르면 속초시농업기술센터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 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16조에 따라 농촌지도사업, 농민교육 훈련사업, 연구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설치했으며, 동은 행정의 능률과 주민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가족관계 · 주민등록업무, 민원서류 발급, 통 · 반 조직 운영 등 지방행정의 기초사무를 관장하도록 돼 있다. 따라서 속초시는 소속 농촌지도직 공무원을 농촌진흥사업 사무를 추진하도록 배치해야 하며, 농촌진흥사업을 수행하지 않는 동 또는 본청에 전보 임용해 농촌진흥사업 외의 업무를 담당하게 해 서는 아니된다 나.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그런데 속초시는 농촌지도사를 동에 전보 임용해 농촌진흥사업 외의 업무를 담당하게 하는 등 농촌지도직 공무원 임용 업무를 부적정하게 처리했다. 3) 필수보직기간 미준수 가) 관계법령 및 판단기준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2조, 제26조 및 제27조에 따르면, 필수 보직기간이란 공무원이 다른 직위로 전보되기 전까지 현 직위에서 근무해야 하는 최소기간을 말하며, 전보의 원칙으로 잦은 전보에 따른 능률 저하를 방지해 소속 공무원이 안정적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한다고 명시돼 있다. 임용권자는 직제상 최저 단위의 보조 기관 내에서 전보, 강등, 강임 또는 승진된 경우와 시보공무원이 정규공무원으로 임용된 경우 등을 제외하고 소속 공무원을 해당 직위에 임용한 날부터 2년이 경과 해야 다른 직위에 전보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다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소속 공무원을 다른 직위로 전보할 수 있고, 이 경우 제2호ㆍ제3호에 해당하는 경우로서 교육부장관 또는 행정안전부장관이 정하는 경우 및 제6호에 해당하는 경우 미리 해당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속초시는 잦은 전보에 따른 능률 저하를 방지하고 소속 공무원이 안정적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27조 제1항 제1호 내지 제3호, 제4항 제1호부터 제6호까지에 해당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필수보직 기간내에 전보 발령을 해서는 안 되며 제27조 제4항 제6호 그 밖에 기관장이 보직 관리를 위해 전보할 필요가 있다고 특별히 인정하는 경우라 하더라도 전체 전보 인원의 100분 10 이내로 한정하여 전보 조치해야 한다. 나.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그런데 속초시는 2021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27조 제4항 제6호 그 밖에 기관장이 보직관리를 위해 전보할 필요가 있다고 특별히 인정하는 경우를 근거로 전보 조치하면서, 전체 전보 인원의 100분 10 이내로 한정해 전보하지 않고 전체 전보인원 924명의 68%에 해당하는 인원 628명을 전보하는 등 필수보직기간 규정을 준수하지 않았다. 5. 인사규칙 개정 업무 소홀 속초시는 지방공무원 임용령과 지방 연구직 및 지도직 공무원의 임용 등에 관한 규정에서 위임된 사항과 영의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행정안전부장관이 정하는 범위에서 시행하기 위해 속초시 지방공무원 인사규칙을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방공무원 임용령과 지방 연구직 및 지도직 공무원의 임용 등에 관한 규정의 개정에 따른 변경사항을 지방자치단체 지방공무원 인사규칙에 반영하도록 지방공무원 인사규칙안(표준)을 매년 개정해 각 지방자치단체에 반영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따라서 속초시는 매년 지방공무원 임용령 및 지방 연구직 및 지도직 공무원의 임용 등에 관한 규정의 개정 사항과 행정안전부 지방공무원 인사규칙(안)개정 사항에 맞추어 관계 법령 시행일 이전에 속초시 지방공무원 인사규칙을 개정한 후 관계 법령에 부합하도록 속초시 인사업무를 처리해야 한다 그런데 속초시는 2022년 12월 23일 속초시 지방공무원 인사규칙 개정을 마지막으로 2025년 9월 19일 감사일 현재까지 한 차례도 개정을 하지 않았으며, 그 결과 상위 법령의 변경된 규정이 속초시 지방공무원 인사규칙에 반영되지 않아 상위 법령의 개정 취지와 내용에 불 부합하게 속초시 인사업무를 추진하는 등 지방공무원 인사규칙 개정업무를 소홀히 처리했다. 6. 징계(문책) 등 요구 양정 도감사위는 속초시장에게 위 관련자를 각각 훈계 처분하고 ① 속초시 인사운영 기본계획을 지방공무원 임용령 등 관계 법령에 부합하도록 수립할 것과 ② 속초시 지방공무원 인사규칙을 관계 법령에 부합하도록 개정을 추진할 것을 시정 요구했다. 아울러 ① 지방공무원 임용령 및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운영지침 등 관계 법령을 준수해 임기제 공무원 채용 업무를 철저히 하고 ② 속초시 공무원 정원 규칙 및 속초시 공무원 정원 배정 규정 등 관계 규정을 준수해 소속 직원의 직급 ‧ 직종에 상응하는 직위를 적정히 부여하며 지방공무원 임용령에서 정하고 있는 필수 보직기간을 준수할 것과 ④ 농촌진흥법에 따라 농촌지도직 공무원이 농업 ․ 농업인 ․ 농촌과 관련된 과학기술의 연구개발 ․ 농촌지도 ․ 교육훈련 및 국제협력사업 이외의 사무에 관여하지 않도록 하며 ⑤ 업무연찬을 통해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를 철저히 할 것을 촉구했다.
