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Home >  지역뉴스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따끈따끈 연탄나눔’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 청소년문화의집은 2022년 11월19일 청소년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고 자기성장의 기회가 되는 ‘따끈따끈 연탄나눔-핫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연탄 1,000장을 지원받아 평창읍사무소와 연계해 평창읍내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동아리와 관내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마음을 실천, 남다른 의미의 봉사활동이 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 가정에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태는 평창군 청소년들이 대견하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
- 지역뉴스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
- 지역뉴스
- 강릉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
강릉시-강릉율곡병원, 정신건강·중독관리 통합지원 위수탁 협약체결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5년 12월3일(수) 강릉율곡병원을 강릉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강릉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강릉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중증정신질환 관리사업 ▲아동 · 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 ▲자살예방사업 ▲재난심리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강릉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 · 약물 중독상담 및 치료연계 ▲청소년 중독문제 지원 ▲중독예방교육 등을 통해 중독문제 대응에 중점을 두고 있다. 강릉율곡병원은 기존 운영기관의 위탁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심의를 거쳐 최종 운영기관으로 결정됐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두 센터를 운영한다. 아울러 정신질환 예방 및 조기개입, 중독문제 상담 · 치료지원, 재활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사회 기반 정신건강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의 정신건강을 더 촘촘하게 지원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정책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강릉
-
강릉시-강릉율곡병원, 정신건강·중독관리 통합지원 위수탁 협약체결
-
-
정선군, 임계면 송계리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 고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은 임계면 송계리 957번지 일원 172,578㎡를 농촌활력 촉진지구로 지정 · 고시했다고 2025년 12월7일(일) 밝혔다. 이번 농촌활력 촉진지구 지정은 2025년 11월 24일 열린 제2회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심의회에서 심의 · 의결된 임계 송계리 지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농촌활력 촉진지구 지정은 개발 제한이 엄격한 농업진흥지역의 규제를 완화해 낙후지역 개발과 민간투자 활성화를 촉진하는 강원특례법에 따라 진행한다. 이에앞서 군은 2025년 3월 사업계획 수요조사와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6월 강원특별자치도에 농촌활력 촉진지구 지정을 신청했다. 이어 9월 농지관리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11월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종합계획 심의회에서 신규 지정이 의결됐다. 이번 농촌활력 촉진지구 지정 사업에 총 207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군은 농업진흥구역 해제를 위한 군 관리계획 변경과 시행계획 수립 용역에 4억 원,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건립에 100억 원, 힐링투어 스포츠파크(체육시설) 조성에 103억 원을 투자한다. 또2026년부터 편입부지 토지보상을 추진하고, 2028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 이와함께 군은 임계지역의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 노동력 부족과 소비 위축 등으로 지역경제 활력이 저하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생활 인프라 구축과 지역 특화 시설 조성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는 지역 산업 거점으로, 힐링 투어 스포츠파크는 주민 여가 공간과 관광객 유입을 위한 시설로 조성한다. 이를 통해 임계생활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인구 유입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 전상근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진흥지역의 규제 완화를 통해 지역 주민의 생활 환경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특화된 생활·경제 인프라를 조성해 임계지역의 활력 있는 미래를 만들어 나 가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
정선군, 임계면 송계리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 고시
-
-
