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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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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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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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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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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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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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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실시간 종합 기사

  • 강원지방병무청, 2027년 입영 공군 일반기술병 모집(1차)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병무청(청장 방경종)은 2027년(1월~12월) 입영하는 공군 일반기술병을 8월28일(금) 오후 2시부터 9월3일(목) 오후 2시까지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국 모집 인원은 3,540명이다. 공개 선발은 9월8일(화)에 있으며, 선발자에 대해 신체검사 등을 거쳐 10월 23일(금) 오전 10시에 최종 선발자를 발표한다. 지원대상은 1998년 1월1일 ~ 2008년 12월31일 출생한 병역의무자로 병역판정검사를 받은 경우는 ‘현역병 입영대상’ 병역처분을 받은 사람이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할 수 있는데 선발된 경우, 별도의 일정에 따라 병역판정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동안 공군 일반기술병은 자격 · 면허 등을 반영한 고득점 순 선발을 해왔으나 올해부터 무작위 선발로 방식을 변경했다. 다만, 공군 전문기술병과 전문특기병은 군 임무 특수성과 전문성 등을 감안해 기존 점수제 선발을 유지하고 있다. 2027년에 입영하는 공군 일반기술병은 올해 두 차례 모집한다. 아울러 2차 접수는 10월1일(목) 14시부터 10월7일(수) 14시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병무청 누리집 > 군지원(입영신청) 안내 > 모집안내 서비스 >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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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2
  • 화천교육지원청, ‘2026화천미래이음진로진학박람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화천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성관)은 2026년 8월22일(토) 오후 1시부터 화천체육관에서 ‘2026 화천 미래·이음 진로 · 진학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화천지역 초 ‧ 중 · 고등학생을 비롯 교사, 학부모 및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며, 학생들에게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진로 · 적성 탐색 및 설계 기회를 제공하고 고등학교 및 대학 진학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박람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진학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이해 하高 · 상담 받高 · 체험 하高’를 중심으로 다양한 상담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이해 하高’에서 고등학교 1 · 2학년을 대상으로 2028 · 2029학년도 대학입시 전략과 고교학점제에 맞는 진학 및 학업 설계에 대한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이어 ‘상담 받高’에서 대학 입학사정관 등이 참여하는 22개 대학별 1:1 상담 부스를 운영해 대학별 입학전형과 학과 정보를 제공한다. 또 관내 고등학교 교사와 직접 소통하는 고등학교 상담, 강원진학지원센터 상담교사단이 참여하는 계열별 진로상담 등을 운영한다. 특히 계열별 상담은 인문 · 사회, 경영 · 경제, 교육, 자연 · 공학, 메디컬, 진로 로드맵 설계 등 6개 분야로 구성되며, 내신 상담과 주요 교과 학습법, 자기주도학습 컨설팅 등 학생 개인의 진로와 학업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체험 하高’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과 대학 전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여기에다 인공지능(AI) 미래직업, 로봇공학, 바리스타, 조향사, 퍼스널 컬러, 가죽공예, 보석공예, 특수분장, 패션디자인 등 다양한 진로체험과 함께 대학 학과와 연계한 전공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화천교육지원청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단순한 진학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진로와 학업을 연결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박성관 교육장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에게 단순히 진학 정보를 얻는 자리를 넘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적 여건에 따른 진로 · 진학 정보 격차를 줄이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촘촘한 진로 · 진학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 가겠다”고 말했다.
