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9(월)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실시간뉴스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 지역뉴스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강릉커피축제, 글로벌 축제전략 본격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문화재단(이사장 김홍규)은 2026년 1월 21일(수)제18회 강릉커피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12월 개최된 제17회 강릉커피축제 성과공유회와 축제 평가용역 결과를 토대로, 축제의 성과와 개선점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문화관광, 축제기획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축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와함께 이번 회의에서 ▲글로벌 축제로의 단계적 육성 전략 ▲해변 · 솔밭 · 안목 커피거리 등 강릉의 공간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행사장 조성 ▲기존 콘텐츠의 고도화 전략 ▲도시 확산형 소비 구조 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지속가능한 축제 발전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제18회 강릉커피축제를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강릉ITS 세계총회와 연계한 글로벌 커피 문화 교류의 거점이자 도시 브랜드 전략의 핵심 플랫폼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데 전문가들의 의견이 모아졌다. 강릉문화재단은 이번 전문가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축제의 기능과 위상을 재정립하고, 글로벌 커피 문화를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축제 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제18회 강릉커피축제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강릉커피거리와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1-23
  • 양양군, 2026년 군 소음피해 보상금 신청 접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6년 1월 19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군용비행장 · 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군 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보상금 지급 대상은 국방부에서 지정한 소음대책 지역내에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외국인 포함)이며, 2025년 보상금 지급 대상(2020. 11. 27. ~ 2025. 12. 31. 거주)이었으나 신청하지 못한 주민도 포함된다. 군(軍) 소음 피해 보상지역은 강현면 속초비행장(G-407 ․ 515항공대대 비행장)과 백이사격장 인근 지역으로, 개인별 보상금 지급 대상 여부는 군 소음 포털(https://mnoise.mnd.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월별 보상금 지급 기준액은 소음도에 따라 월 최대 ▲1종 6만 원 ▲2종 4만 5천원 ▲3종 3만원으로, 전년도와 동일하다. 다만 거주기간, 전입 시기, 사업장 및 근무지 위치 등의 조건에 따라 30%, 50% 또는 전액 감액될 수 있다. 구분 소음대책지역 제3종 제2종 제1종 비행장 도시지역 85이상 90미만(웨클) 90이상 95미만(웨클) 95이상(웨클) 기타지역 80이상 90미만(웨클) 사격장 대형화기 84이상 90미만(dB(C)) 90이상 94미만(dB(C)) 94이상(dB(C)) 소형화기 69이상 77미만(dB(A)) 77이상 82미만(dB(A)) 82이상(dB(A)) 월별 보상금 기준액 3만원 4만 5천원 6만원 신청은 2월 28일까지 ▲정부24(‘군 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 검색)를 통한 온라인 접수 ▲신청 서류를 갖춰 양양군청 환경과 환경지도팀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다. 신청 절차, 제출 서류, 감액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5월 중 심의를 거쳐 보상금을 결정 · 통보하고,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8월 중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 소음 대책지역 내 거주 주민들께서는 지급이 누락되지 않도록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양양군은 2025년 군 소음 피해 총 32건에 대해 총 7,056,470원의 보상금을 지급한 바 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1-23
  • 원주시 일산동청·장년자율방범대, 이웃돕기성금 기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일산동청·장년자율방범대(대장 문재덕)는 2026년 1월 20일 이웃돕기 성금 30만 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대원들은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아울러 성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재덕 방범대장은 “대원들이 정성껏 모은 온기가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1-23
  • 평창군, 2025학년도 동계청소년 영어체험교실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과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25학년도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동계 청소년 평창군 영어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영어체험교실은 평창군 관내 중학생 1 ~ 2학년 학생 69명이 참여한 가운데, 1월 11일부터 24일까지 총 2기수로 나눠 각 6박7일 일정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운영했다. 이어 학생들은 캠퍼스 내 기숙형 환경에서 생활하며 영어 사용 중심의 몰입형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 캠프는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했다. 특히 단순한 문법 · 독해 위주의 수업이 아닌, 말하기·듣기 중심의 체험형 수업과 프로젝트 활동을 강화해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으로 ▲원어민 강사진과 함께하는 영어 회화 수업 ▲소그룹 토론 및 발표 활동 ▲주제별 영어 프로젝트 ▲글로벌 문화 이해 수업 ▲팀워크와 리더십을 기르는 체험형 활동 등을 포함했다. 여기에다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어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에 자연스럽게 노출될 수 있도록 했다. 더 나가 이 같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평창군과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25년 12월, 본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민간 위탁 재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3년간 사업을 지속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재계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존 프로그램의 성과를 토대로 교육 내용의 질적 고도화와 운영체계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현진 평창군청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동계 영어 체험 교실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영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격차 해소에 이바지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검증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한 만큼,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1-22
