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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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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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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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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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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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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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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동해시, 2026년 반려식물 기르기 교육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현주)는 2026년 3월부터 4월까지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동해시민 반려식물 기르기 교육’을 총 15회 진행해 301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물의 이해, 실내식물 기르기 등 기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식물 재배에 대한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반려식물의 매력과 관리 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실습 시간에 참여자 1인당 반려식물 화분 1개를 직접 만들어 가져가 기를 수 있도록 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동해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장인 원상원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도시농업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강의를 진행해 참여자들로부터 재미있고 유익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시는 이번 첫 운영을 통해 반려식물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원상원 동해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장은 “식물이 주는 정서적 안정 효과와 올바른 관리 방법을 시민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정서적 · 심리적 안정과 생활 속 녹색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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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6-04-28
  • 동해시, 무릉별유천지 체험형 보행교 도입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가 2026년 6월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개장을 앞두고, 기존 석회석 채광산 지형과 라벤더 정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체험형 보행시설 ‘하늘바람 다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하늘바람다리’는 무릉별유천지내 라벤더정류장과 호수보라정원을 잇는 케이블형 보도교로, 길이 65m, 폭 0.8m 규모의 미니 형 출렁다리다. 또 단순한 규모 확장형 시설이 아닌, 석회석 채광지였던 공간의 지형을 따라 걷는 ‘체험 중심형 보행 콘텐츠’로 기획했다. 특히 이번 다리는 일반적인 대형 출렁다리와 달리, 높이와 길이를 과시하는 시설이 아니라 ▲라벤더 향과 바람을 체감하는 보행 경험 ▲채광 절벽과 호수 경관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선 동선 ▲산업유산 위를 ‘건너는’ 상징적 체험을 결합한 무릉별유천지만의 스토리형 시설로 조성한다. 시는 과거 석회석을 캐내던 산업의 시간 위에, 지금은 라벤더가 피어나는 치유의 공간으로 변화한 무릉별유천지의 정체성을 이 다리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미니 출렁다리’라는 형식은 단순한 축소 개념이 아니라, 보행자가 주변 경관과 상호작용하며 공간을 ‘천천히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밀도 높은 관광 경험 설계 방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사업은 2026년 1월 착수해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며, 총사업비 2억원(도비 1억원, 시비 1억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시는 6월 라벤더 축제 이전 개통을 통해 방문객 체류 시간 확대와 관광 만족도 제고를 기대한다. 김순기 동해시청 무릉전략과장은 “하늘바람 다리는 규모 경쟁이 아닌 콘텐츠 경쟁으로 전환되는 관광 흐름 속에서, 공간의 이야기와 감성을 체험으로 구현한 사례”라며 “무릉별유천지만의 차별화된 보행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4-28
  • 강릉시장 선거 국민의힘 김홍규 후보 최종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선에 도전하는 김홍규 현 시장이 국민의힘 강릉시장 후보로 최종 선출되면서 본선 레이스에 성큼 다가섰다. 김홍규 예비후보는 2026년 4월27일 강릉시장 후보 2차 경선에서 권혁렬 예비후보를 이기고 국민의힘 강릉시장 공천자로 최종 확정됐다. 김홍규 강릉시장 후보는 SNS를 통해 “저를 믿어주신 당원 동지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이번 강릉시장 후보 경선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며 “오늘의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강릉 발전을 염원하는 우리 모두의 승리”라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는 “경선에서 끝까지 멋진 승부를 펼쳐주신 권혁열 예비후보님을 비롯한 예비경선을 치른 심영섭 예비후보님과 최익순 예비후보님, 그리고 지지자분들께도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며 ”이제 우리는 강릉 발전을 위해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이제 본선을 향해 다시 신발 끈을 조여 매겠다“며 ”보내주신 믿음에 결과로 보답하는 시장 후보가 되겠다“고 약속한 후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강릉시장 선거는 ▲국힘 후보에 김홍규 후보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후보와 ▲무소속 김동기 후보 등 3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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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4-28