-
- 종합
- 정치/행정
-
속초시, 공무원 임용 업무 부적정 처리
-
-
농관원 강원지원, 설 명절 농식품 원산지 표시위반 33개소 적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지원장 안규정, 이하 농관원 강원지원)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소비가 많은 선물 ·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19일간 원산지 표시 일제 점검을 실시해 위반업체 33개소를 적발했다. 특히 위반품목은 배추김치(7), 소고기(7), 돼지고기(3), 떡류(2), 쌀류(2), 닭고기(1), 기타(11) 등이었다. 농관원 강원지원은 이번 일제 점검 기간 동안 특별사법경찰과 명예감시원을 투입해 선물 · 제수용품 등 제조 · 가공업체, 통신판매업체, 음식점, 농축산물 도 · 소매업체 등 1,507개소에 대해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거나 국내 유명 지역 특산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이번 단속기간에 산림청, 지자체 등과 협업을 통해 합동단속을 실시했고, 제수용품 등 우리 농산물을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소비자가 많이 찾는 도내 전통시장에서 소비자단체, 시장상인회 등과 함께 원산지 표시 캠페인을 진행했다. 안규정 농관원 강원지원장은 “농관원 강원지원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우리 농식품을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원산지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거짓 표시가 의심될 경우 전화 1588-8112번 또는 농관원 누리집을 통해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 종합
- 사회
-
농관원 강원지원, 설 명절 농식품 원산지 표시위반 33개소 적발
-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 학생 안전 강화 종합 추진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해 도내 안전체험시설 운영을 내실화하고, 학교 밖 통학로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등하굣길 현장 점검과 안전 인프라 개선을 병행해 학생 안전을 학교 안팎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도내는 ▲이동형 안전체험차량 1대(정선소방서) ▲교실형 안전체험관 3개소(강릉 초당초, 삼척 정라초,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 ▲소규모 안전체험관 1개소(원주소방서 119안전체험마을)가 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이동형 안전체험차량 2,144명, ▲교실형 안전체험관 2,234명, ▲119안전체험마을 4,707명 등 전체 안전체험시설에 9,085명이 참여했다. 각 시설은 지진 · 화재 · 피난안전 · 교통안전 · 응급처치 등 재난 및 생활 밀착형 안전 영역을 중심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수요에 맞춘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도교육청은 올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 안전체험관 고도화에 집중 지원한다. 이를위해 체험시설 전반에 대한 정밀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옥상형 실외 완강기와 하천 · 계곡 범람 구조 체험장, 응급 처치교실 등 실전형 체험시설을 확충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 운영비와 시설비를 안정적으로 지원해 체험시설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방침이다. 아울러 소규모 안전체험관(원주소방서 119안전체험마을) 시설 개선과 콘텐츠 업데이트에도 신규 예산을 투입한다. 이 시설은 2023년 5월 개관 이후 누적 이용자 12,986명, 도내 학생 이용률 86% 이상을 기록하며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의 대표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도교육청은 물소화기 체험대 개선, 체험형 퀴즈 프로그램 업데이트, 전기화재 체험키트 보강 등 체험 콘텐츠를 전면 개선해 보다 현실감 있고 참여도 높은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직접 체험하며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등하교 알림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는 보호자에게 자녀의 등교 및 하교 여부를 문자로 안내해 통학 상황을 신속히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학생 안전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저학년 학생의 경우 보호자의 돌봄과 확인이 중요한 만큼, 보다 체계적인 통학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통학 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체험 중심 안전교육의 질적 고도화와 통학을 포함한 생활 전반의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학생 안전을 학교 안팎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김명복 안전복지과장은 “학생이 몸으로 익힌 안전은 위기 상황에서 가장 강한 힘이 된다”며 “체험 인프라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 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안전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 종합
- 교육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 학생 안전 강화 종합 추진
-
-
강원영동병무지청, 2026년 6월 입영 각 군 현역병 모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영동병무지청(지청장 김정수)은 2026년 6월 입영하는 ‘육군 · 해군 · 해병대 · 공군 현역병’을 2월 26일 오후 2시부터 3월 4일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 다만, 육군 모집 분야 중 동반 입대병, 연고지 복무병, 직계가족 복무부대병 모집 기간은 3월 3일 오후 2시까지로 한다. 모집병은 본인의 자격 · 면허 · 전공에 맞는 분야를 선택해 군 복무할 수 있는 현역병 입영 제도로 기술행정병, 동반 입대병 등 다양한 분야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2026년 기준 18세(2008년생) 이상 28세(1998년생) 이하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은 사람이다. 또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 가능하며, 이 경우 별도의 일정에 따라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으면 된다. 지원은 병무청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특기별 모집 인원, 선발기준 등은 병무청 누리집(군 지원 안내 – 모집안내서비스 - 이달의 모집계획, 지원절차)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최종 선발은 1차 선발자를 대상으로 서류 제출 등의 전형을 거쳐 선발 배점 기준에 따라 고 득점자 순으로 결정되고, 동점자는 무작위 전산 선발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병무청 누리집(군 지원 안내 - 공지사항), 병무청 앱 챗봇 톡, 병무청 민원상담소(☎ 1588-909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강원영동병무지청 관계자는 “지원서 접수 전에 자신의 ‘지원 가능분야 검색’과 ‘내 점수 미리 알아 보기’ 등을 활용하면 지원할 때 도움이 되며,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직업 선호도 검사를 받고 추천받은 군 특기로 지원하는 경우 가산점 1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