    • 종합
    • 교육
    2026-08-22
  • 2026 원주옥상영화제 프로그램 공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6원주옥상영화제가 8월27일부터 8월29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2022년부터 영화제와 특별한 인연을 맺은 한국관광공사의 협조로 한국관광공사 옥상에서 메인으로 개최되며, AK플라자 원주에서도 29일 토요일 1일 개최한다. 또 영화제의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다채롭게 구성된 최신 독립예술 영화들이 시민을 맞이한다. 3일간 옥상에서 27편의 최신 독립 예술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개막작 <강원단편선>은 최근 2년 이내 도내 출신의 감독들이 제작한 지역 섹션이다. 원주옥상영화제는 지난 5월부터 7주간 ‘시민 프로그래머 양성과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시민 프로그래머들의 열의 속에 선정된 다섯 편으로 영화제의 포문을 연다. 특히 상영작 중 가장 많은 편수를 차지하는 <옥상단편>은 전국에서 제작된 작품들로 총 13편을 엄선했다. 총 3개의 섹션으로 구성했으며 섹션별 테마가 있다. 색다른 소재, 다양한 시선으로 엮은 최신 단편들을 만날 수 있다. 이와함께 <옥상 장편>에 2편을 선정했다. 강원도에서 활동하는 고승현 감독의 <같은 계절을 보낸다는 건>은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에서 수상한 작품으로, 강원지역 창작자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다 <회생> 역시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여하며 “영화의 역할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라고 평한 만큼 기대를 모은다. 상영에 이어 GV(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관객들은 작품에 대해 게스트들에게 소감과 질문을 전하며 소통할 수 있다. 더나가 2025년 처음 마련된 <어린이단편>을 올해는 <오늘의 관객>으로 확대, 개편했다. <오늘의 관객 1, 2>는 지역의 어린이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과 더 긴밀히 소통하고자 마련했다. 지역의 어린이가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향유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더해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투어 프로그램 <원주 한 바퀴, 옥상 한 편>을 함께 진행한다. 오전, 오후에 걸쳐 반계리, 원도심, 치악산 등 원주의 명소들을 둘러보고 저녁에 영화제를 즐기는 일정이다. 이밖에 영화제를 기회로 관객들이 원주를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아울러 개막까지 약 일주일 남은 지금, 주최 측은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준비에 한창이며 상영작 세부 정보 및 이후 공개될 소식 관련 자세한 정보는 영화제 블로그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인정 영화제 사무국장은 “옥상에서 영화를 함께 바라본 시간이 어느덧 10년이 되었다. 지난 10년간 크고 작은 우여곡절을 지나 10주년을 맞이하니 감회가 더욱 새롭고,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원주의 여름밤을 영화로 채워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영화제는 강원아트집, 로컬그로서란트 능선, 명륜아지트, 무위당사람들, 미몽, 아카데미의 친구들, 한국관광공사, 한국영상자료원, AK플라자 원주와 협력하고 강원문화재단, 강원영상위원회, 강원특별자치도, 고이, 국순당, 그랜드, 민주노총 원주지역지부, 북원신협, 사회적협동조합 모두, 상지대학교, 시야인사이트, 피노키오숲, 한국관광공사, AK플라자가 후원하고 네오플램, 로컬그로서란트 능선, 옥희방앗간, 원주생협, 원주혁신도시상인회, 한살림, 해탈컴퍼니가 협찬한다. * 상영작 안내 - 강원단편선 : <해질무렵>, <친절한 이웃들>, <불멸>, <홈리스 크리스마스>, <환상극장> - 옥상단편 1 : <이상현상>, <갱년기 소녀 투쟁기>, <열병>, <선희이모> - 옥상단편 2 : <이젠 죽었으면 좋겠네>, <종이집>, <영성체>, <문턱 너머> - 옥상단편 3 : <스콜>, <긴급재난문자>, <재현의 학습>, <벽간온기>, <새벽 다섯 시의 아로와나> - 옥상장편 1 : <같은 계절을 보낸다는 건> - 옥상장편 2 : <회생> - 오늘의 관객 1 : <달달이는 내 룸메>, <브룸, 블룸!>, <타이니리틀져니> - 오늘의 관객 2 : <살아있게>,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남쪽 나라를 보았니> - 오늘의 관객 3 : <흐르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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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생활
    2026-08-22
  •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 등 지역기관공동, ‘2026 춘천에너지의 날 소등 캠페인’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전강민)는 2026년 8월22일(토) 저녁 9시,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을 위해「2026 춘천 에너지의 날 소등 캠페인–불을 끄고, 별을 켜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매년 반복되는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후 현상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가운데 우리나라 에너지 소비의 97%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과 최근 국제유가 불안, 자원안보 위기 등을 계기로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실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한다. ‘에너지의 날’은 2003년 국내에서 전력 소비가 가장 많았던 8월 22일 에너지소비연대가 지정한 날로, 2004년부터 세계 최초로 소등행사가 시작된 이래 매년 에너지 절약 실천을 상징하는 날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 ▲춘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춘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 ▲강원대학교 지속가능혁신센터, ▲에너지시민연대, ▲춘천시, ▲춘천YMCA, ▲춘천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춘천민우회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또 이번 캠페인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8월22일 저녁 9시부터 10분간 가정, 사업장 등에서 소등을 설천한 뒤, 실천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센터는 이번 행사를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다양한 기관 · 단체와 에너지 절약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로 활용하는 한편, 향후 시민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강원지역 에너지 절약 실천주간’으로 발전시키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 관계자는 “10분간의 소등은 작은 실천이지만, 많은 시민이 함께한다면 에너지 절약과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의미 있는 행동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시민과 지역기관이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종합
    • 사회
    2026-08-21
  • 강릉 첫 하이엔드 주거 선보인다...
