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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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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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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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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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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원주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2026년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다. 특히 지난해 118명이 참여해 13명이 취(창)업하고, 49명이 취업 연계 활동을 했다. 또 사업에 참여하면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수할 수 있으며, 50∼350만 원의 수당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상담과 사례 관리(건강검진, 스트레칭), 자신감 회복(보드게임, 공방 체험), 진로 탐색(드론 체험, 유튜브 만들기, 펫잡(Pet-Job))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39세의 청년 130명이다. 유형별로 단기 30명, 중기 65명, 장기 35명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 단, 교육 일정에 따라 중장기 프로그램 모집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고용노동부 고용 24, 온통 청년, 원주시청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안내문의 큐알(QR) 코드를 통해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원주센터(☎ 033-813-8033)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미 원주시청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청년들이 타인과 함께 사는 삶의 가치를 발견하며 건강한 경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1-12
  • 동해시, 결식우려아동 급식단가 1만 원 인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결식우려아동 급식단가를 기존 9,500원에서 10,000원으로 인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급식단가 인상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급식비 부담 증가를 반영해, 저소득층 아동들이 보다 질 높은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추진된 조치다. 아동급식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2% 이하 가구의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의 아동으로 보호자의 근로 · 질병 · 장애 등의 사유로 결식 우려가 있는 만 18세 미만(초 · 중 · 고 재학생 포함) 아동으로, 신청은 아동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복지로)을 통해 가능하다. 방학 기간에 1일 1식을 아동급식카드(드림카드)로 지원하며, 카드는 동해시 관내 편의점과 가맹점으로 등록된 일반음식점 50여 개소에서 일 2만 원까지 사용 가능하다. 또 급식의 질 향상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2월 말 보건소 식품위생팀과 합동으로 가맹점 위생 점검을 완료했다. 김미경 동해시청 가족과장은 “이번 급식단가 인상을 통해 결식 우려 아동들이 보다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받아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1-12
  • 강릉시 건강한 2026년 치매 검진으로 시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기 위해 치매 조기 검진 참여를 적극 독려한다.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적이 없는 모든 시민은 내곡동 강릉시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부담 없이 상담과 검진이 가능하다. 특히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진행을 늦추고 일상생활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강릉시는 검진 이후에도 상담, 예방 프로그램, 연계 서비스 등을 통해 시민들의 기억 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치매검진 및 이용 문의는 강릉시치매안심센터(☎ 033-660-3083)로 하면 된다. 권혁여 강릉시보건소장은 “치매 검진은 두려움이 아닌 가족과 나를 위한 가장 확실한 준비”라며, “새해를 건강하게 시작하고 싶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1-12
  • 제11기 강릉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6년 12월 12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제11기 강릉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을 위촉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 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하는 제11기 대표협의체는 사회보장시설 대표를 비롯 학계, 보건, 교육, 주거, 고용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고르게 포함한 총 2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공동위원장인 강릉시장과 함께 협의체 운영을 총괄하고 민관 협력을 조율할 민간 공동위원장을 선출한다. 특히 제11기 대표협의체는 강릉형 복지 도시 실현을 목표로 고독사 문제, 1인 가구 증가, 가족 돌봄 부담, 오는 3월 출범 예정인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협의체 등 복합적이고 다양해지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단위의 사회보장 정책을 계획하고 심의 ․ 자문하며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한다. 이정순 강릉시청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강릉을 대표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논의하고 협력하는 협의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1-12
  • 원주시, 2026년 1월 고지분부터 하수도 사용료 인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하수도 요금 현실화와 안정적인 하수처리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1월 고지분부터 하수도 사용료를 인상한다. 인상률은 15%이며, 가정용 10㎥ 사용을 기준으로 요금은 4,390원에서 5,050원으로 660원 오른다. 시는 2017년 이후 하수도 요금을 동결해 왔으나, 시설 투자비와 처리비용이 급증하면서 인상이 불가피해졌다. 이에 가계 부담을 고려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결산 결과에 따르면, 하수 1㎥당 처리비용은 2,217원인 반면 요금은 620원에 그쳐 현실화율이 27.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인 45.3%보다 크게 낮아 재정 건전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원주시는 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자녀 가구, 3세대 가구 등 기존 감면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감면 대상자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자격 요건과 신청 방법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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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6-01-11
  • JTBC 「사건반장」 ‘핸드크림사용 카페이용 금지사장’ 방영관련 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은 최근 JTBC 「사건반장」에서 ‘핸드크림 발랐다고 카페 이용 금지한 사장’ 방영 관련, 양양 소재 카페 아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양양군에 따르면 2026년 1월7일 JTBC 「사건반장」에서 양양 소재 카페에서 핸드크림을 발랐다는 이유로 퇴장 요구를 받았다는 손님의 사연이 방영됐으나, 사실 확인 결과 해당 카페는 양양에 위치한 카페가 아닌 것으로 JTBC 「사건반장」 담당PD를 통해 확인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해당 영상은 삭제 조치될 예정이며, 1월9일 저녁 7시50분 방송 오프닝을 통해 정정 멘트가 송출됐다고 했다. 아울러 양양군은 현재 관련 기사들에 대한 수습 방안 또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1-11