- 종합
- 사회
-
강원영동병무지청, 2026년 6월 입영 각 군 현역병 모집
-
-
강원자치도, 2026년 제2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글로벌본부)는 2026년 2월 25일(수) 오전 11시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태백 · 영월 · 평창·정선 등 남부권 4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6년 제2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2청사와 남부권 4개 시군 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해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발전 전략을 폭넓게 논의했다. 또 미래산업과 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총 9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주요 안건으로 ▲(태백) 석탄 경석 활용 자원화 산업육성, ▲(태백) 철암지역 관광자원화 공모사업 반영 협조, ▲(영월) 동남권 축제 · 관광연계 광역 관광캘린더 구축, ▲(영월) 첨단산업 핵심소재단지 조성, ▲(평창) 겨울관광 활성화 특화사업 추진, ▲ (정선) 알파인경기장 소유권 이관 등이 있다. 도는 시군 제안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은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단순한 제안을 넘어 정부 예산 확보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동남권이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시 주문진읍에 소재한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영동 · 남부권 지역 현안의 공동 해결을 위해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를 2025년 신설했으며, 정례 운영을 통해 대표적인 소통 · 협력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 1월 동해안 6개 시군(강릉 · 동해 · 속초 · 삼척 · 고성 · 양양)을 대상으로 미래산업 · 관광 및 해양수산 분야 등 총 14건의 주요 안건을 논의한 바 있다.
-
- 종합
- 정치/행정
-
강원자치도, 2026년 제2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 개최
-
-
강원지방병무청, 2026년 6월 입영 각 군 현역병 모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병무청(청장 방경종)은 2026년 6월 입영하는 육 · 해 · 공군, 해병대 현역병을 오는 2월26일(목) 오후 2시부터 3월4일(수)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만, 육군 모집 분야 중 동반 입대병, 연고지 복무병, 직계가족 복무부대병은 2월 25일(수) 오후 2시부터 3월 3일(화) 오후 2시까지, 전문특기병은 2월 25일(수) 오후 2시부터 3월 4일(수) 오후 2시까지 접수한다. 또 전국 모집인원은 육군 5,039명, 해군 1,300명, 공군 1,400명 그리고 해병대 950명이다. 모집병은 본인의 자격 · 면허 · 전공과 맞는 분야를 선택해 육 · 해 · 공 · 해병대 현역병으로 군 복무할 수 있는 제도이며 기술행정병, 동반 입대병 등 다양한 분야가 있다. 지원자격은 18세 이상 28세 이하인 1998년 1월 1일 ~ 2008년 12월 31일 출생자 중 현역병 입영대상으로 병역처분을 받은 사람이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 가능하며, 이 경우 별도의 일정에 따라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으면 된다. 지원서는 병무청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이와함께 특기별 자세한 모집인원, 선발기준 등은 병무청 누리집[군 지원(입영 신청) 안내 – 모집안내서비스 - 이달의 모집계획, 안내 및 지원절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최종 선발은 1차 선발자를 대상으로 서류 제출 등의 전형을 거친 후 선발 배점 기준에 따른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한다. 강원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지원서 접수 전에 자신의 ‘지원가능분야 검색’과 ‘내 점수 미리 알아보기’ 등을 활용하면 지원할 때 도움이 되며, 병무청 누리집에서 ‘직업선호도 검사’를 받고 추천받은 특기로 모집병에 지원하는 경우 가산점(1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
- 종합
- 사회
-
강원지방병무청, 2026년 6월 입영 각 군 현역병 모집
-
-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제대군인 멘토위촉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가보훈부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정백규) 제대군인지원센터(이하 강원센터)는 2026년 2월 24일(화) 오전 11시 강원센터 교육장에서 제대군인 멘토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년 제대군인 멘토 선정과정을 통해 안전관리, 사무관리 등 5개 분야 9명의 멘토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위촉된 각 분야의 멘토들은 위촉기간 동안 취 ‧ 창업 워크숍 등 온 ‧ 오프라인 특강, 전직 지원 과정의 시행착오 및 성공사례 공유를 위한 정기 및 수시 멘토링 등 후배 제대군인에게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한다. 정백규 지청장은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전역한 제대군인을 위한 선배 멘토의 멘토링 활동을 기대하며, 이러한 노력이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센터는 제대군인의 전직 지원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대군인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제대군인지원센터(1666-9279)로 문의하면 된다.
-
- 종합
- 사회
-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제대군인 멘토위촉식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