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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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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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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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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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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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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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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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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읍번영회, 인구늘리기정책 출산장려금 전달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번영회는 2026년 2월20일 오전 11시 평창읍사무소 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출산 9세대를 대상으로 출산장려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각 가정에 출산장려금 증서와 함께 부상으로 평창사랑상품권 50만원을 지급했다. 이에 앞서 작년 평창읍 출생아 수는 총 31명이다. (사)평창읍번영회(회장 김종수)는 고령화와 농어촌 지역 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가운데, 2025년 주요 사업으로 평창읍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출산장려금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이번 지원정책은 출산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사회의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평창사랑상품권을 지급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종수 평창읍번영회장은 “군에서도 다양한 출산 · 양육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사회단체 차원에서도 힘을 보태 한 명이라도 더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2026년에도 출산장려금 지원을 이어갈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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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2-21
  • 주식회사 스마트네트웍스,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기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주식회사 스마트네트웍스(대표 이영수)는 2026년 2월20일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주식회사 스마트네트웍스는 평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왔다. 특히 이번 장학금 전달은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생들을 지원하고, 평창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결정했다. 이영수 대표는 “평창의 청소년들이 학업에 정진하여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미래 가치를 공유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전은희 평창군청 인재육성과 인재육성팀 주무관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모아주신 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장학금은 지역의 인재들이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2-21
  • 원주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2월23일부터 27일까지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단원 30명을 공개 모집한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활동하며, 농작물 파종기 · 수확기 · 동절기 등에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신고가 접수되는 경우 현장에 출동해 포획 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을 방지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원주시에 주민등록되고 실제 거주 중인 사람이다. 또 원주경찰서 관할 총포 소지 허가를 받은 자 가운데 수렵면허 또는 총포 소지 허가 취득 후 5년이 경과하고, 최근 5년 이내 야생생물법 및 총포 화약법을 위반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특히 유해 야생동물 포획 실적이 있는 지원자는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원주시청 6층 환경과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원주 소식 - 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시청 환경과 자연환경팀(☎ 033-737-303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용 원주시청 환경과장은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을 방지하고 야생동물로 인한 시민들의 농작물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범 엽사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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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6-02-21
  • 강릉시, 민원담당공무원 특이민원 대처방법 및 친절교육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6년 2월 20일(금)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및 종합민원실 민원담당 공무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오전 · 오후 두 차례에 걸쳐 ‘특이민원 대처방법 및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발생하는 폭언 · 폭행 · 반복민원 등 특이민원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방법과 민원응대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또 민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대응 역량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강사로 초대된 이용범 전 국민권익위원회 특별민원전문관은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특이민원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아울러 특이민원의 유형과 특성, 상황별 대응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으며, 시민을 대하는 공직자의 기본 자세와 친절 응대의 중요성에 대한 친절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서동원 강릉시청 민원과장은 “최일선에서 시민을 만나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고충 · 악성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이 공무원들이 보다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서 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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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2-21
  • 양양군, 2026년 ‘긴급돌봄 지원사업’ 본격 시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6년부터 질병, 부상, 보호자 부재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즉각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긴급돌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질병이나 부상, 갑작스러운 주 보호자의 사망 ․ 행방불명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수시로 도움이 필요한 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내용은 요양보호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가사 지원 ▲세면 및 식사 보조 ▲외출 동행 등 일시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긴급 상황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빠르게 해소하고, 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군은 긴급돌봄 지원사업과 함께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확대 운영한다. 주요 사업으로 ▲긴급복지지원 :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곤란한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 신속 지원 ▲ 가사 간병 방문지원 :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 가사 보조 및 간병 서비스 제공 ▲일상돌봄 지원 :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 및 가족돌봄 청년 대상 재가 돌봄, 가사 · 심리지원 ▲찾아가는 이동세탁서비스 : 대형 세탁 차량이 마을을 순회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이불 세탁 지원 ▲이동목욕서비스 : 목욕이 어려운 장애인 및 어르신 대상 방문 목욕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서비스 : 아동 정서 발달 지원 등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에 맞춘 바우처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이다. 