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9(일)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실시간뉴스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 지역뉴스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강릉시,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축제 성황리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7월18일(토) 오후 2시부터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자치기구 청소년 350명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시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릉시 청소년 수련시설(청소년수련관, 북부청소년문화의집, 중앙청소년문화의집)에 소속된 청소년 자치기구들이 공식 연합 행사를 통해 청소년 활동에 대한 포부 및 자신감을 함양하고, 대표 기구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행사는 청소년오케스트라 앙상블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1부에서 자치기구 대표 위촉장 수여와 청소년 선서 등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 유명 밴드가 참여한 ‘진로 토크 콘서트’가 열려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강릉시 청소년 자치 기구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역할을 하며,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연합회, ▲강릉청소년 리더스, ▲청소년오케스트라, ▲청소년자원봉사단 등 총 11개의 자치기구 790여명의 청소년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연합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율적인 활동을 펼치고 지역사회의 주체적인 일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 자치기구가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7-19
  • 민선 9기 양구군수직 인수위원회, 활동 마무리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민선 9기 양구군수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원회)는 2026년 7월15일 오후 5시 양구문화복지센터 세미나실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난 21일간의 활동 성과를 담은 백서를 김왕규 양구군수에게 전달하며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왕규 양구군수는 "짧은 기간 동안 군민의 입장에서 군정을 꼼꼼히 살피고,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해 주신 한수철 위원장을 비롯한 모든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수위원회에서 제안한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함께 여는 미래, 살맛 나는 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수철 위원장은 "위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 덕분에 인수위원회가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분과별 정책 검토와 현장점검을 통해 발굴한 과제들이 민선 9기 군정에 충실히 반영돼 양구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인수위원회 활동을 돌아보며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와 촘촘한 복지 실현, 인구소멸 위기 대응 등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더 살기 좋은 양구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6-07-19
  • 평창군, 청옥산 지방정원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7월16일 미탄면사무소에서 청옥산 지방정원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공사 추진사항 및 연계사업 등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미탄면, 사회단체장, 지역주민을 비롯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건축 및 조경 시공사와 감리단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청옥산 지방정원 조성사업은 강원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사업의 일환으로 150억원을 들여 미탄면 청옥산 일원에 안내센터, 은하수 전망대, 야생화 테마정원 등을 조성한다. 이주하 평창군청 산림과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청옥산 지방정원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사업추진 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일시적인 통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주민분들과 관광객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7-18
  • 평창군 진부전통시장 '오! 마이 갓 야시장' 개장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7월17일 금요일, 진부전통시장 문화광장에서 ‘오! 마이갓 야시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개장식을 시작으로 9월19일까지 매주 금 · 토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했으며 음식 매대 13개, 플리마켓 4대로 운영했다. 또 '오! 마이 갓 야시장'은 지난해 첫 운영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 콘텐츠를 더욱 확대 · 보완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올해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키즈 존과 인생네컷 포토존을 새롭게 운영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야시장으로 한층 강화했다. 전현지 평창군청 경제과 경제정책팀 주무관은 “진부전통시장 야시장이 먹거리 뿐 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청은 이후에도 ▶7월25일부터 9월12일까지 봉평전통시장 주말야시장, ▶8월14일부터 9월12일까지 평창전통시장 주말 야시장을 운영해 평창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7-18