  • 강릉시, 이스탄불 ITS 유럽총회 참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4월27일(월)부터 튀르키예 이스탄불 콩그레스 센터에서 개최 중인 ‘2026년 제17회 이스탄불 ITS 유럽총회’에 참가해 2026년 강릉 ITS 세계총회 홍보와 국제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총회는 강근선 특별자치추진단장을 비롯 국토교통부 관계자 및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정부 · 조직위 ·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공동 대응에 나서고 있다. 강릉시는 개회식 및 주요 프로그램에 참석해 글로벌 ITS 동향을 파악하는 한편, 전시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연계한 현장 홍보를 통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비전과 준비 상황을 적극 알리고 있다. 특히 ITS 유럽(ERTICO)을 비롯한 주요 기관 관계자 및 각국 ITS 분야 인사들과의 접견을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총회 참가를 유도하는 등 실질적인 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근선 강릉시 특별자치추진단장은 “이스탄불 ITS 유럽총회는 글로벌 ITS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강릉 ITS 세계총회의 경쟁력과 준비 상황을 적극 알리고,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 제32회 강릉 ITS 세계총회는 2026년 10월19일부터 10월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이동성을 넘어 하나 되는 세계(Beyond Mobility, Connected World)’를 주제로 개최되며, 약 90개국 20만여 명이 참여하는 ITS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컨벤션·전시 행사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4-28
  • (재)강릉문화재단, 로컬음식 및 먹거리촌자료구축·홍보사업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문화재단은 2026년 지역 고유의 음식 자원을 체계적으로 조사 · 기록하고 이를 널리 홍보하기 위한 로컬 음식 및 먹거리촌 자료 구축·홍보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강릉을 찾는 식도락 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의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새로운 미식문화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다. 또 강릉문화재단은 로컬 음식과 먹거리촌에 대한 체계적인 아카이빙을 통해 강릉만의 차별화된 미식 자원을 구축한다. 조사 대상은 칼국수, 콩 · 감자를 활용한 향토 음식 등 강릉을 대표하는 로컬 음식과 함께 초당두부마을, 병산옹심이마을, 사천물회마을, 성산면 먹거리촌, 주문진해물마을, 포남동 먹거리촌 등 관내 먹거리촌 6개소이다. 이와함께 로컬 음식 분야는 음식점, 노포, 맛집, 조리 과정, 장인 등을 중심으로 조사하며, 먹거리촌 분야는 음식점 현황과 대표 메뉴 등을 조사한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로컬 음식 책자 3종, 먹거리촌 책자 1종을 비롯해 지도와 온라인 홍보물 등 다양한 홍보자료를 제작할 계획이다. 특히 홍보자료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등 4개 국어로 제작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강릉의 음식문화를 보다 폭 넓게 알릴 예정이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강릉 고유의 음식문화를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미식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4-28
  •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해외 참가자 92%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전 세계 생활체육인들의 참여 속에 글로벌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4월28일(화) 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등록한 참가자는 총 3,031명으로, 이 중 선수는 2,491명, 동반자는 540명이다. 전체 참가자 가운데 약 92%가 70개국에서 온 해외 참가자로, 다양한 국가의 생활체육인들이 강릉을 찾을 예정이다. 또 국가별로 독일이 391명으로 가장 많은 참가자를 기록했으며, 일본, 인도, 중국, 폴란드, 프랑스, 몽골 등에서도 고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와함께 국내 참가자는 259명으로, 해외 중심의 참가 구조를 보이며 국제대회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를 비롯 유럽, 미주 등 세계 각지에서 참가 신청이 이어지면서, 강릉이 생활체육 국제교류의 거점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다. 아울러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를 매개로 한 문화 교류는 물론,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상보 강릉시청 체육과장은 “다양한 국가의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쟁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참가자와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4-28
  • 양양군, 민선 9기 출범 전 ‘군정 공백 제로화’ 총력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민선 9기 군정의 안정적인 출범과 지역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은 2026년 4월27일 월요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탁동수 부군수 주재로 국 · 과 · 소장 및 기획·예산팀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16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64개 핵심 현안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순 현황 보고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실행 중심 회의로 운영했다. 주요 중점 사항은 ▲부진 사업에 대한 실효적 대책 마련 ▲연내 예산 집행률 제고 및 재정 효율성 확보 ▲정책의 연속성 확보 등 현장 중심의 실행 계획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에서 ▲미래 전략 분야: 양양역세권 개발사업, 친환경 스마트 육상연어양식 농공단지조성 ▲도시·안전분야: 남대천 기수역 조성, 양양·낙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복지 · 문화분야: 군립도서관 건립, 사이클 경기장 에어돔 조성 ▲농촌 활성화: 로컬푸드 유통 활성화 조성 등 양양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7대 핵심 사업을 집중 논의했다. 또 회의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행정적 애로사항과 재원 확보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대규모 인프라 사업의 경우 부서 간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해 사업 추진력을 높이기로 했다. 탁동수 부군수는 “모든 사업은 공급자 중심이 아닌 군민 중심에서 추진돼야 한다”며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속도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양양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을 사업별 추진 로드맵을 재정비하고,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정책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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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4-28