또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주소지 읍 · 면사무소 주민(민원)복지팀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와함께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월 3일부터 2월 13일까지 6개 읍 · 면 이장회의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관계자는 “2026년 긴급돌봄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통해 군민 누구나 위기 상황에서 국가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가사 간병, 이동세탁, 이동 목욕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5년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9회 운영해 151명에게 842건의 상담을 제공했으며 이동서비스(세탁 · 목욕)는 107회 운영해 551명이 혜택을 받았다. 아울러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통해 165명이 심리지원, 가사 간병 방문지원, 아동 청소년 정서함양지원서비스 등을 이용했으며 긴급복지지원은 179명에게 지원이 이뤄져 위기 가구의 생활 안정을 적극 지원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2-21
  • 양양군, 양양로 골목형상점가 143곳 추가 지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2026년 2월13일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와 지역 소상공인 자생력 제고를 위해 143개소의 점포를 추가해 골목형 상점가를 확대 지정했다. 이번 확대 지정으로 기존 양양로 골목형 상점가는 면적 14,548.6㎡, 점포 수 205개에서 면적 27,473㎡, 점포 수 348개로 늘어났다. 이는 면적 기준 약 90%, 점포 수 기준 약 70%가 증가한 규모다. 기존 지정 구역이 일부 구간별로 흩어져 있어 소비자 인지도가 낮았던 점을 개선하고자, 군은 상권을 최대한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지정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골목형상점가를 보다 쉽게 인식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골목형 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2조에 근거해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된 구역을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지정하는 상권 유형이다. 또 군은 양양군 골목형 상점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2조 및 제3조에 따라 이번에 면적을 변경 지정했다. 이와함께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경영 ․ 시설 현대화 사업 등 각종 국 ․ 도비 공모사업 신청 자격이 주어지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소비 촉진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는 양양군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현황은 디지털 온누리 앱에서 가맹점 찾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양군청 경제에너지과 소상공인지원팀 관계자는 “군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의를 거쳐 점포 지정 요건을 완화하고 2024년 양양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며 “같은 해 12월 양양읍 남문리 일대 59개 점포를 ‘남문 골목형 상점가’로 최초 지정했으며, 2025년 10월 ‘양양로 골목형 상점가’를 두 번째로 지정한 바 있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2-21
  •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 등록 본격 행보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2026년 2월 20일(금) 원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구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이제 시민과 함께 새로운 전환의 시대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관찰하는 시장, 실행하는 시장, 연결하는 시장, 이해하는 시장이 되어 원주가 따뜻한 도시로 변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 다짐했다. 구 예비후보는 향후 정책 방향으로 ▲경제 · 산업·교통 ▲복지 · 환경 · 안전 ▲문화 · 관광 ▲청년 · 가족 · 주부 분야의 비젼을 제시했다. 아울러 “지역 곳곳을 직접 누비며 시민의 의견을 듣는 현장 중심 선거를 이어 가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구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후 첫 일정으로 혁신도시를 방문해 혁신도시상가협의회와 함께 휴지줍기 환경정화운동을 펼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혁신도시 현안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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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6-02-21
  • 삼척시, 한우 수정란 이식 지원사업 본격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2026년 2월부터 우량 암소 유전자원 발굴과 보급 확대를 위해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월 20일(금) 밝혔다. 특히 한우 수정란 이식은 우량 암소(공란우)에서 채취한 난자와 우수한 정액을 인공수정해 생산한 수정란을 대리모(번식우)에 이식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단기간에 고 능력 송아지를 다량 생산할 수 있어 한우 개량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삼척시는 (사)전국한우협회 삼척시지부(지부장 김협수)와 협력해 전국에서 확보한 우수 고능력 암소 20마리를 보유하고 있다. 또 2026년 공란우 한 마리당 연간 30개씩, 최대 600개의 난자를 채취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지난해는 관내 91개 농가 311두에 수정란 이식을 지원했다. 아울러 올해는 보급 물량을 확대해 11월까지 관내 한우 농가에 순차 공급함으로써 삼척 한우 개량을 더욱 촉진할 방침이다. 전영철 축산과장은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이 삼척 한우의 품질 고급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삼척 한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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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6-02-20
  • 강릉시, 공유재산 관계자 위민경청 간담회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6년 2월 20일(금) 오전 10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공유재산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김홍규 강릉시장 주재로 ‘공유재산 관계자 위민경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위탁사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하고 불투명한 업무처리를 개선하기 위해 수탁기관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복지 · 관광 · 경제 · 축산분야 수탁기관 단체 대표 13여 명이 참석해 위탁사무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계약 · 행정 절차상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공유재산은 시민 모두의 재산인 만큼, 관리 과정에서 한 치의 불투명함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오늘 자리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 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며, 수탁 기관과 관련 단체에서도 청렴한 공유재산 관리 문화 조성에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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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2-20
  • 강릉길감자, 강릉시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의 감자 전문 브랜드 강릉길감자(대표 차민준)가 2026년 2월 20일(금) 강릉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시 고향사랑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 특별자치추진단장, 경제환경국장, 농업기술센터소장이 참석했으며, 기부자로 강릉길감자 차민준 대표가 함께 했다. 경주 출신인 차민준 대표는 강릉에 정착해 중앙시장 인근에서 2024년 6월 강릉길감자를 창업, 지역 기반 외식업체로 성장시켰다. 또 이번 기탁을 통해 제2의 고향인 강릉에 대한 애정과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이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천한 사례로 의미를 더 했다. 아울러 강릉시 고향사랑기금으로 적립해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지역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릉시 고향사랑기부금 2025년 모금액은 15억 6,549만 원으로 2024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도내 1위는 물론 전국에서도 최상위권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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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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