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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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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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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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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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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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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 2026년 야생동물 피해 '전면 대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2026년 최근 증가하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총 5억 6천만 원 규모의 예방시설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마을 단위 철망 울타리 설치와 태양광 전기울타리 지원을 병행해 농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 군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는 마을 단위 철망 울타리 설치 사업에 4억 7천만 원이 투입되며, 능형(마름모) 철망 울타리 약 6.3km를 신규 설치한다. 군은 읍면 수요 조사와 토지 사용 승낙서 확보를 거쳐 대상지를 확정한 뒤 4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농가가 자율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태양광 전기울타리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66개소이며, 사업비는 국비·도비·군비·자부담을 포함해 1억 5천만 원이다. 농가당 최대 지원금은 135만 원이며(총설치비의 60%), 나머지 40%는 자부담이다. 아울러 사업 관련 문의 및 신청은 각 읍면 사무소와 평창군청 환경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장연규 평창군청 환경과장은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는 농가의 생계와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마을 단위와 개별 농가 단위 예방 사업을 동시에 강화해 실질적인 피해 감소 효과를 만들겠다”라며 농가와 마을의 사업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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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3-07
  • 평창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시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2026년 3월 9일부터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한다. 군은 올해 총 360대, 6억 2,8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및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그리고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조기 폐차 지원 대상은 평창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기타 세부 기준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하며,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 군청 환경과 및 8개 읍면 사무소 방문 신청과 등기우편 접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장연규 평창군청 환경과장은 “2003년부터 지원해 온 5등급 차량의 조기 폐차 지원과 매연 저감 장치(DPF) 부착 지원은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만큼 대상 차량을 보유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3-07
  •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2026년도 제1차 장학생 선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재)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심재국)이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등록금 전액과 생활비를 지원하는 전폭적인 지원책을 마련해‘2026년도 제1차 장학생 선발’에 나선다. 이번 장학생 선발에서 가장 주목할 장학금은 대학생 장학금이다. 재단은 지역 우수 인재들이 비싼 등록금과 주거비, 교재비 등 경제적 부담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등록금 전액을 지원할 뿐 만 아니라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생활비까지 추가로 지원한다. 이는 타 지자체나 장학재단이 등록금 일부를 지원하는 것과는 차별화된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학생들이 온전히 학업과 자기 계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올해부터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전면 도입해 학생과 학부모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기존에 읍면 사무소나 재단을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새롭게 오픈한 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PC나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든 쉽고 빠르게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다. 이와함께 재단은 대학생 외에도 초등 30명, 중등 45명, 고등 45명을 포함해 총 1,120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선발 분야는 성적 우수자, 학교생활 우수자(학교장 추천), 예체능 특기자 등으로, 총 15억 7천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금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희망자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온라인 시스템 도입 첫해인 점을 고려해 이번 선발에 한정해 주소지 관할 읍 · 면사무소나 재단 사무국을 통한 방문 및 우편 접수도 병행한다. 이현진 장학재단 사무국장은“이번 장학생 선발은 학생들의 신청 편의를 대폭 높이고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다양하게 마련된 장학 제도를 통해 더 많은 지역 학생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으며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3-07
