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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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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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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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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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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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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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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 ‘놀면서 쑥쑥! 요리교실’ 참여자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강릉시는 2026년 7월13일(월) 오전 10시부터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놀면서 쑥쑥! 요리교실’ 참여 희망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공식품 섭취 증가와 불규칙한 식사, 편식 등으로 인한 소아비만 및 만성질환 위험을 예방하고,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한다. 이에 따라 일정은 8월4일(화), 5일(수), 11일(화), 12일(수) 총 4회 운영되며, 참여자는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1회 참여할 수 있다. 또 프로그램은 영양교육과 조리실습으로 구성되며, 강습비와 재료비는 모두 무료다. 참여 희망자는 강릉시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모집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033-660-2483)로 문의하면 된다. 김유영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어릴 때부터 형성된 식습관은 성인이 된 이후 건강 상태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놀면서 쑥쑥! 요리 교실’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7-08
  • 강릉문화재단, 제18회 강릉커피축제 포스터 공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재)강릉문화재단은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고, 글로벌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올해 축제 주제인 ‘Coffeeful Gangneung’을 담아낸 포스터는 동해의 푸른 바다와 울창한 소나무 숲, 그리고 커피를 즐기며 소통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냈다. 특히 강릉의 대표 관광자원과 커피문화를 하나의 풍경으로 담아내며 ‘커피가 일상이 되는 도시 강릉’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시각화했다. 제18회 강릉커피축제는 오는 10월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강릉커피거리 및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강릉시만의 차별화된 커피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2026 강릉ITS세계총회와 연계해 글로벌 인지도 확산을 위한 다국어 안내체계 구축, 해외 홍보마케팅 강화, 관광 수용태세 개선 등을 중점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강릉커피축제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커피문화축제로 육성하고, 국제적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제18회 강릉커피축제는 강릉의 커피문화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강릉 ITS 세계총회와의 연계를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와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커피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릉문화재단은 이번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참가업체 모집과 주요 프로그램 공개 등 축제 준비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7-08
  • 강릉시 통합돌봄사업, 케어안심주택 본격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강릉시는 2026년 7월부터 주거와 돌봄 지원이 함께 필요한 어르신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 기반인 ‘케어안심주택’을 본격 운영한다. ‘케어안심주택’은 병원 퇴원 직후나 열악한 환경으로 거주할 곳이 마땅치 않은 어르신에게 안전한 임시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입주자의 건강 상태에 맞춰 보건·복지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임대주택 2호를 확보해 맞춤형 주거 공간을 마련했다. 입주 어르신에게 거주 기간 건강관리, 안부 확인, 식사·이동 등 일상생활 지원을 포함한 개인별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 대상은 주거 취약성, 건강 상태, 돌봄 필요도 등을 고려해 선정하며, 불필요한 장기 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한 주거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을 우선 지원한다. 특히 이달 초 첫 입주를 마친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76세)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으로, 최근 LH 주거상향지원 대상자로 선정했으나 당장 이사할 집을 구하지 못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해 왔다. 아울러 시는 해당 어르신이 새 보금자리를 마련할 때까지 케어안심주택에 머물도록 연계하고,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한다. 이정순 강릉시 복지정책과장은 “케어안심주택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사시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주거와 보건 · 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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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7-08
  • ‘8.15경축 2026 양양국제사이클대회 및 전국사이클대회’ 개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사이클의 고장’ 양양군에서 2026년 광복절을 기념하고 사이클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국제 · 전국 규모의 사이클 대회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양양군은 7월7일(화)부터 10일(금)까지 나흘간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8.15 경축 2026 양양국제사이클대회 및 전국사이클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자전거연맹과 한국실업사이클연맹, 강원특별자치도자전거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제 규격을 갖춘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펼쳐져 국내외 선수들의 뜨거운 각축전이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국내 69개 팀(327명)을 비롯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중국, 필리핀 등 해외 20개 팀(52명)까지 총 89개 팀 379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 경기는 남녀 일반부 및 남녀 18세 이하부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또 선수들은 ▲스프린트 ▲독주 ▲1Lap ▲경륜 ▲단체 스프린트 ▲개인추발 ▲단체추발 ▲스크래치 등 트랙 경기 12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특히 대회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7월7일과 8일 1Km 독주 및 4Km 개인추발 종목에서 별도의 장애인 경기를 치른다. 양양군은 이번 대회가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지훈련 지원부터 대회 준비 및 운영까지 행정력을 집중해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대회 기간 중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은 양양사이클경기장(양양군 손양면 공항로 149)을 찾으면 누구나 무료로 박진감 넘치는 사이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정용환 양양군청 교육체육과 스포츠마케팅팀장은 “무엇보다 선수들의 안전과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 하겠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사이클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은 물론,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함광식 양양군청 교육체육과 스포츠마케팅팀 담당자는 “양양군은 올해 ‘KBS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를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오는 2026년 ‘양양군수배 전국 BMX Racing 대회’ 개최까지 앞두고 있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사이클 메카’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가고 있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7-07
