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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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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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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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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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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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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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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11-16

실시간 종합 기사

  • 강원자치도, 미래산업 육성 국무총리 발표 환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산업육성 관련, 국무총리 발표를 환영하는 동시에 도 최대 현안인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지원을 당부하고 나서 귀축가 주목된다. 강원도는 2026년 1월18일 밝힌 입장문을 통해 김민석 국무총리가 1월 15일 춘천 K - 국정설명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 육성 의지를 밝힌 것에 대해 도는 깊은 환영의 뜻을 밝힌다고 밝혔다. 이는 3년 전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하면서 도에서 기획한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비전이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김 총리는 반도체 산업이 도의 글로벌 비전이라며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며 도의 반도체 육성 전략이 확고하게 자리 잡은 결과로, 앞으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의 5극 3특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도록 도 최대 현안인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신속한 처리를 기대하며, 김 총리의 확실한 지원을 당부한다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 종합
    • 정치/행정
    2026-01-18
  • 석공 누적부채해소 한국광해광업공단 강원랜드 배당금 활용해야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고한사북남면신동지역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가 ‘석탄공사 부채 해결을 위한 강원랜드 재원 투입 계획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제하의 입장문을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고한사북남면신동 지역살리기 공동추위는 2026년 1월 16일 산업통상부가 대한석탄공사의 누적 부채 2조 5,000억원을 해소하기 위해 강원랜드의 재원 활용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산업부가 최근 마련한 ‘석탄공사 부채 정리안’ 초안에 따르면 강원랜드가 관광진흥개발기금과 폐광지역개발기금에 각각 납부하는 법정 부담금 비율(총매출의 10%, 13%)을 조정하거나 아예 ‘석탄산업합리화기금’을 따로 신설해 강원랜드 수익금으로 석탄공사 부채를 갚겠다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고 주장했다. 공추위는 더욱 기가 막힌 건 강원랜드 매출액(2024년 1조 4,269억원)을 매년 10%씩 조달할 경우, 석탄공사 부채를 약 20년 만에 전액 상환할 수 있을 것이라는 보고서 내용이라며 이 말은 폐특법 연장개정안이 종료되는 2045년까지 강원랜드와 폐광지역은 석탄공사가 진 빚만 갚으면서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것이나 다르지 않기에 끓어 오르는 분노를 참기 어렵다고 피력했다. 우선 강원랜드 설립근거인 폐광지역법 어디에도 타 공기업의 부채를 해결하기 위해 강원랜드 수익금으로 기금을 조성하거나 사용할 수 있다는 조문이 한 글자도 없다며 이는 곧 상법상의 배임죄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시행령이 아닌 법을 개정해야 하는데 이에 대해 동의해 줄 석탄산업 전환지역 주민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미리 밝혀둔다며 사안에 차이는 있지만 우리는 2012년 강원랜드가 오투리조트 회생을 위해 150억원을 기부한 행위로 인해 당시 기부에 찬성한 이사들이 배임죄로 고발당하고 30억을 배상하라고 판결한 사건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고 회고했다. 더욱이 지금 강원랜드와 석탄산업전환지역은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도약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은 카지노 규제 완화와 신규 리조트 시설 조성 등 투자사업이 조속히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구나 2030년 일본 오사카 카지노 개장이 눈앞인 중대한 위기상황에서 기업이 겪고 있는 각종 규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우선 돼야 하는데 오로지 기업의 이익만을 빼 먹을 생각만 하는 몰지각한 발상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시대 착오적인 오판으로 석탄산업전환지역 회생 사업의 주무 부처인 산업부가 내놓은 ‘석탄공사 부채 정리안’ 초안은 석탄공사가 진 부채를 갚기 위해선 강원랜드가 어찌 되든 전혀 상관없다는 말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며 강원랜드 설립 이래로 국가가 국세, 기금으로 가져간 것이 폐광기금, 지방세 등으로 납부한 금액의 약 2.5배에 이른다며 주민의 투쟁으로 설립된 강원랜드가 지역보다는 국가에 효자 노릇하는 꼴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반문했다. 