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Home >  지역뉴스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따끈따끈 연탄나눔’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 청소년문화의집은 2022년 11월19일 청소년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고 자기성장의 기회가 되는 ‘따끈따끈 연탄나눔-핫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연탄 1,000장을 지원받아 평창읍사무소와 연계해 평창읍내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동아리와 관내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마음을 실천, 남다른 의미의 봉사활동이 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 가정에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태는 평창군 청소년들이 대견하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
- 지역뉴스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
- 지역뉴스
- 강릉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
원주시 시민주권시대준비위원회, 민선 9기 출범 ‘카운트 다운’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민선 9기 원주시 시민주권시대준비위원회(위원장 김기석)가 2026년 6월25일 오후 2시 준비위 회의실에서 전체 자문위원 간담회를 갖고 각 분과별 정책 제안을 심도있게 검토했다. 이날 회의는 추가 위촉된 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그간 접수된 자문위원 제안에 대해 준비위의 의견과 피드백을 전달하고 질의응답을 거치는 환류의 과정으로 진행했다. 또 자문위원들은 이론적인 논의를 넘어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피부로 느끼는 현장의 애로사항부터 원주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거시적 관점의 제안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밀도 높은 토의를 이어갔으며, 준비위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자문 제안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원주 경제의 버팀목인 향토 기업의 원스톱 통합 지원방안 ▲소상공인 구인난 해소 ▲지역아동센터 아동 학습 능력 제고 방안 ▲원주시 문화 ・ 관광 브랜드화 ▲생활체육 활성화 등 경제 ・ 문화 ・ 관광 ・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과제들이 테이블 위에 올랐다. 준비위는 제시된 제안들을 면밀히 분석해 최종 시정 과제에 반영해 나갈 방침으로, 김기석 준비위원장은 “시민의 일상 속 애로사항부터 원주의 미래를 책임질 성장 동력 확보까지 함께 고민해 주신 자문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 주신 혜안을 최종 시정 과제에 녹여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준비위는 이날 오후 5시 당선인과의 소통 회의를 가지고 추진 상황을 재차 점검하며 민선 9기의 안정적 출범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준비위 활동 경과 발표 브리핑은 오는 6월 30일 오전 10시 원주시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시 시민주권시대준비위원회, 민선 9기 출범 ‘카운트 다운’
-
-
삼척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삼척시는 2026년 6월25일 오전 11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6·25참전유공자와 보훈대상자, 유족,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특히 전쟁 당시 공훈을 세운 참전용사의 자녀에게 화랑무공훈장이 전수돼 참석자들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받았으며,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가능하게 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 참석자들은 6·25전쟁 관련 영상을 시청하며 전쟁의 참상을 돌아보고, 만세삼창과 ‘6·25의 노래’ 제창을 통해 호국영령과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롭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호국보훈의 가치를 계승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동해/삼척
-
삼척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개최
-
-
강릉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강릉시는 2026년 6월25일(목) 오전 10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관계자, 각급 기관 · 단체장, 군 장병, 학생,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기념식은 모범국가보훈대상자 표창장 수여를 시작으로 김홍규 시장의 기념사, 헌시 낭독, 강릉시립합창단의 기념 공연, 6·25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 부대행사로 보훈 가족 감사위로연을 마련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와 보훈대상자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지난 세월 전쟁의 고통과 상흔을 감내해 오신 참전용사와 상이군경,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희생을 기억하는 공동체에 더 큰 미래가 있으며, 올바른 역사 인식과 굳건한 안보의식이 뿌리내릴 때 이 땅의 평화도 비로소 온전해 질 수 있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강릉
-
강릉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개최
-
-
원주시, 연세대 미래캠퍼스와 문화공공외교 정책 에세이 공모전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공동 주관하고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후원하는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원주’ 문화공공외교 정책 에세이 공모전이 2026년 8월21일까지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들의 공공외교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문화 기반의 국제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다. 공모 주제는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원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문화 · 디지털 공공외교 전략 제안’으로 문화콘텐츠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국내외 홍보 및 교류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 등 총 4개 작품이 선정된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원주시장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원주시는 수상작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교류사업, 도시 홍보 콘텐츠 제작, 신규 정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 소식 - 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문화예술과 창의도시팀(☎ 033-737-282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문학도시 원주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기회”라며, “전국 대학(원)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시, 연세대 미래캠퍼스와 문화공공외교 정책 에세이 공모전 개최
-
-
평창군, 찾아가는 주민참여 예산학교 운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평창군은 군민의 예산편성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참여 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주민참여예산학교는 6월25일과 26일 양일간 총 4회에 걸쳐 권역별로 진행되며, 주민참여 예산제의 개념과 운영 절차, 사업 제안 방법, 우수 제안 사례 등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예산 제안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 행정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주민참여 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심의하는 제도로,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고 주민 중심의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아울러 평창군은 매년 주민참여 예산제를 통해 생활환경 개선, 주민복지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의 주민 제안사업을 발굴 · 추진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예산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김두기 평창군 기획예산과장은 “주민참여 예산은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찾아가는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통해 보다 많은 군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의견을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현숙 평창군 기획예산과 예산팀 주무관은 “평창군은 앞으로도 주민 의견 수렴 창구를 확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 발굴을 통해 주민참여 예산제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
평창군, 찾아가는 주민참여 예산학교 운영
-
-
