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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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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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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11-19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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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2-11-17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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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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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2-11-16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 종합
    • 사회
    2022-11-16

실시간 종합 기사

  • 기고 - 남궁용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장
    2025년 한 해의 끝자락, 겨울의 문턱에서 우리는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 새해를 준비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 계절이 어느덧 찾아왔다. 돌이켜보면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였던 것 같다. 급격히 상승한 환율, 물가 상승률의 지속적인 상승,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은 지역 경제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특히, 강원도와 같은 지방에서는 이러한 경제적 어려움이 더 크게 느껴지며, 많은 제대군인들이 사회로 복귀하며 겪게 되는 취업의 벽은 더욱 높아졌다. 겨울의 찬바람과 함께 다가오는 취업 한파 속에서, 제대군인들의 취업 문제는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를 넘어 국가 경제의 활력을 위한 중요한 과제일 것이다 제대군인들이 그동안 군에서 쌓은 경험과 기술을 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국가 경제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인 동시에, 그들의 경력과 잠재력을 충분히 살리고,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방법을 고민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 제대군인들이 전역 후 사회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업들이 제대군인의 가치를 인정하는 문화가 형성된다면, 장기적으로나마 제대군인들의 취업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평화롭게 일상을 보내고 기업이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것은 굳건한 안보가 뒷받침되기 때문이었으며 이러한 안보태세는 현역군인의 사기에서 비롯되고, 이는 전역 후에도 안정적 생활을 위한 일자리를 구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이에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는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진로상담과 취 · 창업지원, 직업능력개발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강원지역 제대군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발굴 등 제대군인지원 서비스와 취업 인프라 확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지역사회 또한 힘을 모아 제대군인을 위한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제대군인과 사회를 연결하는 사다리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할 것이며, 이러한 노력들을 통해 국가안보의 주역으로서 대한민국의 안보와 번영을 위해 헌신하신 제대군인들이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이어나가도록 해야 한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들이 더 따뜻하고 안정된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그들의 경력과 경험이 지역 사회에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 제대군인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때이다.
    • 종합
    • 기고/칼럼
    2025-11-26
