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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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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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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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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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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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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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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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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 국내 최초 ‘연어 자연산란장’ 올해 완공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 양양군이 2026년 안에 국내 최초로 조성 중인 연어 자연산란장을 완공하며, 연어 자원 회복과 생태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 군은 연어 자연산란장 조성사업의 연내 준공을 목표로 올해 조경사업비 45억 원을 추가 확보하고, 총 282억 원(국비 83.5, 도비 25, 군비 173.5)을 투입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연어 자연산란장 조성사업은 양양 남대천(손양면 송현리) 일원 58,152㎡ 부지에 줄어드는 회귀 연어 자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태 보전과 관광을 결합한 전국 최초의 수산자원 조성사업이다. 특히 사업의 핵심은 연어를 인위적으로 부화시키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연어의 자연 산란을 유도하는 생태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길이 500m, 폭 2.2~4m, 수심 0.7m 규모의 자연 산란 수로를 조성해 연어가 소상하는 전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지난해 12월 연어 산란 수로 조성과 함께 토목 ․ 기계 ․ 취수 등 주요 공정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추가로 확보한 예산을 활용해 조경 식재를 비롯 연어 지하관찰소와 관찰데크 설치, 교육 ․ 휴게공간 조성, 어린이 놀이시설 및 관광객 편의시설 확충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조경사업은 연어 산란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설계를 적용해 경관 완성도를 높이고,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체험형 방문객을 위한 체류형 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춘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어를 포획해 알을 채취 ․ 부화시키는 인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자연 산란을 통해 연어의 생존율과 회귀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 남대천 자연 수로를 활용해 연어뿐 만 아니라 봄철 황어, 여름철 은어 등 다양한 향토 어종을 관찰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남대천 생태복원과 생태학습, 관광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올해 12월 사업을 마무리한 뒤 연어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에 위탁해 체계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양양군청 해양수산과 자원조성팀 관계자는 “연어 자원 회복은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징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올해 안에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1월 26일 자연산란장 취수펌프장부터 부화장까지 통수 점검을 위한 시범 가동을 실시해 시설 운영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한 바 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1-28
  • 평창군, ‘쓰담쓰담 정거장’ 전면 가동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2026년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의 효율적인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설치한 ‘쓰담쓰담 정거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특히 올해 전담 자원관리 도우미를 운영해 도시 미관 개선과 불법 투기 근절에 나선다. 군은 총 1억 9천여만 원을 투입해 14명의 자원관리 도우미를 배치하고, 체계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청결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 또 쓰담쓰담 정거장은 기존의 무질서한 쓰레기 공동 집하장을 개선해 재활용품과 종량제봉투를 분리 · 정돈할 수 있도록 만든 평창군의 생활환경 혁신 모델이다. 군은 2025년 읍 · 면별 생활권을 고려해 총 69개소의 정거장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간제 자원관리 도우미를 직접 선발해 현장 관리에 투입한다. 