공추위는 여기에 더해 이제는 다른 공기업의 부채를 갚는 데 수익금을 사용하겠다니 과거 악덕 지주의 소작농들에 대한 패악질과 무엇이 다르단 말이냐며 또한, 강원랜드가 주식회사라는 점도 간과할 수 없는 문제라고 상기했다. 더나가 강원랜드가 공공부문의 51%의 지분을 보유한 공기업 형태이긴 하지만 나머지 49%의 민간 지분의 이익을 겨우 1% 많다고 정부 마음대로 훼손한다면, 불공정 거래근절과 시장질서 확립을 통한 주식시장 활성화 정책을 펼치고 있는 정부의 정책 방향을 크게 벗어나는 일이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따라 석탄공사 부채 해결을 위해 굳이 조언을 한다면 한국광해광업공단이 강원랜드로부터 매년 받아가는 배당금을 활용하기 바란다며 주당 배당금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2024 회계연도 기준으로 약 900억원 정도인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공추위는 우선 이 배당금으로 석탄공사 부채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순리일 것이라며 개혁이란 원래 살가죽을 벗기는 일로 고통을 수반한다는 말이라며 석탄공사 부채 해결을 위해 강원랜드의 살가죽을 벗기기 전에 한국광업광해공단의 살가죽을 벗기는 일부터 해야 하는 것 아니겠느냐고 역설했다. 아울러 산업부가 용역보고서일 뿐 확정된 바가 없으며 유보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하는데 조속한 시일내에 석탄공사 부채 해결을 위한 강원랜드 재원 활용에 대한 철회 입장을 표명하기 바란다며 공추위는 작은 불씨가 산불로 번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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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1-15
  • 원주교육문화관,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교육문화관(관장 용석태)은 2026년 1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관내 초 · 중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겨울방학 특강은 1월 27일(화)부터 2월 6일(금)까지 운영하며 인문 · 과학 · 체험 분야 등 학생들의 흥미와 학습 욕구를 고려한 다양한 주제의 강좌로 구성한다. 주요 강좌로 △로봇으로 배우는 인공지능 물류시스템 △그림으로 만나는 조선사람들 △와르르 깔깔! 전래놀이 △흥미 쑥쑥! STEAM 과학교실 △씽씽씽! 겨울숲 모험단 등 총 10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참가 신청은 1월 21일(수) 오전 10시부터 원주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헌정보과(☎ 033-737-1024)로 문의하면 된다. 용석태 관장은 “이번 겨울방학 특강은 초 ·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배움과 체험을 함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학생들이 교육문화관에서 즐겁게 배우며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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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6-01-14
  • 강원도립대 스마트건설토목과 한재민 학생, ‘교육부 장관상’ 수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스마트건설토목과 재학생 한재민 학생이 2026년 1월 13일(화) ~ 14일(수)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 발전협의회 주최 ‘광주 성과 포럼’ 학생 우수성과 공모전에서 대상(훈격: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신산업 분야 특화 교육과정 운영 성과와 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 ·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총 20명의 학생을 우수성과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한재민 학생은 신산업 분야 특화 교육과정 참여를 통해 축적한 전공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이번 수상은 신산업 분야 특화 교육을 기반으로 한 학생 성과가 전국 단위 포럼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교육부 장관 명의로 수여되는 상으로 학생 개인의 성과를 넘어 대학의 신산업 특화 교육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박병수 스마트건설 신산업사업단장 겸 스마트건설토목과 학과장은 “이번 교육부 장관상 수상은 신산업 분야 직무 기반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역량을 체계적으로 축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기반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우수한 성과가 지속적으로 창출 ·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산업사업단발전협의회는 신산업분야 특화 교육성과 공유 및 