    강릉역 복합환승체계 구축 · 역세권 개발 추진 ... 미래 가치 기대감↑ 전 세대 대형 평형에 세대당 2.4대 주차... SLP 전용 앱 컨시어지 도입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교동 일원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주거단지 '리쉐스302'가 오는 8월28일(금) 그랜드 오픈을 실시한다. '리쉐스302'는 강릉시 교동 156-35번지 일원 옛 강릉고속버스터미널 부지에 조성되는 단지로, 지하 5층~지상 24층, 3개 동, 총 30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중소형 평형 없이 전 세대를 대형평형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타입별로는 ▲전용 128㎡ 126세대 ▲전용 149㎡ 128세대를 비롯해 ▲전용 142㎡ 21세대 ▲전용 156㎡ 21세대와 최상층 펜트하우스인 ▲전용 220P㎡·223P㎡·227P㎡ 6세대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교동은 강릉의 주거·교통·생활 인프라가 집중된 중심 생활권이다. KTX 강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등 수도권으로의 광역 접근성이 뛰어나고, 기존 도심에 형성된 상업·교육·의료 시설도 가까이 있어 생활 여건이 우수하다. 주요 도로망을 통해 강릉 도심과 외곽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하다. 강릉역 일대의 변화에 따른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강릉역 주변에는 철도와 버스, 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복합환승체계 구축과 역세권 개발이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상업·관광·업무·주거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거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쇼핑·숙박·관광시설과 생활 인프라 확충도 함께 계획돼 있어 인접한 교동 일대의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리쉐스302' 역시 이러한 역세권 변화의 중심 생활권에 자리한 단지다. 넉넉한 주차환경도 강점이다. 상가 주차분을 제외하고 총 724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세대당 약 2.4대의 주차가 가능하다. 이는 강릉 내 아파트 가운데 최고 수준으로, 대형평형 중심 단지에 걸맞은 여유로운 주차 여건을 갖췄다. 설계와 인테리어에도 하이엔드 주거상품에 걸맞은 전문성을 더했다. 설계는 서울 주요 고급주거 프로젝트 경험을 갖춘 (주)디에이건축이 맡고, 인테리어는 트리마제와 에테르노 청담, 한남더힐 등 고급주거 프로젝트에 참여한 (주)이웨이가 담당해 공간의 완성도와 품격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전문 컨시어지 운영사 SLP의 전용 앱을 기반으로 한 컨시어지 서비스도 도입된다. 입주민은 전용 앱을 통해 서울 강남권 고급 주거단지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고급 마감재나 넓은 면적에 그치지 않고 설계·인테리어부터 입주 후 생활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주거 경험을 제안한다는 점이 '리쉐스302'의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분양 관계자는 "리쉐스302는 KTX 강릉역과 교동 중심 생활권을 함께 누리는 입지에 대형평형의 희소성, 강릉 최고 수준의 주차환경까지 갖춘 단지"라며 "차별화된 설계와 인테리어에 컨시어지 서비스까지 더해 강릉에 없던 하이엔드 주거 기준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쉐스302' 갤러리는 강릉시 지변동 360-6번지 강릉문성고등학교 인근에 마련되며, 방문 예약제로 운영된다.
