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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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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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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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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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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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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김홍규 강릉시장 후보-김진태 도지사 후보, 주말 총력 유세 전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민의힘 김홍규 강릉시장 후보와 김진태 도지사 후보는 선거 전 마지막 주말인 2026년 5월31일(일) 오후 5시, 강릉의 중심가인 월화거리에서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흡수를 위한 ‘총력 집중유세’를 전개했다. 이번 월화거리 집중유세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펼쳐진 사실상의 마지막 대규모 세몰이로, 김홍규 후보를 비롯 국민의힘 소속 강릉지역 시 · 도의원 후보들과 선거운동원, 지지층이 집결해 승리를 다짐했다. 김홍규 후보는 이날 유세를 통해 민선 8기 강릉시장으로서 다져온 행정 성과와 ‘기업하기 좋은 도시 강릉’의 비전을 다시 한번 시민들에게 확실히 각인시켰다. 특히 강릉의 민생 경제 회복과 미래 대전환을 이끌 적임자가 누구인지를 강릉시민들에게 직접 호소했다. 김홍규 후보는 “오늘 월화거리 집중유세는 이번 선거의 승기를 확실히 굳히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강릉의 중단 없는 발전을 열망하는 많은 시민과 지지자분들이 함께 모여 압도적인 승리의 함성을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진태 후보는 이날 합동유세에서 “홍제동이 원주에 있는지 강릉에 있는지, 집집마다 보낸 공보물에 적은 자기 공약이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후보에게 강원을 맡길 수 있겠느냐”면서 “누가 진정으로 강원도를 위해 발로 뛰어왔는지 평가해 달라”며 “진짜 일 잘하는 김진태에게 투표해야 강원도가 발전한다”고 간곡히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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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5-31
  • 국민의힘 기호2번 김동일 철원군수 후보, 마지막까지 총력 유세 돌입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민의힘 김동일 철원군수 후보가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운동기간 마지막순간까지 철원 곳곳을 누비며 총력 유세에 나섰다. 김동일 후보는 아침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시장, 상가, 아파트 단지, 주요 사거리 등을 순회하며 군민들과 직접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특히 선거운동이 종료되는 자정까지 거리 유세와 인사를 이어가며, 마지막 순간까지 한 표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와관련,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우리 철원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대한 선택”이라며 “마지막 한 분의 마음까지 얻겠다는 절박한 각오로 자정까지 뛰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김 후보는 “흔들림 없이 군민만 바라보겠다”며 “철원 발전을 향한 절박함, 군민의 삶을 지키겠다는 책임감, 그리고 반드시 해내겠다는 각오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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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6-05-31
  • 평창군 ‘미탄생활체육스크린골프센터’ 개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평창군 미탄면에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인 ‘미탄 생활체육 스크린 골프센터’가 2026년 6월2일 문을 연다. 이번에 개관하는 미탄 생활체육 스크린 골프센터는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실내 체육시설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센터에 스크린골프 시스템과 연습 공간 등을 마련해 초보자부터 동호인까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주민 여가 활동 확대와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미탄면 지역 내 부족했던 실내 체육 기반 시설을 보완하고,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여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평창군은 향후 주민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개선을 통해 보다 많은 군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황재국 평창군 올림픽체육과장은 “미탄 생활체육 스크린 골프센터가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5-31
  • 평창군,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우수지자체 선정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5-31