  • 강릉관광개발공사, 동해선 연계 ‘스마트 체류관광’ 인센티브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관광개발공사(사장 강희문)는 동해선(부전~강릉, 동대구~강릉) 개통에 발맞춰 개별 여행객의 체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스마트 체류 관광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철도망 확충으로 접근성이 높아진 영남권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해 기획했다. 강릉에 머무는‘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 숙박 및 식음 산업 등 서비스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지원 혜택은 숙박 일수에 따라 ▲숙박비(최대 1만5천 원) ▲철도비(최대 1만7천 원) ▲e-mobility(최대 9천 원) 등을 지급한다. 더불어 6월(세계탁구선수권대회)과 10월(ITS 세계총회) 등 주요 행사 기간에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 세일 페스타’를 운영하며 숙박 및 렌터카 이용 시 각각 2만 원의 할인을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릉관광개발공사 강희문 사장은 “동해선 개통으로 강릉이 서해와 남해를 잇는 철도 관광의 중심지로 부상할 것”이라며, “철도와 도보를 연계한 스마트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생활 인구가 증대되는 활기찬 관광 도시 강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4월2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운영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관광개발공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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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8
  • 양양국유림관리소,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 무단이동 특별단속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용구)는 2026년 5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속초시·고성군·양양군 해당 시·군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선제적 예방과 인위적 확산방지를 위해 소나무류 무단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최근 3년간 신규 · 재발생 원인의 약 67%가 인위적 확산이며, 이 중 대부분이 화목용 무단 이동으로 확인돼 소나무류에 대한 불법 이동을 차단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4월30일까지 홍보 및 사전안내 ▲5월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현장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합동단속반은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산림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소나무류 원목 및 조경수의 취급 · 적치 수량, 소나무류 미감염(생산)확인증, 화목 등 적치목의 매개충(솔수염하늘소 등) 침입 · 탈출공의 흔적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 단속결과 불법취급이나 무단 이동이 적발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제17조(벌칙) 및 제 19조(과태료)에 따라 단순 계도에 그치지 않고 엄정하게 처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당 법령에 따르면 감염 우려 목재를 불법 이동할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 ▲관련 서류 미비 등은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양양국유림관리소 함영규 산림병해충 담당자는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나무 한 그루의 이동이 주변 산림 전체로 급속히 퍼질 수 있으므로 업체와 주민 모두가 소나무류 이동 제한에 동참해 건강한 산림을 지키는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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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8
  • 양구군, 2026 곰취축제기간 ‘어린이날 행사’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양구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2일부터 5월5일까지 ‘2026청춘양구 곰취축제’ 기간에 맞춰 축제장 일원에서 ‘양구군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곰취 축제를 찾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 프로그램과 연계한 공연 ·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더 확대한다. 이에 행사 기간 동안 물놀이터 일원에서 ‘캐치! 티니핑 팝업놀이터’를 4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놀이 공간을 제공한다. 또 어린이날 당일인 5월5일 메인 무대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와함께 오전 10시30분 기념식에서 태양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아동권리 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을 진행하며, 오전 11시와 오후 4시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가 두 차례 펼쳐진다. 이어 오후 2시 어린이 동요제 ‘고미랑 놀Go! 노래하Go! 즐기Go!’가 열려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관내 어린이들이 무대에 올라 밝고 생동감 넘치는 공연을 선보인다. 윤동규 양구군청 사회복지과장은 “곰취 축제를 찾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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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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