  • 동해시, 피서철 '숙박요금 피크제'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는 2026년 여름 성수기 숙박요금의 과도한 인상을 방지하고 합리적인 숙박요금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피서철 숙박요금 피크제’를 추진한다고 7월16일(목) 밝혔다. ‘피서철 숙박요금 피크제’는 성수기인 7 ~ 8월 숙박요금을 비수기 요금의 2배 이내로 책정하고 이를 시에 사전 신고하는 제도이다. 이에 올해는 관내 88개 숙박업소가 참여해 합리적인 숙박요금을 제공한다. 참여 업소는 기존 숙박요금(4만 ~ 70만원) 범위 내에서 성수기 요금을 비수기 대비 2배 이내로만 받을 수 있다. 특히 피크제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등록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에어비앤비 등 미등록 숙박시설은 제외한다. 참여 업소는 동해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참여 업소에 위생용품을 지원한다. 시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지난 7월 1일부터 10일까지 관내 숙박업소 135개소를 대상으로 자율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 객실 침구류와 화장실 청결 상태, 냉방기 위생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대부분의 업소가 위생관리 기준을 준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영업주의 자율적인 점검을 통해 위생관리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윤혜경 보건소 예방관리과장은 “숙박업소가 자율적으로 적정 요금을 책정해 사전 신고하는 피크제가 바가지요금 근절과 건전한 숙박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동해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7-18
  • 동해시, 민선 9기 시민 제안 시정 운영 적극 반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운영한 「당선인에게 바란다」를 통해 접수된 시민 제안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한다. 시는 2026년 6월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제안을 접수한 결과 총 34건이 접수됐으며, 관련 부서와 인수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결과를 공개했다. 접수된 제안은 단순 생활민원에 그치지 않고 관광과 미래산업, 도시개발, 청년 정책, 복지, 교통안전 등 시정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담고 있었다. 특히 ▲묵호항 재개발과 망상경제자유구역 활성화, ▲한섬 개발, ▲AI 데이터센터 연계 전략, ▲청년 일자리와 자산형성, ▲노후 공동주택 재건축, ▲보행환경 개선 등 동해시의 미래 성장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제안이 다수 접수됐다. 시는 제안 내용을 추진 중인 사업과 연계 가능한 과제, 중장기 검토 과제, 법·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 등으로 구분해 검토했다. 또 생활과 밀접한 도로와 보행환경 개선, 하수관로 정비 등은 기존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고, 관광 활성화와 미래산업 육성, 청년 정책, 행정혁신 분야는 민선 9기 핵심 정책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법령 개정이나 국가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번 시민 제안에서 ▷관광산업과 ▷미래산업 육성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게 나타났다. 데이터센터와 관광자원 개발, 체류형 관광 확대, 망상지구 개발 등 동해시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져 민선9기 정책 추진 과정에서 활용 가치가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여기에다 도시계획도로 개설, 보행환경 개선, 재건축 지원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생활 밀착형 제안도 다수 접수되어 생활 불편 해소와 도시 기반시설 확충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동해시는 이번 시민 제안을 단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민선9기 공약과 주요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참여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학 동해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제안은 동해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정책 자산”이라며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과제는 물론, 도시의 미래를 위한 정책 제안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민선 9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7-18
  • 강릉시, 시민 소통공간 「들음터」 본격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시장 김중남)는 2026년 7월21일(화)부터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공감하는 시민 소통 공간을 「들음터」라고 정하고 본격 운영한다. 새롭게 문을 여는 「들음터」는 단순한 민원 처리를 넘어, 그 안에 담긴 ‘시민의 마음을 먼저 듣고 공감하는 따뜻한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강릉시의 새로운 시정 철학을 고스란히 담아낸 공간이다. 특히 기존의 권위적인 시장실의 문턱을 과감히 낮추기 위해 시장실을 1층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청사 내 공간 재배치 및 과한 예산 수반 등 현실적인 여건을 감안해 1층 민원실 앞에 전용 소통 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대안을 마련했다. 이에따라 들음터는 7월21일(화) 첫 운영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6시까지 주 2회 운영(공휴일 제외)한다. 또 시정에 바라는 점이 있거나 강릉시 발전을 위한 참신한 제안까지, 건의할 사항이 있는 강릉시민이라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다만, 불가피한 시정 일정 등으로 예정일에 운영이 어려운 경우 강릉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공지한다. 이와함께 면담은 별도의 복잡한 절차나 사전예약 없이 운영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이뤄진다. 여기에다 심도있고 내실있는 소통을 위해 1일 최대 5팀 내외로 진행하며, 시장과 시민이 직접 마주 앉아 격의 없는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아울러 강릉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 중 심층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소관 부서로 이관해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그 결과를 시민에게 상세히 안내한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들음터는 행정이 시민을 기다리는 곳이 아니라, 시장이 1층으로 먼저 나와 시민의 마음을 헤아리고 얽힌 실타래를 함께 푸는 공간”이라며, “강릉의 희망을 가득 담은 진정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발걸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운영사항은 강릉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강릉시청 행정지원과(☎ 033-640-5429)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7-18