이와함께 자원관리 도우미는 쓰담쓰담 정거장 내 재활용품 · 종량제봉투 분리 선별, 정거장 주변 청소 및 환경정비, 주민 대상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불법투기 예방 순찰 등의 역할을 맡는다. 특히 군은 청소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읍·면별 정거장 설치 규모에 따라 인력을 적정 배치했으며, 저소득층 · 장기실업자 · 여성가장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해 지역사회 일자리 제공 효과도 함께 꾀했다. 아울러 군은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정거장을 본격 운영하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쓰레기 배출 동선 개선, 재활용 분리 수준 향상, 불법 투기 감소 등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목표다. 장연규 평창군청 환경과장은 “쓰담쓰담 정거장은 군민이 스스로 생활환경 개선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쓰레기 배출 플랫폼”이라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원관리 도우미를 통해 더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재활용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1-27
  • 강릉과학산업진흥원, K-뷰티 선도 전진기지로 거듭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천연물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화장품 개발을 위해 노력해 온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K-뷰티를 선도하는 전진기지로 거듭난다. 최근 산업통상부 지원으로 94억 원을 투자해 우수화장품 제조설비를 구축하고 국내외 기술인증을 마친 진흥원은 3월부터 화장품 양산화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특히 세계 여성의 사랑을 받는 리쥬란 화장품을 생산하는 파마리서치사(社)가 위치한 강릉과학산업단지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천연물연구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기술실용화본부 등 국내 유수의 연구기관이 위치해 지역 대학 등과 협력해 그동안 천연물 소재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화장품 및 의약품 개발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김남수 원장은 “우수화장품 제조시설을 활용하여 제2의 리쥬란 개발로 K-뷰티를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1-27
  • 평창군 2026년 농촌주택 개량 사업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2026년 농촌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민의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농촌주택 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주택 개량 사업은 본인 소유의 노후 · 불량주택을 개량하거나 농촌에서 거주하는 무주택자, 귀농 · 귀촌인, 주택을 근로자 숙소로 사용하려는 주민이 총면적 150㎡ 이하의 주택을 새로 짓거나 개량하면 소요된 비용에 대해 저금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이다.평창군은 올 상반기 6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하반기는 상반기 실적에 따라 8월경 물량이 배정될 예정이다.사업 대상자로 확정되면 주택을 개량 또는 신축 후 주택과 토지 등을 담보로 신축은 2억 5천만 원까지, 증축·대수선은 1.5억까지 대출할 수 있으며,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연리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하며 1년 거치 19년 상환, 3년 거치 17년 상환 조건이다.이와함께, 취득세 280만 원 한도 내 감면, 연말정산 소득공제, 농어업 재해대책 지원 등의 감면 혜택이 주어지며, 청년(40세 미만, 1986년 1월 이후 출생자)의 경우 금리우대(고정금리 1.5%)를 적용받을 수 있다.아울러, 농촌주택 개량 사업은 2월20일까지 해당 주소지 읍 · 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농촌 지역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삶이 질 향상과 더불어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유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1-27
  • 정정순 삼척시의원, 제26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정정순 삼척시의회 의원이 ‘출산 이후 여성의 삶과 일자리 문제 및 청년 주거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했다. 정정순 삼척시의원은 2026년 1월 27일 열린 제269회 삼척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우리 삼척시는 인구 6만 명 선이 무너질 위기에 놓여 있다며 저 출산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으며, 청년층의 유출 또한 지속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 의원은 이 두 가지 문제는 각각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긴밀히 연결된 하나의 구조적인 문제로 생각한다며 청년이 머물지 못하는 도시에서 결혼과 출산을 기대하기 어렵고, 출산 이후의 삶이 불안정한 도시에서는 청년 역시 정착을 선택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피력했다. 