평창올림픽플라자, 2025년 12월 정식 운영 개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유산재단은 2025년 12월부터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유산을 기반으로 조성된 평창올림픽플라자(PyeongChang Olympic Plaza)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정식 개관과 함께 디지털 전시관 ‘스노잉 오딧세이(Snowing Odyssey)’, 야간 미디어 파사드 공연을 상설 운영하며, 평창의 자연 · 역사 · 올림픽 스토리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관람 요금 및 할인 · 면제 제도도 함께 시행한다. 일반 관람 요금은 대인 15,000원, 소인 10,000원이며, 평창군민 · 강원생활도민증 · 단체(20명 이상), 디지털 관광주민증 소지자 · 장애인 · 경로자 등은 8,000원 할인요금을 적용한다. 또 유료관람객 전체에게 5,000원의 ‘평창사랑상품권’ 을 환급해 할인요금 적용 시 실질 부담액은 3,000원으로 한다. 아울러 7세 미만 아동과 국가유공자, IOC 관계자 등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법인 평창유산재단 올림픽유산운영팀(☎ 033-333-7253)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찬섭 평창유산재단 사무처장은 “평창올림픽플라자를 평창군민과 세계가 함께 경험하는 올림픽 유산 시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
평창올림픽플라자, 2025년 12월 정식 운영 개시
-
-
강릉안애(安愛) 통합돌봄, 전국 ‘우수’ 기관표창 수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5년 12월5일(금) 세종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의료 · 요양 · 돌봄 통합지원 성과대회’에서 강릉안애 통합돌봄 사업의 우수한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226개 지자체 대상으로 14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강원도에서 유일한 수상으로 강릉시의 통합돌봄 모델이 공식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지난 2025년 1월 통합돌봄 전담조직(TF)을 구성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후 지역 의료기관, 요양기관, 사회서비스 기관 등 69개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5개 영역, 20개 서비스로 이뤄진 ‘강릉안애 통합돌봄’ 모델을 짧은 시간 안에 완성했다. 또 재택의료센터 구축, 강릉안애 느린마을 조성, 전 읍면동 통합지원창구 운영, 「100인 라운드테이블」 등을 통해 지역의 돌봄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통합하며 정책 추진력을 입증했다. 이와함께 이 같은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4억 원을 확보하고, 12월 통합지원 관련 조례를 공포하며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통합돌봄 모델의 고도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재택의료센터 운영 강화 ▲읍면동 통합지원창구 품질 제고 ▲의료 · 요양 · 사회서비스 연계성 강화 ▲강릉형 특화형 돌봄 인프라 확대(강릉형 공공급식 체계, 1촌 돌봄단 등) 등을 통해 소외되는 시민 없이 촘촘하고 안전한 통합돌봄 도시 강릉 완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경은 강릉시청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강릉시가 지역 기반 의료 · 돌봄 통합을 선도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 성과로,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돌봄 서비스를 강화해 ‘살기 좋은 강릉’, ‘돌봄 안심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강릉
-
강릉안애(安愛) 통합돌봄, 전국 ‘우수’ 기관표창 수상
-
-
강릉시, 장애인 개인예산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5년 12월5일(금) ‘2025년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5일(금)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표창은 장애인 개인예산제 도입 이후 시범사업 운영에 탁월한 성과를 보인 기관 · 지자체 · 개인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강원도내에서 강릉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 당사자의 서비스 선택권과 자기 주도성을 강화하기 위해 활동 지원, 주간 활동, 방과 후 활동, 발달재활 서비스 등 기존 바우처를 통합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기반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강릉시는 2025년 35명의 이용자에게 맞춤형 지원을 했으며, 2번의 간담회를 열고 만족도 조사를 하는 등 개인 예산제의 안정적 정착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또 이번 표창에서 기관 표창과 함께 기관과 이용자 간의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개인예산제의 실효성 있는 운영에 이바지한 장애인복지팀 이주영 주무관이 개인 유공자로 선정됐다. 아울러 시범사업 수행기관 3개소(강릉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강릉자활종합돌봄센터, (사)한국장애인연맹 강원DPI 강릉지회)도 함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은영 강릉시청 경로장애인과장은 “장애인의 실제 욕구에 기반한 지원을 통해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삶을 보장하는 것이 개인예산제의 핵심”이라며, “2026년에도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강릉
-
강릉시, 장애인 개인예산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
-
