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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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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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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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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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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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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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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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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 농축산분야 보조사업 신청 안내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6년 2월 4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농축산 4개 분야 총 121개 농업보조사업에 대해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자는 강릉시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으로서 사업별 세부 조건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또 강릉시는 여러 사업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2026년 농업분야 보조 지원사업’ 안내 책자 1,000부를 제작해 각 읍면동 주민센터와 농업인단체, 유관 기관에 배부, 농업인들이 효율적으로 보조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함께 안내 책자에 소형농기계지원사업 외 20개 사업(농정과), 양봉 육성지원사업 외 41개 사업(축산과), 저온저장시설 지원사업 외 18개 사업(유통지원과), 다목적농산물 건조기지원사업 외 38개 사업(기술보급과) 등 4개 부서의 지원사업이 총망라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에 신청한 보조사업에 대해서는 영농기 이전에 적기 공급, 조기 착공이 될 수 있도록 2월 중 강릉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사업대상자를 최종 결정해 통보한다. 이석현 강릉시 농정과장은 “지난해 가뭄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었던 농업인들이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영농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업인 편의 증진과 효율적인 행정 처리를 위해 신청 기간을 통일하는 등 더 나은 농업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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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1-06
  • 강릉시, 고향사랑기부금 역대 최대 달성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총 15억 6,500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하며 강원특별자치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025년 모금액은 2024년 6억 9,700만 원 대비 두 배 이상 늘었으며, 전국 평균 증가율(약 70%)을 크게 웃도는 124%를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또 이번 기부금 모금 성과는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졌다. 답례품 제공과정에서 총 4억 1,900만 원 규모의 지역 특산물 판매가 이뤄져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 효과가 발생하고, 지역 농 · 축산물 판로 확대와 생산자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주요 인기 답례품은 ▲돼지고기(5,012건) ▲딸기(1,708건) ▲쌀(1,079건)등 지역 농 · 축산물과 ▲강원옥 강릉 샌드(832건) ▲정남미명과 구황 작물빵(792건) ▲동화가든 짬뽕 순두부 밀키트(679건) 등 강릉을 대표하는 가공식품이 고르게 선택받으며 기부금 모금에 일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 화폐 ‘강릉 페이(3만원권)’를 선택한 기부자가 842명에 달해, 강릉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이번 성과의 요인으로 기부자 예우 강화, 민간 플랫폼 연계 운영, 유튜브 채널 운영 등 온라인 홍보 강화를 꼽으며, 이러한 다각적인 추진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염현찬 강릉시청 특별자치과장은 “강릉시에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관심 덕분에 강원특별자치도 1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1-06
  • 강릉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6년 1월6일(화)부터 9일(금)까지 김홍규 강릉시장 주재로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에 이번 보고회는 1월6일(화) 행정국을 시작으로 총 4일간 56개 부서의 부서장 · 팀장들이 모두 참석해 국 단위로 진행하며, 2026년 시책 추진 전략, 핵심 과제, 신규 발굴 사업 등을 논의한다. 특히 주요 논의사항으로 △옥계항만 컨테이너 취급 가능 부두 반영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국도 7호선 확장과 같은 경제도시 정책과 △2026년 ITS 세계총회 및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강릉 마이스(MICE) 산업 추진 등 관광분야 정책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 보고회 일정 > 일자 6.(화) 7.(수) 8.(목) 9.(금) 오전 ▫행정국 ▫복지민원국 ▫특별자치추진단 ▫문화체육시설사업소 오후 ▫경제환경국▫문화관광해양국 ▫도시교통국▫공보·감사 ▫농업기술센터▫보건소 ▫상하수도사업소▫산하기관 * 시간계획은 변동될 수 있음 또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강릉 남부권 수영장, 파크골프장, 안인진리 축구경기장 등 체육시설 확충과 △아동 야간 연장 돌봄사업 및 소아청소년 응급진료 지원 △교1동 분수공원 복합활력센터 조성 등 생활밀착형 시책들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아울러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해 중앙부처의 정책 기조를 면밀히 분석하고, 강릉시 주요 현안과 부합하는 공모사업을 전략적으로 발굴해 국 · 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에 매진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올해 완료되는 사업들은 시민들이 변화를 확실히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규모 장기 사업들은 업무 공백 없이 연속성을 갖고 추진할 수 있도록 조직 역량을 한층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1-06