  • 김정중 양양군수, 취임후 첫 월례조회 공정인사-적극 행정 강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2026년 7월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취임 후 첫 월례조회를 개최하고, 공정한 인사 운영과 적극 행정을 중심으로 한 민선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김정중 군수는 이날 인사 청탁을 원천적으로 배제하고 능력과 성과를 우선하는 공정한 인사 원칙을 분명히 하며 조직 쇄신의 의지를 밝혔다. 김 군수는 “어느 경로를 통해서든 인사 청탁이 들어온다면 해당자는 인사 심사 대상에서 배제하겠다”며 “근무 실적과 업무 성과 등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공정하게 인사를 운영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기피 부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성과를 만들어 낸 직원들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근무 부서와 관계없이 오직 업무 성과와 역량만을 기준으로 인사를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직자들의 적극 행정을 유도하기 위한 강한 의지도 피력했다. 김 군수는 “공직자들이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달라”며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책임은 군수가 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직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구축해,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또 본격적인 장마철과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철저한 재난안전 대응에 대한 철저한 준비도 당부했다. 김 군수는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종합 대응계획 수립을 지시하며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 강화를 주문했다. 이와함께 “인근 지역 해수욕장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낙산해수욕장 야간 개장 등에 양양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접목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여기에다 김 군수는 앞으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인사와 조직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민선 9기 공약이 다듬어지고 성공하기 위한 직원의 좋은 의견을 적극 경청하겠으며, 부서장도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신바람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김 군수는 “군수 한 사람의 힘만으로는 군정을 이끌어 갈 수 없다. 전 직원이 함께해야 양양이 바로 설 수 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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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7-07
  • 강릉시 유승한내들 경로당 국학기공팀, 창작부문 최우수상 수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강릉시 대표 유승한내들 경로당(회장 권영하) 국학기공팀(단장 홍정신)이 강원도 화천군에서 개최된 제16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에서 창작부문 단체전 경연 최우수상을 받았다. 권영하 유승한내들 경로당 회장은 “그동안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땀 흘려 연습한 노력이 최우수상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홍정신 국학기공팀 단장은 “앞으로도 국학기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강릉시 생활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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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7-07
  • 평창군, 노년기 우울증 예방프로그램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 7월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 2층 강당에서 노년기 정신건강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우울증 예방 프로그램 「웃음이 머무는 우리동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노년기 우울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이에 이번 교육은 ▲노년기 우울증의 원인과 예방▲우울증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 ▲마을건강 관리 방법▲자살예방을 위한 도움 요청 방법 ▲자살위험 신호 이해 등으로 구성되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정신건강 관리법을 안내했다. 특히, 참여형 프로그램인 「마음건강 퀴즈 한마당」을 함께 운영해 교육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생명존중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한편 이웃 간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관심을 갖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노년기 우울증은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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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7-07
  • 철원군, 민선 9기 출범 첫 업무보고회 돌입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철원군은 민선 9기 출범에 따라 첫 주요 업무보고회를 열고 앞으로의 군정 운영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7월8일부터 7월15일까지의 기간 중 5일간 군청 상황실에서 진행되며, 김동일 군수가 직접 주재하고, 부군수와 실 · 과 · 소장 등이 참석해 부서별 핵심업무와 사업 추진상 문제점 및 대응방안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군은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사람과 일자리 중심 모두가 잘 사는 철원’ 을 실현하기 위해 각 부서의 주요업무가 군정철학과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지 면밀히 살피고, 공약사항의 구체적인 이행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또 이번 보고회를 통해 민선 9기 군정 방향과 부서별 주요업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시급한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조속한 대응방안을 마련해 군정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철원군수는 “이번 주요업무 보고회가 단순한 업무보고에 그치지 않고,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주요 현안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며 “각 부서에서 모든 정책과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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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6-07-07
  • 원주시,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선정 시민설문조사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원주시는 2026년 7월8일부터 15일까지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를 선정하고자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 시정혁신 우수사례로 접수된 11건 중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5건이 설문 조사 대상이며, 그 목록은 다음과 같다. ▲ 발로 뛰는 현장 행정으로 향토기업 투자를 지켜내다(기업투자유치 – 투자유치과) ▲ 예산 ZERO! 원주시, 한국도로공사 협업으로 남원주IC 정체를 해결하다!(남원주나들목(IC) 진입부 차로 확장사업 – 교통행정과) ▲ 주차난은 덜고, 국유지는 살리고, 화물자동차 임시주차장 조성!(화물자동차 임시주차장 조성 사업 - 대중교통과) ▲ 전통시장과 연계한 걷기대회로 건강도 지키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주다.(신바람 원주전통시장 걷기대회 개최 - 체육과) ▲ 빗발치는 항의 전화는 원팀(One-Team)으로 막고, 순발력 있는 아이디어와 발 빠른 법령 개정으로 봉투 공급 사수!(종량제봉투 제작 및 보급 – 자원순환과) 이번 설문 조사는 원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원주시 홈페이지(원주시 설문 조사 플랫폼)에서 참여할 수 있다. 구자열 시장은 “원주 시민이 생각하는 적극행정 사례에 대해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7월 중순 개최되는 상반기 적극행정 · 시정혁신 경진대회 본선 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시민 중심의 우수사례가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고, 민선 9기 중심은 언제나 시민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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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6-07-07
  • 구자열 원주시장, ‘현장 중심, 시민과의 대화’ 본격 시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구자열 원주시장은 2026년 7월6일 신림면을 첫 일정으로 관내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현장 중심, 시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시민과 직접 만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기존 읍면동 순방에서 진행하던 지역 기관 방문을 주요 현안 현장 방문으로 전환해 실질적인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이에 구자열 시장은 읍면동마다 주요 현안 현장 1곳을 직접 찾아 여건을 살피고 시민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또 시민과의 대화 자리에서는 민선9기 시정 구호인 ‘시민의 뜻을 모아, 함께 만드는 원주’를 바탕으로 시정 목표와 운영 방향도 설명한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읍면동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구자열 시장은 “시정은 시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시작돼야 한다”라며, “지역 현안을 직접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으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원주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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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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