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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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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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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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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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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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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따끈따끈 연탄나눔’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 청소년문화의집은 2022년 11월19일 청소년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고 자기성장의 기회가 되는 ‘따끈따끈 연탄나눔-핫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연탄 1,000장을 지원받아 평창읍사무소와 연계해 평창읍내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동아리와 관내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마음을 실천, 남다른 의미의 봉사활동이 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 가정에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태는 평창군 청소년들이 대견하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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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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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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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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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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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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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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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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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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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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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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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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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탄소중립포인트 ‘희망강릉365’ 지정기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5년 12월3일(수) 탄소중립포인트 참여자 인센티브 중 기부에 참여한 185가구의 2,880,250원을 ‘희망강릉365’에 지정 기탁했다. 2025년 강릉시의 탄소포인트제 참여 가구는 8,345가구로 전년 대비 883가구(11.8%) 증가해 시민들의 관심과 친환경 실천 의지가 지속적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처음 탄소중립포인트 기부제도를 활성화한 결과, 올해 기부 가구는 전년 대비 63가구 증가한 185가구이며, 기부금도 전년 대비 2배 증가하는 등 시민참여를 통한 기부문화 확산이라는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었다. 전체 참여자 중 기부 참여 비중은 크지 않지만, 시는 매년 참여 가구가 증가하는 점을 감안해 신규 가입자와 기존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홍보해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간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탄소중립포인트제가 온실가스 감축과 함께 지역사회 기부문화의 새로운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며,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에너지 절약은 물론 나눔 실천까지 이어가는 선순환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성광 강릉시청 에너지과장은 “탄소포인트제는 가정내 전기 · 수도 ·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하면 포인트를 제공하는 범국민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으로,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http://cpoint.or.kr)이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연중 가입할 수 있으며, 인센티브 지급 방식 중 하나로 기부를 선택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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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탄소중립포인트 ‘희망강릉365’ 지정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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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과학산업진흥원 임직원 ‘사랑의 연탄’ 기부 및 봉사실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과학산업진흥원(원장 김남수)은 2025년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12월2일(화) 주문진 일대에서 연탄 배달 봉사를 실시하고, 전 직원이 함께 모금한 「사랑의 연탄」성금 120만원을 강릉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사랑의 연탄」봉사활동은 지난 12월1일 제11대 원장으로 연임돼 새로운 임기를 시작한 김남수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30명은 이날 주문진 일대 에너지 취약가구 5가구를 직접 방문해 모두 1,0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김남수 원장은 “춥고 힘겨운 시기를 맞아 따뜻한 나눔이 필요한 지역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혁신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상보 경영지원본부장은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매년 연말 사랑의 연탄 나누기를 비롯해 연중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 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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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과학산업진흥원 임직원 ‘사랑의 연탄’ 기부 및 봉사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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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겨울철 제설대책 본격 가동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5년 11월부터 내년 3월 중순까지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겨울 폭설로 인한 교통 두절과 고립 상황을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자체 보유 장비 ▲다목적 제설차(유니목) 2대 ▲굴삭기 1대 ▲15톤 제설기 4대와 임차 장비 ▲유니목 3대 ▲15톤 덤프 4대 ▲5톤 덤프 1대를 확보해 24시간 대응이 가능한 제설 체계를 갖췄다. 또, 읍 · 면에서 제설 차량 11대와 마을 안길 제설을 위한 트랙터 180여 대를 투입해 신속히 대응한다. 또 원활한 제설을 위해 제설 자재 ▲제설염 691톤 ▲염화칼슘 137톤 ▲친환경 제설제 111톤 ▲액상 제설재 12톤을 사전 확보했다. 