  • 양양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자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6년 2월 11일까지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농업 발전을 선도할 유망한 예비 농업인과 농업 경영인을 발굴해 자금 지원, 교육,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전문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8세 이상 49세 미만(1976. 1. 1. ~ 2008. 12. 31.)으로, 영농 종사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농업인이다. 또 대학의 농업 관련 학과 또는 농업계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시장 · 군수 · 구청장이 인정한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2026년 산업기능요원 편입대상자가 아닌 병역 미필자는 군 복무를 완료한 이후에만 자금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 고도화에 따라 구축된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농업e지)’ 누리집(nongupez.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마감일 18시 정각에 종료되며, 이후 신규 신청이나 수정 삭제가 불가능하다. 군은 신청 마감일에 접속 지연이나 문의가 집중될 수 있는 만큼, 마감일 2~3일 이전에 신청을 완료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최종 선정은 양양군의 추천 결과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 후계농업경영인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한다. 이와 함께 최종 선정된 후계농업 경영인에게 세대당 최대 5억 원 한도 내 농업 창업자금이 지원되며, 연 1.5% 고정금리,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 조건의 융자를 제공한다. 아울러 농업 경영 및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맞춤형 컨설팅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농촌개발과 미래농업육성팀(☎ 033-670-2436)으로 문의하거나 양양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병길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미래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열정 있는 유능한 후계 농업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양양군의 미래 농업을 이끌 예비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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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1-06
  • 원주시 시민사회단체들, 역사박물관장 인사 철회 촉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민사회단체들이 아카데미극장 철거 책임자를 역사박물관장에 임명한 원강수 원주시장은 인사를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하고 나서 원주시 대응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아카데미의 친구들, 원주여성민우회, 민주노총원주지역지부, 참교육동지회, 저스피스, 촛불행동 등 시민사회단체 일동은 2026년 1월5일 오후 1시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해 이번 인사는 단순한 보직 이동이 아니라, 공공기관 인사의 기준과 행정의 책임성, 시민 참여와 거버넌스에 대한 원주시의 인식을 근본적으로 의심하게 만드는 결정이라며 임명 철회를 요구했다. 이어 시민사회단체들은 아카데미극장은 60여 년간 원주지역 문화와 시민의 삶이 축적된 공간이었으나 철거 과정에서 원주시는 시민 의견 수렴이나 사회적 합의 형성보다 행정 편의를 앞세웠고, 그 결과 시민과 공무원 간의 물리적 충돌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며 당시 문화예술과장은 이 과정에서 책임있는 행정 역할을 수행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원주시장은 해당 인물을 안전총괄과를 거쳐, 지역의 역사와 기억을 다루는 원주시역사박물관장으로 임명했다며 이에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은 문화적 가치와 시민의 기억을 보존해야 할 자리에 책임있는 인물을 임명한 것은 명백한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인사는 원주시가 스스로 구성했던 거버넌스의 의미를 전면 부정하는 결정이라며 논의 결과를 무력화하고 철거를 강행한 데 이어, 철거 책임자를 해당 기관의 장으로 임명한 것은 시민 참여와 공공기관의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또 시민사회단체들은 그동안 수차례 문제를 제기하며 최소한의 설명과 사회적 납득 과정을 요구했지만, 원주시는 어떠한 공개적 해명도 내놓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에따라 ▲원주시장은 역사박물관장 임명을 즉각 철회할 것과 ▲공공기관장 인사 기준과 검증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문화 · 역사기관의 장으로 임명되는 것이 타당한 지에 대해 원주시의 공식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시민사회단체들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공공성은 행정의 소유물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공동의 자산이라며 원주시는 더 이상 ‘절차상 문제없다’는 말로 모든 비판을 덮는 행정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혀 향후 원주시의 입장표명 및 향방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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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6-01-06
  • 태백국유림관리소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장춘)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소각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국민 인식개선을 통한 산불 발생 최소화를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월5일(월) 밝혔다. 이번 캠페인 행사는 산불 재난 총력 대응 의지 제고 및 소각 산불 근절을 위한 대국민 인식개선의 일환으로 실시했다. 이는 전체 산불 중 약 28%가 소각산불로 인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영농부산물 파쇄를 통해 소각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소각 산불 발생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산림인접 지역에서 허가없이 소각 행위를 하는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할 수 있으며, 위반사항 적발 시 관계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 산불담당 장진환 주무관은 “최근 대기가 건조하고 강수량이 많지 않아 산불의 위험성이 높아진 가운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통해 소각 산불 발생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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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1-05
  • 영월국유림관리소, 산림연접지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는 2026년 1월 5일 영월읍 방절리 일원에서 소각산불 근절을 위한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캠페인은 영월군산림조합과 임업인후계자협회 등 유관기관 20명이 함께 참여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를 추진했다. ▣ 또 불법 소각 우려가 있는 고춧대 수거와 파쇄작업도 진행했다. ▣ 특히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은 소각으로 인한 산불 저감을 위해 정부부처와 지자체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경작자, 고령농업인, 여성농업인, 장애 · 질병 등 영농이 곤란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아울러 각 시 ․ 군에 신청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영월국유림관리소 산불담당자 임대묵 주무관은 “행정복지센터나 이장님에게 신청하면 파쇄지원단이 신속하게 처리해 주고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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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1-05
