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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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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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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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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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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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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강릉시, 2026년 상반기 직접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6년 12일(월)부터 23일(금)까지 서민층의 고용 및 생계 안정을 위해 ‘상반기 직접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177명으로 총 60개 사업장에 선발 배치한다. 특히 다양한 성격의 업무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49개 사업에서 올해 상반기 60개 사업으로 확대했다. 또 선발된 참여자들은 오는 3월4일부터 6월24일까지 공공기관 행정업무 및 민원안내 지원, 환경정비 등 각 사업 특성에 맞는 업무를 수행한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강릉시에 주민등록된 만 18세 이상의 강릉시민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가액이 4억 원 이하인 자로 한다. 참여 희망 시민은 모집 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 일반공고 · 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영 강릉시청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직접 일자리사업이 사업장 및 모집인원이 확대된 만큼 생계에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민생 안정과 고용 창출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1-07
  • 강릉시, 2026년 시민 체감형 에너지 정책 확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6년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에너지 복지, 신재생에너지 보급, 도시가스 지원 등 에너지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에너지 바우처 지원 대상이 생계 · 의료 · 주거 · 교육급여 수급자 중 19세 미만인 자녀를 2명 이상 포함하는 다자녀 세대까지 확대한다. 특히 에너지바우처(주관: 한국에너지공단)는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 난방에 소요되는 에너지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원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하며, 이번 대상 확대에 따라 자녀 양육으로 생활비 지출이 많은 다자녀 가구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또 2026년 신청은 6월경부터 받을 예정이며,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www.bokjiro.go.kr) 등 인터넷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이와함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실시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 총 사업비 30억 5천만원을 확보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나선다. 오는 2월 한국에너지공단과 컨소시엄 업체 5개사와의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76개소에 대해 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한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이 추진되면 주택 등에서 친환경 에너지 설치 비용 절감은 물론 탄소배출도 크게 줄일 수 있어, 탄소중립 실현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 여기에다 도시가스 연료전환에 따른 수요가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5년에 도시가스 지원 조례 개정을 완료함에 따라 지원율을 70%에서 90%(최대 300만 원)로 상향 적용한다. 사업대상은 도시가스 공급 심의위원회에서 확정된 경제성 미달지역이 해당되며, 보조금 지원 규모를 늘려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함으로써, 연료비 절감 등 시민들의 주거환경 및 가스 공급 안전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 더 나가 2026년 시민들의 보행 안전 강화와 범죄 예방,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노후 보안등 약 400등을 고효율 LED 보안등으로 교체할 예정으로, 2030년까지 보안등 LED 전환율 62% 달성을 목표로 연차별 보안등 교체를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적정 조도와 색온도 적용을 통해 눈부심을 줄이고 연색성을 향상시켜 보행자 및 운전자의 시인성을 개선함으로써,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이 확보될 것으로 전망한다. 조성광 강릉시청 에너지과장은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2026년에도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1-07
  • 양양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개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2026년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양양사랑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개시한다. 군은 1월 2일 오전 9시부터 지류형 양양사랑상품권을 판매한데 이어 1월 19일부터는 카드형 상품권까지 확대 발행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양사랑상품권은 5천원권과 1만원권으로 발행하며, 1인당 월 최대 40만원 한도(카드상품권 포함) 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시 10% 할인혜택이 적용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지류형상품권은 농협양양군지부를 비롯 양양농협, 서광농협, 하조대농협, 강현농협, 속초양양축협, 양양속초산림조합, 양양새마을금고, 양양신협 등 관내 금융기관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5천 원권은 농협 양양군지부에서만 판매한다. 또 1월 19일부터 판매하는 카드형 상품권은 관내 농협 창구에서 대면 구매가 가능하며, 한국조폐공사 지역상품권 앱 ‘Chak(착)’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 및 충전할 수 있다. 양양사랑상품권은 지난해 9월 첫 발행 이후 체육시설과 휴양림 시설을 중심으로 활용되며 관광객 소비를 유도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아울러 1월 5일 현재 가맹점 수는 985개소에 이르며, 군은 지속적인 가맹점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오는 1월 9일 카드형 상품권 이용 편의를 위해 전체 가맹점을 대상으로 양양사랑상품권 QR결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양양군청 경제에너지과 경제일자리팀 관계자는 “양양사랑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함으로써 군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종이형과 카드형 상품권을 병행 운영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1-07
  • 사람이 모이는 도시, 원주시 앞으로 더 기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인구는 2025년 12월 말 기준 363,194명으로 전년 대비 1,030명이 증가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원주시는 미래 성장 기반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사람이 모이고 미래가 보이는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원주시는 최근 수년간 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는 도내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인구 유입을 기록하며 사람이 떠나지 않고 오히려 찾아오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4개 산업단지 확충 및 반도체 산업 기반 조성을 통한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원주 엔비디아 교육센터 확정, 한국반도체교육원 조성 등을 통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 조성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사업 등 아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맞춤형 인구정책 등 원주에 살고 싶은 생활 인프라 조성 ▲각각 3개의 고속도로와 KTX 철도 노선 등 중부권 최고의 교통망 등의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내수 위축 속에서도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으로 지금까지 34개 기업을 유치해 1,894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원주시는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메가 데이터 도시첨단산업단지 착공, AI ・ 반도체 기반 조성 등 미래 첨단산업의 기틀을 더욱더 공고히 다지고 꿈이룸 바우처 사업 확장, 문화체육시설 확충 등 생활 ・ 환경 인프라 조성, 제6차 국도, 국지도 도로건설 계획 4개 노선 반영 등 교통망 확대를 통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지속 가능한 인구 성장 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앞으로도 인구가 곧 경쟁력이라는 인식 아래 사람이 모이고 도시가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1-07
