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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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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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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농식품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선적된 수출 건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품목은 수출물류비 지원 전 품목이다. 추가지원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표준물류비 5%에 신선식품 10%, 가공식품 5%를 추가 지원하며, 중점품목인 김치, 딸기, 감귤, 단감, 화훼류,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채소종자, 쌀, 토마토, 배, 포도, 파프리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 지원한다. 또 aT 전용선복과 전용항공기를 이용해 수출 시 표준물류비의 5%를 추가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강원지역본부(☎ 033-920-1544)와 수출지원시스템(atess.a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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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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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음식점 정책자금 융자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2년 고금리로 신음하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기간 1년 동안 대출액만큼 국산 식재료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외식업체육성자금’을 융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1.5~2%) 또는 변동금리(현재 1.54%~2.54%)로 지원하며,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서울보증보험(주)과 협력해 개인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경우 2천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해 신청 접수순으로 신속하게 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www.atbid.co.kr/atfn)’의 고객지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1월22일(화)까지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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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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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11-16

실시간 종합 기사

  • 정의당 강원도당, 민성기 가옥 논란, 춘천시와 강원도 입장표명 촉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민성기 가옥 논란에 대해 이제 춘천시와 강원도가 답해야 한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2026년 9월14일 친일반민족행위자 민영휘의 묘소 관리를 위해 지어진 춘천 민성기 가옥을 둘러싼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며 민성기 가옥은 1985년 강원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공공재정이 투입됐다고 설명했다. ○ 춘천시 자료에 따르면 1992년부터 2025년까지 보수 · 정비 등에 투입된 사업비만 5억 6,701만 7천원에 달한다며 2025년에도 담장과 협문 보수를 위해 1억원이 편성됐다고 주장했다. ○ 특히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예산 투입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만 친일반민족행위자의 묘소 관리와 직접 관련된 사유 건축물에 수억 원의 공공재정이 투입되고 있다면, 그 역사적 성격과 문화유산 지정·관리의 적정성을 따져보는 것은 당연하다고 피력했다. ○ 이런 가운데 춘천시의회는 지난 9월11일 민성기 가옥의 문화유산자료 지정해제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며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춘천시의회의 결의안 채택을 환영한다며 이제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답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 무엇보다 춘천시는 민영휘의 친일반민족행위와 민성기 가옥의 역사적 성격을 시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야 한다며 후손과의 협의 등을 이유로 더 이상 미루지 말고 기존 안내판을 신속하게 정비하거나 친일행위에 대한 별도의 안내판을 설치해야 한다며 이는 지정해제 여부와 관계없이 당장 해야 할 최소한의 역사적 책무라고 지적했다. ○ 또 강원특별자치도 역시 2018년의 판단에 머물지 말고 가옥의 형성 목적과 기능, 친일반민족행위와의 연관성, 공공재정 투입의 적정성을 다시 살펴 문화유산자료 지정해제까지 포함해 재검토해야 한다며 역사를 보존한다는 것은 건축물만 남기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에 담긴 역사의 명암까지 사실대로 기록하고 알리는 것이 진정한 역사 보존이라고 역설해 춘천시와 강원도의 입장표명에 이목이 집중된다.