  • 양양군, 관내 아동-청소년 대상 ‘마음에 다가On’ 프로그램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최근 학업 스트레스와 환경적 요인 인해 아동 · 청소년기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가운데, 군이 아이들의 ‘마음 방역’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초 · 중 · 고등학생 및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문제 예방과 고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맞춤형 정신건강서비스 ‘마음에 다가 On’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8일(월)부터 12월11일(금)까지(방학기간 제외) 운영하며,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연령별 발달 특성을 고려해 색채 심리부터 스트레스 측정까지 학년별 눈높이 맞춤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초등학교 1~3학년생을 대상으로 좋아하는 색을 칠하며 정서적 몰입을 경험하고, 색으로 일상과 감정을 표현 · 소통하는 ‘색채 활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초등학교 4~6학년생과 중학생은 색채 심리와 함께 신문지 오려 붙이기 활동을 통해 미래의 내 모습을 구체화하며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미래 탐색 시간’을 갖는다. 또 학업 및 진로 스트레스가 높은 고등학생과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에게 스트레스 · 우울척도 자가 체크, 스트레스 컵 만들기, 맥파(Max Pulse) 검사 등을 실시해 심리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고위험군에게 전문 사후 관리까지 연계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지역아동센터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가족, 행복, 친구 등을 주제로 모래를 활용해 감정을 표현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는 ‘모래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아울러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는 오는 6월 5일(금)까지 양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 033-670–1733)로 신청 및 문의하면 된다. 양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기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발견과 적기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고, 마음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관내 학교와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5-30
  • 강원서부보훈지청, 오늘은 우리가 보훈 히어로! 체험존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정백규)은 2026년 5월30일(토) 춘천마임축제 행사장에서 시민 참여형 보훈문화 체험 프로그램 ‘오늘은 우리가 보훈 히어로!’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보훈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했으며, 춘천마임축제를 찾은 어린이와 청년층,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 행사장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 한마디 남기기’, 태극기와 호국보훈 상징 디자인을 활용한 ‘보훈 타투 스티커 체험’, 군인 · 경찰 · 소방관 등 호국영웅 캐릭터 등신대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히어로 포즈 한 컷’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시민들은 직접 메시지를 작성하고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보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현장에서 학생과 어린이들이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정백규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보훈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훈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춘천
    2026-05-30
  • 김기하 동해시장 후보, 수요응답형 ‘동해 부름이’ 도입 발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기하 동해시장 후보는 2026년 5월30일(토) 농촌 및 외곽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어르신 ·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수요응답형 동해 부름버스’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기존의 획일적인 노선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목적지 중심의 맞춤형 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생활복지형 교통서비스 확대를 통해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권역별 주민과 버스 운송회사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주민 수요에 따라 노선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주민들이 의료기관 이용, 장보기, 행정업무 등 생활에 필요한 시간대를 사전에 정하면, 해당 시간에 맞춰 버스가 운행되는 수요자 중심의 교통체계라고 소개했다. 특히 고령층 비율이 높은 농촌 및 외곽지역 주민들의 현실을 반영해 정기적인 병원 이용과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시는 운송회사에 기본 운송비를 지원해 교통복지 확대와 함께 시내버스 운송업계의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김 후보는 “삼화동과 망상동 지역을 대상으로 우선 시범 운행을 실시한 뒤 운영 성과와 주민 만족도를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정책은 김 후보가 추진 중인 생활환경 및 정주여건 개선 공약의 일환으로,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한 생활권 보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대해 기대를 모은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5-30
  • ‘원주문화활동가 모임’,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 지지 선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품격 있는 문화도시에 살고 싶은 원주문화활동가 모임’이 2026년 5월29일 오후 8시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문화예술 정책 제안과 지지 선언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구자열 후보를 비롯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및 문화활동가 20여 명이 참석해 원주 문화정책 방향과 문화도시 비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정책 제안서에 ▲원주 도시문화 활성화 전략 수립 ▲문체부 문화도시 3.0 및 문화마을 공모 추진 ▲아트앤헬스(Art&Health) 건강도시 추진 ▲시민공유플랫폼 ‘원주롭다26’ 구축 ▲강원도 대표도서관 건립 추진 ▲권역별 문화생활권 구축 ▲원주교도소 부지의 문화적 전환 ▲시민 문화예술활동 활성화 ▲원주스타일 메세나 특화사업 등 9개 핵심 정책이 담겼다. 또 참석자들은 문화정책이 단순한 행사 중심을 넘어 시민 삶과 교육, 건강, 관광, 도시재생까지 연결되는 통합 전략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모았다. 이와함께 구자열 후보가 문화와 도시의 미래를 연결하는 정책 비전을 꾸준히 제시해온 점에 공감하며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구자열 후보는 “문화는 단순한 향유의 영역이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미래 전략”이라며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의료 · 문화 · 관광 · 기술이 연결되는 원주형 문화도시 모델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구 후보는 이어 “원주가 가진 문화적 자산과 시민의 창의성을 바탕으로 청년이 돌아오고 시민이 머물고 싶은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5-30