  • 양양군, 2026년 식품 ․ 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이용객에게 쾌적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식품 · 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양양군에 영업주의 주민등록지와 영업장이 6개월 이상 소재한 ▲일반음식점(식품위생법) 및 ▲숙박업소(공중위생관리법)다. 올해 지원 규모는 음식업소 6개소, 숙박업소 3개소 등 총 9개소이며, 선정된 업소에 총 소요 비용의 80%(최대 6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나머지 20%는 자부담이다. 지원내용은 ▲음식업소는 외벽 · 간판 · 배수 · 환기시설 정비, 식탁 입식형 전환, 개방형 주방, 화장실 개선 등이며, ▲숙박업소는 외벽, 간판, 복도 · 계단 조명정비, 접객대 개방형 전환, 침대 교체, 조식 제공시설 설치 등이다. 특히 숙박업(생활)의 경우, 화재 예방을 위해 기존 이동형 취사 시설(버너)을 고정형 취사 시설(가스레인지, 인덕션 등)로 교체하는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단, 가전제품 및 단순 집기류, 소모품 구입 등은 지원 제외한다. 신청 접수는 양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해 오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신청서류를 양양군보건소 보건정책과 공중위생팀을 방문하거나 우편(등기)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 조사를 실시하며, 환경개선의 시급성과 기대효과 등을 심의위원회에서 종합 평가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지원금은 사업 완료 후 정산을 거쳐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양양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시기 바라며, 특히 선정 제외 대상 및 지원 취소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양양군보건소 보건정책과 공중위생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한 위생시설을 현대화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머무르고 싶은 숙박 환경을 제공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매출 증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양양군은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59개 업소(음식점 134, 숙박 120, 이용실 5)의 환경개선을 지원했으며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여왔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3-07
  • 강릉시, 2026년 76개 핵심 현안사업 추진 점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6년 3월 6일(금) 오후 1시 30분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김홍규 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상영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31개의 신규 핵심 현안사업을 포함한 총 76개 핵심 현안사업의 추진현황과 추진계획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시는 지난 1월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부서별 핵심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신규시책을 발굴해 2026년 핵심 현안사업을 선정했다. 특히 민선8기 결실을 맺는 해인 만큼 책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에 신규 핵심 현안사업으로 △파인에듀시티 강릉 교육발전특구 조성 △강릉중앙고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의료 · 요양 통합돌봄 지원 강릉안애(安愛) 통합돌봄 △강릉시립복지원 증축 △강릉시 보건타운 조성 △강동면 안인진리 축구경기장 조성 등 창의적 문화예술교육 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복지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또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정동 · 심곡항 어촌뉴딜3.0 △교1동 분수공원 복합활력센터 조성사업 △명주남문동 도시재생사업 등 공모 선정돼 추진되고 있는 시민 체감형 지역활력 사업들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여기에다 △연곡정수장 증설 사업 △연곡-홍제간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 △남대천 지하수 저류댐 설치사업 △ 연곡 지하수 저류댐 설치사업 △ 두산중블록 외 2개소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기반을 구축하고 상수도 공급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핵심현안사업추진과 함께 △2026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 대회 △2026강릉ITS세계총회 개최 추진 등 대형국제행사 성공추진으로 사계절 글로벌도시 강릉으로의 도약도 앞당길 방침이다. 김홍규 시장은 “2026년은 민선 8기 성과를 완성하고 가시화해야 할 중요한 해”라며 “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추진계획에 따라 속도감 있게 추진돼 확실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3-06
  • 삼척시,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57대 보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2026년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수소도시 조성을 위해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보급 물량은 총 57대로, 수소승용차 55대와 수소버스 2대이다. 수소승용차는 차량 1대당 3,450만 원, 수소버스는 최대 4억 1,0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12월 9일까지이나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차량 출고 및 등록 순으로 지원 대상을 결정한다. 보급 차종은 현대자동차의 ‘디 올뉴 넥쏘’로, 1회 충전으로 최대 720km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무공해 친환경 자동차로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할인과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척시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369대의 수소전기자동차를 보급해 왔으며, 수소충전소 확충과 연계해 친환경 교통체계로의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누리집 및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하나 삼척시청 에너지과 에너지자원팀장은 “삼척시는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을 넘어 수소 산업 전반의 기반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며 “2024년 국내 최초 수소특화단지 조성 지역으로 선정된 데 이어,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 구축 사업을 비롯해 지난주 2월 27일 전국 최초로 ‘글로벌 액체수소 공급 인프라 건설기술 개발사업’ 실증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생산 · 저장 · 운송 · 활용 전 주기를 아우르는 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의 발판을 마련하며 수소 특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3-06
  • 동해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재구성 및 위촉장 전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는 2026년 3월 4일 아동의 권익 보호와 아동복지 정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재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아동복지법 제12조에 근거해 아동정책 시행계획수립,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조치 및 퇴소, 아동학대 사례판단과 보호 계획 수립, 입양 관련 사항 등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주요 정책을 심의하는 기구이다. 이번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재구성은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추진했으며, 아동복지, 보육, 교육, 의료, 법률, 경찰 등 각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 특히 아동학대 대응과 보호체계 내실화를 위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참여를 확대했다. 