  • 윤길로 강원도의원, 강원연구원 2년 연속 C등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윤길로 의원(무소속, 영월2) 은 2025년 11월26일 열린 기획조정실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강원도 출자 출연기관인 강원연구원 운영지원 예산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평가 하위권 기관의 반복된 부진을 방치한 채 예산만 늘리는 것은 잘못된 행정 신호”라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경영평가 자료를 토대로, 강원연구원이 2025년 경영평가에서 17개 기관 중 14위, C등급을 받았고, 이는 지난해에 이어 연속된 부진이라고 비판했다. 또 윤 의원은 “기관 전문성과 리더십 모두에서 뚜렷한 개선이 보이지 않는다”며,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강원연구원의 업무추진비 사전집행 · 증빙 누락 · 특별승진 관리 부실 등이 지적됐으나, 올해 경영평가에서도 여전히 개선된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며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그런데 강원연구원 운영을 위한 출연금은 2025년 대비 6.7% 증가한 53억 원으로 편성됐다. 이에대해 윤 의원은 “재정준칙을 강조하며 현안사업 · 농업 · 지역 기반 예산은 빠듯하게 편성하면서, 경영평가 하위권 기관에 오히려 예산을 증액한 것은 형평성과 정책 일관성 측면에서 납득하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증액이 필요하다는 기획조정실의 주장으로 정책연구 강화 필요성은 일부 타당성이 있으나, 성과 없는 기관에 대한 무조건적 증액은 도민이 납득할 수 없다”며, “예산은 ‘보상’이 아니라 ‘책임’을 강화하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며 “강원연구원이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성과연동 · 책임경영 중심의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종합
    • 정치/행정
    2025-11-26
  • 심오섭 도의원, 강원예고 예술교육거점 체계적 육성 필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심오섭 의원(강릉2)은 2025년 11월25일 열린 제342회 정례회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심사에서 강원예술고등학교의 교육과정 특성화와 예산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심 의원은 “강원예고 음악과와 봉의고 음악중점 학급의 교육과정이 상당 부분 유사하다 보니, 학생들이 두 학교 사이에서 진학을 고민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결국 동일한 분야에서 학생 유치 경쟁이 벌어지면서, 교육 자원이 분산되고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심 의원은 강원예술고등학교 중장기 발전 방안 연구와 도의회 · 교육청 관계자의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신입생 지원자 수가 점차 회복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강원예고는 강원도의 미래 문화예술인을 양성하는 핵심 학교인 만큼, 이러한 흐름이 학교 경쟁력 강화와 교육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심 의원은 “특히 강릉에 건립 예정인 국립국악원 분원과의 연계 체계를 구축한다면, 강원예고의 교육 영역이 더욱 확장되고 지역 예술 생태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강원도 전체 예술교육의 발전을 위해 종합적이고 전략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 종합
    • 정치/행정
    2025-11-26
  • 엄기호 강원도의원, 학생건강·지역농가 상생 위해 지역산 과일지원 단가 현실화해야
    【강원타임즈】강원특별자치도의회 엄기호 의원(국민의힘, 철원2)은 2025년 11월24일 열린 제342회 정례회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심사에서 학교급식 지원 예산 축소와 지역산 과일 급식 지원 단가의 미조정 문제를 지적하며 교육청의 적극적인 개선을 주문했다. 엄 의원은 먼저 “2025년 1,046억 6,820만원이던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 예산이 2026년 1,029억 222만원으로 약 17억 6,598만원 감액된 것을 확인했다”며 “학생 수 감소에 따른 감액이라 하더라도, 급식 품질 저하로 이어지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친환경 식재료 지원은 1인당 단가를 490원에서 510원으로 인상했지만, 지역산 과일 급식지원 단가는 여전히 130원으로 동결되어 있다”며 “물가 상승과 생산비 증가를 감안하면 지역에서 생산된 과일 공급 확대를 위해 단가 현실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엄 의원은 “학생 건강 증진과 지역 농가 상생이라는 정책의 본래 목표를 위해서라도, 예산과 지원 기준이 현장 상황을 제대로 반영해야 한다”며 “지역 농가와 학생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급식 정책이 실현되도록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 종합
    • 정치/행정
    2025-11-26
  • 이한영 강원도의원, 어려운 민생경기속 기업·소상공인 예산축소 지적