    • 종합
    • 사회
    2026-09-14
  • 양덕중 최현 선수, 국방부장관기 전국태권도대회 준우승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홍천군 소재 양덕중학교(교장 곽호종) 태권도부 3학년 최현 학생이 2026년 9월8일(화)부터 12일(토)까지 태백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남자중등부 페더급에서 2위를 차지했다. □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태권도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 최현 학생은 남자중등부 페더급에 출전해 탄탄한 기본기와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하며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 특히 전국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꾸준한 훈련을 통해 쌓아온 기량을 발휘하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조성인 양덕중학교 태권도부 지도자는 “최현 학생이 힘든 훈련도 묵묵히 이겨내며 꾸준히 노력해 온 시간이 전국대회 준우승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신의 기량을 더욱 발전시켜 더 큰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 곽호종 양덕중학교장은 “전국의 우수한 선수들과 경쟁하며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친 최현 학생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는 학생의 끈기와 열정뿐 아니라 곁에서 함께해 주신 지도자와 학부모님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저마다의 소질과 재능을 키우고 자신의 꿈을 향해 당당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종합
    • 교육
    2026-09-14
  • 강원, 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성장동력 확보 총력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는 2026년 9월14일(월) 오전 11시30분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강원특별자치도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국비확보와 지역현안 해결에 대해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회의는, 최종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사회로 당 지도부에서 김민석 당대표를 비롯 한병도 원내대표,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염태영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김태선 당대표 비서실장과 도당에서 허영 도당위원장, 송기헌 국회의원, 최욱철‧전예현 지역위원장이 참석했다. 또 도는 우상호 도지사와 남상규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최종현 도의원, 신원철 경제부지사가, 시군에서 육동한 춘천시장과 김중남 강릉시장, 이정학 동해시장, 김왕규 양구군수, 김정중 양양군수가 참석해 주요 국비사업과 지역 현안에 대한 더불어민주당과 강원특별자치도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도는, ▲포천 ~ 철원 고속도로 예타 통과 시 필요한 용역비, ▲AX 대전환 프로젝트 사업비, ▲항체 의약품 공정개발 ‧ 검증 테스트베드 장비구축비, ▲통합 교통시스템 구축 설계비 등 총 사업비 1조6천억원 규모의 국비 사업에 대해 국회 심의 단계 반영을 건의했다. 이와함께, ▲지역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공공기관 이전, ▲고속도로 ‧ 철도 등 교통망 확충(국가계획 반영),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 ▲의료 ‧ 웰니스 AX 대전환 사업 예타 면제 등 당면한 지역 현안과제 해결을 위한 당 차원의 관심과 지원도 요청하였다. 우상호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미래대응기금이 재정자립도가 낮은 강원도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기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부세 감소분 보전과 국비 전용사업을 늘려줄 것과 국정과제인 국세와 지방세 비율의 조정(7:3)을 재차 요청했다. 또 비공개로 진행된 종합토의에서 지역 필수의료 보장을 위한 공공병원 재정 지원,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강원랜드(카지노사업자) 자금세탁방지 제도 재검토 등도 함께 건의했다. 이와함께 자리에 함께 참석한 춘천 ‧ 강릉 ‧ 동해 ‧ 양구 ‧ 양양의 시장 ‧ 군수도 각 지역의 당면현안과 해결에 대해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광재 예결위원장은, “현재 도에서는 강릉과 평창, 정선의 올림픽 시설 운영에 큰 재정부담을 앉고 있는 상황” 이라며, “조만간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올림픽 시설을 직접 운영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으로, 강원의 관광과 체육에 새로운 길을 열겠다.” 고 밝혔다. 김민석 당대표는 “현재 당에서도 강원특별자치도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에 힘쓰고 있고, 최고의 성과로 보답하기 위해 노력 중” 이라며 “오늘 도에서 제기한 미래대응기금의 역설 발생문제 등 현안 사항과 국비 반영 건의사업들을 꼼꼼히 챙기겠다.” 고 화답했다. 한편 강원도는, 최근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역대 최대규모인 11조 1,230억원(전년 대비 8.4% 증가)을 반영시켜, 국비 11조원 시대를 열어낸 바 있다. 아울러 도는 이러한 성과에 그치지 않고, 확보한 정부예산(안)을 지켜냄과 동시에, 담기지 못한 주요 핵심사업들을 추가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당 ‧ 정과의 협력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 종합
    • 정치/행정
    2026-09-14
  • 세계 최대 럭셔리 크루즈 더 월드 강원 속초항 최초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도’)는 2026년 9월15일 총 500여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운 초호화 레지던스형 크루즈선‘더 월드’호가 속초항에 최초 입항한다고 밝혔다. □ 이번에 입항하는‘더 월드’는 올해 속초항에 입항한 4번째 크루즈로 승객이 객실을 소유하는 세계 최대 초호화 레지던스형 크루즈로 알려져 있으며, 초호화 레지던스형 크루즈선의 속초항 첫 기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속초항에 9월15일(화) 오전 9시 입항해 2박3일간 속초항에 최초 오버나잇 크루즈로 머물게 된다. □ 도는 ‘더 월드’의 최초 입항을 기념한 환영 행사를 열고, 크루즈 승객과 승무원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과 관광 안내, 셔틀버스 등 다양한 관광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또, 승객 및 승무원은 속초항에 머무는 2박3일 동안, 속초 중앙시장과 아바이마을, 고성 DMZ 박물관, 양양 낙산사, 강릉 커피거리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기항지 관광을 즐길 예정이다. □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앞으로 장기체류형 · 고부가가치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강원도만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와 연계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크루즈 관광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종합