평창군 로컬푸드직매장, 전국 로컬푸드 우수사례공모전 우수상 쾌거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평창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2026년 6월23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로컬푸드 직매장 우수사례 공모전 일반직 매장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24개 로컬푸드 직매장이 참여한 이번 공모전에서 심사를 거쳐 대상 1개소, 최우수상 1개소, 우수상 3개소 등 총 5개 직매장이 최종 선정됐다. 평창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평창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효율적인 직매장 운영과 더불어 농업인, 소비자,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로컬푸드 기반을 구축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이상명 (재)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농업인과 직매장 근무자, 소비자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낸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신뢰받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 · 성장하는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
평창군 로컬푸드직매장, 전국 로컬푸드 우수사례공모전 우수상 쾌거
-
-
평창군, '제13회 강원특별자치도 파크골프협회장기 대회' 성료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제13회 강원특별자치도 파크골프협회장기 대회’가 2026년 6월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평창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파크골프협회(회장 곽기송)와 평창군파크골프협회(회장 오춘희)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도내 각 시 · 군을 대표하는 동호인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파크 골프를 매개로 동호인 간 우의를 다지고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또 참가 선수들은 경기 내내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고, 대회장은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응원 열기로 가득 찼다. 아울러 6월23일 열린 개막식에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 남진삼 평창군의회 의장, 양희구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장, 홍석주 대한파크골프협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청정 평창을 방문해 주신 도내 선수단과 체육계 내빈 여러분을 열렬히 환영한다”라며,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활력 넘치는 스포츠 활동과 건강한 여가 문화를 위해 앞으로도 생활체육 지원을 획기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
평창군, '제13회 강원특별자치도 파크골프협회장기 대회' 성료
-
-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삼척 풋볼 페스티벌’ 성료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2026년 6월20일 삼척복합체육공원 축구장에서 개최한 삼척 풋볼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 시민들의 건강한 스포츠 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풋살 대회와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백지훈 코치의 특별 레슨을 연계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 페스티벌 1부에서 중 · 고 · 대학생이 참여한 풋살 대회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팀별 경기를 통해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기르고, 학교와 연령을 넘어 교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2부 프로그램에서 백지훈 레전드 코치 초청 특별 레슨 및 이벤트 경기가 운영됐다. 삼척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전 국가대표 선수에게 직접 축구 기술과 훈련 노하우를 배우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아울러 이번 페스티벌은 풋살 대회 참가자 78명을 비롯 관계자와 학부모 등 100여 명이 함께했으며, 레전드 레슨에도 시민 3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스포츠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른 학교 학생들과 경기를 하며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고, 백지훈 코치님에게 직접 레슨을 받아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스포츠 프로그램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은 삼척시 기획예산실 교육협력팀장은 “삼척 풋볼 페스티벌은 스포츠 활동을 매개로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 시민 간의 교류를 촉진하고, 지 · 덕 · 체의 균형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학생들과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도전하고 교류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동해/삼척
-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삼척 풋볼 페스티벌’ 성료
-
-
삼척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관계기관대책회의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삼척시가 2026년 6월23일 시청 별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박상수 삼척시장 주재로 안전건설국장, 관련 부서장 및 유관 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올해 기상 전망에 대한 분석과 부서 및 기관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회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재난대응 시스템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6월과 7월의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따라 시는 호우,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 상황에 대비해 예비특보 단계부터 사전 준비체계를 가동하고 24시간 상황실 운영 등 단계별 비상근무 체제를 철저히 유지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이를위해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추가 지정하고 일제 점검을 마쳤으며, 마을 단위별로 이 · 통 · 반장으로 구성된 ‘주민대피 지원단’을 지정해 우선 대피 대상자와 1대 1 매칭을 완료하는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또,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상시 가동하고, 유관 기관 간 실시간 소통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민 · 관 · 군 협력체계를 견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더위 쉼터 58개소를 운영하고 자체 점검을 완료했으며, 경로당 등 어르신 이용 시설에 대한 냉방기 가동 안내 등 현장 밀착형 보호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회의를 통해 “기후 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선제적인 예방 조치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모든 부서와 유관 기관은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라고 당부했다.
-
- 지역뉴스
- 동해/삼척
-
삼척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관계기관대책회의 개최
-
-
동해시, 묵호항 어촌뉴딜 3.0 현장평가 준비 총력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동해시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7년 어촌뉴딜 3.0사업’ 공모에 신청한 사업 선정을 위해 오는 6월 26일 오후 1시 예정된 현장평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어촌뉴딜 3.0사업’은 어촌의 활력을 높이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해양수산부는 2027년도 공모를 통해 전국 4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묵호항은 경제도약형 부문에 신청한 사업지로, 총사업비 300억원 규모의 공모 사업이다. 동해시가 신청한 묵호항 어촌뉴딜 3.0사업은 활선어판매센터 신축을 핵심으로 공중보행로 조성, 폐수처리장 개보수, 야간경관 개선 등을 담고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수산물 유통 기능과 어업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해 어업과 관광이 공존하는 복합 해양거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는 현장평가에서 사업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 기대효과는 물론, 지역 연계 전략과 실행 역량을 중점적으로 설명할 방침이다. 이에앞서 동해시는 그동안 어촌 재생사업에서도 성과를 이어왔다. 2019년 어달항 어촌뉴딜300 사업을 통해 경관 개선과 해양관광 기반 조성에 나섰고, 올해는 대진 · 어달 · 노봉 일원의 어촌활력 증진지원 시범사업을 준공해 생활 · 관광 인프라를 확충했다. 박욱기 동해시 해양수산과장은 “시는 이러한 선행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묵호항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평가단에 적극 설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동해/삼척
-
동해시, 묵호항 어촌뉴딜 3.0 현장평가 준비 총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