  • 양양군, 2026년 해삼 특화양식단지 조성사업 본격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해양자원 특화 전략의 일환으로 ‘2026년도 해삼 특화양식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돌기 해삼의 서식 적지로 평가받는 현남면 동산리와 인구리 연안에 오는 9월까지 다목적 해삼 모듈 50기를 설치하고, 12월까지 해삼 종자 약 18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해삼 특화양식단지 조성사업은 해저에 다목적 모듈을 설치해 돌기 해삼이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우량 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해삼 자원의 생산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양양군은 풍부한 연안 자원을 활용한 해삼 대량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고부가가치 수산물인 돌기 해삼을 지역 대표 수산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한 해삼 양식 기반 확충사업이 실제 생산량 증가와 어업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사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군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 21억여 원을 투입해 현남면 연안에 다목적 해삼 모듈 364기를 설치하고, 해삼 종자 172만8천여 마리를 방류했다. 그 결과 2025년 해삼 생산량은 8,603kg으로, 2024년 6,545kg보다 31.4% 증가했다. 생산 금액도 2024년 1억 6천300여만원에서 2025년 1억 8천300여만원으로 약 12% 증가해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서식공간 조성과 종자 방류를 차질 없이 추진해 해삼 자원의 자연증강과 할 방침이다. 동해안에서 생산되는 돌기해삼은 육질과 품질이 우수해 국내 뿐 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고부가가치 수산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군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해 지역 해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어업인들의 지속 가능한 소득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계순 양양군청 해양수산과장은 “그동안 해삼 서식 기반을 꾸준히 확충한 결과 생산량과 생산금액이 함께 증가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올해 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해 해삼을 양양군의 경쟁력 있는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7-16
  • 올여름 양양 바다, ‘안심-청정’! 수질검사 ‘적합’ 판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의 해수욕장들이 2026년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핑과 휴양의 성지로 안전하고 깨끗한 '청정 해변'으로 공인받았다. 양양군은 최근 관내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질 및 백사장 모래 검사에서 모든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확보했다고 7월16일(목) 밝혔다. 이번 검사는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관광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장염 등을 유발할 수 있는 대장균과 수인성 전염병의 지표가 되는 장구균 검출 여부를 정밀 분석한 결과, 관내 모든 해수욕장이 해수욕장 수질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백사장 모래 역시 중금속(카드뮴, 납, 비소, 수은, 6가크롬) 검사 결과, 기준치 이하이거나 전혀 검출되지 않아 아이들이 마음 놓고 모래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양양군은 단순히 검사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현장의 청결함을 상시 유지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강풍이나 조류 등으로 인해 유입되는 해양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관내 6개 읍․면이 긴밀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아울러 쓰레기 발생 즉시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수거하는 '밀착형 정화 활동'을 펼치며 피서객들에게 불쾌감 없는 쾌적한 해변 환경을 선사하고 있다. 양승남 양양군청 관광문화과장은 “양양을 찾아주시는 관광객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질 관리와 해변 환경 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양양 해수욕장에서 특별하고 깨끗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7-16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현장안전 점검지원단’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오태봉)는 2026년 7월20일부터 여름철 폭염 · 집중호우 ·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산림재난에 대비하고, 산림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산림사업 현장안전 점검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사업 현장안전 점검지원단은 전문 산림재난대응인력 구성으로 전국 최초 시범 운영한다. 주요 임무로 ▲산림사업장 현장안전 점검,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 및 재난취약계층 돌봄 활동, ▲산림병해충 공중 · 지상 예찰로 체계적인 산림재난대응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산림사업장 현장안전 점검을 통해 기존 공사감독 중심의 산림사업 안전관리체계에서 별도 객관적 시점에서 안전을 강화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인근에 거주하는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돌봄 활동까지 병행 수행한다. 아울러 이 돌봄 활동은 영월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협력하여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건강관리 요령과 여름철 산림재난에 대비한 신속한 대피방법을 안내하고 어르신들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지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오태봉 소장은 “기후변화로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만큼 철저한 재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름철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빈틈없는 재난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7-1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