    • 문화/생활
    2026-09-14
  • 강원특별자치도, 가을철 및 추석연휴 낚시어선 안전점검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2026년 추석 연휴와 가을철을 맞아 오는 9월14일부터 10월30일까지 관계기관 합동 낚시어선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 가을철은 낚시어선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추석 연휴 전 · 후로 낚시어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점검을 통해 해양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 이에 따라, 시 군, 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동해안 6개 시군의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안전설비 비치여부, 어선관리 등 안점 점검을 실시한다. □ 특히, 도는 출항 빈도가 높고 승선정원이 많은 낚시어선 24척을 점검 대상으로, 승객에 대한 안전설비 및 시설 등을 집중 확인해 지도 점검할 예정이다. □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현장위주의 상시점검을 실시하여 낚시인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안전한 낚시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낚시어선업자와 선원들도 출항 전 안전점검과 승객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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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9-14
  • 강원특별자치도, 광화문광장 「광부의 날」 제정 기념행사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9월15일(화)부터 16일(수)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광부의 날」 제정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산업화와 경제성장에 기여한 광부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고, 「광부의 날」이 제정된 의미와 광부들의 역사적 가치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다. □ 특히 이번 행사는 유상범 국회의원 및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을 비롯 강원일보 박진오 사장, 태백 · 삼척 · 정선 · 영월 등 4개 시 · 군 단체장과 관계기관 등이 참석해 광부의 날 제정 의미를 함께 나누고 산업화와 경제성장에 기여한 광부들과 유가족들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 또 광화문광장에서 △광부의 삶과 석탄산업의 역사를 소개하는 기념테마관 △태백 · 삼척 · 정선 · 영월 4개 시 · 군 홍보관 △문화공연 △시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 특히 시민들이 탄광 체험 콘텐츠를 통해 광부들의 삶과 작업환경을 시민들이 직접 경험해보고 탄광산업의 역사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다. □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광부의 날은 대한민국 산업화와 경제성장의 밑거름이 된 광부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억하고 예우하기 위한 뜻깊은 날”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광부의 날 제정 의미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광부들의 숭고한 헌신을 함께 기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종합
    • 정치/행정
    2026-09-14
  • 강원특별자치도 수소특화단지추진단 2026년 제3회 분과위원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동해 ・ 삼척 수소특화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9월14일, 17일, 21일 세 차례에 걸쳐 「2026년 제3회 강원 수소특화단지 추진단 분과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는 연구개발분과(9. 14.), 총괄 ・ 기반조성분과(9. 17.), 기업혁신 ・ 인력양성분과(9. 21.) 순으로 진행되며, 도와 시군, 연구기관, 대학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수소특화단지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점검한다. ○ 먼저, 수소특화단지 입주기업을 위한 인센티브 발굴 추진상황과 기업 유치 활동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기업의 주요 관심 사항과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기업 입주여건 개선방안을 모색한다. ○ 또, 연구개발분과 후속회의에서 도출된 수소특화단지 후속 연구개발사업 통합 사업계획서를 보완하고, 중앙부처 건의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 아울러 기업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특화단지 입주 애로사항을 반영한 기업지원 방안과 기업 수요 기반의 맞춤형 인력양성 추진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도는 이번 분과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유치, 연구개발, 기업지원, 인력양성 분야별 후속 조치를 구체화하고, 특화단지 조성이 기업입주와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력을 높여갈 예정이다. □ 박유식 도 미래산업국장은 “수소특화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반시설 구축과 함께 기업유치, 연구개발, 인력양성 등 각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계돼야 한다”며 “이번 분과위원회를 통해 강원 수소특화단지가 국내 수소 저장 ・ 운송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종합
    • 경제
    2026-09-14
  • 강원연구개발지원단, 정선청소년 위한「강원과학놀이터: 진로JOB자!」성황리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연구개발지원단 강원과학문화거점센터는 2026년 9월10일(목) 정선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정선군 진로박람회(맛있는 꿈 디자인)’에 참가해 과학진로체험 부스 「강원과학놀이터 : 진로 JoB자!」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다양한 직업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로봇, 드론, 게임 제작, 인공지능을 활용한 웹툰 창작 등 미래기술 분야 체험 부스에 많은 학생이 참여했다. 특히 「강원과학놀이터 : 진로 JoB자!」는 초·중학생들에게 미래 유망 과학기술을 직접 경험하게 하고, 자기주도적인 적성 탐색을 유도해 과학 분야로의 진로 확장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또 단순한 과학 원리 전달을 넘어 ‘제작 – 원리 · 이해 – 직업 탐색’으로 이어지는 실습형 프로그램 2종 ▲소리감지 센서의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제작해 보는 ‘소리에 반응하는 LED 전자드럼 만들기’▲개인의 흥미 · 성향 · 가치관을 바탕으로 미래 이색 과학직업을 탐색하는 ‘JobS Can’을 운영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종영 단장은 “청소년기에 학생들이 직접 손으로 기술을 다루며 과학을 친근한 미래 진로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내 청소년을 위한 양질의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넓혀가겠다”라고 밝혔다.