  •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 ‘72시간 무박 총력 유세’ 돌입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는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을 3일 앞둔 2026년 5월30일(토) 자정부터, 원주 전역을 샅샅이 누비는 ‘72시간 무박(無泊) 총력 유세’에 전격 돌입한다. 구 후보 선대위는 이번 유세의 핵심 키워드를 ‘민생 현장’과 ‘시민 소통’으로 꼽았다. 또 대규모 군중을 동원하는 세 대결식 유세를 지양하고, 전통시장, 출퇴근길 정류장, 골목상권, 야간 심야 자율방범 순찰지 등 밤낮없이 시민들의 삶이 숨 쉬는 현장 속으로 들어가 한 분의 시민이라도 더 만나 목소리를 듣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총력전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실시간 병행하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와함께 생업에 바빠 유세 현장에 함께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이동 과정과 현장 소통 모습을 가감 없이 생중계한다. 여기에다 시청하는 유권자들은 댓글을 통해 구 후보에게 원주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을 실시간으로 제안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다. 구 후보는 이번 총력전에서 원주의 확실한 변화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원팀'의 결집을 강력히 호소하고 나선다. 구 후보는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원주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갈 광역의원, 기초의원 후보들까지 모두 당선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며, “시장이 혼자 일할 수 없다. 도지사부터 시 · 도의원까지 든든한 날개가 꺾이지 않도록 민주당 후보 전원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구자열 후보는 “선거운동이 끝나는 마지막 1분 1초까지, 잠들지 않는 간절한 마음으로 시민들을 만나며 마지막 1표까지 최선을 다해 챙기겠다”며 “원주의 미래와 내 삶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은 투표다. 6월3일 본 투표일에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장에 나와 구자열과 민주당 후보들을 선택해 달라”고 간절히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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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30
  • 김기하 동해시장 후보측, 이정학 후보측 주장 시 예산 1조원 시대 선거용 구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민의힘 김기하 동해시장 후보 선거캠프가 더불어민주당 이정학 후보가 최근 “동해시 예산 1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 구호는 구체적 실행계획보다 숫자만 부각한 대표적인 선거용 구호라고 지적했다. 김기하 후보 선거캠프는 2026년 5월30일(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실제 동해시 예산은 최근 수년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2025년 본예산은 6,028억원 규모였으며, 2026년 본예산은 6,924억원으로 편성돼 전년 대비 716억원 증가했다며 이러한 증가 추세가 유지될 경우 2030년 전후 특별한 정책이 없어도 1조원 규모에 근접할 수 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즉, 국가 재정 확대와 지방교부세 증가, 국도비 확보 확대 등 일반적인 재정 증가 흐름에 따라 도달할 수 있는 수치를 마치 자신의 대표 성과처럼 내세우는 것은 과도한 정치적 포장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피력했다. 특히 더 큰 문제는 ‘예산 1조원’이라는 표현 자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불분명하다는 점이라며 통상 시민들이 이해하는 ‘동해시 예산’은 동해시 본예산과 추경예산을 의미한다며 그런데 만약 이정학 후보가 국가기관 투자, 공기업 투자, 민간기업 투자까지 모두 포함한 ‘지역 총 투자 규모’를 의미한다면 이야기는 전혀 달라진다고 반박했다. 현재도 동해시는 국가사업, 항만 및 철도 관련 투자, 산업단지 투자, 민간 관광 개발 사업 등을 포함하면 연간 수조 원 규모의 투자계획이 추진되고 있다며 이를 모두 합산할 경우 이미 3조~4조원 규모에 달하는 경제효과와 투자 규모를 설명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기하 후보측은 그렇다면 ‘1조원 시대’라는 구호는 새로운 비전이 아니라 이미 현재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숫자에 불과하게 된다며 결국 시민들이 궁금한 것은 단순한 예산 총액이 아니라며 얼마나 많은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지는지, 얼마나 많은 기업이 유치되는지,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도시가 되는지, 인구 감소를 막을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성과라고 진단했다. 또 예산 규모는 결과이지 목표가 아니라며 동해시민은 숫자 경쟁이 아니라 실현 가능한 정책과 구체적인 성과 계획을 원한다며 이정학 후보는 ‘예산 1조원’이라는 구호에 앞서 현재 동해시 예산 규모가 얼마인지?, 임기 내 얼마까지 늘리겠다는 것인지?, 어떤 재원으로 확보하겠다는 것인지?, 시민 1인당 어떤 혜택으로 돌아오는 것인지? 부터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선거는 숫자 경쟁이 아니라 신뢰 경쟁이라며 근거 없는 장밋빛 숫자보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 비전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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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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