  • 레슬링 국가대표 상비군팀, 평창군 동계전지훈련 돌입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레슬링 국가대표 상비군 2차 동계 전지훈련이 2026년 1월 20일부터 2월 13일까지 25일간 평창군 국민체육센터 레슬링 전용훈련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지훈련은 국가대표 상비군 팀 34명이 참가하며 충남도청팀, 경북체육회팀 등 학생 및 실업단 20개 팀 210명이 참여 20개 팀 210명이 참여해 합동 훈련을 진행한다. 평창군은 2월 20일(금)부터 23일(월)까지 2026년 레슬링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개최해 레슬링 열기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평창군이 이처럼 레슬링 전지훈련지로 주목을 받는 것은 `국민체육센터에 조성한 대형 레슬링 전용훈련장과 체력 단련실 등 수준 높은 시설을 갖추고 있어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전지훈련 유치지원 보조금을 통해 선수들이 이용한 숙박비 및 식비의 10%와 물리치료, 한방진료 치료비의 50%(국가대표 100%)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어 방문하는 전지훈련팀 호응도가 높다. 황재국 평창군청 올림픽체육과장은 “평창에서 땀 흘리며 훈련에 임하는 모든 선수의 경기력이 향상되어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원하며,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1-22
  • 삼척시, 「삼척몰 설맞이 기획전」 진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과 우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삼척시 대표 온라인 쇼핑몰 ‘삼척 몰’에서 「삼척몰 설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설맞이 기획전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운영되며, 삼척몰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기획전 기간 동안 삼척 몰 회원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쿠폰이 발행된다. 할인 쿠폰은 기획전 기간 중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삼척 몰에 접속해 직접 쿠폰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또, 2025년도 구매 실적 기준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감사 쿠폰을 별도로 지급한다. 이와함께 우수 고객에게 시군 몰 회원 ID로 쿠폰이 지급되며, 문자 안내를 통해 개별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삼척 몰 누리집에 접속해 해당 기간 내 쿠폰을 발급받아 기획전 상품을 구매하면 된다. 아울러 삼척몰 설맞이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삼척몰 고객센터(☎ 033-749-3319)로 문의하면 된다. 김혜련 삼척시청 경제과 기업유치지원팀장은 “삼척시는 이번 설맞이 기획전을 통해 시민들이 삼척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각종 제품을 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1-22
  • 삼척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여성친화도시 정책추진 박차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2026년 1월 21일 시청 본관 1층 시민회의장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025년 활동 성과 공유 및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해 시민참여단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시민참여단은 다중이용시설 모니터링, 정책 제안, 홍보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했으며, 보고회를 통해 주요 실적과 향후 보완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교육에서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이해, 타 시군 우수사례 공유, 시민참여단 아이디어 제안 및 컨설팅 등을 진행했다. 또 강의와 분임토의를 병행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했으며,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신규 사업 발굴과 활동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와 함께 시민참여단 자체 회의를 통해 교육 내용을 정리하고, 올해 활동 운영 계획과 향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엄현숙 삼척시청 사회복지과장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정책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성과 공유와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시민참여단이 더욱 전문성을 갖추고, 삼척을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한 도시로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1-22
  • 제269회 삼척시의회 임시회 개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의회(의장 : 권정복)는 2026년 1월 22일(목) 제269회 삼척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3일(화)까지 13일간 진행하며, 동의안과 조례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공유재산 내 영구시설물 축조(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동의안을 의결했으며, 1월23일부터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을 계획이다. 권정복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을 바라보고, 시민의 편에서 판단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찾아가는 의정, 소통하는 의회’의 여정이 결실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원학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화재보험료 지원과 폐업 · 재창업 지원체계 마련, 경영환경 개선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확대를 제안했다. 이와함께 삼척시의회 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제1차 회의를 개회해 의원발의 조례안 6건과 삼척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8건을 심사했다. 아울러 심사된 조례안은 2월 3일(화)에 열리는 제8차 본회의에 보고해 의결할 계획이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1-22