염화칼슘은 읍 · 면별로 2톤씩 비치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도록 했다. 군은 제설 및 결빙취약구간 9개소에 대한 현장점검과 제설 재 배치를 완료했다. 이 중 낙산요양원진입로 구간에 자동 염수분사장치 설치를 완료해 폭설 시 더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특히 결빙 취약구간은 양양읍 거마리 391-7 구간, 강현면 강선리 320 구간, 손양면 송전리 산 12-3 구간, 강현면 강선리 838-7 구간, 손양면 부소치리 고갯길, 강현면 낙산요양원 진입로 구간, 현남면 상월천리 고갯길, 강현면 하복리(장재터) 고갯길, 손양면 수여리 고갯길 등이다. 군은 지난 11월18일 강원특별자치도와 합동으로 제설 종합창고, 제설 전진기지, 적설 취약구조물, 고립 예상 지역 등을 점검했으며, 이어 11월26일 제설구간 선정 및 대설 대비 군 자체 회의를 열었다. 오는 12월16일 제설차량 전수점검을 통해 겨울철 대설 대비 태세를 더욱 강화한다. 아울러, 양양군 중기단체와 협약을 맺어 장기간 폭설 시 양양읍 시가지 전구간(도시계획도로 52km)에 대해 굴삭기 48대, 덤프트럭 24대 등 다수의 장비를 투입하는 제설작업 용역도 추진해 폭설로 인한 교통두절을 조기에 해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상 예보와 폭설 발생 시 자연재난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겠다”며 “국토관리사무소 · 소방서 · 경찰서 · 군부대 등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주민 불편과 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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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겨울철 제설대책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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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8회 삼척시의회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의
-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삼척시의회(의장: 권정복)는 2025년 12월2일(화) 제268회 삼척시의회(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12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제2차 본회의 의사일정에 앞서 김재구 의원과 양희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재구 의원은 이상기후로 인한 농어업 피해에 대해 ‘기후위기 농어업 대응 전담팀’ 신설 등 체계적인 재해 예측과 선제적인 대응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양희전 의원은 축산농가 인근 지역의 환경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산물 품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 삼척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원학)는 이날 제268회 삼척시의회(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의해 세무과, 기획예산실(읍ㆍ면ㆍ동), 감사법무실에 대한 2026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을 심사했다. 특히 제2차 본회의에서 □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 삼척시 영유아 보육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 삼척시 영유아 실내놀이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 삼척시 경계선 지능인 지원 조례안 □ 삼척시 상징물 관리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 삼척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삼척시 저소득주민 행복 돌봄 지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 삼척시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 □ 삼척시 향토유산 보호 및 관리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 삼척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 삼척시 수산업ㆍ어촌 발전 지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하고 □ 삼척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 □ 정정순 위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주요 수입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중장기적 재정구조 분석을 통해 세수 증대 방안을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 양희전 위원은 예산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정확한 세입예측을 기반으로 본예산을 편성해 추가경정예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고 세정 분야 우수 직원들을 대상으로 포상금, 인센티브 부여 등 사기진작 예산을 확보하고,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 김원학 위원은 교육청 자체 사업과 시설 개선 사업은 삼척시 교육경비 예산으로 편성하지 않도록 하고, 교육경비 예산은 방과후 교육환경 사업 등 학생 지원에 집중해 집행할 것을 주문했다. □ 김재구 위원은 지역 경기가 어려운 상황인 만큼,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 시 명확한 기준에 따라 형평성을 고려해 업무를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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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8회 삼척시의회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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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호국보훈공원 조성’ 국비 확보 건의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2025년 12월1일 시 통합보훈회관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관내 보훈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권 장관 취임 이후 원주 지역에서 열린 첫 현장 소통 자리로, 보훈정책과 지역 보훈 현안을 공유하고 실천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 원주시와 관내 보훈 단체장들은 ‘원주 호국보훈공원 조성’의 국비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가 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원주지역사회는 균형있는 보훈 정책을 강조해 온 권 장관의 보훈 철학이, 수도권 · 서부권(서울, 대전, 세종, 천안 등)에 편중된 보훈 인프라 문제와 맞물려 이번 건의가 국가 정책에 반영되길 기대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의 호국 · 보훈 자산은 특정 세대나 지역의 기억이 아니라, 미래세대가 일상에서 체감해야 할 국가적 가치”라며,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원주는 수도권 · 서부권의 보훈 수요를 분산 · 수용하고, 체험 기반의 보훈 정신 함양이라는 국가 보훈 정책을 현장에서 실증할 수 있는 최적의 도시”라고 강조했다. 권오경 원주시청 복지정책과장은 “원주는 △3대 의병(을미·을사·정미) 봉기가 모두 전개된 항일 의병의 본거지이며 △민긍호 의병장으로 상징되는 항일 독립 전투의 발원지 △6·25전쟁 당시 중부 전선 안정화의 전기를 마련한 원주지구 전투전적지 △제1군수지원사령부·제36보병사단 · 공군 제8전투비행단 등이 집결한 군사 안보 거점지역”이라며 “과거의 항일 정신과 6·25 승전, 그리고 현재의 안보 서사가 한 도시에서 완결되는 전국 유일의 호국·보훈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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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호국보훈공원 조성’ 국비 확보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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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다 보살펴드림, 해피700억 평창플랜구축 어르신 복지정책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이 지역 어르신 복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며, 700억 원 규모의 ‘다 보살펴드림, 해피700억 평창플랜’을 중심으로 지역특성에 맞춘 종합적인 노인복지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평창군은 급속한 고령화로 돌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어르신이 ‘오래,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을 핵심 목표로 복지 기반을 확대해 왔다. 