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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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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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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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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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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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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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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 ‘제30회 원주양성평등대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양성평등대회는 1898년 9월1일 발표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인 ‘여권통문’의 정신을 계승하고 양성평등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에 개최되고 있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시민의 뜻을 모아, 함께 만드는 양성평등 원주!’를 주제로 시민과 함께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육군 제36보병사단 군악대의 사전공연으로 막을 연다. 특히 1부 기념식에서 ▲21세기 남녀평등헌장 낭독 ▲양성평등 발전 유공자 시상 ▲결의문 낭독 ▲양성평등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 MBN ‘무명전설’에 출연한 원주소방서 소방관이자 가수인 서희철의 힐링 콘서트가 펼쳐진다. 또 행사장 외부에 국민건강보험공단, 원주시가족센터,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한국폴리텍대학,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등 지역 기관 · 단체가 참여하는 홍보부스도 마련해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원은향 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권통문 발표 이후 이어져 온 여성들의 도전과 성취는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밑거름이 되어왔다”며 “이번 대회가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고 남녀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양성평등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넓히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양성평등이 일상이 되는 원주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8-31
  • 원주시, ‘2026년 하반기 원주행복버스킹’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는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하반기 원주행복버스킹’을 운영한다. 하반기 원주행복버스킹은 오는 9월1일 태장문화마당에서 열리는 첫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태장문화마당, 반계리 은행나무 광장, 강원감영, 문화공유플랫폼 야외공연장, 문막읍 행정복지센터 잔디광장, 관내 5곳에서 순차적으로 펼쳐진다. 첫 공연은 9월1일 오후 6시30분 태장문화마당에서 열리며, 키보드&벨로즈와 한마음예술단, 전문예술인팀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후 통기타와 밴드, 대중가요, 전통악기, 한국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지역 곳곳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올 하반기에 공개모집을 통해 상반기보다 18개 팀을 추가로 선발해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기회를 확대했다. 또 공연 장소를 다양화해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지역 예술가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운영 범위를 넓혔다. 박혜순 원주시청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하반기 원주행복버스킹은 더 많은 지역 예술인들이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 장소도 다양화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에게는 다양한 활동 무대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8-31
  • 이정학 동해시장, 망상 들녘 첫 벼 수확 참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가 2026년 8월31일 망상동 496번지 농경지에서 이정학 동해시장과 박주현 동해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벼 베기를 시작했다. □ 망상지역은 동해시의 대표 관광지인 망상해변과 인접하면서도 농경지가 이어져 바다와 농촌 풍경을 함께 간직한 곳이다. □ 시는 이곳을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벼 재배와 고품질 쌀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 이날 첫 수확한 벼는 조생종인 ‘성산’ 품종이다. 동해시는 추석 전 햅쌀 출하를 위해 ‘성산’과 ‘해들’ 품종을 약 9ha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수확한 쌀은 지역 대표 쌀인 ‘수평선쌀’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 특히 올해 첫 벼베기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수확철에 진행된 것으로, 지역 농업인들과 풍년을 기원하고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했다. □ 김동혁 한국전업농 동해시지회장은 “지난해는 늦은 장마로 수확기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는 벼가 익는 시기까지 기상 여건이 비교적 좋아 좋은 결실을 기대하고 있다”며 “정성껏 키운 동해의 햅쌀이 추석을 맞는 소비자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8-31