  • 원주시, 골목형 상점가 5곳 신규 지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2026년 1월2일 지역 소상공인이 밀집한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골목형 상점가 5곳을 신규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는 ▲혁신도시 1구역 ▲혁신도시 2구역 ▲혁신도시 4구역 ▲혁신도시 5구역 ▲중앙로 상권 등 총 5곳이다. 특히 이번 지정으로 원주시 골목형 상점가는 기존 7곳에서 12곳으로 늘어났으며, 총 704개 점포가 새롭게 편입했다. 또 골목형 상점가는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하고 상인 조직이 구성된 곳을 대상으로 지정한다. 이와함께 지정된 상점가는 온누리 상품권 가맹 등록과 각종 상권 활성화 관련 공모 참여 등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혁신도시와 도심 상권 전반에 대한 지원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상권 여건에 맞춘 지원이 가능해지고, 상인들의 영업 환경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온누리 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소비자 이용 편의성이 높아지고, 지역 내 소비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골목형 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상점가 발굴을 통해 골목 상권에 활력이 돌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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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6-01-05
  • 원주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비 선제적 준비 본격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2026년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대비해 유치 전략을 전면 재정비하고, 혁신도시 공간 확장과 기반 조성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에 나선다. 이번 대응 전략은 단순한 기관 유치를 넘어 지역 산업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것이다. △유치 대상 기관 재정비 △강원혁신도시 기능 확장 △합동청사 건립 부지 조성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 연구 · 기술(R&D) 기능군 신설 ... 산업 생태계 고도화 원주시는 기존 유치 전략의 기능군 체계를 보완해 연구 · 기술 분야를 별도의 전략 기능군으로 명확히 설정했다. 이는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R&D 협력형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과의 연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2025년 수립한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재점검해, 기존 63개 공공기관(중점 35개, 관심 28개)을 유치 대상으로 선정했던 것을 최근 65개 기관(중점 37개, 관심 28개)으로 재정비했다. 이를 통해 연구 · 기술 중심 기관의 비중을 확대하고 전략적 유치 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특히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과 연계해 반도체, 디지털 헬스케어 등 시가 중점 육성 중인 미래 산업과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연구 · 산업 · 인재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혁신 생태계 구축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유치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 혁신도시 기능확장과 합동청사 건립부지 조성 통한 신속 이전 대응 원주시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혁신도시 인접 지역을 포함한 기능 확장 전략을 사전에 수립해 단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동시에 정부가 대규모 도시개발 없이 신속한 이전이 가능한 지역을 중심으로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강원혁신도시 내 합동청사 건립이 가능한 이전 대상지를 선제적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다수의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입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단기 이전 수요와 중장기 확장 수요를 함께 고려한 입지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혁신도시 기능 확장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과 도시관리계획 변경 용역을 병행 추진해, 행정 절차를 선제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공기관 이전 결정 시 즉각적인 사업 착수가 가능하도록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 연구 · 산업 · 정주결합 지역성장 거점도시 도약 본격화 원주시는 이번 유치 전략 재정비와 혁신도시 기능 확장, 합동청사 조성 등을 통해 2차 공공기관 이전에 필요한 제도 · 공간 · 입지 준비를 선제적으로 갖추고,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지역 성장 거점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연구 · 기술 중심의 유치 전략과 단계적인 공간 확장, 신속 이전이 가능한 입지 조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공공기관 이전이 연구 · 산업 · 정주 기능 강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하고 미완에 머물러 있던 혁신도시를 실질적인 지역 성장 거점으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지역 산업 활성화와 국가 균형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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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6-01-05
  • 평창군, 2025년도 옥외광고물관리분야 강원도지사 표창 수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2025년도 옥외광고물의 질적 향상과 더불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방안의 기반을 마련하며 옥외광고 행정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평창군은 지난해 5월 <평창군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를 제정하며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는 무분별하게 폐기되는 현수막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려는 군의 선제적인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이어 지난 10월 옥외광고협회 관계자와 관련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세부 계획 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군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실질적인 정책 집행을 위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다. 아울러 평창군은 추후 배포되는 ‘친환경 현수막 지침’에 따라 세부 계획을 수립하여 친환경 현수막의 사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정의 평창군청 도시과장은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기존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는 것은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여 옥외광고물의 미관 개선은 물론 환경 보호까지 고려한 선진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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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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