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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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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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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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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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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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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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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삼척시, 지적 재조사 업무유공 인정 국토부장관 표창 수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가 지적 재조사 업무의 적극적인 추진과 행정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 삼척시는 지적 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토지소유자의 편의를 위해 조정금 사전감정평가제도를 도입 · 운영했다. □ 이를 통해 토지소유자가 조정금 규모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경계 결정 이의신청 및 조정금 관련 민원을 줄이는 등 적극 행정을 실천했다. □ 또, 30개 이상의 미 완료 사업지구 해소를 위해 전문 담당 인력을 추가 확보하고 행정력을 집중했다. □ 사업지구별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장기간 미 완료된 사업을 신속하게 완료해 전체 지적 재조사사업의 미 완료 비율을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삼척시는 지적 재조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 정옥경 삼척시청 민원과장은 “이번 수상은 지적재조사 업무 담당 직원들의 전문성과 현장에서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지적 재조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신뢰받는 지적 재조사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9-22
  • 삼척시, 육상팀 새 사령탑 정윤희 신임 감독 선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가 2026년 현재 공석인 삼척시청 육상팀 새 사령탑으로 마라톤 국가대표 출신 정윤희 신임 감독을 선임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 지난 9월18일(금) 박상수 삼척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은 정윤희 감독은 오랜 기간 마라톤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은퇴 후 한국수자원공사, 제천시청 육상팀 등에서 코치를 맡으며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쌓아왔다. □ 삼척시청 육상팀에서 첫 감독직을 맡게 된 정윤희 감독은 10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선수들을 이끌게 되며, 선수 개개인의 장점을 살리는 지도 방식을 통해 그동안 육상팀 지도자 공백에 따른 성적 저하 우려를 말끔히 해소하고, 오는 10월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 삼척시청 육상팀은 여성 선수들로 구성된 팀인 만큼 여성 지도자 선임으로 선수들의 신체적 · 심리적 특성을 보다 잘 이해하고 섬세한 소통을 바탕으로 경기력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 정윤희 감독은 “빠른 시일 내에 체계적인 지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삼척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9-22
  • 삼척시민들, 태백스마트축산단지 (대규모산란계농장) 반대 대규모 집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 도계읍, 하장면을 비롯한 삼척시민 1,000여명이 건의령 정상에 모여 삼척시민들이 결정하지 않은 태백시와 농림축산 식품부의 기만적인 스마트 축산단지 추진에 항의하고 나섰다. ▣ 농식품부,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미, 주민들의 강력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특혜와 부실한 검증으로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했다며 총리실, 청와대가 이 사업 선정의 부당함을 조사하고, 즉각 중단시켜야 함을 삼척시민의 목소리로 공표한다고 밝혔다. ▣ 특히 이날 집회는 도계읍의 주민인 대학생들이 참여해 학습권과 생활권을 위협하는 일방적인 사업추진에 반대하는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 아울러 이날 집회에서 직접 피해 당사자인 인접 지역 주민들이 삭발을 통해 엄정한 검증과 사업중단을 요청하고 나서 향방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9-22
  • 태백시, '청정메탄올' 생산 거점으로 대전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미래 무 탄소 에너지인 '청정 메탄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동점산업단지에 선제적인 생산 기지를 구축 지원한다. 태백시는 2026년 9월22일 ㈜에코메탄올, 장금상선(주)과 '청정메탄올 생산 및 수요 창출을 위한 3자 간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향후 대규모로 조성될 '장성광업소 경제진흥개발사업(청정메탄올 산업단지)'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되기 이전에, 동점산업단지에 선제적으로 투자를 단행해 청정메탄올 생산 체계를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완벽한 '생산 - 수요 - 행정지원'의 삼각 협력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특히 ▲(주)에코메탄올은 동점산업단지 내 청정메탄올 생산 및 제조시설 구축을 위해 1,200억 규모의 선제적 투자에 나서고 ▲ 수요 기업인 장금상선은 생산된 청정메탄올을 친환경 선박 연료 등 적극 활용해 안정적인 초기 시장 수요를 보장한다. 또 ▲태백시는 성공적인 투자 안착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인허가 등 전폭적인 행정지원을 수행한다. 아울러 태백시는 이번 동점산업단지 선제 투자를 마중물 삼아 초기 청정메탄올 시장의 주도권을 쥐고, 향후 본격화될 장성광업소 청정메탄올 산업단지와 연계하여 대규모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내년 시행을 앞둔 「녹색 해운항로 구축 지원 특별법」과 글로벌 탄소배출 규제 강화에 맞춰, 장금상선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무탄소 선박 연료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장성광업소 경제진흥개발사업에 앞서 동점산업단지에 선제적인 투자를 이끌어 낸 것은 태백시가 글로벌 청정메탄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매우 의미 있는 첫 걸음"이라며 "생산 기업의 과감한 투자와 수요 기업의 확실한 뒷받침이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9-22