또 저 출산의 심화와 청년층 전출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출산 이후 여성의 삶과 일자리 문제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수 많은 여성들이 출산과 동시에 일터를 떠나고 다시 돌아가지 못하는 현실에 직면해 있고 이것은 개인의 ‘능력 단절’이 아니라 사회와 제도가 그들의 경력을 이어갈 수 있게 뒷받침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양육과 일을 병행하기 힘든 환경에서 출산을 축복으로만 받아들이기엔 여성에게 뒤따르는 부담과 책임이 너무나 큰 것이 현실이라며 먼저 우리는 ‘경력 단절’이라는 부정적인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최근 정책 현장에서 이들을 ‘경력보유 여성’이라고 부르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며 출산과 양육의 시간을 단절이 아니라, 이전의 전문성에 ‘돌봄의 경험’이라는 가치가 더해진 시간임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이러한 인식의 전환을 바탕으로 삼척시는 제도적 인프라를 확충해야 하며, 기업들도 사회적 흐름에 발 맞춰 바뀌어야 한다며 기업들은 여성의 출산휴가와 부부의 육아휴직 장려와 대체인력의 지원 및 유연근무제의 확대 등 여성이 출산 후 복직을 준비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의 출산복지를 제공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여기에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이같은 출산복지를 실시하고 있는 기업에 대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급해야 하며,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 마련도 준비해야 한다며 또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위해 교육 지원도 확대해 여성들이 역량을 더욱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더나가 삼척시는 그동안 여성들의 복지와 일자리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특히, 출산 환경의 핵심인 ‘공공산후조리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음을 잘 알고 있고 그 과정에서 다소 시행착오도 있었으나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고 상기했다. 정 의원은 현재 삼척의료원 이전과 관련해 시민들의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며 삼척의료원 이전 후 기존 건물의 철거가 시작되기 전에 새로이 옮겨가는 삼척의료원 부지 안에 공공산후조리원이 신축 이전할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한다고 거듭 요청했다. 이와 더불어 청년이 지역에 머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정책 역시 출산 및 여성 일자리 정책과 분리해서 볼 수 없다고 생각하고, 청년 주거 정책의 부재가 저출산의 심화와 청년층 전출의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따라서 이에 대해 간략히 소개한다면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갖추지 못한다면 결혼과 출산, 그리고 지역 정착은 자연스럽게 뒤로 밀릴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이에 더해 억지로 인구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떠나지 않아도 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청년 주거 안정 또한 중요한 정책 과제가 될 것이라며 이에 청년들의 주택 취득ㆍ임차, 지역정착ㆍ생활 안정자금 등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특히 최근 정부는 월세로 거주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월 20만원을 지급하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한시적 사업이 아닌 상시 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며 이에, 본 의원은 정부의 월세 지원에서 더 나아가,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도록 삼척시 차원의 지원 사업을 정부 월세 지원 사업과 함께 추진해 월세의 최대 50%까지 지원하는 다양한 방안도 적극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아울러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으며, 여성이 출산 이후에도 경력을 이어갈 수 있을 때 비로소 삼척은 인구 위기를 넘어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출산이 행복한 선택이 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 삼척, 청년이 머물고 싶은 삼척을 만들기 위해 의회와 집행기관이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주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1-27
  • 삼척교육지원청, 교육공무원 징계 등 처분기록 말소 부적정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교육지원청이 교육공무원 징계 등 처분 기록의 말소를 부적정하게 한 사실이 강원도감사위원회 감사결과 밝혀졌다. 2026년 1월 26일 강원도감사위에 따르면 삼척교육지원은 교육공무원 인사기록 및 인사사무 처리 규칙과 국가공무원 복무 · 징계 관련 예규 등에 따라 교육공무원 징계사항, 직위해제사항, 불문(경고) 등의 인사기록 말소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교육공무원 인사기록 및 인사사무 처리 규칙 제8조의 2(징계 등 처분 기록의 말소) 제2항에 따르면 임용권자나 임용 제청권자는 직위해제 처분을 받은 교육공무원이 직위해제 처분이 끝난 날부터 2년이 지났을 때, 그 교육공무원의 인사기록카드에 기록된 직위해제처분 기록을 말소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국가공무원 복무 · 징계 관련 예규」제12장(징계) Ⅱ. 공무원 징계 등 처분 기록의 말소에 따르면, 직위해제 처분 기록은 직위 해제처분의 종료일로부터 2년 동안 다른 직위 해제처분이 없을 때는 2년이 경과한 때 말소하고, 말소권자(임용권자 및 임용제청권자)는 징계 등 처분 기록의 말소 사유가 발생하면 당해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말소방법에 따라 말소조치를 완료하고, 해당 공무원에게 ‘징계 등 처분기록 말소통지서’로 말소 사실을 통보해야 하며, 말소권자는 ‘징계 등 처분기록 말소대장’을 작성 · 관리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삼척교육지원청은 교육공무원의 직위해제 처분 기록에 대해 말소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14일이 이내에 말소조치를 완료한 후해당 공무원에게 통보해야 함에도, 2명의 직위해제 처분에 대해 말소 사유가 발생한 지 2개월 이상 지난 후 말소조치 하거나 감사일 현재(2025. 