대학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성과 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광주 성과 포럼 역시 전국 대학 관계자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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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제대군인 취업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가보훈부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정백규) 제대군인지원센터(이하 강원센터)는 2026년 1월 14일 강원센터 교육장에서 중 · 장기 복무 제대(예정)군인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30명의 제대(예정)군인이 참여했으며,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노사발전재단 강원중장년내일센터 박미옥 컨설턴트의 성공하는 재취업 전략에 관한 강의를 진행했으며 ▲강원센터 장성일 멘토의 ‘취업 성공을 위한 준비자세’ 특강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 외에도 제대군인 지원제도와 국가보훈제도에 대한 안내, 담당 상담사와의 1:1 맞춤형 취업상담 등을 함께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문가 초청 취업 특강, 선배 제대군인의 멘토링 등 제대군인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취업과 사회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워크숍 일정 확인 및 참여를 희망하는 제대(예정)군인은 제대군인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제대군인지원센터(1666-927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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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6-01-14
  •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강원형 주거복지정책 가동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6년 도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달라지는 주거복지 제도 및 추진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 주거복지 예산 1,081억 원 중 국비 893억 원을 확보해 도민들의 주거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년 달라지는 제도 및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한시적(2022~2027년)으로 추진할 계획이었던 청년 월세 지원을 계속 사업으로 전환하며, 주거급여 중 임차급여를 전년 대비 가구별 최대 3만9천원이 인상된 40만2천원으로 지원을 확대한다. 또, 2023년부터 연 2회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전세사기 법률상담 지원창구’를 보완 · 확대해 언제든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권역별 전세사기 피해 법률자문단’을 구성 운영한다. 1. 청년층 · 신혼부부 주거안정 지원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도내 혼인신고 7년 이내 신혼부부 중 부부합산 연소득 8천만 원 이하의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전·월세 대출금 이자 상환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부터이며, 지원 자격 등을 검토한 후 대출잔액 1억 원 한도 내에서 최대 연 3.0% 이자를 최대 2년간 지원 지급한다. 또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저소득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 원의 임대료를 최대 2년간 지원한다. [ 임차급여 인상내역 ] (단위: 천원 / 월) 가구원 수 1인 2인 3인 4인 5인 6인 2025년 191 215 256 297 307 363 2026년 212 238 283 329 340 402 전년대비 증21 증23 증27 증32 증33 증39 ⇨ 수선유지급여 주택노후도 따라 590만원 → 최대 1,601만 원 지원 2. 저소득 주거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주거급여 지원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임차급여(임차료) 또는 수선유지급여(주택 개보수)를 지원한다. 특히 임차급여는 1인 가구 기준 월 21만 2천원부터 6인 가구 월 40만 2천원으로, 전년 대비 가구별 최대 3만9천원 인상 확대한다. 이와함께 강원형 수선유지 주거급여 지원사업은 도 시책사업으로,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해 도배 ・ 장판, 보일러, 지붕 ・ 화장실 개선 등 가구당 최대 4백만 원을 주택 개보수로 지원한다. 주거 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은 쪽방, 고시원 등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주거 취약 가구가 안정적인 거처로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자 주거 이전 시 이주비(이사비, 생필품) 40만 원 지원 등 이주비 등을 지원한다. 3. 장애인 가구 정주여건 개선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이하의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경사로 설치, 화장실 편의시설 개선 등 가구당 최대 380만 원 지원한다. <건축과 소관 주거복지정책> 구 분 주거지원 현황 신혼부부주거자금대출이자 지원 ‣ (지원대상) 혼인신고 7년 이내, 연소득(부부) 8천만 원 이하 무주택자‣ (지원내용) 전·월세 대출금 이자 상환액 지원※ 대출잔액 1억 원 한도 내, 최대 연 3.0%, 최대 2년‣ (신청시기) ’26. 