  • 쌍용C&E 동해공장, 추석명절 맞아 인근 마을 경로당 위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쌍용C&E 동해공장(공장장 김재중)은 2026년 추석을 앞두고 9월22일 삼화동행정복지센터(동장 전경희) 직원들과 함께 공장 인근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맞아 공장 인근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안부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동해공장과 삼화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은 인근 마을 경로당을 찾아 노인회장 등 어르신들에게 쌀과 커피, 음료 등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했다. 김재중 동해공장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하고 따뜻한 인사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번 나눔은 어르신들에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지원하고 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9-22
  •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학봉, 공공위원장 김순란)는 2026년 9월22일(화) 평창중앙감리교회에서 추석맞이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음식 나눔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사랑의 배터리 프로젝트’(단백질 음료 지원 사업)도 병행해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또 식사 준비가 어렵고 영양 섭취가 불균형한 독거노인 및 저소득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해 시작된 단백질 음료 지원은 4년째 이어져 오며 지역 내 든든한 특화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반올림 가게 기부 물품 판매 수익금으로 추석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함께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정성껏 명절 음식을 만들어 취약가구에 전달하고, 음료와 함께 안부를 살피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나눴다. 김순란 공공위원장은 “4년 동안 한결같이 이어온 단백질 음료 지원에 더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정성이 담긴 명절 음식으로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촘촘한 지역 복지를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9-22
  •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취약계층 5가구 노후보일러 무상교체 완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은 2026년 9월18일(금) 평창군 관내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노후 보일러 무상 교체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탄 · 기름보일러 등 노후 난방시설을 사용하는 저소득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고, 일산화탄소 누출 ·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했됐다. 공단은 올해 사업비 600만원을 자체 예산으로 편성하고, 평창군 복지정책과의 추천과 적격 확인, 유사 지원사업 중복 여부 검토를 거쳐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 가운데 교체가 시급한 5가구를 최종 선정했다. 지원 대상은 평창읍, 미탄면, 대화면, 용평면, 봉평면 등 5개 읍면에 거주하는 가구로, 이 가운데 3가구는 연탄보일러, 2가구는 기름보일러를 사용하고 있었다. 공단은 8월 대상 가구를 방문해 설치 여건을 확인한 뒤 9월 가구별로 새 보일러를 설치했으며, 한국열관리시공협회 평창지회(지회장 이용식)가 시공을 무상으로 맡았다. 마지막 설치일인 18일 최순철 이사장과 공단 직원들이 이용식 지회장과 함께 봉평면 대상 가구의 설치 현장을 찾아 교체 작업을 살피고, 주민에게 새 보일러의 사용법과 겨울철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번 사업은 평창군이 대상자 확인을, 공단이 보일러 지원을, 협회가 설치를 각각 맡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돼 별도 설치비 없이 사업비 전액을 보일러 구입에 쓸 수 있었다. 아울러 공단은 설치 가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내년 사업 규모와 지원 방식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순철 이사장은 "지역 전문단체와 함께 이웃의 생활에 꼭 필요한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평창군, 협회와 협력해 주민 생활과 가까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식 한국열관리시공협회 평창지회장은 "이번 설치가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살린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9-22
  • 원주시,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발표대회 3년 연속 최우수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 지방세입과 서이현 주무관이 2026년 9월17일 양양군 한국교과서협회 연수원에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원주시는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이현 주무관은 ‘신탁재산 권리분석을 통한 압류 가능 채권 발굴 및 체납징수’를 주제로 발표했다. 특히 신탁재산에 대한 강제집행이 제한되는 체납처분의 한계를 신탁재산의 권리관계에 대한 면밀한 분석으로 극복하고, 압류 가능한 채권을 발굴해 체납액 전액을 징수한 사례를 소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이날 발표대회는 도와 시 · 군의 세외수입 및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토론을 진행하며 지방세외수입의 효율적인 징수와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민영미 원주시청 지방세입과장은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둔 것은 세무 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업무 연찬을 통해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세외수입 징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 · 공유해 지방재정 확충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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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6-09-22