  • 평창군, 2026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개강식 진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1월6일 개강식과 함께 2026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의 첫 발걸음을 뗐다. 첫날 교육으로 고추 과정을 진행했으며, 고추 재배와 관련된 전반적인 재배 기술, 병해충 방제, 시비와 관리 등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강사는 신경선 횡성군농업기술센터 팀장이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해당 교육은 참여를 희망하는 평창군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자세한 일정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읍면 사무소, 그리고 기술지원과 인력육성팀(☎ 033-330-1311)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힘찬 새해의 시작과 더불어 한 해 영농설계의 출발점이며 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문 농업 교육.”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영농 측면에서 성공적인 2026년을 보낼 수 있도록 실효성 높은 교육 추진에 힘 쓰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1-07
  • 평창군 평창읍 응암리 평창적벽 현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응암리 평창적벽보존위원회(회장 박동욱)와 응암리(이장 임현균) 주민들은 2026년 1월 6일 낮 12시 응암리 매화화길 189-59 일원에서 평창 적벽 현판식을 개최했다. 붉게 빛나는 적벽과 천연 동굴 ‘응암굴’, 겨울이면 하늘로 솟는 역 고드름까지 평창 적벽은 시간과 자연이 함께 빚어낸 특별한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곳은 임진왜란 당시 평창군수 권두문이 관군과 주민을 이끌고 항전했던 역사적 장소이며, 절개를 지킨 강소사의 이야기가 함께 전해 내려오는 곳이기도 하다. 박동욱 평창적벽보존회장은 “이번 행사는 응암리 주민과 보존회 회원들을 마음을 담아 자연의 아음다움과 역사적 의미를 함께 되새기며, 평창적벽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현판식을 계기로 이 부분들이 잘 스토리텔링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1-06
  • 삼척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위촉장 수여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2026년 1월 1일부터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운영함에 따라 1월 6일(화), 삼척시장 집무실에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효율적으로 시민들의 고충을 처리하고 불합리한 행정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구성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대학교수, 변호사, 건축사, 전 삼척시 소속 서기관, 시민사회단체 추천자로 각 분야의 전문가 5명이다. 위원들은 4년의 임기 동안 고충민원의 조사 및 처리, 시정 권고, 의견표명 등을 통해 시민의 기본적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홍옥희 삼척시청 감사법무실장은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고충민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행정청 사이에서 적절한 중재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1-06
  • 삼척시, 2026년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자추천 접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2026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삼척시에 사업장과 대표자 주소를 둔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소상공인으로, 제조업 · 건설업 · 운수업의 경우 10인 미만 사업자까지 포함된다. 개인 및 법인사업자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일 기준 1개월 이상 영업을 지속한 사업자여야 한다. 융자추천 한도는 업종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건설업과 지식 · 정보 관련 업종 등은 최대 1억 원, 도 · 소매업과 일반음식점업, 숙박업 등은 최대 7천만 원, 그 밖의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융자추천을 받을 수 있다. 또 재난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별지원을 통해 기존 한도 내에서 추가 융자추천이 가능하며, 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활용해 대출을 받은 경우 보증 수수료의 50%를 5년간 지원한다. 융자추천 신청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사전에 금융기관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삼척시청 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우영 삼척시청 시장육성팀장은 “이번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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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동해시 묵호동 베다니교회 성금 기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베다니교회(담임목사 김만형)는 2025년 12월 31일 묵호동 관내 복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김만형 목사는 베다니마을(노인요양원)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복지 실천에 힘쓰고 있으며, 매년 묵호동에 복지사업비를 꾸준히 기탁해 지역 내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 추진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김만형 목사는 “우리 이웃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며,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재국 묵호동장은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베다니교회 김만형 목사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보내주신 성금은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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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동해시, ‘2026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계획’ 수립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는 2026년 공직자의 자율적 점검과 예방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공직자 스스로 행정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부정 · 비리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예방 감사역량을 높이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체계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 기간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10월까지이며, 전 부서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특히 동해시는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 제도,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 등을 통해 내부통제를 강화한다. 또 청백-e 시스템을 통해 지방세 · 지방재정 · 세외수입 · 인허가 등 주요 행정정보를 연계해 행정오류 및 비리 징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경보 발생 시 담당자 · 관리자 · 감사부서가 단계별로 신속히 조치하도록 운영한다. 이와함께 자기진단 제도를 통해 비리나 행정착오 발생 우려가 있는 업무를 공직자 스스로 점검하도록 하고, 표준 진단과제와 시 자체 발굴 과제를 지속 정비 · 확대해 실효성을 높인다.  여기에다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청렴 교육 이수, 윤리 활동 참여 실적 등을 계량화함으로써 공직윤리 의식을 강화한다. 아울러 예방행정 시나리오 신규 발굴, 내부통제 교육 확대, 자체평가 및 우수부서 · 우수직원 포상 등을 통해 제도 운영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정하연 동해시청 홍보감사담당관은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시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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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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