  • 원주시, 시민주권 반상회 제1회 뜻모아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9월1일 오후 1시30분 남산골문화센터에서 시민 300여 명과 함께 시민주권 반상회 「제1회 뜻 모아를 개최한다. 뜻모아는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공약의 추진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시민의 일상에서 나온 문제와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민주권시대의 출발을 알리는 첫 공론 행사다. 특히 과거 이웃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을의 크고 작은 일을 함께 논의했던 반상회의 공동체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되살렸다. 또 뜻 모아는 정책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기존 행정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이 질문하고 시민이 답하는 소통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듣고 함께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14개 의제를 중심으로 그룹 토론을 진행하며 공약 실현에 따른 변화와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원주시는 시민 제안의 정책적 타당성과 사업 추진 가능성, 예산 및 법 · 제도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반영 가능한 제안은 기존 공약과 주요 정책의 세부 사업계획에 담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추가 논의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 협의와 후속 검토를 거쳐 추진방안을 구체화하는 한편, 제안별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상황을 시민에게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시민의 삶에서 나온 경험과 목소리는 행정이 미처 살피지 못한 부분을 짚어주고 정책을 더욱 구체적으로 만드는 힘”이라며, “제1회 뜻 모아가 시민이 정책 형성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시민의 생각을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연결하는 첫걸음이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8-31
  • (재)평창관광문화재단, ‘평창마운틴 오리엔티어링 페스티벌’ 참가자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관광문화재단(이사장 심재국)은 2026년 9월5일부터 6일까지 대관령 삼양라운드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평창마운틴 오리엔티어링 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평창의 산악 · 고원 자연환경을 활용해 지도와 나침반으로 직접 길을 찾아가는 오리엔티어링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회 기간에 삼양라운드 힐의 드넓은 초원과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산속 임도가 특별 개방되어 평창의 고원과 숲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다. 대회는 참가자의 경험과 수준에 따라 다양한 클래스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1인 5만원, 2인 이상 팀 8만원이며, 서바이벌 클래스는 1인당 1만원이 추가된다. 참가자에게 평창 라마다호텔 사우나 이용권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5일 밤 횡계에 있는 평창올림픽플라자 일원에서 지도와 나침반, 헤드랜턴을 활용한 ‘나이트 오리엔티어링’이 진행된다. 이와함께 노지 캠핑, 오리엔티어링 체험, 산악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9월1일까지 평창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 팝업 또는 네이버스토어(https://smartstore.naver.com/playoground)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 결제와 참가 신청서 제출을 모두 완료해야 최종 신청된다. 평창관광문화재단 이정림 사무처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참가자들이 평창의 고원과 숲을 직접 누비며 오리엔티어링의 매력을 경험하고,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을 새롭게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평창의 우수한 산악 · 고원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평창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8-31
  • 이창열 평창군의회 의장,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평창만든다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의회 이창열 의장이 아동을 유괴 · 납치 등 각종 범죄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아동의 일상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평창군의회는 이창열 의장이 발의한 「평창군 아동 보호구역 운영 조례안」을 2026년 8월28일 입법 예고했다. 이번 조례안은 「아동복지법」에 따른 아동 보호구역의 체계적인 운영과 범죄 예방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조례안에 아동 보호구역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고정형 영상정보 처리 기기 설치 및 관리 ▲아동 대상 범죄 예방 교육 ▲아동 안전 보호인력 운영 ▲범죄 예방 환경개선 사업(CPTED)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가 담겼다. 또 아동 보호 구역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범죄 발생 현황과 아동 이용 현황, 안전시설 설치 · 관리 실태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조례안은 학교 주변에 국한하지 않고 아동이 주로 생활하는 도시공원과 어린이집, 유치원 등 아동의 이용이 잦은 생활공간까지 정책의 시야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창열 의장은 “아동은 스스로 범죄와 각종 위험에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기보다 위험 요인을 미리 살피고 대비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조례가 단순히 안전시설을 확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 전체가 아이들의 안전을 함께 지켜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9월7일까지 입법 예고를 거친 후, 9월14일부터 열리는 제315회 평창군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8-31