이에 군은 기존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다 보살펴드림’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원 범위를 넓혀, 평창형 노인복지 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 활력드림: 일자리와 여가 통한 건강한 노후기반 강화 평창군의 ‘활력드림’ 분야는 어르신의 경제적 안정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총 246억 원을 투입해 일자리 · 여가 · 학습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군은 2025년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 등 다양한 유형의 노인 일자리 3,648개를 마련해 운영했다. 특히 개인의 능력과 희망에 따라 참여 유형을 선택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으며, 내년에 4,000개 수준까지 확대할 전망이다. 또 어르신의 여가 · 학습 환경도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관내 194개 경로당에 운영비, 냉난방비, 양곡비, 시설 보수 등 실질적인 유지·관리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영화 상영, 건강체조, 공예, 노래교실 등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경로당을 단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 문화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와함께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활용해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노후 경로당을 개보수하고 있으며, 현재 89개 경로당이 사업을 완료했거나 공사에 착수한 상태다. 여기에다 노인대학 2개소, 복지회관 2개소를 중심으로 학습 프로그램, 문화탐방, 성인문해교실 등 다양한 교육 · 여가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르신의 배움 기회 확대와 삶의 활력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 건강드림: 의료 · 건강관리의 전면적 강화 평창군의 ‘건강드림’ 분야는 방문건강관리, 치매 통합관리, 노쇠예방관리 등 기초 보건 서비스를 강화하고, 어르신의 일상적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46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AI · IoT 기반 디지털 건강관리 사업이다. AI · 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혈압계 · 혈당계 · 활동량계 · 체중계 및 AI 스피커 등 스마트 기기를 어르신 가정에 보급하고, 간호사 · 영양사 · 운동처방사가 비대면으로 건강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맞춤형 코칭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지속적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자나 건강 행태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효과적으로 작동하며, 비대면 방식임에도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다 어르신의 의료비 부담 완화 대책도 적극 추진 중이다. 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독감, 코로나19, 폐렴구균, 대상포진 등 주요 감염병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장기요양 급여 비용과 백내장 수술비를 지원해, 필수진료 접근성 격차를 줄이고 있다. 특히 백내장 수술비 지원은 내년부터 만 60세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또 평창군은 재택 의료센터 시범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등급자를 대상으로 월 1회 의사 방문 진료와 월 2회 간호 방문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현재 남부권에서 시범 운영 중인 이 사업은 2026년부터 북부권까지 확대, 평창군 전역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아울러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조기검진, 인지 강화교실, 조호 물품 지원, 가족 상담 등 치매 통합지원체계를 촘촘히 운영하며 치매 고위험군과 중증 치매 어르신을 위한 보호 기반도 더욱 강화하고 있다. □ 돌봐드림: 안전 · 식사 · 일상 편의를 위한 생활밀착형 돌봄 강화 평창군의 ‘돌봐드림’ 분야는 어르신의 일상생활 전반을 촘촘하게 지원하는 생활 밀착형 정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459억 원의 예산이 반영됐다. 우선 기초연금 지급과 함께 고령자 복지주택을 확대해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현재 평창읍에 116세대 규모의 고령자 복지주택이 운영 중이며, 2027년 ~ 2029년 사이 용평(고령자 34세대), 진부(고령자 50세대), 대관령(고령자 20세대)에 추가 고령자 복지 주택이 순차적으로 준공될 예정이다. 더 나가 일상 편의를 위한 각종 서비스도 대폭 확대됐다.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병원동행서비스, 화재 · 활동감지기 등을 활용한 응급안전 안심서비스, 식사 배달 · 장수식당 운영 등은 고독사 예방과 기본적인 생활안정에 기여하는 핵심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 12만 원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어르신 이미용 지원사업’은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대표적인 생활복지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어 저소득층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사 · 정서 지원, 사례관리 등을 제공하는 재가노인 지원서비스 역시 경제적 · 신체적 어려움이 있는 고령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의료 ·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전반적인 삶의 질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노인맞춤 돌봄서비스는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 확인, 사회참여 지원, 생활교육, 서비스 연계 등 필수적인 돌봄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생활지원사 55명, 전담 사회복지사 3명 등 총 58명이 참여해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 평생 돌봄, 평생 건강 <실현>. 어르신이 행복한 평창 평창군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생활 전반을 세밀하게 지원하는 종합 복지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고령층의 생활 패턴 변화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공급을 확대하고,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를 강화해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군의 목표다. 이를 위해 평창군은 ‘다 보살펴드림 해피 700억 평창 플랜’을 중심으로 행정 · 보건 · 복지 ·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확립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기본 생활안정 기반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평창군은 어르신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안정적이고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넓히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고, 지역사회 전반에 지속 가능한 복지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더해 앞으로도 변화하는 인구 구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모든 세대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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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다 보살펴드림, 해피700억 평창플랜구축 어르신 복지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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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진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공사 입찰 공고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2025년 진부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공사 입찰공고를 실시하며, 지역 주민들의 오랜 기대 속에 추진돼 온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고 12월2일 밝혔다. 진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최근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와 주민 여가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26억원을 투입하며 진부면 하진부리 418번지 일원에 18홀 파크골프장과 관리동, 주차장, 쉼터 등 편의시설을 설치한다. 