  • 양양군, 중소기업 · 소상공인 대상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 시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6년 1월 12일부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양양군과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에서 융자를 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이자 일부를 군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협약 금융기관은 NH농협은행 양양군지부, 강현농협, 서광농협, 속초양양축협, 신한은행 양양지점, 양양농협, 양양새마을금고, 양양신용협동조합, 하조대농협 등 총 9개 기관이다. 지원 대상 업체가 시설자금 또는 운전자금 용도로 융자를 받을 경우,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융자금 기준 43억 원이며,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 기업은 유형별로 업체당 1억 원에서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지원이 가능하다. 또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은 조기 종료한다. 신청 대상은 법인의 경우 양양군에 본사, 주 사무소 또는 사업장이 있는 기업이며, 개인사업자는 사업장과 대표자 주소가 모두 양양군에 소재해야 한다. 단, 금융기관으로부터 ▲불량거래처로 규제 중인 업체 ▲사치 · 향락적 소비나 투기 등을 조장하는 업체 ▲휴 · 폐업 업체 ▲국세 · 지방세 및 기타 세외수입 체납 업체 ▲융자금을 한도액까지 지원받은 후 최종 이차보전금 지원 만료일부터 2년이 경과되지 않은 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이와함께 융자일로부터 90일 이내 및 사업 완료 후 1개월 이내에 사업실적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이차보전 지원을 중지한다. 융자를 희망하는 기업 및 소상공인은 협약 금융기관과 사전 상담 후 지원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군청 경제에너지과 기업지원팀을 방문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군은 제외업체 해당 여부, 국세 · 지방세 체납 여부, 지원 한도 초과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도 있게 검토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이영선 양양군청 경제에너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이 완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책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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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1-10
  • ‘강릉 ITS 세계총회’ 2026 CES 참가 홍보활동 박차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한국 대표단(국토교통부, 강릉시, ITS KOREA, 강릉 ITS세계총회 조직위원회)은 2026년 1월6일(화)부터 9일(금)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2026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매년 1월 개최하는 CES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 기술 박람회이며, AI, IoT, 모빌리티 등 모든 첨단 기술분야의 선진 기업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이번 CES 참가를 통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위한 우수 기업 유치 및 파트너십 구축 성과를 거뒀다. 특히 대표단은 CES에 참가한 전 세계 ITS 관련 주요 기업들과의 면담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총회 등록자 확보 및 ITS 총회 기술전시 부스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해 2026 CES 혁신상을 수상한 자율주행분야 우수 기업을 포함한 3개 기업과의 부스 전시 계약을 추가로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아울러 2026 강릉 ITS세계총회는 현재 조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논문 제출, 연사모집, 전시 기업 등록 등이 진행 중이며, 현재 전시장 부스는 약 80%의 예약이 완료되는 등 성공 개최를 위해 순항하고 있다. 임신혁 강릉시청 ITS추진과장은 “ITS 세계총회가 교통 · ITS분야에서 최대 위상을 가진 전시 · 컨벤션 행사인 만큼, CES 참여 기업과 지속적 네트워킹을 통해 강릉 ITS 세계총회의 수준을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1-10
  • 원주시, AI위원회 위원장 선출...전문가 중심 AI 거버넌스 공식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2026년 디지털헬스케어 AI 중심도시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 구성한 AI위원회의 위원장을 선출하고, 위원회 운영을 공식화했다. AI위원회는 원주시의 AI 정책과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중장기 방향에 대해 자문하는 시장 직속 기구로, 의료 · 헬스케어, 공공의료데이터, AI · 디지털트윈, 산업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위원회는 정책 추진 과정에서 단순 자문 기능을 넘어, AI 관련 정책의 방향과 우선 순위 설정에 대한 전문적 논의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에 지난 회의에서 인호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교수가 AI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 위원장은 위원회를 대표해 원주시 AI 정책 전반에 대한 논의를 이끌고, 디지털헬스케어를 중심으로 주요 AI 정책과 사업에 대해 자문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AI위원회 위원으로 ▲강보석 성균관대학교 성균나노과학기술원 부교수 ▲국선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실장 ▲김기수 국민건강보험공단 인공지능실장 ▲박주현 ㈜네오바이오텍 R&D 센터장 ▲양영진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 대표 ▲유형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 ▲윤사중 존스홉킨스대 생명정보공학부 교수 ▲이주석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연구교수 ▲이준영 차헬스케어 본부장 ▲전영삼 LINE+ Wallet Platform 리드 ▲정형일 연세대학교 생명정보공학과 교수 ▲조영희 원주미래산업진흥원장 ▲조원영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SW기반 정책인재연구실장 ▲황동훈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전략기획실장이 참여하고 있다. 원주시는 AI위원회 논의를 정책과 행정 검토 과정으로 연계하기 위해 시 내부 실무 조직을 중심으로 한 AI추진단도 함께 운영 중이다. AI추진단은 AI 관련 정책 기획, 부서 간 협업, 국책사업 대응, 실증 · 연계 사업 검토 등 실행 단계의 행정적 역할을 담당하며, 위원회 논의가 실제 정책과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원주시는 AI위원회와 AI추진단이 각각 전략 자문과 실행 연계를 담당하는 이원화 운영 구조를 구축했으며, 이달 중 첫 AI위원회 공식 회의를 열고 정책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AI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원주시 AI 정책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기구”라며, “위원회 논의가 행정 검토와 정책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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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0
  • 평창군, 2026년 가뭄 대비 관수시설 지원사업 확대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2026년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용수의 적기 공급을 위한 가뭄 대비 관수시설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와 이상기후로 가뭄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가뭄 피해를 사전 예방해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실제로 가뭄 장기화 시 작황 부진과 생산성 저하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관수 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평창군은 2026년에 총 8억3천2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수 시설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농업용수 확보가 특히 어려운 시기를 대비해 관정 60공, 양수기 150대, 대형 물통 150개를 지원하는 등 관정과 관수 시설의 비중을 확대해 가뭄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사업비는 보조금 50%, 농가 자부담 50%로 구성한다. 군은 최근 2년간 약 1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61개 농가에 관수 장비를 지원하며 가뭄 피해 예방과 농업용수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다. 특히 이번 2026년 사업은 전년도 사업비 6억 8천2백만 원 대비 약 22% 증액 편성해 보다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규모와 내용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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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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