    • 종합
    • 교육
    2026-09-14
  • 강원특별자치도‧원주시, 196억 원 규모 투자유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2026년 9월11일 원주시청에서 ㈜단정바이오, ㈜이화피엔씨 2개 기업과 총 196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였다.  두 기업은 총 25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 산업 연계‧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협약식은 정의수 ㈜단정바이오 대표이사, 이종남 ㈜이화피엔씨 대표이사,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구자열 원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 두 기업은 원주시 일원에 공장을 신축, 생산기반 조성을 추진하여 2027년 내 투자를 완료할 예정이다.  ㈜단정바이오는 2009년 원주에서 설립된 천연물 전문 기업으로, 국내 자생식물로부터 추출한 원료를 기반으로 개발한 화장품, 식품, 의약품 원료와 천연원물 활용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다.  최근 반려동물 치매 진단키트와 기능성 사료 첨가제 개발 등 사업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100억원을 투자해 설비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이다.  ㈜이화피엔씨는 화장품 플라스틱 패키징 전문 기업으로, 1998년 원주 문막으로 본점을 이전한 이후 지역에 생산 기반을 두고 성장해 왔다.  화장품 용기 대량생산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96억원을 투자, 신규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국내외 화장품 패키징 시장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단정바이오, ㈜이화피엔씨의 도내 공장 신설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천연소재 활용과 개발을 위한 연구 ‧ 생산시설 확충은 강원자치도 천연물 산업 육성과 맞물려 지역 바이오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언급했다.  이어 “도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도내 화장품 산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민선 9기 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해 기업 유치가 산업 기반 확충,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경제
    2026-09-13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2026년 강원어린이도의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 박길선)는 2026년 9월11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도내 18개 시 · 군 초등학생들이 참여하는 「강원 어린이도의회」를 개최했다. ○ 이번 어린이도의회는 도내 초등학교 5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생 52명이 일일 도의원이 돼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토론을 통해 의견을 나누며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의회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안건을 심의하면서 지방의회의 기능과 도의원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풀뿌리 민주주의 중요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 이날 어린이도의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의장과 도의원, 도지사, 교육감, 사무처장, 의사관 등의 역할을 맡아 실제 도의원들과 동일하게 의장 선출을 시작으로 △조례안 제안 설명 △찬반 토론 △전자투표를 통한 안건 의결 △3분 자유발언 등 실제 본회의의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우게 된다. ○ 특히 이번 어린이도의회에서 어린이들이 실제 학교생활과 일상에서 느낀 불편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문제들을 스스로 찾은 조례안으로 제안했다. ○ 어린이 도의원들은 안건의 필요성을 직접 발표하고, 찬성과 반대의 입장에서 의견을 나누며 하나의 결론을 만들어 가는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몸소 체험할 기회가 됐다. ○ 이렇게 서로 다른 생각을 경청하고 질문과 토론을 통해 의견의 차이를 조율하면서, 민주주의가 단순히 다수결로 결정하는 것이 아닌 대화와 존중을 바탕으로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임을 학습하게 됐다. ○ 또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다양한 목소리도 본회의장에 울려 퍼진다. ○ 3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 충분한 놀이와 휴식, 진로 체험 확대, 환경보호, 친구를 배려하는 학교문화 등 어린이들의 일상과 밀접한 주제에 대한 참신한 의견을 발표했다. ○ 이번 어린이도의회를 통해 어린이들의 작은 목소리가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소중한 제안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한편, 공동체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책임 있게 참여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앞으로 기대한다. ○ 박길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이번 어린이도의회에서 도내 어린이들이 나누는 생각과 제안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드는 소중한 씨앗”이라며, “이번 경험을 통해 미래 세대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우리 주변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성숙한 지방자치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도내 어린이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어린이도의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내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의회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종합
    • 정치/행정
    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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