    【강원타임즈】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한영 의원(국민의힘·태백1)이 2025년 11월24일 경제국에 대한 2026년도 예산 심사 과정에서 강원도 전체 예산 증가 흐름과 반대로 경제국 예산은 감액 편성한 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의 2026년 예산은 전년 대비 5,672억 원이 증가(7.3%)해 8조 3,731억 원 규모로 편성했으나, 경제국 예산은 63억 원 가량 감소한 1,099억 원으로 경제국내 5개과 중 3개과의 예산이 줄었다. 이 의원은 “민생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경제 관련 예산이 줄어든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도 예산이 확대된 가운데 경제국 예산만 역행한 이유가 명확히 설명돼야 한다”고 질타했다. 특히 경제국 기업지원과의 예산은 2025년 314억 원에서 262억 원으로 52억 원 가량 감소해(△16.63%) 경제국내에서 가장 큰 폭으로 감액했고, 소상공인과가 그 다음으로 28억 원 가량(△8.87%) 감액했다. 이 의원은 “도민 경제와 직결되는 예산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집행부가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며 “특히 기업지원과 소상공인 정책은 지역경제 회복의 핵심이므로 내년도 예산에서 감액된 사업의 필요성 및 대안 검토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종합
    • 정치/행정
    2025-11-26
  • 동해교육지원청, 동해바다 학생 종합예술축제 운영
    【강원타임즈】강원특별자치도 동해교육지원청(교육장 서순원)은 2025년 11월25일(화) 오후 4시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동해시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2025 동해바다 학생 종합예술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 문화예술공연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학생 주도의 학생예술동아리 활동과 지역 연계형 공연 · 전시 등 다양한 예술 체험의 무대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고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행복한 교육문화 축제가 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준비한 음악공연, 댄스, 합창, 풍물놀이 등 12팀의 공연마당과 △학생들이 미술 수업, 동아리 활동 시간에 제작한 작품뿐 만 아니라 행사 관련 포스터 공모작품이 전시된 전시마당으로 구성해 축제의 예술적 깊이를 더했다. 서순원 교육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서 학생들이 서로의 빛을 더하며 감동과 창조적 에너지를 나누는 경험을 했길 바란다”며, “예술이 서로의 마음을 연결하고 함께 성장하는 힘을 가지고 있음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종합
    • 교육
    2025-11-26
  • 양숙희 강원도의원, 재난관리기금 미충족 3년 연속 법령 위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숙희 강원특별자치도의원(안전건설위, 춘천)은 2025년 11월25일(화), ‘재난안전실 예산안’ 심의에서 ‘법정 필수적립금인 재난관리기금의 3년 연속 미충족으로 법령 위반이 지속되는 것’에 대해 질타하면서 ‘향후 계획과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양 의원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제67조에 따라 매년 보통세 3년 평균의 1/100 금액을 의무적으로 적립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충족률이 2024년 38%, 2025년 36%, 2026년 예산에서도 미충족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경기 침체로 인한 세수 부족 현상은 전국 17개 시도가 모두 비슷한 상황일진데 왜 강원도와 울산, 광주만 층당하지 못했다는 사유는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 “더욱 심각한 것은 3개 시도 중에서도 유독 강원도의 부족분이 제일 크다는 것이고 한마디로 얘기하면, 전국 꼴찌에 해당된다”고 질타했다. < 강원도 연도별 재난관리기금 확보현황 > 연도 최저적립액 당초예산 1차추경 부족액 확보율 비 고 ’23년 13,346 14,204 - - 106% ’24년 15,804 - 6,000 9,804 38% ’26년 당초 9,800 예정 ’25년 16,754 6,000 - 10,754 36% 3회추경 10,800 예정 ’26년 17,500 9,800 (‘24년도분) 특히「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제33조의 2 및 제61조에 의하면 재난관리기금의 반복적인 미적립은 재난특별교부세 감액, 특별재난지역 지정 시 국고 지원 불이익 위험이 있다. 양 의원은 “내년 예산까지 감안하면 법령 위반 상태가 3년 연속 미충족이 되는데, 이럴 경우 ① 재난 예방사업의 사전 집행 불가 ②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지연 가능성 ③ 평가 점수 하락에 따른 국고 보조 감소가 우려된다”고 걱정하면서 “도지사, 기획조정실, 안전총괄부서 간 협의 · 점검을 통해 향후 미 충족분에 대해 어떻게 충족해 나갈 것인지 시급히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라”고 강력 요청했다.