  • 평창군, 2026년 ‘쓰담쓰담 정거장’ 13개소 신규 설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은 주민들의 편리한 쓰레기 분리배출을 돕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13개소에 ‘2026년 쓰담쓰담 정거장’을 추가 설치한다. ‘쓰담쓰담 정거장’은 가로 3m, 세로 1.5m, 높이 1.8m 규모의 대용량 분리 배출함으로, 생활폐기물을 종류별로 편리하게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해 무분별한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시설이다. 특히 도시 미관을 대폭 개선할 뿐 만 아니라, 강풍이나 집중호우 등 기상 악화 시 발생하기 쉬운 쓰레기 흩어짐 현상을 차단하고 악취 및 벌레 발생을 예방하여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위생적인 배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읍 · 면별 사전 수요 조사를 진행해 적지 선정을 완료했으며, 총 7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특히 총 13개소로 평창읍 3개소, 미탄면 1개소, 방림면 1개소, 대화면 2개소, 봉평면 1개소, 용평면 2개소, 진부면 1개소, 대관령면 2개소다. 군은 이번 시설 확충을 통해 생활폐기물의 적정 배출과 원활한 수거 체계를 확립하여, 쓰레기 불법 · 무단 투기를 예방하고 지역 내 청결 수준을 대폭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장연규 평창군청 환경과장은 “쓰담쓰담 정거장이 주민들의 생활 속에서 자연스러운 분리배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배출 시간 준수와 정확한 분리배출을 통해 깨끗한 평창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8-31
  • 평창군, 공모사업 기여 직원 ‘공모왕’ 선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은 공모 사업에 대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국 · 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 성과를 높이기 위해 「2026년 평창군 공모왕 선정 계획」 을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기존 부서 중심의 공모 사업 평가에서 벗어나 공모 사업 발굴부터 사업계획 수립, 평가 대응, 선정 · 협약 및 예산 확보까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개인이 이바지한 정도를 평가하고 마일리지로 관리하는 제도다. 평창군은 전 부서에 계획을 안내하고, 공모 사업별로 기여자 명부를 작성하여 개인별 역할과 기여율을 관리할 예정이다. 평가 항목은 ▲사업 발굴 20점 ▲사업계획서 작성 30점 ▲발표 평가 대응 20점 ▲선정 · 협약 및 예산 확보 30점 등 총 100점으로 구성한다. 또 사업의 난이도와 특성을 고려하기 위해 공모 사업 관리 등급, 공모유형, 재도전 여부 등에 따른 가점을 반영해 개인별 최종 마일리지를 산정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9월말 제2회 추가 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2026년도 예산 반영 여부가 확정되는 점을 고려해, 실제 재정 확보 성과를 확인한 후 최종 마일리지를 확정할 예정이다. 다만 상급 기관에서 사실상 일괄 배분하는 재정지원 사업이나 공무원의 실질적인 기여도가 인정되기 어려운 민간 주도 공모 사업, 연례 반복적인 우수 사례 · 수기 · 아이디어 공모 등은 포상 대상에서 제외한다. 아울러 연말에 직원별 누적 마일리지를 기준으로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2명 등 총 4명을 ‘공모왕’으로 선발하고 총 5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복재 평창군청 기획예산과장은 “공모 사업은 좋은 사업을 발굴하는 것 뿐 만 아니라 사업계획 수립과 평가 대응, 예산 확보까지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분야”라며 “개인의 실질적인 기여를 객관적으로 인정하고 보상함으로써 공모 사업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외부 재원 확보 역량을 강화해 나 가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8-31
  • 동해시, 핵심공약 19건 부서별 심층 토론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가 민선 9기 공약의 큰 틀을 세운 데 이어, 핵심공약을 실제 정책으로 구현하기 위한 ‘실행설계’에 들어갔다. □ 8월31일부터 9월3일까지 이정학 동해시장 주재로 6개 분야 19개 핵심공약을 하나씩 테이블에 올려 담당부서와 쟁점과 해법을 집중 논의하는 부서별 심층토론을 진행한다. □ 이번 논의는 지난 8월13일 열린 전체 공약 보고회와 성격부터 다르다. □ 당시 전체 45개 공약을 대상으로 민선9기 시정방향과 추진 원칙을 설정했다면, 이번은 이 가운데 대규모 재원 확보, 법령·제도 개선, 관계기관 협의 등 실행 과정에서 난도가 높은 관리 · 전략형 공약 19건을 별도로 추려 구체적인 실행방법을 찾는 과정이다. □ 특히 기존의 일괄적인 보고방식에서 벗어나 공약별로 담당부서와 지휘부가 마주 앉아 “무엇이 걸림돌인지, 어떻게 풀 것인지, 언제까지 어느 수준의 성과를 낼 것인지”를 중심으로 논의한다. □ 사업 필요성 뿐 만 아니라 재원 조달 가능성, 법적 · 행정적 절차, 관계기관 협의사항,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안, 연도별 목표 등을 구체적으로 짚어 공약을 실제 작동할 수 있는 정책으로 전환하는 데 무게를 둔다. □ 시는 이번 심층 토론 결과를 토대로 공약별 세부 실행계획을 보완하고, 추진 시기와 재원계획, 연도별 목표 등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실행 과정에서도 공약별 진척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동해시의 실질적인 발전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 김정윤 동해시 부시장은 “지난 보고회에서 공약의 방향을 정했다면 이제는 실제로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 답을 만들어야 할 단계”라며 “공약 하나하나의 현실적인 문제와 해법을 충분히 논의해 말에 머무는 약속이 아니라 시민의 삶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책과 성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8-31
  • 동해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 시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는 2026년 8월31일 오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시는 이날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3명에게 시상하고 격려했다. □ 이번 선정은 관행적인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예산 절감과 시민 안전, 관광 활성화, 생활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사례에 초점을 맞췄다. □ 최우수에 묵호항 국유재산 사용료 감면을 통해 매년 약 2천만원의 시 예산을 절감한 서정수 산업정책과 팀장이 선정됐다. □ 우수에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야간경관 조성 ▲현수막 없는 거리 운영 ▲남호초 어린이보호구역 대각선 횡단보도 신설이, 장려에 ▲숙박요금 피크제 도입 ▲스마트 원격검침 기반 상수도 누수 알림 서비스 ▲삼화지구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이 각각 선정됐다. □ 이선우 동해시청 기획예산담당관은 “적극 행정은 기존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더 나은 해결책을 찾는 것”이라며 “공직자들이 소신 있게 문제 해결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뒷 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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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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