6월 예정(연 1회, 12개월분 상환이자 지원) 청년층월세 지원 ‣ (지원대상) 만 19~34세 이하, 부모님과 별도 거주 저소득 무주택자‣ (지원내용) 월 최대 20만 원 지원, 최대 24개월 * 실제 월세 범위 내‣ (신청시기) ‘26. 3~5월 예정 저소득층주거급여 지원 ‣ (지원대상)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가구‣ (지원내용)- 임차주택 거주자 대상 임차료 지원* 1인 212천 원, 2인 238천 원, 3인 283천 원, 4인 329천 원- 자가주택 거주자 대상 주택 개보수 지원* 경보수 590만 원/3년, 중보수 1,095만 원/5년, 대보수 1,601만 원/7년 강원형수선유지주거급여 지원 ‣ (지원대상)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차상위계층‣ (지원내용) 도배·장판, 지붕·화장실 개선 등(4백만 원/가구) 주거취약계층이사비 지원 ‣ (지원대상) 쪽방, 고시원 등에서 공공・민간 임대주택으로이주할 수 있도록 이주비 지원‣ (지원내용) 이사비, 생필품 등 이주비 40만원 지원 장애인주택시설개선 ‣ (지원기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이하 등록장애인‣ (지원내용) 장애인 주거환경 시설 개선(380만 원/가구) 모든 연령층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 (지원대상)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무주택 임차인※ 보증금 3억 원, 연소득 (청년) 5천만 원, (청년외) 6천만 원 (신혼부부) 7.5천만 원 이하‣ (지원내용)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최대 40만 원 지원 노후 공공임대주택시설개선 ‣ (지원대상) 건립 후 15년 이상 경과한 지자체 소유 임대주택‣ (지원내용) 배리어프리, 생활안전, 시설현대화, 단지환경 개선 등 4.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 사업은 건립 후 15년 이상 경과한 지자체 소유의 공공임대주택 배리어프리, 생활안전시설, 시설현대화 및 단지환경 시설 개선한다. 5. 전세 사기 피해예방 지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은 이미 납부한 보증료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실제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재산권 보호 및 피해구제 지원을 위해 권역별(춘천 · 원주 · 강릉)로 법률전문가를 상담위원으로 구성해 신속한 법률상담을 지원한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청 건축과장은 “주거복지 정책의 차질 없는 이행으로 촘촘하고 두터운 도민 중심의 주거복지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경제
    2026-01-14
  • 강원특별자치도, 기후 위기속 스키산업 살리기 해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5년 1월 13일(화) 오후 2시, 춘천 엘리시안 강촌에서 김진태 도지사 주재로 도내 스키장 경영책임자들과 함께 ‘기후변화에 따른 스키 산업 위기 대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운영 기간 단축과 이용객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스키 산업의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민‧관‧학이 함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재 도내 스키 산업은 기후 변화와 소비 패턴 변화의 영향으로 과거 평균 120일에 달했던 운영 일수가 최근 80~100일 수준으로 급감했다. 또 이용객 또한 전성기였던 2010~2011년 시즌 대비 약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온 상승으로 제설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 사용량은 증가하는 반면, 매출은 줄어들어 스키장 운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따라 이번 간담회에서 전기요금 피크제와 국공유림 대부료 문제를 주요 현안으로 논의했다. 이는 지난 10여 년 간 스키협회에서 중앙정부와 한국 전력에 지속적으로 개선을 건의해 온 사안이다. 전기요금 피크제는 제설기 가동이 집중되는 특정 시간대의 전력 사용량을 기준으로 1년치 기본요금을 산정하는 방식으로 비시즌에도 과도한 전기요금 부담이 발생하는 구조다. 이와함께 국공유림 대부료 역시 매년 공시지가와 대부료율 인상으로 운영사가 체감하는 부담이 과거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증가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도는 전기요금 기본요금 산정 기준의 계절별 차등 적용 방안과 함께 국공유림대부료에 대해서는 공공 체육‧관광 인프라로서의 특성을 반영한 대부료 인하 또는 감면 특례를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스키의 생활체육 전환 및 청소년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교육청 협력 사업 ▲기후 위기에 대응한 사계절 복합 리조트 전환 전략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임충희 한국스키장경영협회장은 “스키장은 강원도 겨울관광과 지역경제를 지탱해 온 핵심기반 시설로 지역 상권과 일자리, 관광, 산업 전반을 함께 살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스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금이 인식의 전환과 정책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전국 12개 스키장 가운데 3곳을 제외하고 모두 강원도에 위치해 있다”며, “도는 현재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 스포츠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있는데, 앞으로도 업계와 함께 스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실적인 해법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 종합