5. **.)까지 말소조치를 하지 않았다. 또, 교육공무원의 징계 등 처분 기록을 말소 조치한 경우 해당 공무원에게 말소 사실을 통지해야 함에도, ‘징계 등 처분기록 말소통지서’ 발송을 누락했으며 2022년 모 초등학교 등 3명의 징계 등 처분 기록을 말소했음에도, ‘징계 등 처분기록 말소대장’을 작성 · 관리하지 않았다. 도감사위는 삼척교육지원청교육장에게 향후 교육공무원 징계 등 처분 기록의 말소 업무 추진 시 관련 규정에 의거 말소 조치 기한과 통지 절차를 준수하고, ‘징계 등 처분기록 말소대장’ 작성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해 앞으로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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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6-01-27
  • 삼척교육지원청, 표창 대상자 추천 위한 공적심사 부적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교육지원청이 표창대상자 추천을 위한 공적 심사를 부적정하게 해 강원도감사위원회로부터 지적을 받았다. 2026년 1월26일 강원도감사위에 따르면 삼척교육지원청은 강원특별자치도 교육 ․ 학예에 관한 표창 조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교육지원청 교육 ․ 학예에 관한 공적심사위원회 규정 등에 따라 공적심사위원회를 조직 · 운영해 표창 대상자의 공적 심사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교육 ․ 학예에 관한 표창 조례 제9조(공적심사위원회)에 따르면 표창 대상자의 공적을 심사하기 위해 교육감 및 교육장 소속으로 공적심사위원회를 두고, 공적심사위원회의 조직과 운영에 관한 사항은 교육감 또는 교육장이 따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교육지원청 교육 ․ 학예에 관한 공적심사위원회 규정 제2조(공적심사위원회 구성) 및 제5조(회의)에 따르면 공적심사위원회는 위원장 및 부위원장, 팀장 등을 위원으로 구성하고, 재적 위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 동 규정 제7조(심사제외)에서 심사를 생략하거나 해당 과에서 표창 결격 사항 심사만으로 공적 심사를 대체할 수 있는 경우는 ①당해 부분에서 전문적인 심사를 거쳐 표창 내신 된 경우 ②선발을 요 하지 않는 표창의 경우 ③당해 부문에서 일정한 기준 이상의 성적 또는 실적을 거둬 경쟁 · 기록 순위에 따라 실시되는 표창 및 심사의 경우로 명시하고 있다. 그런데 삼척교육지원청은 2023, 2024년도 교육감 표창 대상자(유공 교사) 추천 심사에서 공적 조서를 제출한 사람(2023년 제**회 심사대상자 *명, 2024년 제**회 심사대상자 *명) 중 공적 심사를 통해 각 1명씩을 선발해 추천해야 함에도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하지 않고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해 표창 대상자를 부적절하게 추천했다. 도감사위는 삼척교육지원청교육장에게 향후 선발을 요 하는 표창 대상자 선정 시 관련 규정에 근거해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표창 대상자 추천 업무 절차를 준수해 앞으로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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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6-01-27
  • 삼척시 하장면 경로당 찾아가는 여가활동프로그램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하장면(면장 김종한)은 바르게살기운동 삼척시협의회(회장 이주완)와 업무 협약을 맺고,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23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26일부터 2월 23일까지 매주 월요일 3~4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시니어 보드게임 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농한기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기회를 넓히고, 두뇌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도모한다. 또 게임을 통한 집중력 · 사고력 향상, 정서적 힐링, 세대 간 소통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주완 바르게살기운동 삼척시협의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 운영해 삼척시 관내 어르신들의 두뇌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안미순 하장면 주민생활지원팀장은 “앞으로도 농한기에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 운영해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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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6-01-27