강릉시, 사실과 다른 의혹 제기 법적대응 착수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최근 자원순환센터 운영과 관련, 확인되지 않은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의혹이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보도되는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관련 내용을 면밀히 검토한 후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2025년 12월5일(금) 밝혔다. 시는 최근 일부 민원 제보 내용이 사실 확인 절차 없이 외부로 유포되면서, 의료폐기물 불법 매립 등과 같은 중대한 의혹이 사실인 것처럼 왜곡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시는 이 과정에서 특정 공무원이 부당한 행위에 연루된 것으로 오해될 수 있는 정황이 나타나, 조직의 명예와 정상적인 행정 수행에 중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는 지난 한 달 동안 동일하거나 유사한 취지의 민원 및 자료 제출이 여러 차례 반복된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 가운데 다수는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았거나 허위로 판단되는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는 이러한 반복 민원과 허위 정보 확산으로 행정력 낭비와 업무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시는 자문 변호사의 법률 검토를 마친 상태이며 형법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관련 법령에 따른 고소 및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등 법적 조치를 진행해 반복적인 허위사실 유포행위를 차단하고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김동관 강릉시청 자원순환과장은 “사실 확인 절차 없이 제기되는 의혹이나 반복적인 민원 제기로 정상적인 행정 집행이 방해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법적 절차를 통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고, 강릉시 환경행정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강릉
-
강릉시, 사실과 다른 의혹 제기 법적대응 착수
-
-
김홍규 강릉시장, 동절기 대비 제설준비 점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강설에 따른 도로 결빙과 적설로 인한 교통 정체 등을 예방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겨울철 도로 제설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근 적설 현황 분석에 의하면, 2023~2024년 동절기 기상관측 이후 역대 최고의 강수량을 기록했으며, 2024~2025년 전년 대비 강수량은 감소했으나, 여전히 평년 대비 증가치를 기록했다. 이에 시는 지속적인 이상기후에 대응하고자 제설대책 기간을 2024년보다 17일 연장해 2025년 12월 15일(월)부터 2026년 3월 19일(목)까지 운영하고, 강설 기상예보, 적설량 등에 따른 상황별 비상 근무 체계와 유관 기관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시행할 방침이다. 또 동서측과 남북측의 주요 도로 26개 노선 312.2㎞와 급경사지 등 결빙 및 제설 취약구간 27개 노선 22.88㎞는 임차 장비 54대와 시 보유 장비 4대를 투입해 집중 관리한다. 특히 주요 도로는 제설 주기를 50분 이내로 유지할 수 있도록 노선을 지정하고 강릉국토관리사무소의 전진기지를 활용해 제설 장비를 투입하는 등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작업 체계를 갖췄다. 이와함께 대형 장비를 투입하기 어려운 이면도로, 마을안길, 인도 등은 기상 상황에 따라 읍면동별로 보유한 트랙터 및 1톤 차량 등의 제설장비 493대와 인력을 적재적소에 투입해 도로 제설작업의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여기에다 시는 일선 공무원들이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읍면동 재난 담당자를 대상으로 ▲관할 행정구역 내 제설 취약구간 파악 ▲제설 장비 운용 ▲강설 예보 시 염화칼슘 사전 살포 기준과 방법 ▲제설 자재 관리 등 도로 제설 수행 업무 전반에 대한 사전 교육도 실시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본격적인 동절기 제설대책 기간에 시작에 앞서 12월 5일(금) 제설 전진기지(대전동 924)를 방문해 도로제설작업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철저한 제설 대비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기상 상황에 따른 선제적 제설로 도로 이용자들이 불편이 없도록 안전한 도로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하며, “시민분들도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와 대중교통 이용에 협조해 주시기 바라며, 부득이 차량 이용 시에 도로 위 살얼음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없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월동장비를 준비해 안전 운행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강릉
-
김홍규 강릉시장, 동절기 대비 제설준비 점검
-
-
양구군의회 제313회 제2차 정례회 7일차 행정사무감사 실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의회 제313회 제2차 정례회 7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조돈준 의원은 2025년 12월5일(금) 상하수도사업소에 대한 행감에서 상수도 취 · 정수장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시설인 만큼 24시간 안전관리와 경비 체계 구축 및 상수도 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필요한 인력을 사전에 확보 · 배치할 수 있도록 운영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 김선묵 의원은 물은 생명의 원천인 만큼, 양구 주민들이 수돗물에 대한 불안이나 걱정이 없도록 관계부서에서 상수도 전반에 대한 면밀한 관리 ·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 김기철 의원은 상수도 누수 신고 포상금 제도의 군민 인지도가 낮은 상황이므로, 제도가 충분히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및 농업용수 