    • 정치/행정
    2026-01-13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 안전한 일터 지킴이 선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KOHSA, 지사장 김종석)는 2026년 1월 12일부터 ‘안전한 일터 지킴이’ 선발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안전한 일터 지킴이’ 사업은 대표적인 중대 재해 취약 업종인 건설업, 제조업 등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감축을 위해 관련 실무경력이나 자격을 갖춘 민간 퇴직자와 노사의 역량을 활용하고자 올해 신설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안전한 일터 지킴이’는 건설업, 제조업으로 채용형 14명과 위촉형 5명으로 나눠 선발하는 등 강원동부지사의 선발 규모는 총 19명이다. 강원동부지사 관할구역(영동지역 및 영월, 평창, 정선)에서 채용형 지킴이로 활동을 원하는 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강릉시 하슬라로 182)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참여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1월 22일(목) 18시까지 접수해야 한다. 또 위촉형은 1월 20일(화) 18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한다. 지원 자격 및 상세내용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 안전한 일터 지킴이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 안전한 일터 지킴이 채용 담당자(☎ 033-820-2542)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종석 강원동부지사장은 “안전한 일터 지킴이 채용에 안전보건에 관한 관심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 며, “역량있는 퇴직자 및 노사단체 소속 직원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종합
    • 사회
    2026-01-13
  • 김진태 강원도지사, 4 ‧ 4 ‧ 2전략 추진 밝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026년 신년을 맞아 제2청사 언론간담회를 개최해 도 정책 중점 사업에 대한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밝혔다. 김진태 지사는 1월12일 오전 11시 강릉시 주문진읍 글로벌본부에서 열린 언론간담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 87개 사업 2조 3천억원 전략 투자 ... 폐광지역 산업전환 본격화를 비롯 ▲대형 관광인프라 준공에 이어 뉴 관광인프라 착수 … 강원 방문의 해 성공 견인, ▲어업인 직접 지원 390억 원 투자 … 강원의 뿌리 산업, 복지와 작업여건 개선 집중, ▲동해선 고속화 완성의 마지막 퍼즐! 삼척 ~ 강릉 고속화 철도 예타 통과 강력 촉구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김 지사는 먼저 강원도 폐광기금 투자관리 중장기계획 수립 발표와 관련, 87개 사업, 2조 3천억 원 규모의 사업 하나하나가 모두 중요한 사업이라며, 기업유치 129개사, 고용 3만 명, 연간 관광객 15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계획은 단순한 재정 배분이 아니라 도가 전략적으로 투자하겠다는 개념이라며, 특히 올해는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사전평가 컨설팅까지 추가해 사업 완성도를 높였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 폐광지역 명칭이 3월 31일부터 석탄산업 전환지역으로 변경된다며 도는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산업전환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피력했다. 김 지사는 또 2026년 대규모 관광인프라 메가 이벤트 연계 관광객 2억명 시대 도전과 관련, 올해는 4개 사업, 1,600억 원 규모의 관광 인프라가 잇따라 준공되고 1,000억 원 규모의 신규 관광 인프라 4개 사업이 연내 착수한다며, 여기에 메가 이벤트 2건까지 개최돼 이른바 4 ‧ 4 ‧ 2전략을 추진할 계획으로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는 상 · 하반기에 걸쳐 국제 메가 이벤트도 잇따라 개최된다며 특히 오는 6월 강릉올림픽파크에서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열려 100여 개국에서 4,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고 10월에 같은 장소 일원에서 강릉 ITS 세계총회가 개최돼 90여 개국에서 약 20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도는 이들 행사가 숙박 ‧ 음식 등 관광 소비 전반에 걸쳐 상당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이와함께 김 지사는 어업인 지원 390억원 투입, 전년도 대비 42% 확대에 대해 도는 어업인의 작업 환경개선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과 기반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며 어구 보수 보관장 신축과 비가림 시설 설치 등 현장 여건을 고려한 시설 개선을 통해 악천후 속에서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업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다 어업은 강원의 뿌리 산업으로, 어업인 직접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올해는 390억 원을 투입한다며 이어 어업인을 위한 대표 3종 세트인 어업용 면세유 지원, 외국인 숙소 조성, 노후 어선 교체 등을 비롯해 어업인 복지와 작업 여건 개선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소개했다. 