    • 종합
    • 경제
    2026-08-21
  • 이철규 의원 발의 총 2건 국회 본회의 통과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2026년 8월20일,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고용불안과 지역경제 침체를 최소화하고 폐지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대표 발의한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안」(대안)과 가정용 저울 규제 완화를 위한 「계량에 관한 법률」 개정안(대안) 총 2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안」(대안)은 이 의원이 발의한 법안을 비롯한 관련 법률안 17건을 통합 · 조정한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대안이다. 현재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 녹색성장 기본법」이 ‘2021년 9월 제정돼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수립·이행하고 있으며,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국내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인 폐지가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동자의 고용불안과 관련 기업의 경영 악화, 지역경제 침체 등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근거가 미비하고, 발전소 폐지 절차와 폐지지역의 대체산업 육성 등을 종합적으로 규정하는 법적 기반이 부족해 발전소가 위치한 지역에 상당한 경제적 · 사회적 타격이 우려돼 왔다. 이에 이 의원은 2025년 4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로 발생할 수 있는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발전소 폐지절차를 규정하는 한편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노동자 고용안정 지원, 지역 활성화 사업 추진 등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대안에 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의 주요 취지를 반영하는 동시에 노동자와 폐지지역에 대한 지원을 보다 구체화하고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폐지지역을 발전소 소재지역에서 노동자의 생활권인 인접지역까지 확대 ▲폐지계획 수립 시 노동자 등의 의견수렴 및 고용안정 · 재배치 계획 반영 ▲노동자 직업훈련·재취업 및 퇴직 지원 ▲고용보조금 · 전환배치지원금 지원 ▲기존 협력업체 수의계약 특례 ▲발전소 기반시설 재활용 및 대체산업 육성 · 자금 지원 등 노동자와 협력업체의 고용안정 및 폐지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규정을 마련했다. 또, 폐지지역 지원을 위한 위원회와 지역 협의체를 설치하고, 일반회계와 기후대응기금, 전력산업기반기금 등으로 재원을 확대하는 한편, 발전소 폐지에 따른 전력계통 영향분석과 안보전원발전기 지정 등의 근거도 법안에 담았다. 이철규 의원은 “석탄화력발전은 대한민국 산업화와 국민 경제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온 발전원으로서 지난해 4월 특별법 대표 발의 이후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결과, 이번 본회의 통과라는 결실을 맺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소회를 밝히며, “향후 동해안권의 석탄화력발전소가 폐지되는 경우, 이 법에 따라 노동자 및 협력업체 보호는 물론 지역에 필요한 지원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살펴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 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계량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역시 통과되면서, 가정용 저울의 형식승인 면제에 따른 관리체계가 마련돼 기업의 부담을 완화되고 소비자 선택의 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종합
    • 정치/행정
    2026-08-21
  • 2026 강원학생 케이팝(K-POP) 댄스 페스티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영록)은 8월20일(목)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 강당에서 ‘2026 강원학생 케이팝(K-POP)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건전하고 창의적인 표현 활동인 춤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발휘하는 무대이다. 특히 획일화된 경쟁에서 벗어나, 학생 한 명 한 명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진짜 맞춤형 성장을 경험하는 인성교육의 장으로 꾸며졌다. 또 학생들은 팀을 이루어 스스로 안무를 구상하고 무대를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배움의 경험을 쌓았다. 이번 행사는 도내 초 · 중 · 고등학교에서 총 14개 팀, 112명의 학생이 참여해 저마다의 색깔과 메시지를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준비하며 흘린 땀과 노력은 열정적인 춤사위에 그대로 스며들었으며, 공연을 기다리던 다른 팀 학생들도 환호와 응원으로 화답했다. 아울러 공연을 마친 학생들은 스스로 준비한 무대에 대한 자긍심으로 환한 미소를 지었고, 관객들은 학생들의 열정과 팀워크에 진심 어린 박수로 화답하며 깊은 감동을 나눴다. 김영록 원장은 “학생들이 직접 안무를 구상하고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어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는 과정 속에 인성교육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며, “아이들이 저마다의 속도와 재능에 맞춰 스스로 도전하고,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나는 성취를 경험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자신만의 빛깔을 찾을 수 있도록, 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학교 현장 곳곳으로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매년 8월 강원학생 케이팝(K-POP) 댄스 페스티벌을, 10월 강원학생 락(ROCK) 페스티벌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문화 · 예술 활동을 통한 성취 경험이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의 밑거름이 되도록 든든한 교육적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 종합
    • 교육
    2026-08-21
  •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 전국 대회서 잇단 수상 쾌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영수) 학생들이 2026년 전기 자동제어와 로봇공학 분야 전국 대회에서 나란히 입상하며 실무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8월20일(목) 밝혔다. 전기과 김시율 학생이 '전국 고교생 전기자동제어 기술대회'에서 동상을, 15명으로 구성된 로봇팀이 '프리미어 로봇 리그 울산 챔피언십'에서 저지상을 각각 수상해 겹경사를 맞았다. 