  • 동해시 ‘책 읽는 지식 도시’ 자리매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 9만명의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가 ‘책 읽는 지식 도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어린이와 청소년 비율이 있는 젊은 도시이자 다수의 국가기관이 상주한 도시적 특성을 바탕으로 독서 문화 확산에 힘써 온 결과, 2025년 시립도서관 회원 기준 1인당 연간 독서량 5.7권이라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단순한 독서율 증가를 넘어 도시 전반에 독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체계적이고 일관된 정책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또 동해시는 2024년까지 8회 연속으로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을 수상하며 독서문화 선도 도시로서의 명성을 전국에 알렸다. 이 상은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최하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책 읽는 문화를 장려하고 선도하는 자치단체에게 주어진다. 동해시는 2025년 정기도서 1만 4,765권과 희망도서 2,247권을 구입해 도서관 장서를 지속적으로 확충했다. 이와함께 전자책 1만 171권과 오디오북 5,120권을 지원해 시민들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시립도서관 3곳의 자료실 개관 시간을 연장해 시민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 여기에다 시설 대관 722회, 독서동아리 활동 145회를 지원하는 등 도서관을 시민 생활 속 중심 공간으로 자리잡게 만들었다. 특히 2023년 11월 개관한 꿈빛마루도서관은 도시의 새로운 독서 · 문화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실감형 콘텐츠 체험관, AR BOOK, 다면형 동화 콘텐츠 등 유아 ·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독서 공간은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책과 기술을 아우른 독서 활동을 실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동해시립도서관의 2025년 연간 도서 대출량은 28만 6천 권에 달하며 높은 시민 참여를 보여줬다. 시는 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에서 나아가 생활 속 문화 공간이자,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도록 성공적으로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나가 동해시는 올해에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사업을 계속 추진하는 한편, 정기도서 및 희망도서 구입을 통해 장서를 확충하고, 최신 독서 콘텐츠를 확대해 시민 접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독서동아리 지원, 시민 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모두가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임정규 동해시청 문화관광국장은 “독서는 개인과 사회의 성장 동력이며, 동해시가 세대와 계층을 넘어 모두가 책을 가까이하는 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책 읽는 지식 도시로서 모범을 보이며 앞으로도 독서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1-22
  • 동해시, 희망저축계좌 ·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는 2026년 2월부터 일하는 저소득층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자립지원 사업으로 희망저축계좌Ⅱ(2월2일 ~ 24일), 희망저축계좌Ⅰ(3월3일 ~ 13일), 청년내일저축계좌(5월4일 ~ 20일) 가입 대상자를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일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저소득 청년을 대상으로, 3년간 본인 저축과 근로조건 유지 시 근로소득 장려금(정부지원금)을 매칭 지원해 목돈 마련과 자립 기반 형성을 돕는 사업이다. 또 희망저축계좌Ⅰ은 생계 · 의료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 저축시 매월 정부지원금 30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금 수령을 위해서는 가입 기간 동안 근로활동을 지속하고 만기일 6개월 이내에 탈수급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만기시 최대 1,440만 원(본인 저축액 360만 원 + 정부지원금 1,080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이와함께 희망저축계좌Ⅱ는 주거 · 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가입자는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의 본인 적립금을 납부하고 근로활동을 유지해야 하며, 자립역량교육 이수 및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시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정부지원금은 1년차(10만 원), 2년차(20만 원), 3년차(30만 원) 단계적으로 상승 매칭해 지원한다. 여기에다 청년내일 저축계좌는 근로 · 사업소득이 있는 가구(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의 만 15세 이상 ~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가입기간 동안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을 저축할 경우 매월 정부지원금 30만 원을 지원한다. 만기 시 최대 1,440만 원(본인저축액 360만 원 + 정부지원금 1,08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가입을 희망하는 참여자는 근로 및 소득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산형성지원 포털사이트를 통해 세부 자격요건과 모집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조훈석 동해시청 복지과장은 “자산형성지원사업은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저소득 청년의 자립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1-2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