누수신고 포상제도도 같이 운영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 신철우 의원은 관내 상 · 하수도 관련 업체를 적극 활용해 지역 업체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의 노력을 주문했다. ○ 조돈준 의원은 (재)양구군스포츠재단에 대해 타 지자체에서 스포츠 재단의 운영 투명성 부족, 기존 체육회 기능 축소, 이해충돌 등으로 재단 설립을 중단하거나 회피한 사례가 있는 만큼, 양구군은 이 같은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양구군 체육회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운영체계 마련을 당부했다. ○ 김정미 의원은 우리 군을 방문하는 체육대회 참가자와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체육시설 전반의 노후 여부를 점검하고 관리 체계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퍼블릭 골프연습장 이용객의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유지 · 관리와 운영 전반에 대해 면밀한 관심과 스포츠재단의 성공적인 운영이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직결되는 만큼, 재단 운영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양구군 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축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강조했다. ○ 김기철 의원은 2022년도 ~ 2025년도 스포츠 마케팅 및 전지훈련 종목별 성과분석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므로 데이터가 좀 더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분석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의 철저한 관심을 당부했다. ○ 신철우 의원은 퍼블릭 골프연습장의 거리 표시판과 인조잔디 매트의 표기 수치 신뢰도가 낮아 이용객 불편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정확한 거리 산출을 위한 전반적 정비 및 개선을 추진할 것과방치된 조형물을 현 위치의 부적합성을 고려해 적정한 장소로 이전 · 배치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주장했다. ○ 조돈준 의원은 (재)양구문화재단에 대해 곰취배꼽축제는 큰 예산이 들어가지만 다른 지자체에 비해 축제 기간은 너무 짧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효율적 축제 운영 기간과 개선발전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또 자연과 힐링을 테마로 한 타 지자체 축제가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점을 참고해 양구군도 한반도섬과 꽃섬을 활용한 힐링 축제 계획을 검토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 김기철 의원은 도솔산 지구전투 전승행사 시 장소협소로 인해 이동 등의 편의 측면에서 불편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보다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소를 검토하고 개선 방안을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양구군 관내 예술인의 교류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과 향후 축제계획 수립 시 주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모든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추진 계획을 수립할 것을 당부했다. ○ 김정미 의원은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 · 사과축제와 관련, 농산물을 구입하는 손님들의 편의를 위해 농산물 판매 시 포장지 개선을 통한 축제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행사 운영을 촉구했다. ○ 김선묵 의원은 농가 생산 품목을 검토해 여러 가지 김치와 관련된 축제가 개발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 신철우 의원은 양구군 각종 행사에 방문한 외지 손님들의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문자메시지 안내 등 다양한 홍보 방안을 강구할 것을 피력했다.
-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
양구군의회 제313회 제2차 정례회 7일차 행정사무감사 실시
-
-
원주시, AI위원회 · AI추진단 공식 출범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2025년 12월2일 오후 2시, 시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AI위원회’와 ‘AI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미래 전략인 ‘WAH(와!) 프로젝트’와 중장기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원주시가 디지털 헬스케어 AI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출발점이자, AI 기반 혁신 시대로 진입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AI위원회 위촉 ▲AI추진단 출범 ▲WAH 프로젝트 전략 발표 ▲공동협력(MOU) 체결 ▲비전 선포 순으로 진행했다. 시는 이날 AI 플래그십 전략인 WAH 프로젝트(Wonju AI for Healthcare)를 처음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원주시가 보유한 공공 의료데이터와 의료기기 산업 생태계, 대학 · 병원 · 연구 기관의 역량을 AI와 결합해 대한민국 최초의 디지털 헬스케어 AI 도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프로젝트명 ‘WAH’에 혁신을 마주한 감탄사인 ‘와!(WAH)’의 의미가 담겼으며, 앞으로 원주의 미래 도약을 상징하는 도시 브랜드로 활용될 예정이다. 