평창군은 2025년 1회 추경에 도비가 포함된 4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2026년 도비 전환 사업으로 22억 원(도비 포함)이 가내시돼 추가 사업비가 확정된 상태이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이는 사업 조기 추진을 위해 군이 선제적으로 예산 확보에 나선 성과다. 군은 사업 추진 속도 제고를 위해 2024년 10월 실시설계 용역을 전액 군비로 선제 착수해 사전 준비를 앞당겼으며, 이후 필요한 행정절차 또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해 왔다. 이번 입찰공고는 강원특별자치도 하천구역 결정 변경 고시(2025.10.31.) 이후 군 일상 감사, 강원특별자치도 계약 심사(2025.11.27.) 및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2025.11.28.) 등 필수 행정절차가 차례대로 완료되면서 가능해 졌다. 아울러 평창군은 시공사를 선정한 뒤 즉시 착공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황재국 평창군청 올림픽체육과장은 “진부 주민 여러분께서 오래 기다려 주신 만큼, 군은 필요한 절차들을 서둘러 준비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꾸준히 협력해 왔다”라며 “특히 하천구역 변경 고시가 완료되어야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 등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었던 점을 고려해, 관련 절차를 차근차근 마무리해 온 결과 이번 입찰공고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좋은 생활체육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품질 높은 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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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진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공사 입찰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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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C&E 동해공장,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금 전달 및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쌍용C&E 동해공장(공장장: 김재중)은 2025년 12월2일 삼화동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지원금 전달식과 사랑의 연탄배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연탄 1만장과 등유 약 2,000리터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난방지원 물품으로 구성했다. 특히 지원금 재원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해 동해공장 직원들의 급여 우수리 400만원과 기금 600만원을 더해 마련했다. 또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만들기 위한 의미 있는 나눔활동으로 추진했다. 이와함께 이날 전달한 지원금은 삼화동 관내 난방 취약 가구 중심으로 배분한다. 아울러 동해공장 임직원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연탄을 배달하며 온정을 전했다. 김재중 동해공장장은 “이번 지원금 전달과 연탄나눔 행사는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작은 실천”이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마음이 더해진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C&E 동해공장은 에너지 지원뿐 아니라 환경정화 활동, 김장김치 나눔 등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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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C&E 동해공장,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금 전달 및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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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양양군 협력, 영농부산물파쇄 산불예방 강화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용구)는 산불 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산불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양양군(농업기술센터)과 협력해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2025년 12월2일 밝혔다. 최근 농촌 지역의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영농부산물 수거가 어려워지고 이를 통해 처리하기 위한 소각이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이 같은 행위는 산불 발생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산불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지역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영농부산물 수거 · 파쇄 지원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불법 소각을 예방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이와함께 올해 영농부산물 수거 · 파쇄 지원은 ▲오는 12월15일까지 집중 운영되며, 이를 위해 수거 · 파쇄 전담인력 2개 조를 구성해 현장 지원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고령 농가에서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 무단 소각을 방지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배부 및 수거 지원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 산불담당자 김영호 주무관은 “지자체와 협력을 확대해 산불 발생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겠다”며 “지역 주민들께서도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소각 자제를 적극 실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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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양양군 협력, 영농부산물파쇄 산불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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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공공산후조리원 이전신축 신속 추진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삼척의료원 신축이전에 따라 2026년 2월 운영이 중단될 예정인 삼척공공산후조리원의 신축 삼척의료원 부지내 이전을 추진 중이라고 12월1일(월) 밝혔다. 삼척시 관계자에 따르면, 삼척 공공산후조리원은 지난 2020년 3월 삼척의료원 이전 협의 당시 공공산후조리원을 제외하고 이전하는 것으로 협의했다. 그러나 민선 8기 시정 출범 이후인 2022년 11월 의료원 이전 부지 활용 관련 용역을 진행해 공공산후조리원의 삼척의료원내 이전 필요성을 확인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의료원내 공공산후 조리원 이전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에따라 시는 신축 삼척의료원이 2026년 3월 개원 예정인 가운데 신축 삼척의료원 준공과 동시에 공공산후조리원 이전 착공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서두르고 있다. 특히 이전절차가 차질없이 진행되면, 늦어도 2027년까지 공공산후조리원의 재개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이전 기간 중 불편함이 없도록 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을 위한 조례를 신속히 제 ・ 개정해 공공 ・ 민간을 불문하고 도내 어느 지역에서나 산후조리원 이용시 기존과 같이 산후조리원 이용료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아울러 오는 12월10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출산을 앞둔 산모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 설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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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공공산후조리원 이전신축 신속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