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1(금)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실시간뉴스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 지역뉴스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동해시, 평생학습축제 이끌 참가팀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가 2026년 제7회 평생학습축제’ 개최를 앞두고 9월8일부터 14일까지 축제에 참여할 기관, 단체, 동아리를 모집한다. □ ‘배움이 나눔으로 스며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도서관 책문화 축제 및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와 연계해 치러질 예정이다. □ 모집 분야는 ▲체험 · 홍보관 운영 ▲무대공연 발표 ▲작품전시 등 3개 부문이다. □ 체험 · 홍보 분야는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40개팀, 공연 분야는 35개팀을 선발하고, 평생학습분야 별 성과작품을 전시한다. □ 신청대상은 지역 내 평생학습 관련 기관·단체 및 동아리로, 축제 부합성과 프로그램 다양성 등을 심사해 오는 9월23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 참가를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동해시청 및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한 뒤 관련 서류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 평생학습과(☎ 033-530-247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9-10
  • 강릉시, 2026년 시민 체감 불합리한 규제 발굴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시민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9월30일(수)까지 ‘강릉시 민생 규제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 지난 8월31일부터 시작된 이번 집중 발굴 기간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과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 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영업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진입장벽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도 담겼다. ○ 강릉 시민은 물론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집중 발굴 분야는 ▲국민 불편 해소 ▲소상공인 · 자영업자 ▲사회적 약자 ▲생명 · 안전 등 총 4개 분야다. ○ 제안 접수는 9월30일까지 자유 서식으로 작성해 우편 또는 전자우편(stop123@korea.kr)으로 접수하거나 강릉시청 12층 특별자치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 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의 검토와 의견 청취 등을 거쳐 법령 ·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중앙 부처에 개선을 건의하고, 자치법규 등에 관한 과제는 자체 정비 ·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 김주란 강릉시청 특별자치과장은 “시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규제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과 관내 기업 ·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9-10
  • 강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훈련 및 교육시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지역 양돈농가의 차단방역 역량강화에 나섰다. ○ 강릉시는 9월8일(화) 시청 1회의실에서 동물위생시험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지역 양돈 조합 및 농업인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훈련 및 교육을 시행했다. ○ 이번 교육은 강릉시 동물방역팀 전찬 팀장이 강사로 나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유래 및 발생 역사, 국내 유입과 발생 동향, 우리 시 발생 사례와 상황 종식, 살처분 보상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 특히 올해 우리 시에서 처음 발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의심축 신고 접수, 초동방역 조치, 가축방역관의 현장 조치(시료 채취 및 역학조사 진행) 강릉시의 방역 조치(살처분 및 상황 종식) 등을 시간순으로 설명했다. ○ 이를 통해 재난성 전염병의 발생 시 각자의 역할을 정립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 최두순 축산과장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24건이 집중적으로 발생해 큰 경제적 피해가 있었다.”라며, “이번 훈련과 교육을 통해 각 기관과 농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이어 “농가에서 강화된 8대 방역 시설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가축 소유자 등이 준수해야 할 방역 기준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9-10
  • 강릉시, 민선 9기 공약이행 시민평가단 모집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9월18일(금)까지 민선 9기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모두 행복한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공약 이행 시민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 ○ 시민평가단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공약 추진 과정에 직접 반영하고 공약사업의 실천력을 제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 주요 활동은 공약 사항 및 추진 계획 검토, 공약 사업 추진 상황과 이행 실적 점검 · 평가, 공약 변경 · 조정 사항 심의 및 의견 제시, 공약 관련 정책의 보완 · 개선 사항 제안 등이다. ○ 신청 자격은 공약 이행 평가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고, 특정 정당이나 정치적 목적을 위해 활동하지 않는 만 18세 이상의 강릉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 평가단은 일반시민, 전문가, 현장평가단을 포함해 30명 내외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최종 선발은 적격심사 후 무작위 추첨을 거쳐 읍면동별로 1명씩 선발할 예정이다. ○ 신청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김중남 강릉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추진 과정과 성과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직접 점검하고 평가받고자 시민평가단을 운영한다.”라며, “평가단이 제시하는 다양한 의견을 공약 사업에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9-10
  • 양양군, 바다와 파도 즐기는 ‘서핑캠프’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2026년 9월19일부터 20일까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서핑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해양레저 저변을 넓히기 위해 양양군체육회 주최, 양양군서핑협회 주관으로 ‘서핑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서핑캠프는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서핑을 접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추고, 단순한 해양레저 체험을 넘어 양양만의 특색 있는 서핑문화를 함께 즐기고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한다. 특히 프로그램은 크게 ‘서핑강습’과 ‘서핑특화체험’으로 나눠 무료로 진행한다. 먼저 서핑강습은 9월 19일 오후 1시와 3시, 총 2회에 걸쳐 운영한다. 참가 대상은 만 10세 이상, 신장 130cm 이상으로, 사전 신청을 마친 200여 명이 참여한다. 또 참가자들의 안전한 체험을 위해 강습 전 충분한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보드와 웨트수트 등 서핑에 필요한 장비도 제공한다. 특히 소그룹 중심의 강습을 통해 참가자의 수준에 맞춘 세심한 코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9월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현남면 인구중앙길 110에 위치한 ‘웨이브 웍스’에서 서핑특화체험을 진행한다. 서핑특화체험은 연령과 신장 제한 없이 사전 신청한 30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양양의 서핑 문화를 보다 폭 넓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파도와 해양안전에 대한 이해 교육 ▲양양 서핑문화 체험 ▲나만의 개성을 담은 ‘티셔츠 만들기’ 등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서핑과 해양문화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김규린 양양군청 교육체육과장은 “이번 서핑캠프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양양의 바다와 파도를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핑을 비롯한 해양레저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양양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스포츠 관광 메가시티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9-10