  • 원주시, 추석 명절 복지대책 추진 … 돌봄·지원·안전 ‘촘촘하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 복지국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시설 안전점검과 취약계층 지원 등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 복지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피는 한편, 아동 · 어르신 ·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연휴 기간 공백을 예방하고 명절 꾸러미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안전과 온정이 함께하는 풍성한 한가위 만들기에 나선다. □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풍성한 명절나기’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명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 명절 지원(가구당 5만 원, 1,316가구) ▲저소득 취약계층 및 고독 · 고립 위험가구 명절 꾸러미 지원(가구당 10만 원 상당 식료품 등, 200가구) ▲사회복지시설 명절 위문(개소당 45만 원 상당 과일 꾸러미 등, 15개소) ▲가정위탁아동 명절맞이 장학금 지원(가구당 10만원, 30가구) ▲취약계층 보훈대상자 지원(가구당 2만원 상당 생필품 등, 600가구) 등을 통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서로 돌보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 추석 연휴에도 아동급식 공백 없이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저소득층 결식 우려 아동의 급식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아동 급식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지원 대상은 18세 미만 저소득층 결식 우려 아동으로, 고등학교 재학생의 경우 18세 이상도 포함된다. 급식 단가는 1식 1만원이며, 기존과 동일하게 아동급식카드를 통해 지원한다. 대상 아동과 보호자에게 카드 이용 방법과 가맹점 확인 방법을 사전에 안내하고, 읍 · 면 · 동 및 지역사회 복지자원과 연계해 연휴 기간 급식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급식 공백이나 긴급지원이 필요한 아동이 확인될 경우 신속히 대응해 아이들이 명절에도 끼니 걱정 없이 안전하고 든든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어르신 안부부터 응급안전까지, 명절 돌봄 빈틈없이 추석 명절 전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독거노인 등 취약 어르신의 안부와 안전을 전화로 확인하고,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직접 방문해 민간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연휴 기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또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 약 4,000가구의 댁내 장비를 명절 전 점검하고, 서비스 대상자 가운데 중점 관리가 필요한 약 800명에 대해서는 연휴 기간 중앙모니터링센터를 통해 안전상태를 확인하는 등 응급상황에 대비한다. 이를 통해 명절 기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보호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 “따뜻하고 안전하게” 명절에도 장애인 활동지원 빈틈없이 장애인들이 명절에도 일상생활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도 빈틈없이 운영한다. 추석 연휴에도 장애인 활동 지원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중증 장애인 등 중점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의 안부와 안전 상태를 세심히 살필 예정이다. 원주시는 평소에도 활동지원사 약 630명을 통해 신체활동과 일상생활 지원 등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를 연중 제공하고 있으며, 중점 관리 대상자의 안전 상태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활동지원사 비상 연락망과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해 연휴 기간에도 필요한 지원이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으로 더 안심하는 명절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가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별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관내 노숙인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 전기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관리상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명절 연휴 기간에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이용자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장애인복지시설 31개소에 대해서는 소방 · 전기 · 가스 · 시설물 등 분야별 관리상태와 긴급 피난대책, 산불 대피 및 감염병 대응체계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추석 연휴 기간에도 시설별 안전관리와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해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안전한 복지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원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복지시설 안전관리와 분야별 돌봄·지원체계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적절한 지원이 제때 제공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 누구도 돌봄과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현장을 세심히 살피겠다”며 “복지시설 안전관리부터 취약계층 돌봄과 생활지원까지 꼼꼼히 챙겨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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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6-09-22
  • 강릉시, 2026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시는 오는 9월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안전관리 ▲보건 · 의료 ▲물가안정 ▲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8개 분야별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 시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재난안전상황실을 주간 야간을 가리지 않고 24시간 운영한다. ○ 특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주요 성수품 물가동향 파악 및 중점관리품목 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관광객이 몰리는 중앙-성남시장내 밀집 지역에 질서 요원을 배치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 또 아울러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강릉아산병원과 강릉의료원은 응급실을 정상 운영하고, 강릉동인병원과 강릉고려병원도 연휴 기간 진료 체계를 유지한다. ○ 이와함께 병-의원과 한의원, 약국 등 문 여는 의료기관을 날짜별로 운영해 연휴에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 진료 체계를 가동한다. ○ 여기에다 지난해 가뭄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연휴 기간 증가하는 물 사용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급수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한다. ○ 아울러 연휴 기간 쓰레기 기동처리반과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운영하고, 주요 도로와 교통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 및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 김중남 강릉시장은 “지난해 가뭄의 어려움을 겪은 만큼 안정적인 물 공급을 더욱 세심하게 챙기고, 안전 -의료-교통-물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 모두 빈틈없이 대응해 모두가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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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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