참고 AI위원회 현황 구분 위원명 소속/직위 비고 의원 당연직 이병철 원주시 경제국장 산업계(5) 박주현 ㈜네오바이오텍 R&D센터장 양영진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 대표 이준영 차헬스케어 본부장 이주석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교수 전영삼 네이버 LINE+ Wallet Platform실 실장 학계(5) 강보석 성균관대학교 성균나노과학기술원 교수 윤사중 존스홉킨스대학교 생명정보학부 교수 인 호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교수 유형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외과 교수 정형일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교수 기관(5) 국선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실장 백석진 국민건강보험공단 정보관리실장 조원영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W기반 정책인재연구실장 조영희 원주미래산업진흥원 원장 황동훈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전략기획실장 * 가나다순 정렬 또 이번 출범식에 원주 디지털 헬스케어 AI 생태계 구축에 참여하는 11개 기관이 공동협력(MOU) 체결을 통해 공식적으로 협력 의사를 밝혔다. 참여 기관은 ▲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릉원주대학교 원주캠퍼스, ▲상지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원주연세의료원, ▲한라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원주미래산업진흥원 등 산 · 학 · 연 ·병 · 관을 아우르고 있다. 특히 각 기관은 의료데이터 활용, AI 교육 · 실습, 임상 실증, 산업화 지원 등 분야별 역할을 맡아 WAH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AI 기반의 공동 연구 · 실증 · 산업화 생태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원강수 원주시장이 중장기 AI 비전을 직접 선포했다. 이와함께 비전에 AI 인프라 구축, AI 전문 인재 양성, AI 헬스케어 산업 상용화 등 원주시가 나아갈 핵심 방향이 담겼다. 참고 공동협력 기관 구분 상호 대표자 소재지 기관구분 1 원주시청 원강수 원주 공공기관 2 국민건강보험공단 정기석 원주 공공기관 3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중구 원주 공공기관 4 강릉원주대학교 원주캠퍼스 이준동 원주 학교 5 상지대학교 성경륭 원주 학교 6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하연섭 원주 학교 7 원주연세의료원 백순구 원주 학교·병원 8 한라대학교 김응권 원주 학교 9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권민수 원주 학교 10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원장 원주 진흥기관 11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 원장 원주 진흥기관 여기에다 새롭게 위촉되는 AI위원회는 디지털 헬스 케어, 의료데이터, AI, 의료기기, 산업정책 등 각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한다. 더 나가 시장 직속 자문 기구로서 AI 정책 · 전략 · 기술 자문을 담당하며 AI 정책 기획과 방향 설정에 핵심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의 전략을 실행할 AI추진단도 같은 날 공식 출범한다. 이와 더불어 추진단은 이병철 원주시청 경제국장이 단장을 맡아 AI 정책의 기획 · 조정 · 집행을 총괄한다. 아울러 원주시는 내년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전담 상설조직인 ‘AI융합팀’을 신설해 AI 행정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WAH 프로젝트를 통해 원주가 우리나라 AI 헬스케어의 표준도시가 될 것”이라며, “AI위원회와 AI추진단이 원주의 드림팀으로서 지역의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을 원주의 새로운 시작으로 삼아, AI와 헬스 케어를 결합한 원주를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도시로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시, AI위원회 · AI추진단 공식 출범
-
-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제23기 원주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미래의 원주 농업을 이끌어 갈 전문 농업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제23기 원주농업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원주농업대학은 2004년 개설 이후 원주농업대학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갖췄다. 작목 기술 · 경영 · 마케팅 · 농산물 가공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2025년까지 총 2,492명의 전문 농업인을 배출했다. 내년 교육 과정은 농업 · 농촌 발전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학과별 세부 교육과정을 확정한 뒤 이론 · 실습 · 현장 견학을 연계한 현장 중심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주 1회 운영(학과별 20회, 100시간 이상)될 예정이며, 모집 인원 총 80명이다. 참여 농업인들은 최신 농업기술 정보 습득, 농가별 문제점 해결 기술, 선진 농업 현장 및 우수사례 견학, 영농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농업기술을 배우게 된다. 신청 기간은 12월 3일부터 2026년 1월 30까지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 제출하거나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이상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원주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높여온 대표적인 농업인 교육”이라며, “내년 교육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전문 농업인들의 역량이 실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제23기 원주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