김 지사는 더 나가 삼척 ~ 강릉 고속화철도 예타통과 강력 촉구에 대해서도 도는 그간 동해선 KTX 투입과 강릉선 ‧ 동해선 증편 건의 등 동해안 철도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이번 삼척 ~ 강릉 고속화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통해 ▲동해선 고속철도망 완성 ▲동해안 1일 생활권 실현 ▲관광 · 물류 ·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 ▲동해안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자나 깨나 용문 홍천 앉으나 서나 강릉~삼척이었는데, 이제는 강릉 삼척 하나만 남은 상황이라며, 강릉에서 부산까지 475km에 이르는 구간 가운데 강원도 45km 구간만 수십년 전에 놓인 노후 철로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는 강원도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무려 13조 원을 투입하고도 일부 구간에서 거북이 운행이 이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동해안 고속화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기 위해 분과위원회에 해당 시군 단체장들과 함께 참석해 직접 설명하겠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김 지사는 신년 기자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이날 오후 3시 강릉시 주문진항 일원에서 해양경찰, 어선안전조업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등 관계기관과 함께 겨울철 어선 화재 등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갖고 겨울철 잦은 풍랑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해 구명설비 비치 상태와 화재 대비용 소화기 비치 및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무선통신장비(VHF-DSC)의 작동상태를 직접 시연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가 갖춰져 있는지를 집중 점검했다.
    • 종합
    • 정치/행정
    2026-01-12
  • 강원도 거점 항만, 안전성 획기적 개선 관광활성화 기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지방관리 항만 5곳에 총 268억 원을 투입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안전한 친수 연안 · 항만 공간 구축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노후화가 심각했던 속초항 수협 물양장에 대한 시설 보강과 ‘도깨비 촬영지’로 알려진 주문진항 영진해변 호안 복구를 통해 시설 성능을 개선하고 침식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항만을 매력적인 관광자원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 속초항 일원 이마트 앞 도로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로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이 지속되던 구간이었으나, 인접한 속초항 임항 교통시설의 도로 확장과 인도 정비를 완료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항만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에 도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총 208억 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친근한 항만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6년 주요 항만사업은 협소했던 주문진항 접안시설 확충을 위한 관공선부두 축조공사, ▲항만 이용성 향상을 위한 속초항 순찰선 물양장 확장공사 등 항만개발 분야 85억 원을 투입해 9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기에다 ▲안전한 선박 운행을 위한 주문진항 항로 유지준설, ▲안전성 개선을 위한 유지보수 분야 123억을 투입해 9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 리모델링 사업은 장기간 미사용 상태였던 시설의 정상화를 위해 총 30억 원을 투입해 시설개선 및 리모델링을 본격 추진한다. 아울러 해당 사업은 국제여객과 화물의 정상적 운송 기반을 재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2025년 정밀안전진단과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2026년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국제여객터미널을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항만사업을 통해 항만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항만이 점차 지역의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쉽게 찾을 수 있는 안전하고 친근한 항만 인프라를 구축해 강원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경제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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