  • 양양군, 2027년도 주민체감형 생활예산 대폭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대규모 개발사업과 더불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을 2027년 예산 편성의 한 축으로 삼는다고 밝혔다. 군은 민선 9기 첫 군정 설명회에서 수렴한 읍 · 면별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2027년도 주민 체감형 생활예산 편성안’을 마련하고, 관련 사업에 재원을 우선 배분할 계획이다. 이번 예산 편성은 대형 프로젝트 중심의 지역개발과 균형을 이루면서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예산 반영 분야는 ▲소규모 급수시설 등 지역별 생활기반시설 불균형 해소 ▲풀베기 · 제설 · 위험목 제거 · 하천 준설 등 상시 생활민원 신속 대응 ▲문화 · 복지 · 의료 · 교육시설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교통권 보장 등이다. 군은 지난 8월25일부터 28일까지 6개 읍 · 면을 순회하며 민선 9기 첫 군정 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설명회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92건이다. 주요 건의사항은 산악지역 소규모 급수 불편, 읍 중심지 일부 지역의 침수 우려, 신규 택지 주변 생활기반시설 부족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이와 함께 양돈 단지 악취, 고속도로 · 국도 주변 소음, 개발 현장 덤프트럭 운행, 하천 준설 등에 대한 개선 요구도 제기됐다. 군은 접수된 건의사항을 소관 부서별로 배분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부터 2027년도 예산에 우선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읍 · 면이 현장에서 발생하는 생활 민원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2027년 한시적으로 읍 · 면 예산 한도를 상향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최상균 양양군청 기획예산과장은 “대규모 개발사업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을 적기에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며 “2027년도 지방교부세 등 가용재원을 적극 활용해 주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내실 있는 생활예산을 편성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9-10
  • 제332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의회(의장 허병관)는 2026년 9월9일 제332회 강릉시의회(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행정위원회, 산업위원회)가 심의한 21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등 3건의 안건을 상정했다. 2025회계연도 세입결산 총 징수 결정액은 1조9,944억4,162만원이며, 미수납액은 356억9,397만원이다. 또 세출결산 내역으로 예산현액은 1조9,317억196만원으로, 1조6,158억5,677만원이 지출됐으며, 다음연도 이월액 2,109억8,146만원, 보조금 반납금 147억6,924만원, 집행잔액 900억9,447만원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등 3건의 안건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 이어 김용남 부의장의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관련 공정한 검토 촉구 성명서”대표발의와 박경난 산업위원장의 “영동권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추가 지정을 위한 건의안” 제안설명, 권은숙 의원의 “강릉시 문화예술 사업을 통한 청년 정착 방안 제언”를 주제로, 지중구 의원의 “지속 가능한 강릉시 재정 자립 및 건전성 확보 방안”을 주제로 한 10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한편 제332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는 9월10부터 21일까지 2026년도 행정사무 감사 및 결과보고서 작성을 거쳐 22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정례회를 마무리한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9-09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지역장애인과 함께하는 산불재난 대피훈련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오태봉)는 2026년 9월9일 산불재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재난대피가 어려운 지역사회 장애인을 대상으로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협업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교육대상 특성을 고려해 산불의 위험성과 대피요령을 이해하기 쉽도록 영상자료를 활용해 이해도를 높이고, 산불대피 훈련도 실시했다. 또 산불 발생을 가정한 대피 방송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 후 안전줄을 이용해 이동하고, 산불진화대원의 안내에 따라 차량에 탑승해 안전장소로 대피하는 등 현장감 있는 훈련을 진행했다. 올해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지역사회 재난대피 취약계층과 관련 종사자 343명을 대상으로 17회에 걸쳐 산불재난 대피 교육 · 훈련을 제공했다. 오태봉 소장은 “산불대응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의 생명과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라며, “체감도 높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지역 재난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9-09
  • 원주시, 도내 유일 ‘어린이예술회관’ 설계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9월8일 원주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어린이 예술회관 건립사업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설계 방향을 점검했다. 어린이 예술회관은 도내 유일의 어린이 전용 예술회관으로,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지역의 미래 문화예술 기반을 넓히기 위해 건립되는 시설이다. 이날 보고회는 구자열 원주시장을 비롯 원주시 문화예술과와 분야별 감독공무원, 원주예총 등 지역 예술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설계용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어린이들의 이용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 등을 고려한 설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원주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과 전문가·지역 예술계의 제안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설계에 반영하고,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어린이예술회관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꿈과 창의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검토해 내년 4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5월 착공을 거쳐 2028년 12월 준공까지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9-09
  • 원주시, (주)네오플램 방문 기업 현장목소리 청취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9월8일 ㈜네오플램을 방문해 장태영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9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기업애로 해결단’의 현장 소통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시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영 과정에서 겪는 각종 애로사항과 규제를 파악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네오플램은 원주기업도시 첫 번째 이전기업으로, 독창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냄비와 프라이팬 등 주방용품을 자체 개발·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넓혀가고 있으며,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해 17년 연속 수상을 이어갔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기업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것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기업애로 해결단’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 상시 접수 창구와 현장 간담회를 운영하고, 접수된 사항은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해결을 지원할 계획이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9-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