  • 삼척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시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오는 2026년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이에따라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영업이며, ▲출입 대상은 개와 고양이로 제한한다. 특히 이번 제도는 위생과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음식점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함으로써 반려동물 보호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은 - 출입구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여부를 명확히 표시 -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반려동물의 출입 제한 고지 및 관리 - 조리장 등 식품 취급시설에 칸막이 · 울타리 등을 설치해 반려동물 출입 제한 - 반려동물은 목줄 착용 또는 이동장 사용 등으로 안전하게 관리 - 이용객 간 갈등 예방을 위한 위생 · 안전 관리 기준 준수 등의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이와함께 영업 신고 수리 및 반려 동물 출입 개시 전에 담당 부서에 사전검토를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음식점 이용객 역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시 다른 손님의 편의를 고려하고, 소음 · 위생 문제 발생 시 즉시 조치하는 등 책임 있는 이용 문화를 정착하는 데 협조해야 한다. 신혜숙 보건소 예방관리과장은 “삼척시는 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희망하는 기존 영업자를 대상으로 1월 21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사전검토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누리집 또는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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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6-01-27
  • 동해교육지원청, 직원 복무관리 부적정 처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교육지원청이 직원 복무관리를 부적정하게 해 강원도감사위원회로부터 개선요구를 받았다. 2026년 1월20일 강원도감사위에 따르면 동해교육지원청은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지방공무원 복무에 관한 예규,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소속 교육공무직의 임용 등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직원의 복무를 처리하고 있다. 1. 공가 사용 부적정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제7조의 6(공가)에 따르면 공무원은 다음 각호(1호 ∼ 13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할 때 직접적으로 필요한 기간에 대해 공가를 허가해야 하고, 동 규정 12호에 따라 원격지(遠隔地)로 전보 발령을 받고 부임할 때 공가를 신청해야 한다. 또, 지방공무원 복무에 관한 예규 Ⅷ. 휴가 4. 휴가종류별 실시방법 다. 공가 (2) 공가 제도의 운영상 유의사항 (바)에서는 원격지간 전보 시 이사 등에 소요되는 최소한의 일수를 포함하되, 부임일의 다음 정상근무일까지 공가를 사용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여기서 말하는 원격 지간이라고 함은 원 소속기관 등으로부터 전보 발령지로 이동할 때 가장 빠른 교통수단으로 편도 4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등 인사발령을 받은 당일에 부임에 관한 일을 모두 처리하기 곤란한 경우로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직원 2명은 공가를 신청하면서 원소속기관에서 전보 발령지까지의 소요시간이 편도 4시간 미만임에도 관외 인사발령에 따른 이사를 사유로 공가를 부적정하게 사용했다. 2. 병가 사용 부적정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제7조의 5(병가) 및 지방공무원 복무에 관한 예규」Ⅷ. 휴가 4. 휴가종류별 실시방법 나. 병가에 따르면 행정기관의 장은 소속 공무원에게 연 6일의 범위에서 병가를 승인할 수 있다. 이 경우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한 지각 · 조퇴 및 외출은 누계 8시간을 병가 1일로 계산하고 연간 누계 6일까지 진단서 제출 없이도 병가를 사용할 수 있으나, 7일 이상 연속되는 병가와 병가의 연간 누계가 6일을 초과하게 된 경우에는 의료법 제17조에 의해 교부된 진단서를 제출해야 하며, 동일한 사유의 병가는 최초 제출한 진단서로 갈음할 수 있고, 진단서를 제출하지 못한 경우에는 연가를 활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소속 교육공무직의 임용 등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제52조(병가) 및 강원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업무편람에 따르면 기관의 장은 교육공무직이 개인의 질병 · 부상 등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어 병가를 신청하는 경우 이를 허가할 수 있다. 이와함께 연간 누계 6일까지는 진단서 제출 없이도 병가를 사용할 수 있으나, 7일 이상 연속되는 병가와 병가의 연간 누계가 6일을 초과하게 된 경우 의료법 제17조에 의해 교부된 진단서를 제출해야 하며, 동일한 사유의 병가는 최초 제출한 진단서로 갈음할 수 있고, 진단서를 제출하지 못한 병가 일수는 연차 일수에서 공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동해교육지원청 직원 2명은 연간 6일을 초과해 사용한 병가에 대해 의사의 진단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들 2명이 연간 누계가 6일을 초과해 진단서를 제출하지 못한 병가(병 조퇴, 지각, 외출 포함)는 연가 사유에 해당돼 연차 일수에서 공제해야 했음에도 연가보상비(연차 미사용수당) 총 641,240원을 과다 수령했다. 도감사위는 동해교육지원청교육장에게 과오 지급된 연가보상비(연차 미사용수당) 928,380원은 회수하고 복무규정에 따라 복무관리가 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관련 규정을 숙지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직무 교육을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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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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