특히 전기과 2학년 김시율 학생은 지난 8월14일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도 제5회 전국 고교생 전기자동제어 기술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전국 고등학교 전기 관련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기 자동제어 분야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27명의 학생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김동윤 지도교사는 "시율이가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밤늦게까지 회로를 붙잡고 씨름하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그 노력이 결실을 맺어 정말 뿌듯하고, 앞으로도 더 큰 무대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같은 달 15일 ▲이민수, ▲김준재, ▲변창환, ▲심재유, ▲이천구, ▲배준서, ▲한승호, ▲김태욱, ▲손무영, ▲김유상, ▲이신, ▲최진호, ▲김선호, ▲엄태율, ▲유인성 학생 15명으로 구성된 팀이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프리미어 로봇 리그(PRL) 울산 챔피언십(Premier Robot Championship)'에 출전해 저지상(Judges' Award)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서울시 공식 등록 비영리민간단체인 창의공학교육협회가 FIRST 재단의 한국 공식 파트너로서 개최한 국내 최대 규모 로봇 대회 '코리아 로봇 챔피언 십' 일환으로, FIRST Tech Challenge와 연계해 울산 알루미늄의 후원을 받아 열렸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센서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율적으로 미션을 해결하는 로봇을 개발하며 창의적 융합 문제 해결 역량을 겨뤘다. 신경섭 지도교사는 "방학 내내 학생들이 밤늦게까지 학교에 남아 로봇을 설계하고 프로그래밍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한 만큼 팀워크로 하나가 되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 더욱 뜻 깊다"고 밝혔다. 김영수 교장은 "무더운 방학 기간에도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이 방학을 반납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함께 노력한 결과가 이렇게 값진 결실로 이어져 더욱 뜻 깊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가 함께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에 위치한 산업 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로, 재학 중 국가 기술자격증 취득과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매년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산업체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 종합
    • 정치/행정
    2026-08-20
  • 문선옥 홍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년퇴임 앞두고 장학금 기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홍천교육지원청(교육장 문선옥)은 2026년 8월19일(수) 오후 2시30분 교육장실에서 관내 7개 고등학교 교장을 초청해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은 8월31일 정년퇴임을 앞둔 문선옥 홍천교육지원청교육장이 지역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관내 7개 고등학교에 각각 100만원씩, 총 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장학금은 각 학교의 추천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교생활에 임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지원한다. 문선옥 교육장은 오랜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며 지역과 학생들에게 받은 고마움을 나눔으로 전하고자 이번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한 학교장은 “정년퇴임을 앞두고 마지막까지 학생들의 성장을 먼저 생각한 교육장의 뜻이 각 학교와 학생들에게 따뜻하게 전해질 것”이라며 “이번 장학금 기탁이 지역 학생들의 뜻깊은 나눔으로 오래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선옥 교육장은 “교육자로 살아온 시간 동안 가장 큰 보람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해 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이었다”며 “이번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놓지 않고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응원과 격려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을 사랑하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꿈을 펼쳐가기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 종합
    • 교육
    2026-08-19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 접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2026년 11월 실시 예정인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 의정을 실현하고 도민의 소중한 의견을 감사 과정에 적극 검토 · 반영하기 위해 8월18일부터 10월16일까지 60일간 도민제보를 받는다. 제보내용은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도정 및 교육행정 관련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 및 건의 사항 △도비 보조금 부당 수령 및 주요 사업의 예산 낭비 사례 △기타 도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사항 등이다. 또 접수된 제보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감사자료 활용 여부를 검토해 감사에 반영한다. 다만,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의 소추에 관여할 목적인 사항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거나 개인의 재산 · 신변 등 사익에 관한 사항 △타인의 인신공격 또는 허위·비방의 우려가 있는 사항 △익명(성명 · 주소 등 불명)으로 제보하는 사항 △기타 행정사무감사로 처리하기에 부적절한 사항(단순 민원 해결 요청 및 분야가 불분명하고 도정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주제 등)은 제보대상에서 제외한다. 제보방법은 도민제보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도의회 홈페이지(도민광장 -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를 이용하거나, 우편 또는 방문, 이메일(haim128@korea.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특히 제보자의 신분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보내용은 행정사무감사 과정에 활용해 공개될 수 있다. 또 접수된 제보 중 각 상임위원회에서 감사자료 활용을 결정한 건에 한해, 12월 중 제보자에게 이메일로 처리결과를 회신할 예정이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의회가 집행부의 주요 업무 추진 실태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매년 점검하는 핵심 의정활동이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는 2024년에 처음 도입·운영된 이후, 지난 2년간 총 22건이 접수됐다. 이 중 10건은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활용돼 실제 감사에 반영됐으며, 나머지 12건은 제보 제외 대상에 해당해 종결 처리됐다. 올해부터 제보 기간을 앞당겨 운영함으로써 감사 준비 기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접수된 제보를 보다 면밀히 검토해 내실있는 운영을 도모할 방침이다. 박길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보 기간을 예년보다 앞당겨 운영하는 만큼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도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하나하나 꼼꼼히 검토하여 행정사무감사의 질적 수준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강조하며, “도민 여러분들의 마음을 담은 제보를 통해 더 나은 강원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종합
    • 정치/행정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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