    • 종합
    • 정치/행정
    2025-11-25
  • 정재웅 강원도의원, 출연기관 출연금 전면 재검토 필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정재웅 의원(춘천 5, 더불어민주당)이 2025년 11월25일 열린 산업국 예산안 심사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출연금 편성체계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했다. 정 의원은 “2023년과 2024년 자료에 따르면, 일부 출연 기관의 순세계 잉여금이 출연금에 버금가거나 오히려 초과하는 사례까지 확인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는 출연금이 실제 필요한 적정 비용을 근거로 편성했는지 근본적 의문을 갖게 한다”고 질타했다. 특히 강원디자인진흥원의 2023년 순세계 잉여금은 출연금의 약 79%의 규모였으며,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의 경우 2024년 출연금의 약 87%가 순세계 잉여금으로 보고됐다. 정 의원은 “기관들이 외부수탁과제를 유치하는 등 자체 사업을 통해 수입을 늘리고 재정자립도를 높여가고 있다는 사실은 긍정적이지만, 그와 별개로 출연금이 매년 동일한 구조로 투입되는 것은 논리적 모순”이라고 강조했다. 또 “2024년 이후 순세계 잉여금의 일부를 도에 반납하고 있다고는 하나, 애초에 출연금 산정 단계에서 필요한 규모를 정확히 검증했다면 과도한 잉여금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구조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도민의 혈세가 들어가는 출연금 산정에 있어 출연기관에서 요구하는 산출기초를 사실상 그대로 반영하는 편성 관행이 지속돼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정 의원은 “출연금의 규모와 산정 방식에 대한 전면적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올해 예산 심사를 계기로 예산이 적재적소에 투입되고 있는지 면밀히 분석하고, 출연 기관 출연금의 적정성과 성과에 대한 체계적 평가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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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5-11-25
  • 김정수 도의원, 강원도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률 저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정수 도의원(철원군1·농림수산위원회)은 2025년 11월25일 열린 제342회 정례회 해양수산국 예산안 심사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대비해 추진한 ‘양식수산물 재해보험’의 저조한 가입률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홍보와 가입률 향상 조치를 촉구했다. 김정수 도의원이 강원도로부터 제출받은 ‘양식수산물 재해보험’의 2025년 가입 현황에 따르면, 도내 237개 업체 중 22개 업체만 가입해 전체 가입률은 9.3%에 그쳤다. 또, 2019년부터 2024년까지의 가입 현황을 보면, 총 80개소, 약 4.6%의 가입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2024년 전국 가입률이 39.8%였음에도 불구하고, 강원도는 9.3%로 한참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며 “유사한 농작물 재해보험의 가입률이 39.5%인 점을 고려하면, 집행부의 적극적인 행정이 부족했던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김 의원은 “기후 변화로 인해 새로운 리스크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이에 대비한 보험 가입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어민들에게 양식산업 지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가입률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도내 수산물 재해보험 가입률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정선과 양양지역만 30% 이상의 가입률을 기록한 반면, 원주와 강릉을 포함한 11개 시군에서 가입률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 추가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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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엄윤순 위원장, 여성어업인 예방접종사업 불용률 76%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자치도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어촌지역 여성 어업인을 대상으로 추진중인 ‘여성 어업인 주요 질환 예방접종 지원사업’의 불용액이 전체 사업 예산의 70%를 상회하는 등 호응도가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의회 엄윤순 농림수산위원장이 강원자치도로부터 제출받은 ‘여성어업인 주요 질환 예방접종 지원사업’의 올해 예산 집행률을 분석한 결과, 2025년 10월말 기준 집행액은 도비 교부액 1천428만원의 24%인 339만4천에 그쳐, 불용액만 1천88만6천원(76%)에 달했다. 이 사업은 도비 21%와 시 · 군비 49%, 자부담 30% 매칭 방식으로 대상포진, 폐렴, 파상풍, A형 감염, 인플루엔자, 백일해 중 선택 방식으로 1개 예방접종 질환에 한해 지원한다. 강원자치도는 이 처럼 일선 어촌지역 여성 어업인의 참여도가 떨어지자 내년도 당초 예산 규모를 올해보다 39.5%(564만1천원) 줄인 863만9천원을 편성했다. 이처럼 여성 어업인들로부터 호응도가 떨어지는 이유는 지원 연령대를 20세부터 64세까지로 제한을 둔 게 주된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다, 예방접종 품목 중 하나인 대상포진의 경우 도내 상당수 시 · 군에서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원 품목이 겹치는 것도 한 몫하고 있다. 도의회 엄윤순 농림수산위원장은 11월25일(화) 내년도 해양수산국 당초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지출예산은 집행률을 높여야 그 재원이 우리 도민에게 흘러 들어가고, 강원이 살기좋은 특별자치도가 된다”면서 “저출산 · 고령화 사회가 심화되고 있는 어촌 상황에서 20세부터 64세까지라는 연령 제한은 수요를 가로막는 주된 원인이 됨에 따라 전 연령층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예방접종 질환 또한 다양화해 시 · 군 자체 사업과 중복 지원을 막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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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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