김미경 동해시청 가족과장은 “재구성된 위원회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해 아동의 권리가 최우선으로 보장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동해시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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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동해시, LH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200세대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는 2026년 무주택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을 위해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200세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이며, 모집공고일(2026년 2월 23일) 기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모집은 2인 이하 가구(전용면적 50㎡ 이하) 100세대와 3 ~ 4인 가구(전용면적 50㎡ 초과 ~ 85㎡ 이하) 100세대 등 총 20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매입 임대주택은 LH가 기존 다가구 주택 등을 매입해 개·보수한 뒤 주거 취약계층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공공 임대주택이다. 현재 동해시는 천곡동, 송정동, 북삼동, 부곡동, 북평동 등 생활권 전반에 걸쳐 18개 단지 224세대를 공급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동해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생계 · 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공고문상 1 · 2순위 자격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임대기간은 2년 단위 계약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최대 14회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또 임대료는 단지와 면적에 따라 다르지만 시중 전세가의 약 30% 수준이다. 이와함께 동해시는 신청 가구에 대해 자산 및 자격 적격 여부를 조사한 뒤 예비입주자를 선정하며, 이후 LH에서 주택 공가가 발생할 경우 예비입주 순번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주를 안내할 예정이다. 다만 주택 상황에 따라 실제 입주까지는 일정 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 아울러 상담은 LH 콜센터(☎ 1600 - 1004)를 통해 가능하며, LH 청약플러스, 마이홈, 동해시청 홈페이지에서 모집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김헌수 동해시청 건축과장은 “LH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공공주거 정책”이라며 “이번 모집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실질적인 주거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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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강릉시,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 착공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6년 3월 6일(금) 견소동 11-1번지 일원에서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강릉 해안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을 향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은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자원개발사업에 선정된 이후 단계적인 행정 절차와 사전 준비를 거쳐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길이 108m, 높이 30m 규모의 스카이워크를 조성해 안목해변과 남항진해변, 죽도봉 등 동해안 주요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해안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착공식은 지난해 11월 사업 착공 이후 사유시설 및 인근 지역 주민과의 협의, 사업장 교통통제 협의 등 공사 착수를 위한 사전 준비 절차를 거쳐, 본 공사의 안정적인 추진 여건이 확보된 시점에 맞춰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시장, 시의장, 지역구 도의원, 시의원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보고, 시삽 행사 등을 진행했다. 또 이번 행사는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강릉시는 향후 스카이워크 조성과 함께 전망대 설치, 경관조명 연출, 보행로 및 안내체계 개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죽도봉 일대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해안형 관광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안목해변과 강릉커피거리, 남항진해변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공정 관리를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를 강릉을 대표하는 해안 관광 명소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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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강릉시, 외국인 어선원 고용 어업인 현장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3월 5일(목) 주문진항 제2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에서 외국인 어선원을 고용한 어업인들과 함께 ‘외국인 어선원 고용 어업인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어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속에서 외국인 어선원 고용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지역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이번 간담회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 (사)전국근해채낚기 강릉시연합회장, (사)강원대게 · 홍게자망협회장 등 주요 수산단체 관계자와 어업인 20여 명이 참석했다. 또 참석자들은 외국인 어선원 관리 제도 개선과 고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이에앞서 강릉시는 늘어나는 외국인 어선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15년부터 복지회관 건립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 주문진항 2개소와 강릉항 1개소 등 총 3개소의 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을 운영하며, 어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시는 올해 외국인 어선원의 추가 수용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주문진항 제2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 증축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연내 준공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어촌 소멸 위